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8,856,702
  • 84652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