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에 관한 글을 쓰고 나서 제 독자님께서 빅토리아가 연애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댓글이 쓰레기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뭔가하고 직접 조사해봤더니 정말 댓글들이 쓰레기더군요.
이건 도대체 뭔가 법적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닉쿤의 인기가 많은 줄은 알았고, 모든 닉쿤팬이 무개념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최소한 그러한 댓글을 단 사람들은 정말 닉쿤의 찌질 무개념 팬들중에 몇명이던지, 아니면
그냥 인생을 대충살려는 정신줄을 놓은 사람같습니다.

어쨋든 몇마디 적어보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조권과 가인은 닉쿤과 빅토리아와 함께 부부동반을 했고,
결국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코 둘이 궁금해서 조권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바로 닉쿤에게는 첫키스에 대해서 물었고, 닉토리아 에게도 연애 경험이 있다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솔직하게 닉쿤은 첫 키스를 17살때 해봤고, 빅토리아도 대학교 다닐때
2년간 연애경험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화근이 된 것입니다.

네티즌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악플러들은 그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면서,
빅토리아에 대해서 온갖 말도 안되는 비난을 늘어놓았습니다.



2년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긴 기간이지만 꼭 그렇지 않은 기간일 수도 있습니다.
빅토리아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하도 황당해서 약간 언급을 하겠습니다.
여기서 빅토리아가 그 경험을 했냐, 안했냐가 왜 나옵니까?
2년 사귄다면 꼭 그런것을 경험해봐야 한다는 공식이 나오나보죠?

그렇게 성의없이 댓글을 다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공식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2년 동안 꼭 신체적인 어떤 경험이 있어야, "아 우리 연애하는구나" 이렇게 합니까?
말 그대로 연애경험을 인정했지 그 이상의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비난을 하는것은
정말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의심하는 그러한 순간이 아닐 수 없네요.
(그 댓글들을 올리려고 했는데 차마 빅토리아와 그 팬들이 볼까바 못 올리겠더라구요...)

이 기사에 나온 댓글들인데... 참 더럽습니다.
(문제의 빅토리아 욕하는 댓글 달린 기사)



며칠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정상적으로 오랜기간동안 딱히 어떠한 경험이 없이
순결을 지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빅토리아가 볼지도 모르는게 이것을 논하는 자체가 우습기는 하지만...
(그리고 미안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 말을 조금 적어봅니다.

왜 꼭 그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야고 할까요...?
"그냥 연애 경험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꼭 어떤 순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빅토리아의 인성을 폄하하고 더럽힌다는 것은 참 지저분하며 폭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왜 연애를 오래했다고 하면 꼭 "갈때까지 가본 사이" 라고 추측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빅토리아는 단순히 연애를 2년했다고 했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오히려 빅토리아는 떳떳하게 자기가 2년 연애했다고 말한것이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빅토리아가 순결을 지켰는지 아닌지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순결을 잃었을 것이니 하고 추측하면서 빅토리아를 무슨 추잡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하고  그리고 마치 "연애 2년 = 갈 때까지 가본사람" 하고 묘사하는게
참 이상하고 말도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그리고 이 와중에 "중국인들은 다 그렇다" 느니, "중국인들은 개방적" 이라느니 하면서
중국인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참... 아연실색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좁은 선입견과 편견에 찌들어서 살아야 합니까?
말로만 국제화시대지 아직도 좁은 문에 갖혀 살고 있는 폐쇠적인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쨋든.. 악플러들은 정말 답이 없군요.
원래 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말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말이 아니지만, 키보드로 전해져 나오는 것이겠죠.




요즘 F(x) 가 관심받다 보니 별의별것 까지 다 이슈가 되는 군요.
빅토리아의 발언 자체도 문제가 없었고, 사실 빅토리아는 개념적인 행동으로
루나와 안티들의 화살을 잘 피해갔는데,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더러운 상상들로
그녀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이제는 정말 인터넷에 뭔가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빅토리아가 그러한 댓글을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입니다.
어차피 욕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는 무개념적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뭐 이런말 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이겠지만..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그 시간에 차라리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가서 선플하나 달아주던가요.
당신들은  단순히 네티즌들이 아니라, 칼만 안들었지 살인자나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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