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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