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그 경험담 2011.04.14 23:02 Posted by 체리블로거
혹시나마 저를 그리워 하셨던 독자분들과 동료 블로거 분들이 있으셨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정신없이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제는 블로깅이 압력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블로깅을
즐길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글을 써도 "메인" 은  "베스트" 도 하나도 되지 못하니 속이 상하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문득 "내가 너무 블로깅에 중독되어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치 블로깅이 꼭 해야하는 일인 것처럼, 즐기는 게 아니라 무슨 하나의 직업처럼 느껴졌지요.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잠시 블로깅을 접었습니다.
다시 멀리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꼭 인정을 받으려고 매일마다 글을 쓸필요도 없고,
베스트, 메인에 집착할 필요성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재미로 시작한건데 너무 거기에 몰두했던 것이지요.

휴식기간을 취하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실제로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 마움을 비운 상태에서 아마 다음주나 이번주 일요일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될것 같군요.
하지만 예전처럼 정기적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너무 제 자신에게 부담을 주기는 싫거든요.

그래도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쓰는 것을 반대만 안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만간 새 글로 다시 올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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