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글의 법칙> 에 스페셜로 참여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 생각해보면 전혜빈은 전성기때 (즉 이사돈때) 도 그랬었어요.
바로 그 질문은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어쩻든 이런 질문을 받은 찬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 민감한 상황이라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솔직히 맞는 입장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바로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티를 보면서 자기들이 무슨 독심술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원하는데로 "재범이 형 망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주기를 바라는걸까요?
혹시 그들 자신들이 "찬성이나 2PM은 재범을 까야한다" 라고 각본에 그러놓고 까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생각이 들기에 이제 언론이나 방송에서 2PM이나 재범에게 서로에 관해서 묻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PM의 입장도 그리고 재범의 입장도 다 들어봤으니까요
정말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끝까지 가는 <라디오스타> 기에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김구라나 하니까 2PM 찬성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재범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어쨋든 이제는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2PM과 재범.....
과거는 과거이니까 팬들도 예전 과거 따지면서 누가 잘못했느니 잘했으니 따지지 말고
각자의 가수나 응원해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비현실적인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2PM이나 박재범이나 각자 하는일에서 잘되어 서로가 미안하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둘 다 둘이 헤어져서 안되면 약간의 씁쓸한 뒷맛과 미안함도 있을듯)
그리고 서로서로의 관한 질문은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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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he 2012/03/01 10:39
개인적으로도, 어제 박재범 군에 관한 김구라 씨의 질문과 황찬성 군의 대답은 짧았지만, 순간적인 임팩트가 있었고, 꽤나 깔끔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다른 때였으면 모르겠지만, 게스트 섭외 기획타이틀만 놓고 봤을 때, 전혀 예상을 못하긴 했습니다.
정말 느닷없는 훅 한방이었어요(물론, 김구라 씨가 불명에서 박재범 군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런 상황연출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확실히 어제는 예상못했음). 황찬성 군이 침착하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달리 보이긴 했습니다. 대처가 담백하면서도 진중해 보였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그 사안은 2PM멤버와 박재범, 그리고 JYP 마지막으로 각 팬덤들 간의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조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서로 간 곤혹스러운 질문이 될 소지가 큽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기 대문입니다.
앞서 박재범 군의 TAXI 출연시에는 이미 작정하고 인터뷰가 사전에 인터뷰이에게 전달이 되었을테니, 기다리면서 시청할 일이었지만, 이번 라스의 경우엔, 혹여 사전 인터뷰에서 게스트와 조율이 되어있었다고 한들,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온 느낌이어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라 씨는 그답게 답변에 대한 재확인까지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찬성 군도 다시한번 담백하게 대답을 확인해 주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제 라스르 봤을 때, 가장 눈여겨 봤던 장면은 이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즉 조영구 씨에 관한 분량이었죠. 평소 그닥 호감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많이 불편했던 부분이 그의 입을 통해서 밝혀졌을 때, 그간 많이 선입견이나 오해를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어렵군요...-
소설이 열리는 나무 2012/03/04 14:37
못봤을까봐 다시 제안합니다만 윤아관련기사에 적은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어느댓글을 말하는건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하신 명예훼손급의 인격모독을 생각하면 솔직히 아직도 화나지만 악의는 없으셨던거 같고 체리블로거님께서도 중재하셨으니 이번일에대해서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기 싫으니 이정도 부탁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blanche 2012/03/05 02:54
앞으로는 신중한 댓글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인격모독이요? 좀 어이없네요. '과대망상'이라며 성토하시던 댓글은 왜 싸그리 지우시고서..이제보니 다른 포스트 제 댓글에도, 댓글 삭제해 달라고 해 놓으셨군요.
애초에 신중하지 못한 댓글을 적지 않으시면 됩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들어보니, 이곳에 고정 닉 박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 같은데, 그러면 더욱 더 자신이 적는 글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은 뉴스 정도는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체리블로거 님 중재하신 거 보면, 아실만한 분이라니 이 정도로 하고 부탁하신 바대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님의 첫 댓글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라도 다시 댓글로 관심을 드릴 일은 없겠고 댓글로 가능하면 마주치려 하지 않겠으나, 혹시라도 차후에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거나 비논리적인 주장을 할 경우에는 수고를 감수하더라도 반박을 할 것입니다. 그건 님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주장 자체에 대해서는 늘상 대처해 왔던 방식이니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추신: 재차 말씀드리지만, 팬이시라면 그 스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댓글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에티켓(주장에 대한 반박과 인신공격 정도는 구별해주시기 바람)과 논리적인 주장을 해 주시기 바래요. -
소설이 열리는 나무 2012/03/05 16:28
뭐? 앞으로는 신중한댓글을 바란다고? 체리님봐서라도 그냥 넘어가려 해도 도저히 못넘어가겠군.. 애시당초 별것도 아닌 댓글로 사람을 인간쓰레기로 몰아간건 당신 아닌가? 별것도 아닌 댓글을 침소봉대한건 어느나라 논리고 사람의견 곡해해서 악플러로 몰아간건 어느나라 에티켓인가? 그래놓고 뭐? 신중한 댓글? 진짜 어처구니 없군
쓰잘데기 없는 오지락으로 남을 악플러로 몰 시간에 자기자신의 과대망상부터 돌이키시는게 어떠신가? 원래 인간성 덜 된 인간이 남의 일에 참견하길 좋아하는 법이라던데 남보고 설교할시간에 자기자신이나 돌이키는게 나을거다
PS.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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