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앨범이 대박날 것 같은 이유

가수 이야기/2AM 2010.01.18 19:24 Posted by 체리블로거
2AM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2AM 팬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나온 티저는 진운과 슬옹이며 아마 며칠 내면 창민과 조권의 티저가 공개될 듯 싶다.



아직 앨범도 내지 않았지만 웬지 대박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앨범으로 2AM의 위치는 한층 더 올라갈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약간 설레발 치는 걸수도 있지만 2AM의 앨범이 대박 날 거 같다는 느낌은 단순히 팬심이나 느낌에 불과한 건 아니다.
차례차례 왜 그런지 적어보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2AM의 공백기간이 길었다는 것이다.
2AM은 작년 3월에 싱글인 "친구의 고백" 을 발매한 이후로 단한장의 음반을 내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활동도 한 두 세달, 정도 후에 휴식기간에 들어갔으니 6개월이 넘도록 2AM은 음반활동을 하지 않은 셈이다.

두 세달만에 음반이 하나씩 나오는 급속화된 가요계이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공백은상당히 긴 공백이다.
또한 그 앨범은 많이 패러디화 되지도 않았고 방송에 그닥 많이 등장하지도 않았다.
브아걸이나 소녀시대는 앨범은 나온지는 꽤 됐지만, 계속 패러디화 되어서 그닥 소시가 새 앨범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새 앨범 같지는 않다는 점이 친구의 고백과는 다른 점이다.


오래 기다릴 수록 반응이 더 폭발적이다.
올해에 1윌에 Gee가 대박 칠 수 있던 이유도 원걸이 없었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은
소시의 앨범이 작년 2008년 3월에 베이비베이비 이후로는 활동을 안했다는 점도 큰 몫을 했다.


또 다른 이유는 올라버린 멤버들의 주가이다.
작년 초반에만 하더라도 2AM 하면 솔직히 조권 이외에는 거의 생소했다.
하지만 창민의 벨라인 고정, 진운과 슬옹의 우결 스튜디오 패널 참가, 또한 "더러운 아지뱀" 으로써의 슬옹의 잦은 카메오(?)
출연은 이제 네명의 멤버 모두를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했다.


조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금 한국 가요계에 개인으로써는 가장 주가가 많이 올라간 가수중에 하나일 것이다.
가인과 낸 듀엣곡이 2AM으로는 아직 해보지 못한 1위도 해봤다.
또한 조권은 이번에 우결로 인해서 단지 2AM 팬들만이 아니라 가인팬들, 즉 브아걸 팬들까지 모을 수 있다는 엄청난
지지군을 얻었다는 점도 크게 한 몫할것이다.

또한 가요계의 판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2AM과 브아걸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까라는 글에서 쓴 바가 있지만 가요계의 판도는 약 2년 반 정도마다 수시로 바뀌어 준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2년 이상 같은 스타일의 노래를 들으면 슬슬 지루해 한다.


SG의 소몰이 창법이 좋았긴 했지만 너도 나도 해 버리는 바람에 아무리 앨범의 음악성이 나와도 지루해진것이나,
너무 너도 나도 써서 이제는 아이돌 사이에선 공식화 되어버린 텔미의 후크송에 실증나 있는 사람이 많다.

좋은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여서 그런 사람들의 새로운 것을 찾는 필요를 충족만 시켜준다면 충분히 대박날 수 있을 요인이다.
아직 노래를 들어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소속사인 오후반들은 "이 번 앨범은 대박날것이다" 라고 지지해주었다.



마지막으로 JYP가 쏟아부었을 공이다.
2008년에는 JYP에게는 원더걸스라는 카드가 있었고, 2009년에는 2PM이라는 카드가 있었다.
현재 원걸은 미국에 가 있는 상태이고, 2PM은 기력소진으로 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제 JYP가 가진 가장 큰 카드는 2AM이다.
그렇기에 JYP도 이제는 2AM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그런면에서는 철저한 JYP이기 때문에 확실히 좋은 앨범을
만들어 줄 듯 싶다. 1월말에 JYP가 떠나는 것도 아마 2AM 작업을 위해서 1월 말까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런 이유들로 웬지 2AM의 앨범은 대박 날 듯 싶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2AM 팬들에게 2AM 이 좋은 앨범을 선물해 주었으면하고,
후크송이 지겨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a;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05,344
  • 125238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