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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포스팅을 못했다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그것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이자 2월들어 하는 첫 포스팅인데 이런 씁쓸한 소식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다니 
참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제작년 슈퍼스타K3 의 우승자였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너무 젊은 나이인 
33살에 위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의 음악과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꿈인 가수 생활을 드디어 좀 해보나 했는데 얼마 무대를 즐기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병이라는
치사적인 적에게 
무릎을 꿇어야만 했던 임윤택…
더 그의 무대를 보지 못하고 그의 음악을 즐기지 못한게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고 그에게 미안하게도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적는동안 
또 한 가지 감정인 분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오늘 적었던 악플러들 아니 악플러라는 단어를 쓰기도 아까운 인간
말종 저질 쓰레기들 때문입니다.
현재 “일베”, “디씨” 등에 거주하고 있는 악플러들은 (다 그런게 아니라 거기에 거주하며
욕을 일상생활로 삼는 사람들) 이 슬픈 소식을 가지고 농담따먹기를 하며
자기들이 고소를 당하느니 안당하느니 하면서 고인의 죽음을 그저 심심풀이 땅콩 장난질이나
해대고 있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사실 그들 중 임윤택을 욕한 사람이 있다면 간접적인 살인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말 처벌을 받아야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할께요.



임윤택이 슈퍼스타K3를 통해 알려지면서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할 시기에 
임윤택의 위암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이라는 큰 병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더욱 더 응원을 하고 그를 비롯한 울랄라세션에 호응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인간 쓰레기들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임윤택의 암 투병이 다 거짓말이고 그저 동정표를 받기 위해서, 즉 소위 말해서 “감성팔이” 를 위해서 이용했다고 그를 비난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임윤택은 너무나 어이없어하며 자신이 정말 암 투병을 하고 있음을
밝혀야하기 까지만 하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색치 않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무대를 보여주며,
노래와 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악플도 관심이라고 악플러들을 감싸주기까지 해였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그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생각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가장 서러울때 중 하나가 몸이 아플때 입니다.
자기 몸도 그닥 좋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오는 욕이 “병을 이용해서 인지도를 얻고 우승을 하려고 한다” 
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할 뿐만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보통 암이라는 병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병이라는게 스트레스 자체에서 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암환자들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게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암을 100%로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기라면 더더욱 그러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많이 웃고 즐겁게 살아가면 병이 호전되거나 수명이 연장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악플러 아니 인간 쓰레기들은 위로는 못해줄 망정 욕과 비난으로 스트레스를 가중 시켜주어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키는데 일조 했으니 어찌보면 간접적으로 살인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 쓰레기들은 자기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말 책임을 물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겠지만요.
그들이 임윤택의 병을 가져온건 아니지만 그 병을 악화시키는데 확실히 일조를 한 건 사실일테니까요. 


 


임윤택이라는 뮤지션의 죽음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것도 33살의 너무 젋은 나이의 죽음이기에 더 아쉽습니다.
하지만 더더욱 아쉬운건 그가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데 사람들이 악플과 욕설이 아닌
오히려 격려하는 글과 위로하는 글만 더 가득했다면 조금 더 수명을 유지하지 않았을까?
과연 그가 그런 댓글을 보고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빨리 갔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초에 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기에 어느 정도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그의 인생이었지만 그가 이렇게 죽는 날까지 그를 욕해서 더 힘들게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분노와 아쉬움이 동시에 치밀어 오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번에 임윤택을 가리켜 "위암 말기 드립" 이라며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에 대해서 빈정거리며 나몰라라 하고 책임을 돌리는 사람들....
저주를 퍼붓는건 아니겠지만 사람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아마 그들의 행실로 그들도 비참한 결과를 거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시에 인터넷은 빠르지만 아직도 관리하나 안되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 기사들이나
아예 악플러들이 거주하고 있는 포털사이트들...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일일이 다 추척해서 포착하는건 어렵지만 최소한 포털사이트에서 관리 정도는
(아예 그 포털사이트가 그런대라면)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고인이 된 임윤택... 이제 편히 쉬기 바라며 그 가족에게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일조한 악플러들에게는 본인들도 나중에 그런 비참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저주아닌 저주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는 것이니 저주라고 할수도 없죠) 가 내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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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이자 2월들어 하는 첫 포스팅인데 이런 씁쓸한 소식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다니 
참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제작년 슈퍼스타K3 의 우승자였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너무 젊은 나이인 
33살에 위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의 음악과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꿈인 가수 생활을 드디어 좀 해보나 했는데 얼마 무대를 즐기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병이라는
치사적인 적에게 
무릎을 꿇어야만 했던 임윤택…
더 그의 무대를 보지 못하고 그의 음악을 즐기지 못한게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고 그에게 미안하게도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적는동안 
또 한 가지 감정인 분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오늘 적었던 악플러들 아니 악플러라는 단어를 쓰기도 아까운 인간
말종 저질 쓰레기들 때문입니다.
현재 “일베”, “디씨” 등에 거주하고 있는 악플러들은 (다 그런게 아니라 거기에 거주하며
욕을 일상생활로 삼는 사람들) 이 슬픈 소식을 가지고 농담따먹기를 하며
자기들이 고소를 당하느니 안당하느니 하면서 고인의 죽음을 그저 심심풀이 땅콩 장난질이나
해대고 있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사실 그들 중 임윤택을 욕한 사람이 있다면 간접적인 살인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말 처벌을 받아야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할께요.



임윤택이 슈퍼스타K3를 통해 알려지면서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할 시기에 
임윤택의 위암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이라는 큰 병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더욱 더 응원을 하고 그를 비롯한 울랄라세션에 호응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인간 쓰레기들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임윤택의 암 투병이 다 거짓말이고 그저 동정표를 받기 위해서, 즉 소위 말해서 “감성팔이” 를 위해서 이용했다고 그를 비난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임윤택은 너무나 어이없어하며 자신이 정말 암 투병을 하고 있음을
밝혀야하기 까지만 하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색치 않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무대를 보여주며,
노래와 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악플도 관심이라고 악플러들을 감싸주기까지 해였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그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생각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가장 서러울때 중 하나가 몸이 아플때 입니다.
자기 몸도 그닥 좋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오는 욕이 “병을 이용해서 인지도를 얻고 우승을 하려고 한다” 
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할 뿐만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보통 암이라는 병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병이라는게 스트레스 자체에서 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암환자들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게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암을 100%로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기라면 더더욱 그러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많이 웃고 즐겁게 살아가면 병이 호전되거나 수명이 연장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악플러 아니 인간 쓰레기들은 위로는 못해줄 망정 욕과 비난으로 스트레스를 가중 시켜주어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키는데 일조 했으니 어찌보면 간접적으로 살인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 쓰레기들은 자기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말 책임을 물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겠지만요.
그들이 임윤택의 병을 가져온건 아니지만 그 병을 악화시키는데 확실히 일조를 한 건 사실일테니까요. 


 


임윤택이라는 뮤지션의 죽음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것도 33살의 너무 젋은 나이의 죽음이기에 더 아쉽습니다.
하지만 더더욱 아쉬운건 그가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데 사람들이 악플과 욕설이 아닌
오히려 격려하는 글과 위로하는 글만 더 가득했다면 조금 더 수명을 유지하지 않았을까?
과연 그가 그런 댓글을 보고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빨리 갔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초에 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기에 어느 정도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그의 인생이었지만 그가 이렇게 죽는 날까지 그를 욕해서 더 힘들게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분노와 아쉬움이 동시에 치밀어 오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번에 임윤택을 가리켜 "위암 말기 드립" 이라며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에 대해서 빈정거리며 나몰라라 하고 책임을 돌리는 사람들....
저주를 퍼붓는건 아니겠지만 사람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아마 그들의 행실로 그들도 비참한 결과를 거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시에 인터넷은 빠르지만 아직도 관리하나 안되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 기사들이나
아예 악플러들이 거주하고 있는 포털사이트들...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일일이 다 추척해서 포착하는건 어렵지만 최소한 포털사이트에서 관리 정도는
(아예 그 포털사이트가 그런대라면)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고인이 된 임윤택... 이제 편히 쉬기 바라며 그 가족에게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일조한 악플러들에게는 본인들도 나중에 그런 비참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저주아닌 저주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는 것이니 저주라고 할수도 없죠) 가 내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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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받았는데, 직접 링크는 잘 되었는데 알고보니 
다음뷰 링크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보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송구스럽게 다시 한번 발행하는 바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나온지 거의 두달째가 되어가는데 "강남스타일" 의 열풍은 
아직까지 시그러들지 모르고 계속 되고 있는 그러한 진기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설마" 했던 "강남스타일" 이 정말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런 노래가 되고 말았습니다.



YouTube 조회수는 이미 2억 7천만이 넘어 3억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이며,
Billboard Hot 100 에는 유명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재 11위에 굳건히 올라와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패러디의 개수도 엄청 많은데,
최근에 움짤로 가장 배터지도록 웃으면서 본건 10시간짜리 노홍철 저질 댄스였습니다.
(물론 10시간을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ㅡㅡa;)

이런 싸이 덕분에(?) 노홍철은 국제변태(ㅎ) 가 되고 있는 입장이고 동시에 유재석과 현아까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서 최근 경험한 몇번의 경험만 봐도 진짜로 이게 단지 차트에서만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가 아닌 진정한 싸이열풍을 한 몇가지 경험을 적어볼까 해요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있는데 갑자기 동생녀석이 뛰어들어오는 거였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동생녀석이 빵 떠트리면서 하는말이 "형, 오늘 진짜 웃긴일 있었어" 하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학교에서 선생이 반 앞에서 강남스타일 춤을 췄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백인인데 그 춤을 추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더랍니다. 
본인이 한국인이라서 그 순간이 굉장히 신기했으며 동시에 "진짜 싸이가 대박이구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한참 어린 동생 녀석이 같이 차에 타고있는데 해준 이야기였습니다.
자기가 학교에갔는데 백인 친구들과 흑인 친구들이 달려오더랩니다.
그러더니 자기에게 "갱냄스타일" 봤냐고 하면서 iPhone을 꺼내서 보여주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한참 웃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리포트(?) 를 한두번 들은게 아니고 대부분 아는 동생들이 많이들 경험한다고 하더군요. 
흑인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에서 일하는 동생녀석은 흑인들이 가게에 들어올때마다
자신에게 "깽냄스타일" 아냐고 자꾸 물어본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갱냄스타일" 의 열풍이 굉장하다는걸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또한 직접한 경험으로는 라디오와 음식점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가끔 라디오를 듣기도 하는데 어떤 라디오 스테이션들에서 "강남스타일" 을
플레이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한 위성 라디오 방송에서는 아주 정기적으로 플레이 한다고 하는군요.
상당히 많은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실제로 "강남스타일" 을 많이 소개하고는 합니다.


TV에 나왔던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인기많은 Ellen DeGeneres 쇼에 나와서 Britney Spears 에게 말춤을 가르쳐 준건 물론이고,
Today Show 에 나와서 아침에 라이브로 공연을 한것은 뭐 뉴스에도 잘 알려진 그런 일이구요.
또한 박찬호가 활동하기도 했던 LA Dodgers 야구장에서 강남스타일을 틀어놓고 카메라가 
싸이를 잡자 옆에 있던 외국인들도 춤을 따라추며 즐거워했던 것도 다 알려진 사실이겠지요? 
(너무 늦은걸 다시 재방송하나요......? ㅎ)

공중 미디어에서도 싸이가 확실히 뜬건 사실인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싸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프랜차이즈도 아닌 동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레 굉장히 친근한 음악이 들리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강남스타일" 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지요.
물론 대체적으로 음식점에는 라디오를 틀어놓긴 합니다만....
어찌보면 대도시에서 상당히 벗어난 그냥 동네 음식점에서도 서스럼없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사실이 세삼놀라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 노래를 듣는 순간, 여태껏 싸이가 등장한 여러곳을 생각을 해보니 진짜 싸이가 월드스타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국제스타" 가 된 싸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싸이가 이렇게까지 뜰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정도겠지라고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싸이가 그저 한주, 두주가 아닌 두달째 싸이열풍을 계속 유지해나고 있습니다.

지금 싸이 열풍의 파격으로 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은 두고 두고 플레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곡이라도 빨리 잊혀지는 한국 음악계와는 달리 미국은 한번 정말 대박 나면 그 노래가 
2년이고 3년이고 계속 나오고는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싸이는 어찌보면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말 말 그대로 대박을 내며
한국 역사상 최고의 빌보드 기록과 여러가지 차트를 갱신하면 문자적으로 K-POP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습니다.


딱히 누구의 도움없이 자기의 개성과 자기만의 스타일로 대박을 내고 있는 싸이 열풍이
얼마나 계속될지 계속 지켜보면서 내일은 또 누가 "강남스타일" 을 알고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미국에서 정말 실제로 체험하는 강남스타일의 열풍은 강하고도 강한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Android의 App중 칵테일 재료를 알려주는 Mixology App에 나온 싸이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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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아이돌들의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던 <드림하이> 가 <드림하이2> 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림하이> 이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화제성도 있었을뿐더러 
올해 유난히 맥을 못추는 KBS 드라마의 얼마 안되는 흥행작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기에 (흥행면에서도) 시즌2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만들어졌네요.


흥미롭게도 캐스팅부터 살펴보자면 작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전문 연기자는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아이돌로 채워져있었지요.
더 흥미로운 점은 작년과 똑같이 티아라 멤버 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티아라 멤버 모두다 아이돌 중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편인 지연과 은정이지요.
단 은정은 JYP 가수들에 둘러쌓여있었고 게다가 대세였던 아이유까지 있어서 일그러진 캐릭터가 되고
<드림하이> 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지연은 그러한 불리한 점은 작용하지 않는점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전혀 연기가 검증되지 않은 아이돌들이 투입되기도 합니다.
전 효린의 투입이 흥미로운데요... 웬진 작년에 아이유의 자리를 메꾸는 것같군요.
아시다시피 아이유와 효린은 <불후의명곡2> 에서 경쟁을 펼친바가 있지요.
어찌보면 아이유와의 대결로 인해 인기를 얻은 효린인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까지 메꾸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가지 확 바뀐게 있다면 JYP 소속 멤버가 한명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드림하이1 에선 대놓고 "이거 JYP 드라마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수지, 택연, 우영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수지는 연기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온간 비난의 타겟이 되기도 했지요.


유일하게 JYP 소속 대표로 투입된 진운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택연을 제외하고는 연기로는 그닥 재미를 거두지 못하는 JYP이기에 과연 진운이가 어떻게
해낼지에 따라서 JYP 계열이 연기로 밀수있을지 가늠하는 기회가 아닌가도 봅니다.  

그런데 또하나 재미있는 점은 박진영이 다시 투입된 것이에요.
자신이 대표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드라마에 지난번이 아니라 또 투입되었네요.
그래서 한번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자마자 <라디오스타> 에서 원더걸스가 출연했을때
김구라의 대사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지요. 

<라디오스타> 원더걸스 편에서 원더걸스는 박진영이 원더걸스가 주연인
미국에서 상영될 드라마에 박진영이 그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김구라는 "아니 거기서도 그짓을 한대요?"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드림하이> 로 족해요" 라고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었지요.


박진영이 김구라의 조언을 제대로 새겨들은건지 아니면 오기로 도전한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
정말로 "<드림하이>" 로 족하기 위해서 <드림하이2> 에 출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생각해본건 박진영의 연기욕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 욕심이라고해서 나쁠 건 없어요.
어차피 연예인이고 못하지만 않는다면 연기에도 욕심을 내는게 뭐 어떻겠습니까?
사실 박진영은 프로듀서이기도 하지만 본인 자체가 "난 딴따라다" 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단순한
프로듀서에 머무르는것 보다는 자기 끼를 발산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나쁜 의미에서가 아닌)


아무래도 그런점이 박진영에게 더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있다면 박진영이 못 등장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박진영은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 있음을 증명을 했습니다.
아니 <드림하이> 에서 가장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준게 바로 박진영입니다.
공교롭게도 박진영이 주목을 받는 바람에 자기 회사 애들인 드라마의 주연인 수지와 우영의 단점을
더욱 드러내보이게 하는 그러한 과오(?) 를 범하기도 했지요.


어쨋든 <드림하이> 1편에서는 박진영은 정말 찌질한 남자의 역할을 절묘하게 연기하면서
드라마 안에서 코믹 요소를 더했고 부담감이 없는 연기력을 펼쳐주면서
"박진영에게 이런면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사람치고는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긴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박진영이 출연한다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적고
오히려 "기대된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듣는말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앙숙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마 박진영은 가희와 티격태격하면서
더 코믹하고 찌질한 면이 부각되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박진영이 이렇게 잘하면 상대역인 가희도 잘해줘야하는데 첫 연기도전이라 걱정도 됩니다.
(여담으로 가희가 연기를 여기서 잘하면 과연 호감도도 더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 <드림하이> 에서는 코믹한 박진영만이 아닌 박진영의 멜로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멜로가 과연 진지한 멜로일지 코믹한 멜로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코믹한 멜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진지멜로 캐릭터로 바뀌면 이상하기도 할테니까요.


또한 만약 코믹 멜로라면 자연스럽게 멜로 연기에도 도전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여기서도 인정받으면 박진영은 연기자로써의 기반 역시 다질 수 있는 셈이 되겠지요.

어쨋든 <드림하이2> 의 많은 캐스팅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캐스팅은 박진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과연 박진영이 <드림하이2> 를 통해서 정말 적절한 조연연기자로 등극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것도
이 드라마의 재밌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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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력논란" 으로 여러가지 고통을 겪었던 타블로가 한국시간으로 자정에
새로운 곡 "Airbag" 을 공개했습니다.
나얼이 피쳐링한 Air Bag 으로 타블로의 컴백이 예상이 되는데요....
기사를 보니까 예전에 봤던 여러가지 댓글들의 종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타진요" 성의 댓글들인데요....
느낌이 꼭 타블로의 컴백을 기다렸다는 듯이 타진요도 컴백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아직까지 타블로의 학력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12월에 그것과 관련해서 재판이 있을것이니
그때 두고보자 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력위조 밝혀라" 라는 식으로 또 사람을 하나 몰아가는 것같아서 참 지겹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직도 "타진요" 라는 집단이있구나 하면서 다시 검색을 해봤는데,
이전에 있던 타진요의 카페 대신 "타진요 카페 2" 라고 해서 또 카페가 있더군요.
방문을 해보니 가입자가 40000 여명이나 되는 걸 보면 아직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 관심들이 많나봅니다.

물론 그 40000 여명이 다 타진요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만 볼 수 있게 "회원공개" 로 해놨기 때문에 타진요가 아니더라도 가입을 하게 되어있지요.
참 대단한 근성이다라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타블로와 타진요에 대한 글을 적습니다.


- 여전히 익명성 뒤에 있는 떳떳하지 못한 집단

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그가 싫고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를 욕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까지 합시다.
정말 진실이 알고 싶어서 타블로를 이렇게 몰아가는 것이라고 합시다.
헌데 이 점과 관련해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은 타진요는 여전히 "익명성" 뒤에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MBC에서 <타블로, 스탠포드에 가다> 를 통해서 타진요의 일부 회원들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들은 자신들의 본명을 숨기고 나왔으며 자신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나왔습니다.
결국 그들의 인터넷 상의 아이디만 공개되었을뿐 그들에 관한 모든 것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타진요" 라는 집단이 초창기에 무너졌어도 손쉽게 그들은 잠적하고 다시 등장할 수 있던 것이겠지요.

 

어떤 이들은 "타블로는 연예인이고 공인이지만 (실제로 연예인이 공인은 아님) 타진요는 일반인이 아니냐?"
라고 하면서 익명성 뒤에 숨은 것을 정당화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말은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타블로의 신상과 타블로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까여도 되고 공개되어도
되는 반면에 자신들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그들은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라고 주장을 하며 막말로 "사기꾼" 이라고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맞다고 증명된다면 타블로는 "거짓말쟁이" 이자 "사기꾼" 이 될 것입니다.
그야 말로 타블로는 그 일로 인해서 엄청까이던지 매장을 당하고 매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는 게 증명이 된다면 어떠할까요?
그러면 그들은 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거짓 증언들과 거짓 고발을 했기에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타블로는 그렇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그들 자신은 비난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그러한 비난에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익명성이라는 무기 뒤에서 숨어서 떳떳하게 나오고 있지를 않는 것입니다.

본인들의 그들이 정말 정당하고 정말 타블로가 싫어서가 아닌 진실을 위해서 일을 하며,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때 인정할 잘못이 되어있다면 떳떳하게 까고 그를 비난하세요.
익명성뒤에서 숨어서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지들 말구요.



- 솔직히 타블로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타블로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타진요를 살펴보면서 정말 왜 이렇게 미치도록 집착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 때문에 정말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정신적으로 손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타진요 중에서 제대로 CD 한장 산 사람들이나 있을까요?
막말로 타진요가 학력 위조를 했다고 해서 그들에게 금전적으로 손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타블로의 책을 사서 본 사람들이나 에픽하이의 음반을 사거나 음악을 산 사람들이라면
그러한 주장을 떳떳하게 펼칠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타블로가 떳떳하고 훌륭한 사람인줄 알아서 이러한 구입들을 하고 금전을 썼는데,
아니라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라는 식으로 타블로를 고발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타진요 중에서 그러한 사람들이 진실로 얼마나 될까요....?
타블로가 "아이비리그" 출신이라고 해서 그의 음악을 좋아해준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타블로의 음악 그 자체보다는 타블로의 학력과 한마디로 스펙때문에 타블로를 본것이겠죠.

타블로의 음악에 관심도 없다가 "아이비리그 출신 래퍼" 라는 스펙하나에 끌려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정말 고학력집착에 종결자들이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결국 학력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는건 아닐런지요...?



- 도대체 인정할 생각들은 있는 것일까?

타진요 본인들은 굉장히 자신들을 이성적이고 지성을 가진 사람들로 포장합니다.
하지만 타진요의 행동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애초에 타협이라는 것을 할줄 모르고 이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사악한 집단이지요.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타블로가 증명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설령 타블로가 그렇게 한다하더라도,
정말 들을 생각이나 없는지는 의문입니다.


사실 타진요는 이리저리 말 바꾸기에 선수들입니다.
처음에는 타블로가 "아예 스탠포드 라는 걸 간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갔다는 자체가 증명이 되자,
"간건 맞으나 졸업했다는 증거는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갖다주는 서류마다 "뭐가 틀렸고 뭐가 틀렸" 음을 이야기하며 그리고 설령 타블로가 학력을 증명하더라도
"방송에서 한 거짓말들은 그가 거짓말쟁이 임을 증명한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또 타블로를 욕할 구멍만
이리저리 찾고 있는 것이지요.

애초에 학력위조라면 학력위조에서 끝났어야 할 문제이지만 타진요는 여기저기에 떡밥을 던져놓고,
이거 아니면 저거 라는 식으로 타블로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한 말 하나 하나 까지 이야기하면서 "학력위조" 가 아니더라도 그를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할 복선을 여기저기 깔아둔게 타진요 입니다.

그들이 정말 원하는게 타블로의 학력증명이라구요...?
글쎄요.... 그들이 원하는건 타블로의 파멸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타블로가 정말 싫고 마음에 안 드는 걸 억지로 좋아하라고 할수는 없지요.
허나 최소한 남을 비난하려면 좀 제대로 똑바로 해보세요.
익명성 뒤에서 숨어서 아니면 언제든지 숨어 있다가 다시 나타내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고 하지말고 떳떳하게 본명을 쓰며 심지어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도 하나 부끄럽지 않은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타블로를 비난해보세요. 본인들이 정말 진실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진실을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뭐가 그리 무서우며 떳떳한 사람들이 뭐가 그리 캥긴다고
모자이크와 익명성 뒤에서 숨습니까?
이미 그들은 그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되었을텐데 또 끄적대면서 아직까지도 한 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그들의 근성도 참 끝내준다고 봐야겠지요.
그 근성으로 열심히 일한다면 국력에 보탬이 되고 더 건전하고 정말로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있을텐데요.
그 근성으로 정말 멋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서 "학력위조" 라는 자체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그저 키보드 뒤에서 그들만의 카페에 숨어서 떳떳히 공개하지도 못한체 회원이나 가입시켜서 회원수나
늘려가면서 한 사람 못잡아먹어 안달한 찌질이들처럼 행동하지 말구요.
저는 "'타진요' 에게 진실을 요구" 하고 싶네요.
도대체 그들이 타블로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뭔지...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하고도 싶고요.



(믹시메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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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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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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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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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붐이 군대에 들어간지 1년 6개월정도가 되네요.
지난 11월에 붐은 <강심장> 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서 입대를 했습니다.
그래도 입대하기 전에 "붐기가요" 를 이뤄놓고 갔고, 그 결과로 인해 결국 <강심장> 에는
"특기가요" 가 생겨났고 지금까지 왔지요.


사실 입대하기 전에 붐은 최정상은 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참 주가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밤> 이 되기 전인 <샴페인> 에서 감초 역할을 하고 있었고, <강심장> 및 <스타킹> 을
고정을 하고 있었으며, 케이블 방송에서도 MC로써 두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맞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싶어하고 제대 소식에 반가워하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그런 붐이 이제 <강심장> 으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25일 방송에 전역 한지 3일만에 컴백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붐의 <강심장> 컴백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 <강심장> 컴백의 장점

붐이 어떻게 보면 친정이라고 할 수 있는 <강심장> 에 컴백을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러 해동안 같이 일해왔던 강호동, 이특, 은혁, 신동과 다시 재결합해서
금방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국민 MC인 강호동과 이제는 예능 베테랑이 된 슈주는 2년간의 공백을 가진 붐이 쉽게
방송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심장에 환경상 붐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줄 것 같습니다.
<1박 2일> 로 컴백한 김종민이나, <무한도전> 으로 컴백한 하하와는 달리 붐의 <강심장> 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닌 토크쇼 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붐이 와서 해야할 일은 주인공이나 멤버라기보다는 시간때만 
잘 치고 들어되는 조연의 역할입니다.


토크쇼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게스트이지 주 멤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붐은 자신이 꼭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는 있지요.
또한 붐은 기회를 보면서 가끔씩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던지고 간을 보는 식으로,
어느정도 예능의 간을 보면서 충분히 예능답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조연이 되는 것도 이미 강심장에는
1) "특기가요" (이특, 은혁, 신동 그리고 정주리) / 2) "문슈가 (문희준)"
3) "배꼽부인 (김효진)" / 4) "버럭개그" (김영철) 등이 자기 역할을 독특히 해주기 때문에
뭔가 붐이 해줘야 하는 구세주 같은 역할이 되 필요는 없다는 것도 장점일 수 있지요.

이렇틋 붐의 강심장 복귀는 붐에게는 예능을 빨리 따라잡을 수 있고 적응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걱정이 되는 이유

당연히 일단 제대한지 얼마 된지 안되서 컴백하는 것은 웬만한 연예인들에게는 도전입니다.
아무리 재치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2년간의 공백은 솔직히 무시할 수가 없지요.
국군방송에서 활약했을 붐이지만 국군방송과 공중파는 엄연히 다르거든요.



한가지는 반대의 경우고 <강심장> 으로 컴백을 하기에 오히려 붐에게 많은 기대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붐의 "붐기가요" 가 이특의 "특기가요" 의 모체이니 붐이 제대한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붐이 붐기가요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강심장의 하락세가 붐이 뭔가 구원투수가 되어주기를 바래서 붐은 준비도 안되었는데,
붐을 밀어주려고 하는 무리수를 두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붐은 부담감이 커지고 잘 할수 있는 것도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지요.

붐이 입대할때만 해도 강심장은 화요일 밤의 최강자였지만 지금은 간신히 두자리 수에
머무르면서 후자의 <승승장구> 와 힘겨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심장이 이런 저런 논란이 많기에 더 붐에게는 부담이 될 수가 있지요.

이런점이 강심장 컴백을 걱정하게 하는 어느정도의 이유가 됩니다.



어쨋든 붐의 컴백이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붐이 잘 적응했으면 바라는 바람입니다.
워낙 재치가 있고 여러가지 논란 및 사실 안해본 방송이 없을정도로 밑에서부터 꾸준히
성실하게 올라온 붐이기에 조금 적응이 어렵겠지만 또 그 어려움도 쉽게 극복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군대 에피소드 및 차근차근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면서 재빨리 환경을 읽어내어
다시 붐의 전성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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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붐이 군대에 들어간지 1년 6개월정도가 되네요.
지난 11월에 붐은 <강심장> 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서 입대를 했습니다.
그래도 입대하기 전에 "붐기가요" 를 이뤄놓고 갔고, 그 결과로 인해 결국 <강심장> 에는
"특기가요" 가 생겨났고 지금까지 왔지요.


사실 입대하기 전에 붐은 최정상은 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참 주가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밤> 이 되기 전인 <샴페인> 에서 감초 역할을 하고 있었고, <강심장> 및 <스타킹> 을
고정을 하고 있었으며, 케이블 방송에서도 MC로써 두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맞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싶어하고 제대 소식에 반가워하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그런 붐이 이제 <강심장> 으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25일 방송에 전역 한지 3일만에 컴백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붐의 <강심장> 컴백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 <강심장> 컴백의 장점

붐이 어떻게 보면 친정이라고 할 수 있는 <강심장> 에 컴백을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러 해동안 같이 일해왔던 강호동, 이특, 은혁, 신동과 다시 재결합해서
금방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국민 MC인 강호동과 이제는 예능 베테랑이 된 슈주는 2년간의 공백을 가진 붐이 쉽게
방송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심장에 환경상 붐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줄 것 같습니다.
<1박 2일> 로 컴백한 김종민이나, <무한도전> 으로 컴백한 하하와는 달리 붐의 <강심장> 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닌 토크쇼 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붐이 와서 해야할 일은 주인공이나 멤버라기보다는 시간때만 
잘 치고 들어되는 조연의 역할입니다.


토크쇼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게스트이지 주 멤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붐은 자신이 꼭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는 있지요.
또한 붐은 기회를 보면서 가끔씩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던지고 간을 보는 식으로,
어느정도 예능의 간을 보면서 충분히 예능답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조연이 되는 것도 이미 강심장에는
1) "특기가요" (이특, 은혁, 신동 그리고 정주리) / 2) "문슈가 (문희준)"
3) "배꼽부인 (김효진)" / 4) "버럭개그" (김영철) 등이 자기 역할을 독특히 해주기 때문에
뭔가 붐이 해줘야 하는 구세주 같은 역할이 되 필요는 없다는 것도 장점일 수 있지요.

이렇틋 붐의 강심장 복귀는 붐에게는 예능을 빨리 따라잡을 수 있고 적응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걱정이 되는 이유

당연히 일단 제대한지 얼마 된지 안되서 컴백하는 것은 웬만한 연예인들에게는 도전입니다.
아무리 재치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2년간의 공백은 솔직히 무시할 수가 없지요.
국군방송에서 활약했을 붐이지만 국군방송과 공중파는 엄연히 다르거든요.



한가지는 반대의 경우고 <강심장> 으로 컴백을 하기에 오히려 붐에게 많은 기대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붐의 "붐기가요" 가 이특의 "특기가요" 의 모체이니 붐이 제대한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붐이 붐기가요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강심장의 하락세가 붐이 뭔가 구원투수가 되어주기를 바래서 붐은 준비도 안되었는데,
붐을 밀어주려고 하는 무리수를 두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붐은 부담감이 커지고 잘 할수 있는 것도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지요.

붐이 입대할때만 해도 강심장은 화요일 밤의 최강자였지만 지금은 간신히 두자리 수에
머무르면서 후자의 <승승장구> 와 힘겨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심장이 이런 저런 논란이 많기에 더 붐에게는 부담이 될 수가 있지요.

이런점이 강심장 컴백을 걱정하게 하는 어느정도의 이유가 됩니다.



어쨋든 붐의 컴백이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붐이 잘 적응했으면 바라는 바람입니다.
워낙 재치가 있고 여러가지 논란 및 사실 안해본 방송이 없을정도로 밑에서부터 꾸준히
성실하게 올라온 붐이기에 조금 적응이 어렵겠지만 또 그 어려움도 쉽게 극복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군대 에피소드 및 차근차근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면서 재빨리 환경을 읽어내어
다시 붐의 전성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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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의 엠카 실수" 라는게 기사가 떴습니다. 
브라이언이 가사를 까먹는 일이 엠카에서 있었기 때문이지요.
브라이언은 이에 대해서  "할아버지 돌아가신 것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가사를 실수 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트위터에다가 사과문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중 아니 "악플러들" 중에서 많은 이들이 브라이언을 욕했습니다.
"프로정신이 부족하다"
"할아버지를 팔아먹냐" 라는 등의 악플들을 보니 솔직히 치가 떨리면서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들은 "브라이언의 프로정신의 부족" 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이런 저런 루머에 껴맞추며
예전에 브라이인이 인기가요, 음악중심에서도 가사를 까먹은 것을 들면서
"게을러졌다" "솔로하더니 왜 이러냐?" 하면서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 브라이언이 직접 되보았는가....?

욕하는 사람들이 브라이언이 아닌 이상 그의 정신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만약에 정말 할아버지때문에 슬퍼하는 것이면 어떨까요....?

<인기가요> 때와 <뮤직뱅크> 때 실수할때 브라이언은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실수한 것을 인정을 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번 엠카에서는 직접 사과를 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연속된 실수에 대한 "치졸한 변명이다" 라고 까지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프로정신의 부족이나 이번에는 정말로 그 순간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잠시 가사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팔았다" 라는 글들을 적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뭣도 모르고
그냥 남까기에 바쁜 사람들 같습니다.
실제로 브라이언 트위터를 보면 브라이언의 할아버지는 5월 1일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막 1주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런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1주일만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면서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인생을 접하는 그러한 강심장들인가 봅니다.

많은 조사와 리서치에 의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후에 갑자기 그 사람이 생각나는게
참 랜덤하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을 잘하고 있다가 불현듯이 생각나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자신이 조금 그런 것에 무디다고 해서 브라이언이 그래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을까요?


어떤 이들은 김윤아가 <위대한 탄생> 에서 남자친구가 죽은뒤 그것을 참고 공연한 예를 들면서
그게 프로정신이고, 브라이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프로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 답답한 악플러들이여, 모든 사람이 다 똑같습니까?

그렇다면 질문하지요. 
왜 어떤 사람들은 브라이언을 보고 동정을 하면서 그를 위로해줄 수 있는데,
왜 당신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 프로이기전에 사람이 먼저가 아닐까?

실수를 하면 항상 들이대는 말 중에 하나는 "프로정신" "프로정신" 입니다.
물론 프로는 "프로페셔널" 애야 하겠지요.
실제로 프로라는 가수가 특히 14년차인 브라이언같은 가수가 실수를 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로이기전에 브라이언은 "사람" 입니다.
브라이언은 노래하는 "사람" 이지 노래하는 "기계" 가 아닙니다.
브라이언이 노래를 할때 감정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사람" 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때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실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브라이언도 사람이기에 실수 할 수도 있는 법이고 특히 무슨 사연이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기에 그 순간에 불현듯이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면
제 아무리 프로도 순간 방심하면서 실수를 할수 있는 법이지요. 




브라이언이 최근들어 실수가 잦았다고 하면 14년차 브라이언이 실제로 플라이 투더 스카이를 하면서
그렇게 실수가 잦은 가수였나요...?
솔로 활동을 시작한지도 한 3년차 접어들었는데 브라이언은 그렇게 실수를 자주하는 가수도 아니었고,
라이브 실력도 항상 좋았던 그러한 가수였습니다.

그런 가수가 최근에 한 두어번 실수하고 이번에 한번 실수하면서 "할아버지 사연" 을 이야기했다고하여
프로정신을 왈가왈부 하는 것은 아닌 듯 싶네요.




"할아버지를 팔아먹었다" 라는 분들...
만약에 브라이언의 가족이 그러한 댓글을 읽는다면 아니면 할머니가 그 글을 읽는다면
"아주 통쾌하게 말한번 잘했네, 어디 할아버지를 팔아먹어" 하고 좋아할까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렇게 그 할아버지를 걱정한답시고 브라이언을 욕하는 당신네들보다는
브라이언이 자신의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이지요.


약 한시간전에 올라온 브라이언 트위터에는 할아버지 장례식에 함께 할 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하다는 그러한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도 소위말해 이러한 "변명글" 이 올라오기 전 글들을 봐도 브라이언의
할아버지 사랑은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할아버지를 팔아먹었다" 라는 식의 발언은 결국 악플밖에 되지 않는 망언이지요.

아무리 악플러들이 생각이 없다지만 죽은 고인을 언급하며 그 가족을 욕하는 가장 더러운
방식의 악플만큼은 조금 자제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인터넷 댓글문화에 또 한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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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 K.Will 이 동방신기에 1위를 내준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음원이 40위 권에서 맴돌고 있고, 
K.Will 의 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방신기가 단순히 음반으로 K.Will을 
눌렀다는 사실은 충분히 분노를 일으킬 만하지요.


솔직히 동방신기의 이번 노래가 그닥 끌리는 노래도 아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K.Will이 앞서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분노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K.Will의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 양쪽 편에 다 있어봤던터라..... 동방신기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K.Will 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와 가인의 팬이라...)

허나 이번에 동방신기를 너무 욕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동방신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적어보려고는 합니다.



- 동방신기의 무대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무대를 욕하길래 얼마나 못했는지 들어봤어요.
하지만 정말로 못한 수준이나 소위 말하는 그냥 못하는 아이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곡 자체가 그닥 끌리지가 않고 매력없는 곡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웬만한 아이돌보다
실력은 훨씬 앞서 있는 그러한 무대소화력이었습니다.


물론 JYJ와 함께 있었던 5명의 동방신기 만큼의 매력 자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 자체로 놓고보자면 이미 타 아이돌 위에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가창력도 하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K.Will 과 비교 당해서 그렇지 웬만한 아이돌이랑
붙었다고 하면 가볍게 누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말 분하신 어떤 분들은 "이들의 무대가 무대냐? 댄스와 노래 모두 엉망이다" 라고 하지만,
그건 과장된 표현같구요....
무대는 좋았는데 선곡이 좋지 않았던 그러한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실력과 무대라고 본다면 비록 남은 두명의 동방신기이지만 여전히 뛰어납니다.


 
- 팬이 많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많이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어보기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 자체가 비록 지금 JYJ와 남은 두명으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워낙 팬 클럽의 수가 컸던터라
그냥 단순하게 나눠도 (80만으로 잡고 그냥 공평하게 다섯으로 나눠도) 30만명이 넘는 숫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까지는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음반도 13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K. Will이 음원점수가 2000점이 넘게 앞서고 방송점수까지 2000점이 앞섰는데도
음반 점수에서 약 7000점 차이가 났기 때문에 그 점수를 극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동방신기가 음반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팔아달라고 굳이 구걸한 것도 아니요, 그냥 나와서 음반을 냈을뿐인데 팬덤이 커서,
음반점수에서 압도적으로 이긴것 자체가 동방신기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이러니 팬덤가수가 아니면 1등을 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없으면 1등을 하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긴 하지요.
지난번 지나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다고 팬덤에게 "음반을 사지 마라"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동방신기에게 "음반을 내지 마라" 강요할 사항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가수도 음원보다는 음반에서 많이 수입을 낸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계속 유지하려면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음반에서 이겼다고 해서 음반을 샀다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음악프로 굳이 음반과 음원을 합쳐야 할까?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현재 가요계 1위 점수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음반을 빼야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구요.
음반이란게 뺐으면 좋겠지만 또 가수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빼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뮤직뱅크는 점수를 매기는 과정에서 음반을 상당히 낮게 반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에서 이기는 것을 보면 음반을 많이 팔지 못하는 가수들은 솔직히 이길 확률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꼭 1위를 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과
공동수상까지는 아니지만 "음반왕" 과 "음원왕" 을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뭐 제 방식을 다 좋아하실 수는 없겠지만 <음악중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굳이 1위를
정하지 않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것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그것만의 단점이 있겠지요.
어쨋든 이것도 음악프로 제작자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동방신기를 변호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K.Will이 딱하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K.Will 충분히 받을만했고 특히 이번주에는 동방신기가 음반의 힘을 빌어서 1위를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쨋든 인기가요에서라도 K.Will이 꼭 한번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
음원이 인기 있는 실력있는 가수가 1위를 하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신기를 깐다고 해서 K.Will이 1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실제로
나와서 자기들은 열심히 무대를 하고 들어가고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는 참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요계의 점수 방식과 그냥 팬덤문화가 아니면 이기기 힘든 그러한 가요계 정황을 탓해야지
굳이 동방신기 자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동방신기는 선곡이 상당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노래라도 좋았으면 음반으로 이긴 것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K.Will은 이번에 1위를 놓쳤지만 그래도 언젠간 1위를 할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이번주에
제 마음의 1위는 K.Will 이렀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 참 안좋네요. 하필 동방신기와 빅뱅과 붙다니....


그래도 그 사이에 팬들에게 "울지마" 라고 위로하고 동방신기에게 1위를 내준것을 인정하면서
박수를 쳐준 K.Will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래도 항상 좋아하고 따라불렀지만 요즘에 예능에서도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노래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꼭 정상등극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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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가 너무 바쁜 관계로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혹시 기다리고 계셨던 독자분들 죄송요~ ㅠ.ㅠ
어쨋든 간에 간만에 카라 글에서 벗어나 조금 밝은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KBS의 신정환 노래 건과 관련해서 조금 잘못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해요.


솔직히 신정환에 대해서는... 그저 마음 깊이 자숙하고 새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 이 이상 그에 대해서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법적 처벌 받을 것 받고 방송계로 돌아오고 싶은 건 그냥 알아서 자기가 결정하게 두고 싶고,
그가 돌아온다하더라도 만약 충분히 자숙했다면 굳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어쨋든 그의 행동이 잘못되었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지요.

아마 강한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어서였을까요....?
KBS는 신정환 노래를 전부 금지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하면 신정환의 그룹 시절의 노래들까지 다 금지시켰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탁재훈, 룰라는 왜 피해를 봐야하나....?


신정환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룰라와 탁재훈은 도대체 무슨 죄랍니까?
컨츄리꼬꼬의 노래들은 신정환의 노래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탁재훈의 노래들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컨츄리꼬꼬에서 파트가 더 많았떤 것이 탁재훈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신정환이 잘못했다고는 하지만 굳이 탁재훈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필요는 있을까요....?


또 룰라는 무슨 잘못이랍니까....?
신정환과 공식적으로는 1집 이후로는 끝난 관계입니다.
물론 사적으로는 계속 만나서 사실 컨츄리꼬꼬 등을 제작해준 것도 이상민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직접적으로 룰라가 신정환과 관련된 건 룰라 1집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 룰라의 노래, 특히 아예 참여도 안한 2집 "날개잃은 천사" 까지 금지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솔직히 너무 지나친 잣대를 들이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고영욱은 신나고 까지 같이 했으니 한 세번 맞는 거네요.

신정환이야 잘못을 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탁재훈과 룰라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신정환과 같은 그룹 했다" 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정성스럽게 부른 노래들까지 
방송에서 금지되고 나오지 못한다는 것은 탁재훈과 룰라에 대한 배려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탁재훈과 룰라가 이렇다고 꼭 신정환을 미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부른 명곡들이
단지 신정환과 관련이 있다고 방송에서 금지당해야 한다는 것은 노래를 부른 사람으로써는
솔직히 억울하기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충분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꼭 그렇게 공개적으로 "방송 금지" 를 외쳐야 했을까...?

솔직히 이 부분에서 KBS의 동기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본보기를 보이겠다" 라는 생각이 반영된 것일 수 있지만 괜히 으시되면서
자신들은 굉장히 의로운 척 하는 것 같아보이는 것 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컨츄리꼬꼬, 룰라의 호불호를 떠나서 요즘 그들의 노래를 방송에서 틀어주는 경우가 얼마나 있었습니까?
물론 컨츄리꼬꼬, 룰라의 노래에는 수 많은 명곡들이 있어왔다는 것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솔직히 이 시점에서 룰라와 컨츄리꼬꼬를 최근에 계속 틀어왔던 것은 아닙니다.

가끔 신정환, 룰라, 그리고 탁재훈이 게스트로 나왔을때 백그라운드로 틀어주었을 뿐이고,
라디오에서 가끔가다 청취자들이 요청했을때 틀어주는게 전부였을 것입니다.
매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노래가 하다못해 소녀시대, 카라, 2AM, 슈퍼주니어 등 처럼
자주 항상 대기 되어서 언제나 나갈 준비가 되어있는 노래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런 말을 굳이 하지 않고도 원한다면 충분히 컨츄리꼬꼬의 노래나 룰라 1집의 노래를 틀지 않아도
굳이 시청자들이 청취자들이 항의를 하면서 따지고 들 그러한 시기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컨츄리꼬꼬, 룰라 노래 안 틀어준다고 악플달고 욕할 그러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 시절들의 노래를 즐겨들을 나이 정도되면 이제는 악플 많이 끊고 살 나이인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그냥 알아서 자체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를  
KBS는 이번에 그냥 일을 크게 벌임으로 대중들에 눈밖에난 신정환을 벌하면서,
굉장히 공의롭고 의로운 방송으로 비춰지기를 원하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도 많이 받는군요.

더욱 재미있는 것으로는 실제 룰라, 탁재훈은 KBS가 나오는 방송은 MBC나 SBS 방송인데도
굳이 KBS에서 더 난리치는게 더 웃기기도 합니다. 



- 굳이 노래까지 벌을 받아야 할까.....?

신정환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참여했던 곡들까지 다 단죄 받아야 할까요...?
뭐... 이 사건 이후로 신정환에 환멸을 느낀 사람이나 그가 정말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이라면,
그의 목소리 조차 싫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있었어도 그냥 나도 모르게 듣다보니 컨츄리꼬꼬 노래나,
룰라 1집을 듣고 있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그냥 아무 감정없이 
하나의 "노래" 로 듣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 모든 노래를 금지시켜버림으로써 이 노래는 절대 들어야하지 말아야 할
그러할 노래들처럼 묘사되어지고 있습니다.
노래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신정환이 참여 했다" 는 것 
하나빼고는 훌륭한 노래 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신정환의 참여에 관계없이 정말 "노래만 좋아서" 들었을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도 가수는 싫어하지만 노래는 좋아하는 그러한 경우들도 상당히 많이 봤거든요.
노래의 가치가 단지 "신정환이 참여 했다" 는 이유 하나만으로 떨어질 필요도 없고,
굳이 그 노래가 "금기가 되 어야 할" 노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컨츄리꼬꼬의 노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기 좋은 유쾌한 노래들도 많았고,
룰라의 노래들도 그냥 향수에 젖게 하는 노래들도 많았습니다.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듣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러한 시청자/청취자들은
단순히 신정환이 관련되어 있다고 노래까지 못듣게 되는 일이 있게 된다면 그것도 굳이
좋은 일이라고는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신정환이 미웠고 그가 죄를 지었다고 느낀 다면 그냥 "신정환 KBS 방송 XX간 출입 금지"
이렇게 했어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신정환 하나만 자신이 벌인 일에 대한 처벌과 벌을 받고 끝나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굳이 죄없는 사람들까지 피해주고, 
시청자들의 노래르 선택하고 들을 권리도 앗아가고, 조용히 만들 수 있는 일도 크게 만듦으로써
굉장히 철저한 척하려고 하는 KBS 역시 뭐 딱히 "잘했다! 훌륭했다!" 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사실 신정환은 KBS에서 MBC 쪽으로 거의 맞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본거지를 KBS 보다는 MBC 쪽으로 봐도 맞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 MBC도 가만히 있고 그냥 라디오스타에서 공개적으로 충구하고 쫓아낸것으로 끝났는데,
굳이 신정환이 요즘 활동도 안하는 KBS가 유난 떠는것 역시 좋아보이지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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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JYJ의 김준수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트위터로 이수만을 "적" 으로 불러서 
화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JYJ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여러 인터뷰 말 중에서 유노윤호는 "JYJ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회사와 일단 문제를 푸는게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동방신기와 JYJ는 합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아예 없지는 않지만 웬지 희박해 보이지 않는 가능성

물론 팬들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욕을 해댈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솔직히 힘든 입장에 있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동방신기에서 3인조가 나가서 JYJ 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에이전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소속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박유천이 SM 소속이 아닌 입장에서도 
<성균관 스캔들> 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JYJ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소속사나 다름 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유노윤호는 어쨋든 먼저 SM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과연 SM과 잘 풀릴지도 문제네요.
"노예계약" 문제로 이미 틀어질 때로 틀어진 SM이고 거기다가 SM을 "적" 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직도 JYJ의 멤버들도 SM에 감정이 좋은 상태도 아니라고 볼 수 있구요.


또한 SM 역시 JYJ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SM가수들은 일제히 김준수 트위터에
반발을 하고 나선 그러한 입장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JYJ가 단순히 동방신기의 부활을 위해서 
다시 그 SM으로 들어간다.........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려 한다고 해도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제이네요.

그렇다고 동방신기 2인방이 SM을 나온다는 것도 사실 상상도 못할 그러할 일입니다.
결국 동방신기 2인이 발을 빼지 않고, JYJ가 다시 SM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결합이 힘든
동방신기이기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할때...

지금 동방신기와 JYJ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입니다.
동방신기에서는 JYJ측에서 연락을 한적이 없다고 하고 JYJ측에서는 연락을 했다고 하고...
서로 직접 연락이 없어보이는 상태에서 둘은 언론을 통해서만 대화중이지요.
동방신기는 공식 인터뷰 등을 통해서만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심정이고,
JYJ는 트위터로만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러한 심정입니다.

동방신기 내부에서만이 아니라 SM과 JYJ는 더욱 더 대화가 안된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동방신기의 팬들은 아마 이 둘이 가능한한 빨리 합쳤으면 하는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서로 다른 행보를 걸어오면서 오해도 많이 생긴것 같고,
솔직히 지금 대화도 안된채 서로 이렇게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만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이 서로 떨어지고 멀어진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해결해두도록 잠시 자신들의 길을 걷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서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은채 묻어두고 가면서 시간이 해결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할 방법인것 같습니다.

동방신기가 SM 안에 있는 한 합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그냥 서로 각자를 건들지 않고 (누가 먼저 시작했던지 간에) 서로를 보내주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더 이상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그러한 방법이겠지요.

지금 동방신기와 JYJ가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나는 이런데 저쪽은 저렇다" "왜 나를 이해를 못하느냐" 하면서 이야기를 해봤자,
자신들의 이미지에만 손해를 가져오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은 아니겠지만 서로 이렇게 왔다갔 몇번 말을 주고 받은것이 서로에게는 더 상처가 되고,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팬들에게도 더 상처만 주는 그러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럴 바에는 서로를 건들지 않고 시간이 약이됙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어차피 둘다 계속 연예활동을 하기를 원하고 둘다 재능을 썩혀두기는 아까운 그러한
인재들이니까요.



- 실력파 아이돌이 없어지는 아쉬움


이런 말만 꺼내면 동방신기 팬들은 "동방신기는 영원하다" 라면서 반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한참 동안은 동방신기 5명의 무대를 볼 수 없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 동방신기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은 현재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트, 샤이니가 포스트 동방신기에 도전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정말 동방신기 만큼은 안되는 것 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동방신기는 사실 이미 아이돌의 실력을 넘어섰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동방신기는 데뷔초부터 실력이 없는 그룹은 아니었습니다만...
수많은 공연과 일본활동에서 실력을 갈고 닦음으로 인해서 지난 4집때 제대로 Mirotic 앨범을 통해서
완성된 모습을 선사하고 정말 이제는 제대로 아티스트의 묘미를 보여줄 그러할 스테이지였었지요.

허나 정말 잘 될 이런 시기 쯤에 이렇게 그룹이 갈라지는 일이 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물론 두 명의 동방신기와 JYJ는 아직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5명이 함께 있을때보다는
확실히 둘 다 뭔가 부족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동방신기의 대 선배급인 H.O.T도 한때 이정도까지의 심각한상황은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2 : 3으로 나뉘는 그러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JYJ가 "노예계약" 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도 CD한장에 10전 하면서 굉장했습니다.
허나 10년이 지난 지금 토니와 이수만 사장은 화해를 했다고 하고 멤버들끼리도 자주 만나며,
화해하고 SM 10주년때는 다 같이 모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도 한 3~4년 뒤에 그러한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겠씁니다.
어쨋든 지금은 서로 오해가 많이 쌓여있고, 그리고 회사문제도 얽혀있는 단계인 
그러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각자 갈길을 하는 바람입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정말 실력을 인정하면서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계약문제와 오해라 인해서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정말 아까운 그룹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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