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년마다 좀 "괜찮은" 시상식은 나올 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악 시상식은 사실당 다른 시상식보다 이런 논란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논란이 있었던 MAMA 뿐만 아니라 어제 결정된 멜론 어워즈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것이지요.
일단 그 논란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수상자부터 적어보도록 하지요.
수상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상 : 싸이
▶ 올해의 앨범상 : 버스커버스커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올해의 신인상 : B.A.P, 에일리
▶ 핫트렌드상 :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
▶ 톱10 : 2NE1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빅뱅 싸이 씨스타 티아라 아이유 인피니트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싸이
▶ 네티즌 인기상 : 비스트
▶ 뮤직스타상 : 김신영 신동
▶ 뮤직스타일상 뮤직비디오 부문 : 싸이(조수현 감독)
▶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 마룬파이브
▶ 뮤직록상 부문 : 넬
▶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다이나믹듀오
▶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응답하라 1997' 서인국-정은지
▶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 : 케이윌
▶ 송 라이터 상 : 작곡가 이단옆차기
 
위에 보자면 대부분은 이해가 갈 상입니다.
몇명을 들어보자면 올해 싸이를 이길 가수는 아무도 없었고, 신인상도 에일리가 유력했던 것도 
사실이며, 버스커버스커는 제대로 방송활동한번 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음원성적과 앨범판매로
말 좋은 한해를 보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흔히 "응칠이 커플" 로 알려진 서인국-정은지도 사실 Cool의 리메이크는
All For You로 많은 사랑을 받은바가 있지요. 
(사실 <응답하라 1997> 은 케이블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7%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이 중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상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에 비스트가 받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입니다.
물론 어떤 분은 제가 비스트의 안티라고 생각할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올해 비스트의 전체적인 활약을 봐서 정말로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 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올해 한해 비스트의 성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론의 성적으로만 봐도 비스트가 10위 안에 든 건 8월 단 한회 뿐입니다.
9월달에는 15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지요.


음원 실적으로 볼때 비스트는 싸이뿐만 아니라, 버스커버스커,
동료 아이돌인 씨스타에도 밀린게 분명한 상황이었지요.
심지어 멜론차트로만 놓고보자면 상반기에 아이유, 에일리, 티아라에게 까지 밀렸습니다.
멜론 차트에서도 성적만 놓고보자면 비스트는 절대로 강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외부적으로는 어땠을까요?
올해 비스트는 1위를 단 한차례 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물론 1위라는 것이 어떤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나오느냐, 어떤 적수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확실히 달라졌지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실적도 운이라고 칠 경우에도 비스트는 솔직히 자랑할 게 없었습니다.
비스트는 올해 뮤직뱅크에서 단 한번 1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뮤직뱅크 14주의 싸이를 제외하고도 비스트보다 1위를 더 많이 차지한 그룹 / 싱글을 들어보자면 
씨스타, 2AM, 빅뱅, 티아라, 아이유, 소녀시대 태티서, F(X), 원더걸스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비스트는 올해 한해를 넣고 봐도 중박내지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상" 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아티스트상" 은 "최고 인기 아티스트" 에게 주는게 멜론측의 공식입장인것 같습니다. 
대중성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비스트는 빅뱅, 아이유, 그리고 씨스타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팬덤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인데.... 팬덤으로 말해도 빅뱅과 아마 비슷할 것입니다.
대중성과 팬덤으로 보자면 빅뱅이 앞서야하는 상황에서 빅뱅이 올해 멜론 뮤직어워즈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그 상이 비스트에게 돌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대충 정리하자면... 비스트가 받은 "아티스트상" 은 
"멜론 뮤직 어워즈 참석한 가수들 중에서 가장 팬덤이 큰 가수상" 이라고 보는게 적합할 듯합니다.
가수에게 "팬" 이라는게 중요하고 팬덤의 크기 역시 중요하겠지만 팬덤이 작은 가수는
아무리 음원에서 강한 성적을 거두고 대중에게 인기를 많이 거둬도 "아티스트상" 을 받을 수 없는
가수들은 조금 억울할 수 밖에 없는 씁쓸한 면을 보여주는 시상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유난히 비스트에게 이런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작년에 멜론 어워즈에서도 비스트는 올해와 같이 "아티스트상" 을 받았습니다.
물론 작년의 비스트는 올해보다는 활약이 낫습니다만 작년에도 솔직히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는지는 의문이지요.
작년에 성적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아이유, 빅뱅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는
역시 같은 이유로 (참여했고 팬덤크다는 이유...) 상을 받은 것이지요.

이에 더해 비스트는 KBS 가요대제전에서 티아라, 아이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제치고 
픽션으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습니다.
음원으로는 티아라, 아이유에게 한참 밀린 상태였고, 음반으로도 딱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다 나을 것이 없었는데도  비스트는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한 것이지요.
물론 이 때는 팬들의 투표 참여가 가능했는데 아마 비스트의 팬들이 엄청 투표를 한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비스트 자신들도 얼떨떨할 정도로 황당한 상을 비스트는 그렇게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비스트는 팬덤은 크고, 성적은그럭저럭 거둔데다가 활동을 1년에 한번씩 했고,
시상식에 꼬박꼬박 열심히 참석하니 약간 얼떨껼에 어쩌다가 상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던것이지요.
이건 받는 비스트도 솔직히 미안한 경우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자 이쯤되면 비스트 팬분들은 제가 비스트를 까기위해서 이 글을 썼다고 단결을 내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사태를 보면서 오히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조금 비스트에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약간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비스트의 팬덤은 보이그룹중에서 거의 최상을 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비스트는 라이브도 상당히 좋은 그룹이며 솔직히 구설수나 논란을 심하게 겪지도 않은 문제가
없는 그런 좋은 그룹입니다.

그런데 소속사의 지원이 참 답답합니다.
팬덤도 크고 실력도 좋은 비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대중성인데 그나마 비스트를 알린 Shock를
제외하고는 비스트가 대중성있는 곡을 제대로 받은적은 있었는지 하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현재 비스트의 팬덤의 지지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팬덤의 크기도 상당합니다.
이제 비스트에게 더 필요한건 대중성일 것입니다.
비스트의 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에게 이런 곡을 잡아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매년 "올해의 아티스트" 내지 "인기상" 을 가져가는 비스트...
하지만 그것을 떳떳히 자랑할만한 근거가 부족하고 딱히 내세울게 없었던 비스트...
내년에는 팬덤에서만이 아닌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비스트가 되어 내년에 "아티스트" 상을 떠 받을
기회가 생긴다면 낮뜨겁거나 민망하게가 아니라 당당하게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고

2012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나는 가수다>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그룹은 멤버가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가요계를 지배하던 걸그룹은 하나하나씩 뒤로 물러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 많고 많던 걸그룹 중에서 살아남을 걸그룹이 얼마나 될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소녀시대

물론 2012년은 소녀시대의 네임벨류에 한참 미치는 활동을 보여준 사실입니다.

사실 2012년에 소녀시대는 유닛인 태티서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제외하고는
활동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컴백 이야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2012년에 소녀시대는 동면기 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살아남는다니 조금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굳이 속담에 비교하자면 "망해도 3년 간다" 는 부잣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팬으로서 소녀시대가 잘못되는 것을 절대 원치는 않습니다. 
단 소녀시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팬덤이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지요.


현재 음반시장에서는 소녀시대를 따라갈 그룹이 없습니다.
걸그룹만이 아니라 보이그룹도 소녀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팬덤이 소녀시대의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성을 잃어가도 기본 팬덤이 크고 강하기에 약간의 대중성만 잡아도
소녀시대는 2009 - 2010년때까지는 아니지만 그대로 명목을 유지하고 나갈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대중성이 없었던 그룹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팬덤의 지지 그리고 약간의 대중의 지지만 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태티서의 선전은 그런 소녀시대의 괴력을 보여준 예입니다.

음원은 중간이상만 쳐주면서 음반으로만 승부해도 소녀시대는 딱히 밀리지 않을 건재한 그룹입니다.

거기다 소속사 SM 지원도 빵빵하죠.


소녀시대는
내부적으로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돌 시장이 막을 내린다하더라도 가장 팬덤 많은 걸그룹으로 살아남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무대도 실력파라고 수는 없지만 형편없다" 라고 없는 입장이구요.



 

2) 씨스타


딱히
활동이 없었던 걸그룹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2012
년의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되어버린건 바로 씨스타입니다.

씨스타는 주로 두가지 무대를 가지고 승부를 걸어왔습니다.

하나는 음원이고 하나는 퍼포먼스 입니다.

 

씨스타는 팬덤이 아주 강한 (숫자에서) 그룹이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씨스타는 음원싸움에서 굉장히 강한 그룹입니다.

씨스타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고 음원점수가 좋기에 그닥 크지 않은 팬덤을 가지고 꾸준히 승부했죠.

 

 

동시에 씨스타는 라이브가 가장 좋은 걸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메인 보컬인 효린은 사실 걸그룹 최고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서브라고 있는
소유마저도
웬만한 걸그룹에 가면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아이돌들이 살아남는다면 씨스타는 1순위에 포함됩니다. 

또한 
확실한 자기 컨셉이 있고 그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록 아이돌이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해낼수 있는 그룹인 씨스타는
걸그룹의 실력파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이 살아남는 것은 간단합니다.
걸그룹 최고의 무대를 가진 그룹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원래 했던대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즉 브아걸의 최장점인 팔색조의 매력입니다. 
 


이미 브아걸은 발라드 시대때 얼굴없는 가수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실력이나 
음악적인 면으로는 동시대 걸그룹보다 훨씬 앞서갔습니다.

그러자 텔미로 인해 시장이 바뀌자 쉽게 다른 컨셉으로 바꾼 것이지요.

 이런 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변화의 적응이 뛰어난 길이기에 다시 바뀐다해도
브아걸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공과 경험을 갖췄습니다.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브아걸의 가창력은 현존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멤버들 개개인이 다 솔로가 가능하고 브아걸 무대를 보면 왜 브아걸을 실력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듣는 음악, 노래 잘하는 실력파만 살아남는 시장이라면 걸그룹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브아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켓에 적응하는 능력, 그리고 가창력을 앞세운 브아걸은 충분히 살아남고,
살아남는것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4) 다비치

 

다비치도 약간 브아걸과 같은 과이지만 오히려 브아걸보다는 정통 발라드를 고수한편입니다.

대부분의 다비치 곡은 발라드에서 벗어나지가 않았지요.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동안
다비치만은 바뀌지 않고
꾸준히 발라드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비치의 음악은 항상 꾸준히 음원차트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예 시작자체가 퍼포먼스 의존하는 그룹이 아니고 가창력에 의존하는 그룹이었기에
그저 지금 하는대로 계속하면 될것입니다.

딱히 거부감도 느낄 필요가 없고 그냥 다비치는 아예 아이돌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같네요.

오히려 다비치는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컨셉을 바꾸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이 시대에 살아남는 것은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다른 걸그룹이 "다 망한다" 라는 말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위에 언급한 네 그룹은 확실한 팬덤, 내지 실력,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룹들은 장면이 바뀌게 될때 자연스레 도퇴될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돌 시대가 2000년도 초에 무너지고 솔로들과 발라드 시대에 살아남은
아이돌은 팬덤이 강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었습니다.
신화도 강력한 팬덤이 있었고, god도 강력한 팬덤에 더불어 원조 아이돌 최고의 보컬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우가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동방신기도 팬덤은 물론이고 동시대 아이돌 사이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강력한 팬덤이 있던지 강력한 실력이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상대적으로 팬덤이 약한 걸그룹이 보이그룹에 비해서 경쟁력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다시 부활한 2세대 아이돌의 시대의 끝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고
사실 요즘 연예계 이야기를 거의 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 바빠져서 TV 프로그램을 거의 볼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엊그제 드디어 한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그게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GO쇼> 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미국에도 MBC가 여기 애틀란타 방송국인 KTN으로 진출했는데,
낮 시간에는 아주 오래전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월요일날 집에서 근무하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TV가 오피스와 조금 가깝습니다)
거기에서 무려 3년전 방송했던 선덕 여왕이 나오더군요.
그 "미실" 고현정을 고쇼에서 보니까 웬지 느낌이 희한하더라구요.




어쨋건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쇼에 나온 게스트에 조금 집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 였습니다
가인과 수지는 지금 컴백한후에 활발하게 활동중이라 이해가 가지만, 딱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이유가 나온건 조금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뭐 어쨋든간에 이 셋은 참으로 특이한 관계라고 할까요?
아이유와 수지는 절친관계이고, 가인과 아이유는 소속사 라이벌이자 동료이며,
가인과 수지는 이상하게 컴백할때마다 만나는 라이벌 관계네요.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때에도 수지의 미스에이와 붙어 엠카에서 상을 내준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그 상을 내줬던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이번 컴백에도 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이런 그녀들의 이야기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인은 이 세 그룹중에 가장 언니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가인에게는 이제는 "소녀" 라는 타이틀 보다는 "숙녀" 라는 타이틀이 더 잘 맞습니다.
윤종신이 "아가씨" 라는 표현을 썼는데 잘 맞는 것 같네요.

어쨋든 가인은 고쇼에 나와서 정말 솔직해도 그렇게 솔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웬지 가인은 포스부터 남달랐는데 언니들에게 포스를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그런 가인을 가리켜 아이유는 "여사장 포스" 라고 했는데 실제로 아담부부로 활동했던 

우결에서도 그러한 가인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지요. 
가인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딜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기까지 했죠. 

이런 여사장 포스의 가인은 말투나 이야기의 접근 방식부터 남달랐습니다. 
"돌아버리겠다" "이 돈에는 안한다" "악에 받쳤다" 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가인의 표현은 거침이 없었던 것이지요. 
야동이야기가 나올때에도 스스럼 없이 다 털어놓으면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고쇼를 통해서 보여준 가인의 매력은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앞가림을 철저하며
동시에 거침없고 솔직한 그런 매력이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유는 평소에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당돌함이라는 매력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유하면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려는 경향들이 다 있죠.
물론 작년 한해 동안 "아이유의 해" 를 보내면서 자주 방송에 등장하면서 자신이 단순히
귀엽기만 한 소녀는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여러차례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는데 바로 위에서 말한 당돌함이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당함이라고 볼 수 있었던 면인데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기자를 보고 바로 쳐낼줄 아는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데뷔초라고 했는데 아마 그렇다면 아직 16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나이었을텐데 어른에게
당차게 받아치는 모습은 아이유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른한테 받아치고 말대꾸를 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런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는 가끔
받아쳐줄 필요도 있거든요.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찾아먹어야지요.
아이유의 모습은 버릇없음이 아닌 똑부러진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유를 보면서 왜 예전에 <승승장구> 에서 유인나가 아이유를 애늙은이라고 하고,
왜 한참 언니가 동생에게 많은 힘을 얻는지 알수 있는 부면이었어요.

사실 아이유를 보면서 느낀점은 참 똑부러진다라는 느낌을 얻었어요.
솔직하게 조리있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의 장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모습이 아이유에게서 보였거든요. 


아직은 어리기에 그 모습에 맞춰서 행동하려고 하지만 어린나이가 어리숙하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였습니다. 



수지는 사실 아이유나 가인에 비하면 잘 모르던 인물이었어요.
물론 최근에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그나저나 청춘불패2도 한참 못봤네요)
수지를 접하게 되었지만 수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수지 역시 어찌보면 당돌한 여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돌함이 아이유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수지 역시 아이유처럼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어렸을때부터 결정했고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졸았다는 이야기는 동의를 얻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수지와 관련해서 흔히 떠돌아다니는 검색어중 하나가 수지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수지가 공부를 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지 입장에서 보면 수지는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자신의 꿈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했기에 공부하는 시간대신에 자신의 꿈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을 한것이지요.
그렇기에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섹시컨셉과 관련해서 수지가 퇴폐컨셉을 하고 싶다고 했을때도 놀랐습니다. 
근데 이건 수지가 퇴폐 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한 것 같습니다.
수지가 말한 컨셉은 약간 나쁜 여자의 컨셉이나 아니면 뭔가 좀 어두운 분위기의 
컨셉을 연출해보고 싶었다는 이야기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공한 영상을 보니 웬지 수지하고 잘맞는 면도 있더라구요.
뭔가 수지도 나쁜 여자의 이미지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지에게는 아이유에게 없는 성숙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컨셉은 성인이 된 이후, 말하자면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를 했을 시점의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조금 미뤄둬도 괜찮겠네요.
오히려 순진힌 수지의 매력을 더 보고 싶은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아직은 그저 해맑게 웃는 수지가 더 매력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번 고쇼는 솔직히 아이유와 가인에 더 치중을 두긴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삼국지에서 유비-조조-손권을 다루듯이 이번 고쇼는
아이유-가인-수지 순으로 무게가 실렸었거든요.

하지만 삼인삼색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인은 뭔가 노련하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아이유는 아직은 어리지만 동시에 당돌하면서도 귀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수지는 약간 가인과 아이유의 중간에서 순진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어쨋든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이 소녀들이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겠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예능이 아니었나 싶네요. 
 


신고
어제 말도 많았던 "다솜의 발언" 이 <해피투게더> 에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바로  "효린과 차별대우 하는게 서운했다" 라는 그러한 발언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방송을 보고 나니까 어제 기자들과 일부 블로거들이 설레발이 친게 한심할 정도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 그런 발언이었습니다. 

오히려 다솜은 생각보다 큰 활약을 보여주며, 오히려 씨스타에서
예능멤버로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적극성과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기로 할께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는 말 그대로 예능 새싹 특집이었는데 다솜이 그 케이스에
제대로 속한 멤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씨스타의 멤버는 4명이기는 하지만 웬만한 예능은 거의 보라와 효린이 둘이 다 돌기 때문에,
멤버들 전원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다솜이 단독 출연하거나 씨스타 대표로 출연하는 일은
그닥 많지는 않았거든요.


제가 아직까지 열혈팬은 아닌지라 씨스타의 예능을 다 챙겨보지 못하다보니 
다솜이 얼마나 예능에 자주 나왔는지는 알지 못한터라 약간 일반인 입장에서 보자면, 
솔직히 씨스타의 예능은 효린과 보라가 다 점령한거 같이 보이긴 하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다솜의 등장은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활약상을 지켜보자면 큰 예능에 나온것치고 상당한 선방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솜은 섭외를 받았을때부터 효린이 아닌 자신이 나간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면서도
아무래도 굉장히 기뻐했다고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뒤에 조금 언급을 하겠지만 솔직히 다솜이라고 해서 언니들이 예능에 나가서 활약을 함으로
인기를 얻는게 부럽지 않았겠습니까?
씨스타의 대표로 나간자리고 그것도 KBS 주중 간판 예능인 <해피투게더> 니,
다솜은 정말 의욕을 가지고 뭔가 해보이겠다 라는 그러한 느낌이 강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나름 예능에 대해서도 잘 적응해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신인들이 나오게 되면 얼어서 한마디도 못하거나, 아니면 타이밍을 못 맞춰서 겹쳐 편집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너무나 의욕이 넘쳐서 흔히 "나댄다" 라는 느낌을 주는 종류인데,
다솜은 그 신인들의 단점인 세 가지를 다 피해간것 같았습니다.


하기사 씨스타가 데뷔한지 2년이 넘었으니 신인이라고는 보기는 힘들지만,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는 멤버치고는 끼어드는 타이밍도 잘 맞추고, 
자기 홍보도 적절히 하며, 멤버들 칭찬과 에피소드도 잘 이야기하는 등,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맥을 끊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더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개소리라는 특이한 개인기도 준비해오면서 특히 같은 멤버인 보라와 서로 주고 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하고 서로 씨스타 홍보에 열정을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 와중에 이제 위에서 언급한 서운했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을 들어보니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그러한 서운함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가장 서러움을 느낄때가 자신이 아플때라고 하지요?

생일을 챙겨주지 못한건 그렇다쳐도 다솜이 병원에서 아파서 입원해 있는데,
소속사 사람들 중 아무도 병문안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효린이 아프다고 하자 바로 병문안에 선물까지 사들고 오니 다솜의 입장으로써는 
솔직히 충분히 서운할 만할 그러한 입장이었지요. 


아무리 효린이 더 잘나가는 멤버이고 씨스타를 알리는데 공이 더 컸다고 하지만,
그래도 효린이 아픈건 즉각 챙기고 다솜이 아플때 나몰라라 했다는 건 다솜의 입장으로써는
충분히 서운해 할만한 그러한 입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옆에서 같은 아이돌로써 그룹생활을 하는 조권은 그런 다솜을 보면서
동정하는 그러한 발언들을 하더군요. 



일부 네티즌들과 일부 찌라시 기사들, 그리고 악의적인 블로거들은 그런 다솜의 발언을 
가리켜 (특히 기사에 난 것만 보고) 다솜을 효린을 질투하는 그러한 고마움도 모르는
그런 여자애 정도로 취급을 했습니다.



어떤 집안에 수입이 좋은 큰 언니와 그렇지 못한 동생이 있다고 칩시다.
큰 언니가 아플때는 온 집안이 달려들어서 챙겨주고 조금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막내가 아파서 누워있을때는 쳐다도 안본다면 막내 입장에서 서운하지 않을까요?
수입이 많든 적든 다 같은 가족인데요.

비슷한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씨스타 회사에서나 대중이 보기에 씨스타를 알린 건 효린 (내지 보라) 이지만,
그래도 엄연히 다솜이도 한 멤버이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아플때 몰라준다면
당연히 서운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루머나 운운하며 다솜을 문제거리로만 보려는 그러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그러한 사람들도 어떤 루머나 들으면 부풀리고 사람하나 이상하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는 사람들이면서 말이죠.



어쨋든간에 기사에서 본 다솜의 <해피투게더> 는 어제 본방을 통해서 확인을 해본
<해피투게더> 와는 한참 달랐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솜이 불평만하고 자기의 서러움에 대해서 찌질하게 투덜대는 아이로 그려졌지만
(일부 블로거 글에서도) 방송을 보니 다솜은 발랄하며 적극적이고 예능에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경솔한 발언" 이라고 짚어댔던 부분은 눈에 띄지도 않고, 보라-효린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씨스타의 예능담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오히려 보라보다도 예능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그러한 느낌을 다솜에게서 받았던 것 같네요.


어쨋든 한참 보라-효린체재로 돌아가던 씨스타가 최근에는 다솜과 소유에게도 조금
많은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솜은 KBS의 시트콤에도 출연한다는군요.

보기에는 새침해보이기만 했던 다솜이었지만 방송에서보니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신고
어제 디스패치에서 조금 뜬금없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JYJ의 김재중-박유천이이 팬을 폭행했다는 것이지요. 
JYJ의 팬들과 여러번 전쟁을 치뤄서 솔직히 그닥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뭔일인가 하고 봤지요.

알고 보니 팬을 폭행한게 아니라 팬중에서도 안티보다 더 지독하다는 사생팬을 폭행했다는것이었고,
무려 2년전에 바로 디스패치에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보니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군요.
폭행을 한 김재중-박유천이나, 사람을 팰 정도의 감정을 유도하는 사생팬이나,
그것을 자랑스럽게 캐내면서 발표하는 디스패치나 다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들더군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김재중-박유천: 화난 감정은 알겠지만 폭행은 지나쳤다

팬들이나 일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했으면" 이라고 하겠지만 일단 여자를 때린건 잘못된 겁니다.
무엇이 원인이 되었던 간에요.
사생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신변을 위협해서
정말 자기 방어를 할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때린 것이라면 확실히 잘못된 것이긴 합니다.

그것도 연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건 변명할 여지가 없는 폭력입니다.
이건 김재중-박유천이 아무리 짜증나도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입니다.
아무리 짜증나도 결국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적절하다면 처벌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김재중-박유천의 결정이 아쉽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다면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뭔가 다른 방법을 써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사생팬이 그렇게 해서 한두명이 실제로 경찰에 잡히고 뭔가 법적 조취가 취해졌다면
다른 사생팬도 중단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귀찮은 절차이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여자에게 손찌검을
했다는건 (그 여자가 얼마나 지저분하고 찌질하던지 간에)
이건 김재중-박유천의 변명할 여지없는 잘못이지요.


 
2) 사생들 - 당신들의 집에도 24시간 카메라를 놓으면 기분이 좋겠는가?

물론 김재중과 박유천이 "폭행" 을 함으로 인해 어찌보면 피해자가 되었지만
솔직히 사생이란 인간들은 팬이라고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고 찌질한 종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JYJ에 대한 사생은 정말 지독하리만큼 지독해서 김재중과 박유천이 
트위터를 통해서 여러번 경계해온바가 있긴 하죠. 


아무리 좋아해도 그 좋아하는 대상이 진저리나고 얼마나 열받으면 손찌검 할 정도로 사람을 괴롭혔다면
당신들은 스토커이고 미치광이이며 정신병원에 찾아가야 하는 집착증에 걸린 환자들입니다.

이 사생팬들을 벌하는건 다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경찰에 집어넣는 것보다는 한번 그 고통을 겪어볼 수 있도록 화장실이 있는 방하나에 가둬놓고 24시간
카메라를 돌려놓으면 어떨까요?
화장실안에서 잃어나는 것만 제외하고 (그나마 인간이라고 권리를 존중해주면)  24시간 카메라로
그 여자들을 관찰한다면 그 여자들도 아마 정신이 나가서 결국엔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지금 그 여자들이 (이 기사에서는 그들의 여자 사생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음으로 여자라고
했으나 남자들도 그렇게 한다면 남자도 적용됨) 하고 있는 짓입니다.
사람을 미치광이로 몰아가는 이러한 일을 하는 당신들 역시 범죄자 입니다.

JYJ에 관해서 만약 처벌을 묻는다면 동시에 이 사생들에 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할 것입니다.
만약 JYJ에게만 책임을 물으면 사생들은 더 날뛰면서 연예인들을 좇아다니고 괴롭히며
연예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할 것입니다.
JYJ에게 폭행죄를 묻는다면 이 사생들에게는 사생활 침해죄로 죄를 물어야겠지요.

사생들에 관해서도  이번 사건으로 다뤄지고 뭔가 조처가 취했으면 좋겠네요.



3) 명불허전 디스패치 - 사생들이나 당신들이나 뭐가 다른가....?

디스패치는 이것을 발견했다고 엄청나게 자랑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디스패치나 사생이나 크게 다를 건 없다고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사생은 대놓고 "난 너에게 집착하고 있어" 라는 것이고,
디스패치는 몰래 숨어서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심보로 파파라치 짓을 하는 것이지요.


어떤 JYJ 팬들은 이게 다 디스패치에게 SM이 돈을 먹였다 어쩌구 하지만 디스패치는 SM도 안가립니다.
SM 소속인 샤이니의 종현과, 소녀시대의 제시카도 이 디스패치때문에
한번 곤욕을 치른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디스패치는 연예인 쫓아다니면서 파파라치를 안하면 살수없는 그런 관심병자 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연예인의 열애설까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마치 그게 친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마냥 연예인을 쫓아다니면서
연예인을 괴롭히고 그들의 이미지와 그것으로 인해 피해로 입는 연예인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들이 사생과 뭐가 그리 다르단 말입니까?


이번에는 디스패치가 사생들까지 쫓았으니 연예인 + 사생들의 파파라치라고나 할까요?
한번 디스패치한테도 파파라치를 붙여봤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기분이 어떨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신세경-종현, 구하라-용준형, 임슬옹-소희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이효리-이상순, 그리고 택연-제시카까지 아주 다양하게 연예인들 뒤를 쫓으며 파파라치 하는 사람들..
다음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물론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JYJ가 경솔했고 폭행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폭행을 할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생들도 딱히 나을 건 없습니다.
이건 마치 옛날에 있었던 "때려봐 때려봐 때려봐" 하다가 한대 맞은 꼴이고, 막말로 말하자면
자고 있는 사나운 개 앞에서 알짱거리면서 괴롭히다가 한방 물리고 우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JYJ가 폭행을 한건 아쉬운 일이고 잘못한 일이지만 사생이 어찌보면 맞을짓을 했긴 했고,
그것을 파파라치인 디스패치가 아주 제대로 잡아서 이득챙겨먹네요.
어쨋든 이번 사건을 통해서 사생팬들에 대한 조처는 좀 취해졌으면 좋겠고,
그들도 잘한 것은 없으니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자 아이돌들의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니...
(뭐 이건 어떤 면에서는 이해는 할만한 일이지만....) 참.... 씁쓸하네요.
 




신고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미스에이의 막내이자, <청춘불패2> 에서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사실 이 기사의 근원지는 <청춘불패2> 의 홈페이지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춘불패2> 기사를 발행하는 KBS 사이버실에서 그날 촬영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수지에 관한 기사가 가장 관심을 끈 것이지요.

 

어찌된 일이냐하면  미스에이의 수지를 비롯한 <청춘불패2> 멤버들이 영광의 일꾼을 뽑기위해서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거기에 수지의 답이 네티즌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으로 “무식했던” 것이지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험지의 질문과 수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지요.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100인에 노래 중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1. _______________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2. ____________
발해 3. _____________

여기에 수지는 1번은 법정스님, 2번은 박명수, 3번은 빈칸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친구와 부딪혀 넘어진 상황에서 다치지 않났냐는 친구에 걱정에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라는 
뉘앙스의 질문에 “네가 보기에 너는 어때보이니?” 라고 엉뚱한 대답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인터넷으로 퍼지자 그런 사이트들에는 흥미로운 수지의 답변에 대해서
흥미로운 비난들이 올라왔습니다. 
“진짜 무식하다” “연예인들이 골이 비었다더니…” “무슨 예능이냐.”
하면서 수지가 마치 정말 머리가 텅텅빈 무식한 아이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 증거로 3번 발해를 빈칸으로 놓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만약 예능이라면 발해 질문에 대한
답은  더 재미있게 썼어야 했다”  
라는 말로 예능이 아니고 수지가 멍청한 바보인냥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지는 정말 무식한 바보돌일까요?


 
일단 예능에서 나온 이런 답변을 가지고 “무식하다” “골이 비었다” “연예인이 그렇지 뭐” 하고
답변을 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식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수지의 저런 답변들과 비슷한거 한 두번 봅니까?

<연애편지> 에서 “텅텅커플 [머리가 비었다고]” 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오랫동안 어리버리
순박한 “바보 캐릭터” 로 
사랑을 받아온 김종민을 알고보면 똑똑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실제로 김종민이 약간 순박한 면도 있지만 알고보면 예능의 재미등을 위해서
그렇게 캐릭터를 잡았던 것이지요.

유세윤같은 경우는 어떠할까요?
<퀴즈 육감대결> 에서 유세윤은 정말로 퀴즈를 많이 틀려서 “무식한 개그맨” 이라고
이경규에게 
많은 놀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도 “캐릭터를 잡기 위함이었다는 것” 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경규가 그 캐릭터로 밀자고 제안을 했고, 유세윤은 어떨때는 정말 아는 문제도 틀려야해서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지요.


<청춘불패> 시즌1 의 선화같은 경우도 “백지 캐릭터” 를 위해서 구구단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선화도 바보가 아닌 똑순이었던 것이지요.
이런 것을볼때 예능에서 “바보 캐릭터” 내지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틀린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능에서 나오는 퀴즈 (그것도 방송이 되지도 않고 사진으로만 나온) 장면을 보고 
“무식하” 니 “골이 비었” 느니 하는 것은 방송의 메카니즘도 모르고 예능이라는 것도 모르는
참 짧은 견해를 
가진 무식한 그러한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능 한두번 보고 방송 한두번 봅니까…? 바보 캐릭터, 백지캐릭터 한 두번볼까요?



그렇다면 수지는 왜 문제를 저렇게 써서 틀렸을까요?
흥미롭게 이 논란이 일어나자 수지는 수지는 본인의 트위터에다가 아주 짧게 두 글자로 
“대본” 이라고 글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트위터는 <1억 퀴즈쇼> 에서 나온 김수현과 관련된 말이 “대본” 이었다고
이야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실제 이 퀴즈와 관련되서 대본이라는 증거가 돌아다닌다 하더군요)
현재 <청춘불패2> 에서 가장 분량이 적은 사람이 다름 아닌 미스에이의 수지입니다.
뭐 어떤 이들은 “수지는 외모가 되니까 가끔 TV에 얼굴만 잡아줘도 빛이 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방송에 참여하는 본인으로써는 방송분량도 적고, 방송에 많이 나오고 싶을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기껏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는 발이 커서 "대발이" 그리고 수지방이 고시생 방같다고 해서 "고시생"
(이걸 캐릭터로 미는것도 참....) 정도가 다입니다.  

그런 수지를 위해서 제작진측에서 대본을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각본을 그렇게 잡아서 
수지를 “백지캐릭터” 로 만들던가 아니면 이 게임에서 져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어서
분량을 
조금 늘려주려는 제작진의 방향이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수지의 “대본” 이라는 단어가 그런 쪽으로도 어느정도 해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수지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백지캐릭터” 를 노린다면
그닥 반갑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바로 시즌1에서 선화가 우려먹고 우려먹었던 캐릭터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선화는 여러 방송에서 나와서 자신이 실제로는 “백지” 가 아님을 증명했어요.

그렇기에 수지가 “백지캐릭터” 를 잡으려고 한다면 벌써 웬만한 시청자들은 저게 진짜 백지가 아니라,
오히려 선화의 캐릭터를 답사한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것입니다.
선화가 너무나 백지 캐릭터를 잘 살려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선화의 선전은 백지캐릭터의
약점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았거든요.

바로 백지가 백지가 아님이 증명된 이후로는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자칫 잘못 써먹으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시즌1에서 써먹었던 백지캐릭터를 다시 수지가 써먹는다는 것은
솔직히 식상한 컨셉이긴 합니다. 



또한 백지 캐릭터를 하려면 정말 남들이 눈치챌 수 없게 은밀히 해야합니다.
사실 선화전에는 딱히 “백지돌” 이라는 컨셉이 거의 없었고, 여자 연예인이
“백지” 내지 “바보” 캐릭터를 잡은적이 거
의 없었기 때문에 선화는 그 점을 충분히 이용하여
자신의 “백치미” 를 잘 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화는 그 점에 있어서 굉장히 지능적으로 했는데 함께 같이 활동을 했던 효민이마저
“선화가 정말 백지인지 아니면 백지 캐릭터를 잡는건지 모르겠다” 할 정도로
선화는 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수지 혹은 <청춘불패2> 에서 “나는 백지다” 라는 식의 광고를 해버리면
오히려 “백지캐릭터” 
가 더 어필되지 못하며 식상해지기만 하는 그러한 역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나는 백지다” 의 각본은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청춘불패2> 의 리얼리티 요소만 빼는 
역효과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지요.

선화가 이미 다 굳혀놓고 다 소비해버린 “백지캐릭터” 를 수지가 써먹는다… 
수지의 예쁘장한 외모에 “백치미” 까지 더해진다면 잘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맞지 않는 
그러한 캐릭터를 덧입힌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해프닝에서 수지가 건진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욕만 무지하게 먹고 게다가 수지 스스로가 조금 억울했는지 “대본” 이라는 두 글자를 올려놓음으로 인해
퀴즈를 틀린 수지의 답변이 “대본에 의한 것” 만 밝혀짐으로 인해 <청춘불패2> 도 약간의 홍보 효과
(이번 해프닝으로 인한)
를 제외하고는 그닥 많은 것을 얻지 못한 해프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그 대본이 그 대본을 말한거라면) 


어쨋든 지극히 예능스러운 현상을 가지고 “무식하다” “바보스럽다” 라고 말하는 건 
솔직히 예능을 모르는 태도라고 생각이 드는 부면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수지가 아니고 <청춘불패2> 스텝이 아니기에  정말 저런 대답들을 몰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을 보자면 지극히 예능스럽습니다.

어쨋든 항상 그래왔듯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것 같이 여자 아이돌에게는 맨날 적용되서,
여자 아이돌이 하는건 무조건 욕먹을 거리가 되는군요.
수지도 자기가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다른 방송에서 증명해야할 그런 입장에 있겠네요. 
그리고 수지가 얼른 <청춘불패2> 에서 캐릭터를 잡는 모습도 봤으면 하네요. 

신고
어제 이메일로 블락비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블락비를 거짓된 정보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이메일이었습니다.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건설적인 댓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매너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팬들이라고 보낸 이메일들을 보니 짜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이메일을 보낼때 여러명에게 묶어서 보냈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제 글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보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의 이메일에는 심한 욕설까지 적혀 있었으며, 일부 분들의 이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도 사실에 근거해서 쓰지 않는 기자" 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블락비 애들은 그냥 자유분방하게 자기들의 성격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한 팬들도 있습니다. 



혹시나 블락비 팬덤에서 영어를 하는 분들이 있고 해외팬들의 공식사이트에 댓글을 다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들의 이러한 억지스러운 팬심이 오히려 사람들이 블락비를 싫어하게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서 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영어로 적을 것입니다.) 

한국팬들에게 부탁드리는 바는 "잘못이 없다" "그냥 애들이 자유분방한거다"
이런 말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과까지 한 이상 큰 욕은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잘못을
아예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블락비마저 사과를 하는데 "블락비 잘못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팬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팬이라기보다는 지능안티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네요.

어쨋든 제 글을 퍼가서 또 이상하게 해석하며 제가 거짓말쟁이이며, 사람을 죽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 팬덤에게 영어로 한마디 쓸테니 제발좀 꼭 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이 미디어에게 "왜곡하지 말라!" 고 하는것처럼 제 글도 한마디도 왜곡하지 마십시오.



To all of you international Block B fans.
Today, I receive about 30 emails from you guys. 
Some of them just said "please do not be harsh to Block B", but most of you said 
"Do not write "false information about Block B" or "Do not kill Block B" etc.
Some of you even cuss me through the email..

First, I want to ask you questions.
1) Did you even read my blog post before you wrote me an email. Or did you even read me article published be Mediaus? When did I accuse Block B with false information?
If you think I did, please prove it to me that I did that. If I did I owe you guys an apology.
However, if you can't, you guys own me apologies. 


2) Stop saying "Block B didn't do anything wrong." Well guess what, they did something wrong.
You may think it is not a big deal, but that joke was such uncalled for. 
Who jokes when you are talking about someone'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jokes when I'm discussing your own disaster?

So I guess I can say to your face, "I'm donating some money because all I have is nothing but money" when your house gets flooded and your family is being killed.
I really want to see how you would react to that. 


3) Some of you, not through email, but somewhere like in YouTube comments that are bashing Nickhun. He said what he need to say because he felt really angry because Block B joked about his own country'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someone jokes about your country's disaster?
You guys keep saying that it's Khun's fault, but what is? Who started the whole thing in the first place? 

4) Doing what you guys are doing is actually bringing more haters. Korean fans are actually apologizing for their boys' mistake, yet you guys are bashing on media, and saying Block B is a victim. It is true tha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ome really harsh word of netizens went just too far, but your boys made a mistake too. While it is good to point ou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tuff don't try to minimize their mistakes either.

5) Lastly, yesterday, there was an article about whole suicide petition thing was merely set up. 
In fact, some of information was photoshopped as well. It turns out one of the fans (immature ones) made up the whole things so that Block B can be pitied. 
(Notice the picture way below about some kind of poll. If the poll was created,
it should have normal date such as  12.02.20 [like the one on top].
The bottom one does not have different format for the date [missing an year])


Also their is rumor that P.O, one of the member is suffering from some kind of schizophrenia
There was also that he was diagnosed by PO's uncle who is really famous surgeon.
However, PO's uncle himself said PO is not suffering 
schizophrenia as it cannot be diagnosed that quickly. He also denied the rumor that he had diagnosed PO himself.
It's Block B's company or some of fans who rely on rumor making up things not Block B, or 
some of us. 

Yes, It is true that Korean netizen say "Let's kick them out of KPOP", but it did NOT only happen to Block B. It did happen to a lot of stars who have wrong in the past. 

I want you guys to get the facts straight.
It was some of you FANS who made up story about suicide petition, but not me. 
(Here, I'm targeting certain group of fans who do this, not all the fans) 



If you were to write me an me email, do not include me in the group mail saying I wrote article based on false information because I did not!
If you have problems about my article, read my article and bring it to me so that I can correct it,
and apologize for me mistake.

By not even reading my article and assume that I wrote article false because you "heard" someone saying I wrote article false, YOU yourselves are proving yourselves as liars and people who like hurt other people.

Block B thing is trying to settle down as many of Koreans are touched their genuine apologies, yet, so called fans make things worse for Block B.
You guys aren't helping, but making things worse honestly. 

If anyone is taking this to the community site or community board,
please DO NOT edit or revise my wording, or twist my ideas. 

By the way, at the end of the this article, I asked
1) Immature fans to stop making things worse,
2) Block B's company to stop making weird articles
3) Anti-fans to stop cussing Block B.

한국분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 


해외의 블락비의 팬에게로 부터 한 30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메일은 "블락비를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달라" 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거짓으로 글을 쓰지 마라" 라고 적으시거나 
"블락비를 자살의 길로 몰지 마라" 라는 글도 있더군요. 어떤 이메일에는 욕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1) 저에게 이메일을 하기전에 제 포스팅이나 기사를 제대로 읽고 쓰신 것입니까? 
    어떤 면으로 제가 거짓글을 송고했던가요? 정확히 지적해주세요
2) "블락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라고 하지 마세요. 그들은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누가 남의 재앙에 관해서 농담을 합니까? 
3) 이메일로는 하지 않았지만 YpuTube 등으로 닉쿤을 공격하는 일도 그만하세요. 
     닉쿤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누가 농담을 하자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닉쿤 탓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누가 일을 벌인걸까요?
4)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안티를 더 부추깁니다. 
     한국 팬들은 사죄하고 있는 판에 당신들은 미디어만 탓하고 블락비는 희생양이라는 소리만 하지요.
    물론 미디어의 과장이나 너무 심하게 한것도 있지지만 블락비의 잘못도 없지는 않습니다. 
    블락비가 한 잘못 자체를 줄이려하지는 마시죠.
5) 블락비의 관한 자살청원은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무개념 팬의 가능성이 높음) 소속사가 
   주장하는 피오의 정신분열증도 피오의 삼촌이 아니라고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블락비의 소속사와 팬들이 루머에 의존하는 것도 있습니다. 
   블락비 퇴출운동이 있긴 했지만 그건 블락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려면 그룹메일로 싸잡아보내지 말고 제가 쓴 기사를 읽고 난뒤 
그 기사에 대해서 지적을 하세요.
만약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당당하게 사과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체리블로거가) 거짓에 근거해서 글을 쓴 것을 들었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처럼 당신들 자신이 루머에 의존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까요.

블락비는 이제 안정을 취하려고 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과에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네요.
당신들은 블락비를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일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블락비의 사과를 보고 용서하기로 마음을 내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자살 서명 운동이라던지 (조작인 것이 증명되었고) 피오의 정신분열증이라던지
등은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가 벌인 잘못된 대응방식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수그러져 가는 블락비 문제에 불을 지핀건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의 어이없는 대처 방식입니다.
이들때문에 욕먹는 블락비애들이 어찌보면 애처롭군요.


어쨋든 블락비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정말 심하게 곤욕을 치뤘습니다.
혹시라도 이들에게 쌍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하지요.
스케쥴 뛰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소속사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애들이야 잡아주는 스케쥴 뛰는죄밖에 더 있겠습니까?

뒤늦은 사과나 이들의 행동이 아쉽지만 이들이 정말 무개념 가수들로 끝날지는
앞으로 미래를 지켜보면 됩니다.
정말 이들이 이 사건을 통해서 배웠다면 개념가수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팬들이나 소속사... 그냥 좀 가만히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티들... 댁들도 그만하시길 바라구요.


신고


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신고
어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일이 많고 거기다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넉다운이 되어버리고
말아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어쩌면 오랜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조금 "쓴소리" 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블락비 인터뷰" 라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 "블락비 사과문" 이라는 걸 봤습니다.


멤버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장문으로 사과를 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뭔 실수를 했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기 전까진 최근의 티아라 사건 처럼 "또 말실수 한마디를 크게 잡았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28분이라는 긴 인터뷰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터뷰가 무려 3주전에 했던
인터뷰라는 것이었으며 세번째는 경악스러운 인터뷰 장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크게보자면 세가지 부면으로 블락비는 스스로 기본조차 안된 아이돌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쓴소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블락비의 인터뷰에서 느낀 점은 인터뷰의 기본 자체조차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큐션이 있는 쇼파에 앉아있었다해도 대부분의 멤버들은 다리를 쩍벌린채 앉아있었고
몇명의 인터뷰는 아예 뒤로 자빠져 기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멤버는 인터뷰 도중에 발을 들면서 발박수 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한 멤버는 일어나서
뭐가 그리 즐겁다고 인터뷰 도중에 미친 원숭이 마냥 꺄악 (실제로 원숭이 춤이라하네요) 대면서
인터뷰 도중에 춤을 추고 난리는 떠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이들의 인터뷰 할때 자세를 보면 이게 신인인가 할 정도로 삐딱한 걸 볼 수 있었지요.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는 탁자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인터뷰가 끝났다고 물잔이 있는 탁자위에다가
발을 얹어놓는 등 아주 기본조차 안된 개념상실의 인터뷰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진짜
"나는 또라이다" 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 많은 아이돌들의 데뷔전, 데뷔 후의 인터를 들어봤지만 이들만큼 안하무인하고 경망스러우며,
방종한 인터뷰는 정말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대표 아이돌들이 된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빅뱅, 동방신기 등도 지금 인터뷰를
한다하더라도 정자세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제 데뷔한지 1년 남짓되가는 블랙비의 이러한 무례한 인터뷰 방식은 경솔하다못해
기본자체가 없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은 무슨말을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그런 기본지식도 없는 아이돌이었던 것입니다.
태국의 홍수 이야기는 상당히 태국인에게는 가슴 아픈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무식을 넘어서 몰상식하기 까지한 답변이었습니다.


태국 홍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때 이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들 홍수로 인해 마음의 피해나.. 이런걸 많이 입었을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건 돈밖에 없거든요."
라고 한 멤버가 말하자 다른 멤버가 "이번에 얼마한다고 했지" 하고 물었고, 인터뷰하던 멤버는
"한 7000...?" 이라고 장난삼아 대답하는 것을 들었지요. 

일단 이 답변이 몰상식했던게 뭐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홍수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한테 금전적으로 "옛 다" 하고 던져준다는 선의 발언이 정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의 발언일까요...? 

물론 어떤 재앙이 일어나면 기부를 함으로 금전적으로 지원을 베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블락비의 어투는 "가진게 돈 밖에 없다" 라는 말을 더함으로 인해서 완전히 
"남아도는게 돈이니까 이거 가지고 위로나해라" 따위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이들은 남의 아픔을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딱히 할말이 없거나 완전히 마음이 없다면, 아니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더라면 그냥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간단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 태국 사람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만약 블락비 멤버들 집에 홍수가 났는데, 누가 "별거 아니에요. 내가 돈 좀 걷어서 줄테니까 이거가지고
걍 대충 때려맞춰봐" 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블락비 멤버들은 참 기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소속사의 반응입니다.
일단 현장에 있는 매니저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어느정도 예쌍을 해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때 주의를 주었어야 하고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전에 장난치는
아이들을 다그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만큼은 자세를 올바로 하고 인터뷰를 진지하게 할 것을
상기시켜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이 상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하는데도 똑같이 그게 진행이 되었다는건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들도 이들의 무개념과 방종을 그저 방관하고만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그저 묻어가려는 태도도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무려 이 인터뷰는 3주 전의 인터뷰입니다.
그렇지만 3주전에 이 인터뷰는 화제가 되지 않았고 논란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속사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냥 사과 안하고 대충 넘어가려 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3주후에 비로소 이슈가 되자 멤버들도 이제야 사과를 하고 소속사에서도 이제야
사과를 하는 등... 대충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굳이 사과함으로 이슈를 시키지 않겠다는 소속사의 마인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사람들이 아닌 태국인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난
즉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소속사나 팬들 중에 일부도 "재미있게 한 것이었다" 하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쎄요... 재미와 방종 / 버릇없음을 구분도 못하는 소속사 사람들이라면 블락비의
활동도 앞으로 절대 좋게만 볼수 없겠네요.



이러한 인터뷰를 본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래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닉쿤이고 아마 동료 연예인들을 이해해줄수 있는 닉쿤이지만,
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불쾌했던 인터뷰에 그들을 나름 젊잖게 타일러준것이지요. 


정답입니다. 
태국에 대한 그 정도 인식이 없었다면 태국을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지요.
한 나라에 방문하면서 그 나라의 기본 예의도 없이 방문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고
KPOP 망신을 시키려고 태국까지 방문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실수다" 라고 말하기에는 인터뷰가 길었습니다.
말 한두마디 개념없이 한 것이 실수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은 있다)
28분의 긴 인터뷰 동안에 아무도 그러한 말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나타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며
인터뷰가 끝날때까지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그러한 것이 과연 "실수" 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또한 멤버 둘이 그러한 발언을 했을때 아무도 말리는 이도 없었고, 눈치주는 이도 없었으며,
오히려 다 동조하고 웃고 낄낄대는 모습이 정말 단순히 실수라고 보이시는지요. 

가끔 아이돌 사건이 터지면 팬들 중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실수는 실수니까 그냥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보답하면 된다" 라고요.
물론 팬들이야 그런게 인식이 되지만 대중 또한 쉽게 그렇게 용서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완벽한 오산입니다.
스스로 불러일으킨 멍청한 행동덕에 블락비의 앞날에 고생길이 한참이겠네요.

요즘 아이돌이 인성과 관련되서 문제가 많은데 블락비가 아주 정점을 찍어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한편의 막장드라마.. 아주 잘 관람했습니다. 
정말 가수는 노래대로 간다더니 아주 멤버들의 무개념이 "난리나" 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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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들을 심심치 않게 드라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눈에 띄눈 그룹은 세 그룹인데요.

1) 티아라
2) 애프터스쿨
3) 소녀시대 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서도 연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멤버들중 3-4명 이상 연기 경험이 있는 팀은
이들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들처럼 숫자가 많은 팀들도 없긴 하지만요. 
그래서 나름 이 세 팀을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1) 애프터스쿨 - 조용히 올라온 시청률의 강자

대표 연기돌: 유이, 주연, 리지, 가희
대표작: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미남이시네요> <웃어라 동해야> <몽땅 내 사랑> <드림하이2> 


시청률: 세 그룹중에서 시청률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그룹을 고르자면 애프터스쿨입니다.

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로 40% 에 달성하는 드라마에 있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이의
<오작교 형제들> 은 35%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달리면서 일요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지요.
(유이의 카메오 출연인 <선덕여왕> 은 제외)
현재 시청률과 관련해서는 애프터스쿨을 이길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연기력: 에이스인 유이는 사실상 아이돌 계에서 연기력으로만 놓고보자면 1,2위를 다툴 정도로
연기력이 좋습니다. 에이스만 놓고보자면 아마 애프터스쿨이 연기력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유이를 제외하고는 딱히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리지는 <몽땅  내 사랑> 에서 자신과 맞는 캐릭터인 순덕이를 소화해내면서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연은 <청춘불패> 에서 보여준 뻔뻔한 짐 덩어리 성격과
"윤새영" 의 푼수 캐릭터가 잘 맞아서 나름 선전한 그런 케이스죠. 
또한 박정아가 집중 공격을 받는 바람에 어쩌면 뭍혀버린 그러한 케이스기도 합니다. 
가희는 평가가 약간 극과 극이었습니다.  
아직 어색하다는 말도 많고 괜찮다는 말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어색하다는 그러한 평이 더 많은 편이지요.


전망: 2세대 연기돌의 끝판왕으로는 유이가 등극할 것 같네요. 
리지는 가능성이 보였지만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는 모르고,
주연은 대사톤이 일정하다는 단점과 리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격과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봐야  연기를 알 수 있겠네요.
가희 같은 경우는 이번 <드림하이2> 에서 과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아닌지가 관건이겠네요. 

한줄평가: 유이는 지연과 함께 아이돌 연기 끝판왕, 나머지는.... 아직 미지수..


 
2) 티아라: 검증된 연기돌을 보유하고 있는 연기돌의 강자

대표 연기돌: 지연, 은정, 효민, 큐리, 보람
대표작: <혼>, <공부의 신>, <커피하우스>, <드림하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근초고왕>, <계백>, <드림하이2>


시청률: 연기돌로 상당히 많이 활동을 하는 티아라이지만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것 역시 티아라입니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건 최고 시청률 28%를 거둔 지연의 <공부의 신> 이고,
그 뒤를 은정의 <드림하이> 가 바짝 쫓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드라마는 10~15%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평범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요. 
많이 활동한 것에 비해 은근히 대박작이 없는 티아라 입니다. 


연기력: 연기력으로는 현재 가장 앞서있는 그룹이라고 해도 틀린그룹은 아니지요.
지연과 은정은 유이와 함께 최고의 연기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펼치는 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지연에게 살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 지연은 <드림하이2> 에서 "발연기하는 아이돌" 을 소화해서 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은정은 아이돌 드라마였던 <드림하이> 에서 고의적으로 캐릭터가 망가졌긴 했지만 주연으로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바 있지요.


효민은 <계백> 에서 비록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연기를 펼쳐 딱히 심한 연기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실제로 봤어도 무난했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큐리는 정말 사극에 어울리지 않았고... (톤 자체가..)
보람은 거의 본 기억이 없어서 평가하기가 그렇네요, 

전망: 아무래도 5년후를 놓고보자면 가장 많은 연기돌을 보유한게 티아라가 될 것입니다.
지연은 유이와 마찬가지로 연기돌로 걸을 것이고, 은정 역시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효민도 연기를 병행하며 아마 뮤지컬 쪽으로 나갈 가능성이 많군요.

한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연기를 도전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연기돌의 타이틀은 티아라에게 있다. 
 

 
3) 소녀시대: 2세대 아이돌 중 첫 아이돌 배출.. 이후에는 맥을 못춘다

주요 연기돌: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
주요 출연작: <9회말 2아웃>,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맨>, <못말리는 결혼>, <난폭한 로맨스>


시청률: 2세대 아이돌로 최초로 대박을 기록한 아이돌은 사실상 소녀시대의 윤아였습니다.
어찌보면 연기돌의 문을 열었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소녀시대의 어떤 드라마도 딱히 좋은 반응을 얻어내지 못하며,
드라마만 나가면 그닥 재미를 보지 못하는 약간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윤아는 <너는 내 운명> 에서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한 이후에 <신데렐라맨> 에서 시청률이
안나오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요.


수영과 유리가 첫 도전한 연기인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도 시청률이 저조하게 끝났으며,
현재 제시카가 출연하는 <난폭한 로맨스> 는 시청률에서 바닥을 치고 있는 입장입니다.
윤아의 <너는 내 운명> 이후에 지독한 시청률의 부진을 과연 누가 끊을 수 있을까가
소녀시대 연기의 관건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연기력: 아쉽게도 연기력로만 봐도 소녀시대가 위의 그룹들보다는 약한 편에 속합니다.
에이스 윤아의 연기는 그래도 잘하는 쪽에는 속하는 아이돌이긴 하지요.
아쉬운 점은 감정 몰입은 잘되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면으로 보면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윤아 이외에 제시카는 지금 부족한 연기력으로 많이 욕을 먹는 면이고,
수영과 유리는 솔직히 너무 오래전 드라마라 기억이 나지 않는 편이네요.
어쨋든 연기만 놓고 본다고 하더라도 소녀시대가 연기력 면에서 부족한 편인것 같네요.

전망: 윤아는 이번 새로운 드라마인 <사랑비> 의 흥행의 관건에 따라 앞으로 연기자로 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판정이 날 것 같습니다. 정말 시청률이 대박을 나거나 아니면 시청률이 적게 나오더라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이를 테면 "시청률은 안나왔지만 윤아의 연기력은 좋았다" 라는 평)
윤아는 재기하면서 연기자로써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현재 다른 멤버들은 거의 검증된게 없어서 이번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한줄평가: 헝그리 정신의 부족과 함께 연기를 하려면 연기만 하게 하는 그러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연기하면서 해외활동 및 가수활동에 예능 고정까지 하라는건 확실히 무리일 수 밖에요.

* 추신: 소녀시대의 예능 부진은 (고정으로써의) 전혀 관계가 없어보였던 서현이 끊었다.
           이번에도 서현이 출격한다면 소녀시대의 부진을 끊을 수 있을까...?
 


현재 여러 드라마에 아이돌들이 주연 및 조연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은 멤버들은 유이, 지연, 은정정도 되는것 같고 그 뒤로는 윤아가 바짝 뒤를 쫓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이후로는 아직 많이 검증이 되지 않은 그러한 아이돌이 줄을 섰는데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이돌 연기가 비난을 받는 이유는 연기를 못하기 때문이긴 하지만,
그 근원을 찾아보자면 데뷔하자마자마자 주연을 맞는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기를 할 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예능 고정에서 뛰고, 음악 방송에서 출연을 하며, 해외에 돌아다니고 이러면서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유이, 은정, 지연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에서도 잘한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대체적인 경우는 그런 환경에서 잘하기는 쉽지가 않지요.
기본적으로 연기가 약간 타고난것도 있지만 기초가 안된 상태에서 무리한 스케쥴을 소화하며 
카메오나 단역, 비중이 적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턱턱 들어가는데 잘될 턱이 있나요....?
은정은 아역연기자부터 했다 쳐도 그러한 환경에서 잘하고 있는 지연 / 유이가 특별한거지
다른 아이돌이 딱히 못하는게 아니라는 소리이겠지요.

어쨋든 올해는 아이돌들의 많은 연기가 더 성황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승자가 누가될지
(개인적으로는 다 잘되었으면 하지만..) 궁금하네요.
그 승자가 누구일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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