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신고
제아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불후의 명곡2> 를 다시 시간을 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여기에는 스케쥴이 조금 편히 조정된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불후의 명곡2> 를
보면서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 하나의 안타까움은 바로 <불후의 명곡2> 를 다시 보게한 제아의 부진이었던 것이지요.
어제 방송 이전까지는 제아는 한번도 1승을 거두지 못했던 처지였습니다. 
제아가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해서 1승을 거뒀던건 오히려 게스트로 나왔을때의 송창식 편입니다. 
더욱 제아의 부진이 아쉬웠던건 딱히 제아의 무대가 부족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아의 무대가 뭐가 그리 부족했기에 1등을 하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두가지 점이 부족했습니다.
한 가지는 일단 순서배치 인데, 이건 딱히 제아가 어찌 해볼 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 점은 모든 가수들이 가 겪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볼때 솔직히 아주 작은 변명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제아의 도전 방식이 너무 정공법이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실제 제아의 무대를 살펴보자면 <불후의 명곡2> 에서 사랑받는 비결의 한가지 점이 빠졌습니다.
바로 "퍼포먼스" 라는 점입니다.



<나는 가수다> 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불후의 명곡2> 에서 승리를 하려면 정공법인 발라드만
가지고 승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여태 <뿔후의 명곡2> 에서 발라드로 승리를 한적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허나 생각을 해보면 퍼포먼스가 발라드를 누른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공법인 발라드 즉 퍼포먼스가 가미되지 않은 순 가창력으로 승부해서 이긴 경우의 공식을
살펴보면 대부분 세가지 요소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1) 출연자가 발라드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감동이 먹어서 눈물을 흘린다
2) 정말 미친 듯하게 다음 출연자들과 차이가 나는 소름끼치는 가창력이라 퍼포먼스를 능가해야한다
3) 대체적으로 발라드로 승부하려면 대진표가 좋아야 한다

아무래도 백문이불여일견이라도 듣는 노래지만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단순 노래자체로만
우승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제아는 오자마자 정공법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러니 결과가 약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다면 퍼포먼스를 해야하지만 아쉽게도 제아 스스로 인정한 바 있듯이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퍼포먼스가 약한 멤버가 바로 제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아가 투입이 된지 1달째, 훌륭한 가창력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1승을 거두지 못했던 것이죠.



제아가 솔로가수라면 입장이 약간 다르겠지만 명색이 아이돌 최강의 실력파 브아걸 멤버인데
무승이라는 건 (특히 아이돌 B1A4가 우승까지 차지한 마당에) 브아걸 멤버의 제아로써도 아쉬운 법,
1승을 올리기 위해 약간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바로 그 도움의 대상이 브아걸의 또 다른 주축인 나르샤였던 거죠.

사실 시기도 적절했습니다.
이번주는 섹시 카리스마의 전설이라고 불릴 수 있는 퍼포먼스의 여왕 엄정화 편이었던 거죠.
퍼포먼스가 적절했고 또한 체리필트터, 스윗소로우, UV, 2Bic 등 대거 그룹이 포함된 상황에서
제아라고 굳이 멤버하나를 데려오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비록 "30년 산" 술을 염두에 두고 나왔다고 하는 나르샤 이지만 (인증샷 부탁합니다 ㅎ) 
나르샤가 출연한데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을 거에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제아에 대한 사랑일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제아가 속한 "브아걸" 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명색이 아이돌 최강 그룹인데 무승은 아쉽죠) 




결국 나르샤가 포함된 투효의 (팬들 사이에서 알려진 제아의 본명과 나르샤의 본명인 "효진" 이 합쳐진)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너무나 엄정화 편에 적절한 무대였습니다.
바로 브아걸이 가창력을 가진 화음 이외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니까요.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잘 섞인 무대가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나이도 30대의 성인돌이니 전혀 섹시가 어색하지 않은 나르샤와 제아는 적절한 댄스와 가창력을
겸비하면서 멋진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특히 2009년 Gee를 제외하고 가장 큰 히트곡이며 브아걸의 최고의 대표곡인 
"아브라카다브라" 를 절묘하게 섞어넣은 나르샤와 제아의 "3자대면"은 여태껏 제아가 보여준
<불후의 명곡2> 의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제아도 제아지만 이번만큼은 나르샤가 제대로 분위기를 잡아주었는데요...
일단 브아걸에서도 가장 포스가 센 나르샤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불후의 명곡2> 역사상 (최소한 제가 본 것 중에_ 게다가 대범하게 아무도 하지 않은
신동엽과의 퍼포먼스는 무대 이외에 잠깐의 볼거리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렇듯 재미와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 브아걸의 무대는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1부에서
그저 1승을 바랬던 제아에게 무려 3승이나 선물하는 (역대 전적을 다 뒤집어 없는)
큰 효과를 발휘하며 브아걸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서 나르샤와 제아는 바로 "이것이 성인돌이다" 라는 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이죠. 




사실 제아의 <불후의 명곡2> 고정 문제를 놓고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현재 걸그룹 최고의 가창력으로 알려진 브아걸이기에 출연했다가 괜히 브아걸의 명성에 
흠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요.
제아의 무대 능력을 걱정했기 보다는 아무리 좋은 무대를 펼쳐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결과로 판단받는 세상이기에 괜히 특히 퍼포먼스가 많이 치중되는 <불후의 명곡2> 에서
제아가 결과면에서 약해지게 될때 브아걸의 이름에 영향이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죠.

아마 그 걱정을 가장 많이 한게 바로 제아 자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제아이지만 퍼포먼스에 다소 약한 부면이 있고,
게다가 그것때문에도 판결이 날 수 있기에 조마조마 했을거에요.
그런 부담감이 더해져서 결국 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모르겠네요. 
이번 방송에서 보면 얼마나 제아가 그 부담을 느꼈는지 어느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도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승" 의 부담을 떨칠 수 있는 1승만이 아닌
3승이나 거둘 수 있어서 제아의 마음에 많은 부담을 덜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이럴때 나르샤를 보고 친구좋다는 표현을 쓰는 걸까요..? 

어쨋든 이제 무승에서 벗어나 멘탈붕괴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던 제아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며 브아걸은 확실히 최고의 성인돌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갖게 되네요. 


신고

어찌보면 참 달라보이는 소녀시대와 브아걸의 알고보면 평행이론이 많은 그룹입니다.
두 그룹의 막내인 서현과 가인 둘다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생각해보면 써니와 나르샤가 둘다 <청춘불패> 에 참여해서
각자 예능돌과 성인돌로 사랑받기도 했네요.
두 그룹다 만만치 않은 보컬라인을 가지고 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브아걸이 조금 위.
퍼포먼스로 말하자면 소녀시대가 위) 공교롭게도 둘다 원더걸스와 라이벌 그룹이기도 합니다.

두 그룹다 발라드 시대와 아이돌 시대를 살아남았고, 앞으로 아이돌 시대가 끝난다하더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은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 그룹에서 예능돌과 연기돌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그룹이죠.

어쨋거나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이 두 그룹이 개인과 그룹으로 붙게 되었습니다.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탄탄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브아걸은 멤버들 전체가 아닌 리더인 제아가 가창력에 중심을 둔 솔로무대로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처럼 곡을 먼저 공개하고 컴백이 아닌 <뮤직뱅크> 에 출연하기 몇시간전에 타이틀곡을
공개한 제아의 “그대가 잠든 사이” 는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브아걸 멤버들에게 원했던
(팬들도 그렇고) 정통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아의 가창에 살짝 코러스를 더했고,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 곡으로 굉장히
드라마틱한 느낌이 많이 나는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발라드이기에 퍼포먼스를 기대할수는 없기에 과연 제아가 어떤 방식으로
이 곡을 소화할까 궁금했던거죠.


<뮤직뱅크>에 나오는 제아는 정공법으로 승부했습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제아는 처음의 시작은 애절하게 하다가 노래가 흘러가면 갈수록 고조를
더해가 맨마지막에는 고음으로 끝을 맺는 노래였습니다.
원래 5분짜리 곡인데 방송시간상 4분으로 잘린게 조금 아쉽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불후의 명곡2>의 두 곡까지는 몰라도 5분을 다 할애할 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었던 제아는 왜 그녀가 최고의 가창력 그룹의 리더인지
잘 증명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애절함, 파워, 여성미를 잘 보여준 제아의 솔로무대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브아걸 무대로 인해서 저평가 받던 가창력을
앞으로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불후의 명곡> 에서도 볼 수 있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응들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아직까지 정엽과 함께한 “안아보자” 에 비해서 “그대가 잠든 사이” 의
파장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안아보자는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것에 반해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아직 그렇지 못한 상태거든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컴백시기가 하필 소녀시대와 겹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안티들도 소녀시대의 컴백을 집중하고 있는시기에 공개된 제아의 곡이
공개된 시점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소녀시대의 컴백이 알려졌을때 “안아보자” 와 미리 공개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죠.

두번째는 곡의 전개방식과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음악회에나 나올 법한 웅장한 분위기는 막 즐기기에는 너무 장엄하고 반복되는
후렴구도 없어서 조금 머릿속에 팍 틀어오는 곡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너무 장엄하게 되는 전개가 있어서 “안아보자” 같은 편안함이나 푸근함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살짝 부담이 된다고 할까요? (제아가 아니라 곡이...)

또한 대부분의 인기 있는 곡은 5분이라는 시간에 2절을 부르기 마련인데 “그대가 잠든 사이” 는
한절로 이루어져 계속 전개해나가기에 반복되는 부분이 적다는점도 곡이 맴맴돌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거죠.
이런 점들이 “그대가 잠든 사이” 가 아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는
아쉬운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살짝 타이틀곡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지만 제아의 무대 그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오히려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요즘 보지 못한 방식의 음악을 제아의 훌륭한 가창력과 함께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음악회에 온 듯한 느낌을 살짝 느끼게 해준 제아의 무대였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이제 본격적으로 제아의 솔로활동이 시작되는데 “그대가 잠든 사이” 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남아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아로써는 7년 가까이 기다린 솔로고 팬들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솔로이니 말이죠.
일단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도 좋은 것이지만 흥행에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성인돌의 리더로써 보여준 유감없는 실력이 좋은 성적으로 보상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제아의 솔로활동을 계속 응원하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신고
어느덧 2012년이 거의다 끝나가고 2013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에는 여러 그리웠던 가수들이 속속이 컴백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중에 두 가수가 눈에 띄는데 일단 걸그룹 끝판왕의 소녀시대가 한 그룹이고,
나머지 한명은 브아걸의 리더인 제아의 컴백입니다.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고, 오늘은 제아의 컴백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오늘 한국 시간 12시에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는 제아와 정엽의 
아름다운 듀엣곡인 "안아보자" 를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그 둘이 찍은 약 1분 남짓한 뮤직비디오도 유투브에 공개를 했지요. 
일단 "안아보자" 를 시작으로 제아의 솔로곡들은 하나하나씩 공개될 것 같아요.

일단 선공개된 곡을 들어본 느낌은 참 편안하다며 따뜻하다라는 느낌이어었습니다.
사실 요즘 트렌드가 점점 듣는 음악으로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아와 정엽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이 곡은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제아의 보컬에 강한 소울풍과 가성을 겸비한 정엽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름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노래가 탄생한 것이지요.
이 곡에는 제아와 정엽 두 가수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는군요.
이 선곡으로 시작된 제아의 솔로출격... 개인적으로 브아걸의 오랜팬으로 느끼기에는 
여러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아의 솔로컴백으로 브아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중에 가장 먼저 모든 멤버가 
솔로 활동을 한 그룹이 되었습니다.
2010년 나르샤를 선두로 시작한 브아걸 멤버들의 솔로활동은 2012년 제아가
솔로컴백의 신호탄을 보임으로 인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솔로 앨범의 흥행성과는 멤버마다 달랐습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제아의 컴백을 
마지막으로 브아걸은 확실히 모든 멤버가 다 솔로를 할 수 있는 재량을 가진 멤버들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정엽의 피쳐링은 한가지 브아걸에게 매일 딴지거는 사람들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가끔가다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관련해서 비난을 받곤 했습니다.
브아걸 이전에 브아솔이 데뷔를 했고 장르도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브아걸이 마치 브아솔의
아류인것처럼 나름 쓴소리를 많이 들은것이지요.

소속사에서 두 그룹의 관계가 없다고 누차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정엽이 피쳐링뿐 아니라 작사 작곡까지 같이 참여했다는 것은,
그런 오해는 이제는 저 바닷가에 멀리 던져버리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하여튼 지금은 브아걸의 리더 제아와 브아솔의 리더 정엽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즐기면될것 같네요.



한가지 더 기대해볼만한 점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앨범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브아걸이 컴백할때마다 팬들이 바라는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R&B 풍의 컴백이나 발라드 컴백...

물론 인기를 댄스곡인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그리고 "식스센스" 로 더 얻은것은
사실이지만 브아걸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사실 댄스 장르보다는 발라드 내지 R&B 장르이죠.
그렇기에 브아걸이 "이번 컴백때는 가창력을 앞세워 컴백했으면" 하는 팬들의 기대가 컸던것이죠.
그런 팬들의 마음은 사실 멤버들의 솔로 컴백때도 자주 전달되고는 했어요 (래퍼인 미료를 제외하곤..)

그렇지만 가인, 나르샤, 그리고 미료 모두 댄스 중심의 곡으로 솔로활동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제아가 발라드 내지 R&B 컨셉의 곡들로 컴백을 하니 팬들로써 상당히
반가울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스스로 인정한 제아의 댄스실력이 이유가 될수 있겠지요...? ㅎ)


어쨋든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컨셉을 가지고 달달한 목소리와 컴백을 하니
그 솔로 컴백의 의미가 어쩌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네요.
게다가 나얼에 요즘 동료 발라드 가수 이승기 다시 일으킨 "발라드 센세이션" 이 
강해지고 있는 편이라 트렌드에 제아가 맞춰서 "발라드 센세이션" 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기대가 더 많이 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일단 제아의 흥행여부는 타이틀곡에 달려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중에 마음에 꼭 맞는 발라드곡이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외로운 겨울에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곡...?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시기일텐데.... 예전에는 원더걸스와 그리 자주 맞부딪치더니 
이번 제아의 솔로는 하필 걸그룹 끝판왕이라는 소녀시대와 맞붙게 되는 일이 있네요.
일단 소녀시대와 맞붙는다는 건... 험난한 길이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제아의 솔로가
시작하기도 전에 큰 산을 만나게 되네요.

하지만 흥행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비록 음반에서 밀릴수는 있겠지만 음원차트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요즘 <불후의 명곡2> 에 고정으로 출연하기에 방송점수의 힘을 받아 (음원 + 방송)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이번 제아의 앨범에는 에릭 베넷(Eric Benet), 삼박자, 015B의 정석원-이규현,
TEXU, 그리고 작사가 김이나에 ("아브라카다브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너랑 나", "좋은 날 등등..), 위에 언급한 베넷, 정엽 그리고 더블K가 피쳐링을 해주기에 앨범 자체는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제아의 솔로 앨범....
아름다운 듀엣으로 시작된 이 제아의 솔로 활동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꾸준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신고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에서 어제 MAMA 시상식을 보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MAMA 시상식은 항상 말이 많은 시상식 중에 하나죠.
"몰아주기다" "상이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말이 가장 많은 어워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제 말이 많았던 건 단지 시상내역에 대해서만 말이 많았던게 아닙니다.


또 하나의 논란은 바로 "선정성" 이었습니다.
그 대표로써 두 가수가 중심에 섰습니다.
하나는 "트러블메이커" 로 장현승과 무대를 한 현아였고, 또 다른 한명은
성인돌 그룹인 
브아걸에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가인이었습니다.

현아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러번 적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인의 선정성에 대해서 조금 시선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사실 생각을 해본다면 가인은 선정성 논란을 여태껏 가장 잘 피해간 연예인중에 하나였습니다.
흔히 선정성으로 욕먹는 연예인 이를 테면 현아 보다도 어떨때는 노출이 더 심한 적도 있었고,
어떤때는 더 아찔한 댄스 등을 춘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브라카다브라때 가인의 모습은 노출이 심한 씨스타의 멤버들,
아니 현재 어찌보면 
노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현아보다도 심한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기에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허나 현아나 아니면 다른 아이돌과 달리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비난이 좀 덜한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표현하자면 다른 아이돌의 선정성이 10이라면 가인은 4~5 밖에 비난받지 않습니다. 

가인이 선정성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 한가지는 바로 가인의 나이와 신분 때문일 것입니다. 
가인은 브아걸의 언니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예 "성인돌" 로 분리됩니다.
실제로 가인이 씨스타의 보라보다 2살밖에 많지 않다는 사람을 아는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브아걸 언니들이 30대에 있기에 가인도 사실 20대 후반으로 분류가 되어,
언니들이 하는 컨셉을 더 어린나이에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언니들과 같이 묻히는거죠.
실제 "브아걸" 이라는 그룹에 "선정성" 이라는 말이 자주 따라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는 어찌보면 웬만한 걸그룹을 넘어가는 안무와 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있는 걸그룹이 퍼포먼스를 하기에 즉 나이에 맞게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난을 덜 받았던 이유가 있던 것이지요.
이런 브아걸의 나이와 브아걸 멤버라는 백그라운드는 가인을 어느정도 "선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또 하나 가인을 도와준건 가인의 가창력이 었습니다.
미국 가수 비욘세를 보고 딱히 선정성 논란을 이야기하던 적이 있었던가요?
흔히 많은 여가수들이 따라하는 싱글 레이디의 의상은 한국 가수들의 노출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비욘세는 딱히 선성성 논란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몸매가 좋기에 섹시미가 잘 커버된다는 것도 있지만,
또한 비욘세는 노출을 잠재울만한  
가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노출이 심해도 가창력이 있으면 그 공연은 "섹시댄스" 보다는  "퍼포먼스" 로 인정이 됩니다. 

이 케이스는 모든 가수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복장을 입고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가창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그 무대는 이제 어떻게든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로 둔갑하게 됩니다.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가창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이제 그 섹시 퍼포먼스는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보다는 가창력을 
뒷받침 해주는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 되는 것입니다.


브아걸의 무대가 선정적인 무대가 있었다고 해도, 아니 식스센스 때만 들어봐도 
나르샤도 핫팬츠에 가인도 짧은 원피스를 입으면서 활동을 했지요.
하지만 브아걸의 무대를 보고 "선정적이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브아걸은 4집 식스센스 때 타 걸그룹은 따라하지 못할 라이브를 선사했기 때문이죠.

브아걸의 실력과 가창력, 또 가인 개인의 실력과 가창력은 가인이
선정성을 피해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런 가인이긴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솔직히 평소보다 선정성 논란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단 가인의 솔로에서는 실제로 의상이 노출이 과감해졌을 뿐더러 항상 논란이 되는
가터벨트가 등장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솔로" 이기 때문에 평소에 시선을 분산시켜주며
가인을 커버해주던 언니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런 노출은 논에 더 띌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가인 특유의 옷은 "섹시" 한데 표정은 온갖 귀여운 표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야해보였을 수도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물론 라이브 자체는 훌륭하고 실력도 나무랄때 없는 가인의 솔로 활동이지만,
아쉽게도 피오나는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 아니라는 단점도 있긴 하죠.
곡 자체는 좋고 중독성도 이는 곡이긴 하지만 곡 자체가 퍼포먼스와 댄스에 춤을 맞춘
곡이기에 의상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선정성 논란이 심했떤 것 같네요.


그리고 어제 MAMA에서 역시 또 가인의 선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옷에 살색이 들어가서 약간 착시의상을 보여주는 듯한 의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치마도 많이 짧았고 가슴도 깊게 파여있었습니다.
이번 가인의 안무는 움직이 많고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하는 포인트가 많은데
정말 아슬아슬한 그런 무대였다고도 볼 수가 있는 입장이었지요.

소위 말해 "여덕" 이 많기로 알려진 가인도 이번에는 나름 적지않은 비난을 받은 것 같아요.
솔직히 팬인 저도 보기 민망할 광경들이 있기는 했으니까요.



정말 가창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섹시미가 너무나 월등해서 이게 아니면 안되는 가수들이 있습니다.
허나 섹시미가 아무리 강해봐야 가창력이 떨어지면 결국 "댄서" 내지 
더 좋지 않은 말로 까이게 되어 있지요.


조금 팬심이 들어간 말이긴 하지만 가인은 솔직히 비난 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로로써 충분한 가창력을 갖췄고 적당히 노출한다면 충분히 끼를 발휘할 재능이 있습니다.
가인의 첫 미니앨범 이었던 "돌이킬 수 없는" 에서 가인은 거의 비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위를 했을때도 거의 다 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 였지요.

첫 미니앨범을 살펴보면 댄스도 좋았고 라이브도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심한 노출이나
춤시위가 있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라이브에서 적당한 수위에서 펼쳐진 가인의 탱코는 가인의 솔로로써의 가치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노출이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아쉽습니다.
가인은 심한 노출을 감행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가창력과 뛰어난 라이브를 앞세운 가인이라면 노출이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조금 심한 간섭질일 수도 있겠지만 로엔에서 이런 가인의 의상을 조금만 조절해주었으면 하네요.
가인은 그래도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니까요 


신고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에서는 6주째 계속 진기한 관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싸이가 6주 연속 "강남스타일" 로 1위를 차지를 한 것이지요.


싸이가 나온지가 벌써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직뱅크> 에서 1위를 내주지 않는가보면 
한편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었는지 잘 대변해주는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면도 있구요.
정말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하필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싸이의 6주연속 1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라는 기사였는데..
바로 여러 아이돌이 컴백했지만 번번히 싸이에 막혀서 1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지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싸이를 옹호하는 그러한 댓글이었습니다
일부 댓글 중에는 "아이돌보다야 싸이가 100배 낫지",
"아이돌들이 그러면 싸이를 이길 노래를 들고 나오던지.." 등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사실 그 댓글들을 이해할만도 한 부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태껏 "실력파" 라고 불리는 가수들도 아이돌들의 음반점수에 밀려 흔히 1위를
내준적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그 중 일부는 정말 "가수" 라고 불리기 미안한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에 싸이가 그런 아이돌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데는 어느정도 통쾌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 싸이가 압도적으로 현재 컴백하는 가수들을 누르고 있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것 역시 사실적인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흥분하시기 전에 일단 가인과 점수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따지고보자면 이번에 가인이 밀린 부분은 두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방송 점수였고, 두번째는 시청자 선호 점수였습니다.
시청자 선호 점수야 일단 싸이가 워낙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니까 깨끗이 밀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방송 점수를 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밀린것이 아니라 완패 아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마 이 부면은 싸이가 워낙 해외에서 화제가 되기에 연일 뉴스에 타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번에 가인이 이긴 점수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바로 음원점수 / 음반점수 인데요....
"아이돌"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실력파 그룹으로 팬층이 탄탄한 브아걸의 멤버 가인인지라
음반점수에서는 싸이를 이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음반 점수를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이 부면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가인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나오자마자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가인의 음원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음원순위로만 보자면 싸이보다는 가인이 앞서 있는 상황인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노래는 이미 3달이 지난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싸이의 음원이 2주째되는
가인과 불과 1600 여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사실만 따지고 보자면 음원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만은 가인이 싸이를 
음원으로는 누른 것이 맞다고 보는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주 한주만큼은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시청자 선호도에서도 가인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가인의 2주간의 선호도고 싸이는
3달의 선호도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에는 가인이 방송점수 때문에 밀린게 맞다고 보는것도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물론 이 글을 통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써는 거의 최상급의 자리를
미국 가요계에서 차지했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빌보드 10위안에 들었고 1위도 노릴만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싸이도 이미 국내에서는 3개월이 지난시점에 가인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눌렀다는 점은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씁쓸한 점이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도 든 그런 <뮤직뱅크> 1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에 입장에서보면 그냥 제가 가인빠로 비추어질 수 있는 부면이 있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이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할때는 음원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으로 커버했기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사랑받는 "강남스타일" 이지만 이번 한주에는 가인이 음원으로 이겼지만
방송점수로 눌린 그러한 한주였습니다.

단지 "싸이니까" 라고 하면서 싸이가 하는건 무엇이든 좋다! 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싸이의 열풍이 너무 커서 피해본 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뮤직뱅크> 였습니다.

* 추신: 가인은 컴백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ㅠ.ㅠ


신고


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명의 솔로가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바로 브아걸의 가인입니다.
사실 브아걸의 가인의 컴백은 10월달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좀 더 앞당겨 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쨋든 가인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어떤 스타일로 컴백을 할 것인지 지켜봤습니다.


첫 솔로였더 "돌이킬 수 없는" 때에는 조금 생소한 탱고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줌으로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어 돌아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선택한 (아니면 로엔이 가인을 컨셉으로 잡은 스타일은 섹시와 큐트사이의
미소녀 컨셉에 가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소화하기 힘든 컨셉이기도 하지만 잘만 소화한다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컨셉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어쨋든 그런 가인의 무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솔로 컴백 답게 두가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팅커벨" 무대였고 하나는 "피어나" 무대였습니다.
"팅커벨" 무대는 기존의 브아걸 무대와 혹은 전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에 가까운
그러한 무대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섹시한 안무와 약간 몽환적이고 곡의 전체분위기는 확실히 섹시미를
강조한 무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군무 중심에서 다 엎드리고 가인이 안무하는 부분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지요. 
전체적으로 숨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속삭이는 소리가 많이 들어간 팅커벨 무대는 확실히
"섹시무대" 라고 할 수 있었지요.



메인무대라고 볼 수 있는 "피어나" 무대는 확실히 조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노출" 과 관련해서 말을 해보자면 조금 노출이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가터벨트를 찾는데 무대에서도 그러더군요.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엎었던 배꼽노출이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이 워낙 노출이 심해서 문제될 건 비교를 하자면 문제가 될것까지야 없겠지만,
일단 노출이 이슈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 컨셉을 생각하자면 노출이 필요야 하겠다지만 굳이 가터벨트와
배꼽노출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살짝 궁금해지네요 (제가 보수적이긴 합니다)  



안무도 솔직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가인은
브아걸 무대때 이런 안무들을 많이 소화해내서 딱히 놀랍지만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안무가 더 야해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바로 컨셉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나 "식스센스" 때는 컨셉 자체가 섹시카리스마 컨셉이었는
가인의 노출과 댄스는 오히려 이때보다 수위가 더 강했으면 강했으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컨셉은 귀여움이 어느정도 묻어나 있는 무대입니다.
전체적인 리듬이 발랄한테가 가인의 창법과 목소리마저 소녀적인 컨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인의 표정이 아브라카다브라 / 식스센스 / 돌이킬 수 없는 때와는 달리
시종일관 웃는 표정과 윙크를 날리는 그러한 표정이지요.

그렇기에 전체적인 귀여운 컨셉과 섹시안무가 어우러져(?) 더 안무개 야해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는 것인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이러한 가인의 무대를 보면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참 뭐든지 잘 소화해낸다" 라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사실은 가인은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브아걸 자체가 "팔색조"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웬만한 컨셉을 다 소화해냈기 때문에
가인역시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멤버들 중에서도 가인이 유난히 이중성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O.V.E 때도 "손타킹" 으로 불리면서 유난히 짧은 옷과 스타킹으로 커버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던 면도 있고 매 컨셉때마다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바로 가인이기 때문이지요. 

쌍커플 없는 가인의 외모는 어찌보면 날카롭다고 볼 수 있겠지만 웃음을 띌때는 반달의 눈웃음을
보이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번에 소화할 수 있으며 "아담커플" 로 불릴만큰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은 가인의 몸매 역시 가인이 이중성을 띄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더해주는 것 같지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현재 가인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컨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독특한 컨셉이라 "가인은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는 하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가인과 로엔에게 제안해보는건 2NE1의 트리플 타이틀 방식을 가인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섹시 / 큐트 그리고 애절한 스타일이요.
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최고의 팔색조니까요.


어쨋든 원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가인의 팔색조의 매력이 연예인으로써 가인의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섹시가인 / 큐트가인 / 순수가인 아니면 애절가인?


신고
어제 연기돌들에 대해서 글을 적은 바가 있는데 오늘은 어제 언급하지 않은 한명의 연기를
시작한 걸그룹 멤버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사실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애매한 성인돌 나르샤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모습을 <빛과 그림자> 에서 모습을 드러낸 나르샤는 재능은 있으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이혜린 (본명 이정자)" 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큼 기사들이 나오지 않고 있었던 와중에, 나르샤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인터넷에서 <빛과 그림자> 에 대한 기사가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르샤 한명이 투입이 되었다고 시청률이 영향을 끼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인터넷에서 기사가 나오며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는데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나르샤의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 다음에 오늘 주제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나르샤의 첫 연기를 놓고보자면 합격점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반응도 좋을 뿐더러 개인적으로 나르샤의 연기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처음 연기를 하는 것 치고는 괜찮다 싶을 정도로 잘 소화해내고 있지요.


나르샤가 연기하는 이혜린 혹은 이정자 (누가 이 이름을 보고 이름마저 성인돌이라고...)
캐릭터는 나름 이중적인 캐릭터 입니다.
신인으로 데뷔를 했지만 경험으로는 10년전에 데뷔를 했던 그러한 캐릭터이고,
그 와중에 매니저나 사장 앞에서는 온갖 귀여운 척, 착하척을 다 떨지만, 무용수들이나
동료 가수들을 무시하며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그러한 군기반장의 캐릭터이지요.


공교롭게도 이정자는 다시 데뷔를 하는데, 그 심사위원이 10년전에 같이 활동을 했던
순애 (조미령 분) 입니다.  
순애에 따르면 이정자는 사고치고 도망을 한 그러한 사고뭉치 가수이지요
어쨋든 이정자 캐릭터는 순애의 눈치를 보면서 순애가 없는데서는 왕인척 하려고 하는
그러한 캐릭이지요.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지각을 해놓고도 얄밉게 굴다가 순애에게 따귀를 맞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지요.
그러나 사장이 들어오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순애의 속을 썩이는 그러한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나르샤의 연기는 괜찮았었습니다.
일단 연기의 상당한 부분이 노래를 하는 거였는데 확실히 걸그룹 최고 실력자들인 브아걸의 보컬 답게
노래하는 면에서 기량을 보여주며 실력있는 이혜린의 모습을 제대로 소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낼때는 성인돌 포스가 나오면서 얄밉게 노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고,
이중적으로 놀때는 능청스러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폭소스럽게도 나이를 속이는 부분이나 이런건 경험이 (?)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깐죽깐죽 되는 것도 은근히 잘 소화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정말 친근하면서도 따뜻하고 정많은 모습이 있긴 하지만,
이런 얄미운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서 일부 사람들은 "진짜 성격이 그런거 아니야?" 라고 반응도
있고는 했어요. (이것과 관련해서는 나르샤의 어머니가 걱정을 했다고 하는군요)

어쨋든 중간투입이지만 흐름을 깨지않으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나르샤는
첫 연기도전을 한 것으로는 합격점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현재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도 나르샤는 활동 범위가 가장 넓은 멤버입니다.
정말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가수로써는 일단 브아걸 앨범등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솔로 앨범도 흥행면에서는 아쉬웠지만 음악성을 인정받으면서 솔로로도 충분히 가능함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예능면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을 했는데 <청춘불패> 에서는 성인돌,
<영웅호걸> 안에서도 처음에는 많은 스케줄로 힘들어했지만 가면갈수록 여러가지 매력을 보였으며,
<스타골든벨> 에서도 걸그룹 라인에 앉아서 입담을 과시하고, <절친노트3> 에서도 패널로도
활약하는 예능돌임을 충분히 증명을 했습니다.
또한 케이블에서는 On Style Show Fiㄹ (오타 아님) 쇼에는 MC로도 활동을 했었지요



그리고 라디오 DJ로도 성공을 거두어서 동시간때 청취율 1등을 하였습니다. 
즉 가수 / 라디오 DJ / 예능인으로써 모두 성공을 거둔 셈이지요.

그런 나르샤가 아직 도전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연기인데 이번에 <빛과 그림자> 로 도전을 한것이지요.
비록 연기로는 "성공을 거뒀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 이번에 연기 데뷔를 무사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마치며 그 뒤에 만약 조연 등으로 나오다가 나중에 충분히 실력을 쌓으면 실력을 인정받기만 하면 
나르샤는 정말 연기까지 잘 할 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가 될 수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나르샤가 이번에 연기에 도전한건 솔직히 조금 뜻밖이었지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연예인으로써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건 좋은 일이고 거기서 성공을 거둔다면
연예인으로써의 활동력을 더 넓히는 길이니까요.

그리고 도전한 방법도 괜찮았던게 덜컥 주연이나 비중있는 조연을 맡은것이 아니라, 
카메오 식으로 출연을 해서 단역내지 다소 비중이 적은 조연으로 시작을 하는게 정석으로 연기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혹시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어도 드라마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연기가 무엇인지 아래부터 올라와서 배울 수 있거든요. 


또한 나르샤의 캐릭터도 나르샤의 상황과 약간 맞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나이는 31살이지만 나이를 21로 속이는 면이나 (나르샤가 81인데 83으로 줄인거 ㅎ) 
무엇보다 그 직업이 가수라서 춤과 노래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나르샤가 그 캐릭터와 성격이 같다는건 아님) 
가수인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나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쨋든 브아걸에서 두번째로 연기를 도전하는 나르샤가 과연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되네요.
아마 연기를 배우기는 좋은 환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발연기하는 배우도 존재하지가 않고, 기본적으로 연기파 배우들이 많은 (안재욱, 이휘향, 전광렬 등)
그런 환경에서 연기를 잘 배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동료가수인 손담비가 있다는 점도 나르샤가 외롭지 않을 그러할 부분같기도 하구요.

과연 <빛과 그림자> 의 이정자 역이 나르샤가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연기까지 성공을 함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봅니다.  


신고
자주 챙겨보는 <불후의 명곡2> 이지만 이번주 무대는 더욱 더 설레였습니다.
지난주에 출연자도 좋았지만 이번주에 공연하는 출연자들에 살짝 더 개인적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첫번째로 홍경민 같은 경우는 "흔들린 우정" 때부터 팬이었기도 했고 그의 가창 방식을 좋아하기도 했고,
무대매너와 예능센스까지 좋아하던터라 항상 그의 무대를 응원하는 바였지요.


이번주 홍경민도 노련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3연승나 거두었지요.
곡 선택도 어찌보면 잘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국 인들에게 들려주는
"내 나라 내겨래" 이라는 주제는 마음을 붙들어 놓기에도 충분했거든요.
더욱이 중간에 태극기를 꺼내는 퍼포먼스는 아무래도 애국심이 강한 관중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 잡을 수가 있었어요.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솔직히 그런게 서바이벌에서는 그런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거든요.
물론 <나는 가수다> 에서 봤듯이 청중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애국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승부를 건다고 하더라도 (윤민수의 아리랑이 7위를 했음. ) 다 무효거든요.
어쨋든 홍경민은 가창력과 무대매너, 그리고 애국심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3연승
파죽지세를 달렸습니다.
 
그런 홍경민 앞에 바로 제가 출연자중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도전을 했지요.
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 (내지 메인보컬) 인  제아였습니다.
오늘은 그런 제아의 무대를 집중을 해서 써보기로 했어요.  



일단 제가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출연에 관한 글을 적었을때 팬들은 약간 걱정하는 면도 있었어요.
팬들이야 뭐 제아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알지만 혹시나 좋지 않은 성적을 냈을때
올 수 있는 그러한 파장에 대해서 약간 염려를 하는듯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도 제아 역시 부담이 많이 되 었을 수도 있어요.


현재 브아걸 같은 경우 걸그룹에 속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가창력이 훌륭한 그룹으로써
인정을 받고 있는데 만약 나가서 실수라도 하게 되면 팀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지요.
다른 아이돌 같은 경우는 나와서 진다하더라도 "아이돌 이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제아 같은 경우는 그러한 면죄부가 주어지기 힘들 거든요.

아무래도 시작 자체가 아이돌이 아닌 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한 터라, 
적어도 강민경, 이해리, 더 어렵게 보자면 빅마마 이영헌 급의 실력을 발휘해야하는
그러한 부담감이 작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제아는 시작부터 약간 심적 부담이 큰 상태에서 시작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아는 무대에 오르기전에 나름 상당히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렇다면 제아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일단 제아가 선택한 "사랑이야" 라는 곡에 대해서 잠깐 백그라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 라는 노래는 송창식이 항군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있었을때 쓰어진 곡이라고 하네요.
발표직전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사전검열에 걸리기도 했다죠?


그 작사가는 송창식의 부인이언 한성숙씨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성숙씨가 시를 잘 쓴다고 하는데 가사가 참 절절하고 애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감옥에 있는 남편을 생각하면서 써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제아는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원곡을 들어보니 너무나
애절하고 절절하며 외로운 감정을 잘 반영하는 곡이라서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좋았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무대는 어땠을까요?
제아는 감정에 있어서 상당히 충실하면서 그 원곡의 애절함과 절절함을 그대로 전달을 했습니다.
지켜보는 동료가수들도 제아의 절절함을 그대로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별한 기교 그런것도 없이 애절함과 적절한 고음을 사용해서 다른 것보다 감정 전달에
충실했다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지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사랑이야" 하는 부분에서 본인도 감정을 하면서 북돋아 르는 감정을
간신히 누르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제아는 모든 것이 끝나고 내려와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지요. 




사실 대기실에서 많은 가수들은 제아에 무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반응이 홍경민은 이기기 힘들다는 반응이었어요.
홍경민의 노래도 좋았긴 했지만 일단 "태극기" 를 바탕으로 한 애국심의 호소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지요.
홍경민에게 패배한 신용재, 이정 등은 다 그점을 지적했지요. 


무대가 끝나고 송창식 앞에선 제아를 보고 송창식은 그 곡이 만들어진 뒷배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자신이 부른 감정보다 제아가 부른 노래의 감정이 더 좋았다면서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송창식은 "그 감정을 너무 절절하게 불러서 기진맥진 했을 것 같어" 라면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제아 역시 그 무대를 소화하고 혼이 빠져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판정대에 올라서 판결을 받았는데, 대기실의 반응과는 달리 제아가
홍경민의 3연승을 저지하면서 1승을 거둬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제아는 이렇게 <불후의 명곡2> 에서 첫 승을 거둬낸 것이지요.



비록 맨 마지막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을 상대로 패배를 거두긴 했지만,
이번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제아는 괜히 브아걸이 보컬 그룹이 아님을 제대로 증명한것 같습니다.
사실 제아 같은 경우는 실력에 비해서 저 평가 받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특히 브아걸이 댄스곡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걸그룹" 그리고 "아이돌" 과 같이 분류가 되자,
일부 사람들이 제아의 보컬에 대해서 많이 저평가를 한것도 사실이지요.


또한 L.O.V.E. 앨범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보컬을 강조할 수 있는 노래가 적었던 터라,
제아가 제대로 본인의 가창력을 보여줄 무대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1,2 집의 제아를 모르셨던 일부 시청자들도 아마 브아걸의 제아를 다시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제아 같은 경우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괜히 걸그룹 최고 가창력 소유자라 여겨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증명을 한 것 같구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제아는 그냥 게스트로 투입된 듯 합니다.
그러나 만약 스케쥴이 허락하고 여유가 된다면 제아가 <불후의 명곡2> 에 고정 출연을 했으면 하네요.
<나는 가수다> 도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요즘 나가수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또 나가수는 투입되기만 하면 "나가수 급이니 뭐니" 하면서 따져대는 소위 말해 "나가수빠" 들이 
많아서 괜히 잡음만 많아 질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간에 제아의 훌륭한 보컬은 이번 한번만 (브아걸 활동이나 음악 방송 등을 제외하면)
들어본 다는게 참 아쉽기는 하네요.
앞으로도 제아의 가창력을 계속 봤으면 하는데 솔로 앨범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어쨋든 확실히 어제는 제아의 가치를 증명한 그런 출연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계속 제아의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신고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8,859,301
  • 19590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