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레세션의 리더였던 임윤택이 사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많은 스타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정말로 사랑했고, 음악에 그의 인생을 다 바쳤으며, 무대 위에서는
절대 아픈 사람이라고 느낄 수 없었던 정말 “음악의 사나이” 인 임윤택이기에
많은 가수들과 스타들이 더욱더 그를 그리워하고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 가온차트 수상식에서는 여러 가수들 중에 두 명이 임윤택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 사람은 가인이었고 또 다른 사람은 에일리였습니다.

신인상 솔로를 수상한 에일리는 소감을 말하는 중에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음악은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임윤택 오빠 편히 쉬세요”

“피어나” 를 통해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분을 차지한 가인은 에일리보다
조금 더 감정이 벅차올라 임윤택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함께 음악을 했던 윤택 오빠, 제가 이 상을 받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임윤택 오빠 만큼이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분처럼 간절하고 절실하게 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러한 따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감성팔이 내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가인과 에일리가 이렇게 언급을 했다고 비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인과 에일리는 임윤택과는 특별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불후의 명곡2> 를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 쉽게 알 수 있었겠지만 임윤택과 에일리는
몇달간을 같이 <불후의 명곡2> 의 참가자로써 함께 해왔습니다.
무대에서는 경쟁자로써 함께 무대를 펼쳤고 무대밖 대기실 안에서는 동료로써
서로 농담도 주고 받고 한 사이입니다.
무대가 끝나면 회식같은곳에서 서로 이야기도 나눴을 것이며 서로
동료로써 연락도 하는 사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에일리가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가인과 임윤택은 에일리처럼 잘 알려진 관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인과 임윤택은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군요.
가인의 데뷔전인 가인의 학창시절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임윤택의 자서전에서는 가인과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이 언더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때, 가인은 울랄라콘서트에 가보기도 했으며,
그 이후부터 알고 지내며 가수 오디션때도 상담을 해주던 그런 친한 관계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가인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울랄라세션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인이 임윤택과 친한것도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조사하지 않은채 에일리와 가인을
기회주의자로  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에일리와 가인은 실제 아는 사이라서 충분히 애도할만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 관계가 없는 가수가 나와서 “임윤택씨의 죽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라고
했다고 칩시다.


그렇다 해도 솔직히 욕먹을 말일까요?
음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그의 무대를 보고 그의 모습을 보며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입니다.
전혀 음악에 관계없는 사람들도 그리고 그를 TV에서 밖에 보지 못했었던 사람들도
그를 아쉬워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에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써 가수들이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메말랐으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것에다가
의미를 부여하며 그 동기가 옳은지 않은지 추리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에일리를 비난하며 의심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부모나 친구가 사망해서 애도를 표현할때,
누가 옆에서 “되게 친했던 척 하네” 라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쇼하네” 라고
말을 들어봐야만 정신을 차려야 할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친한 벗이나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직접 대고 그런 말을 할 사람들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제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죠.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키보드 뒤라고 해서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비겁하고 더럽고 무례한 막장사람들이 아닐까요?



임윤택의 죽음은 여러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번도 그를 보지 못했지만 단순히 그의 음악을 즐기고 그의 무대에서의 열정을 즐겼던 사람들은
그의 음악 사랑과 열정이 너무 짧은 생애에 끝난것을 애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충격을 받았을 사람들은 그의 지인들일 것입니다.

그런 지인들이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 조차 의심받아야 하는 현실…
너무 잔인한 현실이 아닐런지요…?

어쨋거나 임윤택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 지인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플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악플과 안티들의 비난은 무시하고 잘 이겨내기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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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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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어제 MAMA 시상식을 보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MAMA 시상식은 항상 말이 많은 시상식 중에 하나죠.
"몰아주기다" "상이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말이 가장 많은 어워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제 말이 많았던 건 단지 시상내역에 대해서만 말이 많았던게 아닙니다.


또 하나의 논란은 바로 "선정성" 이었습니다.
그 대표로써 두 가수가 중심에 섰습니다.
하나는 "트러블메이커" 로 장현승과 무대를 한 현아였고, 또 다른 한명은
성인돌 그룹인 
브아걸에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가인이었습니다.

현아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러번 적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인의 선정성에 대해서 조금 시선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사실 생각을 해본다면 가인은 선정성 논란을 여태껏 가장 잘 피해간 연예인중에 하나였습니다.
흔히 선정성으로 욕먹는 연예인 이를 테면 현아 보다도 어떨때는 노출이 더 심한 적도 있었고,
어떤때는 더 아찔한 댄스 등을 춘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브라카다브라때 가인의 모습은 노출이 심한 씨스타의 멤버들,
아니 현재 어찌보면 
노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현아보다도 심한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기에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허나 현아나 아니면 다른 아이돌과 달리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비난이 좀 덜한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표현하자면 다른 아이돌의 선정성이 10이라면 가인은 4~5 밖에 비난받지 않습니다. 

가인이 선정성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 한가지는 바로 가인의 나이와 신분 때문일 것입니다. 
가인은 브아걸의 언니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예 "성인돌" 로 분리됩니다.
실제로 가인이 씨스타의 보라보다 2살밖에 많지 않다는 사람을 아는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브아걸 언니들이 30대에 있기에 가인도 사실 20대 후반으로 분류가 되어,
언니들이 하는 컨셉을 더 어린나이에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언니들과 같이 묻히는거죠.
실제 "브아걸" 이라는 그룹에 "선정성" 이라는 말이 자주 따라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는 어찌보면 웬만한 걸그룹을 넘어가는 안무와 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있는 걸그룹이 퍼포먼스를 하기에 즉 나이에 맞게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난을 덜 받았던 이유가 있던 것이지요.
이런 브아걸의 나이와 브아걸 멤버라는 백그라운드는 가인을 어느정도 "선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또 하나 가인을 도와준건 가인의 가창력이 었습니다.
미국 가수 비욘세를 보고 딱히 선정성 논란을 이야기하던 적이 있었던가요?
흔히 많은 여가수들이 따라하는 싱글 레이디의 의상은 한국 가수들의 노출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비욘세는 딱히 선성성 논란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몸매가 좋기에 섹시미가 잘 커버된다는 것도 있지만,
또한 비욘세는 노출을 잠재울만한  
가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노출이 심해도 가창력이 있으면 그 공연은 "섹시댄스" 보다는  "퍼포먼스" 로 인정이 됩니다. 

이 케이스는 모든 가수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복장을 입고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가창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그 무대는 이제 어떻게든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로 둔갑하게 됩니다.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가창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이제 그 섹시 퍼포먼스는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보다는 가창력을 
뒷받침 해주는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 되는 것입니다.


브아걸의 무대가 선정적인 무대가 있었다고 해도, 아니 식스센스 때만 들어봐도 
나르샤도 핫팬츠에 가인도 짧은 원피스를 입으면서 활동을 했지요.
하지만 브아걸의 무대를 보고 "선정적이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브아걸은 4집 식스센스 때 타 걸그룹은 따라하지 못할 라이브를 선사했기 때문이죠.

브아걸의 실력과 가창력, 또 가인 개인의 실력과 가창력은 가인이
선정성을 피해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런 가인이긴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솔직히 평소보다 선정성 논란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단 가인의 솔로에서는 실제로 의상이 노출이 과감해졌을 뿐더러 항상 논란이 되는
가터벨트가 등장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솔로" 이기 때문에 평소에 시선을 분산시켜주며
가인을 커버해주던 언니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런 노출은 논에 더 띌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가인 특유의 옷은 "섹시" 한데 표정은 온갖 귀여운 표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야해보였을 수도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물론 라이브 자체는 훌륭하고 실력도 나무랄때 없는 가인의 솔로 활동이지만,
아쉽게도 피오나는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 아니라는 단점도 있긴 하죠.
곡 자체는 좋고 중독성도 이는 곡이긴 하지만 곡 자체가 퍼포먼스와 댄스에 춤을 맞춘
곡이기에 의상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선정성 논란이 심했떤 것 같네요.


그리고 어제 MAMA에서 역시 또 가인의 선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옷에 살색이 들어가서 약간 착시의상을 보여주는 듯한 의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치마도 많이 짧았고 가슴도 깊게 파여있었습니다.
이번 가인의 안무는 움직이 많고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하는 포인트가 많은데
정말 아슬아슬한 그런 무대였다고도 볼 수가 있는 입장이었지요.

소위 말해 "여덕" 이 많기로 알려진 가인도 이번에는 나름 적지않은 비난을 받은 것 같아요.
솔직히 팬인 저도 보기 민망할 광경들이 있기는 했으니까요.



정말 가창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섹시미가 너무나 월등해서 이게 아니면 안되는 가수들이 있습니다.
허나 섹시미가 아무리 강해봐야 가창력이 떨어지면 결국 "댄서" 내지 
더 좋지 않은 말로 까이게 되어 있지요.


조금 팬심이 들어간 말이긴 하지만 가인은 솔직히 비난 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로로써 충분한 가창력을 갖췄고 적당히 노출한다면 충분히 끼를 발휘할 재능이 있습니다.
가인의 첫 미니앨범 이었던 "돌이킬 수 없는" 에서 가인은 거의 비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위를 했을때도 거의 다 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 였지요.

첫 미니앨범을 살펴보면 댄스도 좋았고 라이브도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심한 노출이나
춤시위가 있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라이브에서 적당한 수위에서 펼쳐진 가인의 탱코는 가인의 솔로로써의 가치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노출이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아쉽습니다.
가인은 심한 노출을 감행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가창력과 뛰어난 라이브를 앞세운 가인이라면 노출이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조금 심한 간섭질일 수도 있겠지만 로엔에서 이런 가인의 의상을 조금만 조절해주었으면 하네요.
가인은 그래도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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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에일리, 1등가수 되다

가수 이야기/Ailee 2012.11.23 16:3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뮤직뱅크> 에 드디어 이변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11주 연속으로 이어지던 싸이의 1등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7월달에 나온 곡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록 브레이크가 걸렸지만
싸이의 중독성과 독창성은 변함없이 대단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 가요계에서 한 노래가 3달 이상 1위를 차지하는 건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었거든요.


어쨋든 그런 엄청난 싸이도 이번주에는 브레이크가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드디어 무서운 잠재력을 가졌던 신인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어요.
바로 에일리가 "보여 줄께" 로 이번주 <뮤직뱅크> 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지요.

그래서 에일리양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몇마디 글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저는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할 당시 가장 불만을 많이 가졌던 사람입니다.
에일리도 <불후의 명곡2> 에도 아닌 에일리의 소속사에게 말이지요.
당시 <불후의 명곡2> 를 출연하게 되면 어느정도 "방점 버프" 라는 것을 받게 되지요.
<뮤직뱅크 > 집계상 상대적으로 KBS 방송에 많이 출연하게 되면 방송점수가 반영이 되는 현상이에요.


사실 <불후의 명곡2> 출연자들 대부분은 음원점수가 높기도 했지만, 팬덤의 수가 아이돌만큼 크지
않은 소위 말하는 실력파 가수들에게는 이 "방점 버프" 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에서는 대체적으로 1위를 했는가 안 했는가가 중요한 입장인데,
(말로는 안 그래도 솔직히 따지긴 합니다)  음반점수로 밀고 들어오는 아이돌들과 1위를 경쟁해서
1위를 하려면 이 버프라도 받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에일리의 소속사는 무슨 이유인지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당시에는 앨범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의 소속사를 조금 원망하기도 했지요.



그런 상황에도 에일리는 <불후의 명곡2> 에서 자신을 계속 알리면서 자신이 무서운 신인임을
증명하고 있었지요
신인 여가수 라인에서 에일리는 효린-강민경 으로 이어지는 불명 여신 라인을 이어받으며
Heaven의 음원과 공중파 무대 이후로는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에일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첫방부터 주위를 끄는 무대를 보여주며 무서운 신인임을 증명하며 커갔지요.


무대 뒤에서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서툰 한국말로 그냥 좋아하다가 무대위에만 올라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섭게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에일리는 정말 말 그래도
"무서운 신인" 이었습니다. 
무대뒤에서는 천진난만하다가 무대만 올라가면 "이건 내 무대다" 하면서 무대를 장악하는게
신인가수 같지가 않았거든요.

결국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두번 1위를 거머쥐며 많은 실력파 가운데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있는 신인임을 제대로 증명했지요.


항상 에일리는 자신을 "신인가수 에일리 입니다" 하고 소개를 했고 신동엽도 "무서운 신인 에일리" 
라고 했지만 갖춰진 실력과 수많은 무대를 따라 이미 경력을 많이 쌓은 에일리는 새 앨범으로
컴백하고 돌아올 이쯤에는  더 이상 신인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10월달 에일리가 컴백을 할때쯤에는 여러 가수들이 컴백을 했었던 때였습니다.

여자 솔로 중에 파급력이 강한 브아걸의 가인도 컴백을 했고, 음원차트에서 강한 K.Will,
그리고 음반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동방신기 등이 컴백을 했지만 싸이의 엄청난 방점에
밀려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중 가인과 K.Will, 미스에이 그리고 심지어 같은 소속사 가수인 이하이는 분명 싸이보다 음원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인해서 지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주만 보더라도 같은 소속사 이하이와는 거의 6배 차이가 나는 음원이었지만, 
워낙 싸이의 방송점수가 높다보니 (특히 AMA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음) 싸이는 11주 연속
1위를 할 수가 있었지요.


사실 이 정도가 되면 에일리도 어느정도 힘든 상황에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컴백을 한지 이미 한달이 넘은 상황이었거든요.
헌데 에일리의 음원을 보면 정말 꾸준하게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는 점을 알수가 있습니다.
10월 26일 방송부터 음원을 살펴보면 
4369 -> 4890 -> 4835 -> 4963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점수는 4629로 
5주 연속 꾸준한 순위로 진군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원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음원면에 있어서는 첫 싱글 "Heaven" 과 마찬가지로 계속 꾸준한
성적을 거두면서 차분히 1위를 향해서 달려왔죠.
거기에 꾸준히 방송에 등장하면서 이제 방송점수까지 얻자 드디어 <뮤직뱅크> 에서
싸이가 아닌 다른 가수도 1위를 차지하는 "이변" 이 일어난 것이지요.



어쨋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에일리는 "신인가수" 에서 "1위 가수" 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다행이 1위를 차지한 후에도 특히 싸이를 이긴 후에도 (싸이를 절대 평가절하하는게 아닙니다...)
게시판 등에 에일리를 평가하는 글들이 좋은 것을 보고 "역시 실력이 있어야 인정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1위는 에일리가 뭔가 도약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말은 안해도 1위를 하고 못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뭔가 하나 정점이 있어야 하지요.
쉽게 예를 들자면 비록 꾸준하게 활동하고 실력도 인정받았지만 "잔소리" 로
1위를 하기전 아이유와 1위를 한 이후의 아이유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에일리 역시 실력은 인정받고 Heaven으로 음원의 퀸으로 인정받았지만 뭔가 한방이 부족했습니다.
그 한방 중 하나를 어제 에일리가 <뮤직뱅크> 에서 얻어낸게 아닌가 궁금하네요.
1위를 못한채 그냥 활동을 끝냈음녀 정말로 아쉬울뻔 했었지요.

신인가수 에일리에서 이제는 1등가수로 올라선 에일리...

이제 본격적으로 제동이 걸린 에일리가 드디어 비상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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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연예계 이야기를 거의 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 바빠져서 TV 프로그램을 거의 볼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엊그제 드디어 한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그게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GO쇼> 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미국에도 MBC가 여기 애틀란타 방송국인 KTN으로 진출했는데,
낮 시간에는 아주 오래전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월요일날 집에서 근무하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TV가 오피스와 조금 가깝습니다)
거기에서 무려 3년전 방송했던 선덕 여왕이 나오더군요.
그 "미실" 고현정을 고쇼에서 보니까 웬지 느낌이 희한하더라구요.




어쨋건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쇼에 나온 게스트에 조금 집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 였습니다
가인과 수지는 지금 컴백한후에 활발하게 활동중이라 이해가 가지만, 딱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이유가 나온건 조금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뭐 어쨋든간에 이 셋은 참으로 특이한 관계라고 할까요?
아이유와 수지는 절친관계이고, 가인과 아이유는 소속사 라이벌이자 동료이며,
가인과 수지는 이상하게 컴백할때마다 만나는 라이벌 관계네요.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때에도 수지의 미스에이와 붙어 엠카에서 상을 내준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그 상을 내줬던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이번 컴백에도 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이런 그녀들의 이야기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인은 이 세 그룹중에 가장 언니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가인에게는 이제는 "소녀" 라는 타이틀 보다는 "숙녀" 라는 타이틀이 더 잘 맞습니다.
윤종신이 "아가씨" 라는 표현을 썼는데 잘 맞는 것 같네요.

어쨋든 가인은 고쇼에 나와서 정말 솔직해도 그렇게 솔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웬지 가인은 포스부터 남달랐는데 언니들에게 포스를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그런 가인을 가리켜 아이유는 "여사장 포스" 라고 했는데 실제로 아담부부로 활동했던 

우결에서도 그러한 가인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지요. 
가인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딜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기까지 했죠. 

이런 여사장 포스의 가인은 말투나 이야기의 접근 방식부터 남달랐습니다. 
"돌아버리겠다" "이 돈에는 안한다" "악에 받쳤다" 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가인의 표현은 거침이 없었던 것이지요. 
야동이야기가 나올때에도 스스럼 없이 다 털어놓으면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고쇼를 통해서 보여준 가인의 매력은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앞가림을 철저하며
동시에 거침없고 솔직한 그런 매력이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유는 평소에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당돌함이라는 매력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유하면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려는 경향들이 다 있죠.
물론 작년 한해 동안 "아이유의 해" 를 보내면서 자주 방송에 등장하면서 자신이 단순히
귀엽기만 한 소녀는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여러차례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는데 바로 위에서 말한 당돌함이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당함이라고 볼 수 있었던 면인데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기자를 보고 바로 쳐낼줄 아는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데뷔초라고 했는데 아마 그렇다면 아직 16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나이었을텐데 어른에게
당차게 받아치는 모습은 아이유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른한테 받아치고 말대꾸를 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런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는 가끔
받아쳐줄 필요도 있거든요.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찾아먹어야지요.
아이유의 모습은 버릇없음이 아닌 똑부러진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유를 보면서 왜 예전에 <승승장구> 에서 유인나가 아이유를 애늙은이라고 하고,
왜 한참 언니가 동생에게 많은 힘을 얻는지 알수 있는 부면이었어요.

사실 아이유를 보면서 느낀점은 참 똑부러진다라는 느낌을 얻었어요.
솔직하게 조리있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의 장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모습이 아이유에게서 보였거든요. 


아직은 어리기에 그 모습에 맞춰서 행동하려고 하지만 어린나이가 어리숙하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였습니다. 



수지는 사실 아이유나 가인에 비하면 잘 모르던 인물이었어요.
물론 최근에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그나저나 청춘불패2도 한참 못봤네요)
수지를 접하게 되었지만 수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수지 역시 어찌보면 당돌한 여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돌함이 아이유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수지 역시 아이유처럼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어렸을때부터 결정했고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졸았다는 이야기는 동의를 얻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수지와 관련해서 흔히 떠돌아다니는 검색어중 하나가 수지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수지가 공부를 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지 입장에서 보면 수지는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자신의 꿈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했기에 공부하는 시간대신에 자신의 꿈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을 한것이지요.
그렇기에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섹시컨셉과 관련해서 수지가 퇴폐컨셉을 하고 싶다고 했을때도 놀랐습니다. 
근데 이건 수지가 퇴폐 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한 것 같습니다.
수지가 말한 컨셉은 약간 나쁜 여자의 컨셉이나 아니면 뭔가 좀 어두운 분위기의 
컨셉을 연출해보고 싶었다는 이야기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공한 영상을 보니 웬지 수지하고 잘맞는 면도 있더라구요.
뭔가 수지도 나쁜 여자의 이미지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지에게는 아이유에게 없는 성숙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컨셉은 성인이 된 이후, 말하자면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를 했을 시점의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조금 미뤄둬도 괜찮겠네요.
오히려 순진힌 수지의 매력을 더 보고 싶은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아직은 그저 해맑게 웃는 수지가 더 매력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번 고쇼는 솔직히 아이유와 가인에 더 치중을 두긴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삼국지에서 유비-조조-손권을 다루듯이 이번 고쇼는
아이유-가인-수지 순으로 무게가 실렸었거든요.

하지만 삼인삼색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인은 뭔가 노련하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아이유는 아직은 어리지만 동시에 당돌하면서도 귀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수지는 약간 가인과 아이유의 중간에서 순진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어쨋든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이 소녀들이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겠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예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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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에서는 6주째 계속 진기한 관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싸이가 6주 연속 "강남스타일" 로 1위를 차지를 한 것이지요.


싸이가 나온지가 벌써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직뱅크> 에서 1위를 내주지 않는가보면 
한편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었는지 잘 대변해주는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면도 있구요.
정말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하필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싸이의 6주연속 1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라는 기사였는데..
바로 여러 아이돌이 컴백했지만 번번히 싸이에 막혀서 1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지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싸이를 옹호하는 그러한 댓글이었습니다
일부 댓글 중에는 "아이돌보다야 싸이가 100배 낫지",
"아이돌들이 그러면 싸이를 이길 노래를 들고 나오던지.." 등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사실 그 댓글들을 이해할만도 한 부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태껏 "실력파" 라고 불리는 가수들도 아이돌들의 음반점수에 밀려 흔히 1위를
내준적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그 중 일부는 정말 "가수" 라고 불리기 미안한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에 싸이가 그런 아이돌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데는 어느정도 통쾌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 싸이가 압도적으로 현재 컴백하는 가수들을 누르고 있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것 역시 사실적인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흥분하시기 전에 일단 가인과 점수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따지고보자면 이번에 가인이 밀린 부분은 두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방송 점수였고, 두번째는 시청자 선호 점수였습니다.
시청자 선호 점수야 일단 싸이가 워낙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니까 깨끗이 밀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방송 점수를 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밀린것이 아니라 완패 아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마 이 부면은 싸이가 워낙 해외에서 화제가 되기에 연일 뉴스에 타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번에 가인이 이긴 점수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바로 음원점수 / 음반점수 인데요....
"아이돌"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실력파 그룹으로 팬층이 탄탄한 브아걸의 멤버 가인인지라
음반점수에서는 싸이를 이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음반 점수를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이 부면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가인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나오자마자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가인의 음원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음원순위로만 보자면 싸이보다는 가인이 앞서 있는 상황인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노래는 이미 3달이 지난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싸이의 음원이 2주째되는
가인과 불과 1600 여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사실만 따지고 보자면 음원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만은 가인이 싸이를 
음원으로는 누른 것이 맞다고 보는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주 한주만큼은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시청자 선호도에서도 가인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가인의 2주간의 선호도고 싸이는
3달의 선호도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에는 가인이 방송점수 때문에 밀린게 맞다고 보는것도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물론 이 글을 통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써는 거의 최상급의 자리를
미국 가요계에서 차지했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빌보드 10위안에 들었고 1위도 노릴만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싸이도 이미 국내에서는 3개월이 지난시점에 가인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눌렀다는 점은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씁쓸한 점이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도 든 그런 <뮤직뱅크> 1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에 입장에서보면 그냥 제가 가인빠로 비추어질 수 있는 부면이 있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이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할때는 음원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으로 커버했기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사랑받는 "강남스타일" 이지만 이번 한주에는 가인이 음원으로 이겼지만
방송점수로 눌린 그러한 한주였습니다.

단지 "싸이니까" 라고 하면서 싸이가 하는건 무엇이든 좋다! 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싸이의 열풍이 너무 커서 피해본 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뮤직뱅크> 였습니다.

* 추신: 가인은 컴백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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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명의 솔로가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바로 브아걸의 가인입니다.
사실 브아걸의 가인의 컴백은 10월달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좀 더 앞당겨 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쨋든 가인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어떤 스타일로 컴백을 할 것인지 지켜봤습니다.


첫 솔로였더 "돌이킬 수 없는" 때에는 조금 생소한 탱고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줌으로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어 돌아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선택한 (아니면 로엔이 가인을 컨셉으로 잡은 스타일은 섹시와 큐트사이의
미소녀 컨셉에 가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소화하기 힘든 컨셉이기도 하지만 잘만 소화한다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컨셉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어쨋든 그런 가인의 무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솔로 컴백 답게 두가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팅커벨" 무대였고 하나는 "피어나" 무대였습니다.
"팅커벨" 무대는 기존의 브아걸 무대와 혹은 전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에 가까운
그러한 무대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섹시한 안무와 약간 몽환적이고 곡의 전체분위기는 확실히 섹시미를
강조한 무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군무 중심에서 다 엎드리고 가인이 안무하는 부분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지요. 
전체적으로 숨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속삭이는 소리가 많이 들어간 팅커벨 무대는 확실히
"섹시무대" 라고 할 수 있었지요.



메인무대라고 볼 수 있는 "피어나" 무대는 확실히 조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노출" 과 관련해서 말을 해보자면 조금 노출이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가터벨트를 찾는데 무대에서도 그러더군요.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엎었던 배꼽노출이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이 워낙 노출이 심해서 문제될 건 비교를 하자면 문제가 될것까지야 없겠지만,
일단 노출이 이슈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 컨셉을 생각하자면 노출이 필요야 하겠다지만 굳이 가터벨트와
배꼽노출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살짝 궁금해지네요 (제가 보수적이긴 합니다)  



안무도 솔직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가인은
브아걸 무대때 이런 안무들을 많이 소화해내서 딱히 놀랍지만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안무가 더 야해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바로 컨셉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나 "식스센스" 때는 컨셉 자체가 섹시카리스마 컨셉이었는
가인의 노출과 댄스는 오히려 이때보다 수위가 더 강했으면 강했으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컨셉은 귀여움이 어느정도 묻어나 있는 무대입니다.
전체적인 리듬이 발랄한테가 가인의 창법과 목소리마저 소녀적인 컨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인의 표정이 아브라카다브라 / 식스센스 / 돌이킬 수 없는 때와는 달리
시종일관 웃는 표정과 윙크를 날리는 그러한 표정이지요.

그렇기에 전체적인 귀여운 컨셉과 섹시안무가 어우러져(?) 더 안무개 야해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는 것인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이러한 가인의 무대를 보면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참 뭐든지 잘 소화해낸다" 라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사실은 가인은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브아걸 자체가 "팔색조"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웬만한 컨셉을 다 소화해냈기 때문에
가인역시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멤버들 중에서도 가인이 유난히 이중성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O.V.E 때도 "손타킹" 으로 불리면서 유난히 짧은 옷과 스타킹으로 커버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던 면도 있고 매 컨셉때마다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바로 가인이기 때문이지요. 

쌍커플 없는 가인의 외모는 어찌보면 날카롭다고 볼 수 있겠지만 웃음을 띌때는 반달의 눈웃음을
보이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번에 소화할 수 있으며 "아담커플" 로 불릴만큰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은 가인의 몸매 역시 가인이 이중성을 띄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더해주는 것 같지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현재 가인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컨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독특한 컨셉이라 "가인은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는 하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가인과 로엔에게 제안해보는건 2NE1의 트리플 타이틀 방식을 가인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섹시 / 큐트 그리고 애절한 스타일이요.
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최고의 팔색조니까요.


어쨋든 원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가인의 팔색조의 매력이 연예인으로써 가인의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섹시가인 / 큐트가인 / 순수가인 아니면 애절가인?


신고
오늘 기사 중에서 한가지 눈을 끄는 그런 기사가 있었는데 바로 슈퍼스타K3의 참가자였던 
신지수가 로엔과 함께 계약을 맺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 세션도 좋았고, 버스커 버스커도 좋았고, 투개월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제 주의를 끄는 참가자가 신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별로하지 않던 슈스케 리뷰에서 신지수의 리뷰를 두번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녀를 지켜봤던건 두가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처음무대였던 Rolling in the Deep 의 인상적인 모습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것이고,
두번째는 상당히 많은 악플과 성대결절로 인해서 어느 순간인가부터 제 컨디션으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려진 것처럼 신지수가 슈퍼스타K 시리즈가 그렇게 자랑하던
"악마의 편집" 의 희생양이었다는 점 역시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점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랬던 그녀가 아이유와 가인이 있는 로엔과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잘 됐다 라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지만 아마 체결할 가능성이 높고, 
관계자들도 거의 확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보면 딱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로엔이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신지수와 로엔은 어느정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브아걸의 막내 가인이 있는 곳이 로엔이며 (가인은 솔로는 로엔과 그룹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이 되어있는 관계), 슈스케3 에서 브아걸과 신지수가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브아걸 언니들이 현재 속해있는 내가네트워크도 로엔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몰래카메라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몰카에서 브아걸이 신지수를 당황하게 했다가
나중에 몰카가 끝나고 그 당시 신지수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신지수에게
카메라를 잡아먹으라며 가인이 직접 코치를 주기도 했고, 나르샤와 미료가 직접 조언을 해준적이
있었지요.

그 방송끝나고 신지수는 브아걸 멤버들과 서로 맞팔 사이가 되었는데 아마 끝나고도 계속 연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녀의 로엔행이 그것과 약간 관계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로엔과의 계약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에 신지수에 관해서 글을 쓰면서 내가넷행을 추천해봤는데 로엔행도 괜찮을 것 같네요.
로엔과 내가넷 협력체는 일단 훌륭한 작사가와 작곡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엔과 내가넷 사이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와 
브아걸 3집과 4집의 주역들인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있고, 그리고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윤일상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습니다.
이 작곡가진은 그 가수에 맞는 곡을 정말 잘써주는 그러한 팀같아요. 

이런 작곡가와 작사가를 보유한 내가넷-로엔 연합은 신지수가 데뷔를 할때 아마 정말 
신지수에 잘 맞는 그런 좋은 곡을 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신지수는 고움보다는 특이한 음색으로 승부하는 가수라 여겨지는데
그러한 음색에 맞는 곡을 잘 쥐어준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엔으로 간다면 홍보면에서도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로 열렬히 자기의 소속가수를 홍보하는 아이유도 있고, 
아이유나 가인과 같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있을수도 있구요. 

회사의 규모도 연예계 3대 회사만큼 크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꽤 큰 쪽에 속하니까
신지수가 좋은 곡을 만나서 정말 활동할때가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그러한 여유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 뭐든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돌 회사보다는 작곡가 작사가들이
많은 로엔-내가넷 연합쪽으로 간다는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회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신지수의 성향과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


팀을 나누고 팀장이 된 이후로부터 사실 거의 탈락하기 직전까지 신지수는 엄청난 여론의
뭇매와 악플과 그 사이에 생겨난 성대결절로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에 임할 수 없었던
신지수가 과연 제대로 된 컨디션과 좋은 작곡가 진을 만나게 될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로엔에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신지수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신: 그 당시 편집에 "1분안에 결정해" 라는 신지수의 말이 신지수와 관련된 말마다 따라니면서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데 1초의 잘못된 판정이 있고 난후에는 1분안에 결정하라는 신지수가
너그럽다는 말이 베플을 차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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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성향을 자세히보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을 해면 그 가수에 대한
포스팅이 
좀 많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전문 블로거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 싶은
그런 블로그라서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예인들에 대해서 적게 됩니다.


이번주에 그 주인공은 바로 브아걸의 미료가 된 것 같네요.
사실 정말 오래기다렸던 그러한 솔로 활동이기도 했었지요. 
드디어 미료가 오늘 <엠넷! 카운드다운> (이후 엠카) 에서 첫 솔로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미료의 컴백 무대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료의 솔로 타이틀곡은 Dirty 입니다.

자신을 배신을 한 남자를 향한 그러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배신을 노래하며 "너 한테 복수할꺼야" 라고 한은 품으며 울분에 찾 방식으로
노래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료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약간 심술궂으면서도
장난기 가득하게 복수하는 코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뮤직 비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Dirty를 타이틀로 잡았을때는 좀 의아한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료는 힙합 1세대이자, 윤미래와 함께 정말 본격적으로 힙합에 몸담았던
그런 래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정통 힙합스타일을 타이틀로 잡지 않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미료가 정말 그 스타일을 들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리쌍이나 에픽하이처럼 좀 더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중들이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힙합이 아직까지는 좀 생소한 면도 있긴하기에 조금 경쾌한 스타일의 랩과 힙합을
선보여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대중의 반응도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구요.

또한 어쩌면 Dirty 라는 곡은 미료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브아걸에서 미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가인-나르샤는 초반부터 브아걸의 대표로 활동을 해왔  제아는 최근들어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지만 
미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중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거든요.


대체적으로 브아걸 무대에서 미료만 그의 중성적인 복장들과 랩과 힙합이라는 다소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그러한 장르에 속해있기때문에 미료의 이미지는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 중성적이고, 남성스럽고, 애교도 없을 듯한 그런 이미지로요.


하지만 이번 Dirty 무대에서 볼수 있듯이 미료는 귀엽게도 보일수도 있고,
장난스럽게도 보일 수도 있고, 
유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야~ 너 이쒸~” 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미료의 이미지에도
새로운 면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곡 자체로만 보자면 딱히 부담이 없는 곡이고 귀에 착착감기는 곡이라서 좋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작사한 미료의 가사도 상당히 전달이 쉽게 되고 후렴구의 "넌 Dirty Dirty 해"
라는 부분이 귓가에 맴돌만큼 중독성도 있었구요,
또한 가사의 플로우라던지 라임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확실히 좋더군요.

또한 전체적으로 상당히 노래가 경쾌하면서도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어찌보면 대중친화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안무와 동작,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를 한번 봤다면 모든게 더 맞아떨어지면서
쉽게 노래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지고 있더군요.


곡 하나에 많은 감정이 들어갔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쿨하고 장난치다가 중간쯤에는 살짝 애절했다가, 그리고 잠깐 분노를 했다가,
다시 쿨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러한 감정의 변화가 곡 하나에 다 들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처음에는 정통힙합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왜
미료가 Dirty 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엠카를 보면서 한가지 놀랐던건 브아걸 팬들의 응원소리였습니다.
<강심장> 에 나와서 아이유가 자신의 한명의 팬때문에 자기가 응원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이유와 브아걸은 상당히 많이 연관된 관계로 팬들도
두 가수를 많이들 하나로 보고 응원을 함. 특히 로엔과 내가넷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더),
하여튼 브아걸 팬덤의 응원이 이번에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데뷔이후로 처음서보며 걸그룹 래퍼로는 10년만에 서는 첫 무대라 많이 떨렸을텐데,
앞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준 팬들때문에 미료가 많은 응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미료를 보니 무대를 상당히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예전에 브아걸을 팔색조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미료의 무대가 바로 그것을 증명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룹으로 활동할때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임했던 미료지만 솔로무대에서는 상당히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어쩌면 귀엽기까지 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던 그런 무대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런 무대였습니다.
힙합여전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힙합소녀로 돌아온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어쨋든 걸그룹 래퍼로써는 처음으로 그리고 여자 솔로 래퍼로써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미료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인지도도 더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
다행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화질이 엉망이네요. 좀 있다가 개선된 화질로 사진 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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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포스팅 전에 적은대로 2월 1일 오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솔로 앨범의 음원을
멜론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총 5곡으로 이루어진 미료의 솔로 앨범은 미료가 직접 작사 자곡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미료의 작사 능력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작곡까지 참여하며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타이틀 곡은 Dirty 이며 나머지 곡들은 대체적으로 피쳐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여러 기사들에서 나온데로 써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티저 영상에 써니가 나오면서 "써니와 미료의 관계는...?" 이라는 질문들이 있었거든요.
써니는 미료의 앨범의 세번째 수록곡인 "사랑해 사랑해"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료의 앨범을 아주 간편하면서도 주관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곡은 허니패밀리 시절에 같이 활동하던 개리가 피쳐링을 한

Party Rock 이라는 노래 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신나고 멜로디가 즐거운 그런 노래이지요.
개리 특유의 랩과 미료의 랩이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는 미료의 타이틀 곡 Dirty 인데요.... 미료 혼자 소화하는 그러나 곡이지요.
노래 전체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하며 미료가 대화하는 투로 곡을 소화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노래 중간에서 끝날때쯤에 장난스럽게 "What The..?" 하면서 살짝 뱉는 부분에 미국에 사는 저로써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쨌든 상당히 독특한 느낌인것은 분명했어요.


세번째 곡은 위에 언급한대로 써니가 피쳐링을 "사랑해 사랑해" 라는 곡입니다.
솔직히 미료와 써니의 직접적인 관계는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것은 브아걸과 소시의 관계라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나르샤와 써니는 <청춘불패> 로 동거동락 한적이 있고, 서현과 가인은 
각자 남자 파트너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함께 활약을 했다는 것이에요.
 
이번 피쳐링에서는 써니의 톤이 약간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써니가 발라드를 부르거나 듀엣 등을 하면 달달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약간 댄스곡에서 (소녀시대 곡들) 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느낌이 났거든요.

4번째 곡 Revenge는 어찌보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약간 미료스타일의 곡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한 문장의 가사때문에 심의의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힙합 여전사의 미료에 가장 가까운 시원시원한 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곡은 제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Leggo라는 곡입니다. 
마지막 곡에는 미료의 가족인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나르샤는 래퍼들과 가장 잘 맞는 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나르샤의 피쳐링만 좋은 게 아니라 5번째 곡은 바로 미료의 내적 갈등의 감정을 묘사한
가사로써 미료의 감정이 많이 담겨있는 그러한 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노래가 와닿는 그러한 점이 있어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본뒤 느낀점은 미료가 단순히 "힙합 여전사" 의 이미지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모습과 한 종류의 음악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포함시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브아걸의 팬들은 미료가 힙합스타일로 올인해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내주려고 한 미료의 앨범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만이 아닌 앨범제작에서는 언더가수들과도 많이
교류를 하면서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료의 노력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건 (절대적인 개인 생각 입니다)
타이틀이 "Leggo", "Party Rock", "사랑해 사랑해"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Dirty도 좋지만 나머지 세곡이 더 확끌리거든요,  
물론 피쳐링이나 듀엣이 타이틀로 잡기는 상대방 가수와도 맞춰야 하고 잘못하면 솔로보다는
유닛이라는 (특히 나르샤와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그게 살짝 아쉬운데 아마 후속곡으로 저 세곡중 하나를 잡으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세곡 다 후속곡으로 하기에는 큰 장점이 있어요.
"Party Rock" 은 예능 대세인 개리와 함께하면서 신나는 분위기로 힙합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랑해 사랑해" 는 소녀시대 팬덤에도 어느정도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홍보 효과가 있으며,
"Leggo" 는 스케쥴 조정이 쉽고, 나르샤와의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곡 자체도 매우 좋다는 장점이죠. 

아예 일부 가수들처럼 더블 타이틀의 전략을 써보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료의 앨범이 잘 될 것을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것은 미료가 무대에서 얼마나 멋잇게 소화해내는가에도 달렸겠지요.
가인같은 경우도 무대에서 먹고 들어갔기에 다소 대중성이 부족한 탱고로도 대박을 낼 수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미료의 무대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나오는 미료가 정말 알차게 준비한 곡들이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어떤 사랑을 받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걸그룹 보면 정말 솔로로 활동할 만한 그러한 래퍼가 얼마 없으며 특히
자신의 곡을 다 작곡하고 작사하면서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래퍼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미료는 걸그룹에서 "나는 래퍼다" 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프로듀서로써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내일 엠카에서 부터 시작되는 미료의 솔로 앨범이 대박나기를 바라며 미료를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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