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복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19 강호동의 복귀 사실은 전혀 빠르지 않은 이유 (15)
  2. 2012.01.17 강호동의 복귀를 서두르게 하지마라 (12)
기나긴 세월 끝에 강호동이 드디어 복귀를 하는군요.
강호동의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강호동이 너무나 심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생각해서
많이 글을 써보고 변호해 본 입장으로서 그의 컴백이 반갑게 느껴지는 그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호동에 복귀에 관해 대부분은 반가워하는 입장이긴 했지만 일부에서는 강호동의 컴백이
너무 이르다는 그러한 목소리도 들리고는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강호동은 범죄자나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그저 세무적인 면을 완벽하게 꿰뚷고 있지 못했던 것이 실수라고 할까요?
일부에서 강호동의 "탈세 혐의" 가 있게 되자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몰아가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 다음뷰에서도 그 당시에 "강호동 죽이기" 가 굉장히 심했어요.
그 중 일부는 강호동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부 장면을 짜집기로 하면서
강호동이 탈세범에 더해서 그저 종편에 가서 더 많은 돈을 받기를 바라면서 1박 2일을 버리는
그저 돈에만 환장한 몹쓸사람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습니다.

한 블로거는 그 와중에 강호동이 자기 와이프에게 선물해준 것을 가지고 따지면서
(그마저도 어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루머에 근거한것) 
자기 와이프에게는 돈을 펑펑쓰면서 자신의 세금과 관련해서는 탈세를 하는
몹쓸사람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그러면 명백한 마녀사냥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강호동이 은퇴를 결정하기 전까지
(특히 강호동 안티들은) 근거없이 강호동이 죽이기 바빴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신없이 방송 생활을 열심히 해오던 (일을 너무 열심히 해 아들의 탄생도
지켜보지 못했었던) 그는 결국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은퇴를 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지요.
그렇게 강호동이 은퇴를 하고나자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강호동의 "종편설" 도 사실 딱히 사실이 아니었을 뿐더러 탈세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국세청에서 강호동이 탈세를 하지 않았음을 직접 밝혀줌으로써 강호동이 탈세범이
아니었고 억울하게 마녀사냥을 당했다는것을 직접 밝혀주었지요.  

결국 강호동은 냄비근성을 가진 일부 네티즌들의 성급한 공격과 더불어 일부 영향력을 가진
악의적인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합작품에 의해 강호동은 그저 돈만 좋아하고
자신의 가진 돈은 무조건 빼돌리려고 하는 그러한 파렴치한 사람으로 완성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사실 강호동은 딱히 잘못한 것도 없이 "나쁜 놈" 이 되어 있었던 것이에요.





잘못한 것도 딱히 없는 강호동은 "탈세 혐의" 도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을 하고 은퇴를 선택한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그러한 은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강호동이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을 해본다면 거짓된 정보로 인해

강호동은 은퇴를 선택함으로써 엄청난 광고와 출연료로 들어오는 자신의 수입을 스스로
내려놓음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것이기도 합니다. 
정말 돈 밖에 모르는 그러한 파렴치한 욕심쟁이 였다면 잘못도 한것도 없는데 딱히 자기에게
들어오는 수입을 걷어찰 이유가 정말로 있었을까요?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 전혀 빠른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은 사람이 마녀사냥에 의해 자숙이 아닌 자숙을 약 1년간 해야했었습니다.
오늘날의 연예계는 자숙이라는건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그러한 곳입니다.

대형기획사에 있는 한 아이돌은 엄언히 정부에서 금지하는 마약을 해놓고도 딱히 자숙기간도 없이
TV에 컴백하며 딱히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그것을 그의 팬들은
자숙이라고 보더군요) 음주운전의 뺑소니를 하고도 아무런 자숙기간없이 살고 있다가
본인의 드라마 시사회때나 사과를 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판국에서 아무 잘못도 없고 오히려 국세청에 경솔한 발표 이후 인터넷 기자들과 안티블로거들에
의해서 부풀려진 탈세도 아닌데 탈세라고 단정짓는 그러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근 1년간을
방송에서 "모든게 자기 탓" 이라고 인정하며 사과를 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빠른 컴백입니까?



어쨋든간 강호동이 컴백을 한다니 솔직히 반갑지만 그를 까기에 바빴던 일부 블로거들의 행동은
참 어찌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를 완전 죽일놈으로 몰아갔던 일부 블로거들은 그가 컴백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한번도 사과의 글을 올리지는 않더군요)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척" 하고 앉아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래도 아예 처음부터 조금 한결같은 의견을 내놓던 강호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블로거도 
(그래도 이분은 가식은 없더군요... 그저 강호동이 마음에 안 드는 것 뿐..) 도대체 왜 반대를 하는지
솔직히 알수 없는 그러한 현상이기는 합니다.

어쨋든 간 반대할 사람은 여전히 반대는 하겠지만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상 빠른게 아닙니다.
복귀가 빠른 경우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컴백하는 것이나 아니면 인정하면서도
충분한 자숙기간을 가지지 않고 자기 활동다하면서 (아니면 안하더라도 여론의 눈치봐서) 컴백하는것
그러한 것이 빠른 것입니다.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상 늦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강호동은 컴백을 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일부 안티들과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빼고는 언제나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던 그가 앞으로
어떻게 그 약속을 지켜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어쨋든 그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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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강호동 컴백" 에 대한 기사들이 참 많은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첫번째로는 강호동이 탈세가 아님을 국세청에서 증명을 하면서 그에 대한 동정이 늘어난 것이 이유겠지요.
두번째로는 아마 그 겨로가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도 당당하게 강호동을
언급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겠지요. 
세번째로는 최근에 강호동과 이경규가 찍은 사진 때문일 것이에요.


그래서 강호동이 언급이 자주 되고 있으며 그의 복귀에 대한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에 따른 상당히 재미있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강호동 탈세 논란과 그의 종편출연과 <1박 2일> 하차가 대두되었을대 그렇게 까대던 사람들이
이제는 강호동을 보호해준다고 글을 쓰는 현상도 있지요.
그래서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복귀가 조금 늦어졌으면 합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구도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그의 복귀가 빠르면 빨라질수록 그에게 돌아갈 비난이 더 셀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솔직히 말해서 강호동이 복귀를 못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탈세도 탈세가 아님이 증명이 되었고 종편도 가지 않을 것임이 밝혀졌으며 솔직히 
<1박 2일> 하차와 관련해서도 강호동과 멤버들 제작진이 상의해서 결정한 것이라면
누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강호동이 복귀를 한다면 물어뜯기 좋아하는 기자들, 네티즌들,
일부 블로거들이 강호동의 복귀가 이르다고 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잘못이 없는 부분도 잘못이 있다고 억지 주장을 하면서 그를 비난하고 물어뜰을 것입니다.
결국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은 또 강호동을 까겠지요.

어차피 깔 사람들은 솔직히 까겠지만 시기적으로 빠르면 빠를수록 더 깔께 보여서
괜히 걱정이 되는군요.



두번째로 느끼는 생각은 그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가 좀 쉬가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사실 강호동은 데뷔한 이후로 제대로 쉰 적이 없는 강행군의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물론 9월에 은퇴하면서 쉬기는 했지만 아마 탈세혐의가 제대로 벗겨지기 전까지는 쉬는것도
쉬는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마 제대로 마음편히 쉬었다면 (제가 강호동이 아니기에 어찌 알겠습니까만....)
작년말이나 올해 초부터나 제대로 쉬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래서 강호동이 제대로 쉬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제대로 그가 재충전하고 다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강호동을 이용하기만 하려고 하는 언론자체도 엄청 싫더군요.
강호동이 <1박 2일> 을 하차한다고 했을때 그를 비난하는 언론이 엄청 났습니다.
특히 그가 간다고 하지도 않은 (실제 가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종편을 간다고 비난이 엄청났었지요.
그 중에서도 강호동이 의리를 배신하고 간다고 비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탈세혐의로 고생하고 있을때는 그를 죽일것처럼 까대면서 마녀사냥을 해댔습니다.
강호동이 은퇴하기 전까지 강호동을 악인으로 몰면서 죽일 것같이 없는 이야기들까지 첨가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면서 글을 써냈지요. 조회수가 뭐라구요.

그런데 강호동에 대한 호감도가 은퇴 / 탈세 무혐의 등으로 벗어나게 되며 호감도가 좋아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대던 사람들이 강호동을 세상에서 가장 아껴준 사람들처럼 그를 변호하고,
착한 척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보게 되지요.

물론 다 그게 조회수를 위한 야비하고 얌생이 같은 행동은 아닐 수 있어요.
자기들이 그런 일을 해놓고 강호동에게 미안해서 앞으로는 잘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글들을 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의 실수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정도는 한 다음에
글을 써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람 난도질해놓을 때는 언제이고 이제 시선이 바뀌니까 이제는 슬쩍 그 응원에 동참하는
그런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말 짜증이 날 정도군요.
양심이라는 것을 길에다가 내다버린 것도 모자라 찻길에 여러번 무참하게 짓밟힌 사람들입니까? 


 
어쨋거나 강호동이 복귀하고 복귀하지 않고는 그가 결정할 것입니다.
제가 강호동이 조금 천천히 복귀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가 자기가 복귀할 시점이 되었다고
느낀다면 저는 그를 응원해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의 빈자리가 그립거든요.  

그러나 강호동이 원하지도 않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사람들이 흔들어서 마지못해 나오거나
아니면 아직 준비도 안 되었는데 자꾸 흔들어서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특히 그 사람들이 강호동을 보낸 사람들일때는 더더욱 짜증이 납니다.

그렇기에 강호동의 복귀가 서둘러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의 복귀를 기다리지만 그가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특히 그를 물어뜯는 사람들에게 먹이가 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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