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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이 선예 개인에게 집중해봤다면 오늘 글은 "선예" 가 대표하는
아이돌에 좀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엊그저께 발표된 (한국 시간으로는 한 3일전) 선예의 결혼은 개인적으로 선예에게는 축하할 일이지만,
아이돌 계에는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선예라는 인물이 대표하는 그룹, 즉 아이돌계의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선예는 개인으로 보면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민선예라는 23살의 숙녀일뿐입니다.
허나 선예를 가요계를 대표한 인물로 본다면 바로 아이돌 열풍의 가장 중심이자 시발점이나 
다른 없었던 원더걸스의 리더였습니다.

아이돌 시대가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이후로 다시 열리게 된 것은 바로 원더걸스의 공이 큽니다.
빅뱅이 "거짓말", "마지막 인사" 로 불을 지폈다면 원더걸스가 "텔미" 로 기름을 부으면서 활활
타오른 게 바로 2세대 아이돌 시대였거든요.
"텔미" 가 없었다면 2세대 아이돌들을 대표했던 "후크송" 이 나올 수 없었고,
"Gee", "Again & Again" 등을 비롯한 곡들도 사실 힘들었다고 봐야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선예가 리더로 있던 원더걸스는 사실상 한참 닫혀있었던
아이돌 시장의 문을 다시 열었던 장본인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바로 그 장본인인 선예가 결혼을 선택한 것이에요.
선예의 이런 선택은 현재 남은 아이돌 그룹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선예의 결혼은 아이돌 시장의 퇴보를 의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선예의 결혼이 모든 아이돌이 아이돌을 그만두게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원조 아이돌의 시대가 끝난것도 누군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젝스키스)

젝키가 해체하며 경쟁그룹이었던 H.O.T가 얼마 안 있어 해채했고 그 뒤를 이어 얼마지나지 않아,
여성 아이돌의 시작인 S.E.S가 해체했습니다.
경쟁상대가 딱히 없어진 핑클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활동에 전념하며 그룹으로써는
활동을 중달하게 됩니다.

이렇든 경쟁자가 없는 시장은 자연스레 도퇴되기 마련입니다.
이게 어떻게 선예의 결혼과 관련이 있을까요?
선예가 결혼을 하게 되면 원걸은 예전 핑클과 같은 길을 가게 되기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아이돌 시장은 남자 아이돌은 빅뱅 / 여자 아이돌은 소녀시대의
원탑 시대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2008 - 빅뱅 vs 동방 / 원걸 vs 소시
2009 - 빅뱅 vs 2PM / 소시 vs 원걸, 2NE1, 카라
2010 - 빅뱅 vs 2AM & C.N. Blue / 소시 vs 2NE1

이렇듯 아이돌 계에도 항상 라이벌 관계까 필요로 했는데 사실상 2011년 부터는 그 라이벌관계가
사라지고 원탑시대로 접어들자 아이돌 시장은 약해지기 시작했죠.

이런 상황에 원탑을 누리고 있는 아이돌 조차 내부적인 문제와 (빅뱅 - 지드래곤, 승리 문제)
외부적인 즉 대중들의 듣는 귀가 각종 오디션들 그리고 <나는 가수다> 로 인해 수준이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가요계에서 아이돌의 영향력은 확실히 줄어든 것이지요

이런 상황에 선예의 결혼은 마치 선예가 아이돌을 그만두는 것처럼 비춰지고 원걸이
해체 내지 무기한 활동 중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에, 즉 가장 잘나갔던 원걸이 아이돌을 
그만두는데 모양이 나오기에 파장이 클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걸의 선예도 아이돌을 그만두는데.." 라는 생각이 아이돌 시장에 퍼져가기 시작하면
아이돌 시장은 더 이상 "수익" 사업으로 보이지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 시장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사실상 선예의 결혼이 어찌보면 아이돌 시장의 문을 닫는 첫 발걸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변화는 아이돌의 연애시대(?) 입니다.
선예의 결혼은 원조 아이돌 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사실 다시 살아난 현재 아이돌 사이에서도 "공개 연애" 는 꿈꾸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비록 구하라-용준형, 종현-신세경 (이제는 아님) 등 이 공개연애를 하다가 걸리긴 했지만,
이들은 숨기려다 걸린 것이지 먼저 지르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허나 요즘 조금..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 결혼했어요> 같이 아예 대놓고 연애질 하는 (물론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프로그램 등의 등장, 그리고 아이돌을 15년 이상 지켜본 삼촌팬, 이모팬들의 등장
그리고 몇몇 아이돌들의 공개 연애 등은 대중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연애가
익숙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거기에 원조 아이돌들의 "우리 다 예전에 연애했었다" 고백도 도움이 되었구요.


예전에는 X맨 같은 프로그램에서 "당연하지" 같은 프로그램에서 로맨틱해도 미니홈피가
테러되었는데 이제는 그 정도는 아무렇게 않게 여겨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이어서 있은 신동의 고백, 그리고 결혼발표 전에 있던 선예의 남친에 대한 고백은
대중이 아닌 많은 팬들에게도 "아이돌들은 다 연애한다" 라는 인식을 계속 심어주고 있는것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선예는 공개연애도 아닌 결혼으로 팬과 아이돌 사이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는 그런 대담함을 발휘합니다.
이미 선예의 연애가 알려졌던 팬들과 대중에게는 결혼마저도 딱히 거부감은 들지 않는
상태에까지 이른 거죠.

"아이돌은 연애하면 안된다" 의 금기를 훨씬 넘어선 "아이돌도 결혼한다" 라는 선예의 행보는
팬들이나 아이돌의 호기심 내지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어요.
아이돌들은 "원걸의 선예는 결혼까지 하는데 연애 정도야 뭐...."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아이돌들의 팬들 역시 "누구는 결혼도 하는데 연애 정도야 뭐...."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돌이나 팬들이 이렇게 쉽게 생각을 단기간에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서서히 생각이 바뀌고 보는 입장이 바뀌어서 2세대에는 연애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좀 더 숨통트이는 아이돌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저의 예상과는 완전 다르게 선예의 결혼은 그저 원걸의 퇴보정도에서 멈출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위치와 원더걸스가 상징하는 것이 다시 시작된 아이돌 시장에 너무나
영향이 컸기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은 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잠자고 있었던 아이돌 시장을 다시 일으키며 "아이돌 시대" 를 다시 연 원더걸스의 선예,
이제 6년만에 다시 아이돌로써는 하기 힘든 엄청난 선택으로 아이돌계를 뒤집어 놓는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줄것 같네요.
확실히 선예는 원더걸이긴 원더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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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3일동안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너무 많이 생긴나머지 리뷰를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글을 보러 왔다가 아무런 글을 볼수 없어서 실망한 분들이 계시다면 (그럴분들은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만.... ㅎㅎ)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어요.
결국에 일요일날 아침에 할 리뷰를 지금 할 것 같네요.


지난주 <청춘불패2> 은 아무래도 온천여행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청춘불패2> 의 G8과 함께 대부도의 할머니들이 온천을 가는 것으로 꾸며졌는데요...
그 과정에서 예고편에 나온 몇몇 멤버들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써니의 비키니 장면이 화제가 되었긴 했는데요....
뭐...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1초도 안되는 장면이 캡쳐된게 나간것이었어요.

어쨋든간에 온천 여행 자체는 굉장히 훈훈하고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재미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고, 가장 아쉬운 점은 여성 MC가 없어 아쉬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천이란 상황, 많은 여자 아이돌이 비교적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었던 터라,
남자 MC들이 딱히 할 게 없었던 것도 단점이긴 하겠지요.


멤버들이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대부도의 주민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그런 점에서는 좋았으나 정작 재미면에서는 아쉬운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저의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온천 장면이 아니라
온천과는 전혀 관련없었던 "영광의 일꾼" 으로 선정된 강지영에 대해서였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 싶네요.



솔직히 지난 에피소드는 강지영에게 굉장히 미안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두번째 "영광의 일꾼" 으로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은 한번씩 걸린 바에 비해 두번째 걸리면서
아예 "영광의 일꾼" 전담 멤버로 자리를 잡아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렇지만 이번주는 정말 아쉬웠던게 온천 에피소드였다는 것이지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놀고 싶고 다른 멤버들이랑 놀고 싶을텐데,
한번 들어가지를 못하고 밖에서 일만 해야했던 그녀가 딱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중간에 한번 바톤터치해 줄만도 한데 강지영은 끝까지 일만하다가 결국에는 방송을
마친게 상당히 아쉽게 여겨지네요.




그런데 강지영의 "영광의 일꾼" 을 대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다른 멤버들의 "영광의 일꾼" 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강지영의 "영광의 일꾼" 은 유난히 분량이 많고, 흥미롭게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더 재미가 있으며,
같이 영광의 일꾼이 된 파트너를 제대로 살려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영광의 일꾼" 의 에피소드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강지영의 "영광의 일꾼" 파트너는 흥미롭게도 붐이 아닌 지현우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지현우는 예능 초짜인지라 지현우가 누구를 이끌어줄 것을 기대하는 건 솔직히
상당히 무리란 생각이 드는군요.
리액션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말을 재미있게 하거나 누군가에게 뭔가를 끌어내는 지현우도 아니라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망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요.

여태껏 지현우가 영광의 일꾼이 된건 두번입니다.
한번은 보라와 영광의 일꾼이 되어서 김을 땄던 것이고, 나머지는 예원, 붐,
그리고 이수근과 함께 그룹으로 "영광의 일꾼" 을 했었지요.
결과로 놓고보자면 보라와의 영광의 일꾼은 여태껏 영광의 일꾼 중에서 최고로 낮은 분량이었고,
두번째 영광의 일꾼 시에는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랬던터라 지영이가 걱정되었지요. 일은 열심히 하고 분량은 안나오는게 아닌가..

그렇지만 지영이와 한 영광의 일꾼에서 지현우와 지영은 상당히 많은 분량을 뽑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영이에게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지요.
물론 지현우가 최근에 발전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현우가 이수근보다 희망이 있다고
여기는 터라) 아직은 예능 초보거든요.



그럼 어떻게 지영이는 지현우와 많은 분량을 뽑을 수 있을까요?
지영이는 <청춘불패2> 멤버들 중에서 리액션이 가장 큰 멤버입니다.
작은 것을 말해도 정말 크게 웃어주고 뭔가를 해도 굉장히 놀라면서 이야기하며,
무엇인가를 불평할때도 그냥 참고 있는게 아니라 불평을 다 터뜨리는 캐릭터이지요.


이를 테면 지현우가 조금만 웃긴 행동을 하면 지현우는 그냥 미소를 짓는것이 아니라
입을 크게 열며 박장대소를 해줍니다. 예능의 공식인 "리액션" 면에 있어서 지영이는
<청춘불패2> 멤버들 중에서 1,2 등을 다툴 정도로 좋기 때문이지요.  
남이 말을 해줄때 잘 받아준다면 말을 하는게 즐거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현우도 지영이 앞에서는 아주 편하게 말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현우와의 분량에서도 지영이는 쉽게 분량을 뽑았지요.



또 한가지 지영이의 장점은 스스로 분량을 뽑는 적극적인 아이돌이란 것입니다.

남이 말을 하기 전에 기다리기보다 먼저 치고 나가기도 하고
어떤 상황이 벌어지려하면 일단 먼저돌진 합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처음에 과일 씻을때는 지현우에게 먼저 닦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다가 뭔가 엉성하자 자기가 스스로 달려들곤 합니다.
그러면서 지현우를 구박하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지요.
이와 비슷한 일은 장작을 가지고 불을 피는 면에도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또 한가지 살펴보자면 계란을 깰때였습니다.
그냥 계란을 깨는대신에 지영이는 자기 머리에 깨보라고 지현우에게 제안했습니다.
지현우는 지영이의 머리에 계란을 깼고 그것으로 인해 분량을 또 뽑아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지영은 채찍과 당근이라는 무기를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막 지현우를 다그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애교 한방으로 녹여버림으로 인해서
한마디로 10살 넘는 지현우를 들었다놨다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지현우는 강지영의 페이스에 말려가면서 제대로 분량을 뽑은 것을 볼 수 있었지요.

* 이번주에 설상가상으로 날계란을 제대로 골라서 보라의 얼굴을
계란 범벅을 해놓는 예능의 손까지 가진 강지영이지요. 



이런 강지영의 능력을 보면 현재 <청춘불패2> 에서 최고의 수준이며
웬만한 아이돌에 뒤지지 않는 예능감을 볼 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 글의 제목처럼 <청춘불패2> 에서의 강지영은 <청춘불패1> 을 통해서
예능돌로 불렸던 구하라를 뛰어넘을까요?


개인적으로 느껴질때 예능감 하나만 놓고보자면 동생 강지영은 언니 구하라를 이미 넘었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라는 예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하나도 걱정하지 않으며
완전 내다버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예능돌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을 하면 하라구의 예능은 주로 몸을 사용한 몸개그와 열심에 까까웠지요.
 


그에 비해 강지영은 몸개그를 비롯해서 말발과 밀당이 가능한 전체적인 패키지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남자 출연자가 나올때는 적절한 밀당을 하면서 재미를 뽑아낼 수도 있고,
또한 리액션이 기본적으로 하라에 비해서 상당히 큽니다.
뿐만 아니라 하라가 약간 부족한 입답면에서도 지영이가 조금 더 앞서간 면을 볼 수 있지요.
몸개그도 하라 못지 않아서 어떤 면에서 하라보다 더 뛰어난 예능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놓고볼때 강지영은 구하라가 될 수가 없습니다.
<청춘불패> 시즌2가 <청춘불패> 시즌1 면에서 시청률이나 화제면에서 약해서 그 결과를
인정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또한 하라는 없는 것도 만들어주는 김신영이 옆에 있던 반면에, 지영이는 오히려 지영이가
도와줘야 하는 MC들이 두명이나 됩니다.
이러나 구하라를 강지영이 그 파급력에서 능가하기가 힘들지요.  

현재 <청춘불패2> 에서 강지영은 에이스로써 정말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써니가 중간에서 조정하는 미드필더라면 강지영은 최전방에서 뛰는 스트라이커라 할 수 있죠.
그 뒤를 예원이가 바짝 쫓으며 약간 보조 공격수 정도로 뛰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시즌1보다 오히려 시즌2 멤버들의 감 자체는 더 좋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을 이끌어줄 감독 즉 MC가 참 아쉬울 따름이지요.

어쨋든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강지영은 자신이 최고의 예능돌임을 매주 증명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런 강지영의 노력이 단순히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19살인 강지영은 아직도 발전할 면이 참 많은 그런 아이돌입니다.
앞으로 그런 강지영이 과연 최고의 예능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볼 수 있는것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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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청춘불패2>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번주가 더 말이 많았던 이유는 바로 KBS 싸이버 홍보 사이트의 나온 <청춘불패2> 멤버
수지에 대한 기사 때문이었지요. 
바로 <청춘불패2> 멤버들이 같이 퀴즈 게임을 했는데 수지가
"해골물" 앞에대가는 => "법정스님" 이라고 적었고, "바다의 왕자" 뒤에는 "박명수" 라고
적었다는 기자였지요.  


일부 네티즌들은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수지 무식하다" "수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떻게 저걸 예능이라고 핑계될 수 있는가?" 하고 악플을 적어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고 나니 바로 그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철저히 무식한 사람들이 증명되었습니다.
실제 수지의 그 답변은 나오지도 않았기도 했지만 멤버들 전체가 말도 안되는 예능적 답안을 적어내며,
실제로 예능임을 철저히 증명을 했지요.
예능과 다큐도 구분못하는 이 안티들의 열폭을 어찌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쨋든 간에 어제 수지는 꼴지한 효연과 함께 "영광의 일꾼" 으로 선택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수지는 결국 어제 분량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뽑은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수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서 시즌1의 한명의 멤버가 생각났습니다.

1기의 에이스라고 볼 수 있었던 구하라였지요.
사실 구하라와 수지는 비슷한 점이 많은데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할께요



일단 수지와 구하라는 각팀에서 비쥬얼을 맡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카라에서 구하라는 비쥬얼을 맡고 있고, 수지는 미스에이에서 비쥬얼을 맡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사실 그 점을 놓고 본다면 시즌1의 비쥬얼이라고 볼 수 있었던 하라의 역할 담당으로 수지가 
시즌2에서는 섭외되었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시즌1에서는 유리도 어느정도 그면을 맡았지만 유리 역시 팀내 비쥬얼 내지 센터 담당은 아니다)


아마 제작진은 시즌 1의 구하라가 비쥬얼을 철저히 무시한채 망가지면서 자신을 내던져서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으로 호응을 얻은 것을 보면서 수지를 섭외를 했을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걸그룹 비쥬얼 멤버가 자신을 내던지면서 청춘을 불사르는 그런 모습이요.
사실 그랬기에 구하라는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스타로 거듭날 수 있었지요. 



제작진이 수지가 그 멤버가 되기를 바란다는 점은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일단 예전에 유치리 방문기에서 하고 많은 멤버들 중에 왜 써니와 함께 수지를 보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수지가 결석한것도 있지만 유치리 방문기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구하라처럼 될 수 있는지
배우기를 원하는 마음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써니 같은 경우는 기본을 뽑지만, 2기에서는 수지가 구하라 역할 정도를 해줘야하거든요.
애초에 강지영에게 그런 면을 기대했다고도 생각도 했지만 강지영은 오히려 현아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수지가 하라처럼 바라기를 더더욱 바랬는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한가지 착오가 있었으니 바로 수지의 예능감이었습니다.
수지는 기본적으로 하라가 <청춘불패> 에 들어왔을때보다 예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상태이고,
하라만큼 넉살이 좋은 면이나 치고 들어가는 면이 부족해서 예능감이 하라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것 역시 사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소극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어서 나서는 편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청춘불패2> 안에서의 수지의 분량은 그야 말로 안습인 수준이었지요. 
인터넷에서 기사는 강지영, 써니 못지 않게 나는데 수지의 실제 분량은 한국말이 서툰
엠버수준이었거든요. 
그렇기에 아직까지 수지는 1기에 "구하라" 가 되지는 못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에피소드에서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는 면이 나왔습니다.
일단 첫번째 퀴즈면에서는 구하라가 했던 것처럼 수지도 자신의 이미지를 집어내던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효연이야 "초딩" 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니 그런 시험을 봐도 장난스럽게 대답을 할만했지만,
수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예능적인
답안을 써놓음으로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던지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로 수지는 서론에서처럼 욕도 많이 멀었다)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수지는 "영광의 일꾼" 중 한명으로 결정되었고 그리고 거기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지는 어떻게 해야 분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그 자체를 이해하기 시작했지요. 
그렇다고 해서 수지가 재미있는 장면들을 뽑았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찍어놓은 분량에서 수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졍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수지는 다른 멤버들 도착하기 전에 트랙터를 모는 방법을 배웠으며 멤버들이 도착할때 쯤에는
트랙터모는데 익숙해져서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 수지덕에 밭은 골고루 잘 갈렸습니다.


그리고 밭에서 일을 하고 삽질을 하는 모습에서도 수지는 월등한 농사실력을 보여주면서
"나는 농사돌이다" 모드로 농사일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러면서 "가수 때려칠려구요" 라고 하며 농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뒤이어 게임을 할때도 시즌2의 몸개그의 달인인 예원이와 함께 몸개그를 하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이 장면들이 뭔가 오버랩되지 않으세요?
1기의 트랙터 밑 농기구의 주인이라고 볼 수 있는 멤버는 하라구 였고,
실제로 하라구는 <청춘불패> 를 통해서 "나는 농사돌이다" 를 사실 굳힌 멤버였지요.
게다가 하라구는 몸개그도 뛰어나서 사실 가장 많이 몸개그를 한 멤버중에 하나가 하라구 였어요.
어제 수지를 보면서 살짝 하라구 가 보였던것이 저뿐이 아니었나 궁금하네요. 

어쨋든 수지의 그런 적극적인 모습은 무언가를 약간 기대해볼 수있는...
최소한 예능까지는 아니더라도 다큐적인 면에서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
비쥬얼을 맡고 있는 아이돌 멤버가 얼마나 시골에서 열심히 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수지와 구하라는 다른 사람입니다.
게다가 수지의 레벨이나 경험, 예능감은 아직 구하라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지가 꼭 구하라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지의 상황으로 보면 구하라를 답습하는게 어찌보면 나을 수도 있는 입장에 있기도 합니다. 
현재 수지가 살릴 수 있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을지도 모르지요. 
아마 수지는 구하라의 예능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하고 더 자신을 내던져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해서 구하라처럼 "정말 이 아이는 열심히 한다" 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부족한 예능감을
살짝 커버해줄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게 되구요.

현재 수지는 딱히 다른 멤버들과의 공생관계도 만들지 못했으며 (지영이 이외에는)
약간 어중간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한것들을 찾는다면
아마 <청춘불패2> 내에서 나름 선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일례로 구하라 하면 트랙터 소녀로도 기억된것처럼 말이지요.
단 구하라와 걷는 패턴이 약간 비슷해서 시즌2의 구하라라고 불릴 수 있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을것 같습니다. 

시즌2에서 아마 에이스급으로 여겨졌을지 모르지만 최근까지 가장 아름다운 병풍으로 있다가
어제야 비로소 분량을 뽑아낸 수지가 과연 앞으로 <청춘불패2> 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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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스타! 인생극장>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한번만 들어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방송을 통해서 들어본것만 해도 3번은 되는것 같고 그 뒤에 쫓아오는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요" 라는식으로 아유미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몇번째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쉬운 점이 세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걸그룹의 기본을 황정음이 조금 이해했더라면...


황정음의 선배 급이라고 할 수 있는 S.E.S 에서도 리더인 바다보다 유진이 항상 센터에 섰고,
핑클에서도 리더인 이효리, 메인보컬인 옥주현 대신에 성유리가 주로 센터에 서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활동을 하던 샤크라도 리더는 황보였지만 주목은 려원이 더 먼저 받았구요.
이 비슷한 예는 많이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데뷔 이후에 유이에 가려 팀을 만든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이를 감싸주었지요.
브아걸의 제아는 팀의 창시자이며, 리더이고 그리고 메인보컬입니다. 


그러나 브아걸은 초기에 아니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부분 가인 / 나르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 뒤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데뷔해서 그런 것일까요...?


원더걸스의 선예 팀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에게 / 텔미 시절에는 소희에게 /
소핫 시절에는 유빈에게 관심이 돌아가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 역시 데뷔 이후로 한승연 / 구하라가 주목을 받았어도 "인기는 돌아가는거다"
하면서 침착한 태도를 나타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규리는 초반에 카리스마 컨셉때는 팀의 얼굴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며
그 자리 마저 구하라에게 내준 경험이 있지요.

이 점을 황정음이 깨달았다면 슈가에서 탈퇴하고 나오는 일도,
그것때문에 자신이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겠지요.  




2)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유미 이야기 

비록 대책이 없긴 했지만 황정음이 슈가를 할 아니 팀을 할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팀을 깨고 나온 것이 본인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고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한 행동 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한 두번이야 왜 탈퇴했는지 설명을 해야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황정음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일까요...?


지금 황정음과 아유미를 비교해놓고 보면 막말로 입장이 완전 바뀐 상태입니다.
슈가 시절의 인기와는 다르게 아유미는 지금 잊혀진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F도 참 많이 찍고 있구요. 

아유미 이야기를 꺼내서 아유미를 원망해야 인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F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며, 주연 캐스팅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에 황정음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참 속이 좁다" "뒤끝있다" 라는 이미지만 심어줄것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자꾸 아유미를 언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을 황정음 

황정음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정말 다행인 건 슈가라는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추위를 아는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황정음은 이렇게 말해서 아유미도 세워주고 자기 이미지도 살릴수 없는 것일까요? 

"내가 나가서 아유미와 다른 멤버들이 책임을 진것 같아서 미안했다"
"아유미가 주목을 받았다고 내가 나간건 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던것 같다" 
"리더인 내가 내가서 멤버들, 특히 
아유미를 에이스로 뛰느라 고생이 많았다. 정말 고맙다" 라구요. 
앞으로 아유미를 언급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언급한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아유미는 황정음이 탈퇴하기 전에 에이스로 황정음이 말한 그 어려운 시절에 황정음보다
더 많은 소화해야 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에는 그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황정음의 짐을
떠 맡아야 했으니까요. 



처음에 글의 시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떠난 회사에 관해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그 톤이 장난스럽던지간에 아니면 진지하고 악의적이건 간에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해야 한다면 가능한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직접적이 아니게 이야기를 현명합니다.

황정음 같은 경우는 아유미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영향을 미치지요. 
그렇기에 정말 이번이 황정음에 입에서 아유미의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라고 해줘서 자신에게, 그리고 아유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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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요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선후배 관계 사이인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 자체가 일단 선후배 관계와 나이를 엄격하게 따지는 사회이기도 한대다가
연예계 쪽은 사실 그런게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며칠전에 티아라와 모세의 트위터를 통해서 인사 문제로 인해 티아라 엄청나게 욕을 먹는 일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티아라의 효민과 은정은 트위터를 통해서 사과를 하는 일이 벌어졌지요.
공교롭게도 그 후에는 카라의 구하라가 나이많고 키 큰 후배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과연 그 후배가 누구냐고 찾는 그러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어쨋든 간에 갑작스레 가요계는 "선후배 관계" 와 "인사" 논란이 있으며,
과연 어느정도가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고 어느정도가 괜찮은 것인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살아봤고 미국에서도 현재 살고 있기도 한 사람의 입장으로
꼭 중립적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한번 이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좋은 모범을 제시한 그러한 한 연예인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네요.



- 인사: 많이 해서 나쁠건 없다.

복도를 지나가는데 선배나 후배가 옵니다. 인사를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음악 방송에 대체으로 많이 나오면 한 30~50명 정도가 나오고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면 한
10~15번 정도가 나온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이번에 뮤직뱅크 에서도 그룹을 포함해서 약 17번의 무대가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이번 뮤직뱅크에서 모든 출연자에게 인사를 한번씩 했다면 총 17번을 했을 것입니다.

인사 17번 하는게 그렇게 허리에 무리가 가고 입에 무리가 가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규율을 따지는 연예계라지만 후배에게 절을 하는 인사를 강요하지도 않고,
꼭 90도로 굽혀라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정중하게, 즉 건성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안녕하세요, XX 입니다." 라고 하는게
그렇게까지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건 아닙니다. 돈 나가는 일도 아니구요.
인사 많이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절대 싫어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게 건성으로 받는 후배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인사를잘하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만약 인사를 잘해서 선배가 좋게 봐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게 얼마나 큰 득이 되겠습니까?
연예계 만큼 인맥이 중요한 곳도 없습니다. 돈 들여서 같이 밥먹어가고 선물해가며 만드는게 인맥입니다.
그러한 인맥을 진심어린 인사한마디로 좋은 인상을 들여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유익입니까?
공짜로 선배에게 인정을 받고, 그 선배가 다른 선배에게 "야, 쟤 참 인사잘해, 잘 챙겨주자" 라고 한다면,
정말 그건 인사하나에 거져받는 유익이지요.

정말 몸이 아파서 부득이하게 인사를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인사하는거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애메하게 상황따져가며 계산두지 튕기지 말고 그냥 같은 가수를 보면 깔끔하게 인사한번 하세요.
계산튕겨가면서 똑똑한척하다가 괜히 연예계에서 눈에 나고 그게 알려져서 인터넷으로 퍼져나가서
잃은 손실보다는 아주 적은 에너지를 들여서 인사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똑똑한 일이니까요.



- 마음 넓은 선배가 진정한 선배다

한국의 선후배문화중에서 가끔 잘못 왜곡되는게 있다고 느끼면 바로 그건 "선배는 하늘이다" 라는
선배들의 고정관념입니다. 먼저 다가가는 선배는 "실없는 선배" 이고 우스운 선배입니다.
"체면이 있는데 어떻게 먼저 내가 다가가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면을 지키는것" 과 "권위주의" 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물론 후배가 지나가는데 내가 먼저 허겁지겁 달려가서 "아이고~ 후배님"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눈이 마주치거나 혹시 마주칠 상황이 되었을때 "인사해야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니가 먼저 해야지" 라고 눈길을 주는게 아니라 따스한 눈길이나 미소를 건네주거나 아니면 상황이 적절할때는
먼저 인사를 해준다면 그 후배도 더 다가오기 쉽게 느껴질 것이고 오히려 자기가 먼저 못한것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힘들때가 상사가 나보다 어릴때입니다.
미국에서는 직장에서도 선후배 관념이 별로 없고 나이에 상관없이 다 이름을 부르는 그러한 문화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겠지만 한국에서는 나이는 많은데 후배인 경우가 참 애매한 경우이지요.

그럴 경우 먼저 나이 어린 선배가 다가온다면 나이가 많은 선배도 조금 마음이 편해지면서
더 다가오기 쉬울 것입니다.
벌써 "나이가 많기에 굽혀야 한다는" 약간의 자존심을 나이 어린 선배가 잘 살려준 것이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내가 먼저 다가가고 사도 건넸는데 상대방에게서 기분나쁘게 반응을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이 적절하다면 혼내는 그 자리에서 혼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배는 엄연히 그 사회 (가요계) 에서 벌어지는 룰을 지키지 않은것이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뒤끝은 없는 것이고 만약 진심으로 실수에 의한 것이라면,
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고 주변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기에 뭐라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예를 들어 모세가 그런 일을 당했을때 차라리 모세가 깔끔하게 그 자리에서 혼내는 것이
모세에게도 그렇게 티아라에게도 그렇고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모세는 엄연히 선배일뿐더러 나이마저 티아라 멤버들보다 많으니까요.

그러면 그렇지 못할 상황이라면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선배가 그렇게 다가가면 자신의 태도를 고치겠지만 구하라와 니콜이 경험한 것처럼
그러한 경우라면 그냥 "그 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묻어두거나 "뭔 사정이 있겠지" 라고 넘어가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켜야돼" 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인사를 미리해도 무시하는
그러한 사람이라면 결국에는 어디서 한번 크게 혼나고 당하게 되어있으며 제대로 인정받기 힘들 것입니다.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은건 모세와 구하라가 했던 그러한 방법입니다.
한참 지난 일을 다시 꺼내서 인터넷에 공개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애매모호하게 단서를 던져놓고,
"그 후배 나쁘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벌써 인터넷에서 그러한 후배는 난도질을 당할테니까요.
물론 그러한 후배는 혼나야하긴 하겠지만 동시에 자신의 이미지도 깎인 다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 폴더 현중: 김현중이 보여준 좋은 선후배의 좋은 예

김현중이란 가수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딱히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취향에 안 맞는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오늘 그저께 엠카와 어제 뮤직뱅크에서 김현중이 보여준 태도는 정말 멋있었고
후배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방식입니다.

 


바로 엠카에 미료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김현중의 모습이 비춰졌는데요...
사실 브아걸과 김현중은 묘한 선후배 관계라고도 할 수 있지요.
"브아걸" 이라는 그룹으로써는 김현중이 선배이지만, 미료와 제아는 각자 허니패밀리,
그리고 솔로앨범으로 활동을 한적이 있기에 어찌보면 김현중이 후배입니다.
물론 김현중은 가인을 제외한 브아걸 멤버들보다 5살이나 어리구요.

어쨋거나 김현중은 계산튕기기 보다는 먼저 90도 인사를 선택을 했습니다.
선배건 후배건 상관없이 그냥 깔끔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어제 <뮤직뱅크> 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제 <뮤직뱅크> 에 참가한 김현중은 사실 그 자리에서는 높은 선배 쪽에 속합니다.
오늘 참가자 중에 김현중보다 선배인 사람은 조PD, 클로버의 은지원, 성시경, 휘성, 이바디의 호란
정도로 한 5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브아걸과의 관계는 미리 말했구요.


오늘 뮤뱅에서는 솔직히 김민지가 떠나는 무대라 앵콜무대도 없었고 인사하는 장면도 많이 볼수 없었지만,
뒤에서 누군가에게 또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것들이 기사화가 된 글에 읽어보니까 사실 김현중은 유키스나, 2PM 이러한 후배들에게도 인사를 잘하는
그러한 멋있는 선배였던 것이지요. 그들에게도 90도 인사를 하더라구요


이러한 선배가 인사를 받기만 바라는 선배보다 더 멋있는 선배가 아닐까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김현중이지만 이러한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멋진 모습이네요.
예전에 선예가 팬들과 동료가수들에게 "폴더인사" 를 한다고 해서 "폴더 선예" 라고 알려졌는데,
김현중도 알고 보니 "폴더 현중" 이었군요.



선후배 관계라는게 정말 멋지게 이루어지면 가장 아름다운 관계가 될 수 있지만,
위아래만 나누려고 한다면 정말 불편하디 불현하기 짝이없는 그러한 관계입니다.
선배건 후배건 서로를 좀 배려하면서 멋지게 이끌어주고 한마디씩 인사를 더 해서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게
서로에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점에서 종교를 떠나서 흔히 황금률이라고 하는 법칙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대우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에게 대우를 해주면 상대방도 자신에게 그렇게 대해줄 것이니까요.
가요계든 어디든 선후배 관계가 지나친 예의와 위아래만 가르는 관계가 아닌 정말 이끌어주고 지지해주는
그러한 선후배 관계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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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요일 밤의 예능이 가장 치열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놀러와>, <안녕하세요>, 그리고 <힐링캠프> 이 나름 착한 예능 셋이서 시청률을 나눠갖느라 전쟁이네요.
어쨋든 간에 그 중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를 봤는데요...
일단 카라 멤버들 5명이 강심장 이후에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특히 똑소리 나는 규리의 부활도 반가웠구요. 


어쨋든 이전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봤던 쇼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한참 못봤는데
내용들을 들으니까 재미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착한 예능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웬지 좋은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나온 "조선시대" 가 <화성인 바이러스> 에 나왔던 빵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힘들게 고민을 이야기한 첫번째 사연의 "다니엘 헤니 동생" 둔 여학생과,
너무 많이 먹는 여친을 둔 남자친구, 그리고 세번째 나온 연예인병 가진 누나의 동생의 사연이
묻혀버리는 그러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방송을 리뷰해보면서 한가지 개선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소소할지 모르지만 나름 진지했던 고민 상담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던 고민은 첫번째 "다니엘 헤니" 동생을 둔 그러한 누나의 고민이었습니다.
솔직히 누나도 나름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나 꽃미남인 나머지 가족에게까지도 차별대우를 받는것 같다는
그러한 여학생의 사연은 정말 한참 사춘기에 예민한 여성으로써 충분히 고민할만한
그러할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다르게 같은 여성인 카라는 그걸 고민으로 보지 않았네요.
하지만 그녀들은 그 고민이 별것이 아니다 라고 치부한게 아니라 고민을 고민으로써 담아두지 말고,
자신감있게 자기 표현을 하면서 꾸미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여고생이 못생긴건 아니었고, 다만 자신감 상실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면
더 이상 고민이 고민일 것이라고 카라는 조언을 해준 것이지요.

어쨋든 그 여고생이 자신감을 가지고 규리의 자기애를 (ㅎ) 조금 볻받아서 씩씩하게 컸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남동생은 누나한테 항상 잘해줬으면 하구요.




이 외에 두번째 세번째 고민도 다들 이해할 만한 고민들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고민도 어찌보면 이해가 갔구요.
데이트코스가 무조건 먹는 식당이 되는건 옳지 않지요.
여자 분이 조금 양보해서 먹고 싶은 상황에도 조금만 자제를 해주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걸 다 먹지 않아도 적당한 칼로리만 있으면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까요 ^.^a


세번째 연예인병 걸린 누나는.... 뭐랄까.... 남동생이 걱정할만 했긴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으로썬 뭔가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찾으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정 연예인이 하고 싶으면 일단 연예인 행세를 하려그는 것보다는 연예인이 될만한 뭔가가 있어야겠지요. 사실 뭐 모든 연예인이라고 다 재능이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
모르겠네요. 하여튼 본인이 원하면 열심히 노력해보시길 ^.^a; 



- 네번째 "조선시대" 녀 논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은....?


네번째 출연자는 "조선시대" 녀 였습니다. 
아버지가 조선시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너무 괴롭다는 것이었어요.
노출도 안되고 완전 남존여비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골치아프다고요...
아무래도 패널들이 전체적으로 젊은 패널이다보니 모두 그녀를 지지했고 그녀는 107표를 얻었지만
113표를 얻는 아기목소리녀를 이기지는 못했어요.

허나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네티즌수사대가 알아본 결과 사실 이 "조선시대녀" 는 <화성인 바이러스> 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두탕을 뛰는 것까지는 좋은데 <화성인 바이러스> 에서는 빵녀로 출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갓텔 등에서도 짧은 바지를 입은게 문제가 되었고 악세사리 등도 문제가 되었지요.



김호상PD는 이 점에 관해서
"그녀가 다른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녀의 아버지가 엄한것도 사실이었고,
타방송의 화려한 악세서리나 짧은 옷들은 그 방송에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녀 범가희씨가 방송에서 말한 건 거짓말이 없었다"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범씨는 다시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뒤 
하지만 자신이 한 말은 정말로 사실이었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방송에서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지요.
아마 <화성인 바이러스> 그리고 <안녕하세요> 를 동시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제작진은 상황을 알고 있으니 이해를 할 수 있고 괜찮다고 여길지는 모르지만 시청자들은 
그 속사정까지는 모르니까요.

두번째는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방송의 가장 큰 문제....
바로 일부 연예인 지망생들이 단순히 일반인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예인이 되고자하는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정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자는 것인데,
자칫하면 조작까지 가능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그렇다면 해결책은....?

저의 짧은 견해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적어본다면 다른 방송에 참여한 사람을
가능한한 배제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그 고민의 소재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방송 빈도수가 많게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방송에 자주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고민해결 보다는 "방송출연" 이 목적일수도 있죠.

그렇게 할때 정말 방송출연보다는 정말 고민을 한번 상담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모일것이고,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는 그 가장 높은 사람이 계속 방송에 나오는 시스템을 없애자는 것이지요.
지금 아기목소리녀가 2회째 방송으로 나왔는데요... 벌써 한 3회째나오면 반 방송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공중파로 알려지는 그러한 명성이 상당하거든요.

만약 이런 연승제도가 계속 된다면 방송에 더 자주 얼굴을 드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그러한 고민을 만들어내가지로도 가지고 올것이며,
그렇데 되다보면 조작된 사연들이 자주 방송에 들어오게 되면서 방송의 진정성을 잃을 수 있고,
또한 방송의 취지마져 흐려지게 될 수도 있지요.

솔직히 방송의 취지는 "국민들의 고민을 들어보자" 가 이지 않습니까?
물론 어떤 고민이 심각한 고민인지 결정하는도 중요하지만 사연을 가져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민이
다른 어떤 사람의 고민보다는 커보이는 법입니다. 남의 고민이 더 심각하던지 말던지 간에요.

취지 자체가 "고민을 들어보자" 이기에 물론 너무 가벼운 고민이 아닌 정말 고민할만한 고민,
재미있고 특이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야 하긴 하지만, 
한번의 방송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으자는 것이지요..



어쨋든 방송의 취지는 참 좋고 방송 자체도 상당히 착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김호상CP 를 비롯해서 아마 <안녕하세요> 제작진들도 이번 "조선시대녀" 와 관련해서
많은 점을 배웠을 것 같고 더 조심할것 같아요.
아마 고민을 들어주려고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진들도 더 나은 고민을 듣고 진실한 고민을 듣기위해서
자신들도 굉장히 많이 고민하겠네요 (말장난 죄송합니다 ㅋ)

그 이외에 모든 것은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지요. 아이디어도 좋았던을 뿐더러 취지역시 괜찮은 것 같네요.
프로그램의 초심만 잃지 않고 계속 지금처럼만 해간다면 상당히 소스도 많고 해서 장수프로그램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약간의 "보이는 라디오" 같은 그러한 느낌도 들거든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어떤 고민들이 나올지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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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요일 밤의 예능이 가장 치열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놀러와>, <안녕하세요>, 그리고 <힐링캠프> 이 나름 착한 예능 셋이서 시청률을 나눠갖느라 전쟁이네요.
어쨋든 간에 그 중 카라가 나온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를 봤는데요...
일단 카라 멤버들 5명이 강심장 이후에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특히 똑소리 나는 규리의 부활도 반가웠구요. 


어쨋든 이전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봤던 쇼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한참 못봤는데
내용들을 들으니까 재미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착한 예능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웬지 좋은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나온 "조선시대" 가 <화성인 바이러스> 에 나왔던 빵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힘들게 고민을 이야기한 첫번째 사연의 "다니엘 헤니 동생" 둔 여학생과,
너무 많이 먹는 여친을 둔 남자친구, 그리고 세번째 나온 연예인병 가진 누나의 동생의 사연이
묻혀버리는 그러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방송을 리뷰해보면서 한가지 개선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소소할지 모르지만 나름 진지했던 고민 상담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던 고민은 첫번째 "다니엘 헤니" 동생을 둔 그러한 누나의 고민이었습니다.
솔직히 누나도 나름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나 꽃미남인 나머지 가족에게까지도 차별대우를 받는것 같다는
그러한 여학생의 사연은 정말 한참 사춘기에 예민한 여성으로써 충분히 고민할만한
그러할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다르게 같은 여성인 카라는 그걸 고민으로 보지 않았네요.
하지만 그녀들은 그 고민이 별것이 아니다 라고 치부한게 아니라 고민을 고민으로써 담아두지 말고,
자신감있게 자기 표현을 하면서 꾸미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여고생이 못생긴건 아니었고, 다만 자신감 상실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면
더 이상 고민이 고민일 것이라고 카라는 조언을 해준 것이지요.

어쨋든 그 여고생이 자신감을 가지고 규리의 자기애를 (ㅎ) 조금 볻받아서 씩씩하게 컸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남동생은 누나한테 항상 잘해줬으면 하구요.




이 외에 두번째 세번째 고민도 다들 이해할 만한 고민들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고민도 어찌보면 이해가 갔구요.
데이트코스가 무조건 먹는 식당이 되는건 옳지 않지요.
여자 분이 조금 양보해서 먹고 싶은 상황에도 조금만 자제를 해주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걸 다 먹지 않아도 적당한 칼로리만 있으면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까요 ^.^a


세번째 연예인병 걸린 누나는.... 뭐랄까.... 남동생이 걱정할만 했긴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으로썬 뭔가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찾으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정 연예인이 하고 싶으면 일단 연예인 행세를 하려그는 것보다는 연예인이 될만한 뭔가가 있어야겠지요. 사실 뭐 모든 연예인이라고 다 재능이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
모르겠네요. 하여튼 본인이 원하면 열심히 노력해보시길 ^.^a; 



- 네번째 "조선시대" 녀 논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은....?


네번째 출연자는 "조선시대" 녀 였습니다. 
아버지가 조선시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너무 괴롭다는 것이었어요.
노출도 안되고 완전 남존여비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골치아프다고요...
아무래도 패널들이 전체적으로 젊은 패널이다보니 모두 그녀를 지지했고 그녀는 107표를 얻었지만
113표를 얻는 아기목소리녀를 이기지는 못했어요.

허나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네티즌수사대가 알아본 결과 사실 이 "조선시대녀" 는 <화성인 바이러스> 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두탕을 뛰는 것까지는 좋은데 <화성인 바이러스> 에서는 빵녀로 출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갓텔 등에서도 짧은 바지를 입은게 문제가 되었고 악세사리 등도 문제가 되었지요.



김호상PD는 이 점에 관해서
"그녀가 다른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녀의 아버지가 엄한것도 사실이었고,
타방송의 화려한 악세서리나 짧은 옷들은 그 방송에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녀 범가희씨가 방송에서 말한 건 거짓말이 없었다"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범씨는 다시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뒤 
하지만 자신이 한 말은 정말로 사실이었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방송에서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지요.
아마 <화성인 바이러스> 그리고 <안녕하세요> 를 동시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제작진은 상황을 알고 있으니 이해를 할 수 있고 괜찮다고 여길지는 모르지만 시청자들은 
그 속사정까지는 모르니까요.

두번째는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방송의 가장 큰 문제....
바로 일부 연예인 지망생들이 단순히 일반인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예인이 되고자하는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정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자는 것인데,
자칫하면 조작까지 가능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그렇다면 해결책은....?

저의 짧은 견해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적어본다면 다른 방송에 참여한 사람을
가능한한 배제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그 고민의 소재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방송 빈도수가 많게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방송에 자주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고민해결 보다는 "방송출연" 이 목적일수도 있죠.

그렇게 할때 정말 방송출연보다는 정말 고민을 한번 상담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모일것이고,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는 그 가장 높은 사람이 계속 방송에 나오는 시스템을 없애자는 것이지요.
지금 아기목소리녀가 2회째 방송으로 나왔는데요... 벌써 한 3회째나오면 반 방송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공중파로 알려지는 그러한 명성이 상당하거든요.

만약 이런 연승제도가 계속 된다면 방송에 더 자주 얼굴을 드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그러한 고민을 만들어내가지로도 가지고 올것이며,
그렇데 되다보면 조작된 사연들이 자주 방송에 들어오게 되면서 방송의 진정성을 잃을 수 있고,
또한 방송의 취지마져 흐려지게 될 수도 있지요.

솔직히 방송의 취지는 "국민들의 고민을 들어보자" 가 이지 않습니까?
물론 어떤 고민이 심각한 고민인지 결정하는도 중요하지만 사연을 가져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민이
다른 어떤 사람의 고민보다는 커보이는 법입니다. 남의 고민이 더 심각하던지 말던지 간에요.

취지 자체가 "고민을 들어보자" 이기에 물론 너무 가벼운 고민이 아닌 정말 고민할만한 고민,
재미있고 특이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야 하긴 하지만, 
한번의 방송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으자는 것이지요..



어쨋든 방송의 취지는 참 좋고 방송 자체도 상당히 착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김호상CP 를 비롯해서 아마 <안녕하세요> 제작진들도 이번 "조선시대녀" 와 관련해서
많은 점을 배웠을 것 같고 더 조심할것 같아요.
아마 고민을 들어주려고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진들도 더 나은 고민을 듣고 진실한 고민을 듣기위해서
자신들도 굉장히 많이 고민하겠네요 (말장난 죄송합니다 ㅋ)

그 이외에 모든 것은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지요. 아이디어도 좋았던을 뿐더러 취지역시 괜찮은 것 같네요.
프로그램의 초심만 잃지 않고 계속 지금처럼만 해간다면 상당히 소스도 많고 해서 장수프로그램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약간의 "보이는 라디오" 같은 그러한 느낌도 들거든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어떤 고민들이 나올지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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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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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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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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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기사들 중에는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현아 39kg 으로 체중 감량하며 노력" / "유이, 다이어트 성공 날씬한 각선미"
"소녀시대 다이어트 그 비결은?" 많은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큰 일을 해낸 것처럼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들의 노력 자체를 평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정말 그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죽어라고 노력은 했겠지요.
남들 먹는거 안먹어가면서, 남들 잘 시간에 죽어라 운동하면서 살을 뺐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나 그 성공신화(?) 가
대단하다라기보다는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이어트를 했다고 나와서 자랑하는 몸매들을 보면 "멋있다" 라는 생각보다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을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 여자 연예인 몸무게는 모두 45kg?

대체적으로 여자 아이돌의 프로필을 보면 몸매가 다 일정합니다.
거의다 45kg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지요.
조금 많으면 49kg 정도까지 되며 절대 50을 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유이의 몸무게가 프로필 상으로는 51kg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50kg가 넘어가면 엄청나게 무거운 것일까요?


일단 유이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강심장에서 유이는 프로필 키는 170인데 실제로는 더 크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본 바로는 173cm 정도라고 하더군요.
171cm로 가정을 해보고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를 보니 53kg~67kg 이 나왔습니다.
그 말인 즉슨 설령 유이가 60kg 나간다고 하더라도 유이는 절대 살이 찐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51kg은 이상적인 몸무게보다 적게 나가는 그러한 수치이며 약간 걱정이 되는 수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현아의 프로필 키는 163cm라고 합니다.
현아의 키를 163cm로 가정해볼때 현아의 이상적인 몸무게는 49~60kg이 나왔지요.
그러한 차트에 보면 대체적으로 43kg 미만은 심각한 증상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현아의 프로필 상의 몸무게는 42kg이며, 현재 현아측에서 이야기하는 건 39kg 입니다.
이건 자랑이 아니라 병원에 가서 조처를 취할 수준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보면 다 이상적인 몸무게에 미치지 못한 수치이며,
어떤 연예인들은 훨씬 더 미치지 못하는 수치 입니다.
물론 여자 연예인들이 몸무게를 대체적으로 프로필에서는 줄여내고는 합니다.
허나 제가 말아고자 하는건 현재로써는 "이상적인" 몸무게 보다는 "걱정이 되는 몸무게" 가 
"아름다움의 상징" 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 그들만의 매력을 잃어버린 여자 아이돌들

어떤 아이돌은 상당한 몸무게 감량으로 인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고유한 매력까지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위에 언급한 애프터스쿨의 유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는 소녀시대의 유리는 사실 건강미가
매력인 그러한 여자 아이돌 이었습니다.
이들이 인기를 얻은 비결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들의 건강미 였습니다.


대체적으로 가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건강미의 상징이었고,
정말 마르기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안에서 유이의 건강미는 거의 독보적인 것이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와 유리 등을 보면 그녀들의 건강미를 잃어버려서 다른 멤버들과
별 차이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놀러와> "파리에서 왔수다" 에서 본 유리는 <청춘불패> 에서 본 건강한 유리라기 보다는
며칠을 앓고 방송에 참여한 것처럼 많이 야윈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유이도 예전에는 다른 멤버들과 딱 구분지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했는데 요즘은 리지와 
가희, 주연 사이에 있어도 조금 더 큰 키 이외에는 딱히 쉽게 드러나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해서 이들만의 개성이 없어지거나 이들만의 매력이 없어진건 아니에요.
내면적인 매력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날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외적으로 이들을 쉽게 두드러지게 했던 그러한 어떤 특징들이 없어지고
"평범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 이들이 다이어트를 감행한 이유

뭐 정확한 이유는 제가 그녀들이 아닌 이상 알 수 있겠느냐만..... 크게 두 가지 이유가 

- 현재 존재하는 "아름다움" 에 맞춰가기 위해서
-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고...?

일단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많이 "미의 상징" 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뭔가 항상
끊임없이 165cm / 45 kg 이라는 그러한 하나의 법칙에 자신을 맞춰야만 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그녀들이 끊임없이 원치 않던 원치 않던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것에 맞추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는 그러한 생각도 작용하는 것 같구요.

그 몸매를 유지해야만 웬지 아름답고 이쁜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이겠지요.
비록 요즘에는 "글래머" "베이글녀" "섹시 건강미" 가 인기라고 해도 아직까지 한국에서 미인은
키는 늘씬한데 몸매는 말라야 하는 그러한 관념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어떤 연예인들은 악플 때문에 그러한 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살이찌면 여자 연예인들은 "돼지" 라는 별명을 붙이고 심지어 그게 "자기 관리 태만이다"
"게으름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원더걸스의 유빈이 조금 살이 올라왔을 시절에 상당한 수의 네티즌이 유빈에게 욕과 악플을
했었고 유빈은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강한 반응을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유빈은 얼른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며 마무리 했지만 얼마나 그 예는 절실이
여자 연예인들을 다이어트를 하게 강요하는 그러한 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유이 같은 경우도 <버디버디> 촬영을 하던 시절에 캐릭터 때문에 억지로 살을 불려야 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 상태로 <플레이걸즈> 에 촬영을 하다가 한참 욕을 먹었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가희가 유이와 함께 유이가 그렇게 살찌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인증샷까지 올려야 했지요.


마르다못해 정말 어찌보면 너무 나약해 보이는 구하라도 Lupin 뮤비에서 뱃살이 접혀 나오는 것때문에
"굴욕" 이라면서 해명을 해야 하는 그러한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구하라는 정말 마르다 못해 뼈밖에 안남은 것처럼 보이는 부면도 있는데 말이지요.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금만 살이 붙어도 심지어 그게 이상적인 몸무게라도 165 / 45 라는 정해진
틀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감행을 해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다이어트를 한 후에 만족감을 느끼는 스타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으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을 해보면
참 "꼭 저렇게까지 해야 했나?"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앞서들더라구요.
특히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약간 타의에 의해서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 결과로 오히려 자신의 매력까지 잃어버린 케이스들을 보면 아쉬운게 사실이지요.

항상 대문짝 만하게 인터넷 메인에 떠오르는 "다이어트 성공"!
그 성공이 꼭 좋은건지만은 모르겠네요.

실제 TV나 사진보다 실물로 연예인을 보니까 (원걸 콘서트 때) 확실히 실물이
더 말랐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TV로 보는데도 마르는게 느껴질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말랐을까요...

본인들이 해서 만족감을 얻었다면 다행이지만 적당히 건강 유지해 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자 연예인들.... 너무 말랐고 많이들 "건강 적신호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믹시 메인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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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기사들 중에는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현아 39kg 으로 체중 감량하며 노력" / "유이, 다이어트 성공 날씬한 각선미"
"소녀시대 다이어트 그 비결은?" 많은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큰 일을 해낸 것처럼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들의 노력 자체를 평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정말 그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죽어라고 노력은 했겠지요.
남들 먹는거 안먹어가면서, 남들 잘 시간에 죽어라 운동하면서 살을 뺐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나 그 성공신화(?) 가
대단하다라기보다는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이어트를 했다고 나와서 자랑하는 몸매들을 보면 "멋있다" 라는 생각보다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을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 여자 연예인 몸무게는 모두 45kg?

대체적으로 여자 아이돌의 프로필을 보면 몸매가 다 일정합니다.
거의다 45kg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지요.
조금 많으면 49kg 정도까지 되며 절대 50을 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유이의 몸무게가 프로필 상으로는 51kg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50kg가 넘어가면 엄청나게 무거운 것일까요?


일단 유이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강심장에서 유이는 프로필 키는 170인데 실제로는 더 크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본 바로는 173cm 정도라고 하더군요.
171cm로 가정을 해보고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를 보니 53kg~67kg 이 나왔습니다.
그 말인 즉슨 설령 유이가 60kg 나간다고 하더라도 유이는 절대 살이 찐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51kg은 이상적인 몸무게보다 적게 나가는 그러한 수치이며 약간 걱정이 되는 수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현아의 프로필 키는 163cm라고 합니다.
현아의 키를 163cm로 가정해볼때 현아의 이상적인 몸무게는 49~60kg이 나왔지요.
그러한 차트에 보면 대체적으로 43kg 미만은 심각한 증상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현아의 프로필 상의 몸무게는 42kg이며, 현재 현아측에서 이야기하는 건 39kg 입니다.
이건 자랑이 아니라 병원에 가서 조처를 취할 수준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보면 다 이상적인 몸무게에 미치지 못한 수치이며,
어떤 연예인들은 훨씬 더 미치지 못하는 수치 입니다.
물론 여자 연예인들이 몸무게를 대체적으로 프로필에서는 줄여내고는 합니다.
허나 제가 말아고자 하는건 현재로써는 "이상적인" 몸무게 보다는 "걱정이 되는 몸무게" 가 
"아름다움의 상징" 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 그들만의 매력을 잃어버린 여자 아이돌들

어떤 아이돌은 상당한 몸무게 감량으로 인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고유한 매력까지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위에 언급한 애프터스쿨의 유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는 소녀시대의 유리는 사실 건강미가
매력인 그러한 여자 아이돌 이었습니다.
이들이 인기를 얻은 비결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들의 건강미 였습니다.


대체적으로 가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건강미의 상징이었고,
정말 마르기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안에서 유이의 건강미는 거의 독보적인 것이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와 유리 등을 보면 그녀들의 건강미를 잃어버려서 다른 멤버들과
별 차이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놀러와> "파리에서 왔수다" 에서 본 유리는 <청춘불패> 에서 본 건강한 유리라기 보다는
며칠을 앓고 방송에 참여한 것처럼 많이 야윈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유이도 예전에는 다른 멤버들과 딱 구분지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했는데 요즘은 리지와 
가희, 주연 사이에 있어도 조금 더 큰 키 이외에는 딱히 쉽게 드러나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해서 이들만의 개성이 없어지거나 이들만의 매력이 없어진건 아니에요.
내면적인 매력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날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외적으로 이들을 쉽게 두드러지게 했던 그러한 어떤 특징들이 없어지고
"평범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 이들이 다이어트를 감행한 이유

뭐 정확한 이유는 제가 그녀들이 아닌 이상 알 수 있겠느냐만..... 크게 두 가지 이유가 

- 현재 존재하는 "아름다움" 에 맞춰가기 위해서
-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고...?

일단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많이 "미의 상징" 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뭔가 항상
끊임없이 165cm / 45 kg 이라는 그러한 하나의 법칙에 자신을 맞춰야만 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그녀들이 끊임없이 원치 않던 원치 않던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것에 맞추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는 그러한 생각도 작용하는 것 같구요.

그 몸매를 유지해야만 웬지 아름답고 이쁜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이겠지요.
비록 요즘에는 "글래머" "베이글녀" "섹시 건강미" 가 인기라고 해도 아직까지 한국에서 미인은
키는 늘씬한데 몸매는 말라야 하는 그러한 관념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어떤 연예인들은 악플 때문에 그러한 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살이찌면 여자 연예인들은 "돼지" 라는 별명을 붙이고 심지어 그게 "자기 관리 태만이다"
"게으름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원더걸스의 유빈이 조금 살이 올라왔을 시절에 상당한 수의 네티즌이 유빈에게 욕과 악플을
했었고 유빈은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강한 반응을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유빈은 얼른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며 마무리 했지만 얼마나 그 예는 절실이
여자 연예인들을 다이어트를 하게 강요하는 그러한 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유이 같은 경우도 <버디버디> 촬영을 하던 시절에 캐릭터 때문에 억지로 살을 불려야 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 상태로 <플레이걸즈> 에 촬영을 하다가 한참 욕을 먹었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가희가 유이와 함께 유이가 그렇게 살찌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인증샷까지 올려야 했지요.


마르다못해 정말 어찌보면 너무 나약해 보이는 구하라도 Lupin 뮤비에서 뱃살이 접혀 나오는 것때문에
"굴욕" 이라면서 해명을 해야 하는 그러한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구하라는 정말 마르다 못해 뼈밖에 안남은 것처럼 보이는 부면도 있는데 말이지요.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금만 살이 붙어도 심지어 그게 이상적인 몸무게라도 165 / 45 라는 정해진
틀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감행을 해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다이어트를 한 후에 만족감을 느끼는 스타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으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을 해보면
참 "꼭 저렇게까지 해야 했나?"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앞서들더라구요.
특히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약간 타의에 의해서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 결과로 오히려 자신의 매력까지 잃어버린 케이스들을 보면 아쉬운게 사실이지요.

항상 대문짝 만하게 인터넷 메인에 떠오르는 "다이어트 성공"!
그 성공이 꼭 좋은건지만은 모르겠네요.

실제 TV나 사진보다 실물로 연예인을 보니까 (원걸 콘서트 때) 확실히 실물이
더 말랐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TV로 보는데도 마르는게 느껴질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말랐을까요...

본인들이 해서 만족감을 얻었다면 다행이지만 적당히 건강 유지해 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자 연예인들.... 너무 말랐고 많이들 "건강 적신호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믹시 메인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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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기사가 하나터졌네요.
카라의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이 사귄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생각보다는 그냥 뜨겁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한차례 있었던 "신세경-종현" 의 열애가 1년만에 끝난 그러한 전례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포커스는 그게 아니구요...
어제 일어났던 "버릇없는 구하라" 사건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구하라가 런닝맨에서 반말이 몇번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구하라의 본 모습이나 예의없는 아이돌의 모습, 그리고 정말 "경악스럽게"
버릆없고 나쁜 그러한 모습이었을까요?


 
1) 정말 문제로 삼아서야만 했었을 그럴 장면들이었을까?


어제 구하라가 반말을 한 장면을 총 세 장면입니다.
1. 전망대에서 유재석을 "유씨..." 라고 한 것
2. 차에서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한 것
3. 송지효를 "지효" 라고 한 것..

이렇게 보면 정말 구하라는 막말로 네가지 없는 인물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 뒤 전체 상황을 본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방송을 보면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에 하라는 이미 하하의 이름을 언급할때도 "하... 하... 하하오빠, 종.. 종석(?) 오빠?"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상황이 유재석을 대놓고 "유씨" 하고 폄하한것도 아니었고 낮춰부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말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던 부면이고, 재빨리 하라는 "유재석... 오빠" 라고
뒤이어서 말했습니다.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말한 것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른 여왕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하라는 노사연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묻자 구하라는 "노사연......" 이라면서 말끝을 흐렸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솔직히 뒤에 구하라가 "언니" 나 "선배" 를 붙인건 없습니다.

아마 상황을 보면 "언니" 나 "선배" 를 붙여야 하는데 동갑내기 니콜은 "언니" 라고 하는 상황에서
"언니" 라고 불러야 할지 "선배" 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다가 그냥 말을 흘린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그 말투에서 노사연을 내리깔고자 하는 의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송지효를 "지효" 라고 가리킨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상황을 잘 살펴보면 구하라가 송지효를 무시하기 위해서 "지효" 라고 부른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보통 우리는 ~~가 달라졌어요" 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예를 들면 "김종국이 달라졌어요"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표현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 달라졌어요 앞에는 이름만 붙이는게 보편화 되어있지요.

아마 구하라 역시 돌변하는 송지효를 표현하려고 그냥 "지효가 달라졌어요" 라고 하려고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효" 가 아닌 "지효" 언니라고 해야 했었다는 것을 안 하라는 재빨리 "지효 언니" 라고 말했습니다.
송지효도 "지효? 나 10살이나 많아" 하고 덤비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예능의 한 장면이었을 뿐입니다.



상황이 정말 선후배를 꼭 따져야할 상황에서 구하라가 정말로 삐뚤어지게 선배를 무시하는 태도를 
나타냈거나 버릇없이 군게 아니라 충분히 넘어갈 만한 그러한 상황인데도 기사에서는
앞뒤를 다 잘라내고 그 장면만 캡쳐해서 기사를 내보내니 완전 무례하고
버릇없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2) 구하라와 여성 아이돌이기 때문에 더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예능이라도 도가 지나친 그러한 상황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가 정말 그렇게 도가 지나친 심각한 상황이었을까요?
그러나 말실수 하나하나에 집착을 하고 그렇게 사람을 무안하게 하는 경우가 아닌 한 마디 한 마디조차
집고 넘어간다면 어떤 것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종종 김국진은 이경규를 가리켜 "이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김국진은 나이로는 5살 어리고, 연차로는 11년 후배입니다.
이승기도 강심장에서 예전에 김종국을 부를때 "종국이..." 라고 말이 흘러나왔다가
바로 "종국이형" 이라고 고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그거 웃어 넘겼습니다.)

종종 강심장에서도 김영철은 강호동에게 "야! 나도 좀 먹고 살자" 라는 식의 반응도 자주 합니다.
이번에 "당한" 송지효 역시 김종국에게 "김국종" 이라고 부른적도 있으며, 이효리도 그런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욕을 먹은 적이 있었을까요?
이승기의 "종국이.." 파트는 충분히 개그로 받아들여 넘겨졌습니다.

왜 이들이 하는 건 그냥 말실수요, 친분이요, 예능이며, 구하라가 하는 건 버릇이 없고,
네가지가 없으며 근본이 안된 그러한 상황이어야 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이번 열애설이 나오자 "열애설로 덮을려고 한다" 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



3) 그렇다면 구하라는 정말 예의없는 아이돌일까?

그러면 본점으로 돌아가서 과연 구하라는 "예의없고 버른없는 아이돌일까?" 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제가 구하라랑 함께 살지 않는 이상 (표현이 조금 이상하군요.... ㅡㅡa;) 구하라의 성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껏 구하라를 2년간 방송에서 지켜보고 특히 매주 청춘불패에서
지켜본 결과로는 구하라는 누구보다도 예의바른 그러한 아이였으며 버른좋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하고 커서 그런지 위아래를 알고 청춘불패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정말 예의갖춰서 잘하는 그러한 아이였지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커서 그런지 수위가 높은 농담도 어른들에게 서슴없이 던질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하라가 버릇없이 어른들과 맞먹고 하는 그러한 아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실히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이 있자 구하라는 다음날 바로 트위터에가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구하라는 트위터에 "
이제서야런닝맨을보았네요..잘못했습니다 재미만생각하다 실수했어요 정말로 그럴의도없이 방송에빠져 열심히했는데..앞으로 좀더 조심히 신경쓰겠습니다 항상열심히하는하라구되겠습니다!"
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가르켜 변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사과는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방송을 즐기다가 나도 모르게 나온 "경솔함" 에서 일일수도 있고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신은 의식도 못한채 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마지 구하라가 다 알고 버릇없이 말한 것처럼 인식을 한채 무조건 막말로 "닥치고 사과" 라는식으로
사과를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들로 해야한다는 것은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변
명보다는 정말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러한 부면인데 말이지요.


 
이번 방송에서 구하라가 아쉬운 부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씨" 라는 말을 안했더라면, "노사연 언니" 나 "노사연 선배님" 이라고 재빨리 덧붙였다면,
그리고 고지식하게 "지효언니가 달라졌어요" 라고 했거나 그냥 아무 말도 안했더라면,
아예 이러한 문제도 안났겠지요.

하지만 별 큰 문제도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오히려 당사자인 노사연, 송지효, 유재석은 충분히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지나치게 극대화해서 마지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만드는 기자들이나,
네티즌들 역시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네티즌든 적당한 비평을 넘어선 사람들입니다.)

구하라가 실수하기는 했지만 지나치게 욕먹는 건 솔직히 지나치다고 생각하네요.
좌우지간 다음에는 말끝마다 "언니" "선배" 철저히 붙여서 욕먹는일 없기 바라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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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라에 대한 글을 썼는데 다행히 제 블로그에는 그리 심한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던 것 같군요.
하기사 댓글의 수준이 도가 지나치면 제가 철저히 관리를 하는 편이라 그런 댓글들을 보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어쨋든 어제 강심장에 카라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강조한 부면이 멤버들의 우정과
친분을 강조한 부면이었습니다.
그 점을 가지고 일부 안티들이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댓글의 많은 부면에서
그런점들이 강조되었지요.
소위 팬들이라는 분들도 계약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찜찜하게 느꼇다고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직히 안티들은 카라가 무슨말을 하던지 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깔 사람들은 카라가 막말로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온갖 구실을 들어서
일단 "까고보자" 라는 식의 방식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아니라면 나름 제가 왜 그래야만했을까 하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초점은 계약 보다는 멤버들 사이의 "친분" 이어었다

총 카라사태의 가장 이슈된게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가장 안티들이 공격을 많이하고 가장 팬들이 많이 옹호한게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카라는 "계약문제" 때문에 이슈가 되었고 여러 추측들이 나왔을까요?


"카라사태" 때 가장 많이 초점이 맞춰진 것은 바로 멤버들 간의 불화설등이었습니다.
카라에 대해 수많은 기사가 나왔지만 한 10%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사는 카라 멤버들이
어떻게 "갈라졌고" 어떻게 "사이가 안 좋으며" 어떻게 "의사소통이 부족하고" 어떻게 한 멤버가
"왕따"를 당하고 어떻게 멤버들 사이에 이미 "불화" 가 있었는지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멤버들이 서로 기사들때문에 오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오히려 정작 중요하게 제기 되어야 할 계약문제는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카라가 얼마나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지 아니면 정말 돈때문에 그랬는지는 일단 둘째자리로 밀려났고,
어떻게 멤버들이 서로 안좋게 대하는지, 멤버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실제로 카라사태 초기를 제외하고는 얼마나 많이 계약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카라를 변호하는 글을 수차례 쓰긴 했지만 그 글들의 주제는 "왕따설"과 "불화설" 이었지
계약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개인팬들사이에서도 싸운건 카라의 부당대우나 계약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서로를 안좋아한다라는
것으로 개인팬들끼리 나뉜 것이었고 정작 계약문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은채
"돈 때문에 우정을 버렸다" 하는 것으로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라문제가 끝나고 나서도 어떻게 계약이 해결되었는가보다는
"멤버들 사이가 어떨까?" 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줬습니다.
하다 못해 멤버들이 바라보는 시선 하나하나까지 분석을 하면서 왕따니 어쩌구 했으니까요. 


카라 사태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멤버들 사이가 정말로 나쁜지 어쨌는지였습니다.
카라 본인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사실 계약 문제 자체보다는 그것을 설명하는게
더 중요한 문제이긴 했습니다.

카라 멤버들이 어떤 사이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카라의 계약 디테일이 더 중요한가요?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이건 싫어하는 사람이건 대부분 계약 문제는 관심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것보다는 가장 큰 문제이자 이슈였던 멤버들 화합문제가 더 중요했고,
그것을 설명하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랬기에 카라는 그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중점을 둔것이지요.



- <라디오스타> 였어도 밝히기 힘든 계약 문제

어떤 이들은 <강심장> 이 아닌 <라디오스타> 에 나갔으면 계약문제를 시원하게 밝혔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라디오스타> 던 <강심장> 이건 사실 계약 문제에 대한 것은 많이 언급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 점과 관련해서 "디테일" 이라는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카라가 계약 문제를 언급했다면 "잘 해결되었다" 라는 말 이외에 더 이상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카라가 정말 "전에는 몇백만원을 받았는데요, 다시 계약문제를 해결해서 이제는 몇 억을 받기로 했어요"
라고 정말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금액이 어느정도 언론에 공개된 것은 사실입니다.
수익이 얼마나 나왔으며 얼마가 지급되었고 얼마를 지급받지 못했는지는
서로 공방전을 벌이는동안 드러난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모든 계약 조건을 카라가 다 알려줘야 할 의무도 없고,
그렇다고 계약서를 들고나와서 서로 공개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하면 서로가 우스워 질수도 있는 것이구요.



계약 문제를 밝혔다고 하면 과연 "카라가 시원하게 잘 밝혔구나" 라고 할까요?
아마 그 때는 "결국 돈때문에 뭉쳤구나" 라고 비난을 하겠지요.
계약문제를 시원하고 다 이야기한뒤 "우리 친해요"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설득력있게 들릴까요...?

오히려 돈 문제보다는 카라에게 중요했던 건 자신들의 친분문제였습니다. 

좋은 이야기던 나쁜 이야기던 방송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게 가장 바보같은 짓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하면 자랑이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고 돈을 적게 번다고 하면
역시 돈밖에 몰라서 돈에 하소연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십상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뭐하러 카라가 일부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해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관심의 초점은 대부분이 멤버들간의 사이 이지 돈 문제는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 중요한 건 다시 뭉쳤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카라 멤버들이 다시 합쳤는데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뉘었을때는 나뉘었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이제는 합치니 합쳤다고 욕을 하네요.
나뉘었을때도 "돈때문에 나뉘었다" 라고 하더니면 합칠때도 "돈때문에 합쳤다" 라고 합니다.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억지스러운 정말 초딩스러운 주장이지요.

그렇게 돈 때문에 합치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왜 다른 그룹들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이 해체를 겪는 것일까요...?

물론 돈이 아예 관련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처음에 계약과 관련해서 멤버들이
의견이 달랐다가 결국에 합친건 서로서로 희생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맞춰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이런것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결국에는 현재 합치지 못한 남자그룹들은 결국 
멤버들간에 불화때문에 다 헤어진 것이고, "부당함"이 이유가 될 수 없다는것이지요.
정말 "부당함" 이 이유였다면 그 부당함을 극복하면서 조율을 할 생각을 갖지 못하는 것이구요.


해체 직전까지 갔었다가 극적으로 화해해서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돈에 대한 사랑" 하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네요.
그랬었다면 모든 그룹들이 다 돈때문에 뭉칠 수 있었겠지요.
"애초에 돈때문에 나간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들은 불화설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것이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굳이 카라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고 까는 것이이라는 점이지요.
어쨋든 카라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함께 뭉쳤고,
그 자체 만으로도 참 큰 일을 이루어냈다는 점입니다.



물론 카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카라를 죽어라 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일부댓글들을 쌩뚱맞게 "가창력이 부족한데.." 라면서 전혀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경우도 봤습니다. 결국 싫은 사람은 뭘해도 싫은 사람입니다.

이 글은 카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글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의 좁은 마음과 뇌에는 "카라 안티" 라는게 낙인이 찍혀있을테니까요.
오히려 제가 적어본 글은 정말 갸우뚱하면서 관심은 있는데 헷갈린 그러한 사람들에게
몇마디 적어보는 것입니다. 


카라 멤버들이 오히려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자신드로 사이가 안 좋았었고 소연했었다는 것도 인정을 했구요.
하지만 원래 팀이라는 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더 뭉치게 되는게 일차적인 반응입니다.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도 더 많이 했을것이고 더 친해졌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다음주 강심장에서는 규리가 그간 어려운 일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이제 다시 활동하는 카라에게 힘이 되주지 못할거면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맙시다.
그리고 욕을 하려면 좀 판단을 한 후에 적당한 근거를 가지고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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