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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블랙티저가 공개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여성 아이돌은 "섹시컨셉" 으로
접어 든것 같습니다. 카라, 티아라, 그리고 소시중에 제일 첫스타트를 끊은게 카라이죠.
"루팡" 으로 돌아오면서 카라는 올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승연은 머리를 잘랐고,
심지어 귀엽고 샤방한 페이스의 구하라 마저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로 진화하는 그러한 과정을 겪었지요.


대체적으로 SM의 귀여운 스타일을 추구했던 소시도 이제는 블랙 컨셉으로 완전 바뀌어버렸습니다.
물론 소원을 말했다가 섹시컨셉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웬지 단지 핫팬츠를 입는다고 해서
섹시함이 묻어나오는게 아니지요. 블랙소시가 오히려 더 노출을 하지 않더라도 섹시해보이고
여성스러운건 왜 일까요?

웬지 블랙이라는 컬러가 주는 그런 무거움? 그런게 섹시함뿐만이 아니라 성숙미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브아걸도 아브라카다브라의 의상도 대체적으로 무거운 의상이었거든요.
사실 소녀시대의 군복의상은 대체적으로 휜색이었기 때문에 섹시하지만 어떤 무게감이나,
성숙미는 딱히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패션에 전혀 문외한인 저의 의견이니까 믿지 마세요 ㅋ



근데... 이 블랙소시를 보고 느낀건... 이번에는 유리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이번에 센터를 맡을 것 같은 멤버가 바로 유리이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소녀시대의 공식 센터는 "윤아" 입니다.
사실 그녀의 센터 역사는 3년전 "다시 만난 세계" 때로 거슬러 올라가죠.
소녀시대에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태연이 윤아에게
"넌 센터를 맡고 있잖아. 이미지 관리를 하란말이야" 라고 소리친적이 있죠.

윤아는 사실상 Gee 때까지 하나의 논란(?) 없이 쭈욱 센터를 맡아왔습니다.
허나 평탄하게 잘나가던 센터의 입지가 잠깐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유리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원을 말해봐가 "섹시컨셉" 이었기 때문에 유리가 부각 되었죠.


하지만 "소말" 은 그닥 여성미는 없었고, 반 섹시미에 반 귀여운?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유리는 잠시는 부각은 되었지만... 결국은 윤아가 센터자리를 굳게 지켰지요.


Oh~ 에서는 다시 귀여운 쪽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센터는 윤아가 맡나싶었는데..
이번에는 서현이가 치고 올라오더군요. 사실 "오빠" 라고 부르면서 어린 나이로 승부하기
가장 좋은 멤버가 남자 경험한번 없다는 서현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서현은 지금 소녀시대 안에서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블랙소시는 사실상 유리가 센터를 맡은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섹시미, 건강미, 그리고 성숙함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가 유리이기 때문이죠.

좀 변태같을 수도 (?) 있겠지만 몇가지만 보겠습니다.
일단 몸매에 관해서인데요.... 대체적으로 몸매에 관한 것은 외모에 대한 것만큼이나
주관적입니다. 허나 섹시미를 중심으로 내세울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몸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다리가 길고 말랐다고 해서 섹시한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이효리가 손담비보다 섹시하다고 하는게 그 이유지요.
손담비는 전체적으로 길고 말랐지만, 효리는 굴곡이 살아있으니까요.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너무나 말랐습니다. 수영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 있지 할 정도죠.
윤아도 마르긴 말랐지요. 제시카도 마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남는건 티파니, 서현, 유리, 태연, 써니, 효연인데...
센터에 서려면 큰 키가 중요하죠. 그러니 서현과 유리가 남겠죠.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볼께요.


대체적으로 키와 몸매를 고려했을때 가장 낫다고 평가받는게 키와 모든 것을 유리와 서현이더라구요..
이제 유리와 서현의 차이를 한번 볼까요?




누가봐도 서현은 강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사실 이번 앨범에는 유난히 서현의 몸매를 강조한 듯한 (티저샷) 그러한 포샵과 의상이 강조되었죠.
오히려 유리보다도 서현을 더 띄워주기 위한 티져와 촬영이 아닌가 할정도에요.
허나 서현의 표정에는 어떤 강한 이미지가 없죠.


블랙 컨셉에는 눈빛과 강한 이미지, 성숙미가 중요합니다.
허나 서현은 그런게 없어요. 사실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에서 "제기차기" 를 해댔지만,
서현이 섹시하다고 느껴본적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사실 많은 서현팬들이 서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막내같은 이미지이지 어떤 섹시미가 아니거든요.

허나 눈빛과 표정만으로 보면 유리가 가장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어요.
소원을 말해봐에서 각 멤버들의 표정들을 비교해봐도 유리가 가장 도도한 표현을 잘 표현해내죠.
섹시함과 블랙 컨셉에 가장 필요한 도도함을 잘 표현하는 유리가 아무래도 이번 컨셉을
어떤 멤버보다 잘 소화해내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유리의 까무잡잡한 피부도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대체적으로 하얀 피부는 순수함, 소녀스러움을 상징하는데, 유리는 사실상 소녀시대에서도
얼굴이 제일 까맣죠. 그래서 자신의 별명이 어렸을때 "시커먼스" 였다고 하죠?
하기사 유리는 자신의 까만 피부때문인지는 몰라도 항상 자신을 소개 할때 "흑진주" 유리라고 소개합니다.


허나 까만얼굴과 건강미는 사실 섹시미와 부결되는 것이에요.
핑클에서도 보면 이효리가 가장 얼굴이 까무잡잡했으며 건강미가 넘쳤죠.
그리고 유고걸에서도 보면 어떤 뾰샤시한 이미지 보다는 건강미를 강조했습니다.

건강미, 까무잡잡한 피부는 섹시미와는 떼놓을레야 떼놓을 수 없는 그러한 관계이죠.
대체적으로 소녀시대는 얼굴과 피부가 하얀편인데, 유리는 그 중안에서도 조금 부각되는 것 같아요.
사실 소녀시대팬이 만들어놓은 서열 순위에서도 "피부톤" 부면에서 유리가 1위를 차지했죠.



사실 요즘에 느낀점으로는 방송에서 그렇게 까불던 유리가 조신해진 느낌입니다.
이미지 관리도 더 철저해진 편이구요. 물론 성인돌 개그를 잠시 펼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 소비에 비하면 유리의 이미지 소비는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청춘불패에서도 아직가지 유달리 민낯을 공개하지 않은 멤버이지요.
물론 민낯이 자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랄까요?
센터인 윤아는 계속 이미지가 소비되어 가고 있는 반면에, 유리는 계속 이미지를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컨셉의 센터 자리를 위한 그런 준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어쨌든 지금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쉬고 있다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리가 완쾌되면 그제서야 유리를 정식으로 센터로
활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유리가 가장 먼저 티저가 공개된점도 그렇고요,
유난히 혼자 공개, 홀로만 공개되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소녀시대는 9명이기 때문에
멤버중 하나는 홀로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아도, 태연도, 막내인 서현도 아닌 유리가 홀로 공개되었다는
점이 아마 SM서 이번 컨셉에서 만큼만은 유리를 센터로 지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드네요.

유리는 방송에는 자주 나오지만 딱히 크게 부각된적이 없는 그런 멤버였습니다.
그저 항상 어딘가는 존재하는데 강력한 임팩트는 주지 못했던 그런 멤버였죠.
과연 이번에 유리가 센터자리를 거머쥐고, 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시대를 열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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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춘불패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었다. 많은 분들은 별다르지 않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청춘불패를 매주 열심히 챙겨보는 이 필자는 오늘 청춘불패에서 확실히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19금 성인돌 나르샤는 변화가 없다. 그녀는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쭉~ 성인돌 이었다.
일단 나이가 다른 멤버들가 월등한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 다음이 89년생 8살 차이) 성인돌의 캐릭터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르샤만의 고유의 것이다.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변화를 준것은 바로 멤버 조합의 변화이다.
지난주에 내가 적은 바와 같이 (청춘불패의 아쉬운 점 - 메인 MC의 부재) 청춘불패는 교통정리해줄 사람이 없기에
자기 파트를 스스로 챙겨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고민에 빠진 프로그램이다.


정규 멤버가 7명이다. 거기에다가 곰태우 - 김신영 - 노촌장님, 로드리 이장님만 합쳐도 벌써 정규 / 반정규는 12명다.
미수다 처럼 토크 프로도 아니고 그들의 분량을 공정히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본인들이 기를 쓰고 분량을 뽑아내야 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허나 혼자서 분량뽑는 것 그닥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자면 팀플레이가 필요한데, 사실상 이게 잘 되는 듯 하면서도 안되는 것이 청춘불패였다.

지난 주에 쓴 바있지만 청춘불패에는 보이지 않게 (시청자들의 눈에는 뻔히 보이게) 패가 갈렸었다.
바로 곰태우 파와 신영파이다.


곰태우 파에는 (왜 곰태우라는 칭호가 더 친숙할까 ㅋ) - 김태우, 유리, 선화
김신영 파에는 - 김신영, 써니, 효민이 있다.

몇명의 멤버가 빠진 것이 보이는가?
나르샤와 유치자매이다. 일단 나르샤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때로는 곰태우파 때로는
김신영 파를 왔다갔다 하는 그런 존재이다.


유치자매 역시 이리 저리 붙는바 있으나 사실 이들은 철과 자석같은 존재로 둘이 떨어지지 않는 존재였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프로그램을 오래 할 수가 없다. 이런 관계가 금방 식상해져버리기 때문이다.
1박 2일이 잘 굴러가는 것도 그들의 워낙 "예능의 신" 적인 감각과 천재 MC중 하나라는 "강호동" 의 버팀목이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사실상 "복불복" 시스템이 있어서 누가 내 파트너가 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있기에 멤버 하나하나가
어느 누구와도 대체적으로 잘 이루어진다. 그러니 누가 누구와 있어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청춘불패는 그것이 없이 그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쳐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니 소재도 다 떨어지고, 딱히 신선한 면도 없는 것이다.


김태우와 유리 선화는 몇 주째 삼각관계 였다. 하라와 유리도 계속 그 유치개그로 "날로 드셨다"
유리 하라가 분량이 줄어든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나의 이유는 바로 너무나 빼먹었기 때문에서 오는 식상함이었다.

그렇기에 약간 시스템적으로라도 떼어놀 필요성을 느껴놓은 모양이다.

사실 요즘 효민을 보면 효민이 왜 뜨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효민의 승승장구의 비결은 단지 자학개그와 병풍캐릭터만이 아니다.


효민은 처음에는 선화와 어울려 다니며 "통편녀" 라는 캐릭으로 승부를 걸었다가 선화가 치고 나가니까
금방 써니에게 붙어서 이제는 "써니와 병풍효민" 을 만들어 냈다.
그러더니 김신영과 함께 "김계모와 효데렐라" 를 만들어 냈다.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이 멤버 저멤버 사이를 누비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융합했던게 효민이다.

그럴 필요성에 의해서 유치자매가 해체가 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제작진의 마련 혹은 계획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허나 [김신영, 유리, 하라, 효민 vs. 김태우, 현아, 효민, 써니, 나르샤] 이런식으로 너무 큰 변화를 주면 아직
적응하기 힘들고 분량뽑기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멤버에 살짝 변화만 주지 않았나 싶다.

리얼 프로그램에서의 캐릭터 개발과 끊임없는 개그와 예능 소재는 필수다.
특히 모든 것을 잘 정리하고, 잘 연결해주는 정리형 MC가 없을때 이러한 어려움은 더 생긴다.
다음주는 어떻게 짝이 될지 모르겠지만 청춘불패는 시스템 적으로라도 계속 해서 어색한 멤버끼리의 사이를
개선시켜주도록 풀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많이 봤다.
유리와 하라는 오늘 비슷하게 넘어지면서 "꽈당자매" 를 연출해내었고 또한 남보원 패리디를 하면서
"유리하라 인권보호 위원회" 인 유인원을 만들어서 조금 친숙함을 나누어봤다.


현아와 김신영도 오랜만에 조합으로 유치개그의 더 유치적인 유치장난을 만들었고


또한 현아는 계속 선화에게 훈계(?) 함으로 또 "천적관계" 를 형성해냈다.

앞으로 이런과정이 몇번씩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더 친근감있고 더 많은 에피소드를 뽑아내면서 롱런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에피소드는 그런 면으로 볼때 한발짝 조심스럽게 내민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르샤와 + 하라의 조합 / 선화와 하라의 조합 / 유리와 현아의 조합 / 효민과 나르샤의 조합 등은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그러한 조합들이다.

앞으로 이런 조합들이 어떤 개그와 예능을 이루어낼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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