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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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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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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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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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게스트와 고정의 차이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12.01 17:02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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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강심장에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잠깐 잠깐 나오다가 자기 코너에 나와서 리지는 대담하가 두 국민 MC인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가장 민감한 토픽중 하나는 강호동 vs 유재석입니다.
비교를 잘 하면서도 너무 깊게 파고 들지 않은 리지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어떤 블로거들이 리지는 "사투리와 애교" 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리지에게 분명히 사투리와 애교는 강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애교로만 넘어가려거나 사투리만 해대는게 리지의 예능감은 아닙니다.
게스트로 나왔을때 리지는 민감한 문제를 능숙하게 잘 넘어가기도 하면서 
적절한 밀당을 하고 자기 멘트를 잘 정리하기도 하는 입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단순히 애교로만 넘기거나 사투리로만 하려 했으면 문제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만,
리지의 입답은 그런걸 무마시켜버렸지요. 


헌데 리지는 런닝맨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애교와 사투리 등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또 순간순간 재치도 어느정도 보여주었습니다만... 요즘 고정의 리지를 보면
걱정이 되는 점이 어느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리지가 어떻게 고정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정은 말보다는 몸이다

송지효는 어떻게 고정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송지효가 말을 잘했습니까? 아니면 애교가 많았습니까?
송지효가 런닝맨 고정자리를 꿰찰 수 있었던건 다름 어떤것도 아닌 강인함(?) 이었습니다.
남자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남자들보다 더 잔꾀를 부려서 잡히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8명의 남자들과 함께 하면서도 한치의 약함이나 잔꾀를 부리지 않고 약간 "무식할" 정도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김종국의 다리에 매달려서 그를 붙잡기도 하고 광수를 한손에 제압하는 등...
그녀는 예능감과 순발력보다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태도, 끈질김으로 버틴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송지효는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멤버였습니다.

이 점을 리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리지가 지금 네번째 출연했는데오 한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첫번째 혹은 두번째로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잡혀버렸습니다. 

개리에게 머리를 써서 피한 적은 있지만 송지효처럼 1 : 1의 상황에 맏딱드렸을때는
너무 힘없이 잡혀버렸습니다. 
송지효와의 1 : 1 대결에서도 (10월 17일 방송) 너무 맥없이 잡혔습니다. 

리지가 고정으로 살아남으려면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런닝맨은 적게는 25%가, 많게는 60%가 추격적이기에 더욱 더 그게 중요합니다.
가끔 툭툭 치고 나오는 멘트를 던질 수 있을 기회는 있지만, 
런닝맨은 유독 입담이 그닥 강하지 않아도 되는 예능이니까요. 



- 고정과 게스트의 이미지는 겹치면 안된다.


리지가 배워야 할 고정 게스트의 한 명으로 써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써니의 "주부애" 는 잘 알려진 써니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하지만 써니는 절대 애교를 필요이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청춘불패의 써니와 게스트로써의 써니는 확실히 다릅니다.
청춘불패에서는 닭잡는 소녀의 이미지에다가 개그돌 및 농사꾼의 이미지이지만,
게스트로 등장하면 애교 많은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아직 리지는 고정으로 자리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캐릭터를 잡지도 않았고, 
그리고 애교를 "남용했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리지는 자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교를 런닝맨에서 거침없이 사용합니다.
리지의 "오빠?" 라는 애교는 지난 강심장에서도 봤고, 런닝맨에서도 봤으며, 
이번주 강심장에서도 봤습니다.


저같은 팬이야 늘 감사할 따름이지만, 앞으로 런닝맨에서도 "오빠~" "왔죠~" 등을 계속하면서
게스트로 나와서도 그러다보면 이미지는 상당히 겹칠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써니가 그렇다고 "주부애" 를 아예 안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는 "주부애" 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애교용 이라기보다는
"개그용" 으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써니의 "주부애" 는 식상하지 않았습니다.

리지도 고정으로 살아남으로면 자신의 애교와 사투리가 식상해지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한 런닝맨에서는 그 둘을 피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리지는 "식상하다" 라고 할정도로 그런 점들을 남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종종들리는 것보면 그런 시기가 왔음을 알려주는 바입니다.
리지가 게스트로 살아남으려면 

1) 송지효처럼 악착같이 따라 붙는 승부근성을 보여주어야 하고
2) 애교와 사투리를 런닝맨 안에서는 가능한한 자제하고 다른 반전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차도녀" 라고 부를 수 있는 박예진은 패떴 바깥쪽의 모습과 안쪽의 모습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써니도 청춘불패에서는 "농사녀" 이자 "만능일꾼" 이었지만, 
바깥에 나가면 소녀시대 단신파 애교 담당이었습니다.

리지도 이런 점을 생각해봐서 빨리 캐릭터를 잡고, 
게스트와 고정일때의 모습을 구분화 시킴으로서 런닝맨에서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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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씁니다!
이틀간 마음도 정리할 겸 해서 훌쩍 친구들과 함께 멋진 산으로 캠핑을 떠나버렸지요.
인터넷이 없는곳이라 (하긴 거기까지 가서 인터넷 한다는 것도....)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리지가 나오는 런닝맨을 챙겨보지 않을 수는 없는법,
2주 연속 게스트였던 리지 때문에 런닝맨을 챙겨 봤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리지의 활약을 보고....
리지에게서 충분히 고정멤버의 자질을 본거 같아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주의 리지와 두번째 주의 리지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지난주 (방송날짜로는 2주전) 의 리지를 보면 상당히 센터에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리지는 확실히 고정 게스트의 대우를 받았죠.
허나 이번주의 리지는 그러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리지가 단독 게스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리지에 초점이 갔다기보다는
멤버들 전체에 초점이 갔지요.


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송지효-개리의 러브라인이 이루어졌고,
모함광수 / 광수 vs. 중기의 라이벌 전이 이어져 갔습니다.
김종국의 몰카도 있었고... 어쨋든 지난주는 리지때문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지난주 때보다 모든것이 더 깔끔하게 연결되는 것 같았고,
그리고 시청률도 소폭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논란이 되었던 가학성 논란도 없는 깔끔한 에피소드였으니까요.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리지의 존재감이 전혀 없었거나 활약이 전혀 없어서 그녀의 존재를전혀 느끼지 못했던지...
아니면 튀지않고 잘 묻어가면서 멤버들과 호흡이 잘 이루어졌던지요.


리지의 존재감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도.
오프닝에서 깔끔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고,
도둑게임에서도 특유의 애교와 순발력으로 광수를 보내버렸고,
무엇보다도 본게임에서는 능청스럽게 개리를 따돌려버렸습니다.


결국에는 리지가 잡히긴 했지만... 그래도 리지는 공중전화를 두개를 찾아내면서,
팀에게 승리를 할 좋은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리지가 너무 허무하게 잡혀버린 것이 아쉽네요.
사실 지난주에 유재석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하나도 런닝볼을 숨겨놓자는
리지의 아이디어로 결국 유재석이 승리할 수 있었지요.




간단히 이야기 해보자면.... 리지는 여태 나왔던 게스트 중에서도
가장 예능감이 좋았던 게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웃음을 제공할 만한 것을 내놓는게 리지였어요.
"다시 왔네요" 하고 유재석이 던져줬을때 그냥 "네~" 하는것이 아니라,
"왔죠" 하고 톡톡 쏴주는 맛도 있고요...


그리고 오빠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밀당" 의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지난주엔 김종국을 들었다 놨다 하는가 하면, 이번주에는 광수를 기쁘게했다가 바로 떨어뜨리는
그러한 순발력과 재능도 가졌지요.


무엇보다도 송지효와 라이벌전을 벌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효가 여자치고는 굉장히 잘하기는 하지만 (남자들보다 게임을 더 잘한다는...)
그래도 게임이 조금더 공평하려면 지효의 반대편팀도 여자 멤버가 하나 있으면
더 발란스가 맞는 부면도 어느정도 있지요.


송지효가 털털하고 쿨한 효리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 반면에,
리지는 예진이 같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면은 없더라도 애교도 많고,
또 게임도 잘하고 내공이 강한 편이라 송지효하고는 상반되는 느낌을 주면서,
라이벌 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도 강하구요.
버라이어티에서 중요한건 캐릭터와 관계도 인데 잘 어울리는 조합이 나올 것도 같네요.



어쨋든 다음주에는 리지가 나오지는 않고 남자 게스트만 두명이 나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희망은 있는것이... 지효도 게스트로 나왔다가... 조합이 잘 맞아서
눌러 앉은 케이스이거든요.

가끔 안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의 고정인듯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리지는 유난히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굉장히 편안해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리지의 팬인 저라 저만 이렇게 유난 떠는지는 모르겠지만,
리지가 고정이되서 송지효랑 라이벌 전을 펼치면서 활약하는 것도
상당히 이상적인 장면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리지를 고정멤버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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