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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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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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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조금 기다렸던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뭐 사실 아직도 진행중인 가수들이 많지요.
올해 초중반에 돌아오는 브아걸 4집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요.
또한 함순이들 F(x)의 무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특히 엠버와 함께하는 무대를 못본지 오래됐네요.
그 와중에 제가 기다렸던 무대 중 하나는 바로 가희의 솔로 앨범이었습니다.


앺스의 리더로써 카리스마로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확실히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가희가 솔로로 나와서 제대로 그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바랬지요.
사실 현재 이효리도 나오지 않고 있고, 손담비도 안 나오는 이 시점에서 가희만한 카리스마와
포스를 가진 여자 가수들이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가희의 성숙한 솔로앨범을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가희의 솔로 앨범을 보면서 조금...
예상했던 것보다 달라서 실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무대


감희 선언하자면 가희는 현재 여자 그룹 가수들 중에서 춤 실력을 놓고 보자면 3위안에 들고,
그 포스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말하자면 거의 탑급에 올라와있는 여자 연예인입니다.
뭐 여러 아이콘들이 섹시 아이콘 포스있는 아이콘 등으로 떠오르지만 연륜과
경혐에 있어서 가희를 누를 수가 없지요.

이러한 가희만이 가지 있는 가장 큰 장점을 이번 무대에서 하나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은 시원시원한 안무와 시원시원한 랩,
그리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포스입니다.


가희에게는 이러한 무대보다는 오히려 강렬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무대내지
정말 말 그대로 "힙합하는 언니"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어찌보면 가희는 여성스럽고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청바지에 나시티, 그리고 야구모자 하나만쓰고
멋있게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러한 포스를 가진 연예입니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뭔가 동작에 절도는 있었지만 가희만의 "힘" 이 느껴지지 않았고,
비록 의상은 짧았지만 애프터스쿨의 무대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섹시함은 없었습니다.

애절함과 절제미를 강조하려고 한 나머지 신나게 무대에서 뛰어놀아야 제대로 포스가
나오는 가희를 뭔가 얽매어놓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으면서 가희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것 같지 못한 그러한 느낌을받아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 왜 가희는 자신의 장점이 아닌 다른 무대를 선택했을가...?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를 선택하지 않고
왜 굳이 가희는 하필 애절함 이라는 컨셉을 선택했을까요....?
전체적인 가사와 노래 그리고 가희의 표정을 보면 가희는 남자를 붙잡는 듯한,
뭔가 애절한 여자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 점은 제가 가희, 애프터스쿨 멤버, 혹은 플레디스 관계자가 아니면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희를 지켜본 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자신의 이미지에
새로운 면을 더하고 싶었거나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가희 만큼 이미지가 단편적인 연예인도 드물거든요.
가희 하면 생각나는게 솔직히 섹시 / 카리스마 정도가 가장 강한 인상이긴 하지요.
저같은 팬이야 가희도 솔직히 여린 여자이고 눈물도 많은 여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중의 가희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 강한 이미지라고 볼 수 있지요.

아마 가희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그런 점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몰라요.
실제로 가희의 솔로 앨범을 살펴보면 남은 두곡은 발라드 곡이지요.


문제는 무대 자체가 그것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던 것이에요.
애절한 느낌은 의상때문에 살짝 묻혀버렸고 음색이나 노래도 기계음이 덕분인지
가희의 애절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사 자체야 그런게 많은데... 무대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가사 자체" 보다야 무대와 그 가수의 무대매너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가희가 이미지를 바꾸려고 시도를 했다면 뭔가 부족했다라는 아쉬움이있네요.

그리고 이미지 바꾸려면 예능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세요.
영웅호걸 컨셉때문에 가장 피해본게 가희이지만 그나마 최근에 한 "일일 선생" 특집으로
많이 다시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었지요.
그것처럼 자연스럽게 여리고 착한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무대에서는 절대 섹시하지만 예능에서 털털한 이효리의 인기 비결이 그 이유였지요.
이효리가 솔로할때 귀엽거나 애절컨셉을 살린 적은 없죠.
항상 당당 / 섹시 / 카리스마를 앞세웠잖아요. 그것처럼 가희도 하면 됩니다.
물론 예능감에 있어서는 가희가 이효리보다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그 점은 가희가 연구해나가야 하는 부면이겠지요.



-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처럼 실망한 팬들도 있긴 하겠지만 가희의 색다른 면을 봐서 괜찮다는 팬들도 있는 것을 보면
무조건 다 저같이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만약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희가 꼭 못해서 반응이 안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포털사이트들 몇개야 가희의 과거 연애사 때문에도 더욱더 가희가 미움을 산 곳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그러한 악플댓들의 이유는 그냥 가희가 싫어서 욕하는 글들이 많았거든요.


나이를 언급한 것이나 남과 비교하는 것 등 들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요.
요즘 가수들의 앨범 활동이 상당히 짧아지는 경우도 있기에
(같은팀의 오렌지 캬라멜은 딱 일주일 "아직" 으로 활동한 바도 있으니...)
만약 반응이 그닥 좋지 않다면 얼른 재정비해서 정말 가희만의 장점을 살린 무대로
컴백을 한다면 다시 한번 노려볼만도 합니다.

가희가 강한 부면을 해서 반응이 싸늘한게 아니고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그러한 무대에서의
반응이기에 너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가희가 잘하고 자신있는 그러한 무대에서 가희가 잘못했다면 그건 심각할 것이지만,
애초에 이러한 무대를 기대하지 않은 상태였고 가희가 강한 부분도 아니기에
(게다가 많은 이들은 가희의 화끈한 무대를 기대했음으로 이런 무대를 보자 당황했을 수도 있음)
너무 크게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더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크게 작용했지요.
어쨋든 이왕 이 컨셉으로 얼마나 활동할지는 모르지만 활동하는 이상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구요,
좀 더 가희만의 스타일로 돌아와서 정말 자기가 가장 강한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그러한 솔로도 기대해볼께요!

(추신: 제목 읽고 댓글적는 분들.. 저 가희 안티아닙니다. 가희에 대한 변호글도 많이 썼고,

          누구보다 앺스를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괜히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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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착한 예능으로 변모해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해서 성금마련을 하려고 음식을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멤버들의 열심과 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조언이 될만한 그러한 점들을 들어보고 찾아보는 그러한 마련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학생들의 일일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잘 나간 팀에서는 나르샤, 유인나, 아이유가 선생님으로 선택이 되었으며,.
못 나간 팀에서는 가희, 서인영, 홍수아가 선택이 되었지요.



모든 수업들이 다 흥미로웠어요.
나르샤의 분량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일일수업을 보자면요....
유인나는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학생들을 잘 준비시킨것 같네요.
홍수아는 그녀의 특유의 친근감으로 굉장히 밝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서인영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사 같더군요. 자신감도 있고 확신도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한 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동생같지 않게 차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습니다.
가수로써의 실력만큼이나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한 명이 빠졌지요? 바로 서일고 학생들이 최고라고 뽑은 가희의 일일강습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가희의 강습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일단 가희는 리지와 자신을 비교를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10년후에 나와 리지를 비교했을때 누가 더 성공가능성이 클까?
라고 말하면서 리지의 성공가능성을 점쳤습니다.


리지는 자신보다 일을 10년이나 일찍 시작하기에 아직 자신보다 발전할 것이 많은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자면 예전 뭐 인터뷰에서 가희가 애프터스쿨 중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았을때
리지를 뽑은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포인트였지요.
자신은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상황으로 댄서로만 만족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의 중얼중얼 거리는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영웅호걸과 애프터스쿨의 리얼 예능이었던 <플레이걸즈> 를 보면 가희가 자주 "중얼중얼" 되는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지난 레스트랑 에피소드에서는 가희는 혼잣말을 자주하지요.
꼭 이게 이유라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아마 이해할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해주네요.


가수를 꿈꾸는 그녀에게 누가 정말 "노래를 듣기 싫다" 라고 말할정도로 못 부른다고 지적했으며,
그것에 나름 충격을 먹은 가희는 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 노래도 불러보고 여자 노래도 불러보고,
고음도 불러보고 낮은음도 불러보고.... 결국 가희는 그게 버릇이되서 여기저기서
흥얼흥얼 거리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네요. 
혹시 그게 가희의 혼잣말과 중얼거림과도 관련이 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가희의 가창력은 아직도 레이나나 정아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데뷔전보다 발전된것 같다는 느낌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닥 떨어지는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쨋든 그러한 험난한 과정을 통해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써 데뷔를 하게 됩니다.
사실 강심장에서도 어느정도 밝혀진 이야기이지만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뽑는데,
하나하나 직접 그 과정을 지켜봤고, 많은 부분 개입도 했을것 같습니다.


가희는 그러한 애프터스쿨을 가르켜 "피와 살과 같은 그룹" 이라고 가리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한 가지 생각해볼 점은....
많은 이들이 가희의 포스만 보고 가희가 군기만 잡는 무서운 언니라고 
오해하시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걸즈> 를 조금만 본다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아끼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그러한 장면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그 쯤 되니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냐구요. 
그러자 가희는 머뭇머뭇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방송에는 처음 공개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보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큰 공연이 있었는데 하필 그 공연과 할아버지의 위병이 겹친 것이지요.
스케쥴을 빼고 할아버지께 가보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희는 그냥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할아버지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연락이 왔겠지만 자신이 빠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가희는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그 때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면서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가희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를 보내놓고도 이렇게 포기하면, 할아버지 보기에도 안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가희는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요.

결국 가희는 학생들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고 학생들에게 권유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력을 해서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재능에서는 조금 실망할 수 있겠지만 노력한 것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좋게 봐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마 가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것인 것 같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그 노력을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그 말.
그래서 아마 10년후면 리지가 자신을 넘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하구요.



어쨋든 가희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해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가희가 한참 잘나가다가 몇번의 실수와 네티즌들의 지나친 몰아가기 때문에,
무슨 말만 하면 욕하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폭풍후에 가희의 모습은 상당히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가희가 침착하게 성숙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가희는 가식적인 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 표현에 솔직했기에 말들도 많고 구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싫으면 싫은게 금방 표시가 나고, 슬프면 슬픈게 그냥 표시가 나며, 기쁘면 기쁜게 드러나는...
그게 가희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희의 일일수업과 그녀의 진솔함에 보던 시청자들도 많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이며,
가희에 대해서 다시 좋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또 이미 잘하고 있겠지만 맏언니로써 동생들을 잘 훈련시켜줘서 10년후면 더 발전된 멤버들이
될 수 있게 가희가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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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희가 "해피버스데이" 과거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에 "양다리 걸친 남친" 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남자친구가 자신의
생일파티 중에 자리를 떠났고, 알고 보니 자신과 생일이 동일한 여자친구가 또하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그 남자친구가 "두탕 뛴것이지요"
그래서 가희는 이 남자친구와 당장 헤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가희의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한 그룹이 약간 상기된 반응을 가지고 걸고 나오죠..
그러면서 가희가 전 남친을 "이용" 했느니, "노이즈 마케팅" 이니... 하면서 가희를 욕합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요? 전 남친을 이용했다고요...?
일단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노이즈 마케팅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가희가 굳이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가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지금 앺스에서 가희 체제에서 -> 오카체제로 넘어가는 중이긴 합니다만...
가희는 앺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심인물입니다.
아직도 오카보다는 가희가 더 많이 알려진 상황이고 앺스 인지도 1위는 가희 아니면 유이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볼때 가희가 누구를 이용해먹으면서 까지 그렇게 스스로 띄우려고 하지
않아도 가희는 상당히 안정권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영웅호걸" 로 예능고정도 하고 있고, 앺스의 많은 섭외는 가희가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먹고 마음 상처받아가면서 자신을 알려야 되는 그러한 노이즈 마케팅이 절실한 시기는
이미 지난지가 오래라는 소리입니다.



두번째로.... 정말 가희가 연예인 남친 이야기를 "남발" 하고 다니는 것일까요?
그 팬들의 일부에 주장에 의하면 가희가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그 남친 이야기를 꺼낸다고 하더군요.
여태껏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방송을 쭉 지켜봤지만 공식적으로 가희가 그 연예인 이야기를 한 것은
딱 두번입니다. "강심장" 에서 한번, 그리고 "라디오스타" 에서 한번이요.

하지만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도 가희가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한번은 말실수 끝에 나온거고,
한번은 라디오스타 MC들이 "졸면 그 남친 이야기한다" 하면서 질문한게 화근이었던 것이지요.
일단 강심장부터 살펴보지요.



그 당시 강심장 분위기는 타블로, 비 등이 자연스럽게 여친과 어떻게 데이트를 하며
대중의 눈을 피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희도 같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자기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라고 하였습니다.
말하다 보니 "데뷔전" 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옆에 있던 이채영이
"왜 데뷔전에 모자를 썼어요?" 라고 질문했습니다.


순간 당황했던 가희는 멈칫했는데 그런걸 놓치지 않는 강호동이
"마스크까지 쓸정도면 '아주 유명한 연예인' 이었나봐요" 라고 짖궂게 말하고,
자막으로 그렇게 처리되어서 다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아주 유명한 연예인인 그 남자친구" 라고 깔아준건 강심장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언급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 점을
포착해서 크게 만들어놓은 강심장이 더 책임이 크겠지요.



두번째 라디오스타 케이스를 살펴보지요.
사실 그 때에도 가희가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김구라가 유도한 것입니다.
"만약 졸면 다시 그 남친 이야기 꺼내겠다" 라구요.


그 사진 가지신 분들께 어떻게 하면될까요? 하고 질문을 했을때,
가희는 순간적으로 "지워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정색을 한게 아쉽긴했지만, 이 경우에도 가희가 그 "연예인" 전 남친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먼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정으로 문제 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희가 그렇게 표정 지은 것은 남친을 나쁘게 만든다" 라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안해봤나요....?


정말 가희가 그 정색을 한게 그 남친 때문이 었을까요?
아니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과민반응을 나타내면서 욕을 하는 그런 악플러들때문이었을까요?
사실 가희가 표정을 잘 감추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꼭 그 남친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도 억지 주장에 가깝습니다.



정말 잘 생각해보면 가희가 먼저 솔선해서 그 남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사진들도 가희가 먼저 끄집어 낸것이 아니라  먼저 내보낸게 아니라
오히려 그 팬덤에서 먼저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성팬들이)
아니면 그 팬덤의 안티측이 꺼낸 것이든가요.

어쨋든 당시 백댄서였던 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직접 꺼낸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여가수들이 테러당하는 것을 보고 가희가 제 정신이라면 그 사진을
그 때 최고조에 올랐던 시점에 먼저 꺼냈을까요?



오히려 그 남친 이야기를 꺼리는게 가희입니다.
본인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오죽하면 정색까지 하면서 지워달라고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다, 전 남친 이용한다 하시는 분들 자신들이 오히려 스스로
가희를 놔주지 않고 비난하기에 이용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단 왜 본인들 스스로가 가희가 언급한 "양다리 걸친 남친" 이 그 남자라고 단언하는 것일까요?
어디봐도 가희는 그 남친이 "연예인 남친" 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먼저 "연예인 남친" 이라고 찍고 넘어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대중은 그냥 남친 이야기 나오면 "남친이야기 하나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가희의 나이가 올해로 서른 한살입니다.
31년을 살아오면서 가희가 꼭 남친이 꼭 한명이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백댄서 시절에 혹은 앺스 데뷔 준비중에 다른 남자친구도 있었을 수도 있는데
굳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노이즈 마케팅" 이라면서 그 남친이라고 생각하면서
가희를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왜 다른 연예인들도 서슴없이 자기 연애사를 이야기하고 과거사를 이야기하는데
과거에 가희가 그 남친과 한 때 사귀었던 사이라고 해서 연애사 이야기만 나오면
입싹다물고 있어야 할까요?



오히려 저는 그 팬덤들과 비난하는 사람에게 "가희를 놔주라" 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남자친구 나오면 "연예인" 남자친구라면서 그 사람과 엮어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억지스러운 일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이요?
가희는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위험부담만 잔뜩한 일일뿐더러,
사실상 노이즈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한면에 너무 집착하는 일부 사람들의
반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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