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간 기자들 욕만 실컷 해댔더니... (뭐 그들은 욕먹어도 쌉니다만...)
전체적인 블로그의 분위기가 조금 어두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 전환도 할 겸 조금 밝은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흔히 애프터스쿨의 연기자 라고 하면 다들 당연히 "유이" 를 떠올릴 것입니다.
허나 애프터스쿨에서 굉장히 조용히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멤버가 있습니다.
지금 사실 TV에서 거의 매일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크게 이슈가 되지 못하는
그러한 연기자가 있으니... 바로 애프터스쿨의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
주연이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연이 매일 연기를 하고 있음에도 그닥 주목을 못받는다는게 어찌보면 주연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어찌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연에게는 참 좋은 기회이면서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 오히려 드림하이의 수지나, 다른 아이돌 연기자에 비해서 크게 연기력 논란이 없었거든요.
주연이 이렇게 논란을 피하면서 나름 안정적으로 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조건 몇가지를생각해볼께요.


- 비중이 적다

물론 어떤 이들은 "잘 나오지 않으니까 논란이 없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아이돌이 연기에 주연으로 나오는게 시청자들에게 불편할까요,
아니면 조연으로 나와서 그닥 존재감은 없지만 한단계 한단계 연기를 배워가는게 날까요...?
이름은 주연이지만 사실 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에서 비중이 적습니다.

어찌보면 여주인공인 (악역) 박정아의 동생으로 즉 "여주인공 동생" 역으로 나오긴 하지만,
워낙 <웃어라 동해야> 의 인물도가 얽히고 얽히다 보니 주연의 자리가 그닥 많을 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게 주연에게는 이미 말한 것처럼 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많이 나와서 꼭 뭘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굳이 자신이 크게 뭔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가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대체 아이돌 연기자들이 주연을 맞게 되면 아예 감정이 없던지, 아니면 너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조금 강한 열망이 오히려 그르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주연의 경우는 자신이 주연도 아니고 비중이 큰것도 아니기에 딱히 그런 부담감이 없이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함께 하는 주인공들의 연기력들


이런 말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연이 출연하는 <웃어라 동해야> 의 주연들이 연기력이
부족하기에 주연의 연기력의 부족이 쉽게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말 장난 죄송합니다 ㅡㅡa;)
이번 웃어라 동해야 에서 가장 연기지적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상 부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박정아이지요.

지난번에서 강심장에서 연기력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던 이후로 많은 이들이 심하게
질타는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지적을 받고 보는 저의 입장으로도 
아직도 박정아의 연기를 보면 연기력이 부족한게 눈에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박정아의 평소의 이미지에도 그닥 맞지 않는 역할이라서 그런지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가
좁디좁은 새와의 역할을 해내는게) 화내는 연기를 할때나 슬퍼하는 연기를 할때는 정말 안어울리는
역할이라 그런지 연기력 지적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박정아의 연기부족이 많이 드러나고 그것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주연의 연기력에 대한 초점이 많이 희석되는 것이지요.
주인공의 연기력 부족이 당연히 조연의 부족보다 더 이슈가 되고 드러나는게 당연합니다.

그 외에 주인공들도 연기를 딱히 "못한다" 라는 생각은 들지않지만 너무 연기를 잘해서
미친 존재감이 되거나 다른 연기자를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그러한 주인공이 없습니다.

만약 주인공들이 연기를 잘하는데 그 중에서 발연기를 하면 당연히 이슈가 되겠지만,
주인공들 자체가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을때는 조연의 연기력까지 딱히 신경쓰지 않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 새영의 성격과 주연의 캐릭터가 잘 맞는다


처음에 데뷔했을때 도도하기 그지 없었던 도도 주연이 최근의 <청춘불패> 그리고
케이블 프로그램인 <플레이걸즈> 에 나와서 이미지 변신을 제대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뭐든지 잘할 것 같고 똑소리 날거 같은 주연은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허당이었습니다.
잘하는 건 하나 없고 여기가나 저기가나 구박덩어리 였지요.

그런 캐릭터가 마치 <웃어라 동해야> 에서 그대로 주연과 함께 이동한것 같습니다.
만약 주연이 청춘불패 출연전의 "도도한 이미지" 상태에서 윤새영의 캐릭터를 소화해냈다면
어색 그 자체였겠지요.
아니면 갑자기 주연이 굉장히 진지하고 세련된 역할을 하거나 박정아처럼 뻔뻔한
악녀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번에는 청춘불패의 푼수 이미지와 또 안맞아서 어색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연은 그대로 청춘불패에서 얻은 새로운 푼수 + 짐 + 미워할수 없는 뻔뻔함을 가지고
가서 자신의 캐릭터와 (성격과) 맞는 캐릭터를 연기를 하기에 나름 잘 어울리면서
그닥 큰 어색함은 없는것 봤습니다.

물론 주연의 모습자체가 어색하다고 느낄 수도있지만 초반에 청춘불패에서의 주연의 모습도 비슷해서
어색함이 많았던 것 역시 생각해보면 나름 캐릭터도 잘 맞았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거든요.



<웃어라 동해야> 에서의 주연의 연기가 아주 뛰어났다는 것도 아니고 주연이
연기를 잘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도 연기를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아마 뮤직비디오 연기가 다 일것임)
나름 자기의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으며 상당히 연기를 배우기 좋은 조건에서
시작한다는 것 사실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로써 가야할 길의 정석을 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시작을 하고 분량도 아직 많지 않고
캐릭터를 갑작스레 바꿔야하는 바꾸지도 않았구요.

또한 아주 주인공 출신의 연기자가 너무 잘해서 주연을 완전 발연기라는 것을 쉽게 드러내지도
않은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연기자가 얼마나 될까요...?
더욱이 주인공 역할을 맡은자가 연기를 못함으로써 자연스레 주연의 연기력의 부족까지도
커버해주는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연기자는 아마 드림하이의 아이유 정도라고 할까요?

어차피 주연은 그룹내에서나 자신과 관련해서 연기자나 쪽으로 가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창력도 부족한 면도 있고 춤과 관련해서도 본인이 스스로 뻣뻣하다고 이야기한적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연기자를 꿈꾼다면 시청률도 좋은 (물론 코드는 막장이지만...) 방송에서 무난히
잘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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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임슬옹의 "발연기" 로 한참 동안 욕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택연이 나오네요. 과연 그의 연기력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허나.. 대체적인 통념, 그리고 관습을 보면... 첫 연기도전하는 치고 욕을 먹지 않는 아이돌이 없습니다.
만약 택연이 연기를 슬옹보다 잘해낸다면 고작 돌아오는 말은 "슬옹보다는 낫다." 이겠지요.


어쨋든 요즘은 사실 가수와 연기자들과의 경계선이 무너짐에 따라 아이돌들이 과도하게(?) 연기방면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예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고 (아역연기자는 제외),
데뷔하자마자 연기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가는 부류도 있습니다.
정용화, 윤아, 보람, 지연 등등이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아이돌이 연기를 도전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아이돌 연기는 적어도 세가지 부면에서 여럿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습니다.




일단 연기계에서 입니다.
아이돌들이 점점 크게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서 정말 실력있고 내공 갖춘 연기자들이 설자리가 없습니다.
이번 추노에서 "그분" 역할을 맡은 박기웅의 자리는 원래 한 아이돌 멤버였다고 하던군요....
박기웅이 맡았기 때문에 그 심오한 캐릭터의 역할을 잘 소화해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기웅은 '남자이야기' 때도 열연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작 연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연기만 열심히 연기력 개선하고 좋은 배역을 기다리고 신청을 하는데,
가수 출신 배역들은 가수라는 백그라운드로 간단하게 오디션 쳐서 그냥 들어가 버립니다.


그 오디션이 정말 제대로 된 오디션일까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오디션을 여러번 봤다" 고 이야기 합니다.
헌데 문제가요.... 그렇게 여러번 봤는데도 연기실력이 그 정도냐 하는 점이지요.

더 뛰어난 내공으로도 들어가지 인지도나 이런 이유로 작품에 출연하지 못하는 배우지망생이나
잠재력있는 사람들은 수두룩 한데... 단지 아이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다른 문제 없이
여기 저기 캐스팅 됩니다.
이번에도 슬옹과 택연 역시 딱히 문제없이 쉽게 섭외되었다고 하는군요.

이러니 정점 연기계에서는 입지가 좁아지고, 너도 나도 가수를 데뷔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요.
기껏 열심히 연습해봤자 아이돌한테 자리 빼앗기는 건 금방이니까요.



두번째 문제는 가요계에서 입니다.
위의 맥락과 약간 이어지는 입장이네요.
많은 연기자 지망생이 었던 사람들이 갑자기 가수 지망생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요즘 가요계는 7-8년 연습 기간 거친다고 해도 솔직히 얼굴이 되면 쉽게 뽑힐 수 있는게...
요즘 가요계이기도 하니까요.


재미있는 현상은 많은 신인가수들이 데뷔해서, 한 10년후 20년후 자기 모습을 그려보라고 하면,
십중팔구가 "아마 연기자가 되어있거에요." 라는 대답들입니다.

반면에 아마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뮤지컬 배우가 되지 않을까요."
"아마 프로듀서가 되잇을 거에요." 등의 음악과 관련된 대답은 쉽게 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30대, 40대가 되면 가수활동이 힘들기에 연기를 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요즘 아이돌에게 느낄 수 있는 점이 가수는 단순히 연기자 데뷔를 더 빨리, 더 쉽게
해줄 하나의 발판 정도로만 여긴다는 느낌도 꽤 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아이돌 멤버들의 노래실력이나 춤 실력을 보면 정말... 민망할 정도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노력을 하면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긴 한데, 별로 노력도 안하는것 같고, 소속사에서도 스케쥴을
뮤지컬이나, 실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공연이 아닌 드라마를 잡아주기에 실력개선을 하기도 힘든
그러한 입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가수가 노래연습은 하지 못하고, 대본을 읽고 감정잡고 연기연습을 하나...
가수로써의 실력이 정말 늘지 의문이네요.  일단 있는 스케쥴 뒤어야죠...
그 중에 노래 연습 해야지요... 거기에다가 춤 연습까지하고 라이브를 개선시켜야하는데,
중간중간에 대본을 보면서 대본연습까지 하라구요...?
애들 병납니다.... 몸이 저렇게 지쳐있는데 어느쪽에서 제대로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뭐 정말 가수를 원해서 하던 연기자를 위한 하나의 코스로 생각하던 어쨋든 그건 좋습니다.
허나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 순간" 에는 정말 가수다운 모습으로 행동을 해야할 것입니다.
즉... 병행이나, 가수는 제 2의 직업이 아닌, 본업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겠지요.

하기사 소속사나 본인들이나 대놓고 데뷔전부터 연기도 계획중이라고 공개선언을 하는 입장이니....
실력이 늘지 않는 가요계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세번째는 드라마의 작품성을 망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는 정말 연기를 못하는 아이돌이 주연이나 주조연을 맡았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배우가 툭툭 연기를 끊어먹는다면... 그 작품의 질 전체가 나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막 감정 몰입을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 어설픈 연기로 감정을 유리창 깨듯이 깨버립니다.
이러니 작품에 몰입이 되겠습니까?
[개인의 취향] 같은 경우에도 확실히 많은 아이들이 몰입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군요.


몰입하려고 하면 슬옹의 과장된 연기가 생각나서 그랬다면서도...
2PM의 택연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죠.
같이 출연하는 문근영, 천정명, 그리고 서우까지도 연기를 잘한다는 사람들인데 그 중간에
섞여서 만약에 발연기를 보여준다면..... 그 작품의 가치는 훨씬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그놈" 의 박기웅을 아이돌이 어설픈 연기로 대체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그 장면은 추노의 반전이자 정말 긴강잠이 싹 올라오는 그러한 장면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어설픈 대사처리, 서툰 발음 등으로 처리했다면 정말 다된 밥상에 재를 끼얹는 그러한 일이 되었겠죠...

아이돌이 연기를 망친다면.. 전체적인 작품성과 같이 했던 배우들의 연기까지 빛을 바랠 수 있는
(반대로 더 돋보일 수 있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인 면에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에다가 주변 연기까지 좋았는데, 그 아이돌의 연기가 문제였다면... 더 없이 아쉬운 오점이겠죠.



다시 말하지만 아이돌의 연기 도전 그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나 많은 경우 연기 교육도 그냥 소속사 안에 있는 아카데미 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그친다고 합니다.
연기는 실전이고, 거기에다가 대체적으로 "가수"를 키우는 소속사에서 그렇게 정말 전문적으로
연기를 가르칠가도 의문입니다.


요즘 아이돌은 단역, 카메오 출연이 아닌 대체적으로 큰 비중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정말 케이블 방송이나, 시트콤에서 시작해서 정식으로 연기과정을 밟고 올라오는 아이돌이 얼마나될까요?

많은 아이돌이 생각하기를 "이러면서 연기를 배우는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기든 가창력이든, 오래하면 오래할 수록 나아지는 법입니다.
허나 대체적으로 준뵈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지 정상인 것이구요.
만약 자신이 부족해서 개선을 해나아가는 지경이라면.....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 모든 책임을 단순히 아이돌에게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연기를 소화해내는 능력은 아이돌에게 달렸겠지만, 노래연습, 춤 연습만 하던 "가수" 에게
갑자기 도움도 안되는 연기 스케쥴을 잡아다주는 소속사도 큰 문제겠지요.

또한 실제로는 아이돌이 시청률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채, 아이돌 쓰면 일단
팬클럽은 지지하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진 방송사도 쿤제라고 봅니다.
가끔 성격이 맞고 역할이 잘 맞을거 같다고 그렇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연기 지망생중에도
아주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곳을 쳐다보지도 않은 탓이겠죠.

결국 아이돌들의 발연기는
1) 소속사들의 돈만 챙기려는 과도한 욕심
2) 아이돌을 기용해서 어떻게 시청률좀 올려보려는 방송사의 야욕
3)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

이렇게 세가지 요소가 합작이 되어서 만들어지는 하나의 "졸작" 인 것이지요.



사실 이제는 가수는 연기자는 연기자 라는 통념이 무너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돌은 가수라기보다는 사실상 "엔터테이너" 에 가깝지요.
허나 요즘 아이돌 중에서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 라고 부를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아이돌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임창정 정도는 되어야 "만능 엔터테이너" 라는 말이 어울릴까요?

연기에 도전은 계속 했으면 합니다. 허나.... 가수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수로써의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가수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자신이 없으면 안했으면 하고요...
연기도... 갑자기 주연, 주조연이 아닌 시트콤, 단역부터 차근차근 올라왔으면 하구요..

어쩌면 사리사욕만 채우려는 소속사 / 그저 시청률만 늘리려는 방송사에게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허나 아이돌의 연기자 변신.... 그닥 좋게만은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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