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07 황정음, 정말 거품에 불과할까? (31)
  2. 2010.03.26 황정음-김용준, 이제 좀 내버려 두자 (23)

며칠전에 한 글 중에서 황정음에 거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봤습니다.

황정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핫" 한 스타중에 하나이지요.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하기를 황정음도 거품에 지나지 않고, 머지 않아 빠질 것이다...
라고들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허나 정말 궁금해지는건... 황정음을 단순히 거품? 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사실 황정음이 지금 반짝하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황정음이 언제 데뷔했는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신인 같아 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녀는 2002년 가수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즉 황정음은 올해로 연예계 데뷔 9년차이자, 남자친구인 김용준보다 3년정도 더 선배인 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황정음은 슈가하고는 뭐가 안 맞았나 봅니다.
본인의 말로는 슈가의 아유미에게 묻히는게 싫어서 슈가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슈가도 나중에 하나하나 자기 갈길을 갔지만요



그 후부터 황정음의 고생이 시작되는 것이었죠.
사실 많이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지선화" 가 있다면, 사실 원조 백치미는
"텅텅황정음" 이었습니다.


김종민과 한때 연애편지에 출연하면서 "텅텅커플" 로 이름을 날렸었죠.
연애편지에서 퀴즈를 맞춰야 통과하는데, 애교는 많지만 너무 심한 백치미로 그 당시에 많은 남자들이
황정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고, 결국에는 항상 맨 마지막에 김종민과 남아서,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는 그러한 굴욕을 겪어왔습니다.
(링크: 황정음 연애편지 출연 동영상)

아무리 재미이고, 인기를 위해서 한다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지 않은 황정음은 나름 속상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그런 컨셉을 잡는다는 게, 딱히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심지어 "무식" 컨셉을 잡은 유세윤도 절친노트에서 이경규에서 "정말 민망할 때가 있다." 라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인 유세윤도 이렇게 민망해한 "덜떨어진 컨셉" 이라면... 자존심도 세고, 자아도 강한 황정음이
녹화가 끝난 후,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속상해 할까..?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면이지요.




그 이후로도 황정음의 고생은 계속 되었죠.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질적인 문제인 연기력을 고쳤어야 하니까요.
물론 황정음의 그 당시 연기력은... 정말 못 봐줄 정도였죠. 그 자신도 인정하는 바고요.
예전에 "샴페인" (현 달콤한 밤) 에서 황정음 스페셜 때, 예전 방송을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보고 있던 모두가 오그라드는 그러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결 찍을 당시에는 케이블 방송에도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그러한 터였죠.
어쨋든, 잘 써주지도 않고 본인의 연기력도 부족한 관계로 결국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400원밖에 남지 않은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지요?



그런 황정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것이 "우리 결혼했어요" 입니다.
사실 이 제안은 먼저 타블로-강혜정에게 갔던 그러한 제안이었는데 이들이 거절하자, 또 다른 커플을 찾다가
황정음-김용준을 찾았다고 하면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요.


어쨌든... 황정음은 김용준과 같이 우결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합니다.
사실 이들의 우결은 다른 어떤 커플보다는 배나 힘든 그러한 여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진짜 커플" 이기 때문에, 중간에 헤어진다고 하면.. 이별에 가깝지요.
다른 커플들은 마음에 한들면 프로그램 하차하면 그만이지만, 이들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진짜 커플이기 때문에 감정이 더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와중에 욕먹는 것도 감수해야했지요.

또한 그 당시 우결도 시청률이 한자리 숫자라서, 출연은 고맙기는 하지만, 사실상 책임감과 부담감도
굉장히 컸을 것이구요. 한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흥행성이 자신들의 어깨에 올려놓여있다는 것이니까요.
어쨋든 이들은 우결 부활에 크게 일조하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그 기세를 이어서 황정음의 성격과 아주 비슷한 캐릭터로 "지붕뚫고 하이킥" 에 캐스팅되더니...
상승곡선을 긋고 사실 최정상을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황정음은 우결 하차할때, 우결에 고마워 하면서 "방송이 그렇게 없었는데.." 라고 눈물을 지엇습니다.



어쨋든 황정음은 이런 과정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비록 2009년에 모든게 한꺼번에 일어나기는 했지만, 사실 황정음은 그닥 순탄한 길만 걷다가
어느날 갑자기
스타덤에 올라온 스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슈가에서 나온 후 솔로로써 방황을 해야했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면서
"골빈" 캐릭터 역할을 해야했고요, 거기에다가 불러주는 방송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통장잔고가 300원 밖에
남지 않을 때까지 나름 고생한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도박이라고 불렸던 우결도 뛰어들었고요.
그것도 첫번째 제안이 아닌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결국 그런게 싹이되고 토대가 되어서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 연결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사실 지붕뜷고 하이킥은 연기자로써 황정음이 제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내놓을 수 있는 첫번째 작품인거죠.
즉 솔직히 말하자면 황정음의 연기자로써 제대로 된 행보는 이번이 첫 걸음일 겁니다.

그래도 윤은혜나, 성유리, 유진 등이 첫작부터 거의 주연으로 시작한 것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시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기력도 나은 상태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황정음은 약간 과장된 면은 있습니다.
물밀려들어오는 CF, 영화 캐스팅 등등은 조금 황정음의 연기력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죠.
허나 그렇게 들어오는게 황정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어쨋든 정말 모든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제야 자신의
노력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정음의 성공 비결에는 아예 이유가 없었다기보다는 본인의 노력도 있었고 (끝까지 버틴것),
자존심을 다 버리고 이 프로, 저 프로에서 열심히 뛰고, 우결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 등등이 있겠죠.
우연이 기가막히게 잘맞아 떨어졌다는 사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하게 데뷔해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대박난 것은 아니는 것이지요.

물론 그녀의 다음행보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그녀의 연기력이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특히 하이킥 캐릭터가 황정음과 똑같기 때문에 딱히 연기가 필요없었다고 말하는 분들도요.


허나 황정음은 계속 진화(?)해 왔고 노력해온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왔고요.

"이 거품이 빠지면 황정음도 끝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럴 것같았으면 아예 처음부터 황정음이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었겠죠.
슈가 탈퇴후에 3~4년의 무명의 생활을 계속 해왔어야 하니까요.
지금의 거품이 빠진다고 해도, 그녀는 여기 저기 조연으로 들어가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작년말과 올해 초는 정말 "황정음 세상" 이라고 불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황정음이 돋보인 해였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 말고 그냥 개성있게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기자들의 음해와 언론사의 모략에도 김용준과 아름다운 사랑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ㅎ

하여튼 황정음, 단지 거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생한것 같네요.
전 거품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너무나 갑작스레 받은 큰 상(?) 이라고 포장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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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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