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22 여전히 수준 낮은 잘못 된 팬문화 (17)
  2. 2010.02.01 옛날 아이돌과 현재 아이돌 - 이것이 다르다! (28)
아이돌 역사가 자그마치 1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돌전에도 팬이 있었고, 팬 클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팬 문화가 시작된 것은 바로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H.O.T의 등장으로 팬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팬들에 비해서 H.O.T 로 부터 시작되는 팬들은 더욱 조직적이 되었고,
풍선컬러 제작, 팬픽, 팬아트 생산 등등 하나의 조직이 사실상 되어버렸죠.

하지만 15년간 팬문화 하나만큼은 제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조성모와 이희진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팬문화에 있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희진의 말을 들어보지요.
첫번째는 모든 걸그룹이 당하고있는 일명 "폭력 루머" 입니다.
1세대 아이돌 들 중 유일하게 나이차가 나는 멤버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복스는 막내 윤은혜가
언니들에게 맞는, 특히 이희진에게 맞는다고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약 5~6년뒤, 쥬얼리의 서인영 역시 김은정과 하주연을 팬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5~6개월전에... 애프터스쿨의 가희도 너무 심하게 군기를 잡고, 막내들과 동생들을
심하게 벌준다는 그러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걸그룹은 사이가 안 좋으며, 언니들은 동생들을 함부로 대한다" 라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이돌 역사 내내 계속되어온 일 같네요.
특히 요즘 같이 아이돌 멤버 간의 나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더더욱
이런 루머에 시달리는 것 같은데... 이런 점도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돌 팬 문화가 더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가 과학의 발전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욕을 하려고 해도 직접찾아가거나 편지를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충분히
루머를 만들어내고 캡쳐를 하고 미니홈피 폭파작전을 펼치고, 포토샵을 사용하는듯,
과학기술을 악용해서 더 안티들과 극성팬들의 연예인 도난질이 활성화 된것이지요.


이희진이 말한 케이스도 그냥 미니홈피 머릿글을 올려다가 마치 이희진이 "자살을 한" 것처럼
악용하는 것을 모아 둔 것이지요. 결국 그녀는 하루 아침에 "우울증 환자" 가 되버리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도 그녀에게 "쟤 안죽었어" 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흔히 볼 수 있는데,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의 트위터에가서
그들이 지쳤음을 시사하는 문구들을 따다가 디씨갤 같은데 올려서
마치 티아라가 해체할 것처럼 만들어 놓는것과 같은 기사를 유포하는 과정.... 비슷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조성모의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하나서 조성모가 올라가면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의
시선이 싸늘하면서 무표정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나마 조성모는 아이돌이 아니라서 그 정도 반응인 것이겠죠.
모든 팬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팬들은 타 가수가 방송에 나오면,
물건을 투척하는 행위도 서슴없이 하지요.
사실 소녀시대도 야광봉을 맞았고, 투피엠도 비슷한 투척을 당했구요.

컴백 반응과 관련해서도 조성모도 조성모지만 일단 아이돌은 컴백하기 전부터 욕먹죠.
소녀시대도 그랬고, 2NE1도 그랬고... 벌써 컴백전부터 게시판이나 갤러리들은 욕천지입니다.


조성모는 그래도 실력도 있고, 경력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 대우를 받지,
동급 아이돌들은 서로 못죽여서 안달하는 것은 하루 이틀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팬들이 전쟁하는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이 단락에 쓰는 케이스는 주로 남자 아이돌 팬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 나온 이희진의 동료 멤버 간미연은 그당시 H.O.T 팬들에 의해서 사실상
집단테러를 당했습니다.


그 이후 2005년에 동방신기 팬들에 의해서 커플게임과 시트콤에 촬영했다는 이유로
강은비가 테러 당했고요, 2009년 초반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지드래곤과 우결이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 역시 테러 당했습니다.


2009년 말에 투피엠의 주가가 한참 올라갔을때 윤아와 택연의 공연으로 인해서,
윤아도 엄청나게 욕 먹고 테러 당했으며 최근에 마지막으로
빅토리아와 닉쿤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빅토리아에 대한 반대가 엄청 많았고,
같은 루머가 따라붙기도 했쬬.

15년째 인기 남자 아이돌들과 연류된 여자 연예인은 거의 한번씩은 테러 당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오히려 남자 연예인은 그럴때 "아깝다" 라는 소리로 감싸주고 대체적으로 보면
남자연예인이 테러 당해서 욕먹은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흔히 이런 일을 저지른뒤에 그 이유가 무엇이면 "오빠가 좋아서" "언니가 좋아서" 라고 합니다.
김태우는 한때 팬들이 손호영과 자기를 둘러싸고 접근하려 할때 궁지에 몰렸다가 화가나서
"이러면 좋아할 것 같냐고"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준다고 팬들이 울기 시작하면서 결국 김태우는 나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돌이 대중에게
미움을 받게 만드는 "안티를 부르는" 행동입니다.

한때 연예계에서 여자 연예인들에게 동방신기가 기피 대상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덤이 얼마나 무섭게 작용하며, 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멀어지게 하며,
그러한 댓글과 기사들을 본 대중들까지 팬이 아닌 그 가수를 미워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괜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조성모는 생각해보는 말을 했습니다.
"후에 이게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아이돌들도 나이가 들고 점점 인기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럴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들도 조성모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이제 아이돌 팬덤문화도 15년째 지나갑니다.
나이만 먹었지 머리는 아직도 한 살밖에 되지 않은 그러한 수준의 팬문화가 된다면
참 발전이 없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매너도 있고 질서도 잘 지키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피해를 안끼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몇몇의 팬들때문에
온갖 팬덤이 다 욕을 먹고 가수까지 욕을 먹는 그러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지요.
무개념 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은 참 답답하기 나름이겠지요.

어쨋든 국제적으로도 인터넷 악플때문에 스타가 죽어나가는 것이 화제가 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잘못된 팬덤문화는 나라의 수치라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한 문화입니다.
아이돌 역사 15년... 이제라도 팬덤문화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하나만 기억하면 될 거 같아요.
나에게 내 스타가 소중하듯이 남에게도 그들의 스타가 소중하다는 진리요.

조성모와 이희진의 출연이 얼마나 팬덤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모르겟지만,
즐거운 명절인 추석이 지난후에는 좋은 일단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팬들의 무서움음 경험하다



스타골든벨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아이돌 특집이라고 모아둔 편을 보고 나서 생각이 나서
쓰게 된 글이다. 아이돌의 역사는 바야흐로 1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물론 아이돌의 역사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냐는 의견은 다르고 분분하다.
어떤 사람은 "서태지와 아이들" 때로 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룰라" 때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시작점으로 삼는것은 1996년 H.O.T의 등장이다.
그 후로 우리는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을 보게 되었다. 약간 분류해보자면 (주관적인 분류)

1세대: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베이비복스,  NRG, 샤크라, 클릭비 등등...
1.5세대: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SS501, 브아걸, 빅뱅
2세대: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 소녀시대, 샤이니, 2AM, 2PM, 애프터스쿨, 2NE1, 포미닛, 티아라, F(x), 시크릿 등등...

허나 예전 아이돌 즉 1세대와 그 이후의 슈주, 빅뱅, 브아걸 제외한 그 이후의 그룹과는 약간 차이가 지는
다른 점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기로 했다.



1) 신비주의 vs. 노출주의


대부분의 구 세대 아이돌들의 전략은 철저한 쇄국정책(?) 및 신비주의 였다.
아이돌은 정말 "아이돌 스러워" 야 했었다.  화장실가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무슨 말만하면 입을 닫아둔채
그저 묻는말에 예 / 아니요 혹은 살짝 부연설명을 해주기에 그쳤었다.
아이돌의 숙소공개? 사실상 god를 제외하고는 (그 때는 재민이 육아일기 때문에...) 숙소공개라는 건
꿈도 못구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은?
숙소 공개는 기본이다. 물론 카메라가 방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2세대 아이돌은
숙소를 거의다 한번씩 공개했다.


많은 경우 아예 데뷔전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그들이 어떤 존재들인지 다 낱낱이 나온다.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MTV 원더걸스" "빅뱅 더 비기닝" "열혈남아" 등이 그 예일 것이다.
신인 그룹 시크릿은 데뷔보다 오히려 숙소 공개를 더 빨리한 것으로 기억한다.



2) 이미지가 우선 vs. 인지도가 우선

약간 신비주의의 컨셉과 비슷한 것으로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했던 시절이 있다.
사실 동방까지만 해도 조금 위험하다(?) 싶은 멤버가 있으면 함구령을 내렸었다.
동방 개그의 중심이라고 하는 영웅재중도 이미지를 위해서 4집까지 입을 닫아야 했다.
바다의 S.E.S 시절과 지금 시절을 비교해보면 물론 나이도 먹긴 먹었지만 얼마나 컨셉이 그들을 가뒀는지 알수 있다.


지금은 이미지고 뭐고 없다.
웃기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무슨 행동이라도 해야한다.
퀴즈 풀타가 "겨털" 이야기하는 우영, 철저한 "몸개그" 를 보여주는 구하라, 한컷이라도 나올려고
"백지컨셉"도 주저하지
않는 한선화, 바지먹었어도 검색어 올라갔다고 좋아하는 효민 등이 그 중심에 있다.

과거에는 대중과 거리감을 두었다면 이제는 대중과 친근감을 보여야만 인기를 구사할 수 있는
완전 다른 판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3) 개인보다는 그룹 vs. 그룹도 그룹이지만 내 몫도

예전에 1세대 아이돌들의 방송출연을 보면 많은 경우 멤버 전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그 당시에는 "개인활동" 이라는게 상당히 적었던 시절이었던것 같다.
또한 팀의 이미지를 깰 수 있는 행동을 멤버들 개개인이 별로 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속사도 개개인보다는 팀 전체를 민다는 느낌을 들었다.

신 세대 아이돌들은 그룹도 그룹이지만 자기 PR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이들이 의리없다 이런게 아니지만 그만큼 개인활동이 늘었고, 개개인의 "개성" 에 초점을 맞춘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심심하면 솔로하고 싶다는 빅뱅의 승리와, SS501의 김형준, 한컷이라도 더 잡힐려고 남의 무대에서 까지 "깨방정" 을 떤다는
써니, 내가 2AM 살렸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조권등은 약 10년전에는 상당도 못했던 그런 컨셉들이다.

어떤 하나의 그룹의 이미지보다는 이제는 멤버들의 개성이 중요해진 시대가 왔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4) 앨범에 충실한 구 시대 vs. 예능과 퍼포먼스에 충실한 구시대

예전에는 대체적으로 방송이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예능을 아예 안했다는 건 아니다. 위에 언급한 1세대 아이돌들은 많이 예능에 출연했었다.
허나 대체적으로 예능을 기피하려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나오면 나오는거지 딱히 지금처럼
죽기살기로 덤벼들지는 않았다. 예능서도 미소만 짓고 있었으니까 ㅋ

지금은 다르다.
하나같이 예능에 목말라 있고 예능을 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에 놓여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프로그램 데뷔도 어떨때는 가요무대가 아닌 예능에서 데뷔하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선화는 "청춘불패" 에서, 티아라는 "라디오스타" 에서 사실상 데뷔를 치뤘다.
또한 예능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음반을 50만 60만 100만장씩도 팔수 있었다. 하지만 10만장만 팔아도 대단한것이다.
또한 노래의 질도 예전시대 노래가 더 나았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음반을 가지고 나오는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한 빨리 나오는데 초점을 맞춰서 어떨때는 타이틀 하나빼고는 거의
실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타이틀도 그저그런 경우도 많다.



5) 열악한 연습환경 하지만 데뷔하면 여유 vs. 좋은 환경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전쟁

벌써 1세대 아이돌들과 2세대 아이돌들 수만 비교해볼 수 있다.
예전엔 고달픈 연습시절이 있었지만 나오면 그래도 발 디딜 공간은 있었다.


실력 차이도 달랐으며, 그래도 데뷔하면 어느정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첫번째 내지 두번째 시도였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실력도 부족한 경우도 더 많았었다.

지금 아이돌들은 철저하게 계획되고 더 연습도 많이하고 더 준비되어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실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돌아오는 건 엄청난 욕뿐이다.
실력이 준비되어 있어도 너무나 비슷한 상황에서 연습하고 준비되어 오는 아이돌들이 많기 때문에
개성을 살려야하고 철저히 경쟁해야 한다. 작년에 데뷔한 아이돌만 해도 10그룹 정도된다.
그 경쟁이 엄청더 치열해진것이다.



대체적으로 볼때 예전 아이돌들에 비해 현재 아이돌이 실력은 더 향상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1세대 아이돌도 바다, 김태우 등 특출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덜 준비된 상태에서 정말 더 기회가 많았던 듯 싶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최근 데뷔한 그룹의 실력들을 보면 딱히 크게 차이나지 않고 비슷비슷해 보인다.
결국 인지도를 얻는것은 노래와 예능에서의 성공에 달린 경우가 많다.
2AM도 실력은 있지만 예능으로 푼 이후에 다시 미니앨범 내서 올라온 그런 경우도 있다.

치열해진 아이돌 경쟁속에서 아이돌들이 나오면서 여러 성공의 기쁨도 맛보지만 어떤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그러한 느낌도 든다. 현재 아이돌들도 구세대 아이돌들에게 배울게 많은 듯 싶다.
앞으로 아이돌 시장이 더 어떻게 변해갈지 한번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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