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창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9.24 브아걸 컴백, 실력파 걸그룹의 끝판을 보여주다 (16)
  2. 2010.03.18 브아걸, 그룹계의 "30대 저주" 풀 수 있을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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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2년만에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컴백......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브아걸이다" 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일단 브아걸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아이돌이 도저히 범점할 수 없는 관록과 성숙함,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가 묻어나왔으며 거기에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왜 브아걸이 2년이나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 앨범을 뒤집어 엎었는지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한곡 한곡이 다 브아걸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인것 같았습니다.
오늘 브아걸의 컴백은 그 모든 것을 총 정리한 컴백이었습니다. 


 
항상 이야기를 해왔지만 브아걸은 아이돌이 아닙니다.
브아걸은 한참 SG Wanna Be 가 R&B 소몰이 열풍을 불러일으켰을때 탄생한 그룹으로,  
실력으로 당당하게 인정을 받은 그룹입니다.
동시에 활동하던 See Ya, Gavy NJ 등과 함께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그러나 브아걸이 댄스음악쪽으로 장르를 바꾸게 되면서 "걸그룹" -> "아이돌" 로 분류되서,
실력까지 저평가 받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지요.
그도 그럴것이 대체적으로 댄스로 바뀌면서 타이틀곡 자체는 음악성은 있고 훌륭한 곡이었지만,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달랐습니다.
물론 곡이 댄스 곡이긴 했지만 확실히 가창력을 숨기지 않는 그러한 곡들로 컴백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고온 Hot Shot과 Six Sense는 놀라온 보컬실력과 함께 댄스 라이브를 보여주는
그러한 곡들이었습니다.


브아걸이 과감하게 한 것 중에는 걸그룹에 많이 쓰이는 그러한 기계음을 뺀 것이었습니다.
기계음을 빼고 나니까 확실히 브아걸의 보컬이 드러날 수 있었고 제대로 된 파워보컬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후에 브아걸 MR제거 라는것이 나왔는데 너무나 완벽해서 사람들이
"브아걸에게 도대게 MR 제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요. 
밑에 브아걸 MR 제거 영상을 링크 걸어놨습니다. 직접 들어보셔도 될 것 같네요. 
(영상: 브아걸 MR 제거 영상)


솔직히 저는 브아걸의 영상을 보면서 그 돌고래 창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을 해야했지요.
제아가 고음을 친후에 가인이 시작을 해서 돌고래 창법을 하고 그냥 음악으로 깐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 돌고래 창법을 반은 가인이, 반은 나르샤가 다 소화해냈습니다.



단순히 가창력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퍼포먼스 면에서도 타 아이돌이 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섹시함과 포스에서 다른 걸그룹이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그러한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옷을 많이 벗어제낀다고 해도 섹시한게 아니고 억지로 쿨한척을 하고 강한척을 하려고 한다고
포스 있게 느껴지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브아걸의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정말 멋있고 섹시했던 이유는 바로
브아걸의 연륜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관록과 연륜에서 나오는 포스와 섹시미는 옷을 벗어제껴서 나온 섹시미와 "나는 강하다" 하고
억지 퍼포먼스를 하면서 강한척을 하려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브아걸의 무대에서 보면 가창력이 초점을 맞춰졌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절제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3집은 노출도 조금 강했고 조금 선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이번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서 선정적이라는 것도 느낄 수도 없었고 정말 적당한 수준에서 
딱 멈추는 그러한 절제미가 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춤을 다 추면서도 노래에 하나도 빗나가지 않는 그러한 라이브를 소화해냈기에,
아무래도 브아걸의 퍼포먼스가 더욱더 빛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듣는 말로는 브아걸의 작곡가 브아걸에게 "너네 이 무대 한번 하면 쓰러질거다" 라고 이야기까지 
했다고 한 그러한 무대를 브아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브아걸은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자신들을 확실히 다른 그룹과 분리시킴과 동시에 
앨범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1,2집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남을 강조해서 가창력을 보여줬다면, 
3집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4집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줌으로 자신들이 노래와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되는 그룹임을 확실히 증명을 한 그러한 셈이지요. 

어쨋든 2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리게 하면서 팬들에게 정말 퀄리티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브아걸.... 이번 4집 활동이 대박나기를 기대합니다.
여태껏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던 브아걸이지만 그 정점을 찍는 퍼포먼스와 실력을 보여준
브아걸의 미친 컴백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정말 걸그룹계의 미친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왜 그녀들이 걸그룹의
정당한 왕언니인지 계속 보여주며 다른 걸그룹에게 좋은 본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한 마디.. 브아걸 4집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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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컴백......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브아걸이다" 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일단 브아걸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아이돌이 도저히 범점할 수 없는 관록과 성숙함,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가 묻어나왔으며 거기에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왜 브아걸이 2년이나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 앨범을 뒤집어 엎었는지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한곡 한곡이 다 브아걸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인것 같았습니다.
오늘 브아걸의 컴백은 그 모든 것을 총 정리한 컴백이었습니다. 


 
항상 이야기를 해왔지만 브아걸은 아이돌이 아닙니다.
브아걸은 한참 SG Wanna Be 가 R&B 소몰이 열풍을 불러일으켰을때 탄생한 그룹으로,  
실력으로 당당하게 인정을 받은 그룹입니다.
동시에 활동하던 See Ya, Gavy NJ 등과 함께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그러나 브아걸이 댄스음악쪽으로 장르를 바꾸게 되면서 "걸그룹" -> "아이돌" 로 분류되서,
실력까지 저평가 받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지요.
그도 그럴것이 대체적으로 댄스로 바뀌면서 타이틀곡 자체는 음악성은 있고 훌륭한 곡이었지만,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달랐습니다.
물론 곡이 댄스 곡이긴 했지만 확실히 가창력을 숨기지 않는 그러한 곡들로 컴백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고온 Hot Shot과 Six Sense는 놀라온 보컬실력과 함께 댄스 라이브를 보여주는
그러한 곡들이었습니다.


브아걸이 과감하게 한 것 중에는 걸그룹에 많이 쓰이는 그러한 기계음을 뺀 것이었습니다.
기계음을 빼고 나니까 확실히 브아걸의 보컬이 드러날 수 있었고 제대로 된 파워보컬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후에 브아걸 MR제거 라는것이 나왔는데 너무나 완벽해서 사람들이
"브아걸에게 도대게 MR 제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요. 
밑에 브아걸 MR 제거 영상을 링크 걸어놨습니다. 직접 들어보셔도 될 것 같네요. 
(영상: 브아걸 MR 제거 영상)


솔직히 저는 브아걸의 영상을 보면서 그 돌고래 창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을 해야했지요.
제아가 고음을 친후에 가인이 시작을 해서 돌고래 창법을 하고 그냥 음악으로 깐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 돌고래 창법을 반은 가인이, 반은 나르샤가 다 소화해냈습니다.



단순히 가창력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퍼포먼스 면에서도 타 아이돌이 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섹시함과 포스에서 다른 걸그룹이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그러한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옷을 많이 벗어제낀다고 해도 섹시한게 아니고 억지로 쿨한척을 하고 강한척을 하려고 한다고
포스 있게 느껴지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브아걸의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정말 멋있고 섹시했던 이유는 바로
브아걸의 연륜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관록과 연륜에서 나오는 포스와 섹시미는 옷을 벗어제껴서 나온 섹시미와 "나는 강하다" 하고
억지 퍼포먼스를 하면서 강한척을 하려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브아걸의 무대에서 보면 가창력이 초점을 맞춰졌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절제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3집은 노출도 조금 강했고 조금 선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이번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서 선정적이라는 것도 느낄 수도 없었고 정말 적당한 수준에서 
딱 멈추는 그러한 절제미가 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춤을 다 추면서도 노래에 하나도 빗나가지 않는 그러한 라이브를 소화해냈기에,
아무래도 브아걸의 퍼포먼스가 더욱더 빛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듣는 말로는 브아걸의 작곡가 브아걸에게 "너네 이 무대 한번 하면 쓰러질거다" 라고 이야기까지 
했다고 한 그러한 무대를 브아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브아걸은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자신들을 확실히 다른 그룹과 분리시킴과 동시에 
앨범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1,2집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남을 강조해서 가창력을 보여줬다면, 
3집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4집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줌으로 자신들이 노래와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되는 그룹임을 확실히 증명을 한 그러한 셈이지요. 

어쨋든 2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리게 하면서 팬들에게 정말 퀄리티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브아걸.... 이번 4집 활동이 대박나기를 기대합니다.
여태껏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던 브아걸이지만 그 정점을 찍는 퍼포먼스와 실력을 보여준
브아걸의 미친 컴백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정말 걸그룹계의 미친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왜 그녀들이 걸그룹의
정당한 왕언니인지 계속 보여주며 다른 걸그룹에게 좋은 본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한 마디.. 브아걸 4집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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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랙소시가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이 블랙소시의 등장으로 소시가 소녀티를 벗으면서 2세기 아이돌들의 끝이
오는가? 하는 말도 있고요.. 이제 소시도 갈때까지 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이라는 건 5년 이상가기가 참 힘든가봐요.
신화라는 그룹이 10년을 갔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전부다 조용히 흩어지거나
아니면 공식적으로 해체를 했죠.


남자 아이돌 그룹에 비해서 여자 아이돌 그룹의 생명은 더 짧은 것 같네요.

비록 핑클은 공식적으로 해체는 안했지만.. 그들 역시 2005년 부터는 프로젝트성 노래 하나
발표하고
그룹으로써는 모습을 감추었죠.


아이돌은 대체적으로 넘지 못하는게 30대이고요, 남자그룹은 정말 몇 안되는 그룹만 30대를 넘었죠.
부활이 그 극적인 경우인데, 40대가 넘은 상태에서도 부활은 콘서트 등을 하면서 아직 하나의 그룹으로 활동합니다.
유리상자의 케이스도 있고요. Mr.2 도 잠시 활동을 했었죠.
허나 여자그룹은 거의 그런 모습이 었어요. 여자그룹중에서 30을 넘어 활동하는 건 거의 전후무후한 일이지요.

허나 브아걸은 조금 시간을 역추행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제 30대의 문을 막 넘은 그녀들이 (가인 제외) 과연 이 30대의 저주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허나 가능성이 아예 없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지 몇마디 적어볼께요.




브아걸은 이래저래 특이한 그룹입니다. 나이는 30대인데, 오히려 데뷔는 훨씬 전에 한 쥬얼리, 
씨야보다도 늦고요. 심지어 아이돌인 동방, 슈주, SS501보다 후배인 그룹입니다.
보통 아이돌이 10년 이상을 못가는게.... 계약 문제도 계약 문제이지만... 이미지 소비도 영향이 있습니다.

허나 브아걸은 그 점에 관련해서는 아주 잘 해왔습니다.
질릴정도로 주구장창 TV에 나온 것도 아니고, TV에 자기자신을 노출 무리하게 노출 시키지도 않았죠.
데뷔 5년차가 되어가지만, 아직도 미료나 제아에 관해서는 모르거나 미스테리한 면이 많아요.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나르샤가 리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 정도로 제아와 미료는 철저히 많이 감추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데뷔 4년째인 작년 중간부터 나르샤와 가인도 방송에 고정하면서 자주나왔지 사실은 소시나, 
원걸, 슈주 등에 비교해본다면 TV에 나온 횟수는 상당히 적다고 느낄 수가 있겠죠.


늦게 한 데뷔 + 모든 모습을 다 보여주지 않는 적절한 이미지 관리가 브아걸을 아직 질리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미지 소신이 아직 확실히 덜 된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 제아와 미료로 한 몇년은 더 밀고 나갈만큼 많이 감춰져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된다면... 그녀들이 30대 중반정도 되겠죠?



또한 사람들의 기대치도 약간 적응할 수 있겠네요.
여자 그룹들이 30대에도 춤을 추는 것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사실 아이돌 자체가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이기때문에 20대 초에 데뷔해서 한 25살 정도에는 
춤을 멈추고 발라드쪽으로 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해체해서 솔로로 나와서 효리처럼 춤을 추는 경향이 있지요.
허나 30대 이상가면 대체적으로는 솔로가수들도 춤보다는 발라드나 가창력으로 승부를 봅니다. 


가령 최고의 댄스가수로 불리웠던 백지영도 재기는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같은 발라드로 했죠.
물론 중간에 택연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부르기는 했지만 (택연의 덕을 많이 봤죠) 대체적으로 여자 가수들은 30대가 넘어가면 춤보다는 가창력에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인식의 박지윤도 돌아와서는 발라드를 불렀고요... 
웬만한 댄스가수들도 30대가 넘어가면 발라드 쪽으로 돌아가는게 
아직 깨지지 않은 판도와 기대감인가 봅니다..


그 점에서 브아걸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발라드 R&B가 본업이거든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브아걸은 가창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것이 아이돌 가수들과 브아걸을 많이 갈라놓는 그러한 요인이겠네요.
여 아이돌 그룹중에는 사실상 가창력이 부족한 멤버들이 많죠.
30대까지 댄스로 승부를 보자고 밀고가면 상관은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가창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30대 가수들의 판도 상에서 
가창력으로 승부를 보기가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참 힘들거든요.

마침 많은 브아걸 팬들도 그것을 원하는 바이고, 판도도 후크송과 댄스송, 
아이돌에 질려가는 이러한 판도에서 브아걸은 승부를 걸 수 있는 
가창력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30대에도 승부를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브아걸은 대중성과 예능감이라는 무기가 있죠.
씨야, 가비앤제이, 빅마마가 실력파라는 것은 다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비치도 그렇고요.
허나 이들이 약한건 대중성이겠죠. 발라드를 좋아하거나 R&B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 판도가 뒤바뀐 시점에서도 계속 판도를 거슬러갔기 때문에 대중성을 많이 얻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브아걸은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서 대중성을 얻기위한 위험한 모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성공적이었고, 대중적인 지지를 받았죠.
사실 단순히 팬 만으로는 가수가 성공하기는 힘듭니다. 대중의 지지도 있어야 겠죠.
허나 브아걸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중성을 손에 얻으면서 팬층과 대중성의 지지를 얻었죠.
그래서 30대인 나이에도 치고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지층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예능감은 어떠할까요?
가비앤제이, 씨야, 빅마마는 실력은 좋은데 예능감은 약한편이지요.
대중성을 얻으려면 예능감도 중요합니다.
이효리가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던 것, 백지영이 지지를 얻는것도 단지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아니라
예능에서 보여준 재미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팬층을 늘리는 것입니다.


10대도 12년차 가수인 이효리를 잘 아는것이 그녀의 예능활동이라는 것도 이해가 되기 쉽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팬층도 연령이 많이지는데, 더 젋은 층을 붙잡기 위해선 예능서 좋은 모습도
보여주어야 하는 면도 있는데 현재 브아걸은 그 점에서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쨋든 이런면으로 브아걸은 30대에서도 한 5~6년, 즉 30대 중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가 놓여있고, 준비도 되어보입니다.
사실상 30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자그룹의 시초가 될 수 있는 그러한 특별함이 있는것이지요.

물론 가인의 걱정되로 언니들이 결혼해버린다면 살짝 흔들리겠지만... 대체적으로 댄스가수가 아니라면
가창력으로 결혼후에도 열심히 활동을 하더군요. 이선희도 그랬고, 인순이도 그랬고요...
많은 브아걸 팬들은 브아걸의 "외모나 외향적인 면" 보다는 그들의 노래와 성격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할때의 시절부터 팬들을 모아왔던 거라 그들의 목소리와 실력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이 있어서 (이런 분들에게 브아걸의 외모의 발전은 부가적인 것 ㅎ)
이 그룹이 장수할 수 있는 그러한 팬층을 주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여튼 브아걸이 장수해서 후배 여자그룹들도 30대 넘어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초를 놓아줬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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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랙소시가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이 블랙소시의 등장으로 소시가 소녀티를 벗으면서 2세기 아이돌들의 끝이
오는가? 하는 말도 있고요.. 이제 소시도 갈때까지 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이라는 건 5년 이상가기가 참 힘든가봐요.
신화라는 그룹이 10년을 갔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전부다 조용히 흩어지거나
아니면 공식적으로 해체를 했죠.


남자 아이돌 그룹에 비해서 여자 아이돌 그룹의 생명은 더 짧은 것 같네요.

비록 핑클은 공식적으로 해체는 안했지만.. 그들 역시 2005년 부터는 프로젝트성 노래 하나
발표하고
그룹으로써는 모습을 감추었죠.


아이돌은 대체적으로 넘지 못하는게 30대이고요, 남자그룹은 정말 몇 안되는 그룹만 30대를 넘었죠.
부활이 그 극적인 경우인데, 40대가 넘은 상태에서도 부활은 콘서트 등을 하면서 아직 하나의 그룹으로 활동합니다.
유리상자의 케이스도 있고요. Mr.2 도 잠시 활동을 했었죠.
허나 여자그룹은 거의 그런 모습이 었어요. 여자그룹중에서 30을 넘어 활동하는 건 거의 전후무후한 일이지요.

허나 브아걸은 조금 시간을 역추행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제 30대의 문을 막 넘은 그녀들이 (가인 제외) 과연 이 30대의 저주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허나 가능성이 아예 없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왜 그런지 몇마디 적어볼께요.




브아걸은 이래저래 특이한 그룹입니다. 나이는 30대인데, 오히려 데뷔는 훨씬 전에 한 쥬얼리, 
씨야보다도 늦고요. 심지어 아이돌인 동방, 슈주, SS501보다 후배인 그룹입니다.
보통 아이돌이 10년 이상을 못가는게.... 계약 문제도 계약 문제이지만... 이미지 소비도 영향이 있습니다.

허나 브아걸은 그 점에 관련해서는 아주 잘 해왔습니다.
질릴정도로 주구장창 TV에 나온 것도 아니고, TV에 자기자신을 노출 무리하게 노출 시키지도 않았죠.
데뷔 5년차가 되어가지만, 아직도 미료나 제아에 관해서는 모르거나 미스테리한 면이 많아요.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나르샤가 리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 정도로 제아와 미료는 철저히 많이 감추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데뷔 4년째인 작년 중간부터 나르샤와 가인도 방송에 고정하면서 자주나왔지 사실은 소시나, 
원걸, 슈주 등에 비교해본다면 TV에 나온 횟수는 상당히 적다고 느낄 수가 있겠죠.


늦게 한 데뷔 + 모든 모습을 다 보여주지 않는 적절한 이미지 관리가 브아걸을 아직 질리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미지 소신이 아직 확실히 덜 된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 제아와 미료로 한 몇년은 더 밀고 나갈만큼 많이 감춰져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된다면... 그녀들이 30대 중반정도 되겠죠?



또한 사람들의 기대치도 약간 적응할 수 있겠네요.
여자 그룹들이 30대에도 춤을 추는 것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사실 아이돌 자체가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이기때문에 20대 초에 데뷔해서 한 25살 정도에는 
춤을 멈추고 발라드쪽으로 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해체해서 솔로로 나와서 효리처럼 춤을 추는 경향이 있지요.
허나 30대 이상가면 대체적으로는 솔로가수들도 춤보다는 발라드나 가창력으로 승부를 봅니다. 


가령 최고의 댄스가수로 불리웠던 백지영도 재기는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같은 발라드로 했죠.
물론 중간에 택연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부르기는 했지만 (택연의 덕을 많이 봤죠) 대체적으로 여자 가수들은 30대가 넘어가면 춤보다는 가창력에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인식의 박지윤도 돌아와서는 발라드를 불렀고요... 
웬만한 댄스가수들도 30대가 넘어가면 발라드 쪽으로 돌아가는게 
아직 깨지지 않은 판도와 기대감인가 봅니다..


그 점에서 브아걸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발라드 R&B가 본업이거든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브아걸은 가창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것이 아이돌 가수들과 브아걸을 많이 갈라놓는 그러한 요인이겠네요.
여 아이돌 그룹중에는 사실상 가창력이 부족한 멤버들이 많죠.
30대까지 댄스로 승부를 보자고 밀고가면 상관은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가창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30대 가수들의 판도 상에서 
가창력으로 승부를 보기가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참 힘들거든요.

마침 많은 브아걸 팬들도 그것을 원하는 바이고, 판도도 후크송과 댄스송, 
아이돌에 질려가는 이러한 판도에서 브아걸은 승부를 걸 수 있는 
가창력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30대에도 승부를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브아걸은 대중성과 예능감이라는 무기가 있죠.
씨야, 가비앤제이, 빅마마가 실력파라는 것은 다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비치도 그렇고요.
허나 이들이 약한건 대중성이겠죠. 발라드를 좋아하거나 R&B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 판도가 뒤바뀐 시점에서도 계속 판도를 거슬러갔기 때문에 대중성을 많이 얻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브아걸은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서 대중성을 얻기위한 위험한 모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성공적이었고, 대중적인 지지를 받았죠.
사실 단순히 팬 만으로는 가수가 성공하기는 힘듭니다. 대중의 지지도 있어야 겠죠.
허나 브아걸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중성을 손에 얻으면서 팬층과 대중성의 지지를 얻었죠.
그래서 30대인 나이에도 치고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지층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예능감은 어떠할까요?
가비앤제이, 씨야, 빅마마는 실력은 좋은데 예능감은 약한편이지요.
대중성을 얻으려면 예능감도 중요합니다.
이효리가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던 것, 백지영이 지지를 얻는것도 단지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아니라
예능에서 보여준 재미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팬층을 늘리는 것입니다.


10대도 12년차 가수인 이효리를 잘 아는것이 그녀의 예능활동이라는 것도 이해가 되기 쉽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팬층도 연령이 많이지는데, 더 젋은 층을 붙잡기 위해선 예능서 좋은 모습도
보여주어야 하는 면도 있는데 현재 브아걸은 그 점에서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쨋든 이런면으로 브아걸은 30대에서도 한 5~6년, 즉 30대 중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가 놓여있고, 준비도 되어보입니다.
사실상 30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자그룹의 시초가 될 수 있는 그러한 특별함이 있는것이지요.

물론 가인의 걱정되로 언니들이 결혼해버린다면 살짝 흔들리겠지만... 대체적으로 댄스가수가 아니라면
가창력으로 결혼후에도 열심히 활동을 하더군요. 이선희도 그랬고, 인순이도 그랬고요...
많은 브아걸 팬들은 브아걸의 "외모나 외향적인 면" 보다는 그들의 노래와 성격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할때의 시절부터 팬들을 모아왔던 거라 그들의 목소리와 실력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이 있어서 (이런 분들에게 브아걸의 외모의 발전은 부가적인 것 ㅎ)
이 그룹이 장수할 수 있는 그러한 팬층을 주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여튼 브아걸이 장수해서 후배 여자그룹들도 30대 넘어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초를 놓아줬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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