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메일로 블락비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블락비를 거짓된 정보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이메일이었습니다.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건설적인 댓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매너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팬들이라고 보낸 이메일들을 보니 짜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이메일을 보낼때 여러명에게 묶어서 보냈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제 글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보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의 이메일에는 심한 욕설까지 적혀 있었으며, 일부 분들의 이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도 사실에 근거해서 쓰지 않는 기자" 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블락비 애들은 그냥 자유분방하게 자기들의 성격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한 팬들도 있습니다. 



혹시나 블락비 팬덤에서 영어를 하는 분들이 있고 해외팬들의 공식사이트에 댓글을 다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들의 이러한 억지스러운 팬심이 오히려 사람들이 블락비를 싫어하게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서 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영어로 적을 것입니다.) 

한국팬들에게 부탁드리는 바는 "잘못이 없다" "그냥 애들이 자유분방한거다"
이런 말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과까지 한 이상 큰 욕은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잘못을
아예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블락비마저 사과를 하는데 "블락비 잘못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팬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팬이라기보다는 지능안티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네요.

어쨋든 제 글을 퍼가서 또 이상하게 해석하며 제가 거짓말쟁이이며, 사람을 죽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 팬덤에게 영어로 한마디 쓸테니 제발좀 꼭 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이 미디어에게 "왜곡하지 말라!" 고 하는것처럼 제 글도 한마디도 왜곡하지 마십시오.



To all of you international Block B fans.
Today, I receive about 30 emails from you guys. 
Some of them just said "please do not be harsh to Block B", but most of you said 
"Do not write "false information about Block B" or "Do not kill Block B" etc.
Some of you even cuss me through the email..

First, I want to ask you questions.
1) Did you even read my blog post before you wrote me an email. Or did you even read me article published be Mediaus? When did I accuse Block B with false information?
If you think I did, please prove it to me that I did that. If I did I owe you guys an apology.
However, if you can't, you guys own me apologies. 


2) Stop saying "Block B didn't do anything wrong." Well guess what, they did something wrong.
You may think it is not a big deal, but that joke was such uncalled for. 
Who jokes when you are talking about someone'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jokes when I'm discussing your own disaster?

So I guess I can say to your face, "I'm donating some money because all I have is nothing but money" when your house gets flooded and your family is being killed.
I really want to see how you would react to that. 


3) Some of you, not through email, but somewhere like in YouTube comments that are bashing Nickhun. He said what he need to say because he felt really angry because Block B joked about his own country'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someone jokes about your country's disaster?
You guys keep saying that it's Khun's fault, but what is? Who started the whole thing in the first place? 

4) Doing what you guys are doing is actually bringing more haters. Korean fans are actually apologizing for their boys' mistake, yet you guys are bashing on media, and saying Block B is a victim. It is true tha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ome really harsh word of netizens went just too far, but your boys made a mistake too. While it is good to point ou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tuff don't try to minimize their mistakes either.

5) Lastly, yesterday, there was an article about whole suicide petition thing was merely set up. 
In fact, some of information was photoshopped as well. It turns out one of the fans (immature ones) made up the whole things so that Block B can be pitied. 
(Notice the picture way below about some kind of poll. If the poll was created,
it should have normal date such as  12.02.20 [like the one on top].
The bottom one does not have different format for the date [missing an year])


Also their is rumor that P.O, one of the member is suffering from some kind of schizophrenia
There was also that he was diagnosed by PO's uncle who is really famous surgeon.
However, PO's uncle himself said PO is not suffering 
schizophrenia as it cannot be diagnosed that quickly. He also denied the rumor that he had diagnosed PO himself.
It's Block B's company or some of fans who rely on rumor making up things not Block B, or 
some of us. 

Yes, It is true that Korean netizen say "Let's kick them out of KPOP", but it did NOT only happen to Block B. It did happen to a lot of stars who have wrong in the past. 

I want you guys to get the facts straight.
It was some of you FANS who made up story about suicide petition, but not me. 
(Here, I'm targeting certain group of fans who do this, not all the fans) 



If you were to write me an me email, do not include me in the group mail saying I wrote article based on false information because I did not!
If you have problems about my article, read my article and bring it to me so that I can correct it,
and apologize for me mistake.

By not even reading my article and assume that I wrote article false because you "heard" someone saying I wrote article false, YOU yourselves are proving yourselves as liars and people who like hurt other people.

Block B thing is trying to settle down as many of Koreans are touched their genuine apologies, yet, so called fans make things worse for Block B.
You guys aren't helping, but making things worse honestly. 

If anyone is taking this to the community site or community board,
please DO NOT edit or revise my wording, or twist my ideas. 

By the way, at the end of the this article, I asked
1) Immature fans to stop making things worse,
2) Block B's company to stop making weird articles
3) Anti-fans to stop cussing Block B.

한국분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 


해외의 블락비의 팬에게로 부터 한 30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메일은 "블락비를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달라" 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거짓으로 글을 쓰지 마라" 라고 적으시거나 
"블락비를 자살의 길로 몰지 마라" 라는 글도 있더군요. 어떤 이메일에는 욕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1) 저에게 이메일을 하기전에 제 포스팅이나 기사를 제대로 읽고 쓰신 것입니까? 
    어떤 면으로 제가 거짓글을 송고했던가요? 정확히 지적해주세요
2) "블락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라고 하지 마세요. 그들은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누가 남의 재앙에 관해서 농담을 합니까? 
3) 이메일로는 하지 않았지만 YpuTube 등으로 닉쿤을 공격하는 일도 그만하세요. 
     닉쿤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누가 농담을 하자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닉쿤 탓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누가 일을 벌인걸까요?
4)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안티를 더 부추깁니다. 
     한국 팬들은 사죄하고 있는 판에 당신들은 미디어만 탓하고 블락비는 희생양이라는 소리만 하지요.
    물론 미디어의 과장이나 너무 심하게 한것도 있지지만 블락비의 잘못도 없지는 않습니다. 
    블락비가 한 잘못 자체를 줄이려하지는 마시죠.
5) 블락비의 관한 자살청원은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무개념 팬의 가능성이 높음) 소속사가 
   주장하는 피오의 정신분열증도 피오의 삼촌이 아니라고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블락비의 소속사와 팬들이 루머에 의존하는 것도 있습니다. 
   블락비 퇴출운동이 있긴 했지만 그건 블락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려면 그룹메일로 싸잡아보내지 말고 제가 쓴 기사를 읽고 난뒤 
그 기사에 대해서 지적을 하세요.
만약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당당하게 사과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체리블로거가) 거짓에 근거해서 글을 쓴 것을 들었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처럼 당신들 자신이 루머에 의존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까요.

블락비는 이제 안정을 취하려고 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과에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네요.
당신들은 블락비를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일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블락비의 사과를 보고 용서하기로 마음을 내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자살 서명 운동이라던지 (조작인 것이 증명되었고) 피오의 정신분열증이라던지
등은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가 벌인 잘못된 대응방식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수그러져 가는 블락비 문제에 불을 지핀건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의 어이없는 대처 방식입니다.
이들때문에 욕먹는 블락비애들이 어찌보면 애처롭군요.


어쨋든 블락비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정말 심하게 곤욕을 치뤘습니다.
혹시라도 이들에게 쌍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하지요.
스케쥴 뛰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소속사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애들이야 잡아주는 스케쥴 뛰는죄밖에 더 있겠습니까?

뒤늦은 사과나 이들의 행동이 아쉽지만 이들이 정말 무개념 가수들로 끝날지는
앞으로 미래를 지켜보면 됩니다.
정말 이들이 이 사건을 통해서 배웠다면 개념가수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팬들이나 소속사... 그냥 좀 가만히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티들... 댁들도 그만하시길 바라구요.


신고


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신고
어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일이 많고 거기다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넉다운이 되어버리고
말아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어쩌면 오랜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조금 "쓴소리" 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블락비 인터뷰" 라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 "블락비 사과문" 이라는 걸 봤습니다.


멤버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장문으로 사과를 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뭔 실수를 했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기 전까진 최근의 티아라 사건 처럼 "또 말실수 한마디를 크게 잡았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28분이라는 긴 인터뷰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터뷰가 무려 3주전에 했던
인터뷰라는 것이었으며 세번째는 경악스러운 인터뷰 장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크게보자면 세가지 부면으로 블락비는 스스로 기본조차 안된 아이돌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쓴소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블락비의 인터뷰에서 느낀 점은 인터뷰의 기본 자체조차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큐션이 있는 쇼파에 앉아있었다해도 대부분의 멤버들은 다리를 쩍벌린채 앉아있었고
몇명의 인터뷰는 아예 뒤로 자빠져 기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멤버는 인터뷰 도중에 발을 들면서 발박수 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한 멤버는 일어나서
뭐가 그리 즐겁다고 인터뷰 도중에 미친 원숭이 마냥 꺄악 (실제로 원숭이 춤이라하네요) 대면서
인터뷰 도중에 춤을 추고 난리는 떠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이들의 인터뷰 할때 자세를 보면 이게 신인인가 할 정도로 삐딱한 걸 볼 수 있었지요.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는 탁자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인터뷰가 끝났다고 물잔이 있는 탁자위에다가
발을 얹어놓는 등 아주 기본조차 안된 개념상실의 인터뷰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진짜
"나는 또라이다" 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 많은 아이돌들의 데뷔전, 데뷔 후의 인터를 들어봤지만 이들만큼 안하무인하고 경망스러우며,
방종한 인터뷰는 정말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대표 아이돌들이 된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빅뱅, 동방신기 등도 지금 인터뷰를
한다하더라도 정자세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제 데뷔한지 1년 남짓되가는 블랙비의 이러한 무례한 인터뷰 방식은 경솔하다못해
기본자체가 없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은 무슨말을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그런 기본지식도 없는 아이돌이었던 것입니다.
태국의 홍수 이야기는 상당히 태국인에게는 가슴 아픈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무식을 넘어서 몰상식하기 까지한 답변이었습니다.


태국 홍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때 이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들 홍수로 인해 마음의 피해나.. 이런걸 많이 입었을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건 돈밖에 없거든요."
라고 한 멤버가 말하자 다른 멤버가 "이번에 얼마한다고 했지" 하고 물었고, 인터뷰하던 멤버는
"한 7000...?" 이라고 장난삼아 대답하는 것을 들었지요. 

일단 이 답변이 몰상식했던게 뭐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홍수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한테 금전적으로 "옛 다" 하고 던져준다는 선의 발언이 정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의 발언일까요...? 

물론 어떤 재앙이 일어나면 기부를 함으로 금전적으로 지원을 베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블락비의 어투는 "가진게 돈 밖에 없다" 라는 말을 더함으로 인해서 완전히 
"남아도는게 돈이니까 이거 가지고 위로나해라" 따위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이들은 남의 아픔을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딱히 할말이 없거나 완전히 마음이 없다면, 아니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더라면 그냥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간단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 태국 사람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만약 블락비 멤버들 집에 홍수가 났는데, 누가 "별거 아니에요. 내가 돈 좀 걷어서 줄테니까 이거가지고
걍 대충 때려맞춰봐" 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블락비 멤버들은 참 기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소속사의 반응입니다.
일단 현장에 있는 매니저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어느정도 예쌍을 해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때 주의를 주었어야 하고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전에 장난치는
아이들을 다그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만큼은 자세를 올바로 하고 인터뷰를 진지하게 할 것을
상기시켜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이 상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하는데도 똑같이 그게 진행이 되었다는건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들도 이들의 무개념과 방종을 그저 방관하고만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그저 묻어가려는 태도도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무려 이 인터뷰는 3주 전의 인터뷰입니다.
그렇지만 3주전에 이 인터뷰는 화제가 되지 않았고 논란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속사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냥 사과 안하고 대충 넘어가려 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3주후에 비로소 이슈가 되자 멤버들도 이제야 사과를 하고 소속사에서도 이제야
사과를 하는 등... 대충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굳이 사과함으로 이슈를 시키지 않겠다는 소속사의 마인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사람들이 아닌 태국인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난
즉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소속사나 팬들 중에 일부도 "재미있게 한 것이었다" 하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쎄요... 재미와 방종 / 버릇없음을 구분도 못하는 소속사 사람들이라면 블락비의
활동도 앞으로 절대 좋게만 볼수 없겠네요.



이러한 인터뷰를 본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래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닉쿤이고 아마 동료 연예인들을 이해해줄수 있는 닉쿤이지만,
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불쾌했던 인터뷰에 그들을 나름 젊잖게 타일러준것이지요. 


정답입니다. 
태국에 대한 그 정도 인식이 없었다면 태국을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지요.
한 나라에 방문하면서 그 나라의 기본 예의도 없이 방문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고
KPOP 망신을 시키려고 태국까지 방문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실수다" 라고 말하기에는 인터뷰가 길었습니다.
말 한두마디 개념없이 한 것이 실수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은 있다)
28분의 긴 인터뷰 동안에 아무도 그러한 말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나타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며
인터뷰가 끝날때까지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그러한 것이 과연 "실수" 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또한 멤버 둘이 그러한 발언을 했을때 아무도 말리는 이도 없었고, 눈치주는 이도 없었으며,
오히려 다 동조하고 웃고 낄낄대는 모습이 정말 단순히 실수라고 보이시는지요. 

가끔 아이돌 사건이 터지면 팬들 중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실수는 실수니까 그냥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보답하면 된다" 라고요.
물론 팬들이야 그런게 인식이 되지만 대중 또한 쉽게 그렇게 용서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완벽한 오산입니다.
스스로 불러일으킨 멍청한 행동덕에 블락비의 앞날에 고생길이 한참이겠네요.

요즘 아이돌이 인성과 관련되서 문제가 많은데 블락비가 아주 정점을 찍어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한편의 막장드라마.. 아주 잘 관람했습니다. 
정말 가수는 노래대로 간다더니 아주 멤버들의 무개념이 "난리나" 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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