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스캔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13 동방신기-JYJ, 다시 합칠가능성은? (23)
  2. 2010.12.31 KBS 신인 연기상, 박유천 보다는 주원이 받았어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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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JYJ의 김준수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트위터로 이수만을 "적" 으로 불러서 
화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JYJ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여러 인터뷰 말 중에서 유노윤호는 "JYJ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회사와 일단 문제를 푸는게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동방신기와 JYJ는 합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아예 없지는 않지만 웬지 희박해 보이지 않는 가능성

물론 팬들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욕을 해댈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솔직히 힘든 입장에 있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동방신기에서 3인조가 나가서 JYJ 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에이전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소속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박유천이 SM 소속이 아닌 입장에서도 
<성균관 스캔들> 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JYJ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소속사나 다름 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유노윤호는 어쨋든 먼저 SM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과연 SM과 잘 풀릴지도 문제네요.
"노예계약" 문제로 이미 틀어질 때로 틀어진 SM이고 거기다가 SM을 "적" 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직도 JYJ의 멤버들도 SM에 감정이 좋은 상태도 아니라고 볼 수 있구요.


또한 SM 역시 JYJ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SM가수들은 일제히 김준수 트위터에
반발을 하고 나선 그러한 입장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JYJ가 단순히 동방신기의 부활을 위해서 
다시 그 SM으로 들어간다.........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려 한다고 해도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제이네요.

그렇다고 동방신기 2인방이 SM을 나온다는 것도 사실 상상도 못할 그러할 일입니다.
결국 동방신기 2인이 발을 빼지 않고, JYJ가 다시 SM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결합이 힘든
동방신기이기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할때...

지금 동방신기와 JYJ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입니다.
동방신기에서는 JYJ측에서 연락을 한적이 없다고 하고 JYJ측에서는 연락을 했다고 하고...
서로 직접 연락이 없어보이는 상태에서 둘은 언론을 통해서만 대화중이지요.
동방신기는 공식 인터뷰 등을 통해서만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심정이고,
JYJ는 트위터로만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러한 심정입니다.

동방신기 내부에서만이 아니라 SM과 JYJ는 더욱 더 대화가 안된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동방신기의 팬들은 아마 이 둘이 가능한한 빨리 합쳤으면 하는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서로 다른 행보를 걸어오면서 오해도 많이 생긴것 같고,
솔직히 지금 대화도 안된채 서로 이렇게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만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이 서로 떨어지고 멀어진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해결해두도록 잠시 자신들의 길을 걷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서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은채 묻어두고 가면서 시간이 해결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할 방법인것 같습니다.

동방신기가 SM 안에 있는 한 합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그냥 서로 각자를 건들지 않고 (누가 먼저 시작했던지 간에) 서로를 보내주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더 이상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그러한 방법이겠지요.

지금 동방신기와 JYJ가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나는 이런데 저쪽은 저렇다" "왜 나를 이해를 못하느냐" 하면서 이야기를 해봤자,
자신들의 이미지에만 손해를 가져오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은 아니겠지만 서로 이렇게 왔다갔 몇번 말을 주고 받은것이 서로에게는 더 상처가 되고,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팬들에게도 더 상처만 주는 그러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럴 바에는 서로를 건들지 않고 시간이 약이됙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어차피 둘다 계속 연예활동을 하기를 원하고 둘다 재능을 썩혀두기는 아까운 그러한
인재들이니까요.



- 실력파 아이돌이 없어지는 아쉬움


이런 말만 꺼내면 동방신기 팬들은 "동방신기는 영원하다" 라면서 반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한참 동안은 동방신기 5명의 무대를 볼 수 없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 동방신기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은 현재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트, 샤이니가 포스트 동방신기에 도전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정말 동방신기 만큼은 안되는 것 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동방신기는 사실 이미 아이돌의 실력을 넘어섰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동방신기는 데뷔초부터 실력이 없는 그룹은 아니었습니다만...
수많은 공연과 일본활동에서 실력을 갈고 닦음으로 인해서 지난 4집때 제대로 Mirotic 앨범을 통해서
완성된 모습을 선사하고 정말 이제는 제대로 아티스트의 묘미를 보여줄 그러할 스테이지였었지요.

허나 정말 잘 될 이런 시기 쯤에 이렇게 그룹이 갈라지는 일이 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물론 두 명의 동방신기와 JYJ는 아직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5명이 함께 있을때보다는
확실히 둘 다 뭔가 부족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동방신기의 대 선배급인 H.O.T도 한때 이정도까지의 심각한상황은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2 : 3으로 나뉘는 그러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JYJ가 "노예계약" 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도 CD한장에 10전 하면서 굉장했습니다.
허나 10년이 지난 지금 토니와 이수만 사장은 화해를 했다고 하고 멤버들끼리도 자주 만나며,
화해하고 SM 10주년때는 다 같이 모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도 한 3~4년 뒤에 그러한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겠씁니다.
어쨋든 지금은 서로 오해가 많이 쌓여있고, 그리고 회사문제도 얽혀있는 단계인 
그러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각자 갈길을 하는 바람입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정말 실력을 인정하면서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계약문제와 오해라 인해서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정말 아까운 그룹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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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연기대상에서는 KBS가 가장 수상을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MBC는 왜 솔직히 상을 나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요.....
SBS도 고현정의 활약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보석이 받았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을 보면 뭔가 그 부분에서도 석연치는 않았던 모양이군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KBS만 나오는 편이가 (케이블을 설치를 안해서)
KBS 드라마는 자주 보게 되는 편입니다.
성균관 스캔들도 봤고, 제빵왕 김탁구도 봤으며 추노도 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간에.... 웬만한 상은 다 이해가 갔지만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상은
바로 KBS의 신인 연기상 부분입니다.


그 상을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이 차지 했는데.... 사실 조금 아쉬운 부면이 있네요. 
박유천 자체가 아쉽다기 보다는 박유천보다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낸 마준이 주원 때문이지요.



성균관 스캔들을 보면서 박유천이 연기를 안정적으로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를 드라마에서 본 기억은 예전에 반전드라마 정도여서 (그 당시는 오글거림...)
기대를 안했었던 이유도 있었겠지요. 게다가 아이돌 연기라고 해서 편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러나 그 편견을 깨고 박유천은 무난히 역할을 수행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그의 상은 타당하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에 도전한 신인치고는 연기력이 괜찮았었으니까요.

만약 박유천에게 마땅한 도전자가 없었더라면 그의 수상에는 의문을 제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신인 치고는 그의 연기는 무난히 잘 소화내졌고, 솔직히 주연으로도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박유천에 비하면 주원이 훨씬 더 잘해주었기에 이 상에 의문이 있는 것입니다.
단지 뮤지컬 배우로써 아무 경력이 없었던 주원은 정말 비중이 큰 역할을 맞아서 
무난히 잘 소화해냈습니다.

주원이 맡은 역활은 단순히 나쁜 역할도 아니고 단순히 착한 그러한 주인공 역할이 아니었습니다.
엄연히 <제빵왕 김탁구> 에 주인공이긴 했지만 정말 캐릭터가 선과 악을 왔다갔다 하는
그러한 희한한 캐릭터였습니다.
하는 짓은 골칫거리에 문제아 였지만 마음은 정말 착하면서도 여리고 겁도 많은
그러한 겁쟁이 마준이 역할이었지요.

메인 배우였던 윤시윤의 탁구는 답이 없을 정도로 일관적으로 착한 그러한 캐릭터였지만,
주원은 어렸을 때는 왕싸가지 겁쟁이, 커서도 아버지를 존경하면서도 미워하는,
탁구를 시기하면서도 존경하는 어머니를 사랑하면서도 반항적인.... 이러한 이중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내야 했던 것이지요.

보통 그러한 어려운 역할을 소화하게 되면 웬만한 연기력이 아니면 반발도 많이 받고,
비난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가 방송되는 동안 주원의 연기력에 대해서 그닥 많은 비판이 없었던 것을 보면,
주원이 그 역할을 얼마나 잘 소화해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면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주원이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은 아무래도 주변에 너무 연기를 잘하는 조연들과
또한 역시 연기를 같이 잘해줬던 탁구 윤시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연은 신인이 베테랑 연기자같이 배역을 잘 소화해냈죠.

그런데도 이런 주원을 제치고 박유천이 그 상을 받았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네요.



말 그대로 "신인 남자 '연기' 상" 입니다.
신인 두 명: 박유천 vs 주원 을 연기력 하나만 놓고 평가해보면 주원이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흥행성 면에서도 50%를 넘은 제빵왕 김탁구의 견인차의 역할을 맡았던 주원이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에 밀렸다는게 솔직히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면이 있네요.


성균관 스캔들이 국민드라마라고 불렸던 제빵왕 김탁구를 제치고 7개나 수상을 한것도 그렇구요.



박유천이 못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괴물 신인이라고 불릴만한 주원이 있었는데 그러한 주원을 제치고
박유천이 신인 "연기" 상을 받았다는게 상당히 아쉬운 부면이에요.
만약 주원이 박유천 만한 인기와 팬들이 있었더라면 이런 수상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의심까지 생기게 되는 그러한 선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기대상에서 주원은 단 하나의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연기력에 비해서 너무 소외된 주원이 참 딱하더군요.
그래도 김탁구 윤시윤이 수상을 할 때 같이 울어주는 모습이 참 훈훈했습니다.

어쨋든 연기에 대한 느낌은 솔직히 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KBS 신인 연기상.... 주원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꼭 좋은 작품 만나서 좋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수상 뿐만 아니라 인지도도 많이 늘리고
연기력도 다시 인정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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