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라는 걸그룹에 속해있기 때문에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을 방문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지난번에 소녀시대의 수영이 신세경과 함께 루 게릭병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박승일 선수를 찾아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그러한 수영과 신세경에게 돌아온건 비난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사람을 가지고 뭐하는 행동이냐?" "개념이 없다" 등의 댓글이요 
심지어는 수영과 신세경이 자신의 봉사활동을 인정하는 "인증샷" 이라고 말을 적거나 언플이라고 까지
하는 험한말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승일 선수를 방문한 서현에게 그러한 비난이 돌아가네요.

그래서 몇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 사진을 올린 사람은 박승일 선수

알지도 못하는 생각 짧은 이들이 서현이 자신이 찍어서 "인증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을 다네요.
심지어 기사에 "박승일 선수가 사진을 직접 올렸다" 라고 글이 써있는대로 난독증이 걸릴대로 걸린
사람들은 욕을 쏟아붙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사진은 박승일 선수가 직접 올린 것입니다.
사실 지인들이 방문하면 단지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박승일 선수는 여러사진을 올립니다.
박승일 선수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기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쉽지 않은 도전이지요.

그래도 그게 박승일 선수에게는 즐거움이고 자신을 찾아와준 사람과 함께 찍은
고마움의 표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올린 사진들을 가지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서현이 찍고 무슨 봉사활동
자랑이라고 한것처럼 말들을 지어내니.....

박승일 선수의 노력을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저지르네요.


 
- 박승일 선수를 두번 죽이는 그러한 댓글들

무개념 네티즌들이 참 박승일 선수를 두번 죽이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일단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박승일 선수는 자신에 카페에 직접 올려서 그들에게 자신의 소식도 전할겸,
그리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진때문에 소녀시대가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면 박승일 선수의 기분이 어떨까요? 
 
또한 댓글들 중에 서현이나 예전에 수영이가 사진을 찍으면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허나 그러한 것은 오히려 박승일 선수를 정말 친근감있게 대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될말입니다.
박승일 선수를 보고 좋아해주고 그래서 사진도 친근감있게 찍으려는데 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정말 박승일 선수는 그러한 것을 보고 굉장히 좋아하는데 웃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박승일 선수의 기분은 고려하기나 하는 것일까요?


박선수를 방문한 연예인 / 비연예인 지인들은 모두 박선수와 함께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박선수는 그것이 좋아서 자신의 카페에 사진을 올리고 공유합니다. 
제발 좀 알고 댓글들을 달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박승일 선수와 함께 하는 여러 지인들

사실 이번에 서현이 가서 기사화가 되긴 했지만 박승일 선수와 많은 지인들이 함께 합니다.
슈퍼주니어의 많은 멤버들도 박승일 선수를 방문하며 강원래, 김송, 정준 등이 많이 함께하지요.
그 밖에 박승일 선수의 카페 http://cafe.daum.net/alswithpark 에는 약 7000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박승일 선수를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선수를 응원하며 빨리 이 불치병이
치료되었으면 하고 많은 응원을 하며 박선수의 쾌유를 비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 카페가 공개카페이기 때문에 기사가 사진을 가져와서 글을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인지도 등을 따져볼때 소녀시대가 기사가 확실히 관심을 끌기 쉽기에 소녀시대 기사만
주로 보는 것 같네요.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결론은 소녀시대가 올리는게 아니고요,
소녀시대만 가서 무슨 자랑인것처럼 기사를 내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차라리 정준, 강원래 등이 방문한것도 기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박승일 선수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게 (개념가진 사람들...)
하지만 또 무개념들이 보면 "인증샷" 이다 라는 어이없는 소리 하겠지요?



박승일 선수는 자신을 찾아와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기 위해서 메세지를 쓰고
사진도 많이 올리십니다. 
사실 소녀시대 수영이 방문해서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박승일 선수를 안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이지만, 이미 방문을 하고 있었던 지누션의 션, 강원래, 김송, 그리고 유지태, 남희석,
정준과 동해 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정준과 동해의 소개로 소녀시대의 수영이 박승일 선수를 만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소녀시대와 친한 사이가 되어서 서로 방문하는 사이가 된 것이지요.
사실 박승일 선수는 소녀시대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친하고 아끼는 사이기에 박승일 선수도 친히 소녀시대 콘서트에 간것 같고,
소녀시대도 쉽게 박승일 선수를 초대한 것 같네요.
실제로 박승일 선수는 사진을 올리면서 "내 동생들"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를 알지도 못한채 그저 욕만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개념이 없다고 봐야할지
그냥 안티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러한 기사로 인해 박승일 선수가 조금 가슴아프기는 하겠지만 덕분에 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박승일 선수를 알았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루게릭병으로 힘들게 투쟁하는 박승일 선수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힘든 투쟁하는데
지인들이 많이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화이팅!

* 사진의 출처는 박승일 선수의 카페입니다. 박승일 선수에 대해서 많이 알았으면 하고,
오해도 많이 풀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은 의도로 빌려썼습니다....
혹시 카페회원중에서 기분나쁘시다거나, 방침에 어긋났다면 (특별히 공지사항이 없더군요...) 
연락 주시면 바로 조처를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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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예능을 봤는데 신세경이 나온 <해피투게더> 를 봤는데 
한정수와, 전혜빈, 휘성, 김태우 그리고 신세경이 등장했었어요. 
휘성과 김태우야 워낙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물이고, 사실 전혜빈도 오랜만의
예능나들이긴 하지만 2005~2006년에는 <X맨>과 <연애편지> 를 통해서 예능에 자주 나온
예능에 익숙한 인물이긴 하지요. 

 
그래서 당연히 초점이 예능 초보라고 할 수 있는 한정수와 신세경에게 맞춰줍니다.
개인적으로 한정수는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추노>에서 최장군을 통해서 접했고,
최근에는 <근초고왕>에서 복구검을 맡은 정말 굵직한 연기들을 해온 배우여서 무겁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묵직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엉뚱함 같은건 확실히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세경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청순글래머에,
솔직함과 발랄함 이라는 매력을 더하면서 큰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사실 신세경은 예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지요.
많은 기사들이 "첫 예능 나들이" 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밤 <단비>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를 가진 제대로 된 예능은 처음이겠지요.

어쨋든 신세경은 평소에 "청순글래머"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신비주의로 승부하던
그러한 여배우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기에 신세경은 많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로망으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 "답답해보인다" "가식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캐릭터도 사실 그러한 캐릭터였기때문에 그러한 점이 더 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랬던 신세경이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좋다" 라며 <해피투게더> 를 시작한 신세경은 시종일관 발랄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특히 신세경의 이런 모습은 지난주에 논란이 있었던 문채원과 대조가 되면서 실제보다 더 빛나는
그러한 효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신세경은 익숙하지 않은 예능이었지만 좋아하는 MC유가 잘 이끌어줘서
금방 분위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유재석만큼 예능 초보자를 바른 길로 잡아줄 수 있는 MC는 없는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소극적이던 신세경을 잘 이끌어줘서 결국에는 신세경은 금방 예능에 적응했습니다. 
한 소속사에 있으면서 삼촌 같은 한정수가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그 후에 신세경은 MC들의 부탁들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Yes Girl 로 자리를 잡았지요.
일례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할때 신세경은 대충 하는게 아니라 자세히 알려주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이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댄스 타임에서도 보통 여자 배우들은 간단히 한두번 흔드고 마는데, 
아이돌들 못지않게 즐겁게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그 뒤에 "스타퀴즈, 세상에 이럴수가!" 코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박명수가 흘린 것을
주워먹는 모습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지나친 겸손함은 오히려 부담감이 되거나 가식이 될 수 있는데 신세경은 거의 모든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하며 심제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도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유재석이
결국에는 "아니요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고 빨리 예능에 적응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얼굴이 상처가 났다는 표현도 "갈았었다" 라는 표현들을 쓰면서 친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후 "손병호 게임" 에서는 미친듯한 집중력과 승부력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그냥 빼거나 마지못해 예능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틀려서 물 맞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신세경은 이번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선입견 몇가지를 떨쳐버릴 수 있었고,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밝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해보이고 가식적이고 소극적이고 소위말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스타가 되면서 "배우병" 에
걸렸을 것 같았던 신세경은 없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자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런 점을 얻었다는 게 플러스 이지요.
지나치게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이미지가 손상될만한 행동들은 하지 않았지만,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할말은 다하고 할건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할까요?

여자 연예인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포털사이트도 특히 신세경이 종현과 사귈때 적대적으로 변했던
어제 방송이후는 많이 호의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청순미" 에 성숙함과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청순글래머" 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세경은 어제 방송으로 인해서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귀여운 모습까지 더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하는 귀여움과 청순미, 섹시미까지 갖추게 된다면 신세경은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어제 모습으로 보면 충분히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긴 하네요.

대체적으로 귀여움, 섹시함, 청순미,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 사실 극히 드물지만,
신세경이 조금만 노력하고 관리만 더 잘하면 이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된 성공적인 방송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드라마 활동도 하게 될텐데 예능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토크쇼를 나와서
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신세경은 전성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고 연기력도 좋으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 방송에서 예상치 못했던 신세경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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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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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신세경이 전 농구코치 박승일과 찍은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박승일 코치는 현재 루 게릭이라는 병으로 투병생활을 8년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승일 코치의 병문안을 온 이들은 박코치와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 다양한 사진들이 많던데요... 한번 사진들을 보도록 할까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 신세경과 수영이 박코치에 볼에 뽀뽀를 합니다.
2) 수영, 신세경, 최시원, 정준, 양동근, 다니엘 헤니 매니저가 같이 찍은 코믹사진도 있으며
3) 수영이 누워서 V포즈를 하고 있고 옆에서 장난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도 보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굉장히 많은 이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합니다.
"아픈 사람을 놓고 뭐하는 짓이냐?"
"저 표정 안 보이냐?" 
"밀랍인형처럼 사람을 대하는 거냐?" 하면서 논란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1)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성급한 판단이던지...
2) 안티들이 또 한 건 잡으려고 욕하는 것 둘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에 그 사진을 봤을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아픈 사람에게 꼭 뽀뽀까지 할 필요 있나?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조금만 조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야기 하기 전에 "루 게릭" 이라는 박승일 코치가 겪고 있는 병의 증세중 하나는
몸이 점점 마비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몇년전 사진을 조사해보면 그 때까지는 박승일 선수는 투병중에 미소를 띄고 있었으나,
최근의 사진을 보면 안면근육도 마비가 되셨는지...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박승일 선수는 모든 고통을 다 느낄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안타까운 신세라고 합니다.


그런 박승일 선수가 자주 하는 유일한 의사소통의 길은 "안구마우스" 라고 해서
눈빛으로 인터넷에 글을 적을 수 있는 길로 유일하게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박승일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자주 올리며 사진도 자주 올리지요.
실제 저 사진도 박승일 선수 미니홈피에 올라온 것을 카페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박승일 선수의 카페에 가보면 저 사진들 이외에도 수영, 양동근이 자주 들러간
그러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점은 무엇인가 하면... 저 사진들은 박승일 선수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장면을
모아둔 따뜻한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 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기에 직접 저런 사진을 안구 마우스를 사용해서 올리기도 하고,
그를 생각해주는 수많은 카페 회원들이 그를 위해서 사진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지요.
(가입 없어도 사진을 보는 것이 가능함)

그런 사진들을 갖다가 "밀랍인형 취급 한다" 느니, "무개념" 이라느니, "아픈 사람 취급한다" 느니
하는 것은 정말 뭣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네글자만 나오면 
이상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지요.

신세경, 최시원등 SM쪽의 가수들과 실제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기에 슈퍼주니어의 규현등도
자주 방문하고 그들의 미니홈피에도 자주 사진을 올립니다.


자선활동 잘 하기로 알려진 션과 정혜영 부부도 루 게릭 투병을 하고 있는 
박코치를 위해서 방문하고 같이 사진도 찍는 그러한 일도 있었고요,
타이거JK 역시 방문을 해서 박코치가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것 소녀시대 수영이 정기적으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나지 않은 점입니다.
쇼핑하는 모습까지 찍어대면서 이슈화시키는 소녀시대인데...
기자들이 이 기사들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든지 (깔께 없으니까),
아니면 수영 자신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녀왔던지 둘 중 하나이겠지요.
중요한 건 자신을 꼭 드러내기 위해서 다닌게 아니고 정말 개인적으로 조심히 방문했다는 점이에요.


오늘에서야 기사가 나서 소녀시대 수영이 박코치를 방문했다는것이 알려졌지만,
사실 수영은 9월달에도 그 곳에 방문한 사진이 있으며, 그 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것으로 알려집니다.
한 두번 만난 사이로써는 박코치가 그렇게 감동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박코치의 증언에 따르면 수영은 그곳에 방문해서 팔을 주무르고, 발마사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입원한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저렇게 마비가 되거나,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리를 긁어주는것,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것이 정말 시원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박코치가 말한대로 남의 발을 만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영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분좋게 발마사지를 해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박코치도 기분좋게 글을 올렸겠지요. 

수영의 자상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박코치의 글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는 행동은 삼가합시다.
사진이 적응이 안되서 "비난해야 겠다" 하면 최소한 조금 알고 이야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완전히 다른 반전의 내용인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요. 

신세경-수영은 박코치를 위해서 병문안을 했고, 박코치가 즐거워하는데서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박코치가 고마워서 글을 쓰고 올린 것입니다.

치료도 아직 없는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가서 응원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러한 기사에 비난이 실리다니요.. 참 황당합니다.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입장인데 비난은 너무 잔인한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훈훈한 기사들을 계속 봤으면 하고 (요즘 연예계기사 너무 심란하게 이상하기만 한)
앞으로 수영이나, 신세경, 양동근 등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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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감사합니다!)

(믹시 메인에도 선정되었네요. 이 역시 감사합니다!)


신고

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팬덤에서 반대가 일어나고 개인 팬수가 극도록 떨어질 뿐더러,
자칫하면 팀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상대방 (특히 남자아이돌의 경우) 은 거의 테러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속사에서는 사귀는게 맞다하더라도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의 "상품가치성" 이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또한 연애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에도 어느정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더욱이 나중에 끝날 경우에 그게 꼬리처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한다는 것 다들 모두 아시지요?




그렇기에 10년전 원조 아이돌들은 지금에야 방송에 나와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다 몰래 연애를 했었다느니, 아니면 서로 알고도 의리상 이야기 안했느니,
차를 제공해주고 연애를 도와줬다느니 이러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이지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외에는 없습니다.
심지어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도 사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웃으면서 넘기거나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지요.

신동의 경우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가고 일반인이라면 진지하게
교제와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쯤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 부면도 있고,
솔직히... 신동은 신동이라서 넘어간 부면도 있지요 (신동씨 미안해여~ ^.^a;)



그러나 이제 막 21살, 한참 치고 올라올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일단 종현-신세경 둘 다... 엄청난 악플과 욕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걸까요?
팬도 팬이지만 둘의 교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일까요...?
걸려도 부인하는 판에 당당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SM이 인정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인정했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도 있으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JYJ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과 관련된 문제를 쉽게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주위를 끌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쨋던 간에 가장 간섭이 가장 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공식 인정을 해서 밝혀진 이상...
이들은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태어난 "연예인 커플" 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앞으로 판다고 이들로 인해서 뒤집힐까 하는 의견입니다.
우결을 시작할때는 반대가 많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세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겨라" 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결은 "비지니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신세경과 종현이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되어버린다면,
아이돌들도 그 반응을 보고 서로 하나둘씩 터뜨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들도 반응을 살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경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줄 수도 있고요.



어쨋든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용감한 선택이네요.
그 용기 하나는 칭찬해줄 만한 그러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두 사람 다 한참동안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겠죠.

벌써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폐쇠되었고, 신세경 기획사의 게시판도 닫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악플과 반대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뭐 둘이 공개적으로 나가자 결정했을때는 이 정도 각오는 하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분간 인터넷을 끊는게 가장 둘에게는 도움이 될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팬덤에게 한마디 하자면요... 댁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닌데 서현이 우결한다고 할때 열폭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정용화 욕을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아마 저도 어느날 리지가 연애한다고 하면 펄쩍 뛰고 난리칠테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팬들이라면 욕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들의 사생활과 연애관까지 컨트롤 할 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렇게 할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수준들이 이 정도들 밖에 안되는게요....
신세경 욕하시고 미니홈피 테러하신 분들은 말로만 팬이지 "찌질한 안티" 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팬덤이 욕을 먹을 뿐더러, 팬덤의 물 전체를 흐려놓을 뿐더러,
그들이 좋아하는 "샤이니 오빠" 들의 얼굴에 X칠하는 추잡한 행동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종현을 욕하는 신세경 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아이돌 스캔들에는 항상 여자가 더 당해온 편이라...

그리고 "신세경이 아깝다" "종현이 아깝다" 하는데.... 서로 둘이 안아깝다는데 오지랖떠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더 아까운 기본적인 원칙조차 모르시는지.... 
또한 이렇게 난리를 쳐봐야 하던 열애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세경을 연기자중에서는 가장 좋아했었기에 저도 아쉬움이 들어서,
조금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고 둘의 연애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둘만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에요.

하여튼 이들의 용기와 당당한 열애설 인정... 정말 획기적이자 놀랍지 않을수가 없네요..


신고


이번에는 한번 2009년에 빛났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2008년에 이어서 활약을 해온 인물들은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유재석과 강호동 같은 경우는 이번년도에도 투 톱 MC였지만, 딱히 2009년에 더 발전했다는 감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자신의 위치를 높이며 우뚝 성장한 인물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보겠다.



1) 고현정


모래시계의 청순한 여주인공 -> 악역을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든 "고미실" 로

아마 MBC 연기 대상은 이미 따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불구하고, 95%는 선덕여왕이 사실상 "미실세주" 라고 주장할 정도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역사속에서는 존재 자체도 논란이 있는 미실을 엄청난 연기력으로 사실상 미실에 "고미실" 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인물..
"다 내가 죽였다" / "내 사람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 "하늘의 힘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 "내 사람들 입니다"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나으며 악역 미실은 사실상 주인공인 덕만보다 더 사랑받는 악역으로 만들었다.
악역 역사상 이렇게 주인공보다 사랑을 받은 악역도 드물다.

그렇기에 아예 선덕여왕의 이름이 "미실세주"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고, 확실히 지금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은 하향세를 겪고 있는 것을 볼때,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정점을 다시 찍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현정... 내년이 더 기대된다.



2) 붐


싼티 방송인, 경솔함의 주인공 => 방송계 최고의 감초 / 이제는 훈훈한 이미지까지 갖춘 전문 방송인

2008년에 붐은 그리 나쁜 해를 보내지 않았다. 여러가지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정말 방송계의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 2007년에서도 그러했다.
공중파도 공중파지만 케이블에서의 붐은 지존이다.
케이블 계의 유재석이라고 부르면 딱 적합할 표현이듯 싶다.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를 오가면서 붐은 이번년도에도 바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작년에 붐에게 아쉬웠던 점은 너무나 열심히 지나쳤던 나머지 그의 경솔한 발언이 항상 문제와 되었었다.
그래서 2009년부터 밀기 시작한 유행여... "제가 조금 경솔했습니다." ㅋㅋㅋ

2009년 초기에도 약간 경솔한 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거듭할 수록 붐은 수위를 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싼티와 깐죽을 겸비해서
방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리하여 각 방송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다 2009년말에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면서 붐의 인기는 더 솟았다.
항상 경솔하기만 하고 까불까불하던 붐이었지만 여자 친구 이야기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멋진 사랑하세요!" 라는 말로 붐을 격려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사랑을 받는 법. 그게 이 남자가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물론 타고난 예능감도 있기는 하지만, 붐은 자신의 입지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방송도 뛰고, 행사도 뛰고
겁없이 망가지는 모습까지 철저히 보여주며, 같은 "싼티계" 로 알려진 장영란에게는 거의 존경받는 인물까지 되어버렸다.

붐이 군대간지는 아직 한달도 안되었지만 벌써 강심장, 스친소에서는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붐은 이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로써 자리잡았던 것이다.

아마 군대에서 열심히 군대 행사 뛸꺼라 믿는다. 한 1년반 ~ 2년이나 되야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샴페인에서는 사진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붐은 2009년의 자신을 비호감의 이미지에서 호감의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을 했고, 그것이 붐이 이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는 이유였다.



3) 소녀시대


원더걸스에 밀렸던 불운의 라이벌 -> 여자 여자 아이돌계의 선두주자

작년에 초반기에만 반짝하다가 원더걸스의 엄청난 대세에 거의 잊혀지다시피 했을 정도로 밀렸던 그녀들이다.
윤아의 드라마 출연과 태연의 솔로곡 정도 밖에는 활동이 없었을 정도이다.
상반기 Gee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상반기 가요계를 쥐어 잡았으며, 후반기에는 소원을 말해봐로
비록 Gee만은 못했지만, 2주 연속 1위를 거두며 나름 선전했었다.

방송계에서는 9명의 멤버를 돌려 쓸 수 있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오죽하면 "전국노래자랑"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다
섭렵했다 할정도로 엄청난 방송량을 자랑했다. 실제로 한때는 TV를 틀어서 소녀시대가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의
상황까지 발생했었다.

소녀시대가 2009년에 이룩한 가장 큰 일은 바로 멤버들간의 캐릭터 구축이었다. 9명이라는 멤버가 있는 탓에
한 두명은 꼭 방송에서 묻히고, 특정 멤버들은 방송출연도 잦지 않아서 (서현, 효연) 그들의 캐릭터가 없었으나,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해 9명의 멤버 모두가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확실한 캐릭터를 잡을 수 있도록 자신들을
가꾸어 나아갔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디오DJ (태연), 음악프로 MC (유리, Tiffany), 쇼프로 MC (수영), 예능 고정 (유리, Sunny) 등
앨범을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계를 주름잡고 있는 하나의 조직(?) 으로 성장을 했다.

MAMA에서 소시가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건 정말 의문이 가지만 (솔까말... 2009년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그룹이
어찌 상하나 못 건진다는 말인가) 대중은 거의 소시가 하나 정도는 상을 받았어야 할 정도로 인정을 하고,
심지어 안티들까지 올해 Gee와 소녀시대가 가장 영향력이 있었고 가장 잘 알려졌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정도이다.




4) 신세경


그냥 미래가 기대되는 이연희 닮은 예쁘장한 배우 -> 송혜교, 손예진을 잇는 연기파 "청순 글래머"

2009년전에는 그저 이연희 닮은 꼴 정도에 불과한 예쁘장한 배우정도 였다. 연기의 논란은 없었으나 딱히 연기를
잘했다는 말도 별로 들어보지는 못했었다. 또한 신세경은 나오는 드라마보다 주인공 캐릭터의 열연에 묻혀서
이상하게 뜨지못하는 고배를 마신 불운의 아역 배우였다. 어린신부에서는 문근영에 묻혀 버렸다.
그녀의 인생을 뒤집어 놓은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선덕여왕이 었다.

물론 역시 시작은 좋지 않았다. 분명 그녀의 연기가 부족하지도 않고 열연을 했으에도 불구하고, 아역계의 최고봉이라고
인정받는 남지현을 만나서 사실상 묻히면서 시작했었다....
그녀의 연기력이 빛이난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가 선덕여왕을 그만 둔 다음부터이다 ㅡㅡa;
박예진이 합류한 후에 그녀가 때아닌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면서, 신세경의 천명공주의 역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합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시트콤은 워낙 보지 않는 편이라 챙겨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좋은 연기력과 잘 잡힌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신세경이 주목 받은 건 바로 "오감도" 라는 영화를 촬영함으로 인해서 성숙한 몸매(?)를 공개해다는 것.
미성년자가 그 영화를 어떻게 찍었냐는 논란도 많기는 했지만, 어쨋든 그 영화를 찍으면서 이제 신세경은
아역 연기, 이미지를 탈피하고 숙녀로 갔다는 평가다.

거기서 보여준 몸매와 청순한 얼굴덕에 결국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청순글래머" 의 차기주자로 선정되며,
포스트 송혜교, 손예진으로 떠올랐다. 더욱더 미래가 기되대는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5) 유이


원더걸스 유빈의 얼짱 친구 -> 애프터스쿨의 축이자 신조어 "꿀벅 유이"의 주인공

2008년에 원더걸스가 So Hot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유빈이 스친소에 친구로 데려왔었던 사람이 바로 유이이다.
그때 유이는 "김유진"으로 알려져 있었고, 출연당시에 소희와 비슷한 이미지 혹은 문근영과 비슷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었다. (난 아직도 문근영과 그녀가 왜 닮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방송출연이 그게 처음이라고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유빈과 함께 "오소녀" 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하려던 연습생이었다.

어쨋든 일단 애프터스쿨에 합류한 후에, 그녀는 애프터스쿨의 에이스가 되어 사실상 애프터스쿨의 모든 방송 스케쥴을
그녀 혼자 거의 다 소화해내고 있다. 이제는 거의 애프터스쿨 = 유이가 약간 공식화 되어비럴 정도로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중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스타나 되야 찍는다는 핸드폰 광고, 소주 광고 등을 찍으면서 CF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예능 출연 게스트에, 고정적인 예능 하나 (우결), 거기다가 드라마까지 진출한 유이는
2009년에 가장 성장이 빠른 스타로 뛰어 올랐다.

또한 유이가 가장 핫 했던 이슈가 있는데, 바로 "꿀벅지" 라는 신조어의 주인이 유이인것이다.
한때 티파니, 유리에게도 붙었던 별명이기도 했지만, 거의 유이에게 독보적으로 사용되면서
사실상 유이와 "꿀벅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버렸다.

여성들은 그게 비하발언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유이 자신은 좋다는 반응이다.
그 문제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많이 다루셨을테니까 굳이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하자.

거품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어떻게 떳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글쓴이인 나도 궁금할 정도니 ㅡㅡa;) 안티도 상당히 많다고 하지만
2009년의 유이는 그저 스친소의 그녀에서 이제는 방송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을 했다.

아직은 예능도 조금 어색하고, 거품성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2010년에는 제대로 그녀의 매력을 보여서,
안티를 팬으로 만들고, 논란을 잠잠히 시킬 것을 기대해본다.



6) 이경규


2008년 몰락의 중심 -> 2009년 제 2의 부활 및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작년 이경규는 정말 참담할 정도로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다. 오죽하면 놀러와 2008년 정리 스페셜에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하는 프로그램 2개를 말아먹었다" 라고 할 정도로 뼈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예의지왕, 라인업도 말아먹었으며, 사실상 이경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일밤과 빠이빠이 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오래해서 매너리즘에 생긴 탓일까?
2009년의 이경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MC나 보면서 편안한 방송을 추구했던 그는
이제는 게스트 섭외로도 나가고, 프로그램에서 망가지는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정말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할정도의 느낌 나는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가 작년에 약속한 바와 같이 아저씨들과 함께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부활했다.
남자의 자격은 실제로 4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 많이 공감을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제는 해피선데이의
1박 2일과 함께 해피선데이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자리매김 했다.

또한 절친노트에 합류해서 은지원과 같이 문희준과 김구라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메꿔주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2008년에 비해서 강호동이나 유재석은 별로 발전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즉 안정된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딱히 프로그램이 더 발전했다거나 더 나아진 모습은 아니었다.
유재석도 패밀리의 추락에 그것을 살려보려 애쓰고 있고, 강호동은 야심만만 하나를 날리고 강심장으로 인기 몰이를
수색중이나 전성기의 모습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이경규는 작년과 너무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 강호동, 유재석을 견제하는 또하나의 축으로 우뚝섰다.
이경규의 말대로 "풍지박산" 이 났던 규라인이 아제 강호동의 강라인과 유재석의 유라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축으로
성장해서 아마 이번 연말에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눈치를 봐야하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7) 이승기


1박 2일의 인기멤버 / 리메이크 앨범 전문 가수 -> MC계의 새로운 신인 / 시청률 70%의 사나이

2008년에 이승기는 좋은 한해를 보냈다. 하지만 2009년 지금 그는 정상에 2008년에는 비교가 되지 않은 정상급으로 상승했다.
단지 작년에는 1박 2일의 시청률에 이바지 했다면, 이번에는 드라마까지 더해져서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일단 1박 2일의 인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가끔 고집불통의 모습이 나와서 욕을 먹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승기는 1박 2일의 막내이자 유일한 꽃미남(?) 혹은 젊은 훈남으로서 1박 2일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 대세였던 막장드라마와는 달리 찬란한 유산이 "착한드라마"의 형태를 가지고 나아감에 따라,
결국에는 사극인 천추태후를 가뿐히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약 40%까지 도달하는 시청률을 자랑함으로
1박 2일 + 찬란한 유산이 = 시청률 70%라는 의미때문에 시청률 70%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다.

거기에다가 현재 강심장을 강호동과 함께 MC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 강호동에 묻혔으나 진행, 추임새 등이
회가 거듭할 수록 나아짐에 따라 이제는 강호동의 뒤를 치는 그러한 MC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정규 앨범도 2년만에 발표함으로 음반으로도 나름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이번 추석때만 해도 이승기가 얼마나 주가가 올라갔음을 보여주는데, 추석스페셜에 특별 게스트가 이승기였다는 사실이
확실히 그 점을 말해준다. 샴페인에서도 이승기 스페셜이라고 여자게스트를 8명이나 부르고, 해피투게더의 게스트도
이승기였으며, 추석 특집 아이돌 스페셜 가요 프로그램의 MC를 본것도 이승기였다.

2008년에는 가요활동도 별로 없고, 연기도 하지 않았고 그냥 1박 2일에 한 몫을 했던 그였지만, 이제 이승기는
연기 / 가수 / 예능 활동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정상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앞으로 MC로써의 승기의 모습, 그리고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이승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에 많은 활동했으나, 이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여튼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에 어떤 스타가 한두달내로 핫 하게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이들만큼
2009년을 자기해로 만들 수는 없을 듯 하다.

2010년에는 어떤 스타가 멋있게 등장할지 지켜보고 싶다.



사진까지 메인에 같이 뜬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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