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유를 보면 참 안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꾸준히 팬을 모았던 아이유이지만 "좋은 날" 앨범 활동을 통해서 인기가 많아지면서
엄청난 인지도와 함께 엄청나게 안티도 많이 생겼거든요.
게다가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함으로 인해서 체력도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아이유를 보면서 생각나는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 인데요....
일단 이런 말을 꺼내면 당연히 반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유는 실력이 있어서 떴다" "아이유에 비해서 정말 유이는 왜 떴는지 모르겠다" 등등,
아이유와 유이를 비교하는 것 자체에 관해서 아주 신경질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물론 아이유는 그 나이 또래 가수들 중에서는 실력파로 인정받는 부류이고,
유이는 아이돌 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약한 멤버중에 하나라는 것이 아이유와 유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좋은 날" 과 "3단 고음" 으로 실력과 그 결과로 이루어낸 1위라는 업적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갑작스레 떠오르는 인기가 이해가 가지만 유이는
그 당시에 그런게 없었다는게 이해가 갈만하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몇가지 점에서 유이를 보면 아이유가 보인다는 게 있습니다.
그 점에만 집중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유이 / 아이유: 트렌드를 반영한다

2009년 유이가 뜰 시점에 트렌드는 "섹시함 / 건강미" 였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가수들을 보면 너도 나도 "섹시미" 를 강조하였고,
"허벅지", "몸매", "꿀벅지" 를 강조했었습니다. 
지금은 생각할수 없겠지만 사실 아이유도 그 당시에는 짧은 핫팬츠로 잠깐 "꿀벅지" 
를 강조한 시절도 있었지요. 



소위 말해 유이가 "뜰 수 있" 었던 것은 단순히 "언플" 만이 아니라 그 시대의 트렌트를
가장 잘 반영한 연예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유이의 경우는 그 트렌트와 유이의 건강미 / 섹시미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지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의 트렌드는 웅크린 감자님의 말을 빌리자면 "사랑스러움" 이고, 그것에 더해서 
아이돌 중에서는 상위권에 있는 "가창력" 이 아이유를 트렌드 메이커로 반영할 수 있 하는 것이지요. 
이 것을 반영하지 못하면 인기를 얻기가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지요.

요즘 만방에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 도 그 점을 잘 반영했기 때문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나가수> 의 가수들과 아이유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그런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방송국에서 그런 트렌드를 잘 알고 "가창력" 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프로그램을 내놨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여겨지내요.


 
- 고생은 짓하게 돌아오는 것은 욕뿐 


2009년 유이는 소녀시대만큼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했습니다.
그나마 소녀시대는 9명이 나눠서라도 뛸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 유이는 애프터스쿨 자체보다 유이가 더 커져버린 까닭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고정에, <스타킹> 고정, 그리고 <미남이시네요> 드라마까지 3박자를 뛰면서
가요 프로그램, 행사, CF까지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가희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 유이의 평균 수명시간은 1시간, 2시간에 불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유이에게 돌아온 것은 욕뿐이었습니다.
"TV에 너무 많이 나온다" "너무 띄워준다" "왜 유이만 띄워주냐" 하면서 온갖 욕은 다 먹었지요.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는 그 힘든 과정은 모른채 그저 많이 나온다고 욕먹는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아이유도 비슷한 상황에 있습니다.
"좋은 날" 로 정점을 찍은지 행사, 광고 등이 늘어났고, 기존에 하던 <영웅호걸> 과 함께
<드림하이> 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드림하이> 와 <영웅호걸> 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인기가요> 에서 MC를 봐야하였고,  
끝나자마자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잘 타지도 못하는 스케이트를 타야했지요.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유 너무 TV에 자주 나온다는 불평,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스케이트 잘 못탄다고,
"자기가 여왕인줄 안다" 라는 비난, <불후의 명곡2> 에서 효린에게 졌다고 "거품" 이었다는 비난,
행사에 늦게 도착했다고 돌아오는 욕...... 
결국 엄청나게 몸을 버려가면서 스케쥴을 소화하지만 돌아오는 것 비난 밖에 없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결국 또 하나 증명한 건 한국이라는 곳에서는 "너무 떠도" 미움받는 다는 것이지요.
TV에 너무 많이 나와서도 안되고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줘도 안된다는 그런 법이요. 
 

 
- 견해가 짧은 소속사? 혹은 약한 소속사의 서러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나 너무 연예인을
굴릴줄 모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유이같은 경우에는 너무 굴리다보니까 유이의 이미지가 쉽게 낭비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을 하끼면 적당히 밀당을 해야 하는데 너무 짧은 기간에 많은 이미지를 날려버렸지요.
유이같은 경우도 조금씩 조금씩 보여줄 수 있었는데 데뷔후 6월부터 12월정도까지
한 1, 2년 두고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너무 단기간에 보여주어서 호감이 될 수 있는 연예인이
"비호감" 이 되게 만들어주엇습니다.

아이유의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한번 뜨기시작하자 정신없이 스케쥴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노래만 가지고 활동했던 아이유이지만 예능에 더해서 연기까지 도전하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운동신경이 없는 아이유에게 <키스 앤 크라이> 라는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넣었죠.
물론 <키스 앤 크라이>는 SBS의 얄팍함 때문에 이루어진 게 있긴 하지만요.

이런 건 두가지의 경우가 다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가 작기 때문에 쉽게 제안을 거절 할 수가 없다는 점도 어느정도 포함될테고,
또한 "될 때 뽑아먹자" 라는 상업적인 마인드도 작용할 테구요.
이유가 무엇이든 소속사의 방침이 둘에게는 참 힘들게 하는게 사실이지요.  


 
- 아이유 결국 시간이 지나야 하고 활동이 줄어들어야 한다

다행히 아이유는 유이와는 달리 가창력이 있기 때문에 덜 욕을 먹는 편이지만,
결국 아이유가 안티를 줄이는 방법은 시간이 지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안티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유이도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오는 프로그램이 적어지고,
주어진 프로그램에서 끈질기게 버티면서 열심히 하니까 많이들 안티가 줄어들더군요.

안티들의 천국 이라고 불리는 네이트에서도 최근에 유이 글에 보면 "이제는 자꾸 보니 호감인것 같다"
"왜 그렇게 미움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예쁘다" 등의 '네이트 답지 않은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싱글 앨범이 그 것을 얼마나 바꿔놓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명하고 좋은 모습 보여도 당분간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서 서서히 활동에도 적당히 제동을 걸면서 그게 사람들에게 완전 익어버리면
안티도 많이 줄어들 것이고 비난도 점점 수그러들겠지요.
그러는 동안에 아이유가 많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아마 아이유는 유이보다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키부터 실력까지 어찌보면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아이유와 유이이지만,  
톱스타의 고충을 겪고 있고, 그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점은 비슷한것 같네요.
어쨋든 요즘 유이가 많이 호감으로 바뀐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유도 조만간 다시 비난이 많이 수그러들고 예전처럼 편하게 즐기면서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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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신고
아이돌 역사가 자그마치 1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돌전에도 팬이 있었고, 팬 클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팬 문화가 시작된 것은 바로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H.O.T의 등장으로 팬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팬들에 비해서 H.O.T 로 부터 시작되는 팬들은 더욱 조직적이 되었고,
풍선컬러 제작, 팬픽, 팬아트 생산 등등 하나의 조직이 사실상 되어버렸죠.

하지만 15년간 팬문화 하나만큼은 제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조성모와 이희진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팬문화에 있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희진의 말을 들어보지요.
첫번째는 모든 걸그룹이 당하고있는 일명 "폭력 루머" 입니다.
1세대 아이돌 들 중 유일하게 나이차가 나는 멤버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복스는 막내 윤은혜가
언니들에게 맞는, 특히 이희진에게 맞는다고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약 5~6년뒤, 쥬얼리의 서인영 역시 김은정과 하주연을 팬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5~6개월전에... 애프터스쿨의 가희도 너무 심하게 군기를 잡고, 막내들과 동생들을
심하게 벌준다는 그러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걸그룹은 사이가 안 좋으며, 언니들은 동생들을 함부로 대한다" 라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이돌 역사 내내 계속되어온 일 같네요.
특히 요즘 같이 아이돌 멤버 간의 나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더더욱
이런 루머에 시달리는 것 같은데... 이런 점도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돌 팬 문화가 더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가 과학의 발전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욕을 하려고 해도 직접찾아가거나 편지를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충분히
루머를 만들어내고 캡쳐를 하고 미니홈피 폭파작전을 펼치고, 포토샵을 사용하는듯,
과학기술을 악용해서 더 안티들과 극성팬들의 연예인 도난질이 활성화 된것이지요.


이희진이 말한 케이스도 그냥 미니홈피 머릿글을 올려다가 마치 이희진이 "자살을 한" 것처럼
악용하는 것을 모아 둔 것이지요. 결국 그녀는 하루 아침에 "우울증 환자" 가 되버리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도 그녀에게 "쟤 안죽었어" 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흔히 볼 수 있는데,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의 트위터에가서
그들이 지쳤음을 시사하는 문구들을 따다가 디씨갤 같은데 올려서
마치 티아라가 해체할 것처럼 만들어 놓는것과 같은 기사를 유포하는 과정.... 비슷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조성모의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하나서 조성모가 올라가면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의
시선이 싸늘하면서 무표정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나마 조성모는 아이돌이 아니라서 그 정도 반응인 것이겠죠.
모든 팬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팬들은 타 가수가 방송에 나오면,
물건을 투척하는 행위도 서슴없이 하지요.
사실 소녀시대도 야광봉을 맞았고, 투피엠도 비슷한 투척을 당했구요.

컴백 반응과 관련해서도 조성모도 조성모지만 일단 아이돌은 컴백하기 전부터 욕먹죠.
소녀시대도 그랬고, 2NE1도 그랬고... 벌써 컴백전부터 게시판이나 갤러리들은 욕천지입니다.


조성모는 그래도 실력도 있고, 경력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 대우를 받지,
동급 아이돌들은 서로 못죽여서 안달하는 것은 하루 이틀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팬들이 전쟁하는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이 단락에 쓰는 케이스는 주로 남자 아이돌 팬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 나온 이희진의 동료 멤버 간미연은 그당시 H.O.T 팬들에 의해서 사실상
집단테러를 당했습니다.


그 이후 2005년에 동방신기 팬들에 의해서 커플게임과 시트콤에 촬영했다는 이유로
강은비가 테러 당했고요, 2009년 초반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지드래곤과 우결이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 역시 테러 당했습니다.


2009년 말에 투피엠의 주가가 한참 올라갔을때 윤아와 택연의 공연으로 인해서,
윤아도 엄청나게 욕 먹고 테러 당했으며 최근에 마지막으로
빅토리아와 닉쿤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빅토리아에 대한 반대가 엄청 많았고,
같은 루머가 따라붙기도 했쬬.

15년째 인기 남자 아이돌들과 연류된 여자 연예인은 거의 한번씩은 테러 당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오히려 남자 연예인은 그럴때 "아깝다" 라는 소리로 감싸주고 대체적으로 보면
남자연예인이 테러 당해서 욕먹은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흔히 이런 일을 저지른뒤에 그 이유가 무엇이면 "오빠가 좋아서" "언니가 좋아서" 라고 합니다.
김태우는 한때 팬들이 손호영과 자기를 둘러싸고 접근하려 할때 궁지에 몰렸다가 화가나서
"이러면 좋아할 것 같냐고"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준다고 팬들이 울기 시작하면서 결국 김태우는 나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돌이 대중에게
미움을 받게 만드는 "안티를 부르는" 행동입니다.

한때 연예계에서 여자 연예인들에게 동방신기가 기피 대상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덤이 얼마나 무섭게 작용하며, 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멀어지게 하며,
그러한 댓글과 기사들을 본 대중들까지 팬이 아닌 그 가수를 미워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괜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조성모는 생각해보는 말을 했습니다.
"후에 이게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아이돌들도 나이가 들고 점점 인기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럴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들도 조성모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겠죠.

이제 아이돌 팬덤문화도 15년째 지나갑니다.
나이만 먹었지 머리는 아직도 한 살밖에 되지 않은 그러한 수준의 팬문화가 된다면
참 발전이 없는 문화가 될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매너도 있고 질서도 잘 지키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피해를 안끼치려고 노력을 하는데, 몇몇의 팬들때문에
온갖 팬덤이 다 욕을 먹고 가수까지 욕을 먹는 그러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지요.
무개념 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은 참 답답하기 나름이겠지요.

어쨋든 국제적으로도 인터넷 악플때문에 스타가 죽어나가는 것이 화제가 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잘못된 팬덤문화는 나라의 수치라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한 문화입니다.
아이돌 역사 15년... 이제라도 팬덤문화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하나만 기억하면 될 거 같아요.
나에게 내 스타가 소중하듯이 남에게도 그들의 스타가 소중하다는 진리요.

조성모와 이희진의 출연이 얼마나 팬덤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모르겟지만,
즐거운 명절인 추석이 지난후에는 좋은 일단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팬들의 무서움음 경험하다



신고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강은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주량에 대한 기사와 함께 악플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녀의 주량이 약 소맥 15잔이고, 그것이 악플에 의한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헌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 역시 악플이 끊이지 않더군요.
어쨋든 현재 강은비 하면 "안티" 는 사실상 떼놀레야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참 악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은비는 사실상 인지도는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나올때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악플"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솔직히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강은비가 비호감이미지와 안티의 타겟이 된 것일까요?




일단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그랬듯이 잘못된 팬덤문화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자그마치 6년전에 그 당 유명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X맨 커플게임에서 대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동방신기의 대시를 받는 여성 출연자는 하나하나
미니홈피를 폐쇠해야만 하는 정말 엄청난 공격이었죠.

하필 또 시아준수까지 그녀에게 대시하는 바램에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사이에 배틀이 벌어졌고,
한때 믹키유천이 그녀의 어깨의 손을 얹는 그러한 사진때문에 더 욕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X맨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김종국과 커플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은비가 적극적으로 대시했죠.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김종국의 호감도가 지금과는 완전 달라서 최상의 시기에 있었고,
더욱이 윤은혜와는 사실 "공식커플" 처럼 인정을 받았기에 그 안에서 "끼어든다" 라는 이유로
또 한번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레인보우 로망스에 다시 믹키유천과 커플로 엮이는 바람에
X맨에이어서 믹키유천 징크스에 벗어나지 못했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두번 촬영했던 X맨에서 강은비의 안티가 시작되었고,
그 후에 레인보우 로망스가 그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케이스이겠죠,.



물론 강은비가 X맨에서 보여준 성격도 한 몫했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그녀는 귀여운 척을 어느정도 했고, 내숭을 어느정도 떨었습니다.
허나 내숭떨고 귀척하는 연예인이 강은비만 입니까?
그건 부가적인 요소일뿐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그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엮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강은비의 비호감화를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버린 것은 그 팬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많이 점잖아진 팬덤이지만 (아무래도 그 팬들도 이제 20대 중후반이니...) 그 당시에는
죽은 쥐를 보내든지, 면도칼을 보내는 듯 아주 굉장했습니다.
과거 간미연이 당했던 일, 아니 그 이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모든 동방팬이 다 욕했다는 거 아닙니다. 욕하지 않으셨다면 굳이 울컥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이후로 강은비는 사실상 거의 호감의 선에서 선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실 강은비는 연예계에서 그닥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딱히 잘못된 발언을 한적이 없고, 어떤 태도로 욕먹은 적도 없으며,
방송에서 실수하거나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은비는 아직까지 "비호감의 늪" 혹은 "안티의 늪" 에서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적은대도 기사나 방송에만 나오면 욕과 안티가 가득한 상황이지요.

물론 방송에서 자신이 안티로 당했다는 것을 재차 언급한 것 역시 좋은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동정이 가는 이야기라도 자꾸 듣다보면 나중에는 짜증날 수가 있으니까요.

강은비는 이 상황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강은비 이전에 안티로 유명한 문희준이 있었지만, 그는 남자들의 최고의 까임방지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를 다녀왔기에 일단 수많은 안티를 한번에 풀어벌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희준은 남자 안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헌데 강은비는 그런 한방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런 한방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 비교로써 문희준은 자신을 욕했던 김구라를 대인배적인 정신으로
용서하면서 절친노트 MC를 같이 봄으로써, 넓은 마음을 인정받았기에 사람들에게
창친과 "대인배" 의 이상으로 뽑힌 것이지요.

헌데 강은비가 믹키유천과 그렇게 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인것이 단점이고, 또한 믹키유천이 피해를 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면으로도 힘듭니다.



결국 강은비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더 이상 안티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강은비=안티 이렇게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야 하는 즉 속에서는 쓰려도 얼굴에서는
티가 나지 않는 그러한 쿨함을 방송에서 보여주어야 겠지요.

또한 연예인은 일단 앨범이든 연기든, 한가지 대박나면 안티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강은비는 지난 5~6년간 안티의 대상으로 입에 올랐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서 안티들을 잠재울만한 내공을 쌇지 못하였고,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아킬레스 건이겠죠.

또한 방송출연도 많지 않았기에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단점이겠죠.
높지 않은 인지도에서 예전의 이미지만 기억된채 기사에만 뜨니 자꾸 과거의 안 좋은쪽으로만
언급이 되는 면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도 시기와 우연이 맞지 않아 안티의 좋은 예가 된 강은비는
사실상 잘못된 인터팬 문화와, 잘못된 팬덤의 가장 큰 희생양 중에 하나이겠죠.

이제 강은비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이 있겠군요.
연예계에 있고 싶다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티를 씻어내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문희준이 대중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것은 김구라와의 한 8개월과의
절친노트의 조합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예능에서 제대로 된 조합을 만들거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로 대박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려려면 대박적인 연기력이나 시놉시스가 함께 해야하겠지만요...

또한 인터뷰 등에서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안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뿐더러,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관대함(?) 이 필요하겠죠.

어쨋든 그녀...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시작된것인지는 참... 애매하지만
안 되었고, 이제라도 좋은 작품 만나서 안티의 타겟에서 벗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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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좌우지간 쉬는 동안에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딱히 쉰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어쨋든
예전보다는 활동범위나 양면에서 줄어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소녀시대는 많지않은 활동양인데도 두개의 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는 태연논란이고, 하나는 티파니 논란인데..
오늘은 그중 티파니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여자 연예인들로써는 항상 겪는 루머라는 다 겪어본 어찌보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미움받는 그러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팬수로보자면 여느 남그룹 못지 않지만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게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사실 성형논란은 어느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 겪는 그러한 어쩔 수 없는 관문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게 과거 사진이긴 합니다.
실제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으로부터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일단 과거사진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대체적으로 성형전 사진하면
한 10장 정도의 의심되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지 않아보이는 사진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성형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몇가지 사진으로 돌려가면서
XX가 성형했다 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게 아님이 드러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데 말입니다.



허나 사진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성형을 한거 같지 않아보이는 멤버도 꽤 됩니다.
어렸을 때 영상이 공개된 멤버들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딱히 어렸을때 들어오지 않은 멤버들은 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는 것이지요.



그럼 현재 달라보이는 사진들이나 영상은 어떠할까요?
지금 티파니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약간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그렇다 50% 그렇지 않다 50% 로 나뉩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사람을 "덕후"로 몰아세웁니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교하기는 하지만 때때로는 이런 저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앵글에서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다른 앵글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게
각도의 차이일 수도 있죠. 화장법이나, 조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의 차이도 큽니다.


소녀시대 서현의 경우도 살이 조금 찌니까 비난이 많았는데..
사실 이번년도 전에도 살이 졌었던 시절도 있었고 아닌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을 어떻게 먹고 보느냐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했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될테니까요.
그렇지 않다 하고보면 안그렇게 보이는 것일테구요.

그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이상 솔직히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연예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더 추측이 더 클뿐이지요.



그런데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더 유치한 점은 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는것이지요.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들이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인생에
직접 피해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성형같은 것은 딱히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성형했다고 욕하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싫기 때문입니다.

딱히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싫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그 자체가 싫은걸까요?
성형을 하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분들의 성형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개그우먼이나 남자연예인들이 성형하면 그러려니,
"예전이 더 낫네" 정도로 하고 넘어가면서 소녀시대는 못잡아서 안달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시면 굳이 성형한 소녀시대를 보고 욕할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면 TV 잠깐 돌려놨다가 지나가고 나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소녀시대 기사에 찾아와서 소녀시대 악플을 달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피해가지 왜 시간을 써가면서 욕을 해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보면 네티즌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뺨치는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계시지요.
예전에 제 사진도 올려놨었는데 견적한번 받아보고 싶을정도네요.

척하면 아느니 하면서 "견적을 뽑"고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하면서 ~카는데
식의 추측을 이야기해댑니다.

가장 재미있는 댓글들은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저건 한거야" 이런 댓글입니다.
경험자라고 아마 신빙성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자신이 성형한건 괜찮고 연예인이 성형한건 큰 죄입니까?

그래서 성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뀐 것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한 두장면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성형이라고 단축짓는것,
그리고 설령했다고 해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는 것,
성형이 무슨 죄라도 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이 참 우습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말이 "소빠네" "덕후네" "소덕후" 네 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욕을 하는 당신들도 "안티" "찌질이" 겠죠.
본인들은 일반인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고 반대사람은 "덕후" 하면성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단지 성형했네.. 이상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요)

이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그게 딱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했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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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도 안 좋고, 글도 영 반응이 없어서 그냥 글을 쓰지 않기로 했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갑작스러운 일이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한류스타이면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던 박용하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단채로 자살을 한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팬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호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배우라서
더 죽음이 안타까워지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팬이던 아니던 일단 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은 참 아쉽고, 비통합니다.
왜 꼭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해야 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박용하는 그렇게 안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딱히 안티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도 못해봤고, 또한 연예계에서도
그닥 사건사고도 없었을 정도로 굉장히 무난하고 안정된 생활을 해온 것이 그이지요.

굳이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연기력은 좋았는데,
몇몇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그닥 좋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흥행성 정도이지,
박용하 그 자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또한 외부적인 압력이 박용하에게 어떤 작용을 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었는데 말이지요.



굳이 한가지 요인이자 이유가 있다고 하면.....
박용하가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종 방송에서 특히 일본생활을 할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서 우울증과 자괴감을
보여왔다고 하더군요.
제보에 의하면 후배에게 죽기 1시간전에 "죽고싶다"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자살과 직접관련이 있는지는 그만 아는 일이면서 추측이지만,
사실 많은 이들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것이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항상 화려해보이고, 좋아보이기만 해도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딱히 안티가 없어보이는 박용하도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호소했다면
안티로 많은 욕을 받는, 연예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쨋든 간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연예인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고통이 큰가봅니다.
왜 그러면 "연예인을 선택했냐?" 하지만... 항상 꿈이라는게 이상과 맞지는 않을때도 있거든요.
생각했던것보다 부담이 되고 압력이 될 수도 있는것이구요..

어쨋든간에 포인트는... 우리는 항상 인기를 얻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기에 항상 연예인은 걱정이 안되어 보이지만...
어둡고 나름 힘든점도 많을 것 같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헌데 정말 쓰고 싶은 말은 여기입니다.
자살을 결정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당신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게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목숨이고 자신이 결정한다고는 하지만,
당신들의 주변에는 당신들을 24시간 좋아해주는 팬들도 있고,
당신들과 피를 나눈 가족들도 있으며, 또한 항상 지지해주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안티나 반대세력이 없을수는 있지만, 팬과 지지층에 비하면 사실 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 시선이 부담스럽고 어쩌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면 사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게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타고난 외모, 실력, 끼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하나의 선물입니다.
어찌보면 남을 위해 쓸 수도 있지만, 자신을 위해서 쓸수 있다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연예활동이 싫다면 잠시만 연예활동을 접어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평생을 연예인일을 해왔다면 적응하기도 어렵고, 다른 것에는 익숙치 못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연예인으로써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인생을 소중하고 생명을 귀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입니다.
그 사람이 꼭 유명한 연예인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악독한 구제불능의 악당이 아닌 이상...
한 사람이 죽는 것은 여러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심지어 본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커다란 못질과 죄책감, 자책감을 종종 남겨주고 갑니다.

본인들의 결정이라지만 꼭 자살이라는 선택을 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제발 그 최악의 길을 선택하는 대신에 살아주는 길을 택해주세요.

박용하씨가 그런 결정을 한게 너무나 아쉽고 야속합니다.
특히 젋고 한참 일할 나이에 그렇게 허무하게 갔다는게 참....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제는 다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베르테르 효과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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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 - 악티즌들의 예술 작품

분류없음 2009.11.04 00: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왜 악티즌이라고 하는가...? 좋지 않는 동기와 생각을 가졌기에.....
왜 예술 작품인가...? 워낙 멋있게 꾸며놔서 걸작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걸작인가?
그들이 제조해 낸 왕따설이라는 것이 작품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가장 빛났던 사람은 한승연이었음에 틀림없다.

생존 아이돌의 고충을 보여주며 그녀가 보여준 눈물은 강심장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왜 홍석천이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그냥 너무 또 월드컵 생각에 도취된 건 아닌지...
차라리 치타에게 물린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는데....

근데 여기서 묻힌 이야기가 하나가 있는데, 양정아가 예지원 왕따설에 대해서 해명한 것...
그러면서 뒤이어 윤아에게도 티파니와의 왕따설에 대해서 다시 물었고, 윤아는
"카메라가 무서워서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하였고,
티파니는 "우리들끼리 장난도 못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언제나 우리 "손가락 빠른" 키보드 워리어들은 그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1) 양정아에 대해서는 "지난번엔 송은이더니 왜 이번엔 니가 해명하냐" 는 둥 "가식떠느니 재수 없다"
"예지원이 나와서 설명해라"
2) 윤아에 관해서는 "저 가식년 또 XX하고 앉아있네." "왜 티파니가 나와서 설명을 안하고 니가 설치냐" 

왕따설이 과연 진짜일까?
일단 왕따설과 관련되서는 그 당사자들, 아니면 그 사람들과 24시간 붙어다니는 인공위성이
아닌 이상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왕따설이 사진 캡쳐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볼때, 조금 터무니 없는 건 사실이다.
모든 왕따설의 기초는 대부분 흔히 말해 "왕따 사진들과 동영상"들이다.
예지원 때도 그랬고 티파니 때도 그랬다. 뿐만 아니라 더 예전 왕따 사건들인 소희, 서인영때도 그랬다.
오늘은 그 사진 캡쳐들과 왕따설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두가지 사건만 살펴보자... 먼저 예지원 왕따사건...

밑의 사진들을 한번 보도록 할까?

(문제가 되는 장면이다. 오른쪽에 예지원만 따로 떨어졌다)

(유난히도 표정이 어두운 예지원의 얼굴)

이 사진들만 보면 예지원은 확실히 왕따이다.

그런데... 밑의 사진들을 보면 어떤가?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 아닌가? 근데 이번에 양정아가 무척 친하게 찍히지 않았는가?)

(이 사진에 나온 예지원은 즐겁기만 하다)

첫번째 사진은 동일한 상황에서 찍은 것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나오지 않는가?
솔직히 양정아, 예지원 팬이 아니라 모은 사진이 이거 밖에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올려놓았다면
미니홈피에 친하게 찍은 사진들도 많을 것이고, 내가 골미다 PD나, 골미다 광팬이라 매주 에피소드를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친하게 찍은 것도 수두룩 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 다음 소녀시대를 보도록 하자.

(구석에 박혀 있는 티파니 하며... 치마를 들춰진 윤아... 그리고 홀로 남아있는 티파니. 독방쓰는 티파니)

이 밑의 사진들이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쓰인 사진이다.

그럼 반론할 수 있는 사진들을 볼까?
내가 소시팬이라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한참 된다.

(이 사진에서 보면 윤아, 태연과 친하기만 하다)

(위의 사진에 왜 티파니가 혼자 있었는지 아는가? 그녀는 벌칙 당번이었다)

* 한 가지 추가점을 던져 볼까? 저 위의 방 구조도를 유심히 살펴보았는가?
일단 9명 중 한명은 독방을 쓰게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긴 하다.
근데 다른 방들 좀 보라...

효크? 림토? 동남아? 컹컹? => 이게 중립적인 사람의 표현인가?
(그나저나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누가 어느 방에서 자는가까지 다 알다니)


자.... 요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사진으로 왕따설을 주장할 수 있다면, 팬도 사진으로 얼마든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안티들이야 물론 계속 만들어내고 "왕따" 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온갖 캡쳐를 다할 것이다.
한때 본인도 왕따설에 시달렸던 서인영의 말을 한번 볼까?
"그분들은 그게 [사진 편집이] 인생의 낙이에요. 그거 못하게 하면 큰일나요"

(정말 시원하게 말을 잘했다)

안티들이야 남이 뭐라고 해도 해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악플러들이 대부분 그냥 왕따설이라고
주장되는 사진들만을 근거로 욕을 해댄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자기들이 동영상으로도 보고, 그것에 근거한다고 하지만 정말 장면이 60분짜리만
60분 내내, 그리고 매주마다 왕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사실 아닌게 더 많다는 건 그냥 묻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일단 무엇을 판단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판단하고 알아보고 욕하라는 것이다.
제발 한쪽 말만 듣고, 알지도 못한채 키보드로 향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다.
남한테 상처주는 일에 뭐하러 그리 성급히 참여하는가?

어차피 이런 일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일이기는 하다.
미리 언급한 연예계에서 가장 기가 쎄다고 여겨지는 엣지있는 (?) 그녀 서인영...
그녀가 왕따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한참 캡쳐도 많이 떠돌아 다녔다.
서인영이 털기를 할때 노려보는 장면이라던지.....

(왕따설에 시달리던 서인영이 끝까지 남았다.... 그녀가 과연 왕따였는가?)

그런데 그 왕따설이 나온 4년이 지난 지금... 쥬얼리에 남아있는건 누군가?
다름아닌 그 왕따설의 주인공 서인영이 아닌가?
박정아와 서인영은 쇼에 나와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쥬얼리 없는 나는 없다" 고 하면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너무나도 유명했던.. 원더걸스 소희의 왕따설
소희도 캡쳐가 참 많이 떴었다. 소희가 유난히 표정이 뚱한 점, 그리고 떨어져있던 점 이런 걸
캡쳐해서 그녀가 왕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한참 떴었다..

(오죽 컸으면 뮤비에다가 가져다가 썼을까?)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지금 같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랑 여행해본 적이 이쓴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감정이 이상해졌는가 1분 1초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끼리 저 오랜기간을 해외숙박을 하라고...?
글쎄다... 상당히 설득력이 없다.

(지금은... 선미 눈물을 닦아주는 소희... 지금 같이 미국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다)

소희는 또한 유빈과 절친노트에 출연해서, 자기가 왕따설을 당하는게 속상하다고 했으며 오죽하면
Wishing On a Star의 뮤직비디오가 그런내용이었을까 ㅡㅡa;

이 밖에 다른 것도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도 같고 해서 워낙 컸던 사건 두개만 적어봤다.
많은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다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아픈 왕따설이 있긴했지만 만약 소녀시대가 3~4년 별탈없이 계속 활동을 해 나간다면,
네티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꼬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솔직히 소희때도 소희가 직접 나서서 "저 왕따 아니에요" 해명한 적이 없고 거의 예은이나 선예가 했다.
쥬얼리 서인영때도 서인영이 한게 아니라 주로 박정아가 했다.
자기가 스스로 "저 왕따 아니에요" 하고 해명하는게 얼마나 구차한가 ㅡㅡa;

예지원이 굳이 나서서 "저 왕따 아닙니다." 하고 싶을까...? 만약 하면 뭐라고 할까?
괜히 "협박해서 했겠지.." 라는 답글이 달리지는 않을까?
티파니같은 경우에는 굳이 해명은 안했지만 이런 말을 했었다.

(딱히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말 같은데... 이 말까지 협박으로 했을까?
돌아가신 어머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런 글을 썼는데, 나중에 왕따로 밝히시면 창피해서 어쩌시려고?"

그런분들께 이러한 대답을 해 드리고 싶다.
"그러면 저는 그냥 빠돌이라고 남고 끝나겠지요. 하지만 나는 최소한 이 문제에 관해서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왕따설 루머와 거짓 루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견디고 정신적으로 대미지를 받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그러한 날이 올때, 나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루머를 만들어내고 남에게 고충을 준
당신들이 책임을 지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포샵의 기능.... 캡쳐의 기능... 충분히 좋은 곳에 쓰일 수도 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본인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포샵과 동영상 캡쳐이다.
그런 것으로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글을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은 그런 것으로 영상화해서 멋진 뮤비나
동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내가 아는 분도 선덕여왕을 편집해서 코믹으로 만드시는데 엄청 재밌게 잘 만드신다.

한국인들이 정말 전세계에 부럽지도 않은 이 캡쳐 기술을 "왕따설" 이나 만들어서 남에게 상처줄 바에야
취미 생활로 남을 즐겁게 하는일에 만들어 좋은일에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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