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제 2의 이효리로 불렸던 손담비, 이번 앨범에는 전혀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쳤어" 로 정점을 찍은 후에 "토요일밤에" 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컴백해서 가요계를 석권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그 예상은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한때 잠깐 가요계의 "퀸" 이라고 불렸으니, 이번 컴백에서는 초짜 신인 miss A에게 밀리고,
그 뒤는 샤이니, 그 다음에는 보아... 전혀 맥을 못 춘 그러한 행보입니다.

이번 앨범에 손담비가 밀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손담비의 앨범실패의 결정적인 이유는
"손담비" 스러움이 없어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ueen으로 새침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시도했나본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던듯 싶습니다.

손담비 다운 섹시한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진채, 걸그룹 같이 귀엽지도 않은 약간 어중간한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이번 손담비 앨범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엉덩이 춤을 내세워서 다시 섹시함으로 컴백을 했지만,
오히려 Queen 바로 뒤에 갑자기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미지가 상반되고
급급한 모습같이 보이는 이미지만 심어주었죠.

차라리 앞뒤를 바꾼 전략이 더 좋았을지 모릅니다.
비록 똑같은 레퍼토리이긴 하지만 손담비에게는 "섹시함" 을 계속 밀고나감으로
"손담비" 스러움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했습니다.

섹시함에 기준을 다 다르게 둘 수 있지만 확실히 손담비 하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여태껏 컨셉도 그래왔구요. 기럭지도 길고 춤 동작이 잘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Wake Up" 을 외쳐되는 손담비는 뭔가 어색한 모습입니다.




가수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정말 잘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심은 바꾸기가 정말 힘든 것이지요.
하다못해 같은 소속사인 오렌지 카라멜이 성공한 것은 시크한 나나와 어른스러웠던
레이나, 그리고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리지가 생각이상으로 잘 소화해냈기 때문입니다.


섹시가수에서 발라드로 돌아서면서 발라드 퀸으로 돌아서던 백지영도
컴백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완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그러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을 정말 잘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추구하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말 그럴만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전 이미지를 싹 씻어놓을 그러한 것이 있어야하는데 손담비는 그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럴바에는 자기가 추구하던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게 났습니다.
이효리, 채연 등 같은 과의 섹시가수들이 크게 이미지를 못바꾸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섹시춤 밖에 출줄 모른다." "가창력 부족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일까요?
이번 앨범은 더더욱 그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했고,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많이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담비의 가창력은 개선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창력이 괄목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정말 뒤집어 놓을정도로 가창력을 개선하지 못할바에는 그냥 광고 하지 않고,
대중에 평가하게 놔두는 것이 낫습니다. 가창력 강조를 아예 안하면 라이브가 개선되었을때
"아 라이브 개선되었구나" 하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반면에, "가창력 보여드릴께요" 라고
이미 문자를 띄워놓으면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가창력 이야기를 하고 자꾸 그 점을 강조하려고 한것이 오히려 화가 된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그 점은 나중에 맞겨 둔채 "김정은의 초콜렛"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가창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를 뽐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댄스곡에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예능에서도 손담비는 딱히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점이 확실히 손담비를 이효리 채연등의 스타와 분리 시킵니다.
예능감이라는게 약간은 타고 나야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담비도 데뷔 3년차인데 그것에 비해 너무 아직도 경직된 모습입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스타에서 "유이가 사이가 안좋다는데..."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함으로 오히려 사이가 안 좋게 보였을수 있지요.
물론 손담비가 유이하고 사이가 좋을 수도 있고, 딱히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라도 조금 더 경직되지 않게 했더라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방송에서 본 손담비는 성격은 착한 듯 싶으나 센스가 부족하고 조금 경직된 모습이 많습니다.
어떤 유연함이 없다고 말할까요?


사실 표절 논란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이효리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유연함입니다.
망가질때는 겁없이 망가지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넉살로 받아쳤던 이효리에 비해
손담비는 너무나 유연함이 없습니다.

또한 "거품스타" 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데... 그건 대중이 판단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빨리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담비로써는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게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저 거품스타 아니에요"
하고 외치는 것도 오히려 반작용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정한 거품이라면 1,2년 안에 빠지고 가요계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처음에 이효리도 "거품이다" 라는 논란이 많았지만 10년간 활동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데뷔 3년 정도 되었을까요...?
시간이 증명하게 놔두는게 예능에서 자신이 증명하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어쨋든 손담비가 이래저래 참 딱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외로 그렇게 경솔한 행동이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괜히 미움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언플" 이라는 게 솔직히 작용한다고는 하지만, 비난을 받기에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춤 선생 가희가 봐도 춤 실력이 형편없었다는 그녀는
식초도 먹고, 벽에 잘때마다 발을 위로 올려놓고 자는 등 댄스와 춤에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보컬도 초반보다 많이 개선되었구요.
보컬은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이 외에도 개선해야 할 문제는 조금의 유연성을 더 키워서 호감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녀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돼 실력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손담비가 가지고 있는 기럭지와 그녀만의 도도한 인상을 사용해서 그 점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는게 (컨셉을) 어설프게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실패로 끝났지만, 다음앨범에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으로
손담비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고
걸그룹, 특히 아이돌들은 항상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왔습니다.
사실 웬만한 걸그룹들은 다 한번씩 구설수에 올라본 적도 있고
이리저리 루머에 휩쓸린 적도 있으며.. 그리고 안티들의 많은 욕을 먹기도 하지요.
물론 스스로 자신들을 증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그닥 많은 잘못을 하지는 않았는데
욕을 먹고 있는 스타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3명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1) 애프터스쿨의 유이


솔직히 아직도 저는 왜 유이가 그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유이 자신이 방송에서 잘못한 행동은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딱히 방송에서 말 실수를 한 것도 아니었고, 행동에서 그닥 버릇없게 행동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이가 인터넷에서 안티들의 집중공격의 대상이 되었던 이유는,
유이가 갑작스레 너무 많이 등장한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2009년의 신조어인 "꿀벅지" 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붙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사실상 2009년에 가장 인기가 많았지만, 또한 가장 안티가 많은 연예인으로도 기억됩니다.


사실 연예인 키우기에 전혀 경험이 없는 플레디스는 잘나가는 연예인인 유이를 집중으로 밀어주면서
이익을 봤고, 결국 유이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피곤한 연예인으로 일하면서도, 욕만 잔뜩 먹는
부작용이 생겼지요.
소영이 탈퇴하자 그것도 전부 유이가 뒤집어 썼고요... 한때 왕따설까지 나왔다죠...?
(플레이걸스 보니까 잘만 지내는 것 같던데.. 특히 정아랑 친한거 같았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 플레디스는 (아니면 세력이 조금 커졌다고 해야하나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주연, 오렌지카라멜을 키워나가면서 앺스의 인지도를 나누려고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유이의 인지도가 절대적이라는 면이 아직도 사실이지요.

솔직히 요즘 방송에서 보이는 유이의 모습은 털털하면서도, 보이시한 면도 굉장히 많은
방송에서 보이는 그러한 "밉상" 은 아닙니다.
아이돌 키울지 모르는 소속사의 결정에 의해서 미움을 받았다고 해야하나요?



2)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마찬가지로 포미닛의 현아도 주로 현아 위주로 방송이 돌아갔기 때문에
많은 집중을 받으면서 동시에 많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현아는 유이보다 더 "선정성 논란" 에 많이 시달렸는데...
현아의 의상이 논란이 된 적은 한 두번이 아니지요.

현아가 워낙 방송에서 징징대고, 통통튀는 성격이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개인적인 호불호이지 딱히 의상을 제외하고는 현아도 그닥 문제될 행동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일단 현아와 관련되서 소속사가 가장 처리를 잘못하는건 그녀의 의상입니다.
솔직히 현아가 강렬한 이미지도 있고 (원더걸스 시절부터) 또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다는 면도 있지만,
그 점을 앞세워서 구멍난 레깅스부터 시작을 해서 짧은치마에 골반을 강조하는 안무 등..
너무 섹시미만 앞세워서 현아를 밀었기에 현아가 자주 논란에 중심에 서는 것입니다.

걸그룹의 컨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지만 (섹시 / 큐트) 현아의 경우에는
너무 섹시쪽으로만 밀고나가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지요.


또한 예능선택에 있어서도 참으로 미련한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그녀에게 하나의 보호막과 같았던 청춘불패를 하차시킨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청춘불패는 현아가 섹시함을 벗어나 막내로써 귀여움과 순진함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그런 청춘불패는 바쁘다는 이유로 버리고, 결국 선택한게 꽃다발과 세바퀴 등.. 선정성과
논란만 가득한 프로그램이라니.... 상당히 무리수였네요.

게다가 팬덤내에서도 너무 현아만 밀어준다고 불평이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팬덤에서도 현아의 인지도가 가장 높긴 하겠지만, 현아 중심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됨으로
포미닛의 성장을 늦추는 것도 이 소속사의 악수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3) 티아라


사실 티아라는 약간 이상한 범주에 속하는 그룹입니다.
분명히 1위도 여러번 차지했고 사실 1부리그라고도 속할 수 있고 지지율도 있어보이는데,
이런저런 욕도 많이 먹고, 멤버들에게도 비난이 자주 일어납니다.
헌데 역시 티아라를 들여다 보면... 정말 논란 있을만한 행동을 한 멤버들도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티아라도 딱히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된것은 없지요.
특히 이번에 은정을 보고 그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방송에서 은정이 딱히 말 실수 한 것도 없고, 그리고 특별히 무대 안에서나 무대 밖에서도
특별히 잘못한 행동은 없지만 은정의 기사를 볼때마다 상당히 많은 악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티아라에 대해서 거부감을 많이 느꼈던 이유는 바로 그 대표 "김광수" 대표 때문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별로 좋지 않게 이미지를 남겼던 인물이기도 하지만...
티아라 하면 웬지 "언플" 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닌다고도 하죠...?
그리고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연기쪽을 진출시킨다는것도 한가지 이유라고도 볼 수 있겠죠.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해놨으니... 그룹의 정체성도 이상해지구요.

또한 지나친 과소비도.. 한 몫합니다.
티아라는 사실 활동량이 데뷔를 2~3년먼저 한 그룹보다 훨씬더 많아서 이미지 손상이
가장 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물량공세로 덕분에 티아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지만,
또한 많은 안티들도 함께 불러일으켰죠.



사실 이런 말이 있기는 하죠...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특히 방송과 연예계와 관련되서는 딱히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야 어쩔수는 없겠지만, 솔직히 정말 잘못한 것이 없는데 욕을 많이 먹는
그러한 연예인도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유이가 왜 그렇게 욕을 먹어야 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고,
현아는 그냥 소속사가 항상 "섹시"만 부각시키는게 아까울 뿐이고,
그리고 티아라는 적당히 홍보하고 내세워야 하는데 지나칠 정도로 하나하나가 간섭하니까
거부감이 드는게 이유인 거 같습니다.

유이는 어느정도 앺스가 가희, 주연, 오카 체재로 넘어가면서 그 굴레에서 벗어났는데,
현아의 포미닛은 "선정성"으로 는 며칠전에 또 방송에서 징계먹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 조금만 잘 신경만 써줘도... 지금 욕먹는것의 반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만...
이익을 챙기는 소속사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요...?

아무튼 소속사에 잘못된 결정과 방향으로 인해, 안먹어도 될 욕까지 먹는 이들이 안타깝네요..



신고
2009년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한 해를 보낸 스타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스타의 흥행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스타에게 온갖 저주와 욕을 퍼붓는다.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같이 안티도 자란다.
오늘 적어볼 이 스타는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이다.


유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다.
솔직히 툭까놓고 (?) 이야기 하면 그녀에게는 아무런 감정이 없고, 솔직히 나도 왜 그녀가 떴는지
이해가 안가며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다.
딱히 허벅지를 중심으로한 "베이비 페이스 + 성숙한 몸매" 라는 어떤 틀에 박힌 연예인이라는 것
이외에 딱히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

내가 유이를 처음 본 건 작년에 유빈이 자신의 친구라면서 스친소에 데리고 나왔을 때이다.
그 때의 유이는 유이가 아니고 "유빈의 얼짱 친구 '김유진'" 이었다.
솔직히 그 스친소 에피소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유이가 아닌 다른 친구였다.
그 당시만 해도 유이가 그냥 얼짱정도로 해서 연예게에 데뷔하겠지.. 라는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해봤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더니 엄청난 스타가 되어버렸다.
딱히 이유도 없이 웬만한 여자 연예인 아니면 못찍는다는 소주 CF에, 전화기 CF를 찍었고
방송에도 자주 보였으며,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

유이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안티의 수준도 정말 찌질할 정도로 많이 늘었다.
내가 좋아하던 안하던 난 안티들은 최악의 찌질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말 하면 욕이 달리겠지만 이 것에 있어서는 정말 생각 변화가 없다.
그 수많은 안티들 중에 유이의 얼굴에 다가 대고 면상에다가 욕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저 안보인다가 키보드질이나 해대는 것이다.

어쨋든 유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가?

패떴에 산다라가 나왔을 때도 유이는 같이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 욕을 먹어야 했다.
솔직히 나도 출연장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나, 방송 분량을 많이 내보낸 것은 제작진이지 유이가 아니다.
그들이 유이가 좋아서 방송 분량을 많이 살린걸 어찌하겠는가?


많은 여자분들께서 유이의 "꿀벅지" 가 여성을 비난한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유이를 욕해댔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자. 유이 자신이 그 "꿀벅지" 라는 단어를 창출시켰는가?
그 단어는 유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자 가수들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고 네티즌들이 만들어 낸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꿀벅지라는 허리를 만들어낸 네티즌들의 잘못이다.

유이가 핫팬츠 문화의 문을 연것도 아니었고, 유이가 스스로 "꿀벅지"라고 불러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다.



사실 유이 데뷔전부터 원걸은 소핫때 핫팬츠를 입었고, 키싱유때도 유리가 핫팬츠를 입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활동하는 소녀시대 역시 9명 모두가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 를 불렀다.
그 전에 채연, 이효리 등등 한때 잘 나가는 "섹시 스타" 들 모두 핫팬츠를 입었다.
단지 그 당시에 이 스타들에게는 꿀벅지라는 단어가 붙지 않았었다.
 
만약 이효리에게 "꿀벅지" 라는 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채연에게 그런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유리에게 그 단어가 적용되면?
 
유이가 트랜드를 시작한것이 아닌데도 단지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때문에 유이가 욕을 먹는건 아니라고 본다. 

유이의 언플이 쩌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유이가 언플이 쩐다고 나도 생각한다.
매일 인터넷 기사에는 유이에 대한 글이 하루도 안빠지고 올라왔던 시절이 있었으니....

하지만 연예인 언플이 한 두번인가?


포미닛 나오기전 현아 언플도 그랬고, 2NE1 나오기전 그녀들도 엄청난 언플공세를 했다.
박진영은 일년 내내 원더걸스에 관해 기사를 내보내며 언플을 했었다. 이건 유이만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모든 스타라면 모든 소속사라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수를 알리기 위해서 언플을 어쩌면 "필요할" 지도
(보는 우리는 짜증나더라도) 모르는 그러한 것이다. 자꾸 기사거리를 내서 눈에 띄게해야
사람들 머리에 각인되니까.....

애프터스쿨에서 유독 유이만 밀어주는 것도 욕을 유이가 먹는다.
솔직히 이것도 없지 않아 사실이다. 본인도 이 점이 가장 못 마땅해 했었다.
유이가 자주 나오는게 싫은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은 완전 배제한채 유이"만" 나오는게 못마땅했다.



리인 박가희도 있고, 이주연도 있으며, 베카도 있고, 김정아도 있었다.
탈퇴했던 멤버인 소영도 있었다.


유이가 들어오기전에는 방송 자체가 많치가 않았고, 유이가 들어오기전부터 방송횟수가 더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는 원년 멤버들은 완전 배제된채 유이 줄기차게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포인트는.... 유이가 무슨 잘못인가? 하는 것이다.
솔직히 유이가 스케쥴을 잡아오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도 유이만 주구장창 내보내는 소속사가 원망스럽지만 유이가 가장 밀만한 카드였다는 것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 한다는 점도 약간 수긍은 간다.

하지만 정말 짧은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느 그룹이고 한 사람의 멤버만 밀면 오래가기는 힘든 법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박가희도 나오고, 이주연도 나오고 김정아도 가끔 나온다.
 
중요한 점은 스케쥴 잡는 부면에 있어서는 유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비록 유이가
못마땅할지는 몰라도 정작 유이가 잘못이 없기 때문에 유이는 욕먹는게 억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이는 그냥 잡아준 스케쥴 뛰라니까 "뛴 죄" 밖에 없다.


사람들은 유이의 아버지가 야구코치 "김성갑" 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그게 연예계하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연예계 빽 운운 하는데, 솔직히 유이보다 더 갑부를 부모로 둔 연예인은 수두룩 하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연예계에 가장 큰 "빽"을 둔 사람은 단연 은지원일 것이다.
5촌 당숙고모 / 조카 사이 지간이다. 그렇다면 은지원이 뜰 수 있는 것이 박근혜의 힘 때문인가?
그가 젝키의 들어간것도, 또 리더가 된것도 다 박근혜가 지지해줘서인가?

비록 유이가 은지원보다는 방송경력도 짧고 너무 쉽게 떴다는 단점이 있으나,
연예계의 사람도 아닌 다른 사람의 "빽" 을 믿고 이렇게 밀어준다는 주장은 조금 억측이다

어떤 사람들은 유이가 안보이는 스폰서가 있으며 심지어 그 스폰서를 얻기 위해서
"아주 더러운 행위" 까지 했다고 말한다.. (굳이 그 이야기를 적어서 뭐가 좋겠는가?)
하지만 그것들은 추측일뿐 허위적이며 거짓적이며 악의적이다.
실제 그런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가면서 그리 욕을 해야 기분이 시원하겠는가?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사람 여럿 보낸 네티즌은 유이도 허위적인 근거와 추측으로 보내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비록 논란에 중심이 서 있는 유이이지만 정작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많이 하진 않은 유이이다.
짧은 팬츠를 입혀서 그 컨셉으로 내 보낸건 소속사와 스타일리스트의 잘못이었고, 솔직히 유이만 그리한 것도 아니었다.


"꿀벅지" 라는 별명은 네티즌들이 붙인 것이지 유이 자신이 그 별명을 자신을 소개할 때 쓴다거나
그것을 한번 제대로 PR 한 적도 없다.


소속사에서 멤버들의 균형배분을 못한 어리석은 행동을 취한것이지 유이가 자기가 나오겠다고
기를 쓴것은 아닌 것 같다. "빽" 이 있다거나 스폰서와 은밀한 행동을 했다는 것도 다 그냥 네티즌의
추측일 분 하나의 실체도 없는 근거없는 소문이다.

물론 이 글을 쓰면서 "유이를 사랑하자" "유이를 좋아해 달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유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녀는 나에게 좋아하지도 미워하지 않는
평범한 연예인일 뿐이다.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싫어한다고 해서 굳이
더러운 언어를 써가면서 남의 감정을 건들면서, 악플을 달아서 남을 벼랑끝에까지 몰아가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냥 그녀가 싫으면 조용히 TV를 다른데로 돌리기를 바란다.
본인도 우결에서 유이파트를 넘어간채 다른 파트로 가거나 유이가 나오는 방송을 굳이 챙겨볼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악플을 달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의 시간을 뭣하러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연예인에게 써야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괜히 욕과 악플로 사람하나 상처받게 해서
큰 일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본다.

이제 우리.... 최소한 욕을 하는 행동만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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