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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8 F(x) 컴백, 1인자로 올라서려면? (29)
  2. 2010.08.22 도가 지나친 설리 죽이기 (30)

F(x) 컴백, 1인자로 올라서려면?

가수 이야기/F(x) 2010.10.28 17:52 Posted by 체리블로거
소녀시대와 2AM이 컴백을 함에따라 2010년 하반기의 가요계가 치열해질 모양입니다.
게다가 빅뱅도 컴백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정말 빅 그룹들의 전쟁이지요.
2PM도 얼마전에 컴백을 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어쨋든 수많은 아이돌의 홍수 속에서 눈에 들어오는 한 그룹이 있는데요...
바로 F(x)입니다. 

팬들은 어떻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F(x)는 소위말해 1인자 그룹은 아닙니다.
소시, 카라, 2NE1에 비할 정도는 못된다는 소리이지요.
게다가 아직 1위한번도 못해본 것을 볼때 그 면에서는 애프터스쿨이나, 포미닛, 
심지어 미스에이에게까지 뒤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저력이 크고 가능성이 많은 그룹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함순이 그룹을 뽑겠어요.
그러나 현재 체제로는 조금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들이 소시 언니들처럼 (물론 소시를 밀어내기는 힘들겠지만) 크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F(x)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중 친화적인 곡입니다.
사실 F(x), 샤이니는 대부분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보다도 실력이 낫다고 평가되긴 하지만,
이들에게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친화적인 곡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들이 독특하다는 느낌은 갖게 해주었지만, 확실히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가에는 무리였습니다.
F(x)의 몇개의 곡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자매 그룹은 소녀시대와 비교를 해보지요. 
소녀시대는 곡들이 전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실했습니다.
다시 유치하다는 비난들도 있기는 하지만 Gee는 확실히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여친(?)의 마음을, Oh는 오빠에게 전하는 메세지,
Run Devin Run은 강한 여자의 모습을 시사하는 곡들이었습니다.


F(x)의 곡들은 그에 비해서 상당히 난해합니다.
데뷔 곡 LaChaTa도 그냥 따라하기는 좋은데, 사실 생각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애매하고,
Nu ABO 역시 뜻이 난해해졌지요.  새로운 혈액형 타입이라서 해서 설명을 해놓기는 했는데...
팬인 저도 헷갈릴 정도니, 
대중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이게 F(x)의 큰 딜레마 입니다.
곡들이 나름 참신하고 새롭기는 한 반면에 쉽게 기억되는 가사나 이해되는 내용들이 아니라는 것이요.
이것을 F(x)가 아니 SM에서 극복해야 겠지요.
이번에 곡을 만들때는 조금 더 대중 친화적으로 가사 전달도 확실하고 따라부르기 쉽게 해야할 것입니다.

소녀시대에 곡을 주는 것 만큼만 F(x)에게 곡을 주었어도 지금 F(x)의 입지가 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이미지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F(x)의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상당히 좋았던 편인데 조금 손상된 과정을 보면 약간 억울합니다.
솔직히 뚜렷히 잘못했다! 하고 비난받을 만한 부분은 크리스탈이 세바퀴에서 보여준 방송 태도 이외에는
딱히 F(x)가 크게 잘못한 부분도 없습니다.


가장 손상을 크게 입었던 것은 바로 중앙데일리 기자가 쓴 악의적인 미니홈피 글때문인데요.
밑도 끝도 없이 "설리와 크리스탈이 기본이 안되었다" 라고 써놓은 바람에, 안티들은 한건을 잡았고,
그로 인해 소희의 뒤를 이어 "설리앓이" 를 이끌던 설리의 입지가 완전히 흔들려버렸죠.
루머들이 대부분 "~카더라" 식의 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데미지는 된것이지요.


그 이후에 한밤의 섹션 TV에서 분명 설리는 잘못된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왜곡해서 해석한 네티즌때문에 또 한번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 와중에도 루나는 밝은 모습으도 아직까지는 이미지가 좋다는 점,
빅엄마 역시 딱히 문제거리를 찾지 못하고 좋은 태도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미지가 무슨 상관이냐 하고 물을 수 있겠지만, 에이스의 이미지가 손상되면 그룹이 상당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빅엄마가 나오기 전까지 F(x)의 얼굴이자 에이스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직도 설리와 크리스탈이 지지도가 가장 많을 거에요.


이미지의 중요함은 카라의 구하라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비록 카라가 "미스터" 로 어느정도 중박을 치긴했지만, 
주로 한승연만 생각났던 카라는 구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뜨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탄력을 받았습니다.
카라를 생각해보면 곡발보다는 (DSP가 곡이 조금 약해서) 처음에는 한승연의 생계형 이미지,
두번째는 구하라의 "구사인볼트" 이미지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그룹의 이미지와 1인자로 올라서는 데는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함순이들이 차기에 컴백을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엠버의 컴백일겁니다. 
처음에 F(x)가 등장한다고 했을때 주목받았던 이유는 바로 "소녀녀대 제시카의 여동생" 크리스탈이
데뷔한다는 이유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더 뒤집을 수는 바로 "엠버" 의 등장이었지요.
엠버는 기존의 SM 스타일의 걸그룹의 이미지를 완전 뒤바꿔놓는 최고의 대반전이었습니다.
기존 걸그룹의 "귀여운 스타일" 이나 "섹시 스타일" 을 싫어하던 많은 여성팬들은 
F(x)의 엠버에게 끌려서 F(x)가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지요.

그랬던 엠버가 이번 누에삐오 활동이후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5월에 발목부상을 당해서 미국으로 날라간 이후로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항간에 "엠버 왕따설" 도 나왔고 "엠버 탈퇴설" 도 나왔습니다.


일단 왕따설에 비하면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물론 100% 장담할 수는 없으나)
왜냐하면 단지 공중파만이 아니라 그들만의 케이블 프로인 <Hello F(x)> 에서 엠버와
너무 사이가 좋게 나온 것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이 주동자다" 라고 하는데.. 
그것은 이참에 설리와 크리스탈을 보내기위한 안티들의 주장이구요....
빅송과는 중국어로 통하고 크리스탈과는 영어로 통하면서 서로 외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존재들이 었기 때문에 그런 설은 딱히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그러면은 탈퇴설은 어떨까요?
현재 방송하고 있는 F(x)의 예능프로그램인 Koala에서도 엠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게 멤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에 엠버가 빠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Koala에서 아직도 설리는 엠버언니를 찾았다는 것이지요.
설리가 한번은 혼자 캠퍼스에 미션 수행을 하려고 남겨졌는데, 거기서 설리는 
"루나언니, 수정이, 빅엄마, 엠버언니 보고 싶어~" 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코알라에서 상점에 자기들의 사진을 남기는데 엠버가 들어간 다섯명의 사진을 걸어놓았죠.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소녀시대도 한때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은 윤아 없이 진행했고,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에서도 유이도 한 4번 출석이외네는 다 빠졌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흔히 있는 경우기에 그것에 따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SM은 웬만해서는 계약에서 쉽게 풀어주지도 않고, 그리고 웬만해서는 애들 탈퇴 안시키는
회사로 알아주기 때문에... 웬만해선 엠버 탈퇴가 믿기지가 않네요.
같은 예로 신화도 4집때 앤디없이 활동했지만 5집때는 앤디가 다시 와서 활동한 것을 보면
아직 엠버를 "탈퇴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이상 추측은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하지만 SM도 더 확실히 해야될 느낌은 같습니다.
진짜 탈퇴라 왜 탈퇴인지 확실히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확고하게
엠버의 탈퇴는 결정된게 아니라고 확실히 밝혀야 겠지요.
특히 지금 엠버를 부모님이 데려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혹시나마 4명이 인기가 있다고 엠버가 빠져도 된다는 안이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엠버는 아이돌 그룹에 꼭 있어야 되는 여성팬덤의 엄청난 지지자였으면 남자들 가운데서도
"쿨한 멤버" "멋있는 멤버" 로 알려져 상당히 인기가 많았기에 엠버가 탈퇴한다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쨋든 새로 컴백을 한다면 조금 좋은 곡을 받아서 컴백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지금은 빅송만 리얼 예능 두탕을 뛰고 있는데, 그 동안 이미지가 손상되었던
설리와 크리스탈이 예능에 나와서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케이블 방송인 코알라에서는 크리스탈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설리도 마찬가지 인데요..
케이블 모습의 모습을 공중파에서 반만 보여줘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은 미니앨범 정도의 수준으로 활동하고 다음에 엠버가 가입하면 
그 때 총공격을 가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음악시장 판도가 굉장히 치열해질 것으로 볼때,
엠버도 없이 4인조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거든요.

어쨋든 실력도 있고, 끼도 있어보이는 F(x)가 몇가지만 고친다면 더 사랑받고
더 인정받는 그러한 그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컴백 한번 지켜볼꺼구요~ 엠버도 빨리 다시 F(x)로 합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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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친 설리 죽이기

가수 이야기/F(x) 2010.08.22 03:14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요즘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쓰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가령 한 2주전에 "도가 지나친 박가희 죽이기"
어제 쓴 글에서는  "갑자기 시작된 나나 보내기.." 처럼 말이지요.

요즘들어서 여자 아이돌들 멤버들 하나하나씩 지나칠 정도로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그중에서 이번에는 설리에 대해서 적어보죠.



설리는 사실상 불과 한달전만 해도 만인의 여동생, 문근영, 소희의 뒤를 이어서
사실상 국민 여동생의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고 지지율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사건때문에 갑작스럽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두가지의 사건 간단하게 언급해보죠.




첫번째 사건을 잘 알려진 사건으로 "인터뷰 사건" 입니다.
유명한 신문사의 한 기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글이 화제가 되어서 설리와 크리스탈은 한방에
비호감으로 찍혔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기본이 안된 아이들"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설리와 크리스탈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설리는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많이 충격들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 인턴기자는 황급히 해명글을 올렸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후에 아고라나 디씨에서는 설리가 인터뷰중에 아주 성의없이 대답하는 것을 올렸습니다.

허나 설리를 변호한 참가자와 달리 그 쪽에서는 딱히 자신을 인증하지 못했던것으로 압니다.
어쨋든 설리는 한방에 "인터뷰 성의 없이 하는 아이" 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추천: 크리스탈-설리, 정말 기본이 안된 아이들일까?)



두번째는 어제 있었던 (그저께인가요?) 섹션TV에서 설리가 한 대답이 문제가 되었네요.
한 리포터가 크리스탈이 옷을 잘 입는다고 하자 "방송 준비중에 거울보고?" 라고 크리스탈에게 물었습니다.
일단 이 리포터의 질문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당히 대답하기 무안한 질문을 대체 왜 했냐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에서 그점을 꼭 찝어서
무안을 주려고 하는 리포터에 대한 말은 별로 안하더군요.
오히려 순간적으로 반응한 설리에 대해서는 굉장한 욕을 퍼붓고요...
배려없는 리포터는 이야기 없고 설리만 비난합니다.

그래서 설리를 비난하면 쉴드쳐준다고 하죠 ㅡㅡa;

오히려 분위기로 봐서는 크리스탈이 피식 웃는것을 봐서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설리도 농담조로 대답한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정색이라고 말하지만 표정을 보면 약간 웃는듯한 느낌도 받고요..



어쨋든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을 문제를 삼는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인터뷰 질문이 사실이라면 그건 설리의 프로의식의 문제이고, 잘못을 한것은 맞다고 볼수 있겠지만,
사실 그 역시도 해명글에 따르자면 어느정도 설명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재 인터뷰는 조금 억지스럽게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설리를 바라보고 상황을
안좋게 판단한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긴 합니다.
그 전에 설리가 일기장에 자신이 예쁘다고 썼을때는 "참 귀엽다, 예쁘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설리를 자만에 가득찬 건방진 아이로 보는 황당하고 다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지요....
설리에게 "배신 당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보기 때문입니다.


설리가 베이비페이스에 항상 웃는 낯을 하고 있었기에, 그냥 마냥 착하기만 할 것 같고,
화도 안날 것 같은 그런 아이로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가 몇번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치 자신들이 속은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팬들이나 그 밖에 사람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항상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망각하고 있는건 설리도 사람이고, 사실 아직 17살의 (만으로는 16살)
어린 소녀인것입니다.


물론 루나가 한 살많은데도 잘 피해가는것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어 그럴 수 있지만.
사람마다 성숙함이 다르고, 인내력이 다르며, 정신력과 체력이 다릅니다.
꼭 루나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설리가 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없습니다.

설리에게서 일어난 논란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러한 치명적인 논란도 아니고,
아주 큰일날만한 사건을 터뜨린 것도 아닙니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상황참작과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일들인 것이지요.



설리에게 실망을 하신 "팬" 분들이라면 참 아쉽게 느껴지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팬" 이라면 설리도 사람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실망했다지만 그렇게 잘못도 아닌데 자신의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서
비난을 하고 나선다면 (정당한 비난보다는 비평에 가까운) 그게 과연 팬일런지는 의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비판보다는 확실히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마 앞으로 글 나올 것임) 연예계라는게 남자 연예인에게는
참 관대하면서도 여성 연예인들은 사소한거 하나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이중잣대가
드리워지는 곳이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네요.

어쨋든 설리가 앞으로는 행동을 더 조심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마음 강하게 먹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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