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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참 씁쓸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으로 좋은 연기를 과시하던 박시후가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것이죠.
박시후는 그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 하였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 성폭행을 주장한 연예 지망생과 함께 같이 술자리를 가진것도 사실이고,
관계를 가진것도 사실이긴 하나 호감적인 감정을 가져서 이지 성폭행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일단 이 사건으로 인해서 박시후는 일단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임은 확실합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다양하긴 하지만 아직 조금 보수적인 한국 사회이기에 박시후가
타격을 입을 것은 확실하다고 봐도 무리는 아닙니다.
흥미있는 것은 일반인들, 즉 본인들이나 지인들에게는 그것을 적용하지 않으면서도 단지
그 대상이 연예인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솔직히 모순이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난을 하려면 일관성있게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쨋거나 일단 박시후 측에서 “성폭행은 아니다” 라고 함에 따라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상대편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나이 차이가 몇살이 나네..”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편으로는 현재 계약만료가 된 소속사의 모략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반응은 “다 큰 성인남녀가 서로 좋아서 한 일인데 왜 욕을 하냐?” 라는 반응입니다.
물론 어찌보면 그 반응이 가장 긍정적인 반응같아 보이기는군요.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반응은 대중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할까요?
바로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을 다루는 모습에서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때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 중 어떤 쪽이 더 활동하기가 쉬울까요?
당연히 남자 연예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평등사회” 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더 대우받는것이 남자인것도
어느정도 없지 않아 있지만 더더욱 심각한건 네티즌들과 인터넷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대게 남자 연예인은 수 많은 잘못을 해도 솔직히 쉽게 벗어나는 편입니다.
이를테면 학교 다닐때 “짱” 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그 점을 알아볼 수 있겠죠.
남자연예인이 싸움 짱이었다고 하면 “힘센 남자”, “멋있는 남자” 라고 추켜세웁니다.
반대로 여자 연예인이 싸움짱이라고 하면 일진이자 아주 불량학생으로 여겨지기 마련이죠.


또한 한가지 실례를 더 살펴볼까요?
남자 연예인이 스캔들이 자주 나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요?
그 연예인은 인기남이라고 인정을 받으며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희생양으로 그려집니다.
여자 연예인이 스캔들이 자주 난다면…? 어장관리녀로 몰리게 되어 있있습니다.

최근에 있은 두가지 사건만 봐도 얼마나 반응이 극단적인지만 잘 알 수 있는 부면입니다.
빅뱅의 승리는 일본에서 조금 노골적인 스캔들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성생활에 대한 기사가 나자 “그것은 개인의 사생활 이라며 성인 남녀가 즐기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하면서 감싸주는 반응들이 나오기는 했다.
그는 바로 그 다음에 또 스캔들에 휘달리기도 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의 케이스로는 아이유를 떠올려볼수가 있겠네요.
아이유가 실수로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되었고 그녀의 경솔함은 어느정도 비판을 받을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자체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단순히 “경솔한다” 를
넘어서 온갖 음탕한 단어를 사용한 인신모독 수준의 댓글을 견뎌내야 했죠.
아무런 문제 없던 사진에 온갖 상상과 추리가 더해진 소설들을 사실화 내서 적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보호받지 못하고 욕을 먹었던게 여자 연예인의 현주소이기도 합니다.



로는 남녀가 똑같이 행동을 해도 여자에게만 욕을 해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예전에 택연과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펼친적이 있었죠?
똑같이 무대를 펼쳤지만 더 욕을 먹었던건 여자 연예인인 백지영이었습니다.
그 뒤에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선보인적이 있었다.
똑같은 무대를 펼쳤고 똑같은 퍼포먼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더 먹은 것은 현아였죠. 

같은 잘못을 해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도 항상 남자연예인보다는 여자연예인이 욕을 먹는 것이
아예 이제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연예인이 특히 아이돌이 방송에서 선배에게 버릇없이 이야기하면 “재미” 를 위한것이고,
여자 연예인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버릇이 없고 개념이 없는 것... 이게 현실입니다.


이렇듯 항상 인터넷은 여자 연예인에게는 불리한 판결을 내리고
여자 연예인에게는 불공평할 정도로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다.
남녀차별 없는 사회를 주장하지만 실제 인터넷이나 여론에서 벌써 남녀차별이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만약 이번 박시후 사건과 같은 사건이 여자 연예인에게 일어났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도 과연 그저 “성인 남녀가 좋아서 한 일인데 그냥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라고
두둔하는 글들이 많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여려 여자 연예인들이 소위 말해 비디오 파문이라는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 여자 연예인들은 모두 어찌보면 피해자였다는 것이지요.
더 악랄한 사람은 그것을 찍어놓고 결국에는 공개해버리는 남자들이 나쁜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들어도 될 필요없는 쌍욕들을 들었던거죠.

그런 일들이 있은지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때보다 더 사람들이 깨어있음에도 더 오픈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여자 연예인들은
남자 연예인들에 비해 더 많은 욕과 비난과 맞써싸워야 하며 더 행동에 태클이 걸려옵니다.
그 예전의 김완선 시절부터 현재에 아이돌시대에 이르기까지 여자 연예인은 공공의 적입니다.
이러고서 무슨 남녀차별이 없는 사회를 운운할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이 글을 쓰는 목적이 여자 연예인들도 쌍욕을 들었으니까 남자 연예인도
그래야 한다 라는 목적은 전혀 아닙니다.
남자건 여자건 욕을 먹을 행동을 했으면 당연히 욕을 들어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강도와 횟수가 성별에 따라서 이루어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남자 연예인들에게는 관대하고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그런 현실 말이에요.
어쨋든 박시후의 잘못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껴보는 남녀차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박시후를 비난하려면 비슷한 잘못을 여자 연예인이 했을때 똑같이 비난해야하며,
그를 옹호하려면 똑같은 잘못을 여자 연예인이 했을때 역시 옹호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여자 연예인” 이라고 욕을 더 먹는다면 말로만 남녀평등을 외치며 행동은
남존여비를 따르는 행동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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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참 씁쓸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으로 좋은 연기를 과시하던 박시후가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것이죠.
박시후는 그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 하였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 성폭행을 주장한 연예 지망생과 함께 같이 술자리를 가진것도 사실이고,
관계를 가진것도 사실이긴 하나 호감적인 감정을 가져서 이지 성폭행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일단 이 사건으로 인해서 박시후는 일단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임은 확실합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다양하긴 하지만 아직 조금 보수적인 한국 사회이기에 박시후가
타격을 입을 것은 확실하다고 봐도 무리는 아닙니다.
흥미있는 것은 일반인들, 즉 본인들이나 지인들에게는 그것을 적용하지 않으면서도 단지
그 대상이 연예인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솔직히 모순이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난을 하려면 일관성있게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쨋거나 일단 박시후 측에서 “성폭행은 아니다” 라고 함에 따라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상대편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나이 차이가 몇살이 나네..”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편으로는 현재 계약만료가 된 소속사의 모략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반응은 “다 큰 성인남녀가 서로 좋아서 한 일인데 왜 욕을 하냐?” 라는 반응입니다.
물론 어찌보면 그 반응이 가장 긍정적인 반응같아 보이기는군요.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반응은 대중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할까요?
바로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을 다루는 모습에서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때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 중 어떤 쪽이 더 활동하기가 쉬울까요?
당연히 남자 연예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평등사회” 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더 대우받는것이 남자인것도
어느정도 없지 않아 있지만 더더욱 심각한건 네티즌들과 인터넷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대게 남자 연예인은 수 많은 잘못을 해도 솔직히 쉽게 벗어나는 편입니다.
이를테면 학교 다닐때 “짱” 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그 점을 알아볼 수 있겠죠.
남자연예인이 싸움 짱이었다고 하면 “힘센 남자”, “멋있는 남자” 라고 추켜세웁니다.
반대로 여자 연예인이 싸움짱이라고 하면 일진이자 아주 불량학생으로 여겨지기 마련이죠.


또한 한가지 실례를 더 살펴볼까요?
남자 연예인이 스캔들이 자주 나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요?
그 연예인은 인기남이라고 인정을 받으며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희생양으로 그려집니다.
여자 연예인이 스캔들이 자주 난다면…? 어장관리녀로 몰리게 되어 있있습니다.

최근에 있은 두가지 사건만 봐도 얼마나 반응이 극단적인지만 잘 알 수 있는 부면입니다.
빅뱅의 승리는 일본에서 조금 노골적인 스캔들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성생활에 대한 기사가 나자 “그것은 개인의 사생활 이라며 성인 남녀가 즐기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하면서 감싸주는 반응들이 나오기는 했다.
그는 바로 그 다음에 또 스캔들에 휘달리기도 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의 케이스로는 아이유를 떠올려볼수가 있겠네요.
아이유가 실수로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되었고 그녀의 경솔함은 어느정도 비판을 받을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자체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단순히 “경솔한다” 를
넘어서 온갖 음탕한 단어를 사용한 인신모독 수준의 댓글을 견뎌내야 했죠.
아무런 문제 없던 사진에 온갖 상상과 추리가 더해진 소설들을 사실화 내서 적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보호받지 못하고 욕을 먹었던게 여자 연예인의 현주소이기도 합니다.



로는 남녀가 똑같이 행동을 해도 여자에게만 욕을 해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예전에 택연과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펼친적이 있었죠?
똑같이 무대를 펼쳤지만 더 욕을 먹었던건 여자 연예인인 백지영이었습니다.
그 뒤에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선보인적이 있었다.
똑같은 무대를 펼쳤고 똑같은 퍼포먼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더 먹은 것은 현아였죠. 

같은 잘못을 해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도 항상 남자연예인보다는 여자연예인이 욕을 먹는 것이
아예 이제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연예인이 특히 아이돌이 방송에서 선배에게 버릇없이 이야기하면 “재미” 를 위한것이고,
여자 연예인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버릇이 없고 개념이 없는 것... 이게 현실입니다.


이렇듯 항상 인터넷은 여자 연예인에게는 불리한 판결을 내리고
여자 연예인에게는 불공평할 정도로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다.
남녀차별 없는 사회를 주장하지만 실제 인터넷이나 여론에서 벌써 남녀차별이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만약 이번 박시후 사건과 같은 사건이 여자 연예인에게 일어났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도 과연 그저 “성인 남녀가 좋아서 한 일인데 그냥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라고
두둔하는 글들이 많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여려 여자 연예인들이 소위 말해 비디오 파문이라는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 여자 연예인들은 모두 어찌보면 피해자였다는 것이지요.
더 악랄한 사람은 그것을 찍어놓고 결국에는 공개해버리는 남자들이 나쁜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들어도 될 필요없는 쌍욕들을 들었던거죠.

그런 일들이 있은지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때보다 더 사람들이 깨어있음에도 더 오픈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여자 연예인들은
남자 연예인들에 비해 더 많은 욕과 비난과 맞써싸워야 하며 더 행동에 태클이 걸려옵니다.
그 예전의 김완선 시절부터 현재에 아이돌시대에 이르기까지 여자 연예인은 공공의 적입니다.
이러고서 무슨 남녀차별이 없는 사회를 운운할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이 글을 쓰는 목적이 여자 연예인들도 쌍욕을 들었으니까 남자 연예인도
그래야 한다 라는 목적은 전혀 아닙니다.
남자건 여자건 욕을 먹을 행동을 했으면 당연히 욕을 들어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강도와 횟수가 성별에 따라서 이루어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남자 연예인들에게는 관대하고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그런 현실 말이에요.
어쨋든 박시후의 잘못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껴보는 남녀차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박시후를 비난하려면 비슷한 잘못을 여자 연예인이 했을때 똑같이 비난해야하며,
그를 옹호하려면 똑같은 잘못을 여자 연예인이 했을때 역시 옹호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여자 연예인” 이라고 욕을 더 먹는다면 말로만 남녀평등을 외치며 행동은
남존여비를 따르는 행동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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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학력 논란이후로 한가지 유행이 생겼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XXX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고 카페를 만든것이지요.
그 시작은 일단 타블로의 학력 위조와 관련된 "타진요" 즉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였습니다.
그 이후로 지연 사건때 "지진요" 가 나왔었고, 티아라 사건때 역시 "티진요" 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유 사건과 관련해서 "아진요" 가 등장했습니다.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소위 말해 "아진요" 가 나온 것을 보고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진실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진요의 목적부터 생각해보면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타진요는 "학력 위조 근절", 티진요는 "왕따 근절" 이라는 거창한 목적이라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목적은 그저 명분을 위한 것이었고 타진요는 "타블로 죽이기", 티진요는 "티아라 보내기" 
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아진요의 목적은 대체 무엇일까요...?
최소한 타진요나 티진요만큼의 목적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아이유는 순결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아이유가 순결했고 안했고를 안해서 뭘하겠다는 말입니까?


하다못해 정말 타진요와 티진요의 동기가 옳았더라면 "학력 위조 금지", "왕따 근절" 이라는 것에
사용될 수나 있었을 것입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그게 동기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아이유의 관련해서는.... 개인의 열애사에 간섭하는 것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허접하고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런 애들 장난짓입니다. 

도대체 이 사이트는 그저 아이유 하나 잡아보겠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목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막말로 그들이 진짜 밝히기 원한다는 진실 "아이유는 순결하지 않았다" 라는 것을 밝혀서 
대체 뭐에 써먹겠다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유가 순결하지 않은것 하고 그게 본인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유가 자기 여친이 아니라서 너무 억울해서들 난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목적이 불투명하고 명분조차 없으니 회원수도 상당히 적고 (타진요나 티진요에 비해서) 
그저 가십거리 만들어내고 아이유를 끌어내리는 것 이외에는 목적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아이유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 놓고 보면 딱히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배신...? 배신은 얼어죽을 놈의 배신인가요...? 
언제부터 아이유가 배신운운하는 사람들의 여친이고 소유물이었던가요...?
아이유는 팬들을 팬들로써 좋아했었지만 소위 말해 배신드립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아이유를 자신만의 여신으로 여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배신드립을 말하는 사람들은 농담으로 "아이유가 내 마음에 상처를 줬다" 하는 사람들이
 아닌 눈에 쌍라이트를 끼고 덤벼드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소녀 컨셉을 앞세워서 순진한 척 했다...?
아이유에 대해서 어설피 아는 사람들이 소녀 컨셉 운운하는데 소녀 컨셉만 소화한건 아닙니다. 
1집 미아는 발라드 였습니다. 잘 만들어졌지만 처참하게 외면 당했죠 (팬들을 제외하고는)


2집 Boo 때는 약간 관심을 가졌지만 그리 미미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절에 아이유의 유일한 섹시 컨셉이 나왔습니다. 
이 시절에 아이유도 "꿀벅지" 대열에 잠깐 합류했었지요 (오히려 그 때가 더 통통했었다는...)


뿐만 아니라 좋은 날 이후에도 그 열세를 몰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 로 돌아왔으나, 
아무리 대세였던 아이유의 노래였어도 반응은 좋지 않았지요.
아이유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아이유는 이런 저런 컨셉을 시도해봤지만 대중의 반응이 좋았던게 
"잔소리" - "좋은 날" - "너랑 나" 로 이루어진 소녀컨셉 3단계 였던 것입니다.
이걸 아이유에게 "소녀 컨셉을 앞세워서 순진한척 했다" 라면서 그것으로 인기를 누렸다고
따질수나 있는 것일까요?
정작 발라드 컨셉, 심지어 섹시컨셉에도 별 반응을 안하던 사람들에게요. 


그리고 최근 방송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여자 연예인으로는 조금 꺼림직한 연애이야기나, 
야동 이야기까지 서슴없이 털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뭘 그리 아이유가 순진한 컨셉을 내세웠다고 하며 그것을 가지고 따지는지 
솔직히 이해조차 되지 않는군요. 



이런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아진요는 물론이며 이 기회에 아이유를 보내버리려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던 아이유에 대한 환상이 깨지니까 분풀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일부 은혁의 팬들이 "은혁에게 피해를 준 아이유는 경솔했다" 라고 말한다면 어느정도
정당한 비난이 될 것입니다만 그 역시도 도를 넘어선 수준은 안되겠지요.
그나마 이 비난은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비난이며 그 점에 대해서는 아이유 측이 사과를 했습니다.
(단 아쉬운건 아이유가 직접 트윗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그 이외의 것은 아이유가 비난을 받을 건 없습니다.
물론 이 계기로 실망한 팬들도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아이유 그 자체나 혹은 아이유의 음악과 재능을 좋아하는 팬들이기 보다는
그저 아이유를 어떤 여성으로 보고 있었는데 빼앗긴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그들을 딱히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유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여기는지는 그들의 자유일테니까요.
허나 심한 욕설을 난리거나 루머들을 주장으로 그녀를 보내려고 하는 행동은 안되겠지요.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아이유가 일부가 주장하는 "순결을 잃었다" 라는
그런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현시점에서요.
그저 사진에 아이유로 잠옷으로 보는 옷을 입고 있고 은혁이 알몸같아 보이는 사진을 보고서
아이유가 순결하니 안하느니 따질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고도 믿음이 가냐?" 하지만 제가 본건 아이유가 어떤 행동을 하는 영상이나,
사진이 아닌 그저 잠옷입고 은혁과 함께 찍은 셀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은혁이 상체가 전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 솔직히 완벽하게 "알몸" 이라고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순진하거나 그냥 아이유에 미쳐서 눈이 멀었다구요...?

환상에 깨져서 아쉬워하는 본인들이 그저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 아닌지,
아니면 사진 한장 가지고 너무 소설을 쓰면서 억측을 부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는건 어떤지요?
소속사의 말은 무조건 틀리고 가짜고 아이유와 은혁은 그렇고 그런 관계다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솔직히 맞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쇼파는 어디꺼였고, 심지어 눈동자의 조명까지 들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도대체 그렇게 파서 뭐할것이며 그런 매의 눈으로 좀 사회에 도움이 되는다다가 썼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은 아이유에게 엄청 큰 사건이 될 것입니다.
사진 한장이 이렇게 모든 것을 한방에 무너뜨릴줄은 아이유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며,
아마 "이미지"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면서 세삼 깨달았을 것입니다.

물론 아이유는 재기할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유가 이제 귀여운 소녀 컨셉을 버리고 섹시로 갈것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아이유가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니 굳이 소녀 컨셉을 버려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힘든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상을 깼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이유가 정확히 잘못한건 은혁에게
어느정도 피해를 줬다는 것 그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데뷔 이후에 커다란 어려움이 없었던 아이유에게 이번이 최대의 위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유가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며 또 다시 재기했으면 합니다. 
그냥 여기서 무너지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고 그 죄가 크지 않기 때문이지요.
멀쩡하게 잘못하고도 나오는 연예계에서 잘못이라고는 실수했다는 잘못 하나밖에 없는 아이유가
나오지 말아야 할 그러한 법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아이유가 이 시간을 잘 이겨내서 이것을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해지고,
더 훌륭한 가수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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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심장> 에서도 지난주에 이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유난히 관심을 끈건 세가지 이야기였습니다.
첫번째는 2AM의 이야기, 두번째는 박지윤의 이야기, 세번째는 유이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 박지윤의 이야기와 유이의 이야기가 연결고리가 있어서 같이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둘다 제가 그리 싫어하며 저주하는 인터넷 루머와 관련이 있고,
둘다 인터넷 루머의 엄청난 피해자들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일단 첫번째 이야기는 박지윤이 먼저 꺼냈습니다.
적어도 20대 이상인 분들은 박지윤이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90년대 말에서 초반은 아이돌 시기이기도 했지만 여성솔로의 전성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모 방송에서는 (아마 그것도 SBS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여자 솔로 4대 천왕이라고 해서
(5대 천왕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여자 솔로들을 불러내서 서로 우정을 이야기하고
경쟁을 시키는 그런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4대천왕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성인식을 막 치른 박지윤, "다 돌려놔" 로 한국을 돌리던 김현정,
아무것도 안주겠다는 이정현, 그리고 Dash로 엄청난 대쉬를 했던 백지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박지윤은 2집 "아무것도 몰라요", 3집 "가버려" 이후에 4집 "성인식" 으로 대박을 친 상태였지요.
그 당시는 CD도 귀하던터라 애들이랑 수학여행 같은데 가면 같이 돌려듣던 카세트 중 하나가
박지윤의 "성인식" 테이프였습니다.
어쨋든 간에 그 당시 "성인식" 은 박지윤의 말대로 정말 파격 그 자체였지요.




그런데 인기에는 항상 안티와 루머, 악플들이 따라오는 법...
인터넷이 막 붐을 일으키고 있던 그 시절에 박지윤에게도 루머가 여러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박지윤은 섹시컨셉때문에 더 그런 루머가 돌았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당시 섹시가수 하면 정말 박지윤, 백지영 정도가 다 였던 것 같거든요.  

 
박지윤이 말한 "고위 관계자와 관련된 X파일 루머" 는 사실상 저도 익히 들어왔던 것이었지요.
사실 그 당시 박지윤만 이런 루머를 들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어린나이로 데뷔한 보아도 비슷한 루머에 휩싸였으며 여자 연예인이라면
특히 솔로가수가 잘 나갈때는 엄청나게 따라다니던 루머였습니다. 


애석하게도 그 당시에는 막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터라 루머가 나돌아다녀도 어떻게
제지할 그런 방법이 많이 없었지요.
댓글관리의 개념조차 생소했을 뿐더러 팬카페 등도 생소하던터라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그러한 팬들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팬덤이 약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인터넷의 관리가 허술했다는 소리죠.
그렇기에 박지윤은 어찌보면 인터넷 루머의 희생양 1세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악플은 예상을 하고 봐도 가슴을 후벼파는 잔인한 그러한 감정을 주지만,
인터넷 악플이라는 것에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않았던 박지윤은 정말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터라 그 충격이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박지윤은 그 충격이 너무 커서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런 후배들을 보면
힘이 되주고 싶다 라는 말과 함께 위로해주며 힘이되는 선배가 되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을 멀리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야 수그라 들었지만 바로 불과 한 1~2년전에 한국에서 어찌보면 가장 루머가 많았던
여자 아이돌이 바로 옆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박지윤의 말할때 심하게 공감을 하는 한 주인공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유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오작교 형제들> 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이이기는 하지만 2009년 데뷔하지마자 루머란 루머는 다 들어보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받아본 사람이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였습니다. 
박지윤이 말한 X파일 루머...? 유이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유이는 루머보다는 악성 합성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여자 연예인들을 상대로 실제 그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어쨋든 유이와 관련해서는 이상한 사진이 돌고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이 얼굴에 야한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어놓은 그런 사진들이지요.
결국에는 유이의 어머니가 이것을 보고 유이에게 전화를 했고 그것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다가 부모간의 불화도 생길뻔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가족간의 상처를 남길 수 있었던 그러한 사건의 발단 역시
악성댓글과 함께 악성 합성사진등이 였지요.



이 두가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벌써 10년전이 되어버린 박지윤의 루머와 유이의 루머에 대해서
공통점들을 몇가지 찾아보면서 한국 인터넷이 참 빠르고 12~13년 가까이 사용되어왔지만
개선되지 못한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인터넷 문화" 에 관련되서는 참 발전되지 못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죠.

이게 어느정도냐면 패턴까지 똑같다는 것입니다.
10년전에 박지윤이 들었던 "고위 관계자 루머" 즉 스폰 루머 등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성행되고 있는
악플러들, 안티들, 그리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루머입니다.
유이가 당했던 "합성사진 유표" 등은 10년전에도 있어왔던 찌질한 포토샵질의 연속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똑같은 방법의 루머는 계속 되고 있으며 악플문화와 인터넷 루머 등은
여전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통제가 안되는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요.
10년전에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면 이제는 너무 잘 알면서도
그 수가 너무 켜저셔 대처하지를 못해서 그런 경우도 참 많이 있지요.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남자연예인보다는
여자연예인들이 더 피해가 크다는 점이지요.
남자 연예인도 악플에 상처를 받겠지만, 아직까지도 인터넷 루머는 여자 연예인의 전유물에
가까운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오늘 여러 글들에서 박지윤의 "자살" 에 대한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차인표가 "연예인이 '자살' 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 라고 이야기한게 더 화제가 되면서
박지윤에 대한 비난도 조금 있는 것 같지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봤습니다.
'자살' 이라는 말을 공중파에서 운운하는 건 경솔한 행위이긴 하지만 "오죽 힘들면 저랬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 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되고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그런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단 한두명이 글이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해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수만명, 수십만명이 나에 대해서 근거없는 말로 나를 공격하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이 상처받고 가족들이 욕을 먹으며 대중이 손가락질을 한다면 얼마나 견디기기 힘들까요?

'자살' 이라는 말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나름 덤덤히 이야기하는 박지윤,
그리고 웃음으로 승화시켜면서 아무런척하려 하지 않으려는 유이의 태도에서 저는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 힘든 시련을 이겨내서 한명은 음악인으로 한명은 연기돌로 인정받고 있는 박지윤과 유이.
과거는 훌훌털어버리고 이제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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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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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컴백한 이후로부터 사건을 빵방 터뜨리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승리가 터뜨린 건 아닙니다.
그를 숭배하는 일부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한마디로 "나대는 현상" 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지요.
평소에 이런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한마디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아이돌의 제왕 이후로 벌써 승리는 한번 거센 후폭풍을 가져왔습니다.
승리와 한 팀이었던 효민은 승리에게 "예 이상해요" 라고 한 마디 했따고 미니홈피를 털리고,
트위터에서도 욕을 먹어서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효민이는 공개사과까지 하는 입장에 이르렀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갔다고 이제는 또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니홈피에게 가서
온갖 쌍욕을 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안 되는 그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유이의 미니홈피에 가면 욕이 남아있습니다)

유이는 왜 욕을 먹어야 했는지 그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잘난팀" 에 속한 유이가 "못난팀" 에 속한 승리에게 도전을 제시했고 
결국 승리와 유이가 1 : 1 도전을 하는 일이 있게됩니다.
승리는 여태껏 보여줬던 그러한 컨셉으로 쭈욱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했고,
결국에는 유이가 승리를 가볍게 이겨버림으로 인해서 승리가 망신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정말 승리가 제대로 망가져주었기 때문데 더욱더 재미있었던 이 고싸움이 아무래도 
소위 말해 팬들에게는 정말로 못마땅했나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승리" 가 굴욕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유이는 맨 마지막에 승리가 대시를 했을때 선택하지 않은 점까지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유이가 한 이런 행동들은 유이가 승리를 "거절해서 모욕을 줬고" , 승리를 "놀림감" 으로 
삼았다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승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요....?
일단 승리 자신이 끝까지 기분 나쁘지 않은 태도로 상황을 진행시켰고 무시 당하는 컨셉을
끝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마저도 승리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을 본 승리 팬분들은 승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까...? 



팀의 성향상 다른 아이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받아주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돌들이 받아줘서 감동을 받아서 끝나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말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승리를 어려워하고 승리에게 너무 잘대해주고 했으면 깨지지 못했을 벽이
한참 선배인 승리에게 (슈주를 제외하곤 승리가 가장 선배) 부담없이 잘 대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승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승리의 즐거움을 소위 말해 팬들이라는 사람은 그냥 "승리를 모욕했다" 라고 보는 현실이 참...
이러면서도 승리를 위한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사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GD와 TOP도 자신들을 다른 아이돌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가와 줄 것을 권했고 동료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승리와 빅뱅이 원하는 건 "선배대접" 과 "잘만 대해주는 것" 이 아니라 친근감있고 
부담감없이 다가와 주는 것입니다. 

승리에겐 아마 효민이와 유이가 자신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함께
즐겼다는 사실이 자신을 "무시했다" 는 사실보다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돌과 친해진 것을 고마워하는 승리에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찬물을 휙 끼얹네요.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이제 승리는 "기피대상" 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얘 이상해요" 한마디 했다고 효민이는 미니홈피가 털렸고, 유이도 장난좀 치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나댔다" "건방지다" "어떻게 우리 승리한테 그러냐?" 하면서 욕을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모든 여자 연예인들은 승리를 극 존칭쓰면서 제대로 선배대접하고 어렵게 대해야 하고,
아니 장난기 많은 승리가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기에 승리라면 아예 마주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승리에게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면
서슴없이 미니홈피를 털으러 출동할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러운 승리팬이고 우리 "승리 오빠" 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제발좀 머리좀 쓰세요. 머리는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승리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는 "기피대상" 으로 만들 것이고,
인터넷에서 승리를 더 욕먹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댓글다는 자신들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고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요.

승리가 아마 이런 팬들을 보면 참 뿌듯하하겠습니다.
"역시 내 팬들이라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멋있구나" 하고요.

어쨋든 어떤 여자 연에인이던지 당분간 승리는 피하면 좋겠네요.
일단 승리와 잘못 연결되면 미니홈피 다시 한번 폭파될테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급이 되었다고 난리던데... 소녀시대는 다행히 미니홈피는 안하네요.


어쨋든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승리만 안됐습니다.
2년만에 컴백이고 예능활동도 활발하게 해야하고 여자 아이돌들도 자주 만나야 할텐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다보면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승리"
바로 <아이돌의 제왕> 에서 그를 슬프게했떤 그러한 상태로 돌아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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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여자들이 등장하는 거대 프로그램 <영웅호걸> 의 에이스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누구를 뽑을까요?
어제 웅크린 감자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혹은 유인나를 뽑을 거에요.
유인나는 하이킥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서 웬만한 순위에는 다 1위 등을 다투며,
거의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인물이지요.

어떤 방송에 나와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존재시켜주는 서인영도 확실히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지요.
여기에 영웅호걸의 막내라인은 별다른 활약이 없더라도 인지도도 많고 귀엽기 때문에
상당한 지지층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웅호걸에서 제일 많은 역할을 하면서도 그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역할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목에 밝힌 바 있듯이 그녀는 홍수아 입니다.



사실 홍수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다른 멤버들처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기투표를 해도 대체적으로 신봉선, 정가은, 노사연과 함께 하위권에 
랭크되는 멤버가 홍수아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때도 홍수아는 못나가는 멤버로 시작을 했죠.
그 이후로도 대체적으로 인기투표 등에는 중위권, 그리고 하위권에 속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홍수아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크게 내색하거나 실망하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항상 밝은 태도로 방송에 임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예전에 스태프들이 좋아하는 멤버를 뽑으라고 할때 홍수아는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미안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라고 합니다.
방송분량도 대체적으로 조금 덜 보여줘도 인지도가 많은 유인나, 지연, 아이유 등에게
밀어줬던 사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작진이 그런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영웅호걸은 대부분이 망가지기 싫어하는 멤버들 뿐입니다.
그나마 신봉선, 정가은, 나르샤 정도가 자신의 몸을 던져서 웃길줄 알지,
다른 멤버들은 소극적이고 신중합니다.
하지만 홍수아는 여자 탤런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내던집니다.


다른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확실히 "열심히한다" 라고 보이는게 홍수아입니다.
예능에서 웃긴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노력 안하고 있는것도 참 보기 안좋습니다.
홍수아는 영웅호걸에서 정말 드러날 정도로 최선을 다해주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홍수아는 영웅호걸의 연결 고리입니다.
12명의 멤버들이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덜친한 멤버들이 있고,
껄끄러운 멤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르샤-서인영의 관계는 상당히 좋아졌으나, 아직도 거리감이 약간은 있는거 같고,
이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동갑내기들을 제외하곤 조금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홍수아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 면박을 줘도, 착착 앵기면서 따라붙는 넉살스러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막내라인의 아이유, 지연과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심지어 모두가 어려워하던 서마녀와도 그 전의 친분관계 때문인지 모르지만,
가장 잘 지낸게 홍수아 입니다. "서인영이 불편한 사람" 하고 투표를 했을때
손을 안든건 왕언니 노사연, 신봉선, 그리고 홍수아 뿐입니다.


또한 노사연에게도 척척 앵기면서 따라붙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홍수아는 어떤 멤버들과도 잘 어울리기에 그녀의 방송파트에는
어색함이 없고 항상 생기가 돈다는 점이 그녀만의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예능감 입니다.
사실 보면 영웅호걸에서 걱정스러운게 뛰어난 예능감이 있는 멤버는 없습니다.
신봉선, 항상 재미있으셨던 노사연 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멤버라고 불릴 멤버는 없지요.
"모태다혈" 서인영은 예능감이라기보다는 워낙 특이한 캐릭터기에 눈에 띄는 것이지요.


홍수아도 다른 예능 선수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상당히 많은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그녀의 예능감을 보여줍니다.
정말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퀴즈에서는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백치캐릭터" 도 가지고 있으며,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푼수캐릭터,
또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받는 구박 덩어리의 캐릭터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영웅호걸의 구하라처럼 "슬쩍" 하는 슬쩍 캐릭터도 가지고 있지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홍수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아무래도 비쥬얼적인 인물로 잡아주었지만,
요즘 보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멤버중 하나가 홍수아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홍수아를 "에이스" 라고 부리기에는 그녀의 인지도도 부족하고,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방송 방향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유인나, 그리고 막내라인 위주로 이루어졌기에
그랬지 잘 살펴보면 홍수아의 활약은 여기저기 잘 섞여있습니다.

이제는 홍수아의 공을 조금 인정해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시작은 약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리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프로그램에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해준 홍수아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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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연예인의 입장을 대변하다

분류없음 2010.10.13 18:28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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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승승장구에 김제동이 출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변가 김제동이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무엇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와 김제동이 다시 만나는 그러한 의미있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그가 다시 KBS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지만, 김제동이 일단 다시 KBS에
출연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은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자기에 대한 질문, 오해, 궁금증을 쉽게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한 가지 대목에서 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상당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연예인의 삶과 연예인이 아닌 삶을
모두 누려봤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없기에 어찌보면 모두 어느정도는 "일반인" 의 생활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김제동은 서른 살이 넘어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15살, 16살에 데뷔한
연예인들에 비하면 연예인 생활, 비 연예인 생활을 제대로 경험한 셈이지요.
그런 김제동이 연예인의 입장을 어느 정도 대변하는 점이 있는데 그 점이 흥미롭더라구요.

그가 일반인으로 살아가던 시절에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불평을 하거나 자기 변명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는 그들이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욱하기도 하고요.


술먹고 있는데 자기 한탄을 시작하면 김제동은 화를 내면서,
"먹어!" "다녀!" "타!" "배부른 소리 하네~" 이런 식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막상 연예인이 되고 보니까... 그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이돌들을 보면 짠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은 연예인이 된것을 후회한다고 말을 못하겠다고 하구요.




그 말을 들으면서 웬지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댓글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크리스탈이 한 인터뷰에서 "스케쥴을 하는게 너무 피곤해요" 라고 했는데,
그 밑의 댓글이... 바로 김제동이 한 말 그대로였습니다.


"나랑 바꾸자" / "배부른 소리하네" / "그 정도 돈 벌려면 그건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크리스탈 이외에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만 불편한 소리를 하면,
연예인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불평을 할 수 없다는 식의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김제동이 말한 것처럼, "연애한번 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그러면 해라"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 라는 식의 비아냥거림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지요.

허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연예인이 아닌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이 돈을 벌고,
자신을 알리고 인기를 누리는 것이 당연히 부러울 수 있습니다.
왠지 연예인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일반인들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같은 "일반인의 일" 이 특별한 일이고, 연예활동이 일상적인일 이기 때문이죠..




생각해보면 우리는 연예인이 되지 않기로 선택을 한거고, 그들은 일반인이 아니기를 선택을 한것이지요.
그러니 피차 마찬가지인 것이라는 점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 라고 하는데, 꼭 연예인만 돈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들도 돈 많이 벌고 특정직업도 때돈을 법니다.
하지만 유난히 연예인과 유명인사들만 돈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얻고,
그들은 마치 일반인을 동경할 수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상 조금 불공평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김제동이 "아이돌을 보면 짠하다" 라는 것은, 그들이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확실히 사회의 다른 부면은 전혀 경험을 못한채 연예쪽으로만 거의 모든 것을
신경을 쓰고 있으니 그게 짠하다고 하는 소리겠지요.
어찌보면 지금 연예활동이 즐겁기는 하겠지만 가끔 일상적인 활동이 부러운,
마치 우리 일상생활에도 만족은 하지만 연예인이 동경이 되는것과
약간 비슷한 논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예인이 조금 싫은 소리를 해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게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김제동은 그 두 삶을 제대로 다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더 포용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김제동을 의지하는 걸지도 모르겠고요.


어느 직업이나 즐거운 면도 있고 힘든 면도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우리도 우리 삶에 만족을 하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불평을 하는 일이 있곤 하지요.

연예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들도 대체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 삶을 살아가는 그들 자신들은
말 못할 힘든 고민들, 고충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연예인이 다시 태어나면 일반인으로 살겠냐 연예인을 하겠냐 하면,
많이들 일반인의 생활을 살아보겠다는 이유가 거기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김제동의 그러한 진솔한 모습이 확실히 돋보이고,
역시 언어의 달변가 답게... 동료 연예인들의 고충을 잘 대변해준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주도 김제동 편의 연장인데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그의 모습... 좀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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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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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 아이돌들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자꾸 이슈가 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떤 가수이든 안티들이 존재하고 조회수에 눈먼 기자들이 그러한 글들을
기사화시키기에 바쁠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아이돌들의 구설수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말이지요. 나나가 제일 마지막으로 맞았는데,
이제 그 다음타자가 누구일지가 궁금할 정도로 하루가 멀다가하고 논란을 만들어내는 군요.



실제로 어떤 아이돌 멤버들은 문제가 될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크리스탈의 방송태도 (세바퀴) 서는 제가 딱히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봐도 크리스탈이 잘못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구설수에는 "아이돌들에 대한 완벽주의, 그리고 환상" 때문에 가져온
어처구니 없는 논란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그 완벽주의의 몇가지 부분들에 데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과거까지 완벽해야 하는 아이돌

2세대 아이돌들의 특징중 하나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자꾸 과거를 캐내려 한다는 점이지요.
그러면서 과거까지 깨끗해야 한다는 통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XX짱" 이라던지, 과거에는 놀았다던지 이러한 논란들 말이지요.

헌데 문제는 과거의 문제를 꼭 문제삼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것이지요.
물론 그 "과거" 라고 주장하는 것들중에 90%는 루머입니다.
하지만 루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과거까지 깨끗해야 하냐는 것이지요.

과거에 정말 범죄행위나 나라의 법을 어기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딱히 문제될 건 없지 않습니까?
항상 해온 말이지만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이돌들도 사람입니다.

과거에 친구들끼리 치고 박고 싸웠을 수도 있고, 욕도 했을수도 있으며,
학교에서 땡땡이 친 기억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슬쩍 답안지를 배낀 기억도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글 읽는 사람중에 학창시절에 저런것 한번도 안해봤다 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 와중에서 싸움을 잘해서 정말 여자 아이돌중에서도 싸움을 조금 한 사람도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그렇게 욕먹을 문제일까요?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마치 아이돌들은 일상에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을 겪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채, 소문을 만들어내고, 마치 그 소문들에 있었던 일을
겪지 말았어야 하는 것처럼 그려내는 것은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요.



2)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하는 방송 생활

설리와 크리스탈의 논란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직접 있지 않았던 이상 설리와 크리스탈의 방송태도가 어땠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크리스탈과 설리가 밤샘촬영을 했으니 그런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한채
그녀들만 나무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루나가 이겨냈고, 빅토리아가 이겨냈기에 더 비난이 커진 것일 수 있지만,
만약 루나와 빅토리아가 그랬으면 이번에는 설리, 크리스탈만이 아닌 F(x) 전체에게 욕을 했겠지요.
하지만 이전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루나와 크리스탈-설리의 정신력 체력은 다르기에
충분히 같은 상황에서라도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도 사람이기에 짜증을 낼 수도 있고, 피곤한 태도를 보일 수 있지만 방송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웃고 즐거워하고 그렇지 못할때 "기본이 안되었다" 느니 "인성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것은
지나친 평가라는 것이지요.

또한 사람이기에 방송에서 말실수를 할 수도 있거늘, 그것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면서
"인성교육이 안 되었다" 느니 "원래 저런애" 라는 식으로 평가를 내리는 건 정말 이들이
매너바른 "로봇" 이라도 되야하는 한다는 느낌을 받네요.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 말 실수를 한번도 안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자주 그러면 좋지는 않겠지만, 정말 아주 죽을 죄를 진게 아니면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실수들이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태클을 거는 것은 이들이 완벽하게
자기 감정을 제어하고, 모든 행동과 말을 제어할수 있는 사람인것 같은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3) 성형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추잡하고 희한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형논란입니다.
라이브 좋고, 춤 잘추고 끼 있어도 성형으로 까는것이지요.
솔직히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떠나서 왜 성형을 문제 삼는것일까요?
꼭 과거까지 예뻐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안티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런 안티들이 과연 성형을 안했다고 해서 응원을 할까요?
사람이 싫으니까 과거 사진까지 문제를 삼는 것이겠죠.

일단 성형이란 건 항상 말해왔듯이 본인이나 그 아주 친밀한 지인이 아니면 모르는 상황이구요,
설령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크게 죄를 지은 것이나 못할 짓을 한 것은 아닙니다.
"속았다"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얼굴만 좋아한 케이스이지요.


했다고 인정해도 "성형"을 했다고 욕하더군요
안 했다고 하면 했다고 욕하고, 했다고 인정했으면 인정했다고 욕합니다.
결국 인정해도 욕하고 안 인정해도 욕하는 것이지요.

아이러니한건 사실 성형 어쩌구 말하시는 분들부터가 사실 외모 지상주의에서
못 벗어난 것일테지요. 예쁘지 않은 과거 얼굴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꼭 사람들이 그 연예인을 얼굴만 보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그렇구요.


완벽주의라는 말에 발끈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연예인을 정말 현재 상태에만 놓고 비난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이 더 그렇지요.
또한 현재 몇몇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대체적인 경우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사실상 그닥 문제를 삼지 않고도 넘어갈 수 있는 부면이 대부분이지요.

항상 이 점만 생각해보면 그닥 문제 삼을게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록 저들이 대중이 생각하기에 돈을 더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이 벌기에 특별한 사람들 같지만,
사실상 그냥 다른 필드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실제 어떤 아이돌은 나이도 어리고 아직 사회 경험도 부족합니다.
저들이 일반인보다 앞서나간건 연예계쪽 경험뿐이지 아직 대인관계나 이런 것은
확실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데뷔가 빨랐어도 17살은 17살이지요
(물론 개인적인 성숙함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대중을 상대로 하고, 자신의 얼굴과 이미지를 팔고 있다지만,
결과적으로 저들도 연예인이고 스타이기 전에 사람임을 생각해주었으면 하네요.
상처도 받을수 있고, 실수도 하고 경험도 쌓아가며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사람들이요.

결론적으로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완벽한 것을 기대한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우리가 완벽한 사람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는 연예인이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원하고, 과거사진까지 예뻐야 좋아야 하고,
과거까지 깨끗하기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그냥 현재있는 모습에 만족하고, 현재 있으면서도 그냥 그들도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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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친 설리 죽이기

가수 이야기/F(x) 2010.08.22 03:14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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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쓰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가령 한 2주전에 "도가 지나친 박가희 죽이기"
어제 쓴 글에서는  "갑자기 시작된 나나 보내기.." 처럼 말이지요.

요즘들어서 여자 아이돌들 멤버들 하나하나씩 지나칠 정도로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그중에서 이번에는 설리에 대해서 적어보죠.



설리는 사실상 불과 한달전만 해도 만인의 여동생, 문근영, 소희의 뒤를 이어서
사실상 국민 여동생의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고 지지율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사건때문에 갑작스럽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두가지의 사건 간단하게 언급해보죠.




첫번째 사건을 잘 알려진 사건으로 "인터뷰 사건" 입니다.
유명한 신문사의 한 기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글이 화제가 되어서 설리와 크리스탈은 한방에
비호감으로 찍혔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기본이 안된 아이들"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설리와 크리스탈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설리는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라 많이 충격들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 인턴기자는 황급히 해명글을 올렸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후에 아고라나 디씨에서는 설리가 인터뷰중에 아주 성의없이 대답하는 것을 올렸습니다.

허나 설리를 변호한 참가자와 달리 그 쪽에서는 딱히 자신을 인증하지 못했던것으로 압니다.
어쨋든 설리는 한방에 "인터뷰 성의 없이 하는 아이" 로 낙인찍혀버렸습니다.
(추천: 크리스탈-설리, 정말 기본이 안된 아이들일까?)



두번째는 어제 있었던 (그저께인가요?) 섹션TV에서 설리가 한 대답이 문제가 되었네요.
한 리포터가 크리스탈이 옷을 잘 입는다고 하자 "방송 준비중에 거울보고?" 라고 크리스탈에게 물었습니다.
일단 이 리포터의 질문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당히 대답하기 무안한 질문을 대체 왜 했냐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에서 그점을 꼭 찝어서
무안을 주려고 하는 리포터에 대한 말은 별로 안하더군요.
오히려 순간적으로 반응한 설리에 대해서는 굉장한 욕을 퍼붓고요...
배려없는 리포터는 이야기 없고 설리만 비난합니다.

그래서 설리를 비난하면 쉴드쳐준다고 하죠 ㅡㅡa;

오히려 분위기로 봐서는 크리스탈이 피식 웃는것을 봐서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설리도 농담조로 대답한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정색이라고 말하지만 표정을 보면 약간 웃는듯한 느낌도 받고요..



어쨋든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을 문제를 삼는다는 것이지요.
첫번째 인터뷰 질문이 사실이라면 그건 설리의 프로의식의 문제이고, 잘못을 한것은 맞다고 볼수 있겠지만,
사실 그 역시도 해명글에 따르자면 어느정도 설명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재 인터뷰는 조금 억지스럽게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설리를 바라보고 상황을
안좋게 판단한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긴 합니다.
그 전에 설리가 일기장에 자신이 예쁘다고 썼을때는 "참 귀엽다, 예쁘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설리를 자만에 가득찬 건방진 아이로 보는 황당하고 다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지요....
설리에게 "배신 당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보기 때문입니다.


설리가 베이비페이스에 항상 웃는 낯을 하고 있었기에, 그냥 마냥 착하기만 할 것 같고,
화도 안날 것 같은 그런 아이로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가 몇번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치 자신들이 속은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팬들이나 그 밖에 사람들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항상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망각하고 있는건 설리도 사람이고, 사실 아직 17살의 (만으로는 16살)
어린 소녀인것입니다.


물론 루나가 한 살많은데도 잘 피해가는것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어 그럴 수 있지만.
사람마다 성숙함이 다르고, 인내력이 다르며, 정신력과 체력이 다릅니다.
꼭 루나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설리가 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없습니다.

설리에게서 일어난 논란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러한 치명적인 논란도 아니고,
아주 큰일날만한 사건을 터뜨린 것도 아닙니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상황참작과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일들인 것이지요.



설리에게 실망을 하신 "팬" 분들이라면 참 아쉽게 느껴지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팬" 이라면 설리도 사람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실망했다지만 그렇게 잘못도 아닌데 자신의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서
비난을 하고 나선다면 (정당한 비난보다는 비평에 가까운) 그게 과연 팬일런지는 의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비판보다는 확실히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마 앞으로 글 나올 것임) 연예계라는게 남자 연예인에게는
참 관대하면서도 여성 연예인들은 사소한거 하나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이중잣대가
드리워지는 곳이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네요.

어쨋든 설리가 앞으로는 행동을 더 조심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마음 강하게 먹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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