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우결의 가인과 조권이 대세인 지금... 한번 이들도 우결에 출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몇몇의 인물이 있어서 (가상커플들) 적어본다. 
물론 조권 & 가인만한 커플은 없을 듯 싶다 ㅋ
하지만 우결에 이들 중 한 커플만 넣더라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1) 이천희 & 박예진

뭔가 항상 2% 부족한 남자와 120% 완벽할 것 같은 여자의 만남이다.
이미 같이 패떴을 찍은바 있기에 실제로 커플 촬영이나 광고찰영도 같이 한 바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웬지 천희의 부족한 점을 예진이 
잘 챙겨줄 수 있을 듯 싶고 이외로 어떨때는 남자다운 천희와 달콤한 면을 가지고 있는 
박예진이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해서도 그렇다. 
둘다 인기구도가 꽤 올라간 이상 이대로 우결 나간다면 가인 & 조권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2) 박해진 & 조윤희


둘다 열혈장사꾼에서 커플로써 호흡을 맞춘 기억이 있다.
실제보면 약간 엉성해보이는 박해진과 당찰것 같은 여인 조윤희의 만남은 괜찮을 듯 싶다.
약간 까칠한 이미지가 있지만 은근히 자상한 박해진, 실제 굉장히 여성스러운거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푼수끼 많은 조윤희가 상당히 잘 어울릴 듯 싶다.
물론 둘다 뛰어난 예능감은 아니라 위의 이천희 & 박예진이나, 조권 & 가인 만큼은 웃기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알콩달콩 귀여울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김영철 & 이영자


꼭 우결의 출연자를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에 맞출필요가 있는가?
정말 올드 미스와 아직 노총각이 있으니 김영철과 이영자이다.
김영철의 이상형은 개그코드가 맞는 여자라고 했다. 
사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아는 이들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유쾌한 커플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항상 해투에서는 "해투의 연인" 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친한 동생 / 누나라는 이들...
김영철이 진실로 다가오기만 한다면 이영자는 마음을 열수도 있다는데 ㅋㅋㅋ
하여튼 정말 나온다면 대박인 이들이 바로 이들이 아닐까? ㅋ
아마 된다면 가장 많은 공감성과 현실성을 끌어낼 수 있는 커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4) 데니안 & 유  진


원조 아이돌인 데니안과 원조 아이돌인 유진의 만남이다.
실제 데니안은 유진에게 많은 관심을 표현했었고, 유진도 딱히 나쁘지 않다는 태도이다.
데니안은 소심한 성격이고 유진은 화통한 성격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둘다 아이돌 출신이면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 뭔가 공통점을 많이 갖춘 그런 연예인인듯 싶다.
만약 이 커플이 이루어진다면 아마 김태우가 지금 2AM의 임슬옹의 역할을 맡을 듯 싶다 ㅋ



그냥 한번 가상으로 써봤다....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화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들이 나오면 아마 필자로 열렬히 볼 듯 싶다 ㅎㅎ
갠적으로 이 네 중에서 꼭 한 커플을 뽑으라면 이영자 & 김영철을 추천하고 싶다.
웬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단지 젊은 층만이 아니라 나이드신 층들도 많이 볼 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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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덕여왕을 보면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글을 조금 적어보려했으나, 벌써 나보다 훨씬 뛰어난 분들이
이미 적어주셔서.. 선덕여왕 글은 적지 않기로 했다. 생각한 바는 있었으나, 오늘 무슨 일좀 하느라 혹시 글이 올라왔나
체크해봤더니 이미 내가 적으려고 한 글들이 다 올라와 있어서 늦었다 생각해 포기해버렸다.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주말드라마이긴 한데 이상하게 반응이 없는 드라마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바로 "천추태후" 의 후속작인 열혈 장사꾼이다. 선덕여왕은 벌써 다음날 아침이면 10개가 넘는 글들이 베스트로 떠있는데,
이 드라마의 대한 글은 많이들 적지 않는듯 싶다.

천추태후가 끝나고 나서 KBS는 박인권의 유명한 대작인 "열혈 장사꾼" 을 드라마화해서 만들기로 했다.
물론 드라마와 책의 내용과는 사뭇다르다. 그 점은 나의 다른 글 "열혈장사꾼 - 박해진을 선택한 이유" 라는 글을 참조바란다.

이 드라마의 시청률 유지 방법은 화려한 캐스팅도, 화려한 컴퓨터 CG나 큰 스케일의 계획도 아니다.
이 드라마의 인기 이유는 단순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한 잔잔한 감동적인 스토리이다.

(정에 호소하며 성품을 파는 하류는 성공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이 드라마의 원칙이다.
즉.... 정직하고 선하며 진솔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 주제이다)

거의 매회가 하나의 작은 드라마와 같다. 방식도 똑같다.

하지만 기본적인 공식을 담고 있고 기본적인 우리의 이상적인 사상을 담고 있다.
"선한 자는 어쨋든 성공한다" 라는 그러한 공식...?

요즘 드라마에서 이 공식을 찾기가 상당히 드물다.
사극인 선덕여왕도 악역인 미실을 미화하면서 모든 미실의 만행이 정당화 되어버렸고, 비담 역시
악한 캐릭터지만 그 "로맨틱한" 관계를 바탕으로 모든걸 이해를 해준다.

(하류는 정의를 무기로 싸우려고 한다. 강승주는 무슨 짓이든지 써서 자신을 지키려 한다)

하지만 하류 (박해진) 는 다르다. 정직하다. 미련스러울 정도로 정직하다.
그렇기에 항상 당하기만 한다. 딱히 강승주를 대항할 계책조차 없다. 오직 그가 가진 무기는 "진실함"과 "정직함" 하나이다.
강승주를 대적할때도 딱히 무기하나 없이 정직함으로 승부하겠다고 다짐하며 도전한다.

가장 최근의 에피소드인 "침체차" 건에서도 그는 최철호처럼 딱히 증거를 비열하게 구하거나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해서

복수하지 않았다. 그저 사람들 앞에서 감정을 제어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그 차에 죽임을 당했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감정과
정에 호소하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그것은 통했고 일단 하류는 강승주에게 또 다른 패배를 안겨주었다.

차를 파는 방식도 다르다.
사람들의 필요를 돕거나 가식적으로 마음을 얻으려는게 아니라 진심과 정성을 다해서 사람을 감동시켜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이 움직여서 차를 사게 만드는 그러한 장사꾼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무릎을 꿇던 남을 매장하던 무슨 일이든 다하는 강승주)

반면 강승주 (최철호) 는 완전 딴판이다.
강승주는 이기려고 별의벌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결국 되지 않는다.

항상 앞서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류에게 항상 당하기만 한다.
그 이유는 그는 "정직성" 이 없고 "진실함" 이 없이 욕심과 승부욕, 야심만 가득찬 사람이기 때문이다.

흔히 나오는 캐캐묵은 전개 방식이지만 막장과 악역이 대세인 이러한 시대에 이러한 코드는 오히려 잘 먹혀 들어갈 수 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가족끼리 같이 앉아서 보기 쉬운 드라마가 없다.

같이 보다가도 그냥 너무나 어이없는 설정에 "무슨 말도 안되는 저런 전개가 있어" 라던가...
진한 베드신 폭력신으로 인해서 슬그머니 하나 하나 자리를 떠나는 그러한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열혈장사꾼은 아니다.
절대 수위를 넘어 잔인한 장면이나, 선정적인 장면을 내보내지 않는다.
오히려 가족, 정, 우애 등에 초점을 맞춘다.

창식이 형이라는 점장이 나쁜 짓을 했어도 결국 가족때문에 저질렀다는 것, 하류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명함에서
언급되는 가족, 조윤희의 아버지는 망나니기는 하지만 나름 딸을 걱정하고, 그런 아버지를 미워할 수도 없는 조윤희의 마음...
이런 것들이 가족으로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고 공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답답할 정도로 일관성있게 순정적인 사랑을 보여주눈 민다해)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어떠한가?
하류 (박해진) 와 다혜 (조윤희)의 러브라인은 정말 단순할정도로 현실적인 사랑이긴 하지만, 조윤희의 사랑방식을 보면
순정만화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좋아한다고 해도 좋아한다고 말못하고, 실망하면 돌아서고 뒤끝도 없고, 한사람만 바라보는
이러한 방식은 현재 복잡하게 얽혀있는 러브드라마... 즉 이사람을 좋아하고 저사람을 좋아했다가 엉뚱한 사람하고 끝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하류가 왔다갔다 하지만, 예감으로는 조윤희와 안락하게 골인할 거 같다.
맨 위에 포스터만 봐도 하류 옆에 조윤희가 붙어있지 않은가?

현실성 설명에서는 어떤가?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로써 정말 있을만한 이야기이기는 하다. 원작인 책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이 남자가 알고보니까 나의 오빠였고 이런 이야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장사꾼들의 이야기이다.
물론 하류의 이례적인 성공은 과장이지만... 아예 일어나지 않을 일도 아니다.
실제로 "열혈장사꾼" 이라는 원작 자체가 한 세일즈맨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결국 열혈 장사꾼은 시간대가 주말 밤이라는 것을 타겟으로 가족이 앉아서 부담없이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된 드라마이다.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사람들을 쓴것도 그 이유인 것일 것이다.

비록 특별한 광고도 없었고 (초반에 책을 드라마로 만든다는것 이외에는) 언플도 적지만 열혈장사꾼이 꾸준한
시청자들을 모을 수 있은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열혈 장사꾼이 착한 시나리오와 진솔함으로 어떻게 계속 인기몰이를 하고 전개해 나갈지... 한번 계속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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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장사꾼 - 왜 박해진을 택했을까?

드라마 이야기 2009.11.02 00:02 Posted by 체리블로거
지금 열혈장사꾼을 8회째 시청했다. 1회부터 꾸준히 신청하고 있었다.
천추태후를 신청하고 주말드라마는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후속작이 열혈장사꾼이라고
했을때 볼까말까 고민을 했었다.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원작 열혈장사꾼)

원작 만화인 열혈장사꾼을 읽었었을때 상당히 재미있던 기억이나서 볼까 고민했었지만,
워낙 만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들이 많이 변형이 되고 그 맛깔을 살리지 못했던 기억들도 있고...
최철호 이외에는 딱히 연기를 본
주연들도 아니라 (채정안은 가수때 좋아했던 ㅋ) 그냥 지나갈까 했다.



(누나들의 로망... "연하남" 이미지의 부드러운 남자 박해진)

하지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었으니... 바로 이 남자 박해진이었다.
패밀리에서 본 박해진은 야간 어리숙하면서도 부실한 청년..... 다른 드라마에서는 그냥 인기 연하남이라는데...
패밀리에 합류하기 전, 게스트로 나왔을때도 딱히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해서 그가 주연을 맡았다 했을때,
"과연 그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만화의 "하류"와 박해진의 이미지는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때 출연하게 된 계기로 열혈장사꾼을 보기로 결심...)

결국 보게된 계기는..... 주연들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다...
거기서 완전 내 스타일인 매력녀 조윤희에 낚여서 결국 시청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가장 좋아지는 연예인... 완전 매력있다 ㅋ)



근데 가면 갈수록 느낀 점은.... 박해진이 주인공 역할을 나쁜게 그닥 나쁘지만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왜냐...? 박해진의 "하류"와 만화상의 "하류"는 무척이나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아는 하류이다.... 박해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지 않는가?)

뭐... 박해진의 연기작을 본적이 없긴하나.... 그냥 몽타주나 분위기가...
웬지 박해진은 너무
부드럽고... 정말 말 그대로 "연하남" 이미지 여서 그랬을 것이다.

만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는 변하게 되어 있다.  열혈 장사꾼의 내용도 많이 바뀌었다.
하류가 판 차로 사고나서 사람이 죽는다던지, 매왕에게 조언을 구한다던지,
오래된 자동차를 구입해서 파는거 등등은...
원작인 만화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나중에 드라마와 만화를 비교해보는 글을 쓸지 모르지만... 하류를 제외한 인물 비교만 해보더라도...

매왕 => 나이 많은 늙은 할아버지에서 "김재희" 라는 딸을 둔 50대 아저씨로 둔갑. 유머까지 있으시네 ㅎㅎㅎ
김재희 => 가공된 캐릭터이다.... 가장 비슷한 꼴을 찾으라면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만화에서 하류를 지원해준
              중국 갑부 여회장... 아니면 하류 옆에서 "차누님" 이라고 부르는 하류의 선배 세일즈 맨...
              드라마에서는 하류의 라이벌이자.... 하류의 전 사장과 로맨스까지... 거기다가 하류와 삼각관계?
다혜 => 만화에서는 하류의 오직 딱 한 사람.... 하류를 위해서 스스로를 나쁜 여자로 만든 어떻게 보면 하류보다
           더한 독종.... 근데... 보험회사 직원에 왜 이리 착하니...? 당차긴 하지만 귀여운 모습에 가끔 엉뚱하기까지.. ㅋ
           거기에다가 드라마와는 정반대.... 하류와 아마 잘되는 관계일 것이다.. 드라마 포스터를 봐도 ㅋ
승주 => 만화에서는 딱히 누구라고 찍기도 어려운 사장님... 드라마에서는 만화에서의 다혜와 같은 인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욕심많은 외로운 남자.



결국 보면서 드라마 열혈장사꾼과, 만화책의 열혈장사꾼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
드라마의 하류는 약간 모자란듯 하지만 실력은 있고, 하지만 마음속에 따뜻한 정이 있는 그러한 캐릭터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캐릭터를 찾아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그러한 "하류" 이다.

(철저한 비지니스맨에 세일즈맨이지만.... 사랑은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외로운 하류)



하지만 만화의 하류는 다르다.
만화의 하류는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죽음으로 맞이하는 그러한 천하에 없는 불쌍한 캐릭터다.
독종인 그는 복수심에 꿈을 위해서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였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특별한 러브라인도 없었고, 결혼도 안한채 (한번 했지만 이용당한...) 한평생 말 그대로 차만 팔다가
결국에는 사랑했던 여인을 죽음으로 떠나보내는 비극적인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처음에 캐스팅이 되었을때는 최철호가 "하류" 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파트너" 에서 너무나 잘 소화해낸 검사 "이영우" 역과 하류의 역할이 너무 비슷했기 때문이다.
또한 몽타주(?) 가 박해진 보다야 최철호가 하류에 더 가깝다.

(냉철하면서 똑똑하고 철저한 면에서는 최철호보다 더한 연기자가 없을 듯..)



하지만 제작진과 KBS측은 열혈장사꾼을 더 패밀리 드라마쪽으로 만들었다.
더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볼 수 있게... 돈에만 미친 드라마가 아니라, 여러 인물 관계를 복잡하게 엮어 놓고
그 관계가 풀어나가면서 결과적으로는 "하류" 라는 인물이... 결국 최고의 지위만이 아니라 사랑까지 얻은
행복한 남자로 변할 수 있게 그렇게 전개를 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든다.

(포스터부터가.... 약간 희망적이지 않는가? 두 그룹이 대조되는 장면이다.
아래가
만화와 더 가깝고, 위쪽이 더 부드럽고 새로운 방면을 제시하는 포스터이다)

결국에는 "드라마 열혈장사꾼" 과 "만화 열혈장사꾼" 은 캐릭터 이름이 같고,
많은 시나리오가
소개되겠지만 도착지점은 다른 그러한 리메이크인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결국 그들은 차가운 이미지의 최철호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더 정이 있어보이는,
박해진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만화인 원작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이 드라마가 원색깔을 잃었다고 싫어하실 수도 있는 부면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드라마 열혈장사꾼" 이 나름대로 스토리가 아기자기 하면서 정이 있고, 매력이 있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계속 시청할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그가 드라마에서 새로운 "하류" 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야겠다.
박해진이 연기해 나가는 하류는 "지독하고 철저한 장사꾼 하류" 가 아닌, 정이 있고 자신을 팔줄 아는
새로운 "따뜻한 하류" 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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