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콘서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17 누가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나? (28)
  2. 2011.08.02 원더걸스, 빌보드 메인을 장식하다 (17)

요즘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 한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원더걸스가 한국에 활동을 할때
원더걸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을 함에 따라
TV에 자주 나오게 되고 그리해서 그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원더걸스가 한국을 활동을 하면서 자주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불쌍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의 요지를 요약해보자면 복고 삼박자로 대박을 낸다음에 정상에 오른 시점에서
미국으로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때문에 그녀들이 고생한게 불쌍하다는 그러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들을 자꾸하는 것이 더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한 입장에 있는 것일까요?
한번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원더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그 말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선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표면적인 성과가 없으니까, 특히 가족들이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론 선예는 가족들이 걱정을 하면서 물어봐주고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걱정이 될까바 더 가슴이 아프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해준다면서 “미국가서 생고생한다” “이거 헛된거 아니냐?” “왜 사서 고생하느냐?”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듣는다면 처음에는 걱정해주는 말로도 들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원걸을 더 낙담하게 하는 말이고 정말 그녀들을 더 지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자꾸 그런말을 원걸에게 하면 할 수록 그 말은 원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더 낙담시키고 더 지치게 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하는 그러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게 아닌데 자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실패한 부분만 바라보게 하며 긍정적인 부면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게 하는 말은
실제 아무리 좋은 동기라 하더라도 결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걱정해준다면서 부정적으로 “안 될꺼야” “뭐하러 그런걸해”
“그냥 포기해라” “생고생하네” 라고 했던 말들은 오히려 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을 뚝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을 낙담시켜 전체 일의 능률을 하락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말들이지요.

어쩌면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해봤지만 딱히 불쌍한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았을터인데 그러한 말을 자꾸 접하게 되면 그녀들 스스로 “내가 정말 불쌍한건가?” 하고 돌아보게 되면서 상황을
더 지치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원더걸스는 2년을 허송세월한걸까?

원더걸스가 2년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을 보면서 팬들을 비롯해 대중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서 헛수고 했다" 내지 내지 "미국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한때는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꼭 그렇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 거주자들은 한 3년간 쓴 돈을 “투자비” 내지 “교육비” 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3년의 고비라는것을 넘기지 못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흔히 이것을 마의 3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문화를 배워야하고 언어를 배워고 그 나라를 익히는게 그렇게 쉬운 과정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너무 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원더걸스에게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즉 미국가서 1년만에 대박나고 1년만에 떠들석 해야 성공했다고 보는
그러한 시선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롱런할 생각이라면 2년의 거주기간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오히려 원더걸스는 미국에 먼저 갔던 미스에이 민에 기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렇다면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일까요?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낭비고 그런게 아니라면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이제 힘든 과정은 거의 다 겪은 입장에 있지요.
문화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언어도 이제 웬만한 어려운건 다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적인 단어등은 힘들기는 하겠지만 의사소통이 이제는 원활하게 되는 수준이지요.
예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보니 늦게 영어배운 사람치고는 상당히 좋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올거면 원걸의 2년은 허송세월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동안의 고생은 당연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원더걸스의 도전: 새로운 장을 열다

오히려 원더걸스가 과감하게 미국에 도전함으로써 원더걸스 자신들보다는
다른 그룹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그렇기에 그 점은 다른 그룹이 원걸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잠깐 일본이야기로 돌아가보지요.
지금은 조금만 떴다하면 일본으로 넘어가는게 아예 코스화 된 아이돌 시장이어서
일본 진출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초 일본진출을 시도한 그룹은 솔직히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이 S.E.S 였지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S.E.S는 일본에서 온 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진출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 기초를 놓았기 때문에 보아가 일본으로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그 뒤를 이어서 동방신기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 길을 닦아놓음으로 인해서
후배가수들이 일본진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 고생도로 따지자면 현재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고생하는건
S.E.S., 보아, 동방신기의 고생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 예의 포인트는 누군가가 생고생을 해가면서 일본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 진출은 어떨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많은 기획사들은 “미국 진출” 이라는 것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SM과 YG에서 보아와 세븐을 통해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원걸에 비하면 다소 소극적이었지요. 

어쩌면 본격적으로 길을 닦겠다고 나선건 원더걸스라고도 볼 수 있지요.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국내에서 YouTube로 자신들의 음원을 공개하기 시작한것도 원걸이 거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JYP가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들고 난 이후로부터 서로 많은 기획사들에서 하나하나씩
YouTube채널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K-POP 이 글로벌화 되기 시작하였기에
K-POP의 글로벌화의 시초는 원걸이라고도 할 수가 있지요/

어찌보면 고생해서 남준꼴이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걸의 도전은 여러면으로 비난받을 부면이라기보다는 칭찬받을만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원더걸스 본인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들도 끝났게 아닐뿐더러
“미국 시장” 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는 원걸의 공이 컸다는건 솔직히 무시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였습니다
저의  옛날 포스팅으로 가보면 그런 감정을 잘 살펴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제 마음을 바꾼 건 그녀들의 미국 콘서트를 가본 것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열정이 느껴졌고 노력이 보였으며 실제 많은 미국인들이 온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물론 박진영이 조금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을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 응원은 못해줄말정 못까서 안달을 할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직접하게 되었지요.


예은의 말대로 아직 원더걸스는 젊습니다.
물론 아이돌 생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는 20대 초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원더걸스가 고생은 했기는 했겠지만 이러한 고생이 헛고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운것도 많을 테니까요.

좀 주저없이 썼긴했지만 포인트는 응원하지 못하면 굳이 깎아내리며 낙담시키지 말자는것입니다.
그게 오히려 원더걸스를 더 불쌍하게 만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어쨋건 오랜만에 국내에서 원걸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어서 다시 한번 미국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신고
그 동안 조용하던 원더걸스가 오늘 Billboard.com 에 메인으로 떠오르면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원더걸스 팬들 마음에 기쁜 소식을 알려줬네요.


사실 그 동안 너무 조용하고 그저 트위터나 기사로만 접했던 원더걸스였는데,
오랜만에 기사도 단순히 멤버들 근황정도가 아니라 Billboard.com에 메인에 떴다는 기사를
들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Billboard.com 에 가봤더니 실제로 원더걸스가 메인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된 몇가지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 What is Mashup Monday? (Mashup Monday는 무엇일까?)

일단 Mashup Song Monday라는 건 무엇인가요?
Billboard.com 에서 몇달전인가 21 Under 21 을 뽑은 적이 있습니다.
21명의 21살 미만의 가능성이 있는 가수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왜 굳이 21살이냐면 법적인 성인은 18살이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는게 허용되는게 21살이기에,
대체적으로 미국에서는 21살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성인이라고 인정하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원더걸스가 그 순위에서 16위에 뽑혔습니다.
아마 그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원더걸스는 신인들을 공개하는 커버인 Mashup Monday을 장식해
한곡을 부르기로 선택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바로 어제 제가 글을 쓰는 시간이 12시라 오늘은 8월 2일인데 어제
하루 종일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Billboard를 자주 체크하는게 아니라..)  

어쨋든 7월 7일에 팬들에게 원더걸스가 어떤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냐고
Billboard에서 투표를 하도록 했고, 결국에는 박재범이 불러서 알려지기도 한 B.O.B의 Nothing On You를 
부르기도 팬들이 투표를 했습니다.



- 많이 안정되고 발전한 가창력

이런말 하면 일단 까고보자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원더걸스가 빌보드에 올라갔다고 해서 가창력이 늘었다고 해서 나가수 급이 되었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한건 더 늘었다는 것이에요.

개인적으로 2010년에 원더걸스의 콘서트에 직접 가볼 기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2007~2008년에서 한국에서 텔미, 소핫, 노바디를 할때보다 라이브가 훨씬 개선되었더라구요.
이번에 Nothing On You 를 들어보니 그 때보다도 많이 안정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예은과 선예는 감정적으로 좋았고 예은이는 JYP의 창법에 많이 묻혀서 
(특히 텔미때 그 창법때문에 욕 엄청 먹음) 그렇지 노래 괜찮게 했었는데 이번 라이브도 괜찮았군요.
선예와 예은이의 목소리가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이더군요.


가장 걱정이 된 건 역시 소희였는데 발성 자체가 약한 소희라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평소의 불안한 라이브보다는 훨씬 더 안정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미국에서 나름 열심히 연습한 것 같아요.


유빈이는 항상 그 굵직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고 혜림은 랩을 주로 맡았는데 괜찮았습니다.
미국 활동에서 그래도 열심히 노래 연습하고 발전한것 같아서 그건 참 좋은일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방송 스케쥴을 많이 소화할 일이 없다보니 그 시간을 더 노래연습에 투자할 수 있어서
그런 결과 인것 같습니다. 

이 점을 보면서 한국의 다른 아이돌들도 아마 방송 스케쥴을 조금만 줄여준다면 
현재보다 더 멋진 라이브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Billboard의 YouTube 페이지)



- 아직도 존재하는 부정적인 시선

사실 제 자체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상당히 비평적으로 생각을 해왔고 많이 비난했지요.
그리고 JYP의 결정이고 억지로 끌려간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 콘서트를 직접 가보고 그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추천글: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본인들은 정말로 콘서트를 즐기는 느낌도 받았고 공연을 즐기는 것 같았으며
노래하는 걸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비난을 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하지요.


실제 그녀들은 노래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한 감정으로 보냈습니다.
Wonder Girls Season IV나, Made in Wonder Girls 같은 케이블 방송을
보면 그런 원더걸스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지요.,
어쩌면 한국의 행사무대가 그리울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녀들이 즐긴다면 굳이 미국 진출에 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막말로 원더걸스가 미국진출한게 무슨 죄도 아니고, 미국 진출해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며,
원더걸스가 미국에 진출한게 인터넷을 하는 개개인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녀들의 꿈이나 가는 방향을 지지해주지 못할 꺼면 뭐하러 욕을 하고 댓글을 달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낼까요....?



원더걸스가 빌보드 메인에 떴다고 해서 아직 뜬 건 아닙니다.
이건 원더걸스 자체도 인정할 것이고 원더풀도 인정할 것입니다.
고작 미국에서 Nobody 한곡을 냈을 뿐입니다. (물론 Tell Me도 약간 어느정도 영어로 개사한 것도 있음)


아직까지 원더걸스는 갈길이 멀고 그녀들의 꿈을 이루려면 멀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리더 선예는 만약 잘 되지 않더라도 도전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허나 이왕할꺼 잘되야지요.

참고로 이번에 영어를 들어봤는데 다른 멤버들은 평범하게 하는데 예은이가 대박이더라구요.
원래 브레인 멤버라 잘할건 알고 있었지만 (원걸 활동 전에는 매일 전교 1등만 하던 아이였으니...)
늦게 시작한 사람치고는 굉장히 영어가 능통하고 발음이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원더걸스 똑순이 예은이 답네요. 

어쨋든 그녀들이 나름 선전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 좋은 소식을 들었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반갑네요.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이번년도에 잠깐이나마 한국에서도 봤으면 좋겠고 애틀란타에도 한번 더 와서
팬미팅이나 콘서트라도 한번더 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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