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강심장> 은 연말 특집 다웠습니다.
내용자체도 자극적인 내용도 없었고 많은 출연자들의 이야기게 대체적으로 참 훈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심장> 이 계속 이러한 방향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예전에 자극적인 편집때문과 지나친 러브라인 만들기에 <강심장> 에 일침을 놓은 적이 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들어서 덜 자극적이어지고 억지 러브라인 만들기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2012년에도 계속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에서 제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이정진의 이야기와 바로 아이유의 이야기였습니다.
전혀 다른 이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저를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정진과 아이유의 이야기는 제 블로그 생활을 잠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정진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돌 기획사처럼 기획적이지는 않아도 나름 연습생들도 연습실 같은 학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정진은 두 명의 연습생과 함께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연습실에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자 연예인이 새로 그 회사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이정진은 과연 누굴까 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 여자 연예인은 대본을 보던중
매니저랑 대화를 하다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정진 외 두명을 가리키며) 내가 이런 것들이랑 방송을 해야돼?” 라구요.
아무리 본인이 연예인이라고하지만 이정진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그런 말이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정진을 비롯해서 세 명이 모두 잘 된 연예인이었던것이지요.
이정진은 물론이고 시골에서 올라온 연습생은 “아저씨” 원빈이고,
또 한명의 여자 연습생은 한국의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한채영이었어요.
재미있게도 이 세명이 잘 나가는 연예인이 된 지금 이 시점에 그 여자 연예인은
그냥 가정을 가진 주부로써 살고 있다는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유의 이야기에도 약간 비슷한 뉘앙스가 있었습니다.
아이유가 첫 데뷔를 할때 쯤에는 솔직히 아이돌 전성시기라고 할 2008년 9월 이었지요.
그때는 솔직히 걸그룹이 나오기 전이고 보이그룹이 훨씬 더 활약이 왕성하던 시기였거요.
그런 와중에 실력파 신인이라고 16살 먹은 아이유가 솔로로 등장을 했는데 첫 무대부터
욕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실제 증거자료로써 보여준 영상에는 아이유를 향한 욕설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정말 즐거워야하고 정말 기념적인 첫 데뷔무대가 아이유에게는
너무나 가슴아파서 잊지 못할 그런 무대가 되어버렸지요.
물론 아이유는 지금에 와서야 그 미아 무대가 자신의 면역성을 키워준 무대였다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아이유가 그 당시 상처를 받았기에 그 무대 이후로 웬만한 무대에는 면역이 되었다고 할가
생각해볼 수 있는 욕설이었는지 생각해 볼만 합니다.

그 당시 16살, 만으로는 15살이었고 당시 활동하던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쪽에 속했고
(물론 그 당시 가장 막내는 사실 아마 카라의 강지영이었을 것임) 솔로 활동이었으니
시작부터 기죽이는 그런 잔인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이 점들을 보면서 본인의 블로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신인에 대해서 리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주로 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나 이미 좋아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리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꼭 신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여유가 조금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 인터넷을 보고 기사를 읽다가 “어디 어디에서 어떤 실력파 신인이 등장한다”, 내지
“무슨 무슨 회사에서 5인조 그룹 데뷔한다” 라고 글들을 읽다보면 가끔 저도 모르게
“또 하나 이상한 애들 나오겠구만” 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실제로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아가 데뷔했을때 그런식의 반응을 심하게 보였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하지만 어제 이정진-아이유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갓 데뷔한 연예인들에게는 얼마나
그게 상처가 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또한 나중에 그렇게 신인때 천대받던 연예인들 중에는 나중에 제 2의 아이유 , 제2의 원빈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생각한건 신인에게 관심까지는 못주더라도 최소한 그들이 나왔을때 무시하거나
욕은 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며 2012년에 글을 쓸때는 신인들의 무대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최소한 그들을 이유없이 까거나 무시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가지 생각해본점은 아이유가 한 두번째 말입니다.
아이유를 울컥하게 했던 두번째 말에는 한 “정소희” 라는 팬의 응원때문이었습니다.
“좋은날” 컴백 당시 아이유는 “잔소리” 에 이어 <영웅호걸> 고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아직 “대세” 라고 불리기 전이었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유이 팬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았었나 봅니다.
아이유의 말로는 그 소희라는 여자 팬 혼자 참석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팬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응원하던지 영상에서보면 한 부대가
응원하는것처럼 들리곤 했습니다.
결국 그 팬때문에 감동을 받은 아이유는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일이 있었지요.
그 이후로 아이유는 가수 생활의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팬들에게 소중한 가수가 되자. 그래서 자신의 팬들에게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자구요.

한명의 팬의 응원이 아이유에게 정말 큰 힘을 북돋아준것이지요.
어쩌면 아이유의 가치관을 소희라는 여학생이 바꿔놓은 것일 수도 있어요.
아이유가 이름마저 기억할 정도면 정말 소중한 팬이겠지요?


그 방송을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2011년에 나는 누군가에게 그러한 위로의 말이나 글을 적어준적이 있을까 하구요.

저는 일부 파워블로거들처럼 영향력있는 그러한 큰 파워블로거는 아닙니다.
다음뷰의 베스트나 메인에 자주 오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실제 연예관련 종사자나
아니면 블로거들의 모임에도 자주가는 그러한 블로거는 아니지요.
하지만 종종 글이 기사화가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글이 읽혀지기는 하지요.

물론 그런 글들을 연예인들이 다 읽는다고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자기 스케쥴 바쁜 연예인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연예인들 중에서도 만약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니면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거나
자신과 관련된 글을 보던중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써왔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런거 같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옹호만 해야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좋은 면을 봐주고 힘을 주는
그러한 글을 써서 읽는 당사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게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아이유 글도 많이 쓰기도 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써봤기도 했는데 제 글이 그 당시에
그들에게 힘이 되었다면 나름 블로깅을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쨋든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2011년을 마감하고 2012년을 맞이하는 저에게도 역시 블로깅 목표를
다시 고취시켜주었네요.
제 블로깅 모토가 사람냄새나는 블로거 였는데 2011년에 얼마나 그랬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하지만 2012년에는 더욱더 그런 착한 블로거가 되어보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미 잘들 하고 계시지만 같이 활동하는 다음뷰 모든 블로거들도 함께
그런 블로거들이 되자고 권하고 싶네요.

신고
어제 <밤이면 밤마다> 에는 공형전과 정선희가 출연했습니다.
공형진은 특히 현빈과 원빈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소위말해 "우월한 인맥" 을 보여줬습니다.
딱히 "우월한 인맥" 이라는 표현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결국 공형진은 현빈에게 전화통화를 했고 그게 유이가 질문할때 였습니다.
결국 유이와 현빈은 전화통화를 했고 유이는 전화통화를 통해서 "저 아세요?" 라고 질문을 하면서
반가움과 설레임, 그리고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헌데 유이가 이러한 반응을 나타낸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상당히 불만이 많은듯 하네요..

"지난 번 강심장때도 비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 않았냐?"
"진행자로써 그런 반응을 나타내면 어떻게 하냐?"
라는 질문들을 함과 동시에 유이의 MC자질에 대한 논란까지 다시 일어나더군요.

"<밤이면 밤마다> 에서 유이가 하는게 뭐냐?"
"왜 유이는 저런 것 밖에 하는게 없냐?" 라는 질문들도 다시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들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 유이도 여자이고 소녀다

사실 생각해본다면 유이도 나이도 그닥 많지 않은 20대 초반의 여성이지요.
<시크릿 가듯> 의 현빈을 좋아하지 않는 여성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자신이 현빈과 통화할 수 있다면 설레임을 가지지 않을 그런 여자가 어디있을까요?
유이가 나타낸 반응은 웬만한 여성이라면 나타내는 수 있는 지극한 반응입니다.
도대체 이런 반응이 무엇이 그리 잘못되었다는 것일까요.....?

남자 가수들도 정말 예쁜 배우들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무슨말을 할지 모릅니다.
어찌보면 유이 역시 연예인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고 멋있는 남자 배우앞에서면 
그녀도 한명의 소녀일 뿐입니다.



유이가 한 질문중에서 "저 아세요?" 라고 물어본 것들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물론 유이는 알려진 연예인이긴 하지만 현빈과 유이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걸그룹에 관심이 없거나 유이 자체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요.
그렇기에 유이는 혹시 유이는 자신에 대해서 좀 알까...? 하고 질문한 것이겠지요.
그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질문인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지난번 비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고 비난했을 수도 있는데.....
비 역시 유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일수 있지요.
여성 분들 중에서도 여럿의 연예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이상형은 한명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 이외에도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런 남자 연예인을 보면 비슷한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기에 그러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설레이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뭐가 그리 욕먹을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욕하고 비난하는 여자분들 중에서 만약 현빈과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과)
통화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감정을 숨기지 않을 그러한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로 궁금해지는군요.



- 유이는 정말로 할 일이 없는 것일까?


밤이면 밤마다에서 유이의 분량을 사실 그닥 많지 않습니다.
대성, 정용화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분량이지요.
정확히 보이는 분량으로는 맨 처음 소개할때 유이가 소개하고 중간중간에 유이가 리액션하는 장면이
방송에 전파를 타고, 그리고 맨 마지막에 판정단의 결정을 내릴때 유이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유이의 파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밤이면 밤마다> 는 유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남자 패널들만이 존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에 유이가 할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가령 이번에 현빈과 통화하는 것을 대신에 대성이나 정용화가 했다고 해봅시다.
유이 같은 리액션이 나올 수 있을까요....?
물론 그들이 유이보다는 질문을 정확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현빈의 인기와 
현빈에 대해서 여자분들이 느끼는 감정을 전달하는데는 더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정말 팬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정도의 대화만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이가 "여자 패널" 이기에 오히려 여성분들의 현빈에 대한 감정을 잘 보여줄 수 있고,
왜 현빈을 아는 공형진의 인맥이 그토록 부러워할 만한 인맥인지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방송보면 필요한 질문들은 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방송 안보고 그냥 캡쳐만 보니까 마지 자기 사심만 가득채워서 방송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또한 유이가 참여하는 상황극은 때때로 어떤 설정을 이야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령 처음에 싸이가 나왔을때 상황극은 왜 싸이가 연애의 선수인지 잘 이해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주상욱, 신성록이 나왔떤 그런 에피소드, GD & T.O.P 이 나왔던 에피소드 등은 
왜 유이가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경우가 많지요.

한 사람의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한 상황극을 이용할때 남자 게스트만 있다면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이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인해서 다양한 상황극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상황극이 싫을 수도 있겠지만 때때로는 그게 설명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한 사람을 돋보여주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유이가 "홍일점" 이기에 하고 있습니다. 



- 유이의 방송분량을 늘어나고 있다

초반 <밤이면 밤마다> 에서 유이는 정말 "리액션 담당" 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제는 게스트를 청문회 위원으로 부르는 대신에 유이가 직접 질문을 함으로써
나름 분량을 늘리며 자기 할일을 하고 있지요.

아마 오프닝하고 클로징 밖에 하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요즘 <밤이면 밤마다> 를 
잘 챙겨보시지 않으신 그러한 분들 같습니다.
지난 주 탁재훈 vs 신현준 에피소드부터 유이는 나름 대로 정식 위원으로 방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어떤 대성처럼 자기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지는 못했지만 
방송태도도 긍정적이고 나름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빈과 현빈의 인맥에 대해서 이야기했을때도 유이가 "원빈과 현빈과 전화통화를 부탁드린다" 라고 
함으로 사실 현빈과 원빈에게 전화가 연결된 것이지요.

이런 유이에게 "오프닝, 클로징, 리액션 밖에 하는가 없다!" 라는 말은 잘못 적용된 말입니다.
정용화도 첫 회에는 긴장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능 선배 대성에게 
밀리지 않는 나름 까칠한 위원의 캐릭터를 구출하지 않았습니까...?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유이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항상 유이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단지 "유이이기에" 많이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유이는 방송태도나 표정 관리에서 상당히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흔히 방송에 잡힐때 표졍변화가 가장 많은게 유이입니다.
감동적이거나 슬픔 장면이 나오면 금세 눈에 눈물이 고여있고 좋아할때는 박수 치면서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를 유이를 보기 위해 보는 분들도 나름 꽤 존재합니다.
마치 일부 빅뱅팬들이 대성이 나오기에 <밤이면 밤마다> 를 보는 것이나,
씨앤블루 혹은 우결 용서팬 분들이 정용화를 보기 위해서 <밤이면 밤마다> 를 보는것처럼요.

그리고 유이는 자기가 주어진 일에서 벗어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맡은 캐릭터,
즉 리액션, 상황극 담당 및 남자 게스트와 여러 상황들을 담당하는 역할을 잘 소화해내는 
그러한 역할을 잘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했는데 욕 먹고,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설레이는 마음을 전달한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냥 그런 분들은 유이가 하는 모든게 싫은게 아닐까요...?

하여튼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유이가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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