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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심장> 에서도 지난주에 이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유난히 관심을 끈건 세가지 이야기였습니다.
첫번째는 2AM의 이야기, 두번째는 박지윤의 이야기, 세번째는 유이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중 박지윤의 이야기와 유이의 이야기가 연결고리가 있어서 같이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둘다 제가 그리 싫어하며 저주하는 인터넷 루머와 관련이 있고,
둘다 인터넷 루머의 엄청난 피해자들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일단 첫번째 이야기는 박지윤이 먼저 꺼냈습니다.
적어도 20대 이상인 분들은 박지윤이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90년대 말에서 초반은 아이돌 시기이기도 했지만 여성솔로의 전성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모 방송에서는 (아마 그것도 SBS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여자 솔로 4대 천왕이라고 해서
(5대 천왕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여자 솔로들을 불러내서 서로 우정을 이야기하고
경쟁을 시키는 그런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4대천왕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성인식을 막 치른 박지윤, "다 돌려놔" 로 한국을 돌리던 김현정,
아무것도 안주겠다는 이정현, 그리고 Dash로 엄청난 대쉬를 했던 백지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박지윤은 2집 "아무것도 몰라요", 3집 "가버려" 이후에 4집 "성인식" 으로 대박을 친 상태였지요.
그 당시는 CD도 귀하던터라 애들이랑 수학여행 같은데 가면 같이 돌려듣던 카세트 중 하나가
박지윤의 "성인식" 테이프였습니다.
어쨋든 간에 그 당시 "성인식" 은 박지윤의 말대로 정말 파격 그 자체였지요.




그런데 인기에는 항상 안티와 루머, 악플들이 따라오는 법...
인터넷이 막 붐을 일으키고 있던 그 시절에 박지윤에게도 루머가 여러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박지윤은 섹시컨셉때문에 더 그런 루머가 돌았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당시 섹시가수 하면 정말 박지윤, 백지영 정도가 다 였던 것 같거든요.  

 
박지윤이 말한 "고위 관계자와 관련된 X파일 루머" 는 사실상 저도 익히 들어왔던 것이었지요.
사실 그 당시 박지윤만 이런 루머를 들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어린나이로 데뷔한 보아도 비슷한 루머에 휩싸였으며 여자 연예인이라면
특히 솔로가수가 잘 나갈때는 엄청나게 따라다니던 루머였습니다. 


애석하게도 그 당시에는 막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터라 루머가 나돌아다녀도 어떻게
제지할 그런 방법이 많이 없었지요.
댓글관리의 개념조차 생소했을 뿐더러 팬카페 등도 생소하던터라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그러한 팬들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팬덤이 약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인터넷의 관리가 허술했다는 소리죠.
그렇기에 박지윤은 어찌보면 인터넷 루머의 희생양 1세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악플은 예상을 하고 봐도 가슴을 후벼파는 잔인한 그러한 감정을 주지만,
인터넷 악플이라는 것에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않았던 박지윤은 정말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터라 그 충격이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박지윤은 그 충격이 너무 커서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런 후배들을 보면
힘이 되주고 싶다 라는 말과 함께 위로해주며 힘이되는 선배가 되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을 멀리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야 수그라 들었지만 바로 불과 한 1~2년전에 한국에서 어찌보면 가장 루머가 많았던
여자 아이돌이 바로 옆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박지윤의 말할때 심하게 공감을 하는 한 주인공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유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오작교 형제들> 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이이기는 하지만 2009년 데뷔하지마자 루머란 루머는 다 들어보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받아본 사람이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였습니다. 
박지윤이 말한 X파일 루머...? 유이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유이는 루머보다는 악성 합성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여자 연예인들을 상대로 실제 그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어쨋든 유이와 관련해서는 이상한 사진이 돌고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이 얼굴에 야한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어놓은 그런 사진들이지요.
결국에는 유이의 어머니가 이것을 보고 유이에게 전화를 했고 그것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다가 부모간의 불화도 생길뻔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가족간의 상처를 남길 수 있었던 그러한 사건의 발단 역시
악성댓글과 함께 악성 합성사진등이 였지요.



이 두가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벌써 10년전이 되어버린 박지윤의 루머와 유이의 루머에 대해서
공통점들을 몇가지 찾아보면서 한국 인터넷이 참 빠르고 12~13년 가까이 사용되어왔지만
개선되지 못한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인터넷 문화" 에 관련되서는 참 발전되지 못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죠.

이게 어느정도냐면 패턴까지 똑같다는 것입니다.
10년전에 박지윤이 들었던 "고위 관계자 루머" 즉 스폰 루머 등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성행되고 있는
악플러들, 안티들, 그리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루머입니다.
유이가 당했던 "합성사진 유표" 등은 10년전에도 있어왔던 찌질한 포토샵질의 연속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똑같은 방법의 루머는 계속 되고 있으며 악플문화와 인터넷 루머 등은
여전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통제가 안되는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요.
10년전에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면 이제는 너무 잘 알면서도
그 수가 너무 켜저셔 대처하지를 못해서 그런 경우도 참 많이 있지요.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남자연예인보다는
여자연예인들이 더 피해가 크다는 점이지요.
남자 연예인도 악플에 상처를 받겠지만, 아직까지도 인터넷 루머는 여자 연예인의 전유물에
가까운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오늘 여러 글들에서 박지윤의 "자살" 에 대한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차인표가 "연예인이 '자살' 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 라고 이야기한게 더 화제가 되면서
박지윤에 대한 비난도 조금 있는 것 같지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봤습니다.
'자살' 이라는 말을 공중파에서 운운하는 건 경솔한 행위이긴 하지만 "오죽 힘들면 저랬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 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되고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그런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단 한두명이 글이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해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수만명, 수십만명이 나에 대해서 근거없는 말로 나를 공격하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이 상처받고 가족들이 욕을 먹으며 대중이 손가락질을 한다면 얼마나 견디기기 힘들까요?

'자살' 이라는 말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나름 덤덤히 이야기하는 박지윤,
그리고 웃음으로 승화시켜면서 아무런척하려 하지 않으려는 유이의 태도에서 저는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 힘든 시련을 이겨내서 한명은 음악인으로 한명은 연기돌로 인정받고 있는 박지윤과 유이.
과거는 훌훌털어버리고 이제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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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심장> 에는 2AM과 함께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참여했습니다.
유이가 강심장에 나온건 거의 1년만인것 같네요.
작년 5월에 나와서 "유이의 저주" 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거든요.
최근에 유이의 모습을 보자면 참 예능에서 달라졌다는 모습이 듭니다.



흥미롭게도 이번에 유이가 <강심장> 에서 꺼내든 이야기가
바로 "유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작년에 <오작교 형제들> 로 많이 사랑을 받으면서 2011년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유이가 바로 달라졌다 라고 제보들이 들어온것이지요


뚜껑을 열어보니 주변 환경이 달라진 것이지 유이 자체가 크게 달라진게 아니었어요.
일단 유이의 차가 바뀌었다는 정도라고 할까요? (승합차에서 -> 벤으로) 
(아마 그것도 필요하다면 다른 멤버들도 탈 것 같네요)

어쨋든 간에 이번주 유이를 보면서 전체적으로 유이가 달라지기는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유이의 예능에 대한 태도, 그리고 사람들이 유이를 대하는 태도 달라졌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승기가 유이에게 "최근에 달라진게 무엇인거 같냐?" 라고 하자 유이는 
"미모에 가려진 연기력" 이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거만한 것 같아 보이는 이 대답은 사실 바로 전에 있었던 박지윤의 말의 패러디였지요.


바로 전 토크에서 박지윤이 "어떻게 <오페라스타> 에서 그렇게 멋진 가창력을 보여줬냐?" 라고 묻는
말에 재치있게 "아마... 미모에 가려진 가창력...? (농담조로)"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서 유이가
"미모에 가려진 연기력?" 이라고 재치있게 대답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후에 유이는 분노연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해서 부탁한
이승기마저도 "너무 적극적이셨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뒤에 자기의 어머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점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펼쳐나가서 결국에는 "엄마 토크" 의 주제의 장을 열었던 것을 볼 수 있지요.


최근 유이의 예능태도를 보면 확실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심장> 이 시작된 이후로 유이는 3년 연속으로 <강심장> 에 출연을 했는데,
나올때마다 예능에서의 참여도, 적극도, 자세가 달라졌지요.

물론 예능에 익숙해졌고, 방송에 익숙해진 것도 그런 것도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건
유이 자신도 아마 자신에 대한 호감도 상승과 안티들이 줄어든 것을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좀더 예능에서 눈치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 하나 달라진건 바로 유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실제 여성 연예인들에게 전혀 호감적이지 않은 네이트 메인에 "애프터스쿨은 봉고차, 밴은 나만탄다" 
라는 다소 자극적인 기사가 떴습니다.
그래서 약간 걱정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기사의 공감도인 "올려" 가 한자리 수였고 "내려" 가
두자리 수였습니다. (캡쳐도 위의 사진 종류의 같은 것만 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아이고.. 또 엄청나게 욕먹겠구나..." 하고 가서 보니... 의외로 유이를 옹호하면서
기자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엔의 황유영 기자가 악의적일 정도로 앞뒤를 다 잘라내며 써낸 기사를 보고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흥미로웠기 때문이지요 (저작권때문에 글을 가져오지는 못하지만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링크: http://news.nate.com/view/20120313n36450?mid=e0100)


오히려 기자의 악의적인 편집에 대해서 "기자가 기사를 쓰지 않고 사람을 악의적으로 보내려 한다"
하면서 설명을 친절하게 붙여주며 유이가 거만하게 말한게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볼수가 있었지요.

한 1년반에서 2년반만에도 악의적인 기사에도 그냥 기사도 확인안하고 방송도 보지않은채 욕만하기
바빴던 그러한 입장에서 (심지어 욕먹을 상황이 아닌데도 욕하던) 지금 사람들이 오히려
기자가 왜곡을 한것을 보호해주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최근에 유이에 대한 호감도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증명이 된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년 후반까지 사실 유이는 이런저런 것으로 마음고생을 많이하고, 또한 대체적으로 뭘해도
많이 미움을 받아서 상당히 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연예인이었습니다.
2010년 초반으로 시작해서 유이의 "소위 말한 "부진" 내지 "슬럼프" 는 2011년 후반까지
1년반을 넘는 기간 동안 이어져 왔던 것이지요.  

그렇기에 최근에 유이가 방송에서 더 이상 주눅이 들지 않고 정말 편하게 즐기면서 할말을 하고
눈치를 안보고 즐거워하며 예능을 즐기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군요.
많은 안티들과 마음고생을 이겨내고 나서 올라온 유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드는지는 모르겠어요.



김효진이 유이가 웃는게 달라졌다며 "배우병 걸렸다" 라고 했지만 실제 그런 면에서는 유이는
많이 변한것 같지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유이의 예능에서의 태도는 변했지만 한가지는 안 변했더군요.
부진하던 <밤이면 밤마다> 시절이나 최근에 나온 <라디오스타> 나 <강심장> 때나 유이는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 집중에서 그 말을 듣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거든요.

어쨌든 그 이외의 유이의 변한 모습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 어떤 작품, 혹은 어떤 곡으로 애프터스쿨과 함께 돌아올지 모르지만 완벽하게
부진을 다 털어버리고 다시 많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해진 유이의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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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한 해를 보낸 스타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스타의 흥행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스타에게 온갖 저주와 욕을 퍼붓는다.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같이 안티도 자란다.
오늘 적어볼 이 스타는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이다.


유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다.
솔직히 툭까놓고 (?) 이야기 하면 그녀에게는 아무런 감정이 없고, 솔직히 나도 왜 그녀가 떴는지
이해가 안가며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다.
딱히 허벅지를 중심으로한 "베이비 페이스 + 성숙한 몸매" 라는 어떤 틀에 박힌 연예인이라는 것
이외에 딱히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

내가 유이를 처음 본 건 작년에 유빈이 자신의 친구라면서 스친소에 데리고 나왔을 때이다.
그 때의 유이는 유이가 아니고 "유빈의 얼짱 친구 '김유진'" 이었다.
솔직히 그 스친소 에피소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유이가 아닌 다른 친구였다.
그 당시만 해도 유이가 그냥 얼짱정도로 해서 연예게에 데뷔하겠지.. 라는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해봤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더니 엄청난 스타가 되어버렸다.
딱히 이유도 없이 웬만한 여자 연예인 아니면 못찍는다는 소주 CF에, 전화기 CF를 찍었고
방송에도 자주 보였으며,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

유이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안티의 수준도 정말 찌질할 정도로 많이 늘었다.
내가 좋아하던 안하던 난 안티들은 최악의 찌질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말 하면 욕이 달리겠지만 이 것에 있어서는 정말 생각 변화가 없다.
그 수많은 안티들 중에 유이의 얼굴에 다가 대고 면상에다가 욕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저 안보인다가 키보드질이나 해대는 것이다.

어쨋든 유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가?

패떴에 산다라가 나왔을 때도 유이는 같이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 욕을 먹어야 했다.
솔직히 나도 출연장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모르나, 방송 분량을 많이 내보낸 것은 제작진이지 유이가 아니다.
그들이 유이가 좋아서 방송 분량을 많이 살린걸 어찌하겠는가?


많은 여자분들께서 유이의 "꿀벅지" 가 여성을 비난한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유이를 욕해댔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자. 유이 자신이 그 "꿀벅지" 라는 단어를 창출시켰는가?
그 단어는 유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자 가수들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고 네티즌들이 만들어 낸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유이의 허벅지를 보고 꿀벅지라는 허리를 만들어낸 네티즌들의 잘못이다.

유이가 핫팬츠 문화의 문을 연것도 아니었고, 유이가 스스로 "꿀벅지"라고 불러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다.



사실 유이 데뷔전부터 원걸은 소핫때 핫팬츠를 입었고, 키싱유때도 유리가 핫팬츠를 입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활동하는 소녀시대 역시 9명 모두가 핫팬츠를 입고 "소원을 말해봐" 를 불렀다.
그 전에 채연, 이효리 등등 한때 잘 나가는 "섹시 스타" 들 모두 핫팬츠를 입었다.
단지 그 당시에 이 스타들에게는 꿀벅지라는 단어가 붙지 않았었다.
 
만약 이효리에게 "꿀벅지" 라는 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채연에게 그런단어가 붙었으면 어땠을까? 유리에게 그 단어가 적용되면?
 
유이가 트랜드를 시작한것이 아닌데도 단지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때문에 유이가 욕을 먹는건 아니라고 본다. 

유이의 언플이 쩌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유이가 언플이 쩐다고 나도 생각한다.
매일 인터넷 기사에는 유이에 대한 글이 하루도 안빠지고 올라왔던 시절이 있었으니....

하지만 연예인 언플이 한 두번인가?


포미닛 나오기전 현아 언플도 그랬고, 2NE1 나오기전 그녀들도 엄청난 언플공세를 했다.
박진영은 일년 내내 원더걸스에 관해 기사를 내보내며 언플을 했었다. 이건 유이만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모든 스타라면 모든 소속사라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수를 알리기 위해서 언플을 어쩌면 "필요할" 지도
(보는 우리는 짜증나더라도) 모르는 그러한 것이다. 자꾸 기사거리를 내서 눈에 띄게해야
사람들 머리에 각인되니까.....

애프터스쿨에서 유독 유이만 밀어주는 것도 욕을 유이가 먹는다.
솔직히 이것도 없지 않아 사실이다. 본인도 이 점이 가장 못 마땅해 했었다.
유이가 자주 나오는게 싫은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은 완전 배제한채 유이"만" 나오는게 못마땅했다.



리인 박가희도 있고, 이주연도 있으며, 베카도 있고, 김정아도 있었다.
탈퇴했던 멤버인 소영도 있었다.


유이가 들어오기전에는 방송 자체가 많치가 않았고, 유이가 들어오기전부터 방송횟수가 더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는 원년 멤버들은 완전 배제된채 유이 줄기차게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포인트는.... 유이가 무슨 잘못인가? 하는 것이다.
솔직히 유이가 스케쥴을 잡아오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도 유이만 주구장창 내보내는 소속사가 원망스럽지만 유이가 가장 밀만한 카드였다는 것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 한다는 점도 약간 수긍은 간다.

하지만 정말 짧은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느 그룹이고 한 사람의 멤버만 밀면 오래가기는 힘든 법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박가희도 나오고, 이주연도 나오고 김정아도 가끔 나온다.
 
중요한 점은 스케쥴 잡는 부면에 있어서는 유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비록 유이가
못마땅할지는 몰라도 정작 유이가 잘못이 없기 때문에 유이는 욕먹는게 억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이는 그냥 잡아준 스케쥴 뛰라니까 "뛴 죄" 밖에 없다.


사람들은 유이의 아버지가 야구코치 "김성갑" 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그게 연예계하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연예계 빽 운운 하는데, 솔직히 유이보다 더 갑부를 부모로 둔 연예인은 수두룩 하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연예계에 가장 큰 "빽"을 둔 사람은 단연 은지원일 것이다.
5촌 당숙고모 / 조카 사이 지간이다. 그렇다면 은지원이 뜰 수 있는 것이 박근혜의 힘 때문인가?
그가 젝키의 들어간것도, 또 리더가 된것도 다 박근혜가 지지해줘서인가?

비록 유이가 은지원보다는 방송경력도 짧고 너무 쉽게 떴다는 단점이 있으나,
연예계의 사람도 아닌 다른 사람의 "빽" 을 믿고 이렇게 밀어준다는 주장은 조금 억측이다

어떤 사람들은 유이가 안보이는 스폰서가 있으며 심지어 그 스폰서를 얻기 위해서
"아주 더러운 행위" 까지 했다고 말한다.. (굳이 그 이야기를 적어서 뭐가 좋겠는가?)
하지만 그것들은 추측일뿐 허위적이며 거짓적이며 악의적이다.
실제 그런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가면서 그리 욕을 해야 기분이 시원하겠는가?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사람 여럿 보낸 네티즌은 유이도 허위적인 근거와 추측으로 보내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비록 논란에 중심이 서 있는 유이이지만 정작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많이 하진 않은 유이이다.
짧은 팬츠를 입혀서 그 컨셉으로 내 보낸건 소속사와 스타일리스트의 잘못이었고, 솔직히 유이만 그리한 것도 아니었다.


"꿀벅지" 라는 별명은 네티즌들이 붙인 것이지 유이 자신이 그 별명을 자신을 소개할 때 쓴다거나
그것을 한번 제대로 PR 한 적도 없다.


소속사에서 멤버들의 균형배분을 못한 어리석은 행동을 취한것이지 유이가 자기가 나오겠다고
기를 쓴것은 아닌 것 같다. "빽" 이 있다거나 스폰서와 은밀한 행동을 했다는 것도 다 그냥 네티즌의
추측일 분 하나의 실체도 없는 근거없는 소문이다.

물론 이 글을 쓰면서 "유이를 사랑하자" "유이를 좋아해 달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유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녀는 나에게 좋아하지도 미워하지 않는
평범한 연예인일 뿐이다.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싫어한다고 해서 굳이
더러운 언어를 써가면서 남의 감정을 건들면서, 악플을 달아서 남을 벼랑끝에까지 몰아가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냥 그녀가 싫으면 조용히 TV를 다른데로 돌리기를 바란다.
본인도 우결에서 유이파트를 넘어간채 다른 파트로 가거나 유이가 나오는 방송을 굳이 챙겨볼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악플을 달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의 시간을 뭣하러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연예인에게 써야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괜히 욕과 악플로 사람하나 상처받게 해서
큰 일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본다.

이제 우리.... 최소한 욕을 하는 행동만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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