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그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08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온 애프터스쿨
  2. 2009.10.30 "유이그룹" 의 소영의 탈퇴를 보면서... (105)
지난 상상플러스를 통해서 유이가 성형을 공개한게 화제가 되었으며 유이는 또 한번 엄청나게 욕을 먹었어야 하는
그런 아픔을 가졌었다. 흥미로운 점은 유이가 상플에서 성형을 고백하고 이야기한 건 한 5분도 안 되었는데,
사람들이 그것만 가지고 물고 늘어졌다는 점이다.

하지만 본인이 상상플러스를 봤을 때의 느낌은 뭔가 다른 것이 있었다.
유이 성형이야 인터넷에서 서로 추리하고 했던 것이라서 별로 색다른 면도 없었고, 성형은 개인 자유인데 뭐하러
그렇게 욕하나 하고 생각하는 나이기 때문에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건 이번 상상플러스를 통해서 드디어 그룹 "애프터스쿨" 의 제자리로 돌아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한 3개월 전에 유이가 상플에 나왔더라면 혼자 출연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희와 주연과 함께 했다.
비록 질문이 유이한테만 갔다는 단점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오히려 내용면에서는 유이보다는 가희가 주도한 방송이었다.




애프터스쿨로써는 드디어 한 발짝 진보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본인이 쓴 글 중 "유이그룹 - 소영에 탈퇴후에" 라는 글이 있었다.
유이만 주구장창 밀어주는 유이의 소속사에 대한 일종의 한탄(?) 혹은 비평 글이었다.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많은 이들에게는 "유이그룹" 정도에 불과했다.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도 유이 혼자 했으며 인터넷에서 주목받는 것도 유이였고, 애프터스쿨 = 유이 라는 공식이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있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너 때문에" 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드디어, 드디어 애프터스쿨에도 로테이션이 돌아왔다
유이가 아닌 가희가 예능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더불이 김정아, 이주연도 가끔 같이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더니 이번 상상플러스에서는 가희, 주연, 유이가 같이 나와서 이야기도 같이 나누고 같이 퍼포먼스도 보여주었다.


평소에 그리 말이 많지 않던 유이도 스스로 치고 나가기고도 하고 말도 편하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우결을 제외하고는 본인이 본 유이 중에서 가장 "말 많은" 유이였다.


평소에 조용히만 앉아있었던 주연도 색다른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단순히 인터넷 얼짱이라는 것 밖에는 아는게 없었지만 상상플러스를 통해서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밖에 박가희는 댄서시절 있었던 일이나 자신들의 숙소에서 있었던 일들을 꺼내면서 그녀들의 단합, 화목, 우정적인
면도 많이 보여주었다. 박가희가 유이를 바라볼때 예전에 박정아가 김은정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흐뭇함 같은 점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소영의 탈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지만 본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은 정말 애프터스쿨이 단순히 "유이 그룹" 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유이는 싫어하지 않지만 유이만 밀어주는 소속사에도 못 마땅했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애프터스쿨은 "유이그룹" 이라는 이미지 대신 "애프터스쿨" 이라는
그룹의 이미지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애프터스쿨에서 방송횟수나 출연횟수가 가장 많은 것은 유이가 아닌 가희이다.
최근에는 혼자서 스타골든벨만이 아닌 영역을 넓혀서 샴페인도 나가고 놀러와도 나갔었다.
원래 어떤 그룹이고 리더가 가장 앞장서서 나가면서 방송출연도 많이 나가고 그룹을 이끌게 되어있다.


또한 다른 멤버인 주연도 스타골든벨에서 거의 한달째 고정을 차지하며 자기의 파트를 챙기고 있다.
비로소 지금에야 드디어 애프터스쿨이 그런 면에서 제자리를 찾아오지 않았나 싶다.

이렇다고 해서 유이가 나오지 않거나 그럴 건 아니다.
아직도 실질적인 에이스는 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로테이션을 지켜가면서 유이만이 아니라 유이도 나오고 다른 멤버들도 나오는게 보기에도 좋고 유이도 좋을 것이다.
유이 스스로도 자신에게 모든 관심과 책임이 오는 것보다는 서로 나눠가면서 분담하는 것이 덜 부담되리라고 생각한다.


이제서야 그룹으로써의 정체성과 그룹으로써의 특성을 파악하고 제대로 유이 홍보가 아닌 그룹홍보에 나선
애프터스쿨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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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혹은 유이그룹...?)

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애프터스쿨은 내 눈에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눈에
"유이그룹" 으로 보이는 건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애프터스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는
솔직히 소속사가 너무 유이만 밀어줘서
유이 이외에는 다른 멤버들은 각인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록 나는 멤버들 이름을 다 알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는 유이보다는 탈퇴한 소영을 더 좋아했던 터라, 탈퇴소식을 듣고는 조금 씁쓸하긴 했었다.



(그나마 제일 좋아했던 소영이 탈퇴...)

근데 이유가 조금 황당했다. 너무 스케쥴이 바빠서, 지쳐서 탈퇴했다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애프터스쿨은 지금 스케쥴이 없는게 티날 정도로 보인다.
유일하게 바쁜 멤버라면 그저 유이 정도?

많은 이들은 왜 그녀가 탈퇴했는지 추리를 한다. 원래 드라마를 소영이 했어야 하는데,
회사가 유이를
대신 밀어줘서 소영이 빡돌아(?)서 나갔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가지고 있는 하나의 추측과 이론일 뿐, 우리가 애프터스쿨이 아닌 이상은
유이와 멤버들의
관계도 이해할 수 없고 정확한 회사의 지침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
괜히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사람 하나보내지 말자.

 
하지만 이번 소영의 사건에서 느낀점은... 정말 애프터스쿨은 마케팅에서 크게 실패한 팀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그룹이라는 점, 그리고 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에서 지나칠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유이에 묻혀가게 놔뒀다는 점이 참...
소속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다.



(소영은 왼쪽에서 두번째... 원년 멤버이다)

여자 그룹을 본지 벌써 12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애프터스쿨처럼
딱 한 사람만 죽도록 밀어주는 회사는 처음봤다.

또한 원년 멤버를 제껴두고 새로 영입된 멤버를 원년멤버보다
더 밀어주는 경우도 처음봤다. ㅡㅡa;

(원걸이나 카라...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보통 회사들은 한 사람을 밀다가, 로테이션으로 멤버들을 돌리기 마련이다.

한 가지 예로 소녀시대를 들고 싶다. 누가 봐도 소녀시대의 축은 윤아와 태연이다.
하지만 SM은 똑똑하게도 그들만을 밀지는 않았다.

(9명이라는 어머어마한 멤버수지만, 각자의 개성과 인지도를 확실히 굳힌 소녀시대)

1집에서는 그들 셋을 가장 밀었지만, Gee때 이후부터는 써니와 서현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수영, 유리를 가장 많이 밀어줬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제시카, 효연을 가장 밀어주는 추세를 펼친다.




그렇기에 소시는 한 멤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방송 어느곳에나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 부면 =>
윤아 - 신데렐라만 출연 /  유리, 티파니 - 음악중심 MC /  태연 라디오 DJ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유리, 써니 - 청출불패  / 효연 => 헬로베이비에서 "김초딩" 으로 입지 굳힘

음반 부면 =>
수영, 티파니 - 더 블루 피쳐링 / 티파니 - 솔로활동 / 서현 - 주현미 피쳐링   /
제시카 - 냉면, 슈주 MV
/ 태연 - 솔로활동 / 써니, 태연 - 맨땅에 헤딩 OST / 유리 - 주현미 MV 

효연이와 윤아가 음반활동에서는 조금 뜸할 뿐,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골고루
가요계에서도 뛰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소시는 "윤아 그룹" 이나 "태연 그룹" 으로 하기에는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너무 높아,
그냥 멤버전체들이 기억되는 "소녀시대" 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다른 여자그룹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한승연 체계에서 이제는 주도권이 잘 돌아간 카라)

카라는 처음에 김성희와 한승연을 밀었지만, 김성희 탈퇴 이후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대부분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 후에 강지영과 구하라가 영입되면서 그녀들이 주목을 받고,
새 앨범에서는 니콜이 엉덩이 춤과 함께 가장 주의를 끌다가

구하라가 예능에서 이외의 실력과 투지를 보이며 카라의 중심으로 일어섰다.



(방송이 대체적으로 골고루 주어진 원더걸스)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는 선예와 현아를 가장 밀었다.
그런데 텔미때 소희가 대박나면서 소희로 밀었었다.
소핫에서는
유빈의 성숙미가 맞어가면서 유빈이 인기 몰이를 했고,
노바디때는 멤버들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선미와 예은은 딱히
두드러지게 어떤 기간은 없었지만,
모든 앨범 시절에 방송에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골고루 참여함으로 인기를 유지해 나갔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자 그룹은 이처럼 멤버들끼리 방송도 나눠하고, 음반활동도 나눠하면서
지명도 면에서 크게는
서로에게 뒤쳐지지 않게 조율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그 기본적인 룰을 깨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중에서 유이만이 CF를 찍은 유일한 멤버이다. 예능출연도 거의 유이 혼자였다.
드라마, 시트콤, 카메오 출연도 (선덕여왕) 유이만이 혼자 맡았다.
다른 가수 피쳐링에도 유이만이 참여했다.


소영과 주연 한 두번 예능에 나온것과, 무한도전에 전 멤버들이 함께 나온것,
그리고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아이돌에서
유이가 빠지고 나온 것을 빼고는
전부 유이만 단독으로 밀어주는것을 볼 수 있다.


유이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애프터스쿨 = 유이"가 공식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할 뿐 아니라, 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는 날에는 애프터스쿨 전체가
가라앉아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다.



근거 없는 말인가?

(발라드 여성 그룹의 시작을 열었던 씨야)

한때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가장 잘 나갔었던 씨야를 한번 보라.
씨야는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이렇게 셋으로 구성되어있는 발라드 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과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던건 남규리였다.

(애프터스쿨과 마찬가지로 씨야 역시 줄곧 남규리만 밀어댔다)

초기에 X맨, 연애편지, 토크쇼에도 거의 남규리 혼자 나갔었다.
스타골든벨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남규리가 모든 예능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싱글이나 OST에 참여한것도 남규리이다.

영화에 참여한것도 남규리 혼자이다. "씨야 = 남규리" 라는 공식이 설립될 정도로 남규리만 방송을 뛰었다.

결국에는 소속사와 남규리와 문제가 생기자, 소속사는 남규리가 개인활동을 했느니 어쩌니 뒤집어 씌우고,
멤버들은 남규리만 홀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듯...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규리가 나가고난 씨야는.... 조용해져 버리지 않았는가?

물론 컴백을 했다고는 들었고는 하나.. 예전에 인지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인지도에
많은 이들이
컴백조차 모른다.... 깨어진 그룹 이미지는 복귀가 쉽지 않은 법이다.
씨야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가능할지...? 힘들다 본다

(처음에 해체 아닌 해체라고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니 컴백사실을 들었으면서도
조금 도외시 하고 그 점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살아남는 방법은 이제 유이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미는 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여자그룹들은 다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아그룹" 에서 전지윤을 내세우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는 중인 포미닛)

힌떼 "현아그룹" 이라고 불렸던 포미닛도 처음에는 현아를 밀었으나,
바로 "썬글라스 걸" 전지윤을 내세움으로
인기의 견인차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주었다.
또한 권소현과, 남지현을 방송에 내보냄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높여가는 방법을 취하며 "현아그룹" 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계속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요즘에야 겨우 다른 멤버들을 한 두번씩 내보내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애프터스쿨에서 열렬히 밀고 있는 유이...
유이 자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에게 오는게 부담스럽진 않을까?)


많은 이들이 유이를 욕하지만 솔직히 유이가 뭔 죄인가.
유이팬은 아니지만 유이는 소속사가 잡아주는데로 스케쥴에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데뷔 1년도 안된 가수가 자기 스스로 스케쥴을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소속사에서 CF를 찍으라면 찍는것이고, 드라마를 찍으라면 찍는거요, MV에 참여하라면 하는 것이다.
유이가 소영의 탈퇴의 원인이라고 욕먹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소속사가 잘못인거지 유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니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문제는 소속사의 생각이다. 유이가 현재 가장 잘 나가니까 가장 잘 나가는
애를 데리고 빼먹을때 까지 빼먹으려는...
약간 남규리와 비슷한
사고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추측일 뿐이겠지만, 소영이나 다른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소속사에게도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괜히 유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속사가 마련해준것이다.
발란스를 못 잡아줌으로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안 좋아지게 할 구실을 (그렇다고는 안 그랬다) 주었다는게 실수이다.

만약 소속사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데리고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유이가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된 로테이션을 구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유이 그룹"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남을 수 있고, "유이 그룹" 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국 "유이그룹" 에서 유이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다.
빨리 이점을 깨달아서 알아서 조처를 취하기를 빈다.



(얼떨결에 제 부족한 글이 메인까지 떳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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