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열애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03 가인 열애설 해명, 비난 지나치다 (38)
  2. 2010.11.02 가인, 이승기와의 열애설 해명한 이유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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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같은 사건을 가지고 두번씩은 글을 쓰지 않는데 어제 너무 많은 블로거님들과
네티즌들분들이 이야기를 해서 가인에 대한 글을 다시 한번 쓰게 되네요.
(요즘 제 글 중에 너무 많은 글이 가인에 대한 글인 것은 죄송...)
어쨋든 가인이 열애설을 해명하면서 너무나 말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인에 대한 해명을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살펴보면 강호동과 가인은 아주 나쁜 쪽으로 그러져 있더라구요.
강호동은 이승기를 이용해먹으면서 열애설만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가인은 이승기를 이용하고 조권과 이승기를 둘 다 농락한 것으로요.
사실이 그럴까요?

약 세가지를 문제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1) 가인이 넘어갈만한 열애설을 터뜨려서 이승기를 이용했다.
2) 가인의 "열애설을 즐겼다" 라는 발언은 이승기와 동시에 우결의 파트너인 조권까지 농락한 셈이다.
3) 강호동은 열애설을 더 복잡하게 만듦으로 이승기와 가인의 해명을 다시 엉켜놨다



1) 왜 가인은 굳이 열애설 이야기를 먼저 꺼냈을까?

일단 주된 이유는 어제 제가 적은 글 "가인 열애설 해명한 이유" 를 참고해주십시오. 
그 외의 이유 몇가지를 조금 더 더해보겠습니다.


"나는 몰랐다" 라고 하지만 사실 아담부부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가인의 말대로
정말 아담부부 기사에는 자주 달리는 댓글중 하나가....
"이거 다 가짜야... 가인은 이승기랑, 조권은 레이나랑..." 이러는 글이 많았습니다.

헌데 조권은 오방실 발언으로 인해서 벌써 레이나에 대해서 해명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사실 조권과 레이나가 절친인게 이미 알려졌기에 사람들이 대놓고 질문하기도 쉬웠지요.
선예예게 예전에 조권에 대해서 질문을 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대놓고 많은 이들이 "오방실이 누구냐?" 라고 물으면서 레이나에게도 직접질문을 했고,
조권에게도 "레이나가 오방실이냐?" 라고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조권을 이미 시원하게 레이나에 대해서 해명을 해버린 셈이지요.
레이나도 조권에 관해서 이미 해명을 해놓은 상태이고요.


허나 가인은 누구도 대 놓고 그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승기에게도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둘은 사실 조권과 레이나처럼 그닥 연관성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암암리에 알 사람만 알아버리는 그러한 루머였습니다.

가인은 언젠가 우결을 그만 두게 될 것입니다.
이 점을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가인이 우결을 그만둘때 쯤에, 특히 가인이 조권과 사귄다는것이
확실하게 기사화되지 않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것은 후에 가인의 뒷목을 잡기에 충분한 그러한 루머입니다.

또한 이승기와 앞으로 자주 볼 사이입니다.
둘다 87년생 동갑이고 활동시기도 비슷하고 둘다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만나던지, 혹시 나중에는 연기자로써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미리 해결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근데 왜 강심장에서 하냐구요? 이승기가 마침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만약 갑자기 어느날 가인이 "이승기와 연애 안해요" 라고 기사를 냈다거나,
전혀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승기랑 사귀지 않았어요?" 라고 해명하면 이승기는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것이고 그게 더 "노이즈 마케팅" 측에 가까울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승기가 있는 상황에서 암암리에 알려진 루머를 해명하는 것이 오히려,
그냥 넘어가서 나중에 문제가 되어버리거나, 아니면 타방송 혹은 신문기사를 통해 
해명하는 것보다 더 깔끔합니다.

실제로 이승기와 가인 서로 어떻게 해명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둘다 갑자기 "아니에요" 하기는 이상하다고 말을 한것이 일치합니다. 
그렇기에 둘이 있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요. 



2) 가인이 "열애설을 즐겼다"

가인은 열애설과 관련되서 마지막 소감을 "열애설을 즐겼다" 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들 문제를 삼을 줄은 몰랐네요.
그게 잘못된 반응일까요?


이승기는 자기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이 열애설 이야기를 꺼내자,
괜히 미안해지는 표정을 시종 보여주었습니다. 
남자 여자 열애설이 나면 대체적으로 여자쪽에 피해가 더 많기에, 배려심 많은 승기는 
그런 것을 생각했을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에서 "솔직히 열애설 나서 속상했어요." 내지 "기분이 얹짢았어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색을 한다면 이승기의 기분은 어떨까요?
더 미안해질 수도 있고, 어쩌면 이승기도 자기도 열애설의 피해자이기에 
"자기만 손해봤나?" 하고 기분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즐거웠다" 한 마디 표현으로 가인은 웃음으로 오히려 그 상황을 무마시켜버렸습니다.
배려심많은 이승기의 마음에서 미안함이 빨리 가실 수 있게, 
"열애설때문에 그닥 기분나쁘거나 상처받지 않았다" 라는 말을 암시하는 말이었지요.

또한 그러면서 "(이승기랑) 열애설이 난게 즐거웠다" 라고 함으로 은근히 이승기를
세워주는 그러한 역할도 한 것입니다.

농담으로 가끔 여자 연예인들은 "XXX랑 스캔들 한번 나고 싶다" 라고 합니다.
진짜 스캔들이 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정도로 그 연예인이 멋있다, 잘생겼다, 괜찮다
라는 의미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사실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도 가인이 실제로 즐기면서 양다리 걸쳤던게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해명은 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상대가 "멋진" 이승기여서 다행이다 하고 농담조로 이야기 한것입니다.
뒤에 농담조로 엄마가 "승기랑 났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어떤 엄마가 딸이 실제로 열애설을 나서 마음이 아파하고 있는 것을 즐기겠습니까? 
예능과 다큐는 조금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3) 강호동이 일을 해명하려고 했던 열애설을 다시 꼬이기 해놨다

일단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어떤 연예인이든지 그렇긴 하겠지만,
강호동의 호불호는 더 남다르다는것을 언급을 하고 싶네요.
강호동의 강심장을 특히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제 많은 이들이 강호동이 끝날때 쯤에 "두분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서 끝" 이라는 말을 함으로써
강호동이 어렵기 이승기와 가인이 풀어놓은 것을 다시 엮어놓았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일까요...?
물론 그 상황에서 TV를 켰다면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순간이긴 하지만,
예능에서 그러한 순간이 한 두번 입니까?

가인의 열애설 해명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나서도 강호동이 뒤집어 놨다고 
생각한다면....
1) 이해력에 문제가 있던가 유머에 대한 센스가 없거나
2) 뭐라하던 가인은 이승기와 사귀는 것이라고 믿거나
3) 그냥 강호동이 싫은 것이겠지요.

강호동이 그 말을 한 즉시 가인이 "오해가 풀려서 속 시원하다" 라고 할 정도로 
루머는 확실히 정리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뒤에 강호동은 오페라 윈프리가 빌 코스비에게 한 조언의 명언
"루머는 인기의 반영이다, 거짓 루머보다 더 슬픈건 무관심이다" 라는 말을 해주면서,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니까 신경쓰지 말라라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여담으로 저건 소녀시대 나왔을때 야심만만에서 이미 한번 써먹었던 명언인데 또 쓰네요 ^.^a;)

강호동이 열애설을 다시 애메모호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비난하기 위해 강호동이 "애매모호하게 만든 것처럼" 캡쳐를 해서 
내보내서 강호동을 비난하기 위한게 더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강심장이라는게 원래 폭로 프로그램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그럴수는 있다지만,
이번에 가인의 루머와 관련해서 강호동이 힘들게 만든 부면은 없습니다.

또 한가지 더할 것으로써 중간에 강호동은 몰아가기를 하면서,
가인과 이승기의 지언이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했지요.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왜 가인이 직접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인도 스스로 강호동이 그런 장난스러운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해명에 만족했는지,
"오해가 잘 풀여서 다행이다" 라는 투의 말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점들을 볼때 이번 루머해명에 강호동이 참여를 해서 시원하게 해명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더 망친것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최소한 가인 본인은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요즘 가장 많이 이승기와 관련되서 듣는 말이 "너도나도 이승기를 이용한다" 라는 말입니다.
솔직히 가인이 정말로 이승기를 이용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인이 이승기를 딱히 이용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딱히 그러한 절박한 상황도 아닙니다.

이승기가 딱히 손해를 본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해명이 깔끔하게 됨으로
이승기도 자기가 해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해명할 수 있게 되었고,
가인도 해명을 통해서 우결과 관련된 헛소문을 제거함으로 자신에게도 득이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조권이 마음 상했을 것이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오히려 조권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해명을 깔끔하게 했는데, 가인은 해명을 하지 못해서 신경쓰였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부분을 가인이 깔끔하게 해결해서 의문심이 풀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승기를 이용한다" 라는 말보다는 "이승기만 언급하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라는게 정답이겠지요.
유재석은 박명수를 해피투게더 때마다 놀리고 게스트들도 자주 박명수를 놀리고는 합니다.
그런데 왜 이승기라고 해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존재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잘 깔끔하게 해명된 루머에 오히려 불을 지피면서 문제를 만드는게,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보면 더 문제가 되기 마련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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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강심장에 직접 나와서 자신과 이승기의 열애설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사실 가인-이승기의 열애설은 다른 열애설 만큼 크지도 않고 알려지지도 않은 열애설이었지만,
또한 아주 모르는 그러한 열애설도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먼저 가인의 이야기를 조금 들어보도록 하지요.
가인은 지인을 통해서 이승기와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가인은 이승기가 잘못한건 없지만 괜히 쑥스럽고 어색해서 
이승기를 피했다고 하구요.
그 이후로 매니저도 그렇고 집안식구들도 계속 가인에게 "이승기와 사귀냐?" 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가인이는 이승기와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승기 팬이시라... (조권 안습..)

어쨋든 가인은 이승기와 사귀지 않는다고 강심장에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그동안 즐거웠어요" 라고 쿨하게 참 "가인스럽게" 말해버렸습니다.



가인과 이승기... 별로 닮은것도 아닌거 같고, 친해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루머가 났을까요?
이것은 올해 2월 11일 해피투게더 편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그 당시 출연자가 가인, 나르샤, 쇼리, 김종국 그리고 이승기였습니다.
가인이 나오면 당연히 우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던중 유재석이 이승기에게 "우결 하고 싶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 는 질문에,
이승기가 귓속말로 "가인" 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마 그것이 시작이었나 봅니다.
이승기가 귓속말을 한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어쨋든 그 이후로부터 이승기와 가인은 연결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게 가인과 이승기가 열애설이 난 표면적인 이유같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 "우리 결혼했어요"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태껏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서 진심으로 사귄 커플은 단 한명 뿐입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원래 사귀고 있었으니까 해당이 안됨)
바로 전진-이시영 커플이었지요.
각자 개인적인 문제로 이제는 사귀지 않지만, 
그 만큼 우결에서 실제로 커플 나오는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많은 시청자들은 1기때와 알렉스-신애 커플에서 신애가 우결 촬영동시에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알고,
또 1.5기때인 화요비와 환희 우결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요비는 슬리피와 사귀었으며,
정형돈은 태연과 우결을 촬영하면서 벌써 결혼을 준비한 약혼자가 있었기에 단순히
우결은 "대본이다" "리얼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굳게 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우결의 인기는 땅으로 떨어졌으며 황정음 김용준을 투입하고 시간을 바꾼 후에야 
간신히 인기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권-가인 이라는 아이돌이 들어오면서 우결의 역사가 달라지지요.

비록 한번 실망은 했지만 방송에서 너무 다정하고, 또한 이들은 단순히 방송을 뛰어넘어,
미투데이, 트위터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개미커플의 싸이 사진 업그레이드) 각자 개인활동에서도
서로를 언급하고, 사귀냐는 질문에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는 등 뭔가 시청자들에게 
"이들은 사귈 수도 있다" 라는 희망을 불어넣어주었죠.



그래서 지금 아담부부에게는 두가지 팬들이 존재합니다.
"우결은 비지니스다" v.s "그렇지만 진실이다, 이미 둘이 사귈것이다"


아마 반대쪽에서도 두 분류로 나뉘는데요, 아예 둘다 아무도 안 사귄다 라는 쪽과
둘이 각자 남자 여자가 있을 것이라는 그러한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한참 떠돌던 "조권-레이나" vs "가인-이승기" 설이었습니다.
레이나는 한때 조권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선예는 방송에서 조권을 한번도 남자로 본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였기에 의심이 덜함) 조권의 오방실로써 레이나가 자주 언급도 되었기 때문이지요.


즉 둘 다 현재의 열애설을 덮기위해서 "우결" 을 이용했다 라고 설이 거기에서 나온 듯 싶습니다. 

하지만 뭐 인터뷰에서 레이나는 딱 잘라서 조권과 사귀지 않는다 라고 말한적도 있으나,
조권-가인 커플설을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가인보다 레이나가 쪽이 진짜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설들이 나왔으나 조권-가인 둘다 모두 열애설이 거짓이라고 말함으로 확실하게
자기들의 입장을 표현했네요.
뭐 그래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겠지만, 애매모호하게 헷갈렸던 사람들은 가인의 말을 
믿어줘도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조권과 가인은 사귈까요? 그것도 역시 모르는 일입니다. 
웬만해서는 둘이 사귄다고 해도 방송에서는 인정을 안할 듯 하니까요.
조권은 우결에서 "만약 가인이랑 사귀어도, 몰래 사귈것이다" 라고 했고,
가인 역시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조권이랑 사귀냐?" 는 질문에 "우리 결혼했잖아요" 라고 
둘러대답했고 만약 연예인이랑 사귈 경우에도 공개를 안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기 때문이지요.



가인이 이 열애설을 해명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가인만이 알 것입니다.
어찌보면 조권의 마음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이미지와 우결의 이미지에 피해를 주지 않게 방어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우결 후에 다른 사람들을 사귄것이 드러난 연예인들은 비난을 한 동안 받았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도 엄청 비난을 받았습니다.
가인이 비록 라이브가 되고,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을 브아걸때도 인정 받았고,
이번 솔로 활동으로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지만, 
우결이 가인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요.


보통 지금 조권-가인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하락세를 걷기 마련인데,
아담부부는 오히려 지금이 인기가 절정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는 엉뚱한 열애설은 가인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가인은 그 부면에서는 확실히 입장을 표명해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가인과 조권, 시청자들과 아직도 밀당중이네요.

저는 이들이 사귀건 말건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사귀면 좋고, 아니면 말고요...
사귀면 그냥 둘이 사귀는 진실한 모습을 본거고, 안 사귀면 그냥 한
재미있고 코믹한 한 커플을 본 것이니까요. 

"우결 대본 있는데, 그것을 믿냐? 바보같은 사람들" 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대본이 뻔히 있고, 연기라는 것을 아는 드라마에서도 커플이 완성되었으면 하는 바램들도 상당히 큽니다.

우결이라고 꼭 한번 그랬다고 해서 "사귀어라" 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그리 멍청한 행동이 아니고,
그냥 좋아보이는 남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대체적인 바램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가인은 별명을 하나 더 붙여줘야 겠어요
"모태 밀당녀" 라는 별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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