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번주 <불후의명곡2> 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에 이어서 "송년특집 스페셜" 이 이루어졌습니다.
무려 14명의 가수를 초대하며 경쟁을 펼치게 된 경연의 장은 솔직히 최고의 가수들만을 모아놓은
<나는 가수다> 에 못지 않았습니다.
일단 출연진들을 보면 현재 멤버로 뛰고 있는 
1) 브라이언, 이석훈, 케이윌, 알리, 이해리, 허각, 신용재 이외에도
2) 임태경, 홍경민, 이혁, 임정희. 장희영, 남우현, 강민경 등을 초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허각이 마지막에 임정희를 이기면서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임정희는 "모여라" 노래를 가지고 신용재에게 1승도 거둬보지 못하고 패배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신용재한테 복수는 했지만 허각에게 덜미를 잡혔네요.
결국 <불후의명곡2> 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허각이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그리고 가장 긴장감을 느끼며 봤던 장면은 다름아닌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와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이 붙는 다비치 대결이었습니다. 
그 대결을 하는 동안 이해리는 거의 사색이 되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그 대결이 어땠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MC신동엽: 이제 그냥 도시 한복판에 자리를 까는게...

<불후의명곡2> 같은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고 게다가 <슈퍼스타K> 시리즈처럼
심사위원이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MC의 역할이 그렇게 주용하지는 않아보입니다만,
<불후의 명곡2> 에서 신동엽의 역할은 경연하는 가수들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관객들과 직접 마주대하는 입장에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누가 누구랑 붙을지는
신동엽의 결정권이 가장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신동엽은 참... 그냥 예능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천상 개그맨인가 봅니다.
누가 처음으로 갈지 선택하는 순위결정에서 80%가 넘게 임정희, 신용재를   줄기차게 뽑아서 
연속 1번타자 선정의 재미를 더하며 "신의손" 이라고 불려옸지요. 


그런데 신동엽이 또 한번 사고를 치는군요.유일하게 팀이 다 참여한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와 강민경은 둘이 맞대결하는 것을 꺼려왔어요. 
하지만 평소보다 많은 2배로 늘어난 이상 이해리와 강민경의 맞대결할 확률은 상당히 희박했습니다.

그래서 둘다 "설마 우리 둘이 붙지는 않겠지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신동엽은 첫번째로는 이해리,
바로 그 다음에는 강민경을 뽑으면서 사람들이 가장 기대했던 다비치 대결을 만들어냈습니다.



- 둘다 부담이 된 서로와의 싸움

사실 이 다비치 대결은 서로가 피하고 싶은 그런 대결이었습니다.
일단 강민경에게는 이해리는 참 넘기 힘든 벽이었고 이겨도 어색한 그런 입장에 있는 상대였지요.
만약 강민경이 이긴다면 언니를 이긴 강민경의 입장도 묘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기도 좀 뭐한게... 지면 "역시 강민경은 이해리보단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더 부담을 느낀 건 이해리였습니다.
솔직히 이해리에게는 정말 이겨도 득이 될게 아무것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이지요.
대체적으로 "이해리는 강민경보다 낫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기에 이기면
"뭐 언니가 동생이기는거 당연하지" 내지 "그러니까 메인보컬 하는거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해리가 진다면 이것이야 말로 이해리 자존심에도 상당한 타격이 갈 것이며,
이해리가 강민경을 이긴 것보다 강민경이 이해리를 이긴것이 더 임팩트가 크게
기사들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아우보다 나은 형보다는 형보다 나은 아우가 더 이슈가 될께 분명했기에
이해리는 거의 사색이 되어서 결과가 나올때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지요. 



- 발라드로 승부한 언니 vs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승부한 동생

첫번째 타자로 나간 이해리는 정공법을 선택했습니다.
단 아쉬운건 이왕 발라드를 부르러 나왔으면 드레스를 입고 나왔으면 좋을텐데 왜 한겨울에
핫팬츠를 입고 나왔는지 조금 아쉽긴 했어요. 무대에 살짝 방해가 되었거든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을 선택했지요. 
여성보컬리스트 특집데 이 노래를 가지고 2승을 거두다가 린의 "엄마야" 에 패한 기억이 었거든요.
그래서 그 곡으로 이해리는 <불후의 명곡2> 의 무대를 열었습니다.


애절한 표정과 보이스로 애절한 감정을 전달함과 동시에, "고음셔틀" 불리는 이해리 답게
고음을 지를 부분에서는 시원시원하게 질러주었던 이해리의 무대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 김구라는 지켜보면서 사심충만한 마음으로 "멋진무대죠" 라고 칭찬을 하였지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노래를 신예 발라드 강자의 다비치 메인보컬 이해리는 멋있게 소화했습니다.




감성으로 승부한 언니와는 대조적으로 90년생 막내 강민경은 언니와는 달리 퍼포먼스가 앞세워진
도발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제 3기 팀 (강민경, 허각, 남우현, 홍경민, 신용재, 임정희, 알리) 이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고 김현식
편에서 불렀던 "사랑 사랑 사랑" 을 선택해서 재도전을 했습니다.

원래 약간 90년생 치고는 성숙한 이미지를 가진 강민경을 의자에 앉았을때부터 남성들을 홀려놓았는데요,
특히 가장 빵 터졌던 부분이 강민경과 함께 무대를 가졌을 당시에 강민경의 연인으로 알려진 허각이 
강민경의 무대를 보면서 침을 꼴깍 삼키는 모습이 브라이언에게 발견되었기도 했지요.


그 뒤에도 그 것을 보면서 정말 좋아하는 허각을 보면서 알리도 웃었고,
대기실의 남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가 앉았습니다. 
발라드의 공주인 강민경의 댄스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는 모두를 즐겁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심지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던 이해리 마저도 그 순간마저도 노래를 즐겼지요.



- 다비치 대결: 승리의 주인공은?


둘의 멋진 무대가 끝난 후에 이해리는 아무래도 퍼포먼스가 가미된
강민경에 무대에 졌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도중에도 포기의 얼굴이 역력했고, 다소 여유가 있었던 강민경에 비해서 이해리는
정말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조마조마 한 입장을 보여주었지요.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이해리가 이기면서 이해리는 체면을 유지할 수 있었고,
우승한것보다도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언니로써의 위신이 지켜졌으며 강민경도 솔직히 이겨도 뭐한 상황이라 크게 상처받지는 않았구요.
이해리는 그 이후로 표정이 활짝피면서 이제는 져도 좋다 라는 그런 얼굴로 변했지요.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하며 이 대결은 끝이 났습니다.



이 무대를 보면서 재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걸그룹에 대체적으로 메인 보컬이 하나가 있는 경우는 다르지만 만약에 메인보컬이 한
두 세명으로 점쳐질때 그들끼리 붙는다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 하구요.

이를테면 브아걸의 제아와 막내 가인의 대결이라던지,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의 대결이라던지,
아니면 한번씩 등장했던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규현의 대결....
과연 이들이 붙을때 느낌은 어떨까요? 하고 궁금해지더군요.

조금 잔인하긴 하겠지만 (내가 너무 잔인한가요...? ㅎ) 막내 vs 맏언니 (혹은 맏형) 스페셜로
이런 조합으로 무대를 꾸며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마 그렇다면 가수들은 다 꺼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글이 적으면서 막 생각이 났는데 어제 우애가 돈독한 다비치 자매들을 보니까 아예 듀엣 스페셜해서
팀에서 대표 2명끼리 다른 대표들 2명끼리 붙는 그런 팀대결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비록 이해리-강민경 다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둘의 대결이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그런 대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 둘은 이미 탈락되었지만 1라운드에 아주 좋은 재미를 선사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라운드가 더 기대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불후의명곡2> 출연자들 다들 연륜이
있는 그런 참가자들만 남았기 때문이지요.
1라운드보다 2라운드가 활동경험이 대체적으로 더 기네요.
1라운드 우승자며 터줏대감인 허각이 누구와 붙을지도 궁금합니다.

다음주 <불후의명곡2> 도 꼭 놓치지 않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신고

걸그룹 리더들 총정리~!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01.27 17:16 Posted by 체리블로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며칠간 적어 내려간 포스트들이 가인 포스트를 제외하곤 약간 어두운 성질의 포스팅 같은 느낌이 들어 한번 분위기를
확바꾸어보자 새로운 분위기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작년에 걸그룹의 대란 이후에 주춤할까 했지만 이번에도 소시와 카라를 선두로 계속 파죽지세로 나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그 걸그룹의 중심이자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리더들을 열거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할까?
(순서는 데뷔순)



보람 (이보람) - See Ya


나이: 24 (87년생)
리더 선정 이유: ?

데뷔는 가장 먼저 했지만 인지도 면에서는 조금 약한게 사실이다. 사실 씨야는 남규리 중심으로 돌아갔었기 때문에
보람과 연지가 무대 이외에는 자신의 PR을 할 기회도 별로 같지 못했다.
일단 가창력은 상당히 뛰어나며, 사실상 씨야와 브아걸은 현존하는 여자 그룹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나
하는 그룹들이다.

보람이 발전시켜야 할 부면은 예능감이다. 예전처럼 노래만 해서 인기를 얻는 그런 시대는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이다.
여태껏 간간히 본 보람의 예능감은 상당히.... 부족하다.
자기 PR의 시대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녀도 그리고 씨야도 더 큰 걸음을 내딛으며 예전 인기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아 (김효진) - Brown Eyed Girls


나이: 30 (81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현재 활동중인 그룹중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을 가지고 있다는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자.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해서 "제아"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제아는 사실 라이브 무대마다,
특히 R&B 활동시에 애절한 감정처리와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감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료의 말에 따르면 "폭탄발언" 독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제아의 입을 막았다고 한다.
그 말을 증명하듯, 요즘에 가끔 나올때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르샤 / 가인 못지 않은 입담과 쿨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능에서도 잘 통할 가능성이 높다.
조용한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카리스마 적인 면 / 털털한 면을 많이 가진 리더이다.

개인적으로 오래갈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게.... 이제 춤추다가... 나이 좀 더 먹으면 본업인 R&B로 돌아갈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브아걸이 다 가창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없다면 R&B / 발라드 스타일로도
오래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선예 (민선예) - Wonder Girls


나이: 22 (89년생)
리더 선중 이유: 경력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3명 중 하나이기도 한 선예는 JYP에서 조권 다음으로 오래된 연습생일 것이다.
2001년 조권과 함께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 뽑혀서 7년간에 연습기간 끝에 JYP 사상 최초의 여자그룹의 리더로써 뽑혔다.
박진영이 부족하지만 선예라면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원걸을 만든만큼, 선예에 대한 박진영의 신뢰는 무한대에 가깝다.

선예의 보컬은 아주 뛰어나지는 않은 듯 싶다. 박진영 스스로도 선예의 목소리는 타고 났다기보다는 만들어 낸게
많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음에는 조금 약한 부면이 있으나 감정처리 만큼은 애절하게 잘 표현해내는 그러한 스타일의
노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원걸 자체가 뛰어난 댄스팀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의 연습으로 인해 몸에 익어버린 선예가
춤을 가장 잘 추는 듯 싶다.  댄스 배틀 같은거 나가면 선예가 주로 나가는 것 같다.

아직까지 이런저런 구설수없이 팀을 잘 이끌어나갔으며, 실제로도 굉장히 어른스러운 모습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준다.
딱히 예능감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듯 싶다. 차분하고 성숙한 리더이다.



박규리 - Kara


나이: 23살 (88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예능계에서는 둘도 없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뻔뻔여왕" 박규리는 어느 쇼에 나가도 뒤지지 않는 입담과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다. 자기가 주장하는 데로 실제로 생얼이 더 예쁜 박규리의 자신감은 카라를 이끌어가기에는 충분할 듯 싶다.

사실 카라 자체가 김성희가 빠져나가면서 보컬 크게 흔들린 그룹이다. 지금은 박규리와 한승연이 같이 메인 파트를
나눠부르고 있으며 클라이맥스 파트도 때로는 한승연이 때로는 박규리가 맡는 듯 싶다.
단지 뻔뻔함 뿐만이 아니라 입담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아마 좋은 프로그램 만나면 예능으로도 대박치지 않을까 싶다.



태연 (김태연) - 소녀시대


나이: 22살 (89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본인 입으로는 이미 리더를 그만두었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그룹에서 탈퇴하지 않는 한 "한번 리더는 영원한 리더" 이다. 리더임에도 키가 두번째로 작기 때문에 "꼬꼬마 리더" 라는 별칭이 붙는다.
아주 뛰어날 정도로 예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귀엽기 때문에 실제로 남자들이 굉장히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보컬면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데, 일단 태연의 가장 좋은 점은 안정감 같다.
굉장히 노래가 안정되어 있음을 느낀다. 고음도 무난히 잘 처리하기 때문에 소녀시대에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안정된 목소리와 차분함을 바탕으로 "만약에" "들리나요" 로 어느정도 솔로로써의 가능성도 비춰주었다.

이런 태연에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라디오 DJ에 일어나는 실수들과 해프닝 들이다.
라디오 DJ를 하다보면 말실수가 아예 없을 수는 없다. 몇몇 발언들은 태연의 실수로 인한 것도 있고,
몇몇 발언들은 이상하게 상황이 안 좋게 엉켜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허나 소녀시대는 온-오프 라인에서 한마디 움직임과 말이 주시되는 그런 최고의 여자 인기그룹이다.
그렇기에 태연이 한 번 말실수를 할때마다 오는 이미지 타격은 엄청나다.
해프닝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말을 할때 고의적이 아니더라도 툭하고 던졌다가는 네티즌들에게 좋은 떡밥을
던져 줄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부분은 태연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해리 (이해리) - Da Vicci


나이: 26 (85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딱히 무대 이외에서는 별로 본 적이 없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처리도 풍부하고 고음도 안정되게 올라간다.
다비치는 예능에 별로 나오지 않을 뿐더러, 나와도 강민경만 주로 나오는 느낌이 든다.

꼭 실력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야 하냐는 말들도 많으시겠지만.. 솔직히 자기 그룹을 PR하기 위해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이 이 가요계에 현실이다 ㅡㅡa;
자주 봤으면 한다.



가희 (박가희) - After School


나이: 31살 (80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현 여자그룹을 통틀어 가장 고령(?) 을 자랑한다. 사실 박가희는 이미 가수가 되기 전에도 널리 알려져있던 백댄서 였다.
김종민의 말에 따르면 댄서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화려한 복근(?) 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팀에서 메인 댄서와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다.

오랜 기간을 춤을 춰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눈빛이나 이런게 굉장히 카리스마있고,
시원시원한 긴 장신을 이용해서 좋은 춤을 보여준다.

또한 요즘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괜찮은 입담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CL (이채린) - 2NE1


나이: 20살 (91년생)
리더 선정 이유: 필요상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지도 않고, 경력도 가장 오래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CL은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데, 한 소스에 의하면 그녀는 공민지와 두 언니들 사이에서 발란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리더로 뽑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CL을 보면 예쁘다라기보다는 멋있다, 카리스마 있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라이브 실력도 꽤 수준급이며, 랩도 맛깔나게 잘 소화해낸다. (약간 GD삘이 남)

CL이 작사 실력만 보강하면 아마 미료 이후에 또 다른 실력파 MC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 컸기 때문에 딱히 언니들 비유 잘 건들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든다.



지현 (남지현) - 4Minute


나이: 21살 (90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사실 별로 아는 건 없다. 하지만 가끔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며 상당히 조용한 리더같다.
방송에 가끔 현아랑 나오기는 하지만 자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아는 면은 없다.
포미닛 전체가 약간 라이브가 불안정하다는 평이 나왔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그런지는 모르겠다.

신인에게 기회가 아무래도 적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질때 재빨리 치면서 예능감을 키워야 더 존재감을 늘릴 수 있을 듯 싶다.



은정 (함은정) - T-ara


나이: 23살 (88년생)
리더 선정 이유: ?

역사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라이브 무대를 보면 은정이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듯 은정은, 소연, 효민과 함께 티아라의 가창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더불어 은정은 랩까지 효민과 같이 맡으면서 랩 / 노래를 다하는 멤버이긴 하다. 물론 랩은 전문 래퍼가 아니라,
그닥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라이브는 꽤 안정되어 있는 듯 싶다.

아직 매력 발산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다.



빅토리아 (Victoria Song) - F(x)


나이: 24살 (87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순

F(x)의 두 외국인 멤버중에 하나이다. 딱히 아는 것은 별로 많지 않고 유일한 팀내에 80년대 생이라는 것과
그리고 팀에서 아크로배틱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보아 아마 팀에서 춤 실력이 가장 낫지 않나 하는 멤버인가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 생각에는 이 멤버가 가장 예쁘다고 하는데, 솔직히 외모만큼 주관적인게 어디있겠는가?

사실 F(x) 자체가 그닥 알려진 게 없는 "신비주의" 그룹이다.
엠버는 그나마 중성적인 분위기, 크리스탈은 제시카 동생, 설리는 완소 여동생으로 알려진 것에 반해
빅토리아와 루나는 별로 알려진 건 없는 듯 싶다.

딱히 어려움은 없어보이나 아무래도 중국계인만큼 한국어가 다른 멤버들보다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인터뷰나 이런거 할때 그게 나오겠지만 워낙 잘 안 비춰지니 ㅡㅡa;
좀 더 두고봐야 겠다.



효성 (전효성) - Secret


나이: 22살 (89년생)
리더 선정 이유: 나이

몇가지 아는 점은 이 소녀도 참 경험이 많은 소녀같다는 점이다.
신화배틀에도 참가했고, 한때 유빈, 유이와 같이 오소녀에 속해있던 멤버로 오소녀 출신으로는 네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무대는 I want you back 밖에 아직 들어본적이 없는데.... 후크송도 아니고 꽤 괜찮은 느낌은 들었고 라이브도
안정은 되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만 보고 실력이 어떤지 판단하기도 조금 묘해서 조금 지켜보고 싶다.
2월달에 미니앨범 나온다는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예능감은 선화만큼은 아니지만 자기파트는 잘 챙겨먹는 듯 싶다. 스타골든벨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특히 다른 것보다
리액션이 좋다는 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리액션이 좋으면 방송에서도 자주부른다 ㅋㅋ



시크릿 이후에 데뷔한 그룹은 전혀 아는 것이 없기에 적지 않았다.
리더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가창력으로 감정에 호소하던지, 화려한 댄스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던지 아니면 예능에서 활약하던지 다른 멤버들보다는
리더가 더 나서야할 경우도 많고, 실제로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다.

앞에서 나서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야 팀이 전체적으로 잘 움직이는 법이다.
이 그룹들의 리더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7/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8,743,658
  • 131,013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