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쓰기 힘든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서현의 우결 출연글때 썼던 것과 마찬가지의 레벨인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유 논란이 체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나의 과거라며 올라온 사진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사진을 찾아볼 수 있기에 굳이 올리지도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그런 사진을 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요..

어쨋든 이 사건을 보면서 몇마디를 적어봅니다.



-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들" 이라고 올라온게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비슷한 사진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조작된 경우도 많았으며,
실제 그 연예인이 맞다 하더라도 상황이 생각보다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나나의 경우는 술을 마셨을 수도 있지만 "일진설" 이라는 말은 아직 섣부른 판단갔습니다.
기사들에서는 마치 이게 진실인것 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그렇게 결정내리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술을 마셨다" 라는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술마시면 일진" 이라는게 잘못된 생각이지요.

댓글들도 마치 자신들이 확실하고 사실인 것처럼 "카더라" 식의 댓글을 써내고 있는데요...
"내가 아는 누구가 그러는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
"어디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

이런 말 중에 솔직히 점검된게 몇개나 될까요....?
떳떳히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나,
카더라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조금만 더 지켜보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실이었다면 확실히 드러나게 되어있을테니까요.



- 일부 팬들의 어이없는 쉴드는 오히려 해가 된다


팬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어이없는 댓글들이 꽤 되었습니다.
"솔까, 고등학교때 술한잔 입에 대지 않은 사람있냐...?"
"그럴 수도 있지 뭐 이걸 가지고 그러냐...?"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별것도 아니고 난리치는지...."

하면서 이런식으로 정당화 해버리는 그러한 댓글입니다.
이러한 댓글들은 솔직히 나나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더 힘들게 만드는 그러한 댓글들일지도 모릅니다.
나나만이 아니라 앺스를 힘들게하는 그러한 댓글 들일지도 모르지요. 

많이 행해지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행위가 꼭 옳은 행위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고,
많이 행해진다고 해서 그게 대수롭지도 않다는 것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약 나나가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술집에 들어갔다면 나나도 잘못한 것이고,
그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그 술집 주인도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술집에 들어갔던 행동이 잘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나나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은 알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나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해서 미성년자의 나이때 술을 먹는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잘못된 팬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이렇다고....?

가끔 댓글들 중에는 조금 심한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있는 애들만 '딴따라' 하는 거야" 라면서 마치 연예인들은 다 과거에 문제가 있는
꼴통들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아이돌 중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났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나빠야하고 다 일진이어야 하며,
다 불량아들이어야 합니까...?
조권, 서현, 선예 등은 아직도 많은 아이돌 멤버들은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효자, 개념찬 연예인 들로 알려진 연예인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그닥 과거 문제 없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아이돌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아이돌이나 가수들, 
연예인들이 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억울한 것입니다. 

마치 몇몇의 악플러때문에 모든 네티즌들이 악플러로 몰리는 것은 억울한 일인것처럼요.
이런 문제가 나올때마다 그 개개인의 문제로 봐야지 항상 싸잡아서
한 집단의 문제로 보는 것은 조금 아닌듯 싶습니다. 



- 기자들과 인턴기자들... 연예인 과거 밝히기 그렇게 좋고 후련한가...?

나나의 과거가 얼마나 진실이던 잘못되었든 떠나서..... 그렇게 속이 후련하신지요....?
현재 저 사진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한다면 나나는 잘한것 없습니다.
(일진이나 담배를 떠나서 술을 마신 것) 

하지만 나나가 잘한게 없고 그것을 발혀냈다고 해서 기자들이 꼭 잘했다는 법은 있나요...?
물론 나쁜 과거를 가지고 있을 지 모르고 어떤 경우에는 심하면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고,
더 심한 경우라면 적절한 조처가 취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굳이 쓸 기사도 많을텐데 연예인의 과거까지 뒤져가면서 
모든 것을 다 공개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국민의 알권리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네티즌들이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 


쓸 거리가 그렇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누구 과거를 캐실 건가요.....?
요즘 인턴들은 연예인 과거캐기부터 먼저 배우나 봅니다.
며칠전부터 올라오는 기사들은 전부다 연예인 과거 기사들이니 말입니다. 



- 나나에게:  사실이라면 용서를 구하고 변회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앞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줘라

이건 나나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만약 본인이 저런 점과 관련해서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에 걸리고 정말 사실이었다면 
오히려 저 때의 시절에 관해서 관해서 물의를 끼친 점과 팬들을 실망시킨 점들을 사과하는것이
가장 보기 좋은 모양일 것입니다.

물론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 진심이 나와야 겠고 당분간 나나는 방송에 나오기보다는 그저 무대에서
앨범활동을 하고 팀으로서만 활동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꼭 과거가 나빴다고 해서 현재가 나쁠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일단 우리의 많은 관념은 "과거 = 현재"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나빴으니 지금도 나쁠 것이라구요.


하지만 이제 나나도 성인이 되었고 저 시절에는 남들이 말하는 나쁜 시절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수로 변해가면서 자신의 과거들에 대해서 창피해하고 지워하고 싶을지 모르며,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각이나 행동도 많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본 나나의 모습은 보기 좋았고 팬들사이에서도 나나는 매너가 좋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나나가 다 가식으로 행동했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고 
사실 그 의견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나가 그 사이에 여러가지 생각과 활동, 인생경험을 통해서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정말 지금은 나름 새 사람이 되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할지도 모르지요.

저 과거들로 나나가 싫어지고 나나에게 욕을 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나나가 정말 변했다면 그리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 모습을 굳이 가식으로 몰고,
나쁘게 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나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사과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수 밖엔 없지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팬으로써 쓰다보니 제 글이 심하게 치우쳐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조금만 더 기다린 다음에 판단하자
2) 나나를 보호하기 위해 억지쉴드는 치지 말자
3) 한 연예인을 통해서 다른 모든 연예인을 평가하지는 말자
4) 오늘도 기자들은 물어뜯을 연예인을 찾아다니는 한심한 인간들이다
5) 나나는 저게 사실이라면 사과하고 자숙하면서 앞으로 좋을 모습과 자신이 바뀌었다는 점을 보여줘라

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마다 (카라-이승기-아이유-가희-나나) 연속으로 두들겨 맞네요....
지켜보는 팬으로서는 이런 일이있을마다 안타깝네요...

이 모든 배후에는 기자들이 있겠지요....?
역시 당신들은 달인들입니다....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달인이요...

어쨋든.... 참 이번글쓰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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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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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쓰기 힘든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서현의 우결 출연글때 썼던 것과 마찬가지의 레벨인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유 논란이 체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나의 과거라며 올라온 사진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사진을 찾아볼 수 있기에 굳이 올리지도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그런 사진을 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요..

어쨋든 이 사건을 보면서 몇마디를 적어봅니다.



-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들" 이라고 올라온게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비슷한 사진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조작된 경우도 많았으며,
실제 그 연예인이 맞다 하더라도 상황이 생각보다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나나의 경우는 술을 마셨을 수도 있지만 "일진설" 이라는 말은 아직 섣부른 판단갔습니다.
기사들에서는 마치 이게 진실인것 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그렇게 결정내리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술을 마셨다" 라는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술마시면 일진" 이라는게 잘못된 생각이지요.

댓글들도 마치 자신들이 확실하고 사실인 것처럼 "카더라" 식의 댓글을 써내고 있는데요...
"내가 아는 누구가 그러는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
"어디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

이런 말 중에 솔직히 점검된게 몇개나 될까요....?
떳떳히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나,
카더라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조금만 더 지켜보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실이었다면 확실히 드러나게 되어있을테니까요.



- 일부 팬들의 어이없는 쉴드는 오히려 해가 된다


팬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어이없는 댓글들이 꽤 되었습니다.
"솔까, 고등학교때 술한잔 입에 대지 않은 사람있냐...?"
"그럴 수도 있지 뭐 이걸 가지고 그러냐...?"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별것도 아니고 난리치는지...."

하면서 이런식으로 정당화 해버리는 그러한 댓글입니다.
이러한 댓글들은 솔직히 나나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더 힘들게 만드는 그러한 댓글들일지도 모릅니다.
나나만이 아니라 앺스를 힘들게하는 그러한 댓글 들일지도 모르지요. 

많이 행해지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행위가 꼭 옳은 행위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고,
많이 행해진다고 해서 그게 대수롭지도 않다는 것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약 나나가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술집에 들어갔다면 나나도 잘못한 것이고,
그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그 술집 주인도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술집에 들어갔던 행동이 잘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나나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은 알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나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해서 미성년자의 나이때 술을 먹는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잘못된 팬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이렇다고....?

가끔 댓글들 중에는 조금 심한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있는 애들만 '딴따라' 하는 거야" 라면서 마치 연예인들은 다 과거에 문제가 있는
꼴통들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아이돌 중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났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나빠야하고 다 일진이어야 하며,
다 불량아들이어야 합니까...?
조권, 서현, 선예 등은 아직도 많은 아이돌 멤버들은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효자, 개념찬 연예인 들로 알려진 연예인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그닥 과거 문제 없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아이돌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아이돌이나 가수들, 
연예인들이 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억울한 것입니다. 

마치 몇몇의 악플러때문에 모든 네티즌들이 악플러로 몰리는 것은 억울한 일인것처럼요.
이런 문제가 나올때마다 그 개개인의 문제로 봐야지 항상 싸잡아서
한 집단의 문제로 보는 것은 조금 아닌듯 싶습니다. 



- 기자들과 인턴기자들... 연예인 과거 밝히기 그렇게 좋고 후련한가...?

나나의 과거가 얼마나 진실이던 잘못되었든 떠나서..... 그렇게 속이 후련하신지요....?
현재 저 사진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한다면 나나는 잘한것 없습니다.
(일진이나 담배를 떠나서 술을 마신 것) 

하지만 나나가 잘한게 없고 그것을 발혀냈다고 해서 기자들이 꼭 잘했다는 법은 있나요...?
물론 나쁜 과거를 가지고 있을 지 모르고 어떤 경우에는 심하면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고,
더 심한 경우라면 적절한 조처가 취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굳이 쓸 기사도 많을텐데 연예인의 과거까지 뒤져가면서 
모든 것을 다 공개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국민의 알권리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네티즌들이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 


쓸 거리가 그렇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누구 과거를 캐실 건가요.....?
요즘 인턴들은 연예인 과거캐기부터 먼저 배우나 봅니다.
며칠전부터 올라오는 기사들은 전부다 연예인 과거 기사들이니 말입니다. 



- 나나에게:  사실이라면 용서를 구하고 변회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앞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줘라

이건 나나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만약 본인이 저런 점과 관련해서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에 걸리고 정말 사실이었다면 
오히려 저 때의 시절에 관해서 관해서 물의를 끼친 점과 팬들을 실망시킨 점들을 사과하는것이
가장 보기 좋은 모양일 것입니다.

물론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 진심이 나와야 겠고 당분간 나나는 방송에 나오기보다는 그저 무대에서
앨범활동을 하고 팀으로서만 활동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꼭 과거가 나빴다고 해서 현재가 나쁠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일단 우리의 많은 관념은 "과거 = 현재"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나빴으니 지금도 나쁠 것이라구요.


하지만 이제 나나도 성인이 되었고 저 시절에는 남들이 말하는 나쁜 시절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수로 변해가면서 자신의 과거들에 대해서 창피해하고 지워하고 싶을지 모르며,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각이나 행동도 많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본 나나의 모습은 보기 좋았고 팬들사이에서도 나나는 매너가 좋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나나가 다 가식으로 행동했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고 
사실 그 의견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나가 그 사이에 여러가지 생각과 활동, 인생경험을 통해서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정말 지금은 나름 새 사람이 되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할지도 모르지요.

저 과거들로 나나가 싫어지고 나나에게 욕을 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나나가 정말 변했다면 그리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 모습을 굳이 가식으로 몰고,
나쁘게 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나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사과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수 밖엔 없지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팬으로써 쓰다보니 제 글이 심하게 치우쳐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조금만 더 기다린 다음에 판단하자
2) 나나를 보호하기 위해 억지쉴드는 치지 말자
3) 한 연예인을 통해서 다른 모든 연예인을 평가하지는 말자
4) 오늘도 기자들은 물어뜯을 연예인을 찾아다니는 한심한 인간들이다
5) 나나는 저게 사실이라면 사과하고 자숙하면서 앞으로 좋을 모습과 자신이 바뀌었다는 점을 보여줘라

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마다 (카라-이승기-아이유-가희-나나) 연속으로 두들겨 맞네요....
지켜보는 팬으로서는 이런 일이있을마다 안타깝네요...

이 모든 배후에는 기자들이 있겠지요....?
역시 당신들은 달인들입니다....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달인이요...

어쨋든.... 참 이번글쓰기 힘들었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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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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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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