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슬혜 하차가 이제 확실히 정해졌다고 합니다. 13일날 즉 이번주로 하차하겠다고 하네요.
사실상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갈때부터 약간 많이들 그들의 하차를 예상했죠.
많은 이들은 아담부부와 이들 두 커플일때도 이 커플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까지 들어오게 됨으로 인해 이들은 완전히 설 자리를 잃어 버리게 된것이지요.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분명 이들의 하차는 아담부부와, 서현-정용화 커플의 분량이 늘어나는 것이긴 하지만...
웬지 우결이 아이돌들의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전락해 버린 느낌이랄까요?


웬지 우결 2기 커플들 즉.. 태연-정형돈때를 보는 듯 합니다.
다시 우결이 비지니스화 되어버린 그러한 느낌이지요.
예전에 "조권-가인이 만들어 놓은 우결의 함정" 이라는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시청자들은 리얼리티와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습니다.




우결-가인 커플은 사귀라는 지지율이 굉장히 높지만.. 우결 하차하면 정말 그렇게 옮겨질 확률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누구보다 아담커플의 열혈지지자인 저이기는 하지만... 잘 사귀었으면 좋겠지만,
조권-가인마저 우결이 리얼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 우결은 정말 말그대로 "시트콤" 수준이죠.


조권-가인은 둘째 치고 서현-정용화는 정말 더 사귈 확률이 희박합니다.
서현-정용화 이제 둘다 22, 20살에 불과하지요. 가요계에서 아직 10년, 혹은 그 이상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우결을 할때야 그들이 프로그램의 흥행과 그것에서 나오는 수익때문에라도 임시로 사귀는 것을
허락하겠지만, 우결을 하차한 후에도 사귀가 과연 내버려 둘까요?

서현으로 대표되는 소녀시대는 삼촌팬, 오빠팬들이 엄청 많은 그러한 부대입니다.
강심장에서 데니안이 말했듯이 소녀시대에게 대중이 바라는 것은 오빠팬들이 바라는 것은
이들이 "나만의 소녀시대" 이기를 바랍니다.
물론 씨앤블루의 팬들의 경우도 정용화가 "나만의 씨앤블루" 이길 바라겠죠.
"팬들이 이런것까지 참견해야 하냐?" 라고 물을 수 있지만 그게 현실인 것입니다.
 
서현이 남친을 사귄다는 건, 엄청난 팬수를 잃는 다는 것을 의미하죠.
서현이 자기 입으로 이야기했지만, 실제로는 아마 SM의 출연권유로 인해서 프로그램에 합류한 것처럼
소속사에서는 서현이 프로그램 밖에서 정용호와 사귀는 것을 금전적으로 놓고보면 반가워 하지 않을것이에요.
때문에 이 아이돌들의 우결은 결국 리얼리티보다는 대체적으로 비지니스 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죠.



선호-슬혜가 빠진다는 것은 결국 우결은 그 초심부터 버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제 아이돌만으로도 승부 볼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것이지요.
("조권-가인이 만들어 놓은 우결의 함정" 참조)
우결이 아마 이 부부들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두어야 할 이유있는 무리수입니다.


허나 그렇지 않으면 우결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는 것이지요.
이들이 리얼리티가 아니었다는게 증명이 된다면 다시 시청자들은 다시 우결에 등을 돌리게 될것입니다.
그 때 또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커플을 섭외하거나, 아니면 가능한 커플을 섭외하겠죠..
한번 당한 그때도 시청자들이 다시 환영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선호-슬혜 커플이 재미없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사실상 많은 분들이 저게 현실적인 커플의 모습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결혼 적령기의 나이에 연예인들이 서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면서 조금더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어떤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더 공감이 가고 자연스러웠던 것이지요.



허나 우결은 시청률을 위해서 과감히 이들을 버리고 우결을 완전 "아이돌화" 시켜버렸습니다.
아이돌들의 결혼생활은 굉장히 로맨틱하고 이상적이기는 해 보이지만 실제 현실성인 면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조권-가인은 이례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지만... 5개월정도 출연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준 모습입니다. 이제 볼링장 에피소드 끝나면 홍콩 여행 에피소드가 있겠군요...


결국 서현-정용화 커플은 더 큰 짐을 지게되겠지만, 서현이 남자 경험이 없는 것도 어느정도 참고해보면..
이들의 경우도 진정한 현실적인 커플보다는 이상적인 아기자기한 소꿉장난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우결이 선호-슬혜를 하차 시키는 대신에, 정말 사귈 가능성이 있는,
현실적이지만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을, 즉 정말 둘이 감정이 싹터서 정말 연인, 결혼까지 갈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을 모색해서 집어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 우결에서 나온 딱 한 커플도 결혼적령기에 있는 커플, 전진-이시영이었습니다.
물론 헤어진거야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거겠지만, 어쨌든 사귈만한 감정을 가질 수 있었다는 건 그들이
나이가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을 던 것과, 또한 아이돌이 아니기 때문에 소속사의
제약에 더 자유롭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가능했다고 생각해볼때 결혼적령기에 예능에 끼가 있는
그런 커플들을 추천하고 싶군요.



예전에 제가 쓴 글 중에 "우결에 출연했으면 하는 네 쌍의 연예인들" 이라는 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두 커플이 바로 박예진-이천희 커플과, 이영자-김영철 커플이네요.
박예진-이천희 커플은 결혼적령기에 있는 커플이고, 확실히 인지도도 높으며 예능감도 뛰어납니다.
이영자-김영철은 결혼할 나이는 지났지만, 많은 인생경험을 통해서 굉장히 현실적인 면을 보여줄 것 같기도하고
사실 이 둘은 개그맨, 개그우먼이기때문에 방송을 지루하게 만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결이 아이돌만을 가지고 승부를 건다는 건.... 당장의 즐거움과 시청률은 보장받겠지만,
조금만 앞을 내다보면 굉장히 위험성이 큰 무리수입니다.
선호-슬혜 커플이 비록 우결에 시청률을 주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그나마 우결이 가지고 있는 한 가닥의
리얼리티의 흔적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재미를 주지 못했으니 당연한 하차이긴
하지만 정말 두 아이돌로만 밀고 나간다면..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하네요.

리얼리티를 버리고 아이돌을 택한 우결..... 그 미래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만듭니다.
참 이 기회에 프로그램 이름도 바꾸는게 날듯 싶네요..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니라 "우리 데이트해요" 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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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로그 스피어에는 확실히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장 큰 이슈였다.
나처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현의 우결출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블로그에서 보여준 댓글이나, 몇몇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많이들 그녀가 예능감을 발전시켜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제 솔직히 툭까놓고 질문하고 싶다.

솔직히 우결로 예능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말 우결을 하고 나면 예능에 자신감이 생겨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아마 이 글이 서현 우결출연에 관한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 같은것은 죄송하다. 허나 워낙 좋아하는 서현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글 약속드린다 ^.^a;)




여태껏 우결에 출연했던 커플들을 한번 쭈욱 나열해 보겠다.
1기: "앤솔커플", "개미커플", "알신커플", 정형돈-사오리 커플, "쌍추커플"
1.5기: 환희-화요비 커플, 마르코-손담비 커플
2기: 강인-이윤지 커플, 태연-정형돈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 전진-이시영 커플
3기: 황정음-김용준 커플, 유이-박재정 커플, 조권-가인 커플,


이 뒤를 이어서 제 3기에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중간적인 커플도 있었다. 한번 예로써 앤솔커플을 살펴보자.




예능에서 강한 신화 중에서 사실 예능감이 가장 약한 멤버는 에릭과 앤디같다.
앤디는 막내 이미지로써 그저 하트춤추고, 미소만 짓는 컨셉으로 나오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딱히 강한 입담을 보여주지 않고 얌전히 막내로 있다가 가는게 앤디었다.

우결을 출연하기 전과 우결을 출현한 이후의 앤디의 예능감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앤디의 예능감은 우결전이나 우결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앤디의 X맨 시절 - 우결시절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절친노트를 비교해보면 앤디의 예능감의 척도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박재정은 어떠한가?
우결전에 그는 상상플러스에서 아기 MC로써 활약했지만 사실 지나간 시대의 조크와 엉뚱함이 그대로 있었다.
우결에서도 그는 한결같이 똑같은 컨셉이었다. 우결후에 박재정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제 포인트를 조금 이해하겠는가?
우결 자체가 어떤 출연자의 예능감을 확 바꿔놓는지는 않는다.



그럼 왜 어떤 커플은 우결을 만나니까 마치 갑자기 예능감이 상승한 것처럼 물만난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치고 나가는 것일까?


가장 처음에 인기주도를 했던 개미커플은 어떠했을까?
크라운J-서인영... 둘다 괴짜다. 둘다 성격이 강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만한 매력이 있다.
정말 "매니아" 층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이하고 강한 개성과 시원한 성격, 뛰어난 입담 및 재치가 함께 했었다.


이번엔 우결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할 수 있는 황정음을 보자.
요즘 민폐형 MC로 치명타를 입은 그녀는 사실 우결전과 우결후가 변한게 없다.
예전에 연애편지 고정일때의 김종민과의 "텅텅커플" 의 모습과, 우결 안에서의 황정음의 모습, 그리고 하이킥에서의 모습,
마지막으로 민폐형 MC라고 불릴때의 진행하는 모습은 다 똑같은 모습이다.
그냥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이 우결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고 그런 그녀를 좋아해줬던 것 뿐이다.


아담커플은 어떠한가?
조권은 우결 전부터 개성이 강했다. 우결을 했다고 해서 조권의 예능방식이 달라진건 아니다.
우결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똑같은 "깝권"이다. 그저 조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깝권"이다.
가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가인이 나온 M.Net 스캔들이나, 야심만만에서의 가인이 스타일은 딱히
지금과 다를바가 없다.

이들이 떴던 이유는 멤버들의 개성이 워낙 강했고 그 개성이 먹혔기 때문에 뜰 수 있었던 것이지,
이들이 우결을 하며서 예능감을 발전시켜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인영은 카이스트 보면 딱 성격나오고, 황정음은 연애편지 보면 푼수끼와 애교가 같이 나오며, 조권은 스타킹이나
여러 예능 출연하거 보면 "깝꿘" 이미지가 그대로 흘러나온다.

결과적으로 볼때 이들은 본래부터 예능감이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것이 리얼에서 노출되면서 캐릭터가 굳혀지고 거기에다

탄력을 받아서 러브라인과 묘하게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없던 예능감이 쑥하고 커져나온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결이 예능에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경쟁심의 무 존재이다.
일례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떼거로 나오는 청춘불패를 살펴보자.


비록 청춘불패는 그나마 분배하면서 나눈다고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멤버들이 나올때 그 멤버에
집중이 되고 사실상 다른 멤버들은 작게는 약간의 편집, 많게는 통편집을 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러니 멤버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서 노력하니까 자꾸 예능감이 느는 것이다.
효민이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요즘은 분량이 가장 늘어난것이 예이다. 효민의 예능감은 끊임없이 상승중이다.

허나 우결은 그게 아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아담커플" 이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보다는 훨씬 더 지지율이 높고 재미있는 커플이다.
허나 방송 분량으로 살펴본다면 비슷하게 나간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미있든 없든 똑같이 나간다는 것이다.
편집의 무서움도 없으며, 적당히 해도 "내가 나갈까 안나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 열심히들 하겠지만 몇몇 커플은 정말 방송에서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우결도 지지율과 재미로만 본다면 적게는 70/30 많게는 85/15 정도 나가야 한다.
허나 그게 아니다. 50/50이다.
이러니 우결은 딱히 예능감을 늘려줘야 할 사명감을 갖게한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해도 된다는 그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결을 거쳤다고 해서 서현이 갑자기 소녀시대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아니면 개선된 모습으로 예능에서 입담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틀린 말이다.
우결은 예능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예능감을 어떻게 리얼에 상대방과 함께 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우결이다.
그렇기에 다른 건 몰라도 서현이 우결을 통해서 예능감을 익혀나올 것이란 말은 사실상 틀린말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여태껏 보여준 너무나 참했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혹은 "역시 방송에서 보여준것만큼 참했구나" 라는 반응을 얻어낼 수는 있어도,
이 우결을 했다고 해서 예능감이 상승해서 앞으로 예능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히려 서현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예능에서도 자기 성격 그대로 유지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효과를 볼 순 있어도 이것을 서현의 예능 수능중 하나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의 포인트는 우결에서 서현이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가 아니고, 우결에서 서현이 예능감을 쌓을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서 서현의 이미지가 더욱 걱정된다. 다큐로 만들어 버려서 욕먹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서현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예능.... 어떻게 좀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

* 아래 글을 여시면, 서현과 정용화가 어떻게 우결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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