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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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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불후의 명곡2> 를 다시 시간을 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여기에는 스케쥴이 조금 편히 조정된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불후의 명곡2> 를
보면서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 하나의 안타까움은 바로 <불후의 명곡2> 를 다시 보게한 제아의 부진이었던 것이지요.
어제 방송 이전까지는 제아는 한번도 1승을 거두지 못했던 처지였습니다. 
제아가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해서 1승을 거뒀던건 오히려 게스트로 나왔을때의 송창식 편입니다. 
더욱 제아의 부진이 아쉬웠던건 딱히 제아의 무대가 부족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아의 무대가 뭐가 그리 부족했기에 1등을 하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두가지 점이 부족했습니다.
한 가지는 일단 순서배치 인데, 이건 딱히 제아가 어찌 해볼 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 점은 모든 가수들이 가 겪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볼때 솔직히 아주 작은 변명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제아의 도전 방식이 너무 정공법이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실제 제아의 무대를 살펴보자면 <불후의 명곡2> 에서 사랑받는 비결의 한가지 점이 빠졌습니다.
바로 "퍼포먼스" 라는 점입니다.



<나는 가수다> 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불후의 명곡2> 에서 승리를 하려면 정공법인 발라드만
가지고 승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여태 <뿔후의 명곡2> 에서 발라드로 승리를 한적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허나 생각을 해보면 퍼포먼스가 발라드를 누른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공법인 발라드 즉 퍼포먼스가 가미되지 않은 순 가창력으로 승부해서 이긴 경우의 공식을
살펴보면 대부분 세가지 요소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1) 출연자가 발라드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감동이 먹어서 눈물을 흘린다
2) 정말 미친 듯하게 다음 출연자들과 차이가 나는 소름끼치는 가창력이라 퍼포먼스를 능가해야한다
3) 대체적으로 발라드로 승부하려면 대진표가 좋아야 한다

아무래도 백문이불여일견이라도 듣는 노래지만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단순 노래자체로만
우승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제아는 오자마자 정공법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러니 결과가 약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다면 퍼포먼스를 해야하지만 아쉽게도 제아 스스로 인정한 바 있듯이 브아걸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퍼포먼스가 약한 멤버가 바로 제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아가 투입이 된지 1달째, 훌륭한 가창력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1승을 거두지 못했던 것이죠.



제아가 솔로가수라면 입장이 약간 다르겠지만 명색이 아이돌 최강의 실력파 브아걸 멤버인데
무승이라는 건 (특히 아이돌 B1A4가 우승까지 차지한 마당에) 브아걸 멤버의 제아로써도 아쉬운 법,
1승을 올리기 위해 약간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바로 그 도움의 대상이 브아걸의 또 다른 주축인 나르샤였던 거죠.

사실 시기도 적절했습니다.
이번주는 섹시 카리스마의 전설이라고 불릴 수 있는 퍼포먼스의 여왕 엄정화 편이었던 거죠.
퍼포먼스가 적절했고 또한 체리필트터, 스윗소로우, UV, 2Bic 등 대거 그룹이 포함된 상황에서
제아라고 굳이 멤버하나를 데려오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비록 "30년 산" 술을 염두에 두고 나왔다고 하는 나르샤 이지만 (인증샷 부탁합니다 ㅎ) 
나르샤가 출연한데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을 거에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제아에 대한 사랑일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제아가 속한 "브아걸" 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명색이 아이돌 최강 그룹인데 무승은 아쉽죠) 




결국 나르샤가 포함된 투효의 (팬들 사이에서 알려진 제아의 본명과 나르샤의 본명인 "효진" 이 합쳐진)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너무나 엄정화 편에 적절한 무대였습니다.
바로 브아걸이 가창력을 가진 화음 이외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니까요.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잘 섞인 무대가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나이도 30대의 성인돌이니 전혀 섹시가 어색하지 않은 나르샤와 제아는 적절한 댄스와 가창력을
겸비하면서 멋진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특히 2009년 Gee를 제외하고 가장 큰 히트곡이며 브아걸의 최고의 대표곡인 
"아브라카다브라" 를 절묘하게 섞어넣은 나르샤와 제아의 "3자대면"은 여태껏 제아가 보여준
<불후의 명곡2> 의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제아도 제아지만 이번만큼은 나르샤가 제대로 분위기를 잡아주었는데요...
일단 브아걸에서도 가장 포스가 센 나르샤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불후의 명곡2> 역사상 (최소한 제가 본 것 중에_ 게다가 대범하게 아무도 하지 않은
신동엽과의 퍼포먼스는 무대 이외에 잠깐의 볼거리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렇듯 재미와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 브아걸의 무대는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1부에서
그저 1승을 바랬던 제아에게 무려 3승이나 선물하는 (역대 전적을 다 뒤집어 없는)
큰 효과를 발휘하며 브아걸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서 나르샤와 제아는 바로 "이것이 성인돌이다" 라는 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이죠. 




사실 제아의 <불후의 명곡2> 고정 문제를 놓고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현재 걸그룹 최고의 가창력으로 알려진 브아걸이기에 출연했다가 괜히 브아걸의 명성에 
흠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요.
제아의 무대 능력을 걱정했기 보다는 아무리 좋은 무대를 펼쳐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결과로 판단받는 세상이기에 괜히 특히 퍼포먼스가 많이 치중되는 <불후의 명곡2> 에서
제아가 결과면에서 약해지게 될때 브아걸의 이름에 영향이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죠.

아마 그 걱정을 가장 많이 한게 바로 제아 자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제아이지만 퍼포먼스에 다소 약한 부면이 있고,
게다가 그것때문에도 판결이 날 수 있기에 조마조마 했을거에요.
그런 부담감이 더해져서 결국 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모르겠네요. 
이번 방송에서 보면 얼마나 제아가 그 부담을 느꼈는지 어느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도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승" 의 부담을 떨칠 수 있는 1승만이 아닌
3승이나 거둘 수 있어서 제아의 마음에 많은 부담을 덜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이럴때 나르샤를 보고 친구좋다는 표현을 쓰는 걸까요..? 

어쨋든 이제 무승에서 벗어나 멘탈붕괴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던 제아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며 브아걸은 확실히 최고의 성인돌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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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참 달라보이는 소녀시대와 브아걸의 알고보면 평행이론이 많은 그룹입니다.
두 그룹의 막내인 서현과 가인 둘다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생각해보면 써니와 나르샤가 둘다 <청춘불패> 에 참여해서
각자 예능돌과 성인돌로 사랑받기도 했네요.
두 그룹다 만만치 않은 보컬라인을 가지고 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브아걸이 조금 위.
퍼포먼스로 말하자면 소녀시대가 위) 공교롭게도 둘다 원더걸스와 라이벌 그룹이기도 합니다.

두 그룹다 발라드 시대와 아이돌 시대를 살아남았고, 앞으로 아이돌 시대가 끝난다하더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은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 그룹에서 예능돌과 연기돌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그룹이죠.

어쨋거나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이 두 그룹이 개인과 그룹으로 붙게 되었습니다.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탄탄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브아걸은 멤버들 전체가 아닌 리더인 제아가 가창력에 중심을 둔 솔로무대로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처럼 곡을 먼저 공개하고 컴백이 아닌 <뮤직뱅크> 에 출연하기 몇시간전에 타이틀곡을
공개한 제아의 “그대가 잠든 사이” 는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브아걸 멤버들에게 원했던
(팬들도 그렇고) 정통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아의 가창에 살짝 코러스를 더했고,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 곡으로 굉장히
드라마틱한 느낌이 많이 나는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발라드이기에 퍼포먼스를 기대할수는 없기에 과연 제아가 어떤 방식으로
이 곡을 소화할까 궁금했던거죠.


<뮤직뱅크>에 나오는 제아는 정공법으로 승부했습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제아는 처음의 시작은 애절하게 하다가 노래가 흘러가면 갈수록 고조를
더해가 맨마지막에는 고음으로 끝을 맺는 노래였습니다.
원래 5분짜리 곡인데 방송시간상 4분으로 잘린게 조금 아쉽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불후의 명곡2>의 두 곡까지는 몰라도 5분을 다 할애할 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었던 제아는 왜 그녀가 최고의 가창력 그룹의 리더인지
잘 증명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애절함, 파워, 여성미를 잘 보여준 제아의 솔로무대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브아걸 무대로 인해서 저평가 받던 가창력을
앞으로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불후의 명곡> 에서도 볼 수 있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응들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아직까지 정엽과 함께한 “안아보자” 에 비해서 “그대가 잠든 사이” 의
파장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안아보자는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것에 반해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아직 그렇지 못한 상태거든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컴백시기가 하필 소녀시대와 겹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안티들도 소녀시대의 컴백을 집중하고 있는시기에 공개된 제아의 곡이
공개된 시점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소녀시대의 컴백이 알려졌을때 “안아보자” 와 미리 공개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죠.

두번째는 곡의 전개방식과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음악회에나 나올 법한 웅장한 분위기는 막 즐기기에는 너무 장엄하고 반복되는
후렴구도 없어서 조금 머릿속에 팍 틀어오는 곡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너무 장엄하게 되는 전개가 있어서 “안아보자” 같은 편안함이나 푸근함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살짝 부담이 된다고 할까요? (제아가 아니라 곡이...)

또한 대부분의 인기 있는 곡은 5분이라는 시간에 2절을 부르기 마련인데 “그대가 잠든 사이” 는
한절로 이루어져 계속 전개해나가기에 반복되는 부분이 적다는점도 곡이 맴맴돌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거죠.
이런 점들이 “그대가 잠든 사이” 가 아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는
아쉬운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살짝 타이틀곡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지만 제아의 무대 그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오히려 “그대가 잠든 사이” 는 요즘 보지 못한 방식의 음악을 제아의 훌륭한 가창력과 함께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음악회에 온 듯한 느낌을 살짝 느끼게 해준 제아의 무대였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이제 본격적으로 제아의 솔로활동이 시작되는데 “그대가 잠든 사이” 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남아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아로써는 7년 가까이 기다린 솔로고 팬들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솔로이니 말이죠.
일단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도 좋은 것이지만 흥행에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성인돌의 리더로써 보여준 유감없는 실력이 좋은 성적으로 보상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제아의 솔로활동을 계속 응원하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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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참동안 바빠서 에일리 나왔을 때도 자주 챙겨보지 못한 <불후의 명곡> 을
어제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제아가 고정으로 첫 출연이라는 말을 듣고,
기회가 생겼을때 챙겨봤지요.


일단 간단하게 제아의 출연을 표현해보자면 아쉽지만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지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에는 하나의 징크스가 있다고들 하죠...?
바로 첫 고정으로 투입되는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첫번째나 두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징크스입니다.
제아도 그 징크스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첫 고정으로 투입되자마자 첫번째로 공연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했지요.
제아는 김범룡에 "겨울비가 내리고" 를 선택을 했습니다. 


제아의 무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제아만의 겨울 감성이 잘 묻어져 나왔습니다.
제아의 무대를 3박자로 요약해보면 애절함-파워-애절함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애절하게 시작을 해서 무대가 지나가면서 파워풀한 보이스로 파워를
보여주다가 다시 애절함으로 끝났습니다.

듣고 있던 대기실의 가수들과 전설 김범룡 등은 다 제아의 무대에 푹빠져들어 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범룡은 제아의 무대에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분노" 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예 애절함으로 끝까지 가봤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파워 제아보다는 애절제아가 더 좋은터라....
어쨋든 좋았던 제아의 무대이지만 아쉽게 뒤에 나온 신혜성에게 지면서 고정 첫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제아의 활약상은 노래보다 리액션과 예능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브아걸 내에서도 리액션으로 말하자면 제아가 가장 리액션이 좋은 편입니다.
가인은 조금 뒤로 빼고, 미료는 예능이 조금 부족하며 나르샤는 노련함으로 승부하는데,
제아는 그냥 자기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불후의 명곡2> 는 방송의 특성상 짧은 순간의 리액션이나 멘트가 중요합니다.
주로 무대에 조명이 가는 예능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 짧게 등장하는 순간에 보여주는 리액션이나 멘트등이 살아야
<불후의 명곡2> 이 예능적인 면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일 점인 제아는 그런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남탕에 있어본적은 처음이다" 하면서 남다른 언어를 구사하며 시작한 제아는 방송내네
많은 리액션과 멘트를 보여주는데, 신동엽이 마침 제아를 소개시켜줄때도 재미있게 소개를 하면서
특이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신혜성과의 대결에서 진 후에도 "여자 제아" "여신 포스" 를 보여준 것으로 만족해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후에도 토크에서 자기만의 언어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중간중간
얼굴 표정에서 좋은 리액션 등이 나오는 듯, 제아의 얼굴을 보면 어떤 무대가 진행되는지
착착 보일만큼 표정등이 확실히 좋았죠.
토크에서도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능적인 면으로도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한 제아는 앞으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보여준듯 싶네요.



어제 제아가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은 솔직히 아쉽긴 했습니다만 다른 가수들도 잘했고,
또한 <불후의 명곡2> 나 이런 경연의 특성상 처음으로 출연하는 출연자가 조금
불리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
또한 어제 무대는 신혜성이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브아걸 멤버 세번째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예능에 출연할 제아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출연자 중에 홍일점인 제아는 그 장점을 살려 무대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만약 여자 출연자가 한명 더들어온다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구요. 


다음주는 "겨울 특집" 이라서 나오지는 않는듯 싶지만 앞으로
제아의 고정출연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 기사 중에서 한가지 눈을 끄는 그런 기사가 있었는데 바로 슈퍼스타K3의 참가자였던 
신지수가 로엔과 함께 계약을 맺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 세션도 좋았고, 버스커 버스커도 좋았고, 투개월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제 주의를 끄는 참가자가 신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별로하지 않던 슈스케 리뷰에서 신지수의 리뷰를 두번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녀를 지켜봤던건 두가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처음무대였던 Rolling in the Deep 의 인상적인 모습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것이고,
두번째는 상당히 많은 악플과 성대결절로 인해서 어느 순간인가부터 제 컨디션으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려진 것처럼 신지수가 슈퍼스타K 시리즈가 그렇게 자랑하던
"악마의 편집" 의 희생양이었다는 점 역시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점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랬던 그녀가 아이유와 가인이 있는 로엔과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잘 됐다 라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지만 아마 체결할 가능성이 높고, 
관계자들도 거의 확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보면 딱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로엔이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신지수와 로엔은 어느정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브아걸의 막내 가인이 있는 곳이 로엔이며 (가인은 솔로는 로엔과 그룹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이 되어있는 관계), 슈스케3 에서 브아걸과 신지수가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브아걸 언니들이 현재 속해있는 내가네트워크도 로엔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몰래카메라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몰카에서 브아걸이 신지수를 당황하게 했다가
나중에 몰카가 끝나고 그 당시 신지수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신지수에게
카메라를 잡아먹으라며 가인이 직접 코치를 주기도 했고, 나르샤와 미료가 직접 조언을 해준적이
있었지요.

그 방송끝나고 신지수는 브아걸 멤버들과 서로 맞팔 사이가 되었는데 아마 끝나고도 계속 연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녀의 로엔행이 그것과 약간 관계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로엔과의 계약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에 신지수에 관해서 글을 쓰면서 내가넷행을 추천해봤는데 로엔행도 괜찮을 것 같네요.
로엔과 내가넷 협력체는 일단 훌륭한 작사가와 작곡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엔과 내가넷 사이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와 
브아걸 3집과 4집의 주역들인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있고, 그리고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윤일상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습니다.
이 작곡가진은 그 가수에 맞는 곡을 정말 잘써주는 그러한 팀같아요. 

이런 작곡가와 작사가를 보유한 내가넷-로엔 연합은 신지수가 데뷔를 할때 아마 정말 
신지수에 잘 맞는 그런 좋은 곡을 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신지수는 고움보다는 특이한 음색으로 승부하는 가수라 여겨지는데
그러한 음색에 맞는 곡을 잘 쥐어준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엔으로 간다면 홍보면에서도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로 열렬히 자기의 소속가수를 홍보하는 아이유도 있고, 
아이유나 가인과 같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있을수도 있구요. 

회사의 규모도 연예계 3대 회사만큼 크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꽤 큰 쪽에 속하니까
신지수가 좋은 곡을 만나서 정말 활동할때가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그러한 여유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 뭐든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돌 회사보다는 작곡가 작사가들이
많은 로엔-내가넷 연합쪽으로 간다는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회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신지수의 성향과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


팀을 나누고 팀장이 된 이후로부터 사실 거의 탈락하기 직전까지 신지수는 엄청난 여론의
뭇매와 악플과 그 사이에 생겨난 성대결절로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에 임할 수 없었던
신지수가 과연 제대로 된 컨디션과 좋은 작곡가 진을 만나게 될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로엔에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신지수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신: 그 당시 편집에 "1분안에 결정해" 라는 신지수의 말이 신지수와 관련된 말마다 따라니면서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데 1초의 잘못된 판정이 있고 난후에는 1분안에 결정하라는 신지수가
너그럽다는 말이 베플을 차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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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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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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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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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챙겨보는 <불후의 명곡2> 이지만 이번주 무대는 더욱 더 설레였습니다.
지난주에 출연자도 좋았지만 이번주에 공연하는 출연자들에 살짝 더 개인적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첫번째로 홍경민 같은 경우는 "흔들린 우정" 때부터 팬이었기도 했고 그의 가창 방식을 좋아하기도 했고,
무대매너와 예능센스까지 좋아하던터라 항상 그의 무대를 응원하는 바였지요.


이번주 홍경민도 노련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3연승나 거두었지요.
곡 선택도 어찌보면 잘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국 인들에게 들려주는
"내 나라 내겨래" 이라는 주제는 마음을 붙들어 놓기에도 충분했거든요.
더욱이 중간에 태극기를 꺼내는 퍼포먼스는 아무래도 애국심이 강한 관중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 잡을 수가 있었어요.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솔직히 그런게 서바이벌에서는 그런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거든요.
물론 <나는 가수다> 에서 봤듯이 청중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애국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승부를 건다고 하더라도 (윤민수의 아리랑이 7위를 했음. ) 다 무효거든요.
어쨋든 홍경민은 가창력과 무대매너, 그리고 애국심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3연승
파죽지세를 달렸습니다.
 
그런 홍경민 앞에 바로 제가 출연자중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도전을 했지요.
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 (내지 메인보컬) 인  제아였습니다.
오늘은 그런 제아의 무대를 집중을 해서 써보기로 했어요.  



일단 제가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출연에 관한 글을 적었을때 팬들은 약간 걱정하는 면도 있었어요.
팬들이야 뭐 제아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알지만 혹시나 좋지 않은 성적을 냈을때
올 수 있는 그러한 파장에 대해서 약간 염려를 하는듯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도 제아 역시 부담이 많이 되 었을 수도 있어요.


현재 브아걸 같은 경우 걸그룹에 속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가창력이 훌륭한 그룹으로써
인정을 받고 있는데 만약 나가서 실수라도 하게 되면 팀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지요.
다른 아이돌 같은 경우는 나와서 진다하더라도 "아이돌 이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제아 같은 경우는 그러한 면죄부가 주어지기 힘들 거든요.

아무래도 시작 자체가 아이돌이 아닌 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한 터라, 
적어도 강민경, 이해리, 더 어렵게 보자면 빅마마 이영헌 급의 실력을 발휘해야하는
그러한 부담감이 작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제아는 시작부터 약간 심적 부담이 큰 상태에서 시작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아는 무대에 오르기전에 나름 상당히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렇다면 제아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일단 제아가 선택한 "사랑이야" 라는 곡에 대해서 잠깐 백그라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 라는 노래는 송창식이 항군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있었을때 쓰어진 곡이라고 하네요.
발표직전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사전검열에 걸리기도 했다죠?


그 작사가는 송창식의 부인이언 한성숙씨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성숙씨가 시를 잘 쓴다고 하는데 가사가 참 절절하고 애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감옥에 있는 남편을 생각하면서 써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제아는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원곡을 들어보니 너무나
애절하고 절절하며 외로운 감정을 잘 반영하는 곡이라서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좋았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무대는 어땠을까요?
제아는 감정에 있어서 상당히 충실하면서 그 원곡의 애절함과 절절함을 그대로 전달을 했습니다.
지켜보는 동료가수들도 제아의 절절함을 그대로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별한 기교 그런것도 없이 애절함과 적절한 고음을 사용해서 다른 것보다 감정 전달에
충실했다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지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사랑이야" 하는 부분에서 본인도 감정을 하면서 북돋아 르는 감정을
간신히 누르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제아는 모든 것이 끝나고 내려와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지요. 




사실 대기실에서 많은 가수들은 제아에 무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반응이 홍경민은 이기기 힘들다는 반응이었어요.
홍경민의 노래도 좋았긴 했지만 일단 "태극기" 를 바탕으로 한 애국심의 호소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지요.
홍경민에게 패배한 신용재, 이정 등은 다 그점을 지적했지요. 


무대가 끝나고 송창식 앞에선 제아를 보고 송창식은 그 곡이 만들어진 뒷배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자신이 부른 감정보다 제아가 부른 노래의 감정이 더 좋았다면서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송창식은 "그 감정을 너무 절절하게 불러서 기진맥진 했을 것 같어" 라면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제아 역시 그 무대를 소화하고 혼이 빠져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판정대에 올라서 판결을 받았는데, 대기실의 반응과는 달리 제아가
홍경민의 3연승을 저지하면서 1승을 거둬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제아는 이렇게 <불후의 명곡2> 에서 첫 승을 거둬낸 것이지요.



비록 맨 마지막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을 상대로 패배를 거두긴 했지만,
이번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제아는 괜히 브아걸이 보컬 그룹이 아님을 제대로 증명한것 같습니다.
사실 제아 같은 경우는 실력에 비해서 저 평가 받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특히 브아걸이 댄스곡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걸그룹" 그리고 "아이돌" 과 같이 분류가 되자,
일부 사람들이 제아의 보컬에 대해서 많이 저평가를 한것도 사실이지요.


또한 L.O.V.E. 앨범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보컬을 강조할 수 있는 노래가 적었던 터라,
제아가 제대로 본인의 가창력을 보여줄 무대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1,2 집의 제아를 모르셨던 일부 시청자들도 아마 브아걸의 제아를 다시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제아 같은 경우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괜히 걸그룹 최고 가창력 소유자라 여겨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증명을 한 것 같구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제아는 그냥 게스트로 투입된 듯 합니다.
그러나 만약 스케쥴이 허락하고 여유가 된다면 제아가 <불후의 명곡2> 에 고정 출연을 했으면 하네요.
<나는 가수다> 도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요즘 나가수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또 나가수는 투입되기만 하면 "나가수 급이니 뭐니" 하면서 따져대는 소위 말해 "나가수빠" 들이 
많아서 괜히 잡음만 많아 질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간에 제아의 훌륭한 보컬은 이번 한번만 (브아걸 활동이나 음악 방송 등을 제외하면)
들어본 다는게 참 아쉽기는 하네요.
앞으로도 제아의 가창력을 계속 봤으면 하는데 솔로 앨범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어쨋든 확실히 어제는 제아의 가치를 증명한 그런 출연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계속 제아의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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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성향을 자세히보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을 해면 그 가수에 대한
포스팅이 
좀 많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전문 블로거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 싶은
그런 블로그라서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예인들에 대해서 적게 됩니다.


이번주에 그 주인공은 바로 브아걸의 미료가 된 것 같네요.
사실 정말 오래기다렸던 그러한 솔로 활동이기도 했었지요. 
드디어 미료가 오늘 <엠넷! 카운드다운> (이후 엠카) 에서 첫 솔로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미료의 컴백 무대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료의 솔로 타이틀곡은 Dirty 입니다.

자신을 배신을 한 남자를 향한 그러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배신을 노래하며 "너 한테 복수할꺼야" 라고 한은 품으며 울분에 찾 방식으로
노래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료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약간 심술궂으면서도
장난기 가득하게 복수하는 코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뮤직 비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Dirty를 타이틀로 잡았을때는 좀 의아한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료는 힙합 1세대이자, 윤미래와 함께 정말 본격적으로 힙합에 몸담았던
그런 래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정통 힙합스타일을 타이틀로 잡지 않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미료가 정말 그 스타일을 들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리쌍이나 에픽하이처럼 좀 더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중들이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힙합이 아직까지는 좀 생소한 면도 있긴하기에 조금 경쾌한 스타일의 랩과 힙합을
선보여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대중의 반응도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구요.

또한 어쩌면 Dirty 라는 곡은 미료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브아걸에서 미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가인-나르샤는 초반부터 브아걸의 대표로 활동을 해왔  제아는 최근들어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지만 
미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중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거든요.


대체적으로 브아걸 무대에서 미료만 그의 중성적인 복장들과 랩과 힙합이라는 다소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그러한 장르에 속해있기때문에 미료의 이미지는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 중성적이고, 남성스럽고, 애교도 없을 듯한 그런 이미지로요.


하지만 이번 Dirty 무대에서 볼수 있듯이 미료는 귀엽게도 보일수도 있고,
장난스럽게도 보일 수도 있고, 
유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야~ 너 이쒸~” 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미료의 이미지에도
새로운 면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곡 자체로만 보자면 딱히 부담이 없는 곡이고 귀에 착착감기는 곡이라서 좋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작사한 미료의 가사도 상당히 전달이 쉽게 되고 후렴구의 "넌 Dirty Dirty 해"
라는 부분이 귓가에 맴돌만큼 중독성도 있었구요,
또한 가사의 플로우라던지 라임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확실히 좋더군요.

또한 전체적으로 상당히 노래가 경쾌하면서도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어찌보면 대중친화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안무와 동작,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를 한번 봤다면 모든게 더 맞아떨어지면서
쉽게 노래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지고 있더군요.


곡 하나에 많은 감정이 들어갔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쿨하고 장난치다가 중간쯤에는 살짝 애절했다가, 그리고 잠깐 분노를 했다가,
다시 쿨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러한 감정의 변화가 곡 하나에 다 들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처음에는 정통힙합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왜
미료가 Dirty 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엠카를 보면서 한가지 놀랐던건 브아걸 팬들의 응원소리였습니다.
<강심장> 에 나와서 아이유가 자신의 한명의 팬때문에 자기가 응원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이유와 브아걸은 상당히 많이 연관된 관계로 팬들도
두 가수를 많이들 하나로 보고 응원을 함. 특히 로엔과 내가넷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더),
하여튼 브아걸 팬덤의 응원이 이번에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데뷔이후로 처음서보며 걸그룹 래퍼로는 10년만에 서는 첫 무대라 많이 떨렸을텐데,
앞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준 팬들때문에 미료가 많은 응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미료를 보니 무대를 상당히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예전에 브아걸을 팔색조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미료의 무대가 바로 그것을 증명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룹으로 활동할때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임했던 미료지만 솔로무대에서는 상당히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어쩌면 귀엽기까지 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던 그런 무대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런 무대였습니다.
힙합여전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힙합소녀로 돌아온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어쨋든 걸그룹 래퍼로써는 처음으로 그리고 여자 솔로 래퍼로써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미료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인지도도 더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
다행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화질이 엉망이네요. 좀 있다가 개선된 화질로 사진 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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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포스팅 전에 적은대로 2월 1일 오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솔로 앨범의 음원을
멜론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총 5곡으로 이루어진 미료의 솔로 앨범은 미료가 직접 작사 자곡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미료의 작사 능력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작곡까지 참여하며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타이틀 곡은 Dirty 이며 나머지 곡들은 대체적으로 피쳐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여러 기사들에서 나온데로 써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티저 영상에 써니가 나오면서 "써니와 미료의 관계는...?" 이라는 질문들이 있었거든요.
써니는 미료의 앨범의 세번째 수록곡인 "사랑해 사랑해"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료의 앨범을 아주 간편하면서도 주관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곡은 허니패밀리 시절에 같이 활동하던 개리가 피쳐링을 한

Party Rock 이라는 노래 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신나고 멜로디가 즐거운 그런 노래이지요.
개리 특유의 랩과 미료의 랩이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는 미료의 타이틀 곡 Dirty 인데요.... 미료 혼자 소화하는 그러나 곡이지요.
노래 전체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하며 미료가 대화하는 투로 곡을 소화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노래 중간에서 끝날때쯤에 장난스럽게 "What The..?" 하면서 살짝 뱉는 부분에 미국에 사는 저로써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쨌든 상당히 독특한 느낌인것은 분명했어요.


세번째 곡은 위에 언급한대로 써니가 피쳐링을 "사랑해 사랑해" 라는 곡입니다.
솔직히 미료와 써니의 직접적인 관계는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것은 브아걸과 소시의 관계라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나르샤와 써니는 <청춘불패> 로 동거동락 한적이 있고, 서현과 가인은 
각자 남자 파트너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함께 활약을 했다는 것이에요.
 
이번 피쳐링에서는 써니의 톤이 약간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써니가 발라드를 부르거나 듀엣 등을 하면 달달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약간 댄스곡에서 (소녀시대 곡들) 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느낌이 났거든요.

4번째 곡 Revenge는 어찌보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약간 미료스타일의 곡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한 문장의 가사때문에 심의의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힙합 여전사의 미료에 가장 가까운 시원시원한 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곡은 제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Leggo라는 곡입니다. 
마지막 곡에는 미료의 가족인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나르샤는 래퍼들과 가장 잘 맞는 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나르샤의 피쳐링만 좋은 게 아니라 5번째 곡은 바로 미료의 내적 갈등의 감정을 묘사한
가사로써 미료의 감정이 많이 담겨있는 그러한 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노래가 와닿는 그러한 점이 있어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본뒤 느낀점은 미료가 단순히 "힙합 여전사" 의 이미지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모습과 한 종류의 음악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포함시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브아걸의 팬들은 미료가 힙합스타일로 올인해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내주려고 한 미료의 앨범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만이 아닌 앨범제작에서는 언더가수들과도 많이
교류를 하면서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료의 노력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건 (절대적인 개인 생각 입니다)
타이틀이 "Leggo", "Party Rock", "사랑해 사랑해"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Dirty도 좋지만 나머지 세곡이 더 확끌리거든요,  
물론 피쳐링이나 듀엣이 타이틀로 잡기는 상대방 가수와도 맞춰야 하고 잘못하면 솔로보다는
유닛이라는 (특히 나르샤와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그게 살짝 아쉬운데 아마 후속곡으로 저 세곡중 하나를 잡으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세곡 다 후속곡으로 하기에는 큰 장점이 있어요.
"Party Rock" 은 예능 대세인 개리와 함께하면서 신나는 분위기로 힙합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랑해 사랑해" 는 소녀시대 팬덤에도 어느정도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홍보 효과가 있으며,
"Leggo" 는 스케쥴 조정이 쉽고, 나르샤와의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곡 자체도 매우 좋다는 장점이죠. 

아예 일부 가수들처럼 더블 타이틀의 전략을 써보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료의 앨범이 잘 될 것을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것은 미료가 무대에서 얼마나 멋잇게 소화해내는가에도 달렸겠지요.
가인같은 경우도 무대에서 먹고 들어갔기에 다소 대중성이 부족한 탱고로도 대박을 낼 수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미료의 무대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나오는 미료가 정말 알차게 준비한 곡들이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어떤 사랑을 받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걸그룹 보면 정말 솔로로 활동할 만한 그러한 래퍼가 얼마 없으며 특히
자신의 곡을 다 작곡하고 작사하면서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래퍼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미료는 걸그룹에서 "나는 래퍼다" 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프로듀서로써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내일 엠카에서 부터 시작되는 미료의 솔로 앨범이 대박나기를 바라며 미료를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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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한참 설날 휴가가 끝나가고 있겠네요. 아니면 한참 진행중인가요?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의 명절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설날인지도 솔직히 몰랐지만 블로깅을 하다보니 한국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래서 한국이 명절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어쨋든 간에 명절은 참 누구에게나 바쁜 계절인것 같아요.
일반인들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도 상당히 바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연예인들이 딱해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가족을 못 만나서 설날에 가족을 만나고도 싶을텐데 아주 인기가 많은 연예인도,
아니면 자신을 알려야 하는 입장에 있는 연예인들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동료 연예인들과 녹화하는데 시간을 바쳐야 하죠. 
물론 그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어찌보면 동료 연예인들과는 더 자주하기에 아쉬울수도 있다고 봐요.



어쨋든 연예인들이 이러한 바쁜 스케쥴을 보내는데 한 연예인의 스케쥴이 제 눈을 끌었어요.
바로 그 연예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였어요.
물론 명절 프로그램등에 나르샤가 안 나왔던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루 휴가가 났었나봐요.
시간을 보니까 본격적인 설날휴가가 시작되기 전인 1월 22일이었어요. 
그렇다면 21일이나 22일 즉 연휴가 시작되자 마자 그곳을 찾아갔다는 이야기에요.  
그 곳이 바로 어디었을까요?


바로 나르샤는 <청춘불패> 의 촬영지인 유치리를 찾아간 것이었어요.
며칠전에 나르샤의 트위터에 유치리 방문 사진이 올라왔고, 그것을 <청춘불패>
시즌1과 시즌2의 김호상PD가 소식을 전해왔던 것이에요.
그 사진들을 보면서 살짝 리뷰를 해보기로 할께요



- 연예인 나르샤에서 호진이로 돌아간 나르샤

나르샤의 트윗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나르샤는 어머니와 함께 간것 같아요. 
같이간 분의 얼굴은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나르샤가 편하게 "방여사" 라고 하신 것을 보니
유치리를 아마 어머니와 같이 찾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르샤는 방송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많이 했고 실제로 <영웅호걸> 에서 나르샤의 어머니가
등장한 그러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모녀간의 친근함을 보여주었거든요.


어쨋든 유치리에 찾아간 나르샤의 모습은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걸그룹 중에 하나인
브아걸 멤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평범하다 못해 순진했습니다. 
여태껏 "나르샤 생얼" 이라고 보여준 사진중에서 가장 생얼다운 사진이었지요.

그런데 웬지 그 사진 들을 보면서 나르샤의 쌩얼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시골가는데 나르샤의 자세가 보였기 때문이지요.
유치리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나르샤는 연예인으로 간게 아니라 예뻐보이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간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유치리의 딸, 유치리의 손녀로 찾아간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지요.



그리고 제가 가장 기다렸던 투샷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르샤가 "오빠" 라고 부르는 왕구아저씨와 로드리는 시즌2에서도 카메오(?) 로 출연을 했었지요.
하지만 제가 본격적으로 <청춘불패> 를 보기 시작하게 만든 장면의 주인공이 등장한 것이지요.


바로 그 장면은 호진이의 할머니 김순이 할머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청춘불패> 를 보게 된 경위는 많은 <청춘불패> 시청자들이 그렇듯이
걸그룹 멤버들을 보기 위해서 시작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기를 바꾸게 된 경위가 바로 "호진이와 김순이 할머니" 편이었어요.  


마음까지 성인돌인 나르샤는 김순이 할머니를 정성으로 보필하면서 배려의 끝을 보여주었지요
할머니가 자신의 "나르샤" 라는 이름을 어려워할 것을 예감해서 김순이 할머니에게는 :나르샤" 라는
이름대신 "효진이" 로 자신을 소개했고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틀리자 그냥 "호진이" 로 가게하는
참 훈훈한 장면을 보여주었거든요.


그 장면의 주인공인 김순이 할머니와 나르샤의 투샷은 보는 것 만으로도 훈훈했습니다.
김순이 할머니가 명절을 혼자 보내셨는지 아니면 가족이 다녀갔는지 아직 다녀가기 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혼자 사시는 분을 찾아가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일은 없지요.

방송이후로 거의 만날 수가 없었던 김순이 할머니는 아마 나르샤가 방문할 것을
기대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르샤는 기억을 하고 김순이 할머니를 방문을 했고 김순이 할머니도 그런 방문이 반가웠을거에요.
오랜만에 재회에서 어머니도 같이 가서 나눴을 이야기들을 생각하니 훈훈합니다.
가족의 정을 나눠야 제맛인 명절에 나르샤는 그 날 할머니의 손녀가 되고 가족이 된 것이지요.


나르샤 트위터에 보니까 술도 한잔 한 모양이에요. 로드라 아저씨랑 찍은 인증샷도 있던데, 
(얼굴은 공개하지는 않았다. 초상권이 있다나....? ㅎ) 단순히 그냥 한번 들려봐야겠다 라기보다는
정말 고향가는 것처럼 찾아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1차 술은 왕구 아저씨랑, 2차 술은 로드리 아저씨랑 마셨더군요 ㅋ



나르샤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2> 에서 아직 보이지 않는 모습이 나르샤 한 명을 통해서 절실히 보인다는 점이에요.
아직까지 시즌2에는 왕구 아저씨와 같은 어른이 없어서 친근한 모습이 마을 사람들과 없다는 점이고,
시즌2에서는 아직 그러한 관계들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잦은결방도 원인이 되긴 했겠지만 시골에서 정말 어른들과도 재미있게 관계를 가지며,
그 순간만은 연예인이 아닌 그냥 동네 소녀로 돌아가는게 <청춘불패2> 의 맛입니다.
사실 그러한 장면을 이끈 선두주자가 나르샤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청춘불패2> 에서는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즌2도 얼른 그러한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인위적이면 안되겠지요)



또 한가지는 브아걸의 명절 행보입니다.
지난번 브아걸은 4집 앨범인 식스센스 음반을 준비하느라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을 접다시피 했으며 추석에도 아무런 방송에 나오지가 않았지요.
그런 브아걸이 유일하게 출연한 방송이 <브아걸의 두근두근> 이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심장병이 걸려서 수술을 받아야하는 아이들을 브아걸들이
같이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주며 정을 나누는 방송이었지요.
모든 방송을 사양했지만 그런 훈훈한 방송에는 꼭 참여하는 브아걸입니다.
그 때 특히 장밍루이와 제아의 훈훈하면서도 애절한 장면들이 나오면서 저 눈에게도 살짝 눈물을 
짓게하는 일을 했었지요.

명절에 여러 프로그램에도 나오는 것도 좋지만 명절에 한번씩 더 돌아보는 그런 프로그램들에
출연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행보를 걷는게 참 좋게 느껴지네요.
(물론 미리 녹화된거이긴 하지만 추석특집이라는 것은 알았을 것....)



모처럼 휴가를 얻었다면 그냥 집에서 쉬거나 아니면 쇼핑몰에 가서 쇼핑을 하던 아니면 
조금 길게 잡아서 자기가 놀러가고 싶은데를 놀러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대신에 나르샤는 소박하기 자신이 정을 나눴던 유치리 식구들과 함께 보내는 길을 택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바쁜 스케쥴로 찾아뵙지 못했던 김순이 할머니도 찾아뵈었던것 같구요.

이런 나르샤의 행보가 참 좋아보이고 참 생각이 깊다고 느껴지네요.
정말 나이만 먹어서, 하는 행동만 성인돌이 아닌 속까지 깊은 나르샤가 진정한 성인돌이 아닐까요? 
(사진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가 주소에요 => 
https://twitter.com/#!/flyx2NAL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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