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01 F(x) 루나가 눈물을 흘린 이유 (16)
  2. 2010.06.22 F(x), 가요계 평정가능할까? (14)

F(x) 루나가 눈물을 흘린 이유

가수 이야기/F(x) 2010.11.01 18:49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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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시즌 2는 그렇게 즐겨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10년전 조성모, 김종국, 특히 이상인이 활약했던 시즌 1에 비해서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또한 그냥...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허나 요즘 가끔 보는 이유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면 가끔봅니다.
지난 일요일에 열린 드림팀은 G20 최고의 걸을 뽑아라는 주제로 이번주에 드림팀을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F(x)의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었는데 인터넷 신문에서 드림팀에 나왔고 루나가 울었다고 해서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하고 울게 되었지요.
그래서 한번 사실을 확인해보기로 하는 마음으로 챙겨봤습니다.




일단 그녀들의 도전 종목은 철인 5경기와 비슷한 경기였습니다.
다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첨벙청벙 물을 뛰어가서,
장애물을 3개를 넘은 다음 (중간것은 회전하는)..... 그 다음 펀칭백 같은 것을 잡고,
정확한 지점에 떨어져서, 회전하는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통나무는 아님),
맨 마지막에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는 그러한 코스입니다.


거기 출연한 멤버들중 아마 가장 나이가 많을 이제는 노장(?) 이 되신 채연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다음에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1위로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수많은 아이돌, 연기자들, 가수들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지요.
다들 잘 했는데 항상 4번재 코스인 돌아가는 통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루나 차례가 되었지요.
평소에도 운동을 잘하기로 알려진 루나는 (아이돌 올림픽에서 선전함)
파죽지세의 자세로 1위를 손에 쥔듯 열심히 뛰어갔습니다.
사실 루나는 그 당시 1위였던 전효성을 누르고 1위를 할 것 같은 기세를 보였지요.
하지만 그만 미끄러져서 4번째 회전 통나무 코스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루나는 떨어진 후에 아연 실색하면서 실망하는 태도를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먹이다가 카메라에 캡쳐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그냥 즐겁게 하는 게임인데 루나가 꼭 울먹일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루나의 드림팀 출연을 통해서 약간 루나의 평소 마음가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루나가 아니라서 그녀의 감정은 모르지만요)



일단 루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자 노력파라고 들었고 승부근성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흘린 눈물은 자신이 아닌 남이 1위를 해서 울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을 해서 운 것일 수 있습니다.
루나가 질투하거나 이런 것은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그 울먹인 다음에 루나는 또 얼마 안 있어서,
응원에 밝은 모습으로 임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냥 루나가 침착하지 못하게 너무 급하게 진행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해서 울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루나가 어떤 책임감을 너무 심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사실 F(x)와 드림팀은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같은 멤버 크리스탈이 
드림팀의 여왕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지요. 
실제 현재 드림팀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건 이제 17살인 F(x) 막내 수정이 입니다. 

그런 드림팀이라서 그랬을까요?
크리스탈을 꼭 경쟁하려고 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크리스탈을 의식을 안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아마 크리스탈만큼 잘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지난번에 크리스탈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고 루나 처음에 각오를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크리스탈을 "이겨야 겠다" 라는 마음보다는 최소한 "크리스탈 처럼하자" 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게임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나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 구간도 쏜살같이 달려가다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구간에서도
그만 미끄러져 버리게 된 것이지요.




또 하나는 단지 크리스탈만이 아니라 F(x)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여기서
"무엇을 보여줘야 F(x)에 도움이 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나는 떨어지고 나서 바로 "F(x)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루나가 실수한게 F(x)에게 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루나가 게으른 것도 아니고 사실 루나는 F(x)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실제로 이번에도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떨어진 것이기에 루나가 떨어졌다고 해서,
F(x)가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고 F(x)의 이미지에 상처가 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루나는 자신이 대표로 나왔기에 뭔가를 꼭 보여줘서 "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라는
압박관념이 강했던 듯 싶습니다.
실제 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카라의 이미지에 엄청난 임팩트를 더한적이 있었고,
크리스탈도 F(x)가 공중파를 시작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드림팀에서 심어줬거든요.

현재 F(x)는 설리와 크리스탈의 이미지가 한 두번의 실수와 안티들의 조직공격으로
많이 손상된 상황이라 빅엄마와 루나가 나서줘야 하는데, 가뜩이나 방송이 적은 루나는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내서 팀의 이미지를 업 시키려는 그러한 부담감을 은근히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신이 실수함으로 그 기회가 날라갔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역시 루나가 더욱 더 우울해져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루나 본인이 아닌 이상 그녀가 그렇게 서운하게 울면서 
아쉬움을 표시해야만 했던 진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펨핀코 사건으로도 봤을때 루나는 승부 근성이 강한면도 있기도 하고,
또한 사실상 팀에서는 "정신적 지주" 를 맡고 있는 루나기에 어떤 압박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입장으로 보면 F(x)에서 앞으로 가장 방송출연이 많아야 하는 사람이 루나 입니다.
빅엄마는 이미 공중파 리얼 고정 두 개를 뛰고 있고,
설리와 크리스탈 보다는 아직 이미지가 호감인 루나를 SM서도 자주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상황에서 루나에게 필요한 것은 압박감, 부담감을 빼야한다는 소리겠지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매 방송에 나와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에 이치이기에 루나가 힘을 조금 뺐으면 합니다.

어쨋든 루나가 비록 떨어졌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좋았습니다.
항상 루나는 최선을 다하고 밝았고, 긍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 점은 계속 유지하되, 조금만 감정을 잘 다스리고, 그리고 조금만 더 부담감을 빼고
방송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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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가요계 평정가능할까?

가수 이야기/F(x) 2010.06.22 18:43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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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계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 확실히 빅토리아 같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귀여운 애교부터 정말 오그라드는 애교까지 보여주더니,
청춘불패에서는 모든 이의 (최소한 저의) 예상을 뒤업고, 완전 4차원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면서 하라구~ 와 함께 청춘불패의 에이스로까지 벌써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결에서는 다음주 예고를 해주면서 말이 많았던 빅송과 닉쿤의 우결편이 예고가 되었죠.

어쨋든... 포인트는 빅송을 시작으로 여태껏 잠잠해오던 F(x)가 슬슬 날개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들이 과연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처럼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요?



일단 아직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한가지 정직하게 예상해볼점은 언니그룹인
"소녀시대" 만큼은 힘들것입니다. 아무래도 멤버수도 수 뿐만 아니라, 빅송이 4차원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예능계의 블루칩이기는 하지만 소녀시대만한 노련미는 약간 부족한게
F(x)의 단점이지요.

모든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리며, 소녀시대보다 나이많은 빅송도 사실 아직 한국문화는
어리숙하기 때문에 소시만한 노련미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요계의 1위 및 당분간 정상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한
목표입니다. 왜 그런지 한번 적어나가보도록 하지요.



일단 이 그룹은 나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안정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현재 발표한 곡들이 그닥 가창력을 요구하는 곡들이 아니긴 했습니다.
(이버 곡의 루나 파트를 제외하고는)


하지만 크리스탈, 루나는 기본 가창력이 되어있고, 설리, 엠버, 빅송도 라이브가 괜찮더군요.
특히 루나는 고음처리도 깔끔하고, 춤실력도 괜찮아서 아마 아이돌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18살인데 (만으로는 17살) 앞으로를 훨씬 더 기대해볼 수가 있죠.

요즘 아이돌 그룹들이 실력들이 쟁쟁한데 (아이돌 기준에서),
그 중에서는 F(x)는 실력면으로는 절대 밀리지 않을 그룹이기 때문에, 좋은 곡만 잘 주어지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면 그녀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도 딱히 정상에 오른다! 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비엔제이나
씨야도 사실상 실력면에서는 앞서지만 인지도나 지지도 면에서는 확실히 더 밀리는 것을 보았죠.


이들의 차이가 바로 예능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아직 초반이라 이르긴 뭐하지만 일단 빅토리아라는 대박의 캐릭터를 발견한 F(x)는
예능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제시카 같은 크리스탈은 언니보다는 조금 유연한 듯 싶네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드림팀 같은 곳에서 현재는 최고의 운동신경을 자랑하는데요...
과거 X맨이나 조금 몸으로 하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꽤 괜찮을 반응이 나올 듯 싶네요.
구하라도 "구사인볼트" 가 역전 시켜주었는데.. 그 효과를 낼 수 있을 지도...


루나는 절조의 예능감이라기보다는 배려와 리액션이 좋은 그러한 멤버같습니다.
어떤 패널로만 잘 들어갈 수 있다면,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설리는 예능보다는 아무래도 드라마쪽이나 연기쪽으로 섭외가 들어올 거 같구요,
또 아역연기 경험도 있기도 하니까 더 그쪽에서 콜을 줄수도 있겠죠.
엠버는 신비주의 / 쿨한 멤버 성격으로 출연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하여튼 일단 빅송 / 루나 /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예능활동을 하면서,
설리가 연기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보입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만 경험을 조금만 쌓다보면 더 발전될 가능성이 있죠.




마지막 가장 강력한 지원은 SM일 것입니다.
여태껏 SM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이자 대표는 소녀시대였죠.
물론 슈퍼주니어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했지만 사실 SM에게 2009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가장 SM에서 밀어준 것은 소녀시대라고 보는 것은 틀린것은 아니지요.

헌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당분간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뒤를 이어서 바통을
물려받을 그룹은 당연히 F(x)가 되겠지요.
사실상 F(x)는 원래 해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기 위한 그룹이지만,
소녀시대가 해외활동을 시작하면서 국내활동을 메꾸기 위해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메꿔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죠.

샤이니도 있고, 슈주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가요계에서는 걸그룹이 가장 수익이 짭짭한 이상
SM은 F(x)를 밀어줄 것입니다. 임시이긴 하지만 벌써 함순이들은 소녀시대의 빈자리 몇개를 채웠고요,
공개적으로 SM은 함순이들을 여기저기 투입함으로써 이제 함순이들의 국내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화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죠.

소녀시대에 쏟았던 정성을 한 2/3만 함순이들에게 쏟아줘도 그녀들은 급상승할 거 같습니다.
소녀시대에게 주었던 곡들도 주고, 컨셉도 더 대중친화적으로 잡으면서,
예능에도 계속 얼굴을 비춰준다면 소시만큼은 아니더라도 함순이들은
인지도와 인기면에서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또한 지금 가요계의 상황이 함순이들이 1위를 차지해나갈 수 있는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딱히 "강적" 들이 없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일단 걸그룹계의 최강자들인 소시-원걸-카라가 다 빠졌습니다.
소녀시대는 일본 진출계획으로 당분간은 국내활동이 어려울 것이고,
카라도 해외활동에 주력할 것입니다. 원걸은 미국에서 데뷔 준비를 하고 있고요.
게다가 은근히 다크호스였던 티아라 역시 은정의 드라마 활동과 멤버들의 개별활동으로
한참동안 딱히 음반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남은 걸 그룹은 애프터스쿨, 다비치, 그리고 가장 양호한 활동을 보이는 포미닛 정도가 위협적입니다.
남자그룹도 가장 강해보이는 그룹은 SS501 정도이며, 씨앤블루가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위협적이지요.
솔로가수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는 것 빼고 딱히 강적이라 불릴 만한 그룹은 없는게 사실이네요.

한 1,2개월 예능한뒤 앨범을 발표한다면 현재 상황에 있어서는 딱히 강적도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4~5개월전에 비하면 상황이 확실히 나아졌다고 할 수 있죠.
이 기회를 잘 노린다면 가요계 정상에 오르는것도 딱히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SM에서 이러한 점을 계획하고 F(x)를 여태껏 숨겨놨었는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급하게 외국활동을 해서 국내활동으로 급하게 F(x)를 꺼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간에 F(x)는 잘 꺼내진거 같아요.

생각보다 예능감도 있고 기대치를 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력도 나름 있는 그룹이구요.
솔직히 조금 이른 판단일수 있겠지만, 소녀시대가 받았던 지원만 받는다면
F(x)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예능계, 가요계를 정복할 수 있을 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니그룹들이 비운 약간 쓸쓸한 자리에 후발주자인 함순이들이 어떤 성적을 내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함순이들의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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