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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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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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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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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카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가 어이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카라 3인이 탈퇴하려고 한 것이 맞다면 가요계 컴백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 라고 말을 하면서
소속사가 가수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근심을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것을 한꺼번에 카라가 무너뜨린 것 같다고 하면서 강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이 기사를 듣고 화가나는 것도 화가나는 것이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카라 문제에 왜 끼어드는 것일까요....?
본인은 얼마나 떳떳하며, 얼마나 카라문제에 대해서 잘 알기에 끼어드는 것일까요?

이 점과 관련하여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수 본인은 떳떳하게 문제를 해결했었나?

본인은 얼마나 떳떳한지 모르겠지만 김광수 자신도 한때 이러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한참 논란이 많았지요. 
남규리는 김광수의 코어미디어를 비난하며, 혹사 당하고 제대로 
대우를 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정확히 저도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자신 역시 떳떳하게 남을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규리 사건 이후로 결국 씨야는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도 무너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해야될 인터뷰를 남은 두 멤버에게 떠넘기면서 남은 두 멤버를 비난을 받게 했고,
남규리와 이보람, 김연지를 갈라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 장본인이 김광수입니다.
그 당시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를 "디스" 했다면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김광수는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제대로 자신이 씨야를 "보호해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남규리 사건으로 그 역시 아마 부당한 대우를 했을 가능성도 비춰졌으며,
그 역시 그닥 책임감있는 사장이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심혈을 기울이느니, 아이돌이 감사할줄 모른다느니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실력파 씨야를 대한 김광수의 태도를 보면 김광수가 전혀 나은 사람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현재 그는 자신들의 아이돌 티아라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카라 만큼 혹사 받고 있는 것이 티아라라는 것을 김광수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하몽쇼에서 볼 수 있었듯이 티아라는 상당히 불편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카라 만큼이나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티아라의 스케쥴을 어떨까요....?
피곤에 지쳐서 한번 효민이도 쓰러진적이 있고, 은정이도 너무 바쁜나머지 한 5년간 아버지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잔다고 사실 티아라 멤버들을 많이 이야기를 했지요.
비록 티아라가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들 역시 힘든 스케쥴을 뛰고 있음이 여러번 밝혀졌습니다.  


지연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정말 지연을 생각했다면 잠시 지연의 활동을 줄이면서 여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더 힘든 스케쥴로 몰아붙이며 욕은 욕대로 먹게,
그리고 힘은 힘대로 들게 만든 본인이 김광수 입니다.

오죽하면 무대에서 정색을 하면서 무대활동을 하다가 지적받을 정도로 
티아라 역시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광수는 본인이 티아라 스케쥴을 직접관리하고 참견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들에게 혹독한 스케쥴을 주고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김광수가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고 위해준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더욱이 최근에 논란을 가져온 가수들은 사실 본인의 소속 가수들입니다.
열혈강호는 "성폭행 루머" 에 시달렸고, 음주 논란에도 시달렸습니다.
가온누리는 미성년자가 실제로 음주를 한것이 밝혀진 경우고,
티아라의 지연도 사실 논란을 한번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연은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조금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내세우고 있는 입장이고,
가온누리와 열혈강호 역시 어떤 처분 받지 않고 그냥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관이었던 건 남녀공학의 방송중단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들때문에 갑작스러운 중단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앨범활동이 끝난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이런 김광수가 그래도 가요계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카라 멤버들을 가지고
그들이 가요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 소속사 아이돌부터 잘 관리한뒤 비난을 했으면 하네요. 



 - 어쨋든 그는 3자다. 왜 끼어드나?

김광수가 티아라를 잘 대해줬던 과거에 씨야를 어떻게 대했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게 도대체 무슨 권리로 카라를 비난하고 끼어드냐는 것이지요.
김광수는 카라와 관련도 없고, DSP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3자일 뿐입니다.


카라가 분쟁을 벌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그가 욕을 먹는 것도 아니요,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끼어든다는게 참 우습네요.

카라가 어떤 상황에서 저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김광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할 것이고,
DSP 에서 카라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뭐 안다고 카라를 비판할 입장에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김광수가 하는 행동은 자신과 관계도 없는 옆집아이에게 그 집부모가 자녀와 문제를 겪는다고 해서
상황도 모른채 그 자녀에게 욕을 퍼붓는 것 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김광수가 티아라를 어떻게 대했던 씨야를 어떻게 대했건 더 중요한 건
김광수는 제 3자이고, 딱히 카라를 욕할 자격을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끼어들어서 상황이 나아질 것도 아니라면 주책없게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김광수는 이 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카라와 티아라는 소녀시대와 카라만큼이나 자주 라이벌로 거론되니까요.
이 기회에 카라가 없어진다면 티아라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티아라는 오늘도 김광수의 생각없는 발언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아라와 자신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렇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가 조금 생각이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뻔뻔하다고 해야 할까요....?

"남의 집 싸움" 에는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김광수가 뭘 안다고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만약 정말 억울하면 티아라나 잘해주세요.
본인이 정말 정당한 것을 증명하려면 이렇게 치사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티아라를 잘해줘서 한 3~4년뒤 티아라가 이런 일을 겪지 않고,
방소에서도 정말 피곤하지 않은 만족한 티아라를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끼어들때 안 끼어들때 모르고 끼어드는게 참 창피하기 짝이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마지막으로 김광수 사장에게 깔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오지랖 넓은 김광수 사장님...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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