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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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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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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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카라문제가 참 지저분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카라는 어느정도 타협의 기미가 있어보였기는 했습니다.


구하라도 DSP와 박규리에게 돌아갔고 부모들의 인터뷰에서도 
"카라는 다섯명이어야 한다" 라면서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기에 상당히 타협성이 있어보였지요.
사실 한승연, 니콜, 강지영 중 하나는 카라로 돌아 간다라고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로
이제는 카라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했습니다.


허나 갑작스러운 문자 메시지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카라가 해체논란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에 김광수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김광수는 연제협을 지지하고 젊재연을 탄압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오히려 DSP보다 자신이 더 나서는 그러한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오지랖넓게 끼어드는 것일까요..?
그가 끼어들었던 과정부터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 맞는 말이라고 해도 남의 일 도대체 왜 껴드나...?

이미 이전 글에서 김광수의 오지랖 넓은 면에 대해서는 적은 바있기에 그냥 링크로 대신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유일하게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을 논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카라의 컴백을 막아야 한다" 라는 등..... 
이상할 정도로 단순히 걱정 이상의 수준을 넘어 끼어들고 있습니다.
이건 카라와 DSP의 문제이지 김광수가 끼어들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는가....?

김광수는 본인이 하고있는 일들이 마치 카라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은 카라문제를 오히려 크게 만들었습니다.
카라문제는 카라 멤버들과 더 나아가서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면
되는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헌데 김광수가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J씨, 연제협, 젊재연, 그리고 김광수 자신이 개입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김광수의 이러한 오지랖 넓은 행동때문에 오히려 카라사태는 이제는 카라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연예인" vs "매니저먼트사" 의 문제로 번져버렸고 이제는 카라와 DSP보다 오히려
제 3자들만 난무하게 되는 그러한 사태로 지저분하게 커져버렸습니다.


DSP의 태도도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이후로 많이 변한 것 역시 사실이지요. 
김광수의 발언 이후로 모든 일이 급속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카라의 연합과 존속을 바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김광수가 개입 안했더라면 연제협이나 젊재연이나 없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큰데 말이지요.



- 툭하면 건드는 카라... 카라가 그렇게 만만한가...?

뭐 김광수의 속내까지는 알 수 없지만 카라와 김광수는 유난히 맞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카라와 김광수의 티아라가 맡붙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김광수의 방송사 라고 할 수 있는 엠넷에서 많은 경우 카라가 티아라보다 인지도와 음원 등에서 
앞서 있었던 경우가 많았지만 유난히 엠카에서 카라는 티아라에게 지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공중파에서는 카라가 앞승을 했지만 이상하게 엠카만 가면 티아라가 어느새 카라에게
넘사벽이 되어버렸습니다.


언플이나 조장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티아라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카라와 비교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점도 의문점입니다.
예전에 갑작스럽게 티아라의 지연의 문제가 터지자 게시판에 "카라 vs 티아라" 누가 더 좋은가
이런게 속속히 등장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소녀시대보다는 티아라에게는 카라가 더 먼저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이 기회에 카라를 잡으려고 하는 김광수의 생각도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사견입니다만 유난히 카라 문제에만 이렇게 개입하고,
티라아와 카라를 항상 라이벌 시키려는 김광수의 행동때문에 솔직히 김광수가
카라를 티아가 넘어야 할 첫 산으로 보면서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전에도 여러 그룹이 계약 문제를 겪었지만 
그 때는 김광수는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동방신기 사건때만 해도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그 때는 가만히 잠자코 있던 김광수 였습니다. 
그런데 카라가 이러한 문제를 겪으니까 갑작스럽게 분주해지고 온갖 참견과 불평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연이라고만 봐야할까요....?



- 티아라에 대한 경고일까...?



이것 역시도 확실히 그렇다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만...
사실 광수 사장 역시 걸그룹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어느정도 겪었다고 볼 수 있지요.
과거에 씨야 문제로 인해서 김광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씨야 문제와 관련해서 남규리도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찍혔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인터뷰 시킴으로 인해서 남규리는 나쁜 사람으로 종지부 찍었습니다.

자기도 한번 그러한 문제를 겪었고, 혹시 카라가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면 티아라 역시 
언젠가는 카라 사태와 남규리 사태와 같이 될까바 겁나는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카라만 지칭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이돌에게 지칭하는 것을 
본다면 티아라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의 일인데 유난히 강하게 나가면서 유난히 간섭하고 
카라에 대한 배려보다는 철저하게 매니지먼트 사장 마인드만 가지고 카라 문제에 대해
접근을 하는 것을 볼때 이런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두번째와 세번째 단락은 추측에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가능성이 있는추측일 뿐이지요.
어쨋든 간에 사실 자체만 놓고본자면 김광수와 연제협, 젊재연이 개입하면서 문제가 더 커진 것은
사실인것 같고 그리고 단순히 카라와 DSP 문제에서 필요이상으로 더 커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김광수가 정말 카라를 위한다면 처음부터 연제협 끼고돌지도, 연제협이 함께 카라 문제에
동참하지도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동기가 좋았던 나빴건 간에 김광수의 개입으로 카라는 더욱더 힘들게 된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남의 소속사, 그리고 남의 소속사 가수에 문제에 관계도 없는 김광수 사장이 끼어드는 게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이제라도 제발좀 빠지고 오지랖 넓은 행동을 안했으면합니다.
이미 지켜야할 이미지도 없지만... 자신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괜히
소속가수인 티아라까지 욕먹이는 김광수 사장이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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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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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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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나의 카라에 대한 뉴스를 접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1:4로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하라가 DSP 쪽의 손을 들어주며 카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었습니다.
결국 카라는 왠지 우리가 많이 바왔던 매우 씁쓸하지만 친숙한 2:3 구도인
박규리, 구하라 vs. 한승연, 니콜, 강지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현재 카라는 둘로 나뉘어
다른 배를 타려고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어제 말했듯이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카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 많은 이들이 박규리를 빼놓은 것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카라를 지원하고 나선건 그간 카라에 대한 소속사에 횡포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다른 아이돌보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유난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작년 미스터로 한참 잘 나가고 있던 때에 <하하몽쇼> 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그 점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그 당시 카라는 분명 미스터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사줘야 했으며 문이 고장나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방문에서 생활했지요.
게다가 샤워기는 고정나서 분수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이 카라였습니다.
물론 새 숙소로 옮겼다고 하지만 카라의 혹사는 솔직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초기에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가서 게임 진행을 해야했던 한승연의 스토리,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갈시절에 국내에와서 2시간밖에 자지 못한채 돈가스 150개를 튀겨낸 
니콜 등은 솔직히 카라가 상당히 혹사를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요.
이 기회에 소속사의 부당대우가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공개되서 
그녀들에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멤버들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4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건 "대체 어떻게 박규리가 모를 수 있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구하라가 잔류하기로 해서 2:3으로 나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막말로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그녀들의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뉠때 2명이던 3명 팀이던 항상 이미지가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속사에 남는 쪽은 항상 소속사에서 "특별대우" 를 받는게 아니냐? 하면서 의심을 받고,
"게다가 멤버들보다 회사를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에 떠나는 쪽은 항상 "배신했다"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물론 DSP의 경우는 워낙 소속사가 그냥 방치하고 지원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이러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돌한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해서 갈라질 경우 팬들이나 대중은 
그 이유를 DSP에게서가 아니라 "카라"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갑자기 없었던 불화설, 왕따설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어제만 해도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회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박규리 왕따설" 이라는 
말이 돌기시작했고 많은 이들은 일제히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박규리 역시 혼자남은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가 잘 못했고 안 잘못했고는 나오지 않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그녀들이 연예계 생활을 그만둘게 아니고 계속 할 것이라면 
멤버들의 나뉨은 이미지에 결국 타격을 줄 것이고, 그들이 방송 생활을 하는데 
그 것이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들의 개입이 보기 안 좋은 이유


현재 안 좋게 보는 이유중 또 하나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개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라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이고,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게 벅차기에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되겠지요. 
특히 다른 성인이 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강지영은 아직도 미성년자이기에 
어쩌면 부모님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니콜은 한국말이 약한 그러한 면도 있긴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은 오히려 카라 멤버들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합니다.
괜히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님들이 갈라놓는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
마치 "엄마의 치맛바람"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말 카라의 부당대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면에서는 "부모님의 욕심" 으로 
보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부모님들이 개입해서 싸우는 것 역시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멤버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들 때문이라면 카라도 입장이 난처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카라 애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원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카라문제는 카라의 부모님들보다는 카라 멤버들이 스스로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강지영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니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속사에 다 잔류하던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다 함께 소속사에서 나오는 것 뿐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다 나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네요.
카라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선언하고 자신들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DSP도 카라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 DSP의 주 수입원은 카라이고 실제 카라가 "카라"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해도 
실제 DSP에는 아직까지 카라를 대처할 만한 그러한 그룹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DSP 역시 카라가 아쉬운 그러할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DSP도 카라를 구스르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카라가 강하게 나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카라에게 어느정도 맞춰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카라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다섯명이 참고 
함께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멤버들끼리 갈라지지도 않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나뉘는 일도 없으며,
오히려 오죽하면 카라가 저랬을까? 하고 많은 동정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카라가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녀들의 선택이 어떠하던지 간에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들을 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정말 신중히 결정했으면 합니다.
절대 카라만은 갈라지지 않았으면 하고 멤버들끼리 가라서는 그러한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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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제발 해체는 하지마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18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더니 이게 대체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영웅호걸에서 잘만 봤던 니콜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라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박규리만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지만 나름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카라 전 멤버들이 절대 해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 DSP의 만행이 이제는 공개되어야....

일단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측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카라는 이번 전속 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원만히 협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 정말 어떻게 그녀들이 심하게 부당대우를 받아왔는지 공개되어야 하고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말 조사를 해서 뭔가 조취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DSP는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젝키 해체당시때도 그랬고 SS501때도 이런 문제가 자주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 카라는 소속사에서 잘 지원을 해주지 않아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그리고 젝키 당시때도 부당 계약, 노예계약을 비롯해서 김현중때도 상당히 부려먹는다는 
그러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정말 카라의 말이 사실이라면 DSP는 정말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
그리고 정말 그 만행이 공개되어서 다른 소속사들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4명의 멤버들만 전속 계약 해지를 하고 
규리는 이야기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침착한 규리는 "하지만 카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박규리가 제외된 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히 이상한 일이기도 하며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DSP 관계자도 아니고 카라의 관계자가 아니라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이런 계약관계에는 부모들이 개입되기도 하던데.....
박규리의 아버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규리의 말대로 박규리가 나중에 알았더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배를 탈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박규리가 얼마나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얼마나 동생들에게 양보를 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건일 것 같네요. 
허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몰랐다면.... 박규리의 실망과 마음 상심은 어찌할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게 아님으로 다른 멤버들을 욕하는 것도 
너무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 아이돌들의 해체는 불가피한것인가...?

사실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5년을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원조 아이돌인 H.O.T가 5년만에 2:3으로 나뉘었었고, 젝스키스도 3년반만에 해체했습니다.
동방신기도 5년째가 되자 2:3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었고, SS501도 그 정도 되자 김현중이 탈퇴하고,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1.5세대 라고 볼 수 있는 동방과 SS501은 이미 그 길을 걸었고,
아직 2세대 아이돌에게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라에게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허나 아이돌들이 항상 나쁘게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조 아이돌 중에 하나였던 신화도 그 당시에 해체가 불가피했는데 앤디가 계약을 포기하고 나옴으로써
6명이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명밖에 안되긴 했지만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함께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저는 카라가 전자보다는 후자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박규리와 멤버들 사이에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문제없이 잘 상의해서
소속사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한 배를 타서 나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전혀 이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던 카라에게 갑작스럽게 정말 날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일어나
가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은 하나같이 인간미가 있고 서글서글 해서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5년도 채 안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어쨋든 카밀리아 분들과 함께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다섯 멤버들이 함께 뭉쳐서 끝까지 같으면 합니다.
박규리가 빠지면 그건 진정한 카라가 아니지요..... 
어느 그룹이고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잘된 그룹 얼마 없습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다섯이 다 함께 있을때 카라이지요. 

카라를 매번 다 찾아다니면서 챙겨볼 정도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시선을 보고 가지고 있던 걸그룹이라 이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카라 해체는 정말로 할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동방신기 사태로 아직도 어수선한데 제발 카라만큼이라도 좋게 해결해서 
갈라서는 모습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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