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 K.Will 이 동방신기에 1위를 내준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음원이 40위 권에서 맴돌고 있고, 
K.Will 의 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방신기가 단순히 음반으로 K.Will을 
눌렀다는 사실은 충분히 분노를 일으킬 만하지요.


솔직히 동방신기의 이번 노래가 그닥 끌리는 노래도 아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K.Will이 앞서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분노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K.Will의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 양쪽 편에 다 있어봤던터라..... 동방신기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K.Will 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와 가인의 팬이라...)

허나 이번에 동방신기를 너무 욕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동방신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적어보려고는 합니다.



- 동방신기의 무대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무대를 욕하길래 얼마나 못했는지 들어봤어요.
하지만 정말로 못한 수준이나 소위 말하는 그냥 못하는 아이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곡 자체가 그닥 끌리지가 않고 매력없는 곡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웬만한 아이돌보다
실력은 훨씬 앞서 있는 그러한 무대소화력이었습니다.


물론 JYJ와 함께 있었던 5명의 동방신기 만큼의 매력 자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 자체로 놓고보자면 이미 타 아이돌 위에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가창력도 하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K.Will 과 비교 당해서 그렇지 웬만한 아이돌이랑
붙었다고 하면 가볍게 누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말 분하신 어떤 분들은 "이들의 무대가 무대냐? 댄스와 노래 모두 엉망이다" 라고 하지만,
그건 과장된 표현같구요....
무대는 좋았는데 선곡이 좋지 않았던 그러한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실력과 무대라고 본다면 비록 남은 두명의 동방신기이지만 여전히 뛰어납니다.


 
- 팬이 많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많이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어보기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 자체가 비록 지금 JYJ와 남은 두명으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워낙 팬 클럽의 수가 컸던터라
그냥 단순하게 나눠도 (80만으로 잡고 그냥 공평하게 다섯으로 나눠도) 30만명이 넘는 숫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까지는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음반도 13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K. Will이 음원점수가 2000점이 넘게 앞서고 방송점수까지 2000점이 앞섰는데도
음반 점수에서 약 7000점 차이가 났기 때문에 그 점수를 극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동방신기가 음반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팔아달라고 굳이 구걸한 것도 아니요, 그냥 나와서 음반을 냈을뿐인데 팬덤이 커서,
음반점수에서 압도적으로 이긴것 자체가 동방신기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이러니 팬덤가수가 아니면 1등을 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없으면 1등을 하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긴 하지요.
지난번 지나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다고 팬덤에게 "음반을 사지 마라"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동방신기에게 "음반을 내지 마라" 강요할 사항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가수도 음원보다는 음반에서 많이 수입을 낸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계속 유지하려면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음반에서 이겼다고 해서 음반을 샀다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음악프로 굳이 음반과 음원을 합쳐야 할까?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현재 가요계 1위 점수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음반을 빼야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구요.
음반이란게 뺐으면 좋겠지만 또 가수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빼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뮤직뱅크는 점수를 매기는 과정에서 음반을 상당히 낮게 반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에서 이기는 것을 보면 음반을 많이 팔지 못하는 가수들은 솔직히 이길 확률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꼭 1위를 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과
공동수상까지는 아니지만 "음반왕" 과 "음원왕" 을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뭐 제 방식을 다 좋아하실 수는 없겠지만 <음악중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굳이 1위를
정하지 않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것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그것만의 단점이 있겠지요.
어쨋든 이것도 음악프로 제작자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동방신기를 변호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K.Will이 딱하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K.Will 충분히 받을만했고 특히 이번주에는 동방신기가 음반의 힘을 빌어서 1위를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쨋든 인기가요에서라도 K.Will이 꼭 한번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
음원이 인기 있는 실력있는 가수가 1위를 하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신기를 깐다고 해서 K.Will이 1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실제로
나와서 자기들은 열심히 무대를 하고 들어가고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는 참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요계의 점수 방식과 그냥 팬덤문화가 아니면 이기기 힘든 그러한 가요계 정황을 탓해야지
굳이 동방신기 자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동방신기는 선곡이 상당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노래라도 좋았으면 음반으로 이긴 것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K.Will은 이번에 1위를 놓쳤지만 그래도 언젠간 1위를 할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이번주에
제 마음의 1위는 K.Will 이렀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 참 안좋네요. 하필 동방신기와 빅뱅과 붙다니....


그래도 그 사이에 팬들에게 "울지마" 라고 위로하고 동방신기에게 1위를 내준것을 인정하면서
박수를 쳐준 K.Will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래도 항상 좋아하고 따라불렀지만 요즘에 예능에서도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노래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꼭 정상등극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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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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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읽는데 조금 황당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믹키유천, LA에서 완벽한 영어구사", "믹키유천 LA서 영어 인사, '발영어가 뭐에요'?"
믹키유천을 솔직히 말해서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제목을 듣고 "풋" 하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믹키유천 때문이 아니라, 기자들의 할일없음과 그 밑에 댓글들이 너무 절대적이라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뭐, 동방신기 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약간의 환상을 조금깰까하면서,
동시에 할일없는 기자들을 약간 비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믹키유천은 정말 영어를 잘할까?

같은 미국거주자로써 들어본 발음이나 어휘력을 보면 믹키유천은 미국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 정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면 당연히 "잘한다" 고 볼 수 있는 실력입니다.
조사해 본 바로는 믹키유천이 미국에 온 것은 미국 나이로 육학년때 (아마 한 10살에서 11살쯤)
되는 그러한 영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학은 아마 버지니아 주쪽으로 간것 같아요.
솔직히 LA 쪽으로 갔다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뭐 그건 자기가 누구하고 어울리냐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어쨋든 믹키유천의 영어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


"완벽영어" "발 영어가 뭐에요?" 
기자가 언어선택에서 잘못된 언어를 확실히 사용한것 같군요.
한국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지만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 이민자들이 보면 믹키유천의 영어는
딱 들어보면 믹키유천에 어떤 나이에 왔을까 하고 짐작이 가능한 영어입니다.

영어 수준으로 본다면 같은 소속사 내에 있는 제시카, 크리스탈, 티파니 보다 부족한 편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그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PM의 닉쿤이나, 택연보다도 영어 발음을 느껴보면 약간 더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믹키유천이 영어를 못한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지요.



- 티파니, 제시카 미국에서 "완벽한국어" 구사 

이런 기사를 미국에서 본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지금 믹키유천의 기사가 바로 비슷한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티파니나 제시카가 한국말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다" 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믹키유천의 영어도 그 정도의 수준일 것입니다.
(믹키유천 영어 = 제시카, 티파니 한국어 => 이게 아니고 그냥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몇몇 댓글은 정말 진지하게 "미국에서 5~6년 살다왔으면 그 정도 영어할텐데..." 
라고 하는 댓글에 몇몇 동방신기 팬들이 강하게 부정을 하고 나서는 것 같은 경향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불가능 한 것처럼.....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도 한국, 일본에서 7년간 살았는데 영어를 안까먹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라는 조금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못하는게 뭐냐?" 라면서 심하게 띄워주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욕도 아니고, 본인들이 좋다는데 뭐 어쩔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1) 팬들이 너무 믹키유천이 조금만 잘해도 "완벽한것" 처럼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이고
2) 두번째는 조금만 영어해도 완벽한것처럼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서 입니다.



- 영어만 할줄 알면 다 "완벽 영어"?

세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20살이 넘어서 미국을 진출하는 연예인들에게 붙이는 "완벽영어"


보아나, 비가 이런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20세가 넘어서 진출하면 당연히 영어가 발음이나 어휘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들이 의사소통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가끔 기자가 "완벽영어" 라는 말을 붙여놓고
확인해보면 참....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YouTube 댓글들에 보면 비난도 많지요.

정작 본인들은 겸손한데 (영어관련) 기자가 띄워주다가 욕먹이는 케이스이지요



2) 어렸을 때 이민간 경우

믹키유천이 이런 케이스인데요. 그들은 영어도 유창하고 한국어도 나름 유창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완벽 영어" 는 아니지요. 그냥 "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라고만 공개했어도 정직합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1번의 케이스처럼 실수하거나 발음이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어 악센트가 들리는 영어이지요.
"완벽영어" 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법도 합니다.



3)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 


더 황당한건 제시카, 크리스탈, 재범 등 미국에서 태어난 연예인들에게도 "완벽영어 구사" 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 영어 자체는 맞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완벽 영어" 를 구사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댓글중 하나는 
"우리 아버지 부산 50년 사투리 쓰시는데 그럼 아버지도 "완벽 부산사투리" 네?"  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영어" 라는 말 자체는 맞을 수 있겠지만,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솔직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제가 "별거 가지고 다 유난떤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별거가지고 유난떠는건" 기자겠지요. 
한국 기자들은 너무나 그냥 막해먹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군요.

미국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기사를 볼때 "이들은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국에서 온 연예인이 빌보드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구사" 라는 
말은 사실 기사거리 조차 안되지요.

정말 기자 아무나 한다 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게 해준 기사가 아닌가 싶었네요.
(참고로 믹키유천 영어 못한다고 안했으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그정도는 유창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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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강은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주량에 대한 기사와 함께 악플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녀의 주량이 약 소맥 15잔이고, 그것이 악플에 의한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헌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 역시 악플이 끊이지 않더군요.
어쨋든 현재 강은비 하면 "안티" 는 사실상 떼놀레야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참 악연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은비는 사실상 인지도는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나올때마다 악플을 달고 다니는
"악플"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솔직히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강은비가 비호감이미지와 안티의 타겟이 된 것일까요?




일단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그랬듯이 잘못된 팬덤문화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자그마치 6년전에 그 당 유명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X맨 커플게임에서 대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동방신기의 대시를 받는 여성 출연자는 하나하나
미니홈피를 폐쇠해야만 하는 정말 엄청난 공격이었죠.

하필 또 시아준수까지 그녀에게 대시하는 바램에 믹키유천과 시아준수 사이에 배틀이 벌어졌고,
한때 믹키유천이 그녀의 어깨의 손을 얹는 그러한 사진때문에 더 욕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X맨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김종국과 커플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은비가 적극적으로 대시했죠.
그런데 문제는 뭐였냐면, 김종국의 호감도가 지금과는 완전 달라서 최상의 시기에 있었고,
더욱이 윤은혜와는 사실 "공식커플" 처럼 인정을 받았기에 그 안에서 "끼어든다" 라는 이유로
또 한번 욕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레인보우 로망스에 다시 믹키유천과 커플로 엮이는 바람에
X맨에이어서 믹키유천 징크스에 벗어나지 못했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두번 촬영했던 X맨에서 강은비의 안티가 시작되었고,
그 후에 레인보우 로망스가 그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케이스이겠죠,.



물론 강은비가 X맨에서 보여준 성격도 한 몫했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그녀는 귀여운 척을 어느정도 했고, 내숭을 어느정도 떨었습니다.
허나 내숭떨고 귀척하는 연예인이 강은비만 입니까?
그건 부가적인 요소일뿐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그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엮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강은비의 비호감화를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버린 것은 그 팬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많이 점잖아진 팬덤이지만 (아무래도 그 팬들도 이제 20대 중후반이니...) 그 당시에는
죽은 쥐를 보내든지, 면도칼을 보내는 듯 아주 굉장했습니다.
과거 간미연이 당했던 일, 아니 그 이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모든 동방팬이 다 욕했다는 거 아닙니다. 욕하지 않으셨다면 굳이 울컥하실 필요는 없을듯..)

그 이후로 강은비는 사실상 거의 호감의 선에서 선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실 강은비는 연예계에서 그닥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딱히 잘못된 발언을 한적이 없고, 어떤 태도로 욕먹은 적도 없으며,
방송에서 실수하거나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은비는 아직까지 "비호감의 늪" 혹은 "안티의 늪" 에서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적은대도 기사나 방송에만 나오면 욕과 안티가 가득한 상황이지요.

물론 방송에서 자신이 안티로 당했다는 것을 재차 언급한 것 역시 좋은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동정이 가는 이야기라도 자꾸 듣다보면 나중에는 짜증날 수가 있으니까요.

강은비는 이 상황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현재 상태로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강은비 이전에 안티로 유명한 문희준이 있었지만, 그는 남자들의 최고의 까임방지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 를 다녀왔기에 일단 수많은 안티를 한번에 풀어벌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문희준은 남자 안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헌데 강은비는 그런 한방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런 한방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 비교로써 문희준은 자신을 욕했던 김구라를 대인배적인 정신으로
용서하면서 절친노트 MC를 같이 봄으로써, 넓은 마음을 인정받았기에 사람들에게
창친과 "대인배" 의 이상으로 뽑힌 것이지요.

헌데 강은비가 믹키유천과 그렇게 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인것이 단점이고, 또한 믹키유천이 피해를 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면으로도 힘듭니다.



결국 강은비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더 이상 안티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강은비=안티 이렇게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자주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야 하는 즉 속에서는 쓰려도 얼굴에서는
티가 나지 않는 그러한 쿨함을 방송에서 보여주어야 겠지요.

또한 연예인은 일단 앨범이든 연기든, 한가지 대박나면 안티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강은비는 지난 5~6년간 안티의 대상으로 입에 올랐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그닥 뛰어나서 안티들을 잠재울만한 내공을 쌇지 못하였고,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도 아킬레스 건이겠죠.

또한 방송출연도 많지 않았기에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단점이겠죠.
높지 않은 인지도에서 예전의 이미지만 기억된채 기사에만 뜨니 자꾸 과거의 안 좋은쪽으로만
언급이 되는 면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도 시기와 우연이 맞지 않아 안티의 좋은 예가 된 강은비는
사실상 잘못된 인터팬 문화와, 잘못된 팬덤의 가장 큰 희생양 중에 하나이겠죠.

이제 강은비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이 있겠군요.
연예계에 있고 싶다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티를 씻어내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문희준이 대중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것은 김구라와의 한 8개월과의
절친노트의 조합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지요.
예능에서 제대로 된 조합을 만들거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화로 대박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려려면 대박적인 연기력이나 시놉시스가 함께 해야하겠지만요...

또한 인터뷰 등에서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안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뿐더러,
질문을 받더라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관대함(?) 이 필요하겠죠.

어쨋든 그녀...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시작된것인지는 참... 애매하지만
안 되었고, 이제라도 좋은 작품 만나서 안티의 타겟에서 벗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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