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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2 왓비컴즈와 타진요에게 보내는 편지 (35)
타블로 스페셜 첫번째 편을 보신 소감들이 어떠신가요?
정말 "진실을 위한 분들" 이셨다면 어느정도 수긍하실 점들은 수긍하셔야겠지요?
그런데도 님들의 집단 중에서 "조작설" 을 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사실 본인들께서는 "조작설" 운운할 자격조차 없으십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드려요?
일단 본인들은 타블로가 증명한 서류들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본인들의 "상식" 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지요.
허나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모두 내가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모두다 "상식" 에 틀에 박혀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논문번호", 타블로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니 스탠포드에서도 딱히 원하지도 않는 것이었구요.

본인들은 타블로에게 "진실" 을 요구했고, 타블로 스페셜에서 눈물로만 질질 짠게 아니라
서류들을 대비했고,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류들을 믿지 않았기에 타블로는 스스로 미국에 건너가서 자신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입니다.
타블로가 동행제안했을때 거절한 것도 본인들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암살설" 혹은 "매수설" 을 운운했습니다.


"이명박도 자신의 존재를 알면 숙일것이다" 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타블로의 암살이 무섭습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와 MBC 제작진이 두려워서 벌벌떨며 뒤로 숨습니까?
더욱 황당한 것은 왓비컴즈 당신이 본인 스스로 카메라 들고 찾아가자고 요청했던 사람아닙니까?
근데 막상 가자니까 피하는 모습은 참 찌질해보이더군요.

또한
그리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타블로 하나 막지 못했다는 것은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렇게 대단하신분께서 "연예인" 타블로 하나를 못잡아서 안달은 하십니까?
그런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셨으면 차라리 어려운 분들이나 조금 돕지 그러셨습니까?
한 연예인 뒷조사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타진요는 왓비처럼 "암살설" 을 운운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소극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13만 회원을 자랑하는 타진요에서 어떻게 타블로와 동행할 생각을 "1명" 의 사람도 못했을까요?
타진요에서는 회원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산다고 주장합니다.
교포중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가 있는 서부쪽에서 거주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명도 타블로와 같이 스탠포드를 가겠다고 제안하나 못합니까?
그 점이 타진요가 "이것저것 밝혀달라" 고 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여하지 않은채 타블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 나름대로 증명하도록 내비뒀습니다.
정말 진실을 원하고 그 점을 다 따져보기를 원했다면 방송에 따라가 봤어야 합니다.
가서 같이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따라갔는데 편집이 되었다면 의심이 갈만하지만 동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기획에 참여하고 유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 부면에서는 전혀 손놓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기회를 스스로 뻥하니 차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뒤에 방송이 나가자 MBC에서 방송한 부면에 대해서는 방송에 담아온 모습은 부인한채,
그저 답변하지 않은것을 답변하라고 우기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타블로에게 그들은 그가 "스탠포드 입학 자체를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그가 스탠포드 나온 것을 부인하고 입학한거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그간 했던 "거짓말" 들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학자체" 를 부인하는 단계에서 => 입학은 했으나, 이제 그가 했던 모든 말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학력논란" 이 종식되려 하니까, "이 논란이 종식되도 그는 병역문제와 이중국적 문제를 답해야 합니다"
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저것 둘러쳐놔서 사실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함정을 쳐놓은 셈입니다.
"학력논란" 에 관련되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답변해주었지만 그 점도 믿지 않으려 하고
방송자체도 "조작이다" "감정에만 호소했다" 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Black 교육장이 말한 부면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골라듣고 싫은 부분은 버립니다.
교육장은 타블로를 자신이 본적이 없기에 타블로가 Daniel Seonwoong Lee라고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가 밝힌 일은 그의 말대로 서류를 보고
그 서류와 Match 되는 자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고 한 점도 철저히 무시하고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 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말 못한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그가 다니엘 선웅 리 인지는 "그의 지인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뒤의 말은 완전 무시하시더군요. 그 말은 무시한채 지인들이 나오면 "지인드립한다" 라고 비난합니다.
교육장이 그게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증명할 것이라구요.
왜 그것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서류를 보고 서류에 따라서 판단하는 말만 받아들일까요?


특히 Brian Chang 이라는 사람이 타블로를 Dan (Daniel의 애칭) 이라고 부르고, 후배들도
타블로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Facebook도 가지고 와서 그가 Daniel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여권과 성적표마저도 이름이 일치하는 순간에 말이지요.


"서류로는 증명이 되었으나, 그것에 관해서는 지인들이 확인을 해야할 바이다" 라고 말한
버드 학장의 말을 무시한채 "지인들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네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뒤에서 의심만 하기는 쉬운 법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상황이니 의심하기는 더더욱 쉬우면서 만들어내기도 쉽구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잡았네요.

또 당신들은 타블로 보다 자신들이 더 확신있다고 주장하면서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진실이면 밝혀질 것이라고"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었습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빠순이" 라고 몰고, 자신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다가 집어 던지셨나요?
타블로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얼굴, 이름, 전공까지 당당히 공개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자신있던 타진요는 결국 익명성 뒤에 숨었고, 모자이크 뒤에 숨어있을 뿐입니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렇다" 구요?
애초에 자기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법입니다.
님들이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타블로가 틀렸어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 이라 그렇다는 어설픈 변명하지 마십시오.


타블로를 옹호해주러 온 저 사람들도 "공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테니까요.
다 자기 직장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타블로를 변호하겠다고 얼굴을 당당하게 공개를 하는데,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밝히고 "우리는 자료를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던
타진요 측은 왜 익명성과 모자이크 뒤에 숨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더 치졸한 이중성이 아닐까요?

타진요 측에서 현재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밝힐 점들이 많다" 였습니다.
근데 궁금합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주기를 원했으면 왜 타블로와 동참하지 않았을까요?


님들 중에서는 더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타블로가 님들을 고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요.
하지만 고소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또 숨어버렸다가 나중에 나오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타블로에게 사과정도는 해야 그나마 정말 "기본 양심" 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궁금하다고해서, 내가 의심한다고 해서 한 사람과 그 가족은 난도질 해놓고,
이제 그 궁금중이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방식이 인터넷 댓글의 함정이겠죠.
나는 대중이기에 내 궁금증만 해결했으면 그만이고 사과할 필요는 없다라는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당신들 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물었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음뷰서 사라져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일하게 부탁드렸습니다.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해달라구요.
저에게 사과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이러한 "마녀사냥" 에는 동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에게는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주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왓비컴즈... 당신은 법적 책임을 꼭 물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상습법입니다. 타블로 비난전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욕했었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을 바꾸고 요리피하고 저리피했습니다.
또 이제는 누구를 욕할까 다음 타겟이 누굴까 생각하고 있겠죠?
아니면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타블로가 가짜라고 우길까 하고 생각중이시구요.

당신의 피해망상증은 치료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법적책임과 함께 개인사비를 들여서 꼭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암살설" 을 운운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타진요에서 정말 "순수한 동기" 로 궁금증 때문에 가입하고 활동하고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학력위조 면에서는 상황이 드러났으니 타블로에게 사과바랍니다.
그냥 싫었던 분들..... 뭐 답이 없겠지만... 당신들이 진정한 칼만 안들었지 무서운 살인자이겠죠.
왓비컴즈...... 구제불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으세요.

혹시 아나요?
남 욕과 중상모략밖에 할 줄 모르는 당신이 선플을 할 네티즌으로 다시 거듭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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