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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3 타블로 컴백, 그리고 말이 안 통하는 대단한 타진요의 근성 (118)

지난해 "학력논란" 으로 여러가지 고통을 겪었던 타블로가 한국시간으로 자정에
새로운 곡 "Airbag" 을 공개했습니다.
나얼이 피쳐링한 Air Bag 으로 타블로의 컴백이 예상이 되는데요....
기사를 보니까 예전에 봤던 여러가지 댓글들의 종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타진요" 성의 댓글들인데요....
느낌이 꼭 타블로의 컴백을 기다렸다는 듯이 타진요도 컴백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아직까지 타블로의 학력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12월에 그것과 관련해서 재판이 있을것이니
그때 두고보자 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력위조 밝혀라" 라는 식으로 또 사람을 하나 몰아가는 것같아서 참 지겹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직도 "타진요" 라는 집단이있구나 하면서 다시 검색을 해봤는데,
이전에 있던 타진요의 카페 대신 "타진요 카페 2" 라고 해서 또 카페가 있더군요.
방문을 해보니 가입자가 40000 여명이나 되는 걸 보면 아직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 관심들이 많나봅니다.

물론 그 40000 여명이 다 타진요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만 볼 수 있게 "회원공개" 로 해놨기 때문에 타진요가 아니더라도 가입을 하게 되어있지요.
참 대단한 근성이다라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타블로와 타진요에 대한 글을 적습니다.


- 여전히 익명성 뒤에 있는 떳떳하지 못한 집단

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그가 싫고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를 욕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까지 합시다.
정말 진실이 알고 싶어서 타블로를 이렇게 몰아가는 것이라고 합시다.
헌데 이 점과 관련해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은 타진요는 여전히 "익명성" 뒤에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MBC에서 <타블로, 스탠포드에 가다> 를 통해서 타진요의 일부 회원들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들은 자신들의 본명을 숨기고 나왔으며 자신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나왔습니다.
결국 그들의 인터넷 상의 아이디만 공개되었을뿐 그들에 관한 모든 것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타진요" 라는 집단이 초창기에 무너졌어도 손쉽게 그들은 잠적하고 다시 등장할 수 있던 것이겠지요.

 

어떤 이들은 "타블로는 연예인이고 공인이지만 (실제로 연예인이 공인은 아님) 타진요는 일반인이 아니냐?"
라고 하면서 익명성 뒤에 숨은 것을 정당화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말은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타블로의 신상과 타블로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까여도 되고 공개되어도
되는 반면에 자신들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그들은 타블로를 거짓말 쟁이라고 주장을 하며 막말로 "사기꾼" 이라고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맞다고 증명된다면 타블로는 "거짓말쟁이" 이자 "사기꾼" 이 될 것입니다.
그야 말로 타블로는 그 일로 인해서 엄청까이던지 매장을 당하고 매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는 게 증명이 된다면 어떠할까요?
그러면 그들은 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거짓 증언들과 거짓 고발을 했기에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타블로는 그렇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그들 자신은 비난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그러한 비난에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익명성이라는 무기 뒤에서 숨어서 떳떳하게 나오고 있지를 않는 것입니다.

본인들의 그들이 정말 정당하고 정말 타블로가 싫어서가 아닌 진실을 위해서 일을 하며,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때 인정할 잘못이 되어있다면 떳떳하게 까고 그를 비난하세요.
익명성뒤에서 숨어서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지들 말구요.



- 솔직히 타블로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타블로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타진요를 살펴보면서 정말 왜 이렇게 미치도록 집착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블로 때문에 정말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정신적으로 손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타진요 중에서 제대로 CD 한장 산 사람들이나 있을까요?
막말로 타진요가 학력 위조를 했다고 해서 그들에게 금전적으로 손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타블로의 책을 사서 본 사람들이나 에픽하이의 음반을 사거나 음악을 산 사람들이라면
그러한 주장을 떳떳하게 펼칠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타블로가 떳떳하고 훌륭한 사람인줄 알아서 이러한 구입들을 하고 금전을 썼는데,
아니라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라는 식으로 타블로를 고발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타진요 중에서 그러한 사람들이 진실로 얼마나 될까요....?
타블로가 "아이비리그" 출신이라고 해서 그의 음악을 좋아해준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타블로의 음악 그 자체보다는 타블로의 학력과 한마디로 스펙때문에 타블로를 본것이겠죠.

타블로의 음악에 관심도 없다가 "아이비리그 출신 래퍼" 라는 스펙하나에 끌려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정말 고학력집착에 종결자들이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결국 학력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는건 아닐런지요...?



- 도대체 인정할 생각들은 있는 것일까?

타진요 본인들은 굉장히 자신들을 이성적이고 지성을 가진 사람들로 포장합니다.
하지만 타진요의 행동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애초에 타협이라는 것을 할줄 모르고 이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사악한 집단이지요.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타블로가 증명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설령 타블로가 그렇게 한다하더라도,
정말 들을 생각이나 없는지는 의문입니다.


사실 타진요는 이리저리 말 바꾸기에 선수들입니다.
처음에는 타블로가 "아예 스탠포드 라는 걸 간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갔다는 자체가 증명이 되자,
"간건 맞으나 졸업했다는 증거는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갖다주는 서류마다 "뭐가 틀렸고 뭐가 틀렸" 음을 이야기하며 그리고 설령 타블로가 학력을 증명하더라도
"방송에서 한 거짓말들은 그가 거짓말쟁이 임을 증명한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또 타블로를 욕할 구멍만
이리저리 찾고 있는 것이지요.

애초에 학력위조라면 학력위조에서 끝났어야 할 문제이지만 타진요는 여기저기에 떡밥을 던져놓고,
이거 아니면 저거 라는 식으로 타블로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한 말 하나 하나 까지 이야기하면서 "학력위조" 가 아니더라도 그를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할 복선을 여기저기 깔아둔게 타진요 입니다.

그들이 정말 원하는게 타블로의 학력증명이라구요...?
글쎄요.... 그들이 원하는건 타블로의 파멸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타블로가 정말 싫고 마음에 안 드는 걸 억지로 좋아하라고 할수는 없지요.
허나 최소한 남을 비난하려면 좀 제대로 똑바로 해보세요.
익명성 뒤에서 숨어서 아니면 언제든지 숨어 있다가 다시 나타내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고 하지말고 떳떳하게 본명을 쓰며 심지어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도 하나 부끄럽지 않은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타블로를 비난해보세요. 본인들이 정말 진실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진실을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뭐가 그리 무서우며 떳떳한 사람들이 뭐가 그리 캥긴다고
모자이크와 익명성 뒤에서 숨습니까?
이미 그들은 그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되었을텐데 또 끄적대면서 아직까지도 한 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그들의 근성도 참 끝내준다고 봐야겠지요.
그 근성으로 열심히 일한다면 국력에 보탬이 되고 더 건전하고 정말로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있을텐데요.
그 근성으로 정말 멋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서 "학력위조" 라는 자체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그저 키보드 뒤에서 그들만의 카페에 숨어서 떳떳히 공개하지도 못한체 회원이나 가입시켜서 회원수나
늘려가면서 한 사람 못잡아먹어 안달한 찌질이들처럼 행동하지 말구요.
저는 "'타진요' 에게 진실을 요구" 하고 싶네요.
도대체 그들이 타블로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뭔지...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하고도 싶고요.



(믹시메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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