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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5 타진요, 조작논란 이야기할 자격 없다 (29)
분명 이글을 쓰면 타진요에서 달려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쓰겠습니다. 그들이 벌이는 행각이 워낙 어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MBC 스페셜이 나오고나서 댓글들에서 타블로를 욕하는 글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타진요들이 이제는 "조작설" 을 운운하면서 방송이 편파적이다,
"조작이다"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 드리고 싶은건...
본인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할 자격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에게 라기보다는 "타진요" 라는 집단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이유야 어쨋든 타진요는 타블로와 스탠포드를 가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도 가당치 않습니다.
가장 주동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컴즈는 본인이 타블로에게 같이 "카메라들고 가자" 라고
하면서 가족들까지 다 데려가고 가면서 이야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허나 정작 가자니까 "MBC 측에서 나를 암살할 거다, 매수할거다" 합니다.

타진요에서는 "그건 왓비컴즈 생각이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왓비가 암살설을 이야기할 때 동조하던 사람들은 뭔가요?
즉 이건 왓비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타진요 운영진의 의견이라는 말입니다.


타진요라는 집단은 자기들의 멤버가 18만명이나 된다고 자랑합니다.
방송전에 13만명이었다고 합시다...
13만명중 타블로와 동행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까?
가자는데 거절해 놓고 뭐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안간 이유 또 하나는 "타블로가 동행하지 않기로 되어있었는데 동행했다" 라는 주장입니다.
타진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는척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미국에서 학생에게 성적표를 공개하려면 그 학생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타블로가 직접가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스탠포드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자신있게 타블로가 오지도 않았는데 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간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간사람이 이긴다고 하지요?
지금 타진요가 그꼴입니다.
실제 미국에 제대로 발도 한번 못들여본 사람들이 서류만 가지고 운운합니다.
가자고 제의까지 했지만 본인들이 거절합니다.

그런후에 타블로와 MBC가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오니까 조작이라고 운운합니다.
애초에 "조작" 을 무서워했더라면 본인들이 같이 동행해서 카메라라도 찍어왔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동행도 하지 않아놓고 다 해놓으니까 그것만 가지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타진요측은 스스로 먼저 자료를 내놓은 것도 없이,
그저 타블로가 자료를 내놓으면 그것만 비판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가지 더 살펴보면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상식" 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도 "논문 없이 졸업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합니다.
스탠포드 영어교수는 충분히 말이 된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사는 분들 논문 없이 졸업한 분들도 꽤 많다고 하덥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도 있구요.

"졸업증명서요?"
제가 아는 대학나온 사람들도 졸업장, 그리고 성적서가 있을 뿐입니다.
미국의 성적서 즉 Transcript은 졸업증명도 가능하고 성적 증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출입기록들과 I-20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I-20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즉 거기에도 글자로 Daniel Seonwoong Lee 라고만 찍혀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거나 성적표나 똑같습니다.

Middle Name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혀 모릅니다.
Daniel Armand Lee, Daniel Sunwoong Lee, Daniel Lee 충분히 다 같은 사람일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Middle Name을 그렇게 까지 중요하게는 생각 안합니다.
Middle Name을 I go by (middle name) 이렇게 쓰지 않는 경우에는 별로 중요시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같은 경우는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여기 있는 교포들은 흔히 Middle Name을 영어 이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1.5세들이나 유학온 사람들은 Middle Name을 영어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하고
한국 이름으로 갖고 있기도 합니다. 둘다 돌아가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Social # (주민번) 이지 이름이야 First Name도 자기 맘대로 바꾸는데가 미국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정말 "안믿으려고 해서" 안 믿는것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너무 미국생활을
한국인의 논리로 마춰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월반하는 경우도 거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없지만 여기는 사실 많은 고등학생들도
고2때 그냥 대학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그렇게 시스템이 자유롭게 되어있습니다.

New York Transfer 점수가지고 어쩌고하는데... 한 학기 아니 여름학기때라도 놀러가서
그 대학교 가서 점수를 따는 것도 흔한일입니다.
타블로의 한국 강사기간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국은 이해가 힘들것입니다. 여름방학 1달반 겨울방한 1달반이라 뭐 하기 참 어중띤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자기가 다니던 대학에서 나와 다른 대학에서 점수를 받고 원래 대학다니는 문화도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여전히 그들은 자신을 숨긴다는 점입니다.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 자신의 전공 및 언제 졸업했는지 떳떳하게 드러냈습니다.
교수들도 그렇고 선생도 그렇고 거부감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이야기했고,
Wolff 교수같은 경우는 자신의 책을 들어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원래 미국 사람들은 자기들과 관련이 없으면 개입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한국 교포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생각은 외국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강하고,
남의 일에 간섭 잘 안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개입을 했습니다.
그러니 더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진요는 자신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본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타블로 쪽에 더 신뢰가 갑니다.
자신을 떳떳하게 밝힐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언제고 불리하면 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조작설" 을 운운한 자격이 있습니까?
오히려 숨어서 조작하기는 타진요 쪽이 더 쉬워 보입니다.



조작설을 지어내고 타블로를 변호하려면 본인들도 떳떳하게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서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를 갔었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옳다고 주장할 기회를 발로 뻥차버린채 뒤에서 조종하려고 하는 타진요...
"조작설" 을 운운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우리가 타블로 가족의 비리를 밝혀냈다" 하면서 정당화 하지도 마세요.
그러기에는 타진요는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까지 비난하는 그러한 추잡한 짓을 저질렀고,
강혜정의 결혼동기 의심 및 그녀까지 욕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으니까요.

솔직히 이 글 적어도 타진요가 설득이나 당하겠냐만...
아직도 타진요인지 타블로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판단에 도움이 되게 몇마디 적었습니다.

(이러니까 제가 타블로 광팬같군요..... 타블로 광팬은 아니지만 미국 거주자로써
그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의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본인도 창피합니다...
여기 해외교포들은 역시 왜 타진요가 저렇게 집요하게 나오는지 그들을 욕합니다..
아마 이게 타블로에 대한 제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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