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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매년마다 좀 "괜찮은" 시상식은 나올 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악 시상식은 사실당 다른 시상식보다 이런 논란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논란이 있었던 MAMA 뿐만 아니라 어제 결정된 멜론 어워즈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것이지요.
일단 그 논란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수상자부터 적어보도록 하지요.
수상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상 : 싸이
▶ 올해의 앨범상 : 버스커버스커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올해의 신인상 : B.A.P, 에일리
▶ 핫트렌드상 :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
▶ 톱10 : 2NE1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빅뱅 싸이 씨스타 티아라 아이유 인피니트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싸이
▶ 네티즌 인기상 : 비스트
▶ 뮤직스타상 : 김신영 신동
▶ 뮤직스타일상 뮤직비디오 부문 : 싸이(조수현 감독)
▶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 마룬파이브
▶ 뮤직록상 부문 : 넬
▶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다이나믹듀오
▶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응답하라 1997' 서인국-정은지
▶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 : 케이윌
▶ 송 라이터 상 : 작곡가 이단옆차기
 
위에 보자면 대부분은 이해가 갈 상입니다.
몇명을 들어보자면 올해 싸이를 이길 가수는 아무도 없었고, 신인상도 에일리가 유력했던 것도 
사실이며, 버스커버스커는 제대로 방송활동한번 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음원성적과 앨범판매로
말 좋은 한해를 보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흔히 "응칠이 커플" 로 알려진 서인국-정은지도 사실 Cool의 리메이크는
All For You로 많은 사랑을 받은바가 있지요. 
(사실 <응답하라 1997> 은 케이블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7%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이 중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상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에 비스트가 받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입니다.
물론 어떤 분은 제가 비스트의 안티라고 생각할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올해 비스트의 전체적인 활약을 봐서 정말로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 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올해 한해 비스트의 성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멜론의 성적으로만 봐도 비스트가 10위 안에 든 건 8월 단 한회 뿐입니다.
9월달에는 15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지요.


음원 실적으로 볼때 비스트는 싸이뿐만 아니라, 버스커버스커,
동료 아이돌인 씨스타에도 밀린게 분명한 상황이었지요.
심지어 멜론차트로만 놓고보자면 상반기에 아이유, 에일리, 티아라에게 까지 밀렸습니다.
멜론 차트에서도 성적만 놓고보자면 비스트는 절대로 강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외부적으로는 어땠을까요?
올해 비스트는 1위를 단 한차례 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물론 1위라는 것이 어떤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나오느냐, 어떤 적수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확실히 달라졌지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실적도 운이라고 칠 경우에도 비스트는 솔직히 자랑할 게 없었습니다.
비스트는 올해 뮤직뱅크에서 단 한번 1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뮤직뱅크 14주의 싸이를 제외하고도 비스트보다 1위를 더 많이 차지한 그룹 / 싱글을 들어보자면 
씨스타, 2AM, 빅뱅, 티아라, 아이유, 소녀시대 태티서, F(X), 원더걸스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비스트는 올해 한해를 넣고 봐도 중박내지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 비스트가 "올해의 아티스트상" 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아티스트상" 은 "최고 인기 아티스트" 에게 주는게 멜론측의 공식입장인것 같습니다. 
대중성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비스트는 빅뱅, 아이유, 그리고 씨스타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팬덤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인데.... 팬덤으로 말해도 빅뱅과 아마 비슷할 것입니다.
대중성과 팬덤으로 보자면 빅뱅이 앞서야하는 상황에서 빅뱅이 올해 멜론 뮤직어워즈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그 상이 비스트에게 돌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대충 정리하자면... 비스트가 받은 "아티스트상" 은 
"멜론 뮤직 어워즈 참석한 가수들 중에서 가장 팬덤이 큰 가수상" 이라고 보는게 적합할 듯합니다.
가수에게 "팬" 이라는게 중요하고 팬덤의 크기 역시 중요하겠지만 팬덤이 작은 가수는
아무리 음원에서 강한 성적을 거두고 대중에게 인기를 많이 거둬도 "아티스트상" 을 받을 수 없는
가수들은 조금 억울할 수 밖에 없는 씁쓸한 면을 보여주는 시상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유난히 비스트에게 이런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작년에 멜론 어워즈에서도 비스트는 올해와 같이 "아티스트상" 을 받았습니다.
물론 작년의 비스트는 올해보다는 활약이 낫습니다만 작년에도 솔직히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는지는 의문이지요.
작년에 성적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아이유, 빅뱅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스트는
역시 같은 이유로 (참여했고 팬덤크다는 이유...) 상을 받은 것이지요.

이에 더해 비스트는 KBS 가요대제전에서 티아라, 아이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제치고 
픽션으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습니다.
음원으로는 티아라, 아이유에게 한참 밀린 상태였고, 음반으로도 딱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다 나을 것이 없었는데도  비스트는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한 것이지요.
물론 이 때는 팬들의 투표 참여가 가능했는데 아마 비스트의 팬들이 엄청 투표를 한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비스트 자신들도 얼떨떨할 정도로 황당한 상을 비스트는 그렇게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비스트는 팬덤은 크고, 성적은그럭저럭 거둔데다가 활동을 1년에 한번씩 했고,
시상식에 꼬박꼬박 열심히 참석하니 약간 얼떨껼에 어쩌다가 상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던것이지요.
이건 받는 비스트도 솔직히 미안한 경우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자 이쯤되면 비스트 팬분들은 제가 비스트를 까기위해서 이 글을 썼다고 단결을 내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사태를 보면서 오히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조금 비스트에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약간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비스트의 팬덤은 보이그룹중에서 거의 최상을 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비스트는 라이브도 상당히 좋은 그룹이며 솔직히 구설수나 논란을 심하게 겪지도 않은 문제가
없는 그런 좋은 그룹입니다.

그런데 소속사의 지원이 참 답답합니다.
팬덤도 크고 실력도 좋은 비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대중성인데 그나마 비스트를 알린 Shock를
제외하고는 비스트가 대중성있는 곡을 제대로 받은적은 있었는지 하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현재 비스트의 팬덤의 지지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팬덤의 크기도 상당합니다.
이제 비스트에게 더 필요한건 대중성일 것입니다.
비스트의 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에게 이런 곡을 잡아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매년 "올해의 아티스트" 내지 "인기상" 을 가져가는 비스트...
하지만 그것을 떳떳히 자랑할만한 근거가 부족하고 딱히 내세울게 없었던 비스트...
내년에는 팬덤에서만이 아닌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비스트가 되어 내년에 "아티스트" 상을 떠 받을
기회가 생긴다면 낮뜨겁거나 민망하게가 아니라 당당하게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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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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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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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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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신고

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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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신고

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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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8명을 가진 한 집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7번째 막내가 무언가 아버지와 언니들에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들 중 다섯명은 그 7번째 아이를 혼내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는 서울역 한 복판에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언니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야" (다섯째) 
"그래 마음 먹은대로 하기 달린거지. 다른 가족들도 생각할줄 알아야 하는거잖아" (넷째)
"맞는 말이야 우리 다 힘내지고!" (셋째) 
"맞어 하기 나름이야. 항상 겸손해야지. 척하는 하느라 수고하네." (여섯째)
"니들 말이 다 맞어! 짝짝짝 (첫째) 

그러자 일곱번째 아이는 한마디 합니다. "뜻대로 다 안되는게 있기도 해요.."

이 장면을 본 주변 사람들은 일곱번째 아이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이 들어
처음에 일곱번째 아이를 비난한 그러한 다섯 언니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고, 
"한 아이를 어떻게 언니들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 이거 집안에서 따돌리는거 아니냐?" 라고 욕합니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내가 중재하겠습니다" 하고 아이들을 모읍니다.
오랜 상의끝에 내린 결론을 일곱번째 아이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일곱번째 아이가 너무 언니들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한 못된 아이였던 것이지요. 




말을 안해도 이게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티아라 사태의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나이 순으로 놓차면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고 문제의 막내가 바로 일곱번째 화영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김광수 사장입니다.
지금 대중에게 공개된 티아라 왕따논란의 사태는 위의 그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왕따다" 라고 할만한 행동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왕따다" 라고 하는 영상들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사실 그러한 영상들과 사진은
소녀시대의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그랬고, 원더걸스의 소희 왕따 논란 때도 그랬습니다. 
박규리 왕따 논란때도 사용된 것이 영상과 캡쳐 등이 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여태글을 쓰면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다 라는 말을 피해왔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상황에서는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킨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확실한 (짜집기 영상이나 사진 말고) 물증은 없기 때문에 왕따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그러한 부면인 것입니다.

물론 "왕따" 라는게 꼭 집단적으로 욕을하고 패야만이 왕따는 아닙니다.
흔히 통속적으로 표현되는 "은따" 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과 훨씬 덜 친한 종류의
피하는 그러한 왕따방식도 있으며, 심지어 개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같이 모이면
그룹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종류의 왕따도 존재합니다.
사실 왕따라는게 딱히 정확히 정의내리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지금 이 사태에서 왕따가 아니었는지 맞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티아라 멤버 자신들과 그리고 화영 그 자신뿐입니다.
그 외에 팬이든 안티든 티진요든 지인들이건 정확히 뭐가 뭔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상황이 어쨋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와 화영은 일단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하였고,
화영은 국민 여동생 급으로 사랑받는 반면에 티아라는 완전 막내를 왕따시킨 "왕따돌" 로 낙인
찍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열거해보자면 
1) 티아라가 아예 노골적인 포스팅을 100만명 이상 지켜볼 (멤버들 팔로워수를 생각해서)
    트위터에 하지 않았더라면 
2) 문제가 커지기 전에 멤버들이 화영에게 공개를 한것에 사과를 하면 대중에게 사과를 구하고
    화영과의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3) 김광수 사장이 자신의 관리 잘못을 인정하고 화영을 안고 가면서 수습을 잘했더라면


만약 이랫더라면 티아라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는 일은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번의 기회를 놓친 티아라는 아마 회복 불능을 상태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티아라는 약간의 금이 갔던 뚝이 완전히 터져버려서 홍수에 잠긴 
마을과 같아 보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뭐든지 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가장 빠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왕따를 시킨 것이 아니고
오해가 와전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김광수가 티아라 뿐만 아니라 화영에게도 정식으로 사과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김광수는 그러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일단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게 김광수입니다.
거기에는 심각한 모순도 들어있습니다.

김광수는 화영과 티아라가 자기의 소중한 딸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버지가 딸을 이렇게 쉽게 내칠까요?
화영이 정말 문제아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딸들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친것은 부모의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다른 딸들이 힘들겠지만 이 자녀를 고쳐서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다른 자녀들이 힘들었다고 해서 한 자녀를 내쫓아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쫓고 나서도 김광수는 모든 책임을 화영에게 돌렸습니다. 
이러니 김광수가 왕따설을 오히려 더 확증하고 더 강하게 키운꼴이 아닙니까?

사실 이 모든 일의 가장 큰 책임은 김광수에게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전에 정말 멤버들을 멤버들을 돈버는 기계가 아닌 자식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것들도 수시로 체크해줘야 합니다. 전화해서 멤버들 삔 돌아간다는 것까지 체크한다는 사림이
이런 것을 놓쳤다는것도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그 다음에는 티아라 멤버들의 화영에 대한 사과 일 것입니다.
정말 티아라 멤버들이 법정에서 맹세할만큼 왕따면에서 결백하더라도 그러합니까?
어째서입니까?

지금 화영에게 유리하고 티아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그렇지 티아라가
한 결정은 사실 상당히 위험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형제자매들끼리 문제가 있을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까?
그게 바로 티아라 멤버들 특히 언니들이라는 멤버들이 한 행동입니다.


잘못을 했어도 덮어줘야 하는 그러한 멤버들이 오히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한테
화영의 의지가 부족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뭐 트윗한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족의 문제를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그러한 TV에 공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해야하는 것입니다.
왕따를 했던 안했던 그것과 관련이없이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억울하다고요...?
그러면 그것을 본인들의 경솔함을 위한 사과라고 생각하십시오.
특히 보람이나 은정이의 경우 화영과 각자 7살, 5살차이가 납니다.
5살에서 7살 더 먹은 언니로써 5살에서 7살이 어린 동생의 잘못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게
솔직히 이치적인 일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화영이가 어떤 아이었는가를 떠나서 가족이 약점을 만천하에
공개하는건 한 가족의 멤버로써는 아무리 이해할 수 없거든요.
솔직히 제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저에게 미친 잘못을 했더라도 남에게 그것을
동네방네 떠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지금의 티아라가 사실 그런 꼴입니다.
아예 이런 것을 예방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화영과 티아라에게 사과를 해도, 그리고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를한다고 해도
사실 대중의 마음이 돌아온다는 그러한 보장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티아라 멤버들은 엄청나게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 지금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로 왕따가 아니라,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그러한 트윗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조금이나마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마저도 지금 힘들겠네요....

화영을 내치지 않고 같이 함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최선이었을텐데요.
어쨋든 힘들지만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위의 두개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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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8명을 가진 한 집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7번째 막내가 무언가 아버지와 언니들에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들 중 다섯명은 그 7번째 아이를 혼내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는 서울역 한 복판에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언니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야" (다섯째) 
"그래 마음 먹은대로 하기 달린거지. 다른 가족들도 생각할줄 알아야 하는거잖아" (넷째)
"맞는 말이야 우리 다 힘내지고!" (셋째) 
"맞어 하기 나름이야. 항상 겸손해야지. 척하는 하느라 수고하네." (여섯째)
"니들 말이 다 맞어! 짝짝짝 (첫째) 

그러자 일곱번째 아이는 한마디 합니다. "뜻대로 다 안되는게 있기도 해요.."

이 장면을 본 주변 사람들은 일곱번째 아이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이 들어
처음에 일곱번째 아이를 비난한 그러한 다섯 언니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고, 
"한 아이를 어떻게 언니들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 이거 집안에서 따돌리는거 아니냐?" 라고 욕합니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내가 중재하겠습니다" 하고 아이들을 모읍니다.
오랜 상의끝에 내린 결론을 일곱번째 아이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일곱번째 아이가 너무 언니들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한 못된 아이였던 것이지요. 




말을 안해도 이게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티아라 사태의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나이 순으로 놓차면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고 문제의 막내가 바로 일곱번째 화영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김광수 사장입니다.
지금 대중에게 공개된 티아라 왕따논란의 사태는 위의 그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왕따다" 라고 할만한 행동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왕따다" 라고 하는 영상들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사실 그러한 영상들과 사진은
소녀시대의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그랬고, 원더걸스의 소희 왕따 논란 때도 그랬습니다. 
박규리 왕따 논란때도 사용된 것이 영상과 캡쳐 등이 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여태글을 쓰면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다 라는 말을 피해왔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상황에서는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킨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확실한 (짜집기 영상이나 사진 말고) 물증은 없기 때문에 왕따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그러한 부면인 것입니다.

물론 "왕따" 라는게 꼭 집단적으로 욕을하고 패야만이 왕따는 아닙니다.
흔히 통속적으로 표현되는 "은따" 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과 훨씬 덜 친한 종류의
피하는 그러한 왕따방식도 있으며, 심지어 개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같이 모이면
그룹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종류의 왕따도 존재합니다.
사실 왕따라는게 딱히 정확히 정의내리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지금 이 사태에서 왕따가 아니었는지 맞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티아라 멤버 자신들과 그리고 화영 그 자신뿐입니다.
그 외에 팬이든 안티든 티진요든 지인들이건 정확히 뭐가 뭔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상황이 어쨋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와 화영은 일단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하였고,
화영은 국민 여동생 급으로 사랑받는 반면에 티아라는 완전 막내를 왕따시킨 "왕따돌" 로 낙인
찍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열거해보자면 
1) 티아라가 아예 노골적인 포스팅을 100만명 이상 지켜볼 (멤버들 팔로워수를 생각해서)
    트위터에 하지 않았더라면 
2) 문제가 커지기 전에 멤버들이 화영에게 공개를 한것에 사과를 하면 대중에게 사과를 구하고
    화영과의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3) 김광수 사장이 자신의 관리 잘못을 인정하고 화영을 안고 가면서 수습을 잘했더라면


만약 이랫더라면 티아라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는 일은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번의 기회를 놓친 티아라는 아마 회복 불능을 상태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티아라는 약간의 금이 갔던 뚝이 완전히 터져버려서 홍수에 잠긴 
마을과 같아 보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뭐든지 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가장 빠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왕따를 시킨 것이 아니고
오해가 와전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김광수가 티아라 뿐만 아니라 화영에게도 정식으로 사과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김광수는 그러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일단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게 김광수입니다.
거기에는 심각한 모순도 들어있습니다.

김광수는 화영과 티아라가 자기의 소중한 딸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버지가 딸을 이렇게 쉽게 내칠까요?
화영이 정말 문제아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딸들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친것은 부모의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다른 딸들이 힘들겠지만 이 자녀를 고쳐서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다른 자녀들이 힘들었다고 해서 한 자녀를 내쫓아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쫓고 나서도 김광수는 모든 책임을 화영에게 돌렸습니다. 
이러니 김광수가 왕따설을 오히려 더 확증하고 더 강하게 키운꼴이 아닙니까?

사실 이 모든 일의 가장 큰 책임은 김광수에게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전에 정말 멤버들을 멤버들을 돈버는 기계가 아닌 자식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것들도 수시로 체크해줘야 합니다. 전화해서 멤버들 삔 돌아간다는 것까지 체크한다는 사림이
이런 것을 놓쳤다는것도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그 다음에는 티아라 멤버들의 화영에 대한 사과 일 것입니다.
정말 티아라 멤버들이 법정에서 맹세할만큼 왕따면에서 결백하더라도 그러합니까?
어째서입니까?

지금 화영에게 유리하고 티아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그렇지 티아라가
한 결정은 사실 상당히 위험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형제자매들끼리 문제가 있을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까?
그게 바로 티아라 멤버들 특히 언니들이라는 멤버들이 한 행동입니다.


잘못을 했어도 덮어줘야 하는 그러한 멤버들이 오히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한테
화영의 의지가 부족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뭐 트윗한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족의 문제를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그러한 TV에 공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해야하는 것입니다.
왕따를 했던 안했던 그것과 관련이없이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억울하다고요...?
그러면 그것을 본인들의 경솔함을 위한 사과라고 생각하십시오.
특히 보람이나 은정이의 경우 화영과 각자 7살, 5살차이가 납니다.
5살에서 7살 더 먹은 언니로써 5살에서 7살이 어린 동생의 잘못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게
솔직히 이치적인 일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화영이가 어떤 아이었는가를 떠나서 가족이 약점을 만천하에
공개하는건 한 가족의 멤버로써는 아무리 이해할 수 없거든요.
솔직히 제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저에게 미친 잘못을 했더라도 남에게 그것을
동네방네 떠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지금의 티아라가 사실 그런 꼴입니다.
아예 이런 것을 예방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화영과 티아라에게 사과를 해도, 그리고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를한다고 해도
사실 대중의 마음이 돌아온다는 그러한 보장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티아라 멤버들은 엄청나게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 지금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로 왕따가 아니라,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그러한 트윗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조금이나마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마저도 지금 힘들겠네요....

화영을 내치지 않고 같이 함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최선이었을텐데요.
어쨋든 힘들지만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위의 두개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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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글을 안쓰겠다고 했는데 이번 글은 티아라와 관련은 있지만 완전
티아라에 관련된 글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트위터 등의 공개적인 SNS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게 자기만의 공간, 그리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스페이스 였습니다.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서비스들이 바로 SNS
즉 Social Network Service 등입니다.  


한국에서는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라는 것을 만들어서 한때 대박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스토리를 올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서 공개하는 공간의 개념에 대해서 많이들
호응했던 것이지요.

그러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한참 유행이 지난지금 가장 유행하는 SNS는
Facebook 과 Twitter 인것 같습니다.
둘다 미국에서 개발된 SNS인데 흥미로운 점은 선호도 면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트위터가 훨씬 선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격이 조금 더 급한 한국 사람들의 성격에는 급방 글을 쓰고
답변하기 쉬운 트위터가 더 맞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가 처음 나왔을때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그닥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아직도 "신비주의" 라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영어로 만들어져있는 SNS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트위터 계정하나 정도는 가지도
있는 그러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팔로잉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연예인이지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브아걸의 멤버중 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나나와 이영이 (새로운 멤버는 잘 모르겠네요)  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가지고 있습니다.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모두다 트위터를 가지고 있고, 이외에 포미닛의 현아, 시크릿의 전효성,
아이유, 미스에이의 수지 등이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연예인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두가지 같아요 
(1) 이건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써 본인들의 지인들과 함께 문자와 전화만이 아닌 다른
      특히 사진을 공유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2) 팬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일부 연예인들은 만들기 전에 아예 두번째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유도 그런 기사가 난적이 있었고,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트위터를 가동을 시킨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실제 일부 연예인들은 트위터로 팬들과 상당히 교류도 많이 합니다.
일반인들과 직접 대화로 멘션을 주고 받는 경우도 실제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료와도 트위터로 멘션을 한적이 있고, 리지와도 해본적이 있으며,
붐, 송은이, 그리고 중견배우인 최명길과도 한번 트위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몇몇의 연예인들이 제가 쓴 글에 동의하는 리트윗을 해줄때도 있었습니다.
붐, 나르샤, 유이가 제 글을 리트윗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a; 

그런 트윗을 할때마다 팬으로써 기분이 좋은건 사실인것 같고,
정말 연예인들이 그런식으로 트위터를 사용한다면 자신의 인지도와 친근감도 올리고,
팬들과도 더 가까워 지는 그러한 좋은 트위터 사용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트윗을 잘못 사용하면 정말 심하게 되돌려 받기도 합니다.
티아라만 사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닉쿤을 옹호하는 글을 쓴 최시원도 호되게 비난을 받았고 (내용과 의도는 좋았으나),
예전에 JYJ의 준수도 트위터에서 동방신기의 윤호에게 글을 썼다가 SM가수들과
부닥뜨리기도 하는 그러한 일이 있기도 했지요.

이 외에도 경솔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혼난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직접 트윗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과 관련해서 안 좋은 소문이 올라와서 호되게 당한
그러한 케이스도 있는데 바로 그게 이번에 크게 당한 티아라였습니다.

모세가 트위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 트위터로 모세가 비난하자 티아라가 된통 혼난적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포스팅을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어쨋든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파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연예인들은 특히 팔로워가 적어도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되기 때문에
(특히 트위터는 국제적이라) 그 파급력이 엄청납니다.
이번 트위터로 곤욕을 치는 멤버중 은정은 팔로워가 38만명이나 됩니다.
티아라 팬카페보다도 (화영 사건 전에) 20배가 넘게 많은 그러한 숫자이지요.

이러한 파급력때문에 트위터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내 공간이래도 연예인에게는 내 공간이 아니지요.



또한 가지는 항상 기자들이 주시하고 있는게 연예인의 트위터 입니다.
기삿거리가 된다하면 일단 물고 오는게 연예인의 트위터니까요.

예전에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 제목이 있어서 봤는데,
"조권 보고 있나? 가인의 새로운 남자, 봉삼이!" 라고 올라온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알고보니 가인이 봉삼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사진을 찍은것이 브아걸 멤버의 사진에 올라온걸
기사화 그러한 사연이었지요. 브아걸 팬들과 보면서 한참 웃었던 기사였습니다.

이런 일화만 봐도 기자들이 사진하나하나에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일단 연예인의 일이기 때문에 기사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점에서 생각을 해볼때 이번 티아라 논란은 정말 트위터를 잘못 사용했을때 오는 결과에 대해서
철저하게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계속 지금도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예 트위터에 그런 글들을 올리지 않았다러면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요.

이번에 동료 연예인들은 아마 트위터의 사용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제대로 
지켜볼 수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연예인들은 아예 트위터라는게 없지도 모릅니다.
SM쪽에서는 여자 그룹은 트위터가 없고 (소녀시대 / 에프엑스), <1박 2일> 의 이승기도 없으며,
국민MC 유재석도 없습니다.
물론 바빠서 안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아예 트위터가 없는 면이 보호가 될 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연예인이라면 트위터는 정말로 쌍날칼입니다.
좋게 사용하면 홍보효과도 나고, 팬심도 강화하고 본인들도 즐겁지만,
잘못사용하면 깊게 배여서 정말 깊은 상처를 받는요.

그런걸 생각해보니 한 400명의 팔로워가 있는 저 역시 트위터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물론 저야 파급력하나 없는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블로깅하다가 혹시 다시 되맞을수도 있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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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본 기사들 중 어이가 없었던 몇가지와 함께 아직도 티아라가 왜 이렇게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팬들의 글을 보고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본 기사중 하나는 김광수 사장의 언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기사같은데,
그게 티아라 멤버들의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언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왜 우리들이 이렇게 죽일X" 년이 되어야 했냐고 울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왜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그렇게 다른 걸그룹의 왕따설과는 다르게 취급을 받고,
왜 이렇게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있는지 이 점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왕따 논란은 웬만한 걸그룹이라면 피할 수가 없는 그러한 논란일 것입니다.
웬만한 걸그룹은 다 한번씩 겪어본게 바로 왕따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소녀시대도 데뷔초에 왕따설에 시달렸고 (티파니 왕따설),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설에 시달렸으며,
박규리도 카라사태때 왕따라고 하며 왕따설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렇게 큰 반응조차 없었으며, 아니 결과적으로는 다 "왕따설"
즉 거짓에 불과했구나 하고 수긍을하는 그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룹이 완전히 망가진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 많은 영상은 짜집기 조작이라고 쳐도 왜 사람들은 티아라의 왕따설은 확신하는 걸까요?

바로 왕따설이 발생한 근원지, 왕따설이 도는 중에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있어서
타 걸그룹의 왕따설들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보통 왕따설들이 나올때 그 증거는 교묘하게 캡쳐된 사진, 짜집기된 영상에 의해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희 왕따 사진이나, 티파니-윤아 치마사건 등등의 사진등이 있지요.
규리같은 경우에는 비행기 좌석표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라고 말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아라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가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의문을 키운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공개적으로 보는 트위터에서 누구나 왕따설을 생각하게 볼만한 그러한 트위터를 
다섯명의 멤버가 동시에 띄웠습니다.
거기에 화영이가 반응을 했고 그렇게 해서 왕따설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불화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8명의 멤버가 (아니면 7명의 멤버가)
"우리끼리 의지를 다지자" 하는데 막내인 서현이 "의지로도 안되는게 있어요" 라고 했다면
그림이 어떠했겠습니까? (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냥 예입니다)
혹은 원더걸스에서 소희와 언니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역시 원더풀에게 죄송합니다. 예일 뿐입니다) 

어떤 걸그룹이던 어떤 보이그룹이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명과 여러명이 붙는다면
그것도 한명이 가장 어리고 막내라면 충분히 그런설이 나올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그러한 사련을 스스로 만들어서 남들이 아닌 자신들이 스스로
왕따설이 나올만한 그림을 제공했다는 것부터 사람들이 왕따를 확신하게 만들게
된 요인이 된 것이지요.
즉 그 근원이 본인들에게서 나왔다는게 티아라의 왕따설은 다른 왕따설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왕따설이 나오면 사실 즉각적인 반응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두가지 방식들을 많이 사용하죠. 아예 무시를 하거나 즉시 부정을 합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기에 바로 다음날 라디오에서 왕따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했다는 논란이 나왔을때도 라디오에서 바로 아님이라고 강력하게 부정했습니다.
카라의 규리도 직접 인터뷰등에서 "왕따는 없다" 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의 경우는 해명이나 어떤 설명이 아닌 더 의혹을 가증시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후에 올라온 효민의 트위터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 
오히려 화영을 공개적으로 디스한것이 이유가 있던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를 가진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가 수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27일부터 30일까지 중대발표가 일어나기 전에 그 트위터 사용에 익숙한 어떤 멤버들도
뭔가 해명을 해보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결과인 화영의 방출때까지 티아라는 딱히 왕따설을 해명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왕따설에 힘을 더 해주는 그러한 포스팅으로 상황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30일에 사람들이 왕따설을 확실하게 되는 그러한 최악의 결정을 코어에서는 하고 말았습니다.
화영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김광수 사장은 화영을 최대한 나쁜 아이로 그려내었습니다.
스태프를 질리게 해서 회사를 옮기게한 그러한 아이, 목발을 집어던지는 무례한 아이등으로
화영이는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 사람들이 흔히 왕따를 당한 아이가 전학이 가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느낌을 
주면서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하게 믿게하는 그러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의 멤버들이 왕따설을 겪고 있는 중에 탈퇴를 했다면
그녀들도 티아라 못지 않게 철저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뭉치면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왕따설은 멈췄고 이 일이 있지마자 찬양하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카라같은 경우도 만약에 재결합이 아닌 해체가 결정되었다면 박규리 왕따설은
여전히 언급이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다 합쳐서 방송에 출연하고 의리를 다졌기 때문에 "왕따가 아닌거였구나" 라고 사람들이
다시 믿음을 가지고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 기반이 많이 줄어든 것이었지요.

결과적으로 티아라 모든 멤버는 남고 화영만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왕따를 더더욱 확신하게 된것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팬들은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모르지만 티아라가 이 지경까지 온건
정말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조금만 잘 생각했다면 사건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의심할만한 의심점을 주고 시작했기때문에 해명이 어려울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바로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서 "해야만 했다" 라는 바람이 아니라 화영이를 위한 트윗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런일이 있자마자 <뮤직뱅크> 고 뭐건 간에 일단 팀의 불화를 없애려는 행동들을 즉시
취했더라면 조금 있었다라 수그러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불화정도였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그러한 소유였을 수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사이에 감정골은 더 깊어졌고 의혹은 계속 커져만 간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화영을 내친건은 정말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이며
오히려 그간 왕따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인정해보이게 하는 그러한 결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뷰 등에서 "이유가 있으면 왕따도 된다" 는 식의 반응은 왕따설을 확신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화영에게 협박을 하며 (조용하라는), 그 뒤에 화영이 트위터 작성을 하고 사과를
하는 그 장면들은 솔직히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시작부터 잘못되고, 과정도 잘못되었으며,
결과는 더더욱 잘못된 그러한 결과였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에게 사람들이 반기를 들고 강경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의 말대로 아무 일도 없었더라면 왜 두번째와 세번째 일을 하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해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는지, 정말 대표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화영이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는데 정말 반성해야 할 사람이 누굴까요...?  



* 정말 심각한 그런 변화가 없는한 이 사건과 관련된 티아라와 화영의 글은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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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논란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1) 티아라가 광고모델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여러 반대로 인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화영이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코어식구들에게 사과를 했다 


현재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는 상업성의 가치가 완전히 바닥을 친 입장이고,
화영이는 대중적으로 인기는 급속하게 얻었지만 솔직히 그 잠깐 얻은 인기라는게
얼마나 갈지 모르는 (대중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건은 금방 잊는다) 그런 상황입니다.

둘다 "윈윈" 즉 티아라도 살도 화영이도 살아보겠다라고 내린 결정이지만,
결국 티아라도 죽여버리고 화영이도 솔직히 말해서 얻은게 하나없는 그러한 어리석고
단기간적인 결정이었으니까요.



일단 티아라에 관해서 확대생산되거나 조작되어서 올라오는 글을 모두 믿지 말아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사람은 티아라 댄스팀인것처럼 조작을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 마땅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욕설을 난무하고 퍼붓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이 위한다는 화영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욕만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무리 화영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사이트에 다니면서 욕을 퍼붓고 다니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은 일일까요? 
화영 본인에게 특히 지금 효영이 아직 코어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몇몇 영상중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영상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쳐,
그리고 떡먹이기 등등을 가지고 단순히 "왕따다" 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눈찌른 것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영상에서는 효민이가 사과했다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티아라에게 국한된 것만이 아니라 여러 걸그룹들이 다 당해본 그러한 
어려움들입니다.
소녀시대도 짜집기 영상에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카라도 당해본 그러한 영상들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영상들이 올라올때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다 배재해놓고볼때도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을 비난했던 그러한 이유는,
특히 티아라를 오래 보호해주고 그들에 관한 변호의 글을 썼던 저였지만 화영이의 편을
살짝 들어주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아라 멤버들의 행동과, 거기에 더 나아간 김광수 사장의
어리석은 결정 및 남만 탓하는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경솔한 SNS 사용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컸습니다.
팀내에 아무리 불화와 갈등이 크다고 하나 그것을 떡하니 SNS에 공개하는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여러번 생각해봐도 경솔했습니다.
사실 이 경솔함이 "왕따 논란" 으로 번진 것이고 결국 티아라를 망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거죠. 

물론 그 "의지" 의 트위터에서 직접 효영이를 거론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효영이 즉각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메시지 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효영이 반응했고 그래서 이 티아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화영 방출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이 끝난 상태였는데 화영의 사과 메세지가 올라왔지요.

물론 일부측에서는 "화영이 참았으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분의 댓글에서는 "조별과제를 맡았는데 한 애가 과제를 소화하지 않으니까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답변이 없으니까 SNS에 감정을 표현한 것" 이라고 말을 하며 "왕따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왕따설" 을 의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건 티아라 멤버들 자신들이었습니다.
25일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무대를 참여하지 못했고, 바로 그 당일 화영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들이 "의지가 부족하다" 라는 말로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지연의 트위터에서는 "연기천재" 라는 말까지 섞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심히 화영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며,
트위터의 무서움을 직접 실감한 본인들이 (모세의 경우를 통해서) 트위터로 그런 의지를 비췄다는것은
충분히 뭔가 화영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준것입니다.

이건 한 그룹에서 어떤 학생이 그룹과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전교에서도 아는데,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끼리만 의지를 강하게 해보겠다" 라고 학교 옥상에 써붙이고 방송실에서 
"우리 과제에 한명이 빠졌는데 그래도 우리는 의지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는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던 학생이 여태껏 왕따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제 3자가 보기에는
왕따를 시키고 있구나 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논란이 일어나자 모든 글은 다 삭제되었습니다. 
그 뒤로 왕따설이 돌았고, 김광수 사장의 "중대발표" 가 있다는 시점에서 효민이가
다시 트위터에 심경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필을 "모든 일이 이러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왕따설이 돌고 있는데 트위터에 그런 사진을 올리니 사람들이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화영이 탈출되면서 "모든게 다 화영의 탓이다" 라고 말하는
김광수 사장..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유가 없는 왕따라면 벌을 주려고 했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잘못이 있었다" 라고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따돌림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함으로 더 의심을 사게 만들었죠. 

화영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서 이미 탈퇴할 애니까 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화영이 나쁜애라는 점을 단단히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또 아예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시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찜찜하기만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영이 갑자기 사과문을 올렸고, 지금 현재 기사들에서는 화영이
김광수 사장을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과는 화영만 하고 있는 입장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며
김광수 사장은 그저 뒤에서 모든게 "화영이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화영을 대신한 8번째의 멤버가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화영이 탈퇴하자 일부 사람들은 화영을 두둔하고 나섭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한 이름없는 스텝이 아닌 여러 방송계 관계자가 및 유명인들이
공개적으로 트위터에서 화영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요.  
조작이 아닌 그러한 곳에서 화영이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하는 스태프들은 익명속에 숨겨져 있고 제대로 증명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해명을 잘하기로 알려진 멤버들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고 프로필을 하나 바꿨다가
다시 바꾼 것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영이의 쌍둥이인 효영이는 아직도 코어에 속해있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화영을 지지하고 있고, 
그리고 "왕따설" 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가는 욕설과 조작과 짜집기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그건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설령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갚아주려고 한다면 결국
왕따를 왕따로 갚겠다는 그러한 태도밖에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제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것입니다.
사실 팬들도 어떻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사실 타진요나 화영을 지지하는 입장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입장에서는 화영쪽을 더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티아라도 티아라이지만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장으로써 이 문제를 멤버 방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끌어안아야 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던지 말입니다.
봉합해야 할 문제를 그져 터져버리고 잘라내버리고만 마는 방식은 화영에게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해를 가져오는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화영이 2년내내 왕따를 당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겠구요. 
그저께, 어제 오늘 찾아보면서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도 대화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거든요.
최근 한달에사이에 급격히 벌어진 일이수도 있고 서서히 담아왔던게 터져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왕따도 종류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죠...?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슬슬피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그런 종류의 따돌림도. 트윗의 느낌은 전자보다는 후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물론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정확한 사실은 화영이나, 티아라 멤버 전체가 한 자리에서 물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럴리가 없기에 이건 미궁속으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광수사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굳이 따로가는 길을 선택해서 서로를 죽여야 했는지 참.. 그 사장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광수사장의 어제 발언 "이유가 있다면 왕따도 OK" 는 정말 썩을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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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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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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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들어와서 기사를 하나 읽던중에 한가지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은정이 이탈리아에서 3천 2백 만원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다음뷰에 다시 오니까 한 명의 블로거가 그런 은정을 된장녀로 몰아가면서
글을 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블로거는 참고로 말하자면 강호동이 은퇴하게 만드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주며,
이수근과 강호동의 불화설을 조장하고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만드는데 가장 노력했던 사람이더군요.


그러면서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드는 게 소속사라고 하면서 소속사를 비방하더군요.
저도 은정의 소속사 사장인 김광수 사장과 그의 어이없는 언플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은정을 "된장녀" 로 만들면서 자기는 아무 잘못없는 것처럼 회피하는 식의 글이 
참 예전에도 느꼈지만 야비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사를 열심히 읽어봤다는데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은정과 관련된 기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3천 2백만원이 은정의 돈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은정이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7인조 그룹의 총무를 맡고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적어도 은정은 14명의 돈을 맡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은정의 돈이 3천 2백만원이 아니고 14명의 돈이 3천 2백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모든 멤버가 다 같은 액수를 소유했다고 가정했을때 멤버당 약 230만원 정도를
가지고 출국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0만원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해외에 나갈때 230만원 정도 가지고 나가는 것도 솔직히
많이 가지고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 법 상으로도 개인 한명이 미화로는 10000불 이상, 유로로는 대체적으로
한 7천 5백 유로 이상을 가지고 나갈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가지고 나갈수는 있지만 세관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보고 어떻게 2만 3천의 유로를 가지고 나갔냐며 문제를 삼네요. 

혼자 가지고 나갔다고 생각을 하니까 일단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1유로 당 1400원 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대충 계산해보니 1640유로 개개인당 가지고 나간건데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는 뭐 좀 제대로 기사라도 읽어보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은정이 운 것을 가지고 네티즌들이 은정이 자기 돈을 잃어버려서 울었다고 했다며서
은정을 된장녀라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네이트에 가도 그런 글은 안나오더라구요.
(여담으로 다음 기사에서 악플만을 골라왔던데, 사실 네이트보다도 다음 기사에 악플들이 더 많더군요.
솔직히 기사들 댓글 수준은 다음이 제일 낮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김광수의 언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광수 사장의 언플은 절대 좋아하지도 않고 은정이를 뺑뺑돌리는 김광수의 
기계돌리는듯한 미친 스케쥴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지만 김광수 사장의 언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글부터 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뷰에 정말 정직하게 연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글을 쓰실때 팩트에 의존해서 글을 쓰시고 정말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치지
그것을 사실화해서 글을 적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남을 비판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비판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블로거들이 수입 (아무래도 그 "애드뷰" 가 들어온 이후부터) 에만
열중한 나머지 순 자극적인 타이틀에 가보면 진실은 왜곡되고 왜곡된 글로만 글을 뽑아내는 
그러한 현상을 너무 많이 봐서 아쉽기가 짝이 없네요.
어떤 블로거들은 추천수 조작질까지 한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수입도 좋고 명성도 좋다지만 꼭 그렇게까지 해서 자신들이 비난하는 연예인들에게 
악플러를 가져다주고 동시에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하며 더 나아가서 모든 블로거들이 욕을 먹게하는
(싸잡혀서 "블로거들 다 그렇지 뭐" 라고 할때는 짜증이 남) 그런 블로거들은 얼마나
자기 만족을 느끼고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소매치기와 도둑과 관련해서 해외 거주자로 몇마디 해보자면... 
해외 여행할때는 가능한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동양인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알려져 주 타겟이라고 하네요.

한번은 외국인이 어떤 한국 아주머니를 미행해서 현금 2000불을 털어갔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동양인들에게는 언제나 현금이 있다" 라는 말이 많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얻기 위해서 동양인을 집중 타겟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혹시 해외여행 하실 것이라면 만약 있으시다면 조금 수수료를 내시더라도
신용카드를 쓰시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정 현금을 쓰고 싶으시다면 정말 잘 보관해두시고, 가능한한 적은 수많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어두운 곳 피하시고 절대 가방에 시선떼지 마시길..)




어쨋거나 돈을 잃어버린 은정이라면 굉장히 속상할만도 한데 (5백원만 잃어버려도 아까운 판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된장녀" 타이틀을 가져다가 붙이는 심보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그분도 한번 돈을 도둑질 당하거나 돈을 읽어버렸을때 남이 "된장녀다" 라고 욕을 해줘야
"아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할까 모르겠네요.

어쨋든 기분 속상해있을 은정이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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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이가 나온다고 해서 <해피투게더> 리뷰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입장이라서 유이의 <해피투게더> 방송 리뷰는 내일이나 해보려고 합니다.
기사는 많이 읽었으나 기사에만 의존해서 글을 쓸수는 없지요.


사실 <해피투게더> 리뷰도 리뷰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다뤄보고 싶은 그러한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티아라의 “아리가또” 논란입니다.
사건인 즉슨 어제 티아라의 은정이 “아리가또”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것을
또 한번 소연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라고 받아친것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측은 “은정이 불어로 ‘아비앙또’ 라고 이야기한 것을
소연이 ‘아리가또’ 로 잘못알아듣고 고쳐주기 위해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일본” 이야기만 나오는 흔히 나오는 민감한 반응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뼛속까지 일본인이다” “친일파다” 라는 댓글과 함께 “아예 일본가수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네”
등등 비난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소연이 무식하다 개념이 없다 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바로 소연이 불어인 “아비앙또” 를 못알아 들었기때문에
"그 나라에 여행하면서 기초적인 불어도 모르냐?" 라며 무식하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이지요.

그것에 대해서 저에 대한 생각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욕할 사람들은 무조건 욕하면서 저를 “티아라 덕후” 내지 “티아라 빠돌이 쉴드” 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솔직히 아예 이해못할 상황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지나친 애국심이 보인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네이트 등의 올라온 디스패치 기사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였습니다.

티아라를 위해서 해명해준다는 걸 아예 소설처럼 그려내서 더 욕을 부르는 듯한
말투로 기사를 적었습니다.

괜히 저작권 가지고 문제를 삼을까봐 그 인용된 내용을 적지는 않겠지만
아래의 주소를 첨부 시켜봤습니다.
 (원래 거기는 잘 그런다고 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216n15803 

기사를 읽어보면 마치 소연이 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그려놔서 은근히 티아라가
자신의
 행동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욕을 먹도록 유도하는
그러한 기사를 적어놓은 것이지요.

그냥 상황을 설명해놓을 것을 될것을 오히려 상황극을 그려넣음으로 인해서 티아라 욕을 먹는데
더 일조하는 식의 기사를 적어놓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디스패치는 요즘에 연예인들 따라다니면서 파파라치로 사진찍은 다음 마치 큰 사건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누구 누구 열애!” 하고 특종이라고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여기의 희생양 신세경-종현, 그리고 구하라-용준형;
최근에는 임슬옹-소희, 제시카-택연을 엮으려고 노력을 했지요.
연예인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채 자극적인 기사를 써서 조회수를 유도해는 모습이
참 찌라시 적인 그러한 연예매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소연이 “아비앙또” 를 “아리가또” 로 알아들은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무대에 올라가본 사람이라면 무대에서 마이크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큰 무대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같이 옆에있는 사람들은 마이크가 울려서 소리가
더 잘 안들리는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아비앙뜨” 를 “아리가또” 라고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앞의 “아” 하고 끝의 “뜨” 만들렸다면 “아XX뜨” => 가 “아XX또” 로 충분히 들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잘못들은 것이라면 “불어를 몰라서 무식하다. 머리가 비었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한국말 같은 경우도 발음은 비슷한 단어들이 많고 아예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잘못 알아들었을 경우 그 단어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일까요?

이를테면 “자리” 라는 단어를 “다리” 라고 알아들었다고 “자리” 를 알지 못했다고
무식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리” 를 알고도 잘못 알아들었다면 “다리” 로 들을 수도 있는것이고 그것가지고 “자리” 라는
단어를
 모른다고 무식한 사람이라고 몰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귀를 잘 못알아들었거나 어떤 단어를 잘못 알아듣는 경우 그 사람들은
모두 다 무식하고 골빈 사람이 되어버려야 한다는 그러한 결론 밖에 나지 않습니다.
소연같은 경우 “아비앙뜨” 라는 단어를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비앙뜨” 를 알고도 “아비앙뜨” 라는 단어를 “아리가또” 로 잘못들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잘못 알아들은게 “무식” 한 것이 된다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한번쯤은 무식하고
골빈 사람들이 되어버려야 한다는 결론밖에 서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얼마나 무식한 행동입니까?
 



그럼 잘못 알아들은건 그렇다고 치고 일본말을 했다고 무조건 친일파가 되어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쓰는 사람으로써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하다가
미국 사람에게도 한국말이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한국사람과 대화를 하는 경우에도
영어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도 영어를 쓰는 일이 흔하게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수들은 여러나라 공연을 다니다보면 실수할때가 많다고 하네요.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써니 등은 중국에가서 중국어로 인사를 한다고 하다가 실수로
일본말도 끝낸적도 있다고 하며 원더걸스의 예은도 원더걸스 투어에서 제가살고 있는
애틀란타에서 “Hello, Washington”을 외친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경우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는 친일파, 예은은 한마디로 워싱턴파가 되어버려야 하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구를 끌어들이는게 아니라 가수들은 그런 해프닝이 잦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리가또” 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그것을 근거로 친일파니 뼛속까지
일본인이니 하는 것은 솔직히 과장이라도 한참 과장입니다.

티아라가 본인들을 “저희는 일본가수입니다. 일본이 좋고 한국이 싫습니다”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한국어를 쓰기 싫어서 일부러 일본어를 쓰거나 아니면 프랑스어를 쓴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어지간히 한국이 싫었으면 한국어를 안썼냐?” 라고 비꼬는 것은 솔직히 심한 비약이지요.

그렇게 말하자면 한국에서 사람사람들은 도대체 외래어는 외쓰는 것일까요?
북한처럼 모든 언어를 다 한글로 바꿔야하는것은 아닐까요?
이를테면 “아이돌 가수”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영어를 한국어보다 좋아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친미파고,
 텔레비젼, 버스, 택시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 뼛속까지 영국인이라서 그런 것입니까?

조금 억지스럽지 않냐구요…?
한국 사람이 일본말을 했다고 해서 “친일파” 로 몰아가는 것은 억지스럽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같은 경우에는 은정이 실수로 일본어를 한것도 아니고, 프랑스니까 프랑스 팬들에게
프랑스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고, 그것을 잘못들은 소연같은경우는 그 자리에 있었던
“일본팬에게 인사하나보다” 생각을 하고 이왕할거 좀 정확한 표현으로 할것을 
생각했을 수도 있는 것이겠구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그렇게 친일파 생각인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한국가수가 뭐하러 공연하러 가서 한국말로 인사할 수 없었냐?” 라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나라에 가서 인사해줄때는 그 나라말로 해주는게 더 반갑고 솔직히
기분상으로도 더 좋은 일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했을때 서투른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해주는게
“Hello, What’s up?” 하는 것보다 더 듣지 좋지 않을까요?


외국사람이 한국에서 한국말쓰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게 생각을 하면서,
은정이 프랑스에 나가서 왜 한국말을 쓰지 않았냐? 하고 떼쓰는 것도 조금 외골수적이며
한국사람은 어디가나 한국어를 써야한다는 삐뚤어진 생각은 아닐런지요…?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이건 모국어를 증오하면서 그것을 기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은정, 소연을 비롯한 티아라는 한류 가수로 인해서 한국 가요를 프랑스에 알리러 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을 일본 가수로 둔갑을 해서 그렇게 “일본 가수” 라고 알리고 싶었다고
생각하는게
 솔직히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까?

그녀들을 비난한 사람들은 본인들만 애국자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일단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이라는 단어만 보면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티아라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다고 한것도 아니요, “나는 일본 가수입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요,
“나는 일본을 정말 정말 사랑한다” 라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저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것에 의해 일어난 해프닝이며, 사람이라면 말귀를
잘못 알아들을 수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작은 해프닝인것이지요.
누가 이렇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일에 온갖 의미를 다 붙여서 게시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악의적이고 자극적이고 그저 조회수만 얻어서 기자료를 벌려는
기자들에게 제대로 맞아떨어진것 같네요.

어쨋든 애국심도 좋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솔직히 일본 이라만 단어만 보면
무조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사람을 몰아세우는건 삐뚤어진 애국심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말귀를 잘못알아들었다고 사람을 “무식하느니” “골이 비었느니” 라고 몰아가는것도
솔직히 굉장히 지나칠 정도구요.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은 제발 평생 걸쳐서 한번에 실수 없이 말을 제대로 다 알아듣고,
절대 일본어, 영어를 한마디도 하는 일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머리통이 텅텅빈 무식한 골빈 사람이 될것이고, 친일파에, 친미파” 가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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