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걸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05 유이의 몰락? 유이의 진솔했던 심정 토크 (11)
  2. 2010.08.20 갑작스런 조금 황당한 나나에 대한 비난들 (18)
한 한달 전이었던가요...?
인터넷에 "유이의 몰락" 이라는 기사가 떴었고 그것을 사용해서 한 기자는
"유이, 이효리를 본받아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보고 저도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 글의 제목은 바로 "유이의 몰락? 사실은 더 나은 발전" 이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에 대해서 <밤이면 밤마다>에서 유이가 직접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많이 유이가 그 점에 대해서 속상했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야기하면서 큰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더군요. 

<밤이면 밤마다> 를 자주 시청하지만 사실 유이는 그렇게 말을 적극적으로 끼어드는 편은 아니지요.
하지만 민효린의 말이 끝나자마자 꼭 그 이야기는 하고 싶었던지 유이는 이야기 보따리를 꺼냅니다.
그럼 그 이야기와 함께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처를 안겨다 준 "몰락" 이라는 단어


유이는 인터넷에서 자기에 대한 "유이의 몰락" 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댓글문화가 성숙치 못한 인터넷에서는 그 기사에다가 악플을 달았겠지요.
유이가 대충 순화해서 "유이는 끝이야" 라고 두루두루 정리하기는 했지만 악플중에서도
소녀시대와 유이의 악플은 사실 이미 도를 넘어선 수준이 많거든요.


어쨋든 그러한 댓글들과 함께 유이는 기사의 내용에서
"유이가 <버디버디> 를 촬영하면서 유이는 망했다" 라는 뉘앙스를 풍긴 글을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이는 "신인인 나때문에 드라마가 편성이 안되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버디버디> 의 촬영은 이미 작년 말에는 마친 상태인데 아직도 편성이 안된 상태에다가
기사까지 그런식으로 나니 유이는 죄책감을 느끼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그룹의 멤버, 그리고 사실상 에이스로써 크게 기여하지 못한 것에
아마 유이는 그룹에도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쓴 기사는 유이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던 것이지요.



- 비난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유이의 몰락이라는 것일까요?
<버디버디> 가 편성이 안되서요...? 아니면 유이가 그 이후로 활동이 저조해지고 CF가 적게들어와서요...?
유이는 말하기를 "아직 보여드리지 않고,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다.

솔직히 <버디버디> 는 아직 선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막말로 아직 <버디버디> 에서 유이가 발연기를 했는지 아니면 정말 드라마의 내용이 막장이었는지,
제대로 뚜껑하나 열어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저 현재 알려진 사실은
1. <버디버디> 의 촬영이 끝났다.
2. 유이가 주인공이다.
3. 촬영은 끝났지만 아직 드라마는 방송에 잡혀있지 못했다. 

정도의 건입니다.. 이게 과연 욕먹을 건인가요....?


물론 신인인 유이가 주인공을 맡은 것에 대해서는 뭔가 왈가왈부할 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뚜껑을 열어보고 얼마나 유이가 연기를 못했는지 그런점을 살펴본뒤 비난하는게 옳지 않습니다.
단지 드라마를 찍었는데 그 드라마가 촬영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유이 때문에 드라마가 망했다"
"그 드라마 때문에 유이는 망했다" 라는 식의 단언들은 앞서도 너무 앞선 생각이 아닌가 듭니다.

만약 유이의 <버디버디> 가 방송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연기가 괜찮았으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으면 어떨까요...?
드라마 캐스팅을 보니까 유이뿐만 아니라 유인나, 지진희 (지붕뚫고 하이킥 해리), 이용우, 윤유선,
오현경 등도 함께 했더군요.


또한 무슨 드라마가 단순히 주연이 "유이" 라는 이유만으로 편성이 안될까요?
주연이 못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상황상 유이가 편성이 안되는 것을
유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유이에게 편성이 안된 것의 책임을 돌리는 걸까요?
유이가 방송국을 좌지우지하면서 억지로 <버디버디> 를 편성시킬 수 있는 입장이 아닌데 말이지요. 

단지 드라마를 개봉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마치 유이의 책임이고 "유이의 몰락" 이라고
몰아붙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유이의 전환점이 된 <버디버디> 의 촬영 


이 글은 지난 글과 약간 비슷한 것이 될 것 같아서 약간만 요약해보겠습니다.
같이 앉아있던 현영은 "슬럼프가 아니라 전환점" 이 되었던 휴식기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유이의 <버디버디> 촬영은 다른 애프터스쿨의 멤버에게 숨통을 틔워줬을 뿐더러,
유이에게도 많은 짐을 벗어주게 하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유이가 <버디버디> 촬영대신 다른 촬영등으로 정신없이 바빴다면,
애프터스쿨은 "유이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실 2월달의 <강심장> 을 마지막으로 2010년 유이는 7월에 방송이 된 애프터스쿨의 케이블방송인
<Play Girlz School> 이라는 프로그램 이전까지 거의 방송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케이블에서도 유이는 버디버디 촬영을 끝맞추느라 거의 8월달 방송분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애프터스쿨은 유이 대신 에이스를 가희로 바꿨고 이후로는 주연, 리지 등을
방송으로 내밀(?)면서 애프터스쿨의 멤버 전체가 알려지는 일이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2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하면서 온갖 부담을 가졌어야 했던 유이 역시
체력보충의 시간도 될 수 있었고, (Bang! 활동때는 거의 빠짐) 
무엇보다 그냥 유이가 TV에 나오는 것이 싫었던 사람들의 시선에서 잠시 벗어남으로써 
다시 유이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비록 <버디버디> 가 유이를 에이스 자리에서 잠시 비우게 한 유이에게는 어찌보면 "몰락"까지는 아니지만,
마이너스가 될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애프터스쿨 전체와 유이 자신에게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이라는 인물에 대한 "색안경" 을 벗을 수 있게 해준 것 같은 뜻하지 않는 그러한
움직이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런 점을 놓고 생각해볼때 <버디버디> 가 무산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이의 몰락" 이라는 표현을
써서 유이를 깎아내리고 비난한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일단 당사자가 읽고 상처를 받았으며, 별의별 생각까지 다 들게한 그 기자는 참 조회수 올려서
기분 좋으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반박의 글을 적어본 저로써는 유이가 자신의 기사를 읽는다는 생각을 해봤을때, 
그 당시 제가 쓴 글도 읽어보지 않았을까? (그 당시 다음 메인과 네이트 기사에 떠서...)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글이 유이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어쨋든 블로거들 기자들은 글을 쓸때는 조금 생각을 하고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그러한 유이의 심정토로였다고 할까요...?


어쨋거나 유이는 비록 방송에 2009년에 심하게 노출되긴 했지만 아직 보여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2009년에는 유이에게 가졌던 "선입견" 들과 "색안경" 들이 너무많아서
유이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사실 아직도 유이에 대한 오해는 많이 벗어나지 않았더라구요.
아마 이유 없이 미움받는 연예인중에 톱 5위 안에 들정도로 억울하다 싶을 정도로
유이는 심한 편견에 둘러쌓인 그러한 연예인이지요.  

그 당시에는 유이의 <우리 결혼했어요> 도 보지 않았을 분들도 많았을 거에요.
그저 그 출연자가 "유이"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예전에도 적었지만 다시 우결을 찍는다면 이번에는 반응이 확실히 다를거라고도 믿습니다.
(추천: 태연-유이, 우결 다시 찍는다면?)

유이는 "몰락" 한게 아니라 너무 많은 스포트라이트에서 그냥 팀의 한 멤버로
자기 자리를 찾아간 것입니다.
이것저것 예능 / 연기 / 활동 및 모든 것을 혼자 뛰던 멤버에서 이제는
연기에 주력하면서 예능은 패널 하자 정도 맡은 부담이 덜한자리고 간것 뿐이구요. 

최근에 <밤이면 밤마다> 를 보면 유이가 조금 더 적극적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입담과 리액션 능력에서는 동료 아이돌인 정용화와 대성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한 기사들때문에 상처받으면서 너무 급하게 마음먹을 필요 없습니다.
이제 유이는 애프터스쿨을 책임질 부담도 없고 자기파트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
앞으로 좋은 활동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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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기자들이 이프로님의 블로그에서 수영의 사진을 퍼가서 디씨에서
논하고 있던 것을 가지고 기사화해 수영을 보내더니 이번에는 나나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듯 싶네요... 내일이 궁금하네요.
내일은 누구를 보내려고 할까요?

어쨋든 굉장히 뜬금없이 나나의 졸업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더군요.
나나를 좋아하는 저도 가서 확인을 해봤죠.
정말 엄청나게 못생긴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평범한 중학생 사진이었습니다.

헌데 댓글들이.... "이거 누구야?"  하면서 성형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쎄요... 일단 이 문제부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그냥 단순히 옛날 사진을 올린게 아니라,
나나를 보내기 위해서 각오를 하고 올렸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왜냐구요?


그 졸업사진 옆에는 사실 나나의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오렌지 카라멜의 화보사진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개 본 나나의 사진중에서도 가장 잘 나왔다 하고 느껴지는 사진이지요.

웬만한 사진들은 (디카로 찍은 사진들) 화보 사진에 비하면 예쁠래야 예쁠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화보사진은 화장도 더 신경을 썼고, 조명도 최대한 신경을 쓴 상태에서
최상의 퀄리티의 사진을 뽑으려고 찍은 것이라 잘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러한 사진 옆에다가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아무런 준비도(?) 안된 사진을 놓으니까
더 초라해보이고, 더 못생겨 보일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왜 증명사진은 항상 이상하게 나오나 다들 알고 있을 법한데요...



두번째로는 정말 나나가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일텐데요...
연예인 성형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적었지만, 사실 성형은 본인이나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고서는 완벽하게 했다 안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네티즌들 중에는 왜 이렇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가득한 걸까요?
척하면 어디했네 어디했네..... 그럴 실력이면 키보드를 두드릴게 아니라,
강남의 한 곳에 직접차리거나 같이 일하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나나의 사진에서 크게 달라보이는 부분은 얼굴살과 눈입니다.


헌데 그 화보용 사진에서 나나의 사진은 눈화장이 제대로 된 사진이었고,
졸업용 사진은 눈화장이 하나 없는 사진입니다.
실제로 나나는 쌍커풀이 없으며, 자신의 쌩얼이 자신의 컴플렉스 임을
방송에서 이야기 한적도 있습니다. 실제 화장을 지우면 다른사람같아 보이죠.
그만큼 나나도 눈화장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화장을 하지 않은 나나의 얼굴을 보면 사실 저눈에 더 가깝습니다.
(플레이 걸즈 스쿨에 보면 나나의 쌩얼이 나옴)



두번째로는 얼굴의 살인데요.....
꼭 턱을 깎아야만 갸름해 보이는 것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쌍커플은 몰라도 턱을 깎는 것은 어린나이에는 법적으로 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나나가 현재의 얼굴을 갖게 된 것은 고3때입니다. 아직 미성년자 일때이지요.
나나의 고 3때 얼굴은 이미 방송에서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임진아로 알려졌음)

그렇다면 어떻게 성형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또 다른 면으로는 사람이 살이 빠지면.. 완전 달라져보이는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얼굴 살정도는 충분히 빠지면 둥그런 형태에서 지금의 얼굴처럼 저런 형태가 나올 수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연예인들 중에도 과거에 살뺀 연예인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사진을 보면 나나가 성형을 하지 않았을 거 같은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두번째는 꽃다발과 관련된 논란인데요.....
나나가 방송에서 "현아가 멋있어 보인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마치 기사 제목들에는
"애프터스쿨 나나, 포미닛 현아가 라이벌" 이라고 해서 마치 나나가 현아에게
선전포고라도 한 마냥 글을 과대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 기사에 조금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기자가 확대했다" 라는 글을 썼지만,
단지 제목만 보고 달려와서 나나에 대한 욕을 하는 글도 꽤 많이 있더군요...

나나가 현아를 비난하거나 욕한것도 아니고 단지 멋있다고 한것이 어떻게 현아에게
시비조로 들리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적은바처럼 기자들은 실제 내용보다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에
신경을 쓴 것이기에 나나가 상처를 받던 말던 고려하지 않고 적어나간 것이겠죠.



아무튼 갑작스럽게 나나가 여기저기서 욕을 먹겠네요.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별거 하나하나에 문제삼는 네티즌들이나, 또 자극적인 제목 뽑아서
조회수에 신경쓰는 기자들이나 딱히 다를바 없이 똑같은 사람들 같네요.

굳이 나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그만큼 나나의 인지도와 나나가
관심의 대상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오렌지카라멜 활동 전만해도 나나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시피 (팬덤안에서 빼고)
했지만, 오렌지카라멜 활동 이후로 방송출연도 많아지고 한 6차원 적인 못브을
보여줌으로써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런 저런 논란들도 생기는 것이겠죠.

어쨋든 나나가 그냥 이제 나도 인지도가 조금 올라갔구나 하는 식의 위로를 삼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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