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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을 못한 관계로 오늘 포스팅을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이번주 <불후의 명곡2> 에서는 조금 특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지난주에 우승한 홍경민이 이번주만 패널로 앉은 것이지요.
솔직히 홍경민이 보조MC 로써의 입담이나 자격이 딱히 부족한건 아니지만
관록과 경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후배들과 맞춰가는 홍경민의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요...
다음주에는 아마 그가 노래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불후의 명곡2> 은 참 특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허각이 <불후의 명곡2> 투입된지 11주 만에 이뤄내는 쾌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실 몇번씩 허각이 우승의 문턱 앞에서 좌절했던 기회가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3기때가 아닌 2기때 즉 효린, 규현, 지오 등이 나올 그 시기에 충분히 허각이
우승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실제로 김수희 편에서는 "멍에" 를 부른 허각이 김수희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팬 많고 허각보다 가창력이 부족한 재범에게 지는 그러한 황당한 일이 있기도 했지요.



2기에서 그러한 좌절의 고배를 마셨던 허각만이 3기에 남아 공식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을때
솔직히 허각의 우승확률은 더 힘들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2기 가수들보다 3기 가수들이 더 가창력이 출중한 가수들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무대는 시작부터 꽤 잘풀렸던 것 같습니다. 허각이 일단 시작 순서가 좋았지요.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유리한 <불후의 명곡2> 에서 마지막으로 출발을 했거든요.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바로 매번 우승후보로 떠오른 알리와 상대해야 했던것이지요.
사실 3기의 알리는 1,2기의 효린같은 존재였거든요.
그러나 허각은 감동과 가창력만이 아닌 재미까지 더하면서 이번주 무대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는 그러한 쾌거를 보여주었지요.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허각이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 이미 <불후의 명곡2> 에서도 
충분히 그 점은 보여준 면도 있었지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허각은 자신의 무대를 살짝 바꿔보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냥 서서 발라드만 부르던 허각이 송골매의 "세상만사" 를 살짝 바꿔서 댄스곡처럼 소화하기로 한거죠.


아무래도 제대로 된 댄스 무대를 가진게 처음인 허각은 이번에 많은 긴장을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허각이 자신의 여태껏 했던 무대중에서 제일 떨렸다고 하네요.
물론 자기에게 1년전에 트로피를 하사한 배철수의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했구요.
어쨋든 허각은 처음에는 평소와 같이 발라드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갑자기 분위기를 바꾸더니 유명한 미국 팝 가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 을
샘플링해서 세상 만사와 아주 절묘하게 편곡을 하며 단순히 노래만 하는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그러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항상 조용히 앉아서 허각의 감정만 듣던 그러한 허각의 무대는 이번에는 완전히 변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즐기는 무대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그러더니 더 큰 반전이 있었는데 바로 허각이 댄스 브레이크 부면에서 단순한 댄스가 아닌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왕년에 비보이좀 했던 그러한 무대를 보여준 것이지요. 
물론 재범과 대결을 할때 헤드스핀을 잠깐 보여준바도 있었지만 그건 정말 맛보기에 불과했던 것이지요.

이런 신나는 무대를 허각에서 봤던게 반전이었을까요...?
이번주 무대는 가창력과 댄스를 모두 보여준 허각에게로 돌아갔습니다.
허각은 과감하게 스타일을 바꿈으로써 단순히 관객을 감동시키는 슬픈 감성의 가수만이 아닌
노력만 한다면 즐겁게 즐기는 댄스가수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지요.

물론 기본 아이돌들에 비해 댄스가 간단하긴 했지만 가창력은 더 뛰어나고 허각이 본격적으로
노력한것이 아닌 단 1주일 정도 준비기간을생각해본다면 허각은 이 무대를 계기로 
발라드와 댄스를 겸할 수 있는 그러한 가수임을 어느정도 스스로도 발견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허각의 무대도 그렇지만 전 허각의 인터뷰에 더 감동을 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 우승을 하고 1위를 했을때보다 무엇보다도 허각은 더 감동하고 더 감격해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각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만년 우승후보인 알리를 이겼다는 것도 있고 또한 1년전 배철수에게 받았던 트로피를 다시 배철수에게
받으면서 1년전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온길이 생각났을 수도 있구요. 


그러면서 허각은 연거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외쳤습니다.
이 순간 저는 허각이 정말 겸손한 사람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허각이 언급한 것 이외에 또 하나 허각은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점에서 또 하나
허각이 감사한게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허각의 무대를 보면서 느낀점은 다른 가수들보다 더 떨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껴왔습니다.
(허각 본인이나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저는 그게 단순히 허각은 이미 슈퍼스타K2 를 통해 서바이벌 형식의 무대에 익숙해서 그 긴장감을
잘 대처할 줄 안다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헌데 그것보다도 지금 다르게 느낀 점은 허각은 진심으로 우승보다는 무대 그 자체와 자신이
공중파 방송에서 노래를 하면서 다른 가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것 자체를 감사하고 즐긴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다른 아이돌도 그렇겠지만 특히 허각에게 <불후의 명곡2> 는 큰 은인과도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허각의 데뷔는 2010년 11월 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2 우승 이후에 허각은 많이 잊혀져가기도 했지요.

그러나 허각은 본격적으로 <불후의 명곡> 을 통해서 활동을 함으로써 다시 자신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이지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그것을 잘 보여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기 마련입니다.
허각은 <불후의 명곡2> 를 통하여 자신을 다시 알릴 기회를 얻게 된 것이지요. 
그렇기에 허각은 <불후의 명곡2> 무대에 선 자체가 감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세한 글: 허각의 공중파 1위, <불후의 명곡2> 없이는 불가능했다 -
여기서 불가능은 아예 불가능하단게 아니라 이렇게 단기간에 빨리라는 말입니다. )


그러한 무대에서 기회를 얻었는데 거기서 우승 트로피를 그것도 자신이 데뷔하는데 상징이되는
트로피를 준 사람에게 똑같은 트로피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명 깊었겠습니까?



처음에 허각을 봤을때는 그냥 그런 가수구나 하고 생각했던 면도 있습니다.
윤종신이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목소리도 그냥 평범해보였고 노래를 잘하는것 같았는데
특색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나 허각은 약간 하얀색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 색깔과도 잘 어우러지고 이 색깔 저 색깔 더 할 수 있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는 정말 "볼매" 가 허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허각 나름대로 11주간 참가하며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것에 대한 부담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제 우승 했으니까 부담없이 무대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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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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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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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각이 공중파에서 1위를 한게 확실히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이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면에서 
더 이슈가 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요.
엠카에서도 1등을 했지만 허각이 슈퍼스타K 출신이기 때문에 편견이 있었기도 했지요. 


하지만 허각이 공중파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그러한 기회가 된 것 같네요.
댓글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력파가 우승했다" 라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허각이 우승한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에서 허각만이 공중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데는 바로
또 다른 공중파였던 <불후의 명곡2> 가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불후의 명곡2> 잊혀져가는 허각을 다시 기억시키다


사실 한 3~4개월전까지만 해도 허각은 잊혀져가는 인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2 는 작년 말에 끝났고 그 뒤로 허각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아무리 1위를 한 허각이라고 하지만 5~6개월간 그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전부는
그저 인터넷 기사 몇개와 케이블 방송 몇개 수준 이었습니다.

그러던 허각을 다시 상기시켜 준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 명곡2> 였지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바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된 것이지요.

공중파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허각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계속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이 슈퍼스타K2 에서 우승할 실력이 있는 실력자임을 계속 각인시켜왔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보여주면서 더욱 그 위치를 굳게 한 것이지요.


허각은 <불후의 명곡> 과 활동하면서 동시에 정규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노래가 좋고 실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음원수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기초를 마련한 것이지요.
결국에 허각은 앨범을 공개한 후 음원수에서 선전을 하면 음반수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슈퍼주니어를 누를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일단 노래가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아야 많이 듣고 그래야 음원다운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아무도 모르는 사람의 노래는 듣지는 않습니다.


비록 앨범활동은 아니지만 허각이 공중파에 나와서 꾸준히 노래를 불렀기에
허각의 음원이 나오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지요. 
일단 눈안에 들어오고 관심이 가진 후에야 음원도 사고 앨범도 사는 것입니다.
허각의 <불후의 명곡2> 출연은 바로 대중이 허각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 허각에게 맞아 떨어진 프로그램과의 궁합


효린, 규현, 지오 그리고 허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와 궁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것이지요.

<불후의 명곡2> 는 미친 예능감이나 비쥬얼 등을 요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불후의 명곡2> 에서 허각이 해야할 일은 가서 정말 노래만 잘 불러주고 같이 함께 한 동료들, 
김구라와의 호흡만 잘 맞춰주면 되는 것이지요.

사실 효린, 지오는 여러 예능에 나왔었고 허각은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초짜입니다. 규현은 예능이 적었죠.
지오는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에 나왔었고, 효린은 <꽃다발> 에 오랫동안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그들과 맞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내 던지며 웃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둘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못했지요.
예능감은 있지만 점잖은 규현, 아예 방송에 크게 익숙하지 않은 허각이 다른 예능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빛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불후의 명곡2> 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이들에게 맞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렇기에 이 예능에서 이들이 유난히 빛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아무 예능이나 나간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신인에게는 일단 아무대서나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허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맞는 프로그램은 웬만해서는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1기의 효린처럼 허각은 2기에 이어 3기에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허각은 <불후의 명곡2> 의 터줏대감으로 남아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예능을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좋은 기회를 가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허각을 깔아내리거나 단순히 허각에게 "운빨" 이 작용했다는 것만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네요.
사실 허각만큼의 실력이 없었으면 <불후의 명곡2> 에 초대받지도 못했겠지요.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허나 허각의 성공비결은 바로 실력만이 아니라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예능의 선택,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서 허각을 키워나가는 소속사의 방침이 좋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허각은 앞으로 한참 상승세를 타고 올라올것 같네요.


듣기로는 댄스도 했었다는데 잘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댄스규" 에 이어서 "댄스각" 까지 볼수 있으려나요?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각의 <불후의 명곡2> 는 허각에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네요. 
실력과 기회를 잘가진 허각이 앞으로도 계쏙 쭉쭉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끝에 허각의 노래를 같이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동했던 규현이가 불렀는데요...
정말 <불후의 명곡2> 에서 같이 가수로써 노래하며 쌓았던 우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거기에 참여한 효린, 지오, 재범, 전지윤, 그리고 규현중에 가장 맏이인 허각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파 아이돌과도 교류를 할 기회도 얻은 것 같네요.
그 우정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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