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별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05 할일없는 기자들이 만들어낸 황정음 결별설 (14)
  2. 2010.03.26 황정음-김용준, 이제 좀 내버려 두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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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기사가 나왔군요... "결별설 도지나" 이러한 글이요....
글인 즉슨 해피투게더에 황정음이 출연했는데... 손가락 접기에서
'SG Wanna Be를 사랑하는 사람 접어라" 했는데
황정음이 접을까 말까 하는 약간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군요.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정음이라는 사람은 장난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결별설이라고요 네티즌들이 결별설을 의심한다구요?

정말 누가 결별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좋아하지는 않는 (소문거리 만들거나 매너없는) 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100% 기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할일들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면 기자도 프로그램을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볼까요?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껄끄럽게 봐야하만 하는 저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예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거나,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말 기자 그만두시고,
그냥 신문이나 읽고 다큐멘터리나 정독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전혀 조크라는게 먹히지 않는 분들이니까요.



일단 황정음이 왜 접는것을 망설였을까 한번 생각해보죠...
세가지 추측이 떠오릅니다. 한가지는 녹화전에 김용준가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황정음이 소심한 복수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커플이 그런게 한 두번입니까?

두번째는 황정음이 예능을 아는 것입니다.
만약 그자리에서 황정음이 바로 접었다면 물론 그녀가 "닭살스러운 여자" 라는 것은 다시한번
증명이 되겠지만 오히려 주춤거리는 모습보다는 재미가 없었겠지요.
주춤거리면서 물 맞기 위해서 피하는 장면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물좀 덜 맞을려고 생각했다가 "에이 그냥 맞자" 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게임이라도 물 맞기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 화장때문에.... (말로는 해투는 민낯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확한 이유는 황정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별설과 불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개그맨들 가수들, 연예인들에게 "결혼해서 어떠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많은 이들은 실제로 주춤하거나 한숨쉽니다.
그러면 그건 불화설에 이혼이어야 겠군요.....

"여친이 좋아요? 소시가 좋아요?" 할 때 많은 여친이 있는 연예인들 역시 주춤하거나
딴소리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도 모두 사랑이 식어서 이겠군요....

이런 모든 걸 하나하나 태클건다면 정말 행복한 연인관계를 가진 연예인이나,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는 연예인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황정음-김용준의 사랑의 크기는 둘이 아니니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짐 예능에서 게임도중에 주춤거렸다는 이유로 "결벌설" 을 제작해내는 기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철없기로 유명한 "네X트" 사이트에서도 네티즌들이 기자를 욕할까요...?

기자들도 돈 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클릭수와 조회수에 급급한 것을 압니다.
조회수에 민감한 블로거인 제가 어찌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보고 또 스트레스를 받을 황정음 김용준을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러면서 네티즌이 마치 의심을 한 것처럼 "또 결별설 도지나?" 하고 한발짝 빼는 모습은.....
참 가관입니다 가관....

기자들이 이제는 황정음-김용준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연애관계 만큼은 조금 놔뒀으면 합니다.
기자들에게 성숙함을 바라는 제가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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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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