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김용준 결별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8.05 할일없는 기자들이 만들어낸 황정음 결별설 (14)
  2. 2010.04.16 연예인, 너무 솔직해도 문제다 (7)
  3. 2010.04.06 황정음을 미끼로 사용하려는 막장 강심장 (16)
이번에 또 기사가 나왔군요... "결별설 도지나" 이러한 글이요....
글인 즉슨 해피투게더에 황정음이 출연했는데... 손가락 접기에서
'SG Wanna Be를 사랑하는 사람 접어라" 했는데
황정음이 접을까 말까 하는 약간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군요.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정음이라는 사람은 장난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결별설이라고요 네티즌들이 결별설을 의심한다구요?

정말 누가 결별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좋아하지는 않는 (소문거리 만들거나 매너없는) 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100% 기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할일들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면 기자도 프로그램을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볼까요?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껄끄럽게 봐야하만 하는 저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예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거나,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말 기자 그만두시고,
그냥 신문이나 읽고 다큐멘터리나 정독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전혀 조크라는게 먹히지 않는 분들이니까요.



일단 황정음이 왜 접는것을 망설였을까 한번 생각해보죠...
세가지 추측이 떠오릅니다. 한가지는 녹화전에 김용준가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황정음이 소심한 복수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커플이 그런게 한 두번입니까?

두번째는 황정음이 예능을 아는 것입니다.
만약 그자리에서 황정음이 바로 접었다면 물론 그녀가 "닭살스러운 여자" 라는 것은 다시한번
증명이 되겠지만 오히려 주춤거리는 모습보다는 재미가 없었겠지요.
주춤거리면서 물 맞기 위해서 피하는 장면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물좀 덜 맞을려고 생각했다가 "에이 그냥 맞자" 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게임이라도 물 맞기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 화장때문에.... (말로는 해투는 민낯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확한 이유는 황정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별설과 불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개그맨들 가수들, 연예인들에게 "결혼해서 어떠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많은 이들은 실제로 주춤하거나 한숨쉽니다.
그러면 그건 불화설에 이혼이어야 겠군요.....

"여친이 좋아요? 소시가 좋아요?" 할 때 많은 여친이 있는 연예인들 역시 주춤하거나
딴소리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도 모두 사랑이 식어서 이겠군요....

이런 모든 걸 하나하나 태클건다면 정말 행복한 연인관계를 가진 연예인이나,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는 연예인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황정음-김용준의 사랑의 크기는 둘이 아니니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짐 예능에서 게임도중에 주춤거렸다는 이유로 "결벌설" 을 제작해내는 기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철없기로 유명한 "네X트" 사이트에서도 네티즌들이 기자를 욕할까요...?

기자들도 돈 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클릭수와 조회수에 급급한 것을 압니다.
조회수에 민감한 블로거인 제가 어찌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보고 또 스트레스를 받을 황정음 김용준을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러면서 네티즌이 마치 의심을 한 것처럼 "또 결별설 도지나?" 하고 한발짝 빼는 모습은.....
참 가관입니다 가관....

기자들이 이제는 황정음-김용준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연애관계 만큼은 조금 놔뒀으면 합니다.
기자들에게 성숙함을 바라는 제가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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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강심장을 보고 하춘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제가 황정음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한번 써보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그 점에 데해서 쓰게 되네요.
벌써 다루어진 바 있듯이, 황정음에 결별설에 대한 고백은 굉장히 핫 이슈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발언에 김용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면서, 그녀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봤는데... 살짝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든 것은 있습니다.
허나 많은 이들이 놓친것은 황정음도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고 자기도
속이 좁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지요.



황정음의 발언 중에서, 결별을 한 이유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김용준에 발언에 화를 내서
대판 싸운것이 큰 이유가 되었다고 했지요. 그 발언은 K본부에서 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스타골든벨에서 같은 멤버인 이석훈이 있을때 한 발언 같습니다.
헌데 아무리 그 방송을 봐도, 절대 문제되지 않을 발언이었거든요...


황정음이 그것을 가지고 싸움을 말다툼을 할 정도면 황정음도 문제가 있었고,
그녀도 그 점을 시인하는 점이 되었을 것이에요.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황정음은 이 발언을 통해 시원하게 해명은 했지만,
그 발언으로 인해서 욕을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 발언때문에 또 문제나겠다는 위험한 추측을 하는데...
실제 김용준과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고 동의를 구한후에 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
그런 추측들은 자제합시다.



어쨋든 포인트는 황정음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었냐는 것입니다.
해명을 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루머와 추측들이 함께했거든요.
솔직히 그래도 해명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개인사이기때문에..) 명백히 설명을 해주는 것은 팬들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지요.

문제는 그 방식에 있는 것 같네요.
하이킥 촬영때마다 5일마다 싸웠다는 이야기나, 김용준이 한마디 한마디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냥 "용준이가 질투하는 부면도 있었고, 저도 용준이가 공식으로 한 벌언때문에 언잖았었고,
사실 서로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해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나 많은 디테일을 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점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황정음을 다시 비난할 수 있는것이지요.
적당히 말하고 치고 빠지는게 중요했는데, 어쩌면 너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던 것이 실수라면
실수 일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황정음이 굉장히 솔직했다고는 믿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이 김용준에게 화난것이 "K본부에서 말한 발언이다" 라는 발언까지는 하지 않았겠죠.



황정음의 예가 있긴 하지만 사실 많은 연예인들은 너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주다보니,
원치않는 욕을 먹기도 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지난 주 방송에서 천정명도 시비사건을 (젊은 시절에)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고, 캐비넷 토크때문에 꺼낸 이야기라고 하지만.. 굳이 저렇게 솔직하게
저런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있구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떤 사건이나 해명할 점이 있으면 너무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연예인들을 좋아합니다.
헌데 잘못해서 그 솔직함을 이야기하다보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요,
다소 부가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다보면 다시 꼬투리 잡힐게 생겨나는 것이지요.

특정한 점들을 설명하다보면 약간 디테일로 들어가야 할 수는 있겠지만,
다 이야기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한다지만, 그렇나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떡밥을 던져줄 수 있으니까요



대중들은 가식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사람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연예인으로의 신비감도 깨지고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 환상도 깨지마, 오히려 지나친 솔직함은 한 사람을
"실 없는 사람", "생각없는 사람" 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흔히 개념 있는 연예인들이라고 불려지는 사람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내숭이 적으며,
자신이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다 자신의 생활이나 이야기를 끄집어 내놓는 편은 아니지요.
필요하다면 몇마디 하고 슬쩍 빠지는 형태가 오히려 연예인으로써는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연예인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전 연예인도 아닌데 ㅎㅎㅎ

하여튼..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은 보여주었으면 하되, 너무 다 깨먹는 자세한 설명이나,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쩌면 한 20%의 가식(ㅋ) 은 남겨두지 않아야 할까요?
신바감과 이미지를 위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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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글은 쓰지 않겠다고 공표했는데, 오늘만큼은 쓴소리 한마디 해야겠네요.
허나 SBS의 "저작권 침해" 문제로 인해서 캡쳐는 하지 못하게되는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너무나 황당해서 한마디 적으려 합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에서 보니까 강심장에서 예고편으로 "황정음 결별설" 을 미끼로 썼다는 군요.
그 캡쳐 장면에는 황정음이 울고 있고, "너 너무 질린다. 헤어지기로 했다." 라는 말을 교묘하게 편집함으로써
마치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진 것을 발표하는 것처럼 얄팍하게 편집을 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게 강심장의 얄팍한 낚시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한번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재범이 영구탈퇴 되기 전에 이미 강심장은 준호가 "회사에서는 제명하기로 했다." 라는 말을 편집해서 집어넣었습니다.
사실을 알고보니 준호가 연습생 시절에 "제명당할 뻔했다." 라는 이야기였지요.



허나 그때가 재범의 컴백을 할 것이냐 말것이냐...? 하는 그러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2PM 팬들이 많은이들은 관심을 기울였고, 혹시 준호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하고
그 방송을 지켜보게 되게 만들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그 에피소드에서 2PM팬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한 죄" 로 욕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허나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이런일을 벌이고 있네요.



허나 만약 진짜 헤어지는 것이면 어떻게 하냐구요?
방금 인터넷 기사 또하나를 봤습니다.
황정음과의 인터뷰 기사인데... 날짜가 4월 6일짜.. 즉 어제 날짜더군요...
근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결별설 절대 아닙니다. 용준이 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또 말을 했다는군요.
(기사 링크: 황정음 “男배우와 열애? 코디도 묻더라. 절대 아니다”)

헌데 강심장의 다음주 방송은 이미 녹화가 다 마친 그러한 에피소드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황정음의 결별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닐 수 밖에 없죠.

즉 스포일러를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분명 과거에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면서 황정음이 울고,
결국에는 "우리는 사랑으로 이겨냈다." 라는 말을 한뒤 영상편지 주고 감동으로 포장할 것입니다.
웬만한 방송보는 사람이면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방송 공식이니까요.



어차피 안 헤어질 건데 왜 짜증이 나냐구요...?
가뜩이나 황정음-김용준은 자주 나오는 열애설때문에 골치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듣고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심장 편집장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이
마치 결별을 발표하는 것처럼 이용을 한 것입니다.


자신들 다음주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들은 황정음-김용준을 다시 이용한 것이지요.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면서 한 이야기를 다 듣고도 그것을 자신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사용한다니 어찌 이 강심장이 막장이 아니지 않을 수 없겠습니까?

마치 어떤 사람의 고민을 다 듣고 난다음에 그것을 다른 사람의 흥미를 이끌기위해서 살짝 흘려버리는
그러한 가십쟁이 같은 일을 강심장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 황정음은 그 발언을 할때 자신의 발언이 이렇게 낚시성 예고편으로 쓰일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거에요.



안 그래도 강심장은 매주마다 게스트들의 약점과 과거 등을 공개하게 한다음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게하고
그것을 통해서 억지 감동을 끌어내려는 그러한 형식의 방송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정말 마음이 짠하게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너무 억지로 끌어내려고, 마치 자신들이 무슨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인양 제작을 하는게
시청자들은 참... 짜증이 나는 것이지요.

뭐 그거야 좋습니다.
그게 그들의 편집방식이고, 그들의 방송 사고방식이라면요.

(소문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 김용준 황정음 커플)


허나 최소한 다른 사람이 민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을... 교묘하게 편집을 하는 행동은 멈추면 안되겠습니까?
황정음이 그 방송을 볼 때, 그 편집된 장면을 볼때 얼마나 황당해 했겠습니까?

강심장의 이런 홍보... 정말 막장스럽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군요.
강심장 제작진들... 인기도 좋고, 시청률도 좋아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베짱도 없는것인가요?
치졸하게 남의 상처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참....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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