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이번주에 제가 사는 이 Atlanta에 공연을 하러 온다고 하네요.
수도인 Washington DC에서 금요일날 공연을 시작으로 이제 미국 24개 도시를
투어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애틀란타에 오면 보게 될 수도 ㅎㅎㅎ

어쨋든 간에.. 정말 짧았던 국내활동이었지만, 음반활동 이외에도 예능이란 예능은
한번씩 다 순회를 하면서 원더걸스의 매력을 선보였죠.
허나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에게 적잖은 실망을 한 모양입니다.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을 철저한 "실패" 라고 보기도 하더군요.
허나 제가 본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성공" 까지는 아니었지만,
실패라고 볼만큼 창피하지도 그리고 후회스럽지도 않은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이 굉장히 만족스러울만한 활동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왜 그녀들의 국내활동이 만족스러웠는지 적어볼께요.




일단 원더걸스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갔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원더걸스가 공개방송에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바로 선미 탈퇴에 대한 이야기 였지요.

솔직히 국내 활동없이 미국에서만 활동을 했다면 선미에 대한 오해와 원걸에 대한
오해가 현재도 많이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선미 문제를 원더걸스 멤버들에 입에서 직접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음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가 풀릴 수도 있었고, 또한 선미팬들도 많이 원더걸스를 이해해줄 수 있었겠죠.


특히 원더걸스 멤버들이 울먹거리면서 힘들었던 오해를 말하고,
선미의 행복을 빌어주었을때는 그 동안 쌓였던 오해가 싹 녹아버리는 듯했죠.
이 과정은 단지 미국 활동만 진행시켰다면 풀리지 않았을 그러할 것이었을 것입니다.




새 멤버 혜림의 소개도 사실상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선미의 자리를 차지했다" 라는 편견이 굉장히 많았고, YouTube상에서 보여준 혜림의 모습은
굉장히 제한적이었죠. YouTube를 통해서 영어 몇 마디 하고 뮤비에만 등장할 뿐 혜림의 매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많지는 않지만 한국말로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팬들뿐 아니라 대중에게 정식으로 자신이 원더걸스 멤버임을
소개할 기회를 갖기도 하지요.

혜림의 소개 역시 국내에서 필요했던 것으로 만약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YouTube를 통해서 미국활동만 했더라면 팬들 역시 그녀를 정식멤버로
인정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변호가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변화가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최고의 정상도 차지해본 그룹이고, 미국에서 빌보드에도 올라갔으며,
현재 미국에 24개의 도시를 순회하기로 잡혀있는 그룹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데뷔전이나 (MTV Wonder Girls 시절) 이나 데뷔후나, 정상에 오른 후나
미국에 진출한 후나 딱히 캐릭터의 변화들이 없었습니다,

항상 저자세에서 겸손함을 보여주는 모습을 가진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예능감도 그대로고... 하지만 침착한 모습도 그대로고요...
어찌보면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인의 자세를 아직도 잃지 않은 그룹이 원더걸스입니다.

스타들은 뜨고나면 모습들이 변해가서 욕을 먹기도 하는데요...
원더걸스를 딱히 그런것이 없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항상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가장 "사람냄새" 나는 그룹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증시켜준
국내활동이 었습니다.


박경림에 말에 따르면 "인사동 찻집" 같이 구수하고 편안한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변화없이 구수하고 사람냄새 나는 모습을 유지해 "초심을 잃지 않은 모습" 을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더걸스가 "원더걸스"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즉 원더걸스가 출연하는 방송이 딱히 시청률이 증가하지 못했다는 이유이지요.


허나 여태껏 원더걸스가 출연한 방송들을 보면 딱히 원더걸스가 출연한다고 해서 시청률이 올라갈만한
그런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오직 놀러와만 안정된 스케쥴을 유지하고 있을 뿐 승승장구도 시청률은
평소도 10% 안짝이었고, 패떴2도 시청률이 낮은 한자리 숫자입니다.

물론 원더걸스 효과는 없었습니다.
허나 이미 밑이 깨진독이라면 많은 물을 부어도 새긴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원더걸스가 나와서 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률이
높지 않은 이상 원더걸스가 나왔다고 해서 딱히 기적적으로 바뀔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국내에서 최고라는 소녀시대가 나왓을때의 승승장구의 시청률은 약 8.4%였습니다.
1년 반만에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원걸이 출연했을 때의 시청률은 약 7.9% 였습니다.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것에 비하면 적은 시청률은 아닙니다.

* 추가로 어제 시청률 비교를 한 번 더 해봤습니다.
방자전 팀과 원더걸스편의 시청률이 16.3% 였습니다.
예전에 비-이효리 (그리고 이준과 구하라) 편이 시청률이 16.5% 였지요.
이 말은 비와 원걸이 동등하다는 말이 아니라...
딱히 원걸때문이 시청률이 떨어지는 효과는 없었다는 말은 표현하고 싶어서 입니다.

승승장구, 패떴2, 해피투게더 다 나올 시청률 나온 것 뿐입니다.
그저 차이가 있다면 1% 미만이지요. 시청률이라는게 아이돌 팬층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걸이 나온 방송들이 시청률이 낮았다고 해서 딱히 원걸이 "한 물 갔다" 라고
볼 수는 없는 법이라는 말이지요

(추천글: 아이돌 팬층과 시청률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초부터 사람들이 원더걸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이 소녀들이 예능에 나와서 죽었던 예능을 살릴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입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능감이 다른 그룹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원더걸스는 국내에 있을 때도 예능을 다큐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승승장구에서 말한 대로 예능은 원걸이 떠난 이후에 더욱더 거칠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원더걸스가 프로그램에 커다란 시청률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것이 조금
잘못된 계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그 와중에도 예은의 입담은 남아있었고, 특히 시크한 소희가
소희의 왕팬이라고 볼 수 있는 김희철과 만나는 장면도 은근히 재미있던 장면인것 같습니다.
늘 원더걸스는 그래왔듯이 빵빵터지는 예능보다는 소소한 웃음을 바탕으로 예능을 해왔는데,
이번에도 딱히 변한게 없는 것 뿐입니다.



앨범과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도 실망하는 바가 많습니다.
특히 바뀌지 않은 스타일이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식의 노래는
JYP에서 원걸에게 주는 트레이트 마크적인 노래들입니다.


하지만 1년 반의 공백이 무색하게도 그녀들은 음원차트를 휩쓸고 엠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직도 저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뿐 딱히 실패라고는 말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선미가 빠진 점, 그리고 JYP의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 그리고 짧은 국내활동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을 낸 것입니다.

벌써 많은 이들이 노래의 중독성에 따라부르고 있다는 건 비록 앨범 자체는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성적에 있어서는 나름 선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주간의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필요했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새로운 멤버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녀들의 변함없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도 비록 짧았긴 하지만, 보고싶었던 동료 연예인을 만나보았고,
모처럼만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오랜만에 버라이어티에서 즐기기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국무대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정말 모처럼만에 그녀들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가장 커다란 성과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비록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본 원더걸스 참 반갑기만 하고
나름 성공을 거둔 그러한 국내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볼 수 있겠는데, 그녀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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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원더걸스가 결국 컴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의 뮤비를 당장 YouTube에 달려가서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실망했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일까요?


원더걸스 그 자체에 실망이 아닌 JYP와 박진영에게 실망했습니다.
1년 8개월만의 컴백입니다. 그런데 내 놓은 앨범이 고작 또 다른 복고 시리즈일 뿐입니다.
예전에 박진영이 한번 Nobody가 복고의 마지막이라고 한것 같은데... 결국 다시 복고이군요.
비평하기 전에 반응과 노래 부터 살펴볼까요?



일단 국내 반응은 뜨겁기는 합니다.
음원 차트 1위도 했고요, 원걸의 컴백이라면서 엄청 뜨거운 반응이지요.
허나 이것이 꼭 노래가 좋고 복고풍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원걸이 반가워서인지는 모르겠네요.


음원 올킬이라는것... 어찌보면 대단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원걸 정도의 네임밸류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원걸보다 솔직히 대중성이 훨씬 적은 시크릿이나, 애프터스쿨도 컴백해서 음원차트
몇일 동안 석권한적도 있고,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원걸의 인지도와 대중성이라면 1위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딱히 Run Devil Run 이나, Oh!가 Gee에 비해서 발전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팬덤이라는게 뒷받침 되고 대중성이라는게
뒷받침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어느 가수들보다 원걸은 대중, 그리고 팬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스프링이 꽉 눌리면 눌릴 수록 높이 뛰는것 같이 원걸이 오랫동안 감추져있으니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노래 자체는 어떨까요?
솔직히 중독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텔미도 그랬고, 소핫도 그랬고 노바디도 그랬고,
다른 건 몰라도 박진영이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드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는 사실은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무도 그리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워낙 몸치라 텔미나, 소핫 등도 잘 못 소화해내는 사람이지만,
조금만 리듬감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제부터 조금 쓴 소리를 하고 싶네요.


스타일부터 보자면 결국 또 아이들을 촌 스러운 스타일로 입혀가지고 무대에 내보내는 군요.
물론 그게 노래의 취향에도 맞고, 지지하는 스타일에도 맞기는 하지만 전혀 패션에
문외한 제가 보기도 촌스럽다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낄지가 궁금하네요.


가장 낫었다는 소핫의 호피를 받아들었을 때 소희와 선미는 깜짝 놀랐었다고 합니다.
텔미도 스타일이 정말 촌스러웠고, 노바디도 말도 못했죠.

잘 입혀놓으면 괜찮은 아이들인데 박진영과 JYP의 복고 집착이 결국 아이들의 패션센스까지
망가뜨리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라나 소핫때는 몇몇 멤버들이 맵시가 잘 살았는데.. 다시 완전 촌스럽게 만들어 놨네요.
아이러니때의 스타일이 오히려 노바디나 지금 컨셉보다는 나은듯 해요.



전체적인 곡 역시 전형적인 JYP 스타일입니다.
물론 그룹 곡이라는게 가창력을 뽐내기는 딱히 쉽지는 않을 지 모르지만,
따라하기 쉬운 안무, 따라하기 쉬운 어렵지 않은 노래 등등은 노바디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텔미가 곡이 어려웠다고 하면 더 맞을 것 같네요.
딱히 가창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유빈의 랩은 완전히 묻혀버리는 그런 안타까운 현상만 더 했죠.

비슷한 후렴구를 반복하는 후크송의 원조였던 원걸이 아직까지도 후크송 밖에 부르지 못하는
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들 실망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또 복고네" 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 노래는
한국을 겨냥해서 제작된 노래가 아니기에 "복고 스타일이라도 상관이 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솔직히 저는 미국 사람은 아니기에 완벽한 미국 사람의 눈으로는 이 점에 대해서는 잘 바라보지 못합니다.

허나 미국에 사는 친구들과 이 노래를 바라보았을 때 첫번째 감탄사는 "이게 뭐야?" 였습니다.
원더걸스를 아는 친구들은 실망했고, 모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죠.
물론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본 본토 (미국인)들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이게 호기심인지,
아니면 진정한 관심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여태껏 원더걸스가 보여준 프로그램들에 나오는 관객들을 봐도 미국인보다는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이었던것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고요.

차라리 원걸만의 스타일로, 딱 짜여진 박진영의 복고 집착이 아닌 그녀들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로 밀고 나갈 수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데뷔 4년차면 이제 당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원걸은 텔미때나, 소핫때나, 노바디 때나 그대로 입니다.
실력은 물론 많이 개선되었고 늘었지만, 보여준 모습은 한가지 복고 스타일 뿐입니다.


여성그룹은 커가면서 많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예를 들면
소시: 큐트 -> 상큼발랄 -> 섹시 -> 강한 이미지
카라: 보이시 -> 발랄 -> 큐트 -> 섹시 -> 강한 여성

심지어 티아라 마저도 성숙 -> 유치 / 유아틱 -> 섹시 -> 강한 이미지
이런 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허나 원걸은 아이러니 때의 잠깐 보이시한 면과 그리고 소핫의 섹시 (그래도 복고) 를 제외하고는
다 복고 스타일입니다. 그나마 소핫도 복고 섹시이지요.

차라리 선예/예은을 앞세워 보이시하면서 강한 여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요?
기럭지가 긴 소희나 유빈을 앞세워서 섹시스타일로 돌아왔었으면 어땠을까요?
왜 굳이 다시 복고로 들어가야 하고, 미국 진출도 복고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박진영은 복고 아니면 제작할 능력이 안되는 것일까요?
정말 자신이 제작한 노래대로 "줄 수 있는게 복고 밖에 없" 을 까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이번에도 박진영은 원더걸스에게 딱 맞는 노래를 주었다
라기 보다는 그저 자기 스타일에 원더걸스를 다시 한번 맞추었다 라는게 더 맞는듯 합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왜 박진영이 굳이 뮤비에 금발을 하고 나와야 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제작자들은 웬만하면 빠집니다.


노바디에 이어서 또 한번 자신을 출연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치 이 노래를 내가 만들었다! 하고 자신을 각인하고 인지시키기 위한 노력같아 보이네요.
소속사의 가수가 앨범에 들어가는 경우는 자주봐도, 제작자가 직접 뛰어드는 것은
박진영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잡아야 하는 외계인이 Club 좋아하고, 여자들과 춤추는거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과연 이게 누구 이야기 일까요?)

어쨌든 박진영.. 제발 원걸에게 그녀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노래도 노래지만
그녀들이 돋보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 없다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프로듀싱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걸 앨범과 컴백... 참 아쉬운 컴백이네요.

원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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