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그 동안 다른 어느 음악 프로그램들보다도 더 활발하게 해외공연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한국의 음악프로그램을 뛰어넘어서 세계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로 엠넷은 해마다 MAMA 즉 Mnet Asian Music Award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머무 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인기를 끄는데

원동력이 되어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엠넷이 이번에는 특별히 계획을 해서 일본 스페셜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되는 엠카운드다운은 스페셜 이벤트 편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한
“MCountdown Hello Japan! 편인데,  하로 재팬은 다른 여타 한류 콘서트와는 다르게,
한류 아이돌 뿐만 아니라 뮤지션이 참가함으로써 무게를 더하고, 한일 양국 음악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그러한 무대입니다. 



현재 가요계의 비중으로 보건데 대부분의 참가자는 아이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KPOP은 상당수는 아이돌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많은 방송들에서 “해외특집” 으로 구성하는 방송들의 참가자는 대부분이
아이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은 아이돌 그룹에 못지 않은 상당한 실력파 뮤지션을 포함시켜서 
흥미를 끕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실력파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 것이지요. 
이 부류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래퍼인 윤미래,
그리고 그의 남편인 타이거 JK가 포함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기에 슈스케2, 3의 준우승 자인 존 박과, 버스커버스커가 함께 하면서 퍼포먼스가
화려한 K팝에 
보컬과 뛰어난 뮤지션들의 실력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윤미래 같은 경우는 일본진출을 해서 DJ Hasebe와 교류를 한적도 있고 게다가 앨범에 많은
일본 아티스트가 참여한적도 있어서 일본과의 친분이 있는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들 역시 흥미로운 무대를 꾸며주면서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에 무게와 또한
팬층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후자의 투입은 적절하면서도 묘수인것이 많은 방송에서 “한류의 주역” 이라고 기획을 하면
전부 아이돌을 투입했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KPOP = 아이돌 뮤직 이라는 공식이 세워질 수 있었던
부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실력으로 올라온 존박과 버스커 버스커 베테랑 다이나믹 듀에 게다게 새계에서 인정받는 윤미래와 그의 남편 타이거 JK는 KPOP 에는 아이돌 음악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찬스라는 것이지요.


K-POP을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아이돌” 을 떠올리게 되는데 아이돌에 국한시키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TV출연이 많지 않은 그러한 실력파들을 초대한 엠넷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 윤미래, 타이거JK의 조합을 방송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을 통해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일본 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달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기에 참 기대가 됩니다. 


 
이 이외에도 KPOP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류들인 아이돌들도 같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크게 두 부류 나누자면  
(1) 일본에 진출해서 이미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아이돌
(2) 아직 일본 진출은 하지 않았지만 일본 진출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아이돌들이 있지요.
  


일단 1번 부류에 속하는 아이돌로써는 초신성, F.T Island, 4Minute, U-Kiss, Secret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초신성은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알려진 아이돌로써
“일본의 동방신기” 라고 불릴만큼 일본에서 인지도가 탄탄한 아이돌입니다. 
일본에서 13개의 싱글과 4장의 저규 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리더 윤학의 입대 때 
팬미팅에서 2만명이나 되는 팬을 동원한 기록이 있는 그룹입니다. 

F.T Island는 일본에서 두장의 정규앨범을 발행하였고, 그 앨범으로 오리콘 위크리 차트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씨앤블루와 함께 LA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5000명의 관객에 도달하기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엠블랙 역시 20011년에 일본에 진출을 하였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위크리 차트 2위, 그리고 싱글 발매 기념일에 4만 6명을 동원하여 일본 진출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유키스 역시 Tick Tack 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포미닛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
그리고 남미에서 까지 많은 사랑을 누리고 있으며, 시크릿도 일본에 진출 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번째 분류에는 miss A,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이 아이돌들은 아직까지는 해외 진출을 공식으로 한 적은 없지만 충분히 해외
특히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이 있는 아이돌들입니다.
아마 이들은 이번 Hello Japan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한류 진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미스 에이 같은 경우에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조금 있는데 이 기회에 일본 진출에도
도전을 해볼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흥미 진진한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는 한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국이 서로 문화의 교류를 자주 나눔으로 인해서 한일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생길 수가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기대가 되네요. 


또한 이미 큰 국제무대 등을 다뤄본 경험도 있고 공중파 못지 않는 그러한 시스템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앞서있기도 한 엠넷이기 때문에, 아마 성공여부가 상당히 크며 또한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러한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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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뒤늦게나마 리뷰를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한국은 설날이라 많은 설날 프로그램 등이 방영되었지만 저야 그런것과는 관련없이
그냥 보통날이라서 볼일 보고 들어와서나 짬을 내면서 봤거든요.
아직도 아이유와 나르샤가 나온 <세자빈 프로젝트> 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챙겨보고 조금 리뷰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조금 더 먼저 챙겨본 <두근두근> 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기로 할께요.
사실 요즘 "우결 투입설" 하면서 나오는 인물들이 바로 이 <두근두근> 의 주인공들이었네요.


여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 좋아하는 인물들이었네요.
카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승연, <청춘불패> 에서 아껴봤던 선화,
애프터스쿨에서 유이와 1, 2위를 다투는 리지, 그리고 <불후의 명곡2> 의 비욘세 효린이에요.
그 중 제가 제일 눈여겨본 두 여자, 그리고 그 중에서 오늘의 주인공인 선화에 대해서 집중 리뷰해볼께요.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리지와 선화 둘다 우결과는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리지 같은 경우는 언니 유이가 우결에서 박재정하고 가상부부로 생활을 한 적이 있고,
선화 같은 경우에는 빅토리아와 닉쿤이 만나기 전에 잠깐 우결에 등장했던 적이 있어요.
어찌보면 선화는 우결의 카메오 역할을 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더 흥미로운 점은 둘 다 길지는 않지만 잠깐 패널로써 앉아있었다는 사실이지요
(요즘 제가 우결을 안봐서 패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앉아있었는데 한참 연애에 궁금하고 목말라 할때 그랬군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 <두근두근> 에서 둘다 우결의 꿈을 불태워보고자 하는 열망이 더 강했던 것 같네요.


 


어쨋든 리지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자면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 그 자체였습니다.
끌려가면서도 해맑게 웃으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돌 리지이지요.
거기다 리액션도 좋으면서 시종일관 귀엽게 상대방을 즐겁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정말 설레여 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혹시나마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온다면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면이 많았습니다.


사실 리지가 <우결> 을 한다면 한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통통튀는 성격이라 혹시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철없게만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귀여운 모습이 그런면을 잘 커버해주고 나름 이미지 등 신경쓰면서 걱정하는 모습 등도 보이면서
그리고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정작 나오면 또 배아파하겠지만 (ㅎㅎ 이제는 좀 익숙해짐) 그대로 기대가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날의 주인공을 뽑으라면 바로 선화였습니다.
선화는 박휘순과 파트너로 이어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예능감과 동시에
진정성을 뽑아낸게 바로 선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예능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선화는 첫 만남부터 큰 재미를 뽑았습니다.
참... 묘하게도 일단 그냥 박휘순과 만났다는 것 자체부터 웃음을 뽑았군요.
선화는 버스안에서도 그냥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 벌써 상황극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웬지 그 상황에서 그런걸 만드는게 "청춘불패" 에서 김신영을 통해서 배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박휘순이 서있었고, 선화는 내리지 않고 박휘순은 버스를 놓치게 되지요.
그래서 박휘순은 한 정거장을 뛰어오게 됩니다.
여기서 어찌보면 선화가 안 좋게 보일 수 있도 있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좀 더 젊고
자기 나이 또래도 비슷하고 가까운 멋진 남자 연예인과 하고 싶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었을 거에요.


게다가 한번도 못본 사이도 아닌 샵도 같이 다니는 사이이고,
우결 패널로도 같이 함께 했기에 더더욱 그런 감정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다고 박휘순이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에요. 저 박휘순 좋아하거든요 ㅎ)


어쨋든 그 이후에도 선화의 예능은 계속 되었습니다.
상황극을 만들어서 재미잇가 "회초리 맞는 남자" 설정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가수라도 음표랑은 그닥 친하지 않다는 자폭 개그를 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그러나 선화는 동시에 나름 생각 깊은 면도 많이 보여주었어요.
"일만 하자" 라는 박휘순에 제안에 똑소리 나게 "비록 첫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난 이상 재밌게 해야하는게 정석이 아니냐" 하면서 똑부러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키스신 비슷한거 촬영할때 박휘순에게 "가까이서 보는게 더 낫다" 라면서
그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기도 했어요. 


그 뒤에 선화는 휘순에 집에 예고도 없이 방문을 합니다.
손수 장을 보본 뒤 박휘순을 위해서 밥을 해주겠다고 찾아온 것이지요.
그래서 선화는 직접 박휘순을 위해서 밥을 해주게 됩니다.
"복수의 계획" 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혼자사는 남자집에 가서
외롭지 않게 밥해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먹는 모습은 좋았던거 같아요. 


휘순은 그것에 감동을 한 나머지 마음을 많이 마음을 내려놓고 선화는 그러한 상황에서 
휘순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며 그의 상처를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것이지요.
다들 파트너를 만난 것에 만족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정말 만족해했던
박휘순의 얼굴이 그 점을 다 말해줍니다. 




박휘순은 선화를 보면서 많이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선화를 "백지선화" 의 이미지 때문에 약간 맹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여러 방송에서 밝혀진 바 있듯이 사실은 굉장히 똑똑하며 똑부러진 아이에요.

그리고 데뷔한 이후로 <청춘불패>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른들하고 대화하는 법도 배웠고,
동료 또래의 아이돌들하고 정을 나누는 것도 배웠기도해서 혹시나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온다면 
예능적인 재미는 물론이며 진정성을 가지고 착한 모습이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선화는 <청춘불패> 이후로는 딱히 예능에 많이 나온적이 없었고,
사실 선화를 초반에 <청춘불패> 를 기점으로 선두에 돌렸던 터라 다른 멤버들이 더 많이 보이는데,
다시 한번 선화를 예능고정에서 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쨋든 <두근두근> 은 백지선화의 재발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고

한 이틀간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하도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그것들을 변호하고 기자들을 비난하고 쓰려다보니까
글도 많이 지쳤고... 그리고 마침 일상생활에 지쳐 몸도 안 좋았던터라 하루만 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포스팅을 이틀이나 쉬게 되었네요.
그 동안 댓글들은 많이 올라왓던데 거의 다 한 1주일전에 작성한 재범글에 관한 것들이더라구요.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이미 몇몇 분들이 적어보았던 열풍에 관해 저도 예전부터 적어보고 싶었던터라
뒤늦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오소녀 열풍"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0년인 작년을 제외하고는 지금 2007년부터 ~ 2011년까지는 가요계에 은근히
강한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바로 "오소녀 열풍" 이라는 것이지요.

신화의 소속사였던 굿 엔터테인먼트에서 예명이 "오소녀" 라는  한 그룹이 데뷔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소속사의 재정상태로 인해 데뷔가 무산대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했었던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멤버들이 각자 다른 걸그룹으로 들어가서 성공한 케이스에 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멤버들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솔로 가수 지나,
그리고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입니다.  
양지원은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티아라의 전 멤버로 데뷔를 했다가 접었습니다.

사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열풍은 상당히 여파가 컸어요.
2007-2008년에 유빈은 원더걸스로 돌풍을 일으켰고,
2009년에 유이는 애프터스쿨 데뷔 이후로 사실 소녀시대 못지 않은 신드롬을 누렸으며,
2009년말에는 효성과 지나가 데뷔하고 효성은 베이글로 인지도를 서서히 늘려가더니
올해 2011년에 와서 효성의 시크릿은 3주 연속 1위, 그리고 지나는 올해 아이유 이후로
첫 여자 솔로로 1위를 달성하면서 정말 웬만한 가수들 부럽지 않은 빠른 성장과 인지도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스펙(?)의 이런 오소녀가 데뷔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1) 완전 대박

결과론 적으로 사람들이 놓고 보기에 현재 걸그룹 중에 거의 에이스내지
중심 인물을 맡고 있는 그러한 멤버들을 모아놓은게 "오소녀" 이기 때문에 일단 데뷔했으면
무조건 떴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사실 그럴 요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보컬은 지나가 맡으면 되고요, 랩은 유빈이 맡으면 되고,
막내는 키로 보나 얼굴로보나 딱 효성이의 자리이고, 앞에는 유이를 내세우면 됩니다.
양지원은 멀티 플레이어로 뛸 수 있겠군요.
(그녀의 데뷔 당시 티아라의 인지도가 없어 그녀의 매력은 그닥 많이 볼 수 없어서 미지수네요)


게다가 이 그룹은 양면성이 가능하다는 존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걸그룹의 가장 기본적인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 섹시컨셉과 큐트컨셉
둘다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비록 평균신장이 165를 자랑하지만 (효성이가 좀 작아서 ㅎ), 
효성이와 유이는 알려진 베이글녀 내지 청순글래머 스타일이고,
지나와 유빈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유이와 큐트컨셉도 소화가 가능하겠지요.

또한 뛰어난 몸매(?) 를 앞세워 완전 섹시컨셉을 밀고나가도 될 것입니다.
허나 이둘 중에 그닥 "강렬한" 인상을 가진 멤버들은 없어서 너무 강한 이미지를
(그건 또 남자들이 부담감을 느낌) 주지않는 섹시 컨셉을 소화할 수 있기에
인기몰이에는 안성 맞춤이라는 것이지요.

양지원의 매력이 아직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기존 지나-유이-유빈-효성의 매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걸그룹이라는 생각이 통상적인 이념이지요.


2) 생각보다 크게 뜨지는 못했을 것

못 떳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단순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민걸그룹" 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예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다이아몬드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을 하나만 놓고 볼때랑 다섯개를 놓고 하나를
볼때랑 어떨때가 가치가 더 커보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면 현재 미국 농구팀 중 하나인 마이애미는
미국 농구선수중에 Top 10안에 들수도 있다는 선수를 세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그리고 크리스 보쉬라는 선수들인데요...

이들 개개인이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했을때는 성적이 엄청났지만,
안에서 합쳤을때는 한 팀으로는 발전을 했지만,
팀으로써나 개인 성적으로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성적이 저조한 결과가 있지요.

포인트를 이해하셨습니까...?
각 그룹의 에이스를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에이스 5명의 효과가 날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서로가 서로의 매력을 묻어버리는 효과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순글래머 컨셉을 밀고 있었던 유이와 효성... 둘을 같은 팀에 놓는다면 둘중 하나가
더 빛을 바라고 둘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빛을 덜 받는 그런일이 사실 걸그룹에는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각 멤버마다 하나의 컨셉을 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에 한 사람의
매력이 깎일 수가 있다는 점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청순글래머 면에서 효성이가 유이에 비해 빛을 덜 발하던가,
효성이가 유이에 비해서 빛을 덜보는 그러한 효과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나 옆에서는 유빈의 섹시미가 덜 발휘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볼 수도 있고,
유이나 유빈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일 수도 있고, 그것인 지나나 효성이에게도 적용됩니다.

현재 걸그룹 멤버들도 갈라놓는다면 다른 팀에서는 에이스가 될 수 있는 멤버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단 그룹의 컨셉을 위해서 그룹의 전체 균형을 위해서 한쪽이 다른 쪽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서로  그냥 조금씩 절충(?)해 나가는 부분도 있지요.


가끔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 내가 할 역할인데 빼앗겼다"
"내가 상대적으로 밀렸다" 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하는데 그런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가령 예전에 레이나가 나와서 "나도 사투리돌 할 수 있는데 리지 때문에 밀렸다" 라고 했던 것과
비슷한 경우이지요.

어쩌면 다섯명의 멤버들의 매력이 같이 뭉쳐있었더라면 그닥 잘 눈에 띄지는 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각자 떨어져서 활동해서 그 부분을 그 팀안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각자의 매력을 더 잘살리는 경우일 수도 있지요.

이런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이들이 오소녀에서 나와서 각개전투를 한 것이 
개개인에게는 더더욱 도움이 되고 개개인의 매력을 발휘하는데는
훨씬 더 유리했다는 점을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1번의 케이스나 2번의 케이스나 그냥 개인사견을 넣어서 추측해본 것입니다.
1번이 될지 2번이 될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닐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솔직히 저처럼 앉아서 추측을 해보는 것을 누구는 못하겠습니까?

현재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오소녀는 한번 어려움을 겪고 해체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지만
어찌보면 이게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유이의 경우에는 유이가 들어간 애프터스쿨이 그 당시에는 포스가 있는 강한 언니 컨셉이라서,
그닥 다소 귀여운 얼굴을 가진 유이가 들어가니 확실히 다른 멤버들보다 눈에 띄는 경향이 있었지요.
유빈의 경우도 원더걸스 자체 내에선 유빈보다 "섹시"컨셉을 잘 소화해낼 멤버도 없었구요.
효성의 경우는 다른 맏언니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보이는 외모와 팀에서
가장 귀여운 페이스상을 가진게 효성이 소위말해 "베이글녀" 로 부각되는데 도움이 되었고요,
지나야 현재 부각되는 몸매가 (솔직히 이 시점에는 가창력보다 그게 더 부각되는 면도 있음)
유이, 효성, 유빈 으로부터 떨어짐으로써 더 부각되며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각자 자신들에게 맡는 팀에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이렇게 "오소녀 성공시대" 라는
말이 나오게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 말한 대로 정말 최강의 조합이 되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일이겠지만,
그때가 아닌 지금 다시 뭉쳐서 활동한다면 정말 웬만한 걸그룹 부럽지 않은 무서운 인지도를 누리겠지요.
(물론 그렇게 되면 현재 팀들은 큰일 납니다만 ㅎ)


현재로서는 이들이 다시 뭉친다는것은 불가능할지는 몰라요.
하지만 가능한 건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이 한번 활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우연찮게 (사실 우연이라기는 좀 힘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할수도 있겠지요.
사실 이것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게... 효성, 지나는 떠오르는 대세이고,
유이는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상당히 높은 가치가 있기에 적어도 이 셋은
뭉칠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 유빈이 머나먼 미국에 있다는게 참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그리고 양지원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오소녀의 결합은 힘들겠지만
한번 기회가 된다면 뭉쳐도 괜찮을 그러한 조합인것 같습니다.

어쨋든 한 블로거님이 말하신 것처럼 비운의 그룹 오소녀는 정말 가요계의 전설이 되어버렸네요.
비록 가팅 활동할 수는 없겠지만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가요계에서
서로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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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볼테니 공통점을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레이나, 소연, 루나, 허가윤, 송지은, 현영 
이들의 공통점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지만 그닥 인지도가 많지 않은 멤버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돌에 조금 생소하신 분들은 이 멤버들의 그룹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 애프터스쿨하면 유이 혹은 가희, 티아라하면 "지연" 혹은 효민, 
F(x) 하면 설리, 크리스탈 등이 시크릿하면 한선화, 전효성이 있습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를 맡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리드보컬이다 메인보컬이다 따지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인보컬은 팀에서 가창력이 가장 뛰어나서 주로 후렴부나
고음파트 등 어려운 파트등을 맡으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면 약간 안타까운게, 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어찌보면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이 그룹에 미친 공이 인정받지 못한 다는 점이라는 것이지요.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1) 무대 메인에서 센터에 서지 못할 때 

예전에 신혜성이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메인보컬임에도 가운데 무대에 설수 없는게 아쉽다" 라고요.


포미닛만 보더라도 주로 중간에 서는 것은 현아 입니다.
즉 뒤에서 참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뛰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소녀시대 태연도 대체적으로 중간은 잘 서지 못하고 (뭐 키탓도 있겠지만) 윤아가 항상 앞에서지요.
티아라 같은 경우도 소연보다는 은정과 지연이 메인에 서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가운데서고 인정을 받고 있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예인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러할 것이구요.

아무리 뒤에서 노래한들 인정받는 것은 "메인보컬" 이 아닌 
"센터자리" 이니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레이나도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뒤에서 보여지더군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지만 이런 것이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다 보면 괜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그래도 메인을 골고루 돌리는 편이지만,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양보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2) 실력이 저평가 받을 때

흔히 "아이돌" 이라고 하면, "실력없고 비쥬얼로만 상대하는 가수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헌데 재미있는점은 실제로 아이돌 메인 보컬중에는 웬만한 솔로보다 더 안정되고,
괜찮은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라디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TV에 보는 것만큼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공중파에 나와서 자기 파트 소화하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네는 "결국 아이돌" 이라는 소리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금 인지도가 있어서 공중파 예능이나, 김정은의 초콜릿,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준예능 프로그램에나 나와야지 비로소 노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아이돌은 결국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줄 장소도 없어서 저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팀의 실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때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메인보컬"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 날카롭게 판단받습니다.
실수 하나만 해도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수 없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요,
만약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팀 전체가 욕먹기에 더 부담이 크지요.

비쥬얼을 맡거나,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실수하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메인보컬이 실수하면 상황이 다르지요.
메인보컬의 가창력 = 그룹 가창력 50% 이상... 을 이야기 하는 가요계에서
메인보컬의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 좋았을때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실수를 한 두번 한것은,
가창력이 좋지 않거나 비쥬얼로만 있는 멤버가 실수를 10번한것보다 
그룹의 이미지에는 더 파급력이 큽니다.



4) 자신의 존재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라는 말이있지요?
많은 메인보컬에게는 그런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정작 힘들게 고음처리 다하고 실수 없이 노래는 다하는데, 
알려지는 건 참 쉬운파트 담당하는 멤버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찌보면 원망스럽기 까지할 수도 있겠죠.


가수인데 단지 타 멤버가 외모가 더 뛰어나서, 아니면 예능감이 뛰어나서,
아니면 프로그램 잘 걸려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메인으로 뜨면서
자신은 숙소에서 빈자리를 지키며 연습을 해야할때는 참 허무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아쉽겠지요.

더욱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돌 이라고 저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더더욱이요.
자신과의 싸움과 그리고 넓은 마음 및 이해력이 요구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저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도 요즘 예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레이나도 오렌지카라멜의 활동으로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팀에나 잘 나가는 멤버와 못 나가는 멤버가 있습니다.
못 나가는 멤버가 메인 보컬이라면 메인보컬들의 입장으로는 억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없이는 팀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하네요.
팀의 기둥인 메인보컬들이 더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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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다가고 이제 새해가 밝았다.
올해 많은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 것이고, 새해에는 많이들 "이번년도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 라는 결심들이 가득하실 것 같다.

작년에는 엄청난 수의 아이돌이 활동했던 "아이돌들의 해" 였다.
한 블로거께서는 올해는 아이돌의 해가 아닌 솔로여가수의 해가 될 것이라 라고 지적도 하셨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아이돌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은 쉽지 않을 듯 쉽다.
작년보다는 덜하지만 아이돌들은 끊임없이 앨범을 들고 나올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오늘은 2010년에 아이돌 그룹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너무나 많은 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필요를 가지고 있는 그룹들은 한번 묶어봤다.



1) 우리 모든 멤버가 존속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약 문제와 멤버들 복귀)


2009년에 동방신기는 계약 문제와 관련해서 한번도 제대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유노윤호가 연기를 했고, 재중과 유천이
일본에 앨범을 낸 것 이외에는 활동을 딱히 할 수가 없었다. 이들에게는 계약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다.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 강인은 연이은 사고로 자숙상태이며, 한경은 계약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역시 이 세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한채 다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2PM은 재범 없이도 좋은 성적을 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재범이 없는 2PM은 말그대로 1:59이다.
재범이 이번년도에 돌아오는게 아무 2PM 멤버 모두와 그들의 핫티스트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일 것이다



2) 우리 쉬게 해주세요. (체력 보강 및 기대감 증폭)


소녀시대는 2009년 자기들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너무 힘들게 달려왔다. 소시팬인 내가 소시가 이제 조금 쉬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면 팬이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소시를 자주 봤는지, 그것이 또한 이제는 "짜증" 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신비주의는 없다지만 소시는 지나칠 정도로 자신들을 노출 시켜왔기 때문에 새 앨범이 나온다
하더라도 별로 기대감이 없을 것이다. 몇몇의 고정 프로를 맞는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확실히 쉬게해서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시키는게 앨범의 완성도 기대감도 높일 것이다.

(서현이를 못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ㅜ.ㅜ 소시에겐 그게 더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카라도 마찬가지다. 생계형 아이돌로써 계속 활동을 진행시켜왔고, 소시만큼이나 방송에서 자주볼 수 있는 멤버들이었다.
현재 한승연은 카라 베이커리 이외에 쉬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왕성히 방송에 촬영하고 있다.
카라 멤버들도 고정이 아닌 프로를 제외한 공중파를 쉬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쉽다.

제작년에 원걸은 나왔다가 적절한 때에 한달에서 세달까지 없어졌다가 (방송출연을 접었음) 다시 나오니까 기대감이 있었다.
2PM도 작년에 뜻하지 않은 재범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한 두달간을 쉬는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컴백을 하니까 반응이 더 뜨거웠다는 점도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금 소시와 카라가 앨범을 낸다하더라도 그냥 "어 그래?" 이정도 반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3) 우리도 나오게 해주세요 (멤버들 인지도 보충 및 균등분배 그리고 소속사 지원)


브아걸은 나르샤와 가인에 주로 방송에 나오고 있다.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브아걸 = 나르샤, 가인 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제아와 미료도 말 재주도 없는게 아니고 끼도 많이 있는 멤버들이다. 그들도 자주 방송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후반기를 제외하고는 주구장창 유이만 밀었다. 요즘에는 박가희가 다행히 자주 나오고 있다.
허나 다른 5명의 멤버들도 자주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들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들만의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


포미닛도 초반에 전글라스를 PR한것 이외에는 계속 현아다.
허가윤, 남지현, 권소현도 자꾸 자꾸 밀어줘야 한다. 때로는 현아가 없이 이들끼리만 방송에 자주 내보내줘도
더 좋을 듯 싶다. 아무래도 이미 데뷔를 한 현아랑 같이 나가게 되면 현아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높을 테니까...



SS501은 후반에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을 많이 밀면서 다른 멤버들을 밀어주려고 하는 의도가 가장 돋보였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김현중의 위치가 워낙 높다. 2010년에는 다른 멤버들이 더욱더 자주 나와서 끼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시크렛과 티아라도 한선화, 효민과 같이 고정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이 예능에 자주 출연함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고, F.T Island 와 슈주도 나오는 멤버들만이 아니라 평소에 잘 안나오는 멤버들도 자주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F(x)는 전체적으로 방송에 잘 나오지는 않는다. SM에서 가장 핫하게 미는 것이 소시와 샤이니 인만큼 이들은
그들 뒤에서서 음악방송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아이돌이 넘쳐흐르는 시장인 만큼 이들도 방송에서 자기의
캐릭터를 구축할 만큼 방송 분량좀 늘렸으면 한다.
보이시한 엠버와 시카 동생 크리스탈, 귀엽다는 설리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딱히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니다 ㅡㅡa;



2NE1도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왔으면 좋겠다.
멤버전체가 강심장 한번 나오고 다라가 패떴에 한번 나온것 이외에는 방송출연이 딱히 없다.



4) 히트곡 좀 주세요 (히트곡 부재 및 지원사격 요청)

2AM과 F(x)가 이 케이스에 속할 것이다.


요즘 발라드가 확실히 후크송과 댄스에는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2AM은 자신들의 재능을 확실히 어필할 만한
노래가 없는게 아쉽다. 실력은 참 좋은데... JYP가 원더걸스하고 2PM 신경쓰는것 만큼만 2AM에도 조금 신경을 써줬으면
더 좋은 노래 대중성 있는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F(x)도 La Cha Ta와 Chu~ 라는 곡을 받았지만... 그리 대중적이거나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실력도 있건만 소녀시대 곡주는 것만큼만 줘도, 더 많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 내려가다보니 정신없이 적어봤다.
물론 모든 그룹이 다 이 상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별로 딜레마가 없는 부분도 있고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해서 못 쓴 그룹도 많다.
(2AM 이후로는 남자 그룹은 전혀 아는 게 없고, 여자 그룹은 F(x) 이후로는 전혀 아는게 없다)

2009년에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남았던 이들이 2010년에도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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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어느때보다 여자 아이돌 그룹이 한마디로 "판을 치던" 때였다.
웬만한 가수들이 다 묻혀버렸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며, 가요계를 단숨에 석권해버렸다.
그럼 한번 여자 그룹계를 살펴보도록 하자.
 
쥬얼리, 브아걸들도 있기는 하지만, 쥬얼리는 1세기 아이돌의 막차를 타서 지금의 아이돌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성인돌에 더욱 가까운...)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는 브아걸 역시 발라드 그룹으로 시작을 했고,
경력이나 연륜 (?) 이런 걸 봤을 때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들에 관해서는 성인돌(?) 스페셜에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럼 2세기 아이돌의 선두주자인 원더걸스부터 시작을 해본다.
 
(굵은 글씨체는 리더, 파랑색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멤버 ㅋ)



1. Wonder Girls
 

멤버: 선예, 유빈, 예은, 선미, 소희
 
2008년을 그녀들의 해로 만든 그들... 2009년에는 딱히 활동이 적었다...
조용히 지내나 싶더니 웅성웅성하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를 따라다니다가...
지난 빌보드 Top 100에 76위를 띄우며
미국 진출에 순조로운 출발을 예기했다.

아직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건 사실... 하지만 굉장히 큰 한걸음을 내딛은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원걸의 가장 큰 매력은 멤버들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것.
시원시원한 매력의 예은과, 섹시한 맏언니 유빈, 믿음직스러운 선예, 4차원 선미, 그리고 매사 뚱한 표정의
귀여운 볼살의 주인공 막내 소희.

JYP 의 가수들의 특징인 특유의 인간미가 나는 아이돌 이라고 할까?
 
또한 아직까지 구설수 한번 없는 유일한 그룹이다. 소희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그건 네티즌들의 조작이고....
굳이 논란이 있었다면... 지난 현아 논란과, 소희의 팬미팅 논란 정도.... 하지만 이어서 나오는 논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실제로 원더걸스는 예은이 약간 버릇없이 굴었다고 말이 있었던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아직 구설수에 딱히
오르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룹이다. 선예와 박태환의 열애설이 있기도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붕 뜬 상태...
 
또 한가지의 원걸의 장점은 바로 박진영.....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은 그의 음악성을 의심한다.
하지만 어쨌든 대중성 면에 있어서는 원걸과 JYP 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있을까?
후크송의 바람을 일으킨 것도 그이고, 텔미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복고 트로이카를 완성한 것도 그이다.
대중의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그는 얼마든지 원걸은 잘 살릴 기획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걸의 치명적인 단점들은 항상 문제가 되왔던 실력 논란. 예은이가 삑사리가 많이 났었지만, 그거는 솔직히
텔미의 유난이 이상한 창법이었다고 치고... (그리도 연습기간도 데뷔 전에 2개월이 다였다) 기본적으로 조금
가창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박진영도 이야기 했듯이 이들은 가장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여그룹은 아니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소희, 선미....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지 않은가?
춤 면에서도 상당히 쉬운 춤을 추고 있고, 그다지 어려운 춤을 추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춤면에서는 현아가 있을때가 가장 현란한 했었던 같은 느낌이 든다...
 
원걸은 지금 상당히 어려운 기로에 있다. 미국 진출에서 꼭 성공을 해야하는 케이스이다.
거의 최정상에 위치에 있다가 미국에 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여자 그룹들이 나온터라
그들이 돌아온다고 해도 딱히 1위가 떡하니 보장된 게 아니다. 특히 소시가 원걸이 없는 틈을 노려서
완전히 여 그룹계를 장악해버렸다.
 
팬들은 안 보이면 슬슬 떠나기 마련이다.... 선미와 예은이 무릎팍에서 말했듯이 팬들이 줄고 있는게..
딱히 원걸이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 보이만 마음에서 멀어지는게 사람이라 그런것이다.
미국 진출도 미국 진출이지만... 중간에 한국 노래 하나도 발매해주는 센스도 있었으면 한다.
(빅뱅이 지금 하는 것 처럼)
안 그러다가는 정말로 많은 한국의 팬들이 다른 그룹으로 슬슬 빠져나가는 그러한 안타까운 결과도 있을 수 있다.


2. Kara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제 2의 핑클이라고 생각되어, DSP에서 야심차게 계획을 하고 4명의 멤버로 데뷔하고 계획을 하였으나...
1집이 너무 안나가는 바람에... 거의 묻히다 시피 했던 그룹이다.
강심장에서 나와서 한승연이 나와서 이야기 했다시피 참 우여곡절도 많고 생고생도 많았던 그룹이다.
일단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친숙한 이미지를 굳혀놓은게 가장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어설피 다른 그룹들이 "생계형" 이미지를 따라하지만, 실제 카라만큼 아래서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올라온
그룹도 드물기 때문에, 오직 노력으로 발전해 온 카라만이 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한승연과 박규리는 예능에서 제대로 캐릭터를 잡았고, 니콜이 엉뚱한 4차원 이미지를 잘 잡음으로
고정도 누리고 있다. 그 후에 요즘 가장 강력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구하라...
앞으로 캐릭터의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또한 항상 자기들의 정체성이 확립이 안된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였으나, 2집을 통해서 (Wanna 앨범) 자기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져놓음으로 이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가요계 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했다.
 
실력은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다. 아직 소녀시대, f(x), 2NE1의 수준은 아니나, 1집과 미니앨범 등에 비하면 정말
대단할 정도은 아니지만 많이 안정되어졌고,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 카라의 취약점은 강력한 메인보컬의 부재이다.
무엇보다 김성희가 빠진후 강력한 메인보컬이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점이다.
박규리와 한승연이 메인파트를 맡고 있지만,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비하면 파워풀한 보컬이 없는게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다.
 
노래와 관련해선 이미 쓴 바 있지만... DSP는 참 곡은 제대로 못주는 것 같다.
젝키때도 그렇고 핑클때도 그렇고 SM, JYP, YG에 비하면 참 곡이 약한 수준이다.
 
가끔 인터넷에 구설수로 구하라와 강지영의 과거를 들추려는 시도가 있었다. 한때 엄청난 구설수로써, 이미지가 많이 타격은 갔다.
결국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긴 했지만.... 조금 네티즌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때의 잘못된 이미지를 많이 씻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어쨋든 구설수라는건 사실이 아니라도 타격을 입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니까...

항상 소녀시대, 원더걸스 뒤에 꼬리표같이 언급되었다가 드디어 정상을 치고 자신들의 위치를 제대로 잡은 카라...
아직 안 꺼낸 히든카드 강지영도 있고 나날이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는 기대되는 여그룹임은 틀림없다. 
 


3.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
 
9명의 멤버라는 엄청난 멤버와 함께 원더걸스와 더불어 2세기 여아이돌 세계의 문을 연 선구자들...
(카라가 먼저 데뷔하긴 했지만... 1집이 조금 안된 관계로)
데뷔하자마자 온갖 1위를 휩쓸며, 활동을 한 곡마다 다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낸 그룹이 소녀시대이다.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그룹으로 S.E.S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발랄한 컨셉으로 시작해서 그 소녀다움을
유지해오다가 "소원을 말해봐" 로 섹시함의 컨셉으로 전향한 그룹이다.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실력...
여 아이돌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괜찮다. 멤버들 7초다 어쩌다 이러지만, 상당히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내고,
자기 파트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그룹이 바로 소녀시대인 것이다.
또한 노래에서는 태연, 제시카가 그리고 춤면에서는 효연이 꽉 쥐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사람을 고르라면 솔직히 효연을 고르고 싶다.
SM 라인에서 보아 - 스테파니 - 효연으로 이루어지는 댄스라인은 솔직히 끝내 준다...
뒤이어 언급될 공민지가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강약의 자유로운 조절,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을 매끄럽게 소화해내는게 효연이라고 할까?
 
민지는 아직 부드러움에 있어서는 효연보다는 조금.. 덜한듯 하다.. 아무래도 경험이 더 적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나날이 나아지는 예능감도 만만치 않다. 솔직히 초반에는 예능감에 있어서는 원걸에게 밀리는 바가 없지
않아 있었으나, 수영, 티파니, 유리 등을 중심으로 계속 예능계를 주름잡고, 게다가 태연, 최근에는 효연까지
가세함으로 예능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멤버수이다. 장점인 이유는 일단.... 골라 잡는 재미가 있다는 것..?
자자... 여성을 상품화하는게 아니고... 멤버가 많기 때문에 팬들을 더 많이 끌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이 멤버가 맘에 안들면 저 멤버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고....
9명 중에 한명은 좋아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은 치명적인 단점 이기도하다. 일단 어떤 프로에 9명이 다 나가면 헷갈리고 정신이 없다.
지난번 소녀시대 절친노트를 봤었지만...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산만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또한 지금이야 9명이 어느정도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1,2명은 꼭 묻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같다.
 
또한 이들의 약점으로써는 이들이 논란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태연 간호사 발언... 수영 이영자 발언.. 제시카 욕설 논란... 티파니 왕따 논란... 유리 발언, 드림콘서트 사건 등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그룹이다. 몇몇은 분명히 가짜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그런 것이
나올때마다 실추되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또한 치고빠지기를 너무 못한 다는 것... 2008년에는 4월 이후에 활동이 전혀 없다가 (물론 윤아의 드라마 출연도
한몫 했겠지만) 2009년에 Gee가 나온 이후에는 아직도 한번 뚜렷한 휴식 없이 계속 강행하고 있다.
 
멤버가 9명이라 돌려쓸 수 있다지만 한 그룹을 일년 내내 본다는 것.... 팬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또?" 라는 생각이 든다.
자꾸 비교할 수 밖에 없지만 원걸 같은 경우는 하나 히트치면 한 세 달 활동하고 잠적했다가,
컴백하고 이런 걸 볼 수 있다. 즉 팬들을 기다릴 줄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근데 소시는 작년에 한번 호되게 밀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빠지질지를 모르고 있다.
고정이나 MC를 맡은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조금 쉬어주어야 기대감도 있는데, 새 앨범이 나와도 그냥
"아 나왔구나" 하는 느낌 정도이지 신비감을 느끼거나 완전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도 그런 느낌이었다.
 
현재 윤아, 효연, 서현, 제시카를 제외한 반은 고정 아니면 MC다...
각오 한 이상 이번년도에는 안 쉴 듯하다... 하지만 다음 년도 부터는 적당한 치고 빠지기를 해야지 더 팬들을
기다리게도 했다가, 나오면 폭팔적인 반응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4. After School


멤버: 박가희, 김정아, 이주연, 유이, 베카 (전 멤버 유소영)
 
손담비의 후광을 받으며, 한국의 "푸시켓돌즈" 로 계획된 그룹.
일단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섹시미라고나 할까?

우월한 기럭지와 잘 빠진 몸매, 그리고 빼어난 춤 솜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그룹이고 아예 댄스쪽으로 개발된
그룹이기 때문에 대한 민국 여자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매력을 잘 뽑아낼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솔직히 아쉬운 점이 가장 많은 여자 그룹에 속한다.
일단 멤버들간의 균형이 가장 안 맞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할까?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너무나 균형을 못잡아 준다.
솔직히 애프터스쿨에서 지금 "유이" 를 제외하고 밀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이 점에 관해서는 내가 미리 쓴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참조해보시기 바란다
"유이그룹" 의 소영의 탈퇴를 보면서"
 
소영이 탈퇴한 점이 팬들 사이에서도 분열이 생기는 안 좋은 역할도 생겼다.
이제 뒤늦게 소영과, 주연을 예능계에 내보내기 시작했으나.. 소영이 탈퇴한 이상... 조금 늦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 멤버를 영입한다는 말도 있는데....
 
영입을 하던 안하던... 유이 이외에 다른 캐릭터를 키우지 못하면 애프터스쿨은 그냥 유이만 밀어주다가
"유이그룹"으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신세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유이가 나름 매력이 있고, 싫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유이에게 집중을 해주기 때문에...
(스케쥴도 대부분 유이 중심) 유이의 안티도 많이 생겼고 팬들에게도 원성을 많이 듣는다...
괜히 유이가 불쌍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소속사 잘못이다)
 
뚜렷히 히트곡이 없다는 점도 아쉬운 요소로 작용한다.
가창력이야 원래 댄스에 초점을 맞춘나머지 별로 집중되지 않지만 가창력도 개선해야 한다는 느낌도 든다.
방송활동도 뜸하고.... 앞으로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그룹이다.


5. 2NE1
 


멤버: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지난 5월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기존의 걸그룹의 컨셉을 철저하게 부수며 승승장구해서 아마 신인상을
수상받을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여태껏 여자그룹에서 딱히 재미를 못봤던 YG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룹으로써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앞으로 더 미래가 기대되는 그룹.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까지 급상승하게 만들었을까?

언플도 언플이지만 실력이 신인치고는 굉장히 뛰어난 그룹이다.
일단 라이브가 안정적이고, 실력들이 있는 멤버들을 보유하고 있다.
 
공민지는 효연 이후에 아마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뛰어난 춤꾼으로 떠오르며, 어떤 춤도 강력하게 잘 소화해낸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아직 너무 파워풀하다는 면이 있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노련미까지 더해지면서
더 강약조절이 자유롭게 되고 움직이미 조금더 Smooth하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CL로 말하자면 브아걸 미료 이후에 가장 랩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것 같다. 약간 지드래곤 필이 나긴 하지만 독특한 목소리 특이한 소화방식 등은 그녀를 걸그룹 래퍼중에서 가장 땡기는 래퍼로서 사람을 끌게 만든다.
작사능력도 발전시켜서 미료처럼 처럼 싱어송 라이터 (랩 부분에서는) 가 된다면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고 본다.
 
애초 2NE1이 대박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컨셉과 기존의 여자 그룹들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
그저 섹시한 컨셉, 귀여운 컨셉, 최근에는 복고풍의 스타일로 다가왔던 여자그룹이었지만, 2NE1은 과감이
이런 점을 깨고 나름 힙합 분위기의 약간 중성적이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내세웠다.
 
결과는 엄청난 수의 여자팬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는 큰 수확.
그 동안 여자그룹의 애교, 노출 등에 질려있던 여성팬들은 딱히 그런 기존적인 컨셉을 지니지 않고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이 그룹들에 대해 환호하기 시작했고, 2NE1은 걸그룹에서 여성팬 비율이 가장 많은 그룹이
되어버렸다.
 
예능 출연이 많지는 않았지만 예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끼를 보여준 그룹이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산다라는 주체하지 못하는 푼수끼와 장난끼로 충분히 예능계를 장악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임에 틀림이 없다. 2NE1 TV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 그녀들... 예능에서 종종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한다.
아직 딱히 아쉬운점을 찾지 못한 그룹중에 하나이다.

데뷔기간은 티아라나 f(x), 포미닛보다는 짧지만 방송 출연은 그들보다 적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까?
 
이 그룹의 관건은 CL이라고 할 수 있겠다.
91년생인 CL이 리더를 맡고 있다. 그 위에 두 언니들은 84년생 무려 7살 차이가 난다.
외국에서 살다온 이들이지만, 나이차이로 인해서 언니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CL의 몫이라고 하겠다.
리더라면 멤버들을 다독이기도 하고 닥달도 하며 재촉도 해야하는데, 7살 먹은 동생이 그렇게 할 때,
맘상하지 않아야 잘 유지되는 조금 특이한 상황에 있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하겠다. 


6. 4Minute

  
멤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새로운 그룹으로 편성된다는 이야기로 거의 5개월을 언플로 우려먹었던...
결국 현아를 중심으로 4명이 더 더해짐으로 4Minute이 완성되었다.
그녀들의 처음길은 그다지 순탄치 많은 않았다.
 
일단 여러가지 루머로 인해 현아의 이미지가 그닥 좋지 많은 않았고 (현재 청출불패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씻어내고 있는 중...), 거기다가 데뷔초부터 애프터스쿨, 2NE1과 비슷한 의상, 앨범자켓이 심지어 iPod 광고
이미지와도 같아서 시작부터 안티를 몰고 시작을 한것...
 
너무 언플이 심했던 관계로, 사람들의 기대가 생각보다 커졌기도 했고 인터뷰 등에서 본인들이 열심히
연습했다 재차 말했던 터라, 첫 라이브 무대를 보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다.
차차 라이브는 안정되어 가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어보인다. 춤이 거칠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약간 숨에 차는 듯한 느낌을 아직 받는듯한게 포미닛의 라이브라고 할까?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현아이다.
현아를 중심으로 일단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때문에 말로는 리더가 아니라도, 현아가 실제적으로
경험으로보다 인지도로 보나 포미닛의 실질적 리더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포미닛의 가장 큰 과제는 일단 "현아그룹" 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그래가고 있는데, 일단 현아로 주의를 이끈후 바로 "선그라스 걸" 전지윤을 통해서 제 2의 캐릭터를
키우며 현아와 같이 쌍두마차로 그룹을 이끌어가도록 함으로써 "현아그룹" 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예능출연에 현아만이 아니라 각 멤버들을 하나씩 붙여보냄으로써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도 키워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뚜렷이 전지윤 이외에 다른 멤버들은 특색이 없는 듯한 것이 단점이다.
 
노래는 상당히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Hot Issue는 여러 곡을 카피했다는 느낌도 받긴 하지만 일단
후크송의 막차에 잘 올라탔고, 1집인 Muzik과 안줄래 등도 약간 미국 음악 필이나지만 나름 매력있고 듣기 좋은
노래들이다. 큐브가 솔직히 JYP하고 다르기는 하지만 워낙 그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곡 선정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다.
 
이 그룹의 관건은 더 라이브를 안정시키는 것, 그리고 현아와 전지윤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을 발전시켜
인기를 균둥화 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 그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7번부터는 데뷔 경력면에서도 그렇고 인지도에서도 그렇고 최대한 아는데로 써보거나 더 알려주실 것있으면
알려주시길... ㅋㅋ


7. T-ara
 


멤버: 은정, 보람, 소연, 큐리, 효민, 지연
 
티아라의 처음시작은 조금 미미했다가 갑자기 씨야의 남규리 사건으로 인해서, 현 멤버인 지연이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티아라가 제대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공식 데뷔는 7월 정도이나 그 전부터 "김태희 닮은 꼴" 로 알려진 지연이 주목을 받으면서, 더 일찍 알려진 케이스이다.
 
첫 방에서 립싱크를 했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며 실력에 논란이 있었으나, 그 후에는 라이브로 모든 공연을
거뜬히 소화해냄으로 실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었다. 실제 여러 라이브를 봐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해나간것을 볼 수 있다. 초신성과 함께한 TTL에서도, 선배그룹인 초신성보다 더 안정된 모습을 보였었다.
 
티아라는 일단 지연으로 주의를 끌었으나, 다른 멤버들에게도 일정하게 균등분배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연기를 하는건 좀 쌩뚱맞기는 했지만, 지연과 보람이 일단 드라마 혼에 출연을 하였고,
효민이 지금 청춘불패에서 그룹을 알리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통편집의 수모를 겪었기는 했지만 가면 갈 수록 자기 파트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마 이 회사의 김광수 사장이 씨야에서 균등분배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엔 한 멤버에게
몰아주는 대신 조금씩 나눠서 각 멤버들이 알려지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약간 씨야 사건으로 인해, 이 회사의 이미지가 손상되면서 티아라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솔직히 내가 오래 지켜보지도 못했고, 딱히 데뷔기간이 길었던것도 아니라..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봤으면 하는 그룹이다.
 
곡에 있어서는 일단 후크송의 막차를 탄듯하나 나름 일개 후크송과는 다른 느낌이 있고, 빠른 비트가 아닌
느린 비트이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안무와 가사를 가진 그러한 곡이라 꽤 괜찮은 면도 있다.
 
실력이 일단 안정되었으니, 각 멤버들의 개성이 확실히 굳어지고 더 좋은 곡으로 선보일 때를 지켜보겠다.


8. F(x)


멤버: Victoria, Amber, Luna, Sulli, Krystal
 
여섯번째로 적은 포미닛부터 가요계에 이상한 트렌드가 생겼다. 그룹을 만들때 한 멤버를 이슈화시키는 것.
SM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의 히든카드는 바로 크리스탈.... 다들 아시겠지만 크리스탈은 이미 최정상의
오른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 그룹을 한다는 사실로부터 벌써 큰 관심을 모았던 그룹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카 동생 크리스탈이 윤아를 더 닮았다고 느껴지는 건 왜 일까? ㅋ)
 
일단 크리스탈로 주목을 끈후에 성공적인 La-Cha-Ta 데뷔...
비록 곡은 조금 이상하고 가사도 이상했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현재 언급된 아이돌 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을 보여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소녀시대, 2NE1 급에 해당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시만큼 고음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좋은 기량을 자랑한다.
 
크리스탈로 집중을 끌기는 했으나, 곧바로 앰버에 집중이 가게 되는데, 그녀의 스타일 때문...
의도적인지 아니면 원래 앰버자체가 그러고 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남성적인 이미지로 눈을
확끌게하였다. 그 다음 설리가 이제 주목을 받게 됨으로 멤버들이 다소 인기 분배가 알아서 균형적이 되는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
이제 SM이 조만간 빅토리아와 루나도 슬슬 풀기 시작할 것이다. 위의 언급한 세명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되면..
소시 이후로는 SM이 그거하나는 잘하니까 ㅋ
 
두번째 싱글인 Chu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고 거부감이 들었으나, 듣다보니 들을만 해졌다.
개인적인 아쉬움으로는 실력도 있는데 곡을 소시처럼만 줘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SM에서 소시가 가장 곡을 잘 받는다고 느끼니까... (순규때문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직 예능 출연은 활발하지는 않다. 지나가다가 스타킹에 나온걸 가끔 본적이 있다.
SM은 신비주의와 방목주의(?) 를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데... 아마 f(x)가 신비주의 쪽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소시와 슈주는 방목... 그리고 샤이니와 f(x)는 조금 신비주의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빅토리아와 앰버가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인 관계로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남은 세명은 한국인이고 오히려 닉쿤처럼 외국인 멤버로써 그 점을 밀고나가면 또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실력이 있으니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능에서 자주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9. Secret


멤버: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
 
데뷔 1달 남짓 되가는 정말 초 생짜신인....별로 본 것도 없고, 예능출연은 고작 선화가 나오는 청춘불패 정도 이다.
솔직히 한선화가 청춘불패에 나오는 걸 보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보고 나서 알게 된 그룹
(한선화 약간 장희진 필이 나는듯 ㅎㅎ)
 
일단 음악을 들어보고 공연을 본 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이 그룹 역시 라이브가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다.
곡이 그다지 어렵지가 않고 안무가 그다지 현란하지 않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크송의 대세를 따르는 대신, 조금 비켜가 약간 R&B와 큐트 스타일을 중심으로 제작된 듯하다.
의상이 다소 곡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도 있으나, 신선한 느낌은 확실히 준 듯 하다.
 
일단 선화의 청춘불패 출연이 그룹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한거 같다.
비록 엊그제 에피소드에서는 사인회에 한명도 줄이 안서는 굴욕을 겪었으나,
신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것이 아닌가...?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나름 파트도 찾아먹으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ㅎㅎ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공중파에서 1달도 안된 신인이 고정에 나서는건 정말 드문일이다.
기회 잘 살려서 그룹을 제대로 홍보하는데 사용한다면 이만한 효과가 어디있겠는가?
솔직히 위에 언급한 카라의 신인 생활에 비하면 이정도면 횡재수준에 극빈대접이다.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야 할것이다.
 
어쩼든 신선한 컨셉으로 잡은 이상, 아예 후크송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스타일을 굳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의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멤버 개발이 더 필요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 고수하는게 관건이라고 하겠다.
 
 
부족하지만 나름 정리해봤다.
 
일단 블로그는 철저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공간이다.
그러므로 여기 있는 여 그룹들에 대한 생각은 내 생각이지 딱히 뭐 객관적이다, 공정하다 이런 말하는
어려운 것이다. 나름 공정하게 쓰려 생각했으나, 판단이야 여러분께서 하시고... 맘에 안드셨으면
그냥 욕이나 하지 말고 가셨으면 한다 ㅎㅎㅎ
 
2009년 엄청난 여자그룹의 해였는데, 과연 2010년에도 그 열기가 지속될지 궁금하다.
앞으로 나오는 그룹들과 현재 있는 그룹들을 잘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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